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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생활 속 숨은 규제 확실히 풀어낸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행정안전부는 각종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오는 5월 17일까지 ‘국민이 직접 디자인하는 민생규제 혁신’ 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민, 기업, 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정안전부 홈페이지에서 제출서식을 내려 받아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국민복지, 일상생활, 안전, 취업·일자리,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지원 등 5개 분야로 국민생활과 지역경제 활동 전반을 아우르는 규제가 포함된다.
응모한 제안은 생활공감모니터단, 규제·안전·소상공인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생규제심사단’의 심사과정을 거쳐 우수제안을 선정하고 10월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시상금을 수여한다.
행정안전부와 경북도는 최근 3년간 대국민 공모전을 통해 국민들이 개선 요구한 규제 애로에 대해 도-부처 간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올해는 대국민 공모에서 나아가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부터 제안을 받고 전통시장 현대화 등 민생경제 활성화사업을 지연시키는 규제를 적극 발굴함으로써 보다 촘촘하게 규제를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희주 경북도 법무담당관은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만이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우리 경제의 중요한 축인 자영업·소상공인의 경제활동을 활성화할 수 있는 민생 규제 혁신의 키”라며 “발굴된 규제들은 부처와 협력해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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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영상산업과 관광 활성화 잰걸음... 영화 ‘장사리 전투’ 업무협약 체결
영화 ‘장사리 전투’ 제작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8일 영덕군청 회의실에서 이희진 영덕군수, 정태원 ㈜태원엔터테인먼트 대표 등 영화 제작 관계자와 출연 배우인 최민호·김성철, 류병추·배수용 장사상륙참전기념사업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장사리 전투’의 제작 지원과 도내 영상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화 ‘장사리 전투’의 영덕군 로케이션 촬영 등을 기반으로 영상콘텐츠 제공 및 활용을 통해 영덕군 지역의 관광지 홍보와 영상 문화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영화 ‘장사리 전투’는 1950년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한 양동작전이었던 ‘장사상륙작전’을 그린 이야기로, 학도병으로 구성된 772명이 문산호를 타고 장사리에 상륙해 북한군의 보급로를 차단하는데 성공하고 철수한 전쟁 실화다.
영화 제작은 ‘친구’의 곽경택 감독과 ‘포화속으로’의 김태훈 감독이 공동으로 맡았으며, ‘트랜스포머’주연의 할리우드 스타 메간폭스와 배우 김명민, 김성철, 그룹 ‘샤이니’멤버 최민호가 출연한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영화 ‘장사리 전투’는 영덕군 고래불 해변과 장사리 해변, 문산호를 배경으로 촬영됐다.”면서 “이번 협약 체결이 국가존립의 위기상황에서 자신을 희생한 장사리 전투 전사자들의 고귀한 순국정신을 기리고, 나아가 경북 관광지의 홍보 및 영상 콘텐츠산업 육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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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행복병원, 울릉도 가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오는 29일부터 1박 2일간 포항의료원과 함께 울릉군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행복병원’ 무료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경북도가 3개 의료원과 함께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오·벽지 및 의료취약계층을 위해 제공하는 지역 밀착형 예방의료 서비스로 2012년부터 8년째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무료진료에는 신경외과와 내과, 영상의학과 전문의를 포함해 총 16명이 참여해 울릉군 수협 1층에 진료실을 열고 주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골밀도 측정, 혈액검사 등 기본검진에서부터 특수진료인 복부·갑상선 초음파, CT·X-선 촬영까지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고혈압,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부터 허리, 어깨통증 및 간단한 외상치료까지 다양한 질환을 가진 환자들을 진료하고 환자 증상에 따라 해당 분야 전문의들은 응급처치를 하거나 필요한 약을 처방하는 등 주민의 건강을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
이 날 진료 받는 환자들은 일회성 진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울릉군보건의료원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주민들의 건강을 관리한다. 또한, 진료결과에 이상소견이 발견된 취약계층은 입원, 수술 등 치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김재광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곳을 찾아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행복병원팀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몸이 아파도 거동이 불편해 육지로 나오지 못하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울릉군 주민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인술을 베풀어 주길 바란다”며 격려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경북도는 의료취약지의 건강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행복병원 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산부인과, 취약계층의료안전망, 분만취약지 산부인과 운영 등 공공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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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송군에서 찾아가는 