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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6 0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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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우수 수산식품 중국 위해 지역 수출확대 판촉행사 전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수산식품 대중국 수출 증가세를 유지하고 현지 바이어 발굴로 향후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2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중국 산동성 위해시에서 ‘경남 우수 수산식품 홍보판촉전’과 더불어 현지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 상담회’를 개최했다.
중국은 지난해 기준 경남 수산물 수출액 1억 2,265만 달러로, 한국의 2위 수출 대상국이다. 특히 최근 중국 정부가 추진하는 자국 내 어업자원 보호 정책이 강화되면서 자국 내 수산물생산량이 감소 추세인 반면, 수산물 소비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지금이 수산물 수출의 적기로 볼 수 있다.
이에 경상남도와 경남무역, 그리고 13개 업체 대표로 구성된 방문단이 위해시 한인중심 광장에 마련된 판촉행사장을 방문해 중국 현지에서 홍보판촉 및 상담활동을 했다. 해당기간 동안 방문단은 시식행사를 비롯한 판촉활동은 물론, 구룡성호텔에서 현지 바이어를 초청해 도내 수산물 수출확대를 위한 수출상담회도 진행했다.
첫째 날은 청도 맥스타백화점 및 위해시 한인중심 광장 등에서 경남 수산식품 홍보판촉전을 갖고 도내 수산물에 대한 현지 소비자 반응과 선호도를 파악했다. 특히 이번 판촉전에서는 굴, 김, 어묵, 멸치, 재첩국, 장어 등이 현지인과 한인교포들에게 인기가 많았으며, 홍보판촉기간에 2만 8000달러 판매성과를 거뒀다.
둘째 날은 경남 수산식품에 관심을 보이는 현지 바이어 70여 명이 위해시 구룡성호텔의 수출상담회장을 찾아 경남 수산식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들은 경상남도 산동사무소가 직접 발로 뛰어 발굴한 현지 수입업체들로, 본 계약 260만 달러를 포함해 도내 8개 업체와 총 12건 약 920만 달러에 달하는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셋째 날은 도내 참가업체들과 함께 현지 수산물 가공공장인 영성남광식품유한공사를 방문해 수산물 가공 공정 견학 및 업체가 보유한 물류시스템과 인프라를 둘러보며, 수산식품 수출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인근 수산도매시장을 찾아 중국 수산물 소비특성을 파악하고, 경남 수산식품 수출유망 품목을 발굴 조사했다.
이번 방문단을 이끈 홍득호 경상남도 해양수산과장은 “소비시장 규모와 수산물 소비량, 그리고 한국과 비슷한 식문화 등을 고려할 때 중국은 지속적으로 공략해야 하는 국가”라며,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경남 수산식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인 바이어들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우수한 도내 수산물의 수출이 증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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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발표 “경상남도, 광역도 중 담배 가장 적게 피운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지난해 만 19세 이상 성인 18,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8년 지역사회건강조사’ 34개 주요지표의 요약결과를 발표했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근거해 기초자치단체장이 주민건강실태 파악을 위해 의무적으로 실시된다.
조사는 가구방문 방식으로 흡연, 음주, 신체활동과 비만 등 만성질환 관련 건강행태 및 영양, 구강건강, 정신건강, 손상관련 사고 안전의식 등 128개 건강지표에 대해 234개 문항의 설문조사와 계측조사로 실시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흡연’부분에서 흡연율이 전년대비 0.5%p 감소한 20.9%로 좋아졌으며, 남자 현재흡연율은 39.6%로 전년대비 0.7%p낮게 조사됐다. 또한 비흡연자의 직장 실내 간접흡연노출률은 전년과 동일한 수치를 기록하며 개선되지 않았다.
‘음주’부분은 월간음주율 63.5%, 연간음주자의 고위험음주율 19.4%로 각 0.2%p, 0.1%p 전년대비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비만 및 체중조절’영역에서는 비만율이 31.2%로 전년대비 3.5%p 상승했고, 실제계측 비만율은 34.7%로 광역도 중 3위를 기록하며 비만도가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연간체중조절 시도율은 전년대비 1.3%p 하락해 60.2%에 그쳤다.