소통 현장 간담회 열어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8일 청송군을 방문해 새바람 행복경북의 도정방향을 공유하고 도민들의 다양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먼저 청송군 임업인종합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린 소통 간담회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윤경희 청송군수, 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 신효광 경상북도의회 의원, 청송군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대표 등 200여명이 함께 한 가운데 참석자들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질의,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한국산림사관학교 신설, 농업 관련 장비 지원, 주산지 일대 관광지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 후에는 파천면 중평리에 위치한 농업 6차산업 우수기업인 영농조합법인 한국맥꾸룸을 찾아 전통방식으로 제조되는 주요시설을 돌아보고 성명례 명인과 업체 관계자들을 만나 운영의 어려움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면서 전통있는 장맛을 잘 지켜나가고 발전시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새롭게 태어난 주왕산면 선포기념 행사에 참석해 기념사와 축사를 하고 주왕산면의 발전을 기원했다. 또한, 부동면이 청송을 상징하는 국립공원 주왕산이 들어가는 주왕산면과 주산지리로 명칭이 변경됨에 따라 많은 관광객이 청송군을 찾을 수 있도록 대대적인 홍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전통이 묻어있는 6차산업 우수기업 현장에서 전통의 우수성을 확인했고 군민들의 염원인 주왕산면 선포기념 행사에서 도민들의 활기찬 모습을 보았다”면서 “오늘 청송군을 방문해 지역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지역민들의 고민과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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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새 출발... 상생협력의 실천적 원년 삼아
2019년 대구·경북 한뿌리상생위원회 정기총회
[충청뉴스큐]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는 28일 대구 노보텔 버건디홀에서 공동위원장인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 한뿌리상생위원회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번 총회에서는 2019년을 대구·경북 한뿌리 상생협력의 실질적 원년으로 인식하고 민선7기 시·도지사와 함께할 상생위원 40명을 새로이 위촉했다.
또한, 상생협력사업을 촉진하고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상생협력 그랜드플랜’수립의 기본방향을 발표하고 상생협력 안건심의에서는 기존 35개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점검과 함께 15개의 신규사업을 추가하기로 의결했다.
새로 위촉된 상생위원 40명 중 위촉직 34명에는 시·도의원, 언론인, 학계, 경제·문화·관광분야 전문가는 물론 70~80년대에 태어난 경북청년CEO협회장과 경북정보화농업인연합회장, 반디협동조합 상임이사,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경북상인연합회장 등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청년대표와 상인대표를 수혈함으로써 신바람 나는 대구·경북 상생협력의 새 시대를 열어갈 것임을 천명했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 발표한 ‘대구·경북 상생협력 그랜드플랜’은 ‘함께 이룬 세계일류, 행복한 대구경북’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든든한 700만 경제공동체, 세계로 열린 인프라, 위대한 대구·경북 사람의 3대 목표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빠르고 편리한 광역교통망 확충,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관광콘텐츠, 함께하는 이웃공동체 실현 등 10대 전략과제를 담고 있어 대구·경북 상생협력사업 핵심 전략사업의 구체화를 통해 새로운 도약의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규사업으로 확정된 15개 상생과제에는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 공동추진, 대구·경북형 대기질 진단시스템 구축사업, 기능상실 전통시장을 활용한 도농상생 직거래장터 조성 사업, 지역의 인재를 대상으로 미래 신산업 8개 분야에 대한 교육과 지역기업 취업까지 연계 지원하는 지역혁신 인재양성 프로젝트 사업,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 사업 등이 포함됐다..
한편, 지난해 8월 13일에는 경상북도지사와 대구시장이 도청 화랑실에서 ‘대구·경북은 하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대구경북 한뿌리 공동선언문’을 채택한 이후 시·도지사 1일 교환근무 실시, 국·과장급 1대1 인사교류, 시도 실국장 1일 교환근무 추진, 대구·경북 시·도의회 상생발전 협약 체결, 대구·경북 30개 기업체 미세먼지 공동대응 협약 체결 등 대구경북 상생협력의 가시적 성과들을 만들어 가고 있다.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는 정부차원이 아닌 대구·경북의 자생적 기구로서, 지난 2014년 11월 출범해 시·도지사를 공동위원장으로 4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동안 활발한 세미나, 정책연구, 과제공모 등을 통해 ‘2015 세계 물포럼 성공개최’,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2·28 국가기념일 지정’, ‘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경북 상생협력은 선택이 아닌 생존과 지역발전을 위한 필수 과제라는 인식에 기반을 두고 미래의 상생비전 전략 하에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구경북상생협력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대구경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구·경북은 한뿌리”임을 강조하고 “대구·경북의 숙원사업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과 경제공동체 실현을 위해서는 강력한 협력체계를 통해 그 어느 때 보다 대구·경북이 뭉쳐야 산다”고 밝히며, 대구경북의 굳건한 상생협력의 의지를 피력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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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언론인들 새만금 매력에 ‘흠뻑’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세계 43여개국 60여명의 해외 언론인들이 동북아 경제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새만금을 찾았다.
한국기자협회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국가 이미지 제고와 저널리스트의 역할 논의 등을 위해 개최하고 있는 ‘세계기자대회’ 는 올해로 7번째로 이번 대회는 지난 24일부터 한국프렌스센터에서 ‘세계 평화와 언론의 역할’란 주제로 특강과 컨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번 ‘2019세계기자대회’에 참가한 남미와 아프리카 국가 언론인들의 한국의 발전상에 대해 강한 호기심을 보임에 따라 향후 환황해권의 경제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는 새만금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세계 언론인들은 27일 오후 새만금 개발현장을 찾아 2023년 새만금세계잼버리대회 개최 예정지를 비롯해 해양레저관광의 잠재력을 지닌 고군산군도 등 새만금지역에서 현장 취재활동을 벌이며 대한민국, 전북의 미래 발전상을 내다봤다.
송하진 도지사는 세계 언론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우리 전라북도는 그 어느 지역보다 훼손되지 않은 빼어난 생태환경과 전통문화 그리고 자랑스런 역사, 서로 돕는 따뜻한 공동체의식까지 가지고 있다” “자랑스러운 천년의 역사를 지닌 전라북도가 앞으로 동북아 경제허브 새만금을 중심으로 어떻게 웅비하는지 관심을 갖고 지켜봐달라”고 주문했다.
송 지사는 또 “전라북도는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총회, 무주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등 국제행사를 성공시킨 저력과 경험이 있다”고 설명한 뒤 “세계잼버리 개최는 물론 2022 아시아 태평양 마스터스 대회 유치에도 나선 상황”이라며 세계 기자들의 각별한 관심을 부탁했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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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전라북도 식생활교육 사업설명회 개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국민 건강증진과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19년 식생활 교육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식생활교육전북네트워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시행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3. 27일 전북도청에서 개최했다.
2019년 전라북도 식생활교육지원 사업예산은 총 3억 2천만원으로 지난해 성과를 인정받아 6천만원이 증액됐다.. 농림축산식품부 필수사업 7개와 도 자율 권장사업 5개 등 총 12개 프로그램으로 500여 기관과 협업해 3만 여명의 도민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생애주기별 바른 식생활과 건강한 식문화 개선을 위해 어린이 및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한 ,바른식생활 교육과 체험활동 또는 방과 후 교실운영 ,농업·농촌 체험과 연계한 바른 식생활 프로그램 운영 ,학교 텃밭 중심 식생활교육 프로그램 운영 ,급속한 고령화에 따라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고령자건강밥상교실 등이 추진된다. 또한, 식생활교육 관계자의 역량강화를 위해 ,지역단위 식생활교육 워크숍 ,영양사, 조리사 대상 식생활교육 직무연수 ,식생활교육 담당자 역량강화교육 등의 사업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와 연계한 전라북도 식생활교육 박람회 운영 ,전국적 식생활교육 트렌드를 반영한 지역공동체 마을부엌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 기여를 위한 전통시장과 함계하는 로컬푸드 가족밥상 ,지역농산물 활용 식생활 교육강사 역량강화 교육 ,지역상생 협약 스토리 등 우리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철수 전북 도의원은 “식생활교육사업을 통해 도민 건강이 증진되고 지역 농업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올해 예산이 증액된 만큼 식생활 교육의 사업수혜자가 더욱 많아지고 환경·건강·배려의 바른 식생활 가치가 널리 확산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4월 12일은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 워크숍이 전북도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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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협력, 농촌자원 사업 업무 연찬회 열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올해 추진하는 농촌자원 사업 추진방향과 성과목표를 공유하기 위해 ‘농촌자원 사업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
27일 오전 10시 30분, 통영 나폴리 농원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도와 시군 농촌자원 업무 담당 공무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농촌자원 사업의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업무 연찬회는 도와 시군의 소통과 협력을 위해 지난해 성과와 시군별 우수사례, 특수사업을 중심으로 시군 담당자들이 발표하고 현장 애로사항 해결방안을 토의했다.
특히 도내 농가 맛집과 농촌교육농장 등 농촌자원 융·복합 사업과 치유 프로그램을 연계한 치유농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이와 관련해 쉼드림 장연희 대표의 ‘쉼드림의 치유농업’에 관한 특강과 나폴리 농원 길덕한 대표의 ‘나폴리 농원의 치유 프로그램 운영사례’를 듣고 직접 체험하며 치유농업에 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치유농업이란 농업환경 속에서 작물을 기르거나 동물들과 접촉을 통해 육체적·정신적 건강뿐만 아니라 사회적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활동이다.
통영 나폴리 농원은 사계절 내내 상쾌한 피톤치드가 가득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숲 해설가, 바리스타 등 다양한 체험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최달연 경상남도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은 “치유농업의 본질적인 목적을 알고 이번 연찬회가 치유농업의 올바른 정착과 산업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농촌자원 사업은 국·도비 47개 사업, 298개소에 78억 9천만 원 사업비를 확보해 추진하고 있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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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업기술원, 도내 농업용수 수질조사 본격 실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농촌진흥청과 ‘2019년 농업환경 변동 평가 사업’의 일환으로 다음 달부터 도내 농업용수에 대한 수질 분석을 위해 하천수 39지점, 지하수 20지점에 대해 본격적으로 조사를 실시한다.
경남농업기술원은 매년 4월, 7월, 10월 3회에 걸쳐 도내 농업용수에 대한 수질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OECD 등 국제기구 대응과 수질보전 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하도록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도내 농업용수로 이용되는 하천수 수질을 조사한 결과, 수질등급을 기준으로 1급수 비율은 4월 79%, 7월은 79%, 10월은 97%로, 도내 하천수는 1급수 이상의 청정 상태에 근접한 수질이었으며, 2급수 이상은 95%로 농업용수 수질 기준에 모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농업용으로 이용되는 지하수 수질을 조사한 결과 수질 기준에 모두 적합했고, 오염의 원인이 되는 질산성 질소는 9.2 mg/L로 기준치인 20 mg/L보다 낮은 결과를 보였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 환경농업연구과 허재영 박사는 “도내에서 생산하는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깨끗한 농업용수를 확보해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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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119신고 이렇게 해주세요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최근 휴대전화가 대중화되면서 휴대전화를 이용한 119신고가 증가해 정확한 119신고 요령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총 신고 603,813건 중 실제 출동을 요하는 화재·구조·구급 신고는 179,277건이었으며, 이 중 휴대전화신고가 135,832건이었다. 약 75%의 신고가 휴대전화로 접수돼 10명 중 7~8명이 휴대전화로 신고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기 위한 최초 신고자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119 신고 시 가장 중요한 사항은 정확한 위치를 전달하는 것이다. 일반전화는 정확한 위치가 확인 가능하지만, 휴대폰의 경우 발신자의 위치가 기지국 위치로 표시되기 때문에 최대 5km까지 오차가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휴대전화 신고 시 정확한 신고위치 설명 없이 전화를 끊게 되면 출동시간이 지연돼 사건·사고로 인한 피해가 더 커지게 된다.
이와 관련해 경남소방본부는 119신고 시에는 휴대전화보다는 정확한 주소를 파악할 수 있는 유선전화로 신고하는 것이 좋고, 불가피하게 휴대전화로 신고해야 할 경우에는 대형건물, 상점·식당의 간판명 또는 전화번호, 전봇대에 적힌 ‘숫자 및 영어’를 알려주면 위치파악에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119상황요원의 질문에 당황하지 말고 간단·명료하게 차분하게 답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최초 신고자는 현장 가까이에서 재난상황 대응·공조자로, 소방대원이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추가정보를 계속 파악해 전달하고, 화재 대피유도, 화재상황 주변 통보 및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실제로 올해 3월 17일 김해 차량 화재 사고의 경우에도 최초 신고자가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구조활동을 펼쳐 정신을 잃고 있던 사고자를 구출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경남소방본부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든 도움이 필요할 땐 침착하게 신고요령에 따라 신고해 주길 바란다”며 “신고자의 올바른 신고요령과 초기대응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함께 지켜나가자”고 당부했다.
2019-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