‘신체활동’영역에서는 걷기실천율이 전년대비 1.8%p 증가한 36.7%로 나타났으며, 금연·절주·걷기를 모두 실천하는 19세 이상 성인의 비율인 건강생활실천율은 전년대비 2.4%p 증가한 27%로 향상됐다.
‘보건기관이용’영역에서는 연간미충족의료율이 11.%로 전년대비 3.8%p감소해 의료이용률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안전의식’은 운전자석 안전벨트 착용률이 2.5%p 상승한 88.4%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결과, 전년대비 향상된 지표는 현재흡연율, 남자현재흡연율, 월간음주율, 연간음주자의 고위험음주율, 걷기실천율, 건강생활실천율, 연간미충족의료율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2008년 이후 지표별로 감소추세 또는 연도별 증감을 반복하는 시군 및 지역간 건강지표별 격차에 대해 경상남도 관계자는 “지역간의 건강격차 원인에 대해 정밀한 조사가 필요하고, 향후 조사 결과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과 사업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건강지표들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향상되고 지역간 격차도 점차 줄어들고 있는데, 이는 경남 도민의 건강이 향상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경상남도는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최종결과는 전 시군 보건소별 통계집 형태로 발간될 예정이며, 질병관리본부는 시군구 자료를 수집 정리해 ‘2008-2018 지역건강통계 한눈에 보기’ 통계집을 발간할 예정이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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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4월 1일부터 초등학교 돌봄 교실 과일 간식 제공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오는 4월 1일부터 초등학교 돌봄 교실에 과일 간식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과일 간식 지원 사업 대상은 돌봄 교실과 방과 후 학교 연계형 돌봄 교실을 이용하는 도내 511개교, 2만 915명이다.
과일 간식 지원 사업은 다양한 제철 과일을 먹기 좋은 크기로 절단해 컵이나 파우치 등 신선 편이 형태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학생 1인당 제공량은 1회 150g 내외로 연간 30회 이상 공급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11억 6천2백만 원을 지원해 511개교, 1만 9500명에게 과일 간식을 공급했다. 이는 경남에서 생산된 과일 125톤을 매입한 것으로 약 4억 원 의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을 줬다.
4월 1일부터 학교운영위원회 심의가 끝난 학교에 1차로 공급하고, 나머지 학교는 학운위 심의 및 신청 절차를 거쳐 2차로 4월 15일부터 공급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과일 간식 지원 사업에 제공하는 도내 생산된 과일·과채류의 원물 공급 관리 일원화 및 효율적인 품질관리를 위해 지난 2월 28일 경남 과수산업 발전 계획 사업시행 주체인 농협 경남지역본부와 원물 공급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공급되는 과일은 도내서 생산되어 친환경 또는 GAP 인증을 받은 사과·배·딸기·파프리카 등 과일·과채류이며 농산물 표준규격 기준으로 상품이 제공된다.
또 가공 업체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고시한 식품안전 관리 인증을 받은 업체 중 시·군별로 적격업체를 선정해 위생·안전 등 식품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도내에서 생산된 과일의 안정적 소비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어린이 식습관 개선과 건강을 증진시켜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과일 간식 지원 사업은 향후 초등학생 전 학년을 대상으로 확대 추진할 필요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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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문체부공모 ‘지역 저작권서비스센터’ 유치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지역 저작권서비스센터 운영사업자’에 선정돼 지역 콘텐츠기업 중심으로 저작권 상담, 교육 등 원스톱 서비스 지원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
지역 저작권서비스센터는 현재 권역별로 9개소가 운영 중에 있다. 저작권 법률 및 전문가 멘토링 제공, 맞춤형 저작권 교육, 지역특화 저작권 사업화 등 저작권 관련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매년 약 1억 7,200만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경상남도는 지난해 콘텐츠기업육성센터, 음악창작소 조성 유치를 시작으로 올해는 콘텐츠코리아랩 및 웹툰캠퍼스 공모사업에도 잇따라 선정되면서 창원·김해를 중심으로 콘텐츠 개발자 및 콘텐츠 창작기업 클러스터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향후 콘텐츠 분야 저작권 관련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 저작권서비스센터 운영사업자인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을 통해 저작권 관련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콘텐츠 창작물에 대한 저작권 등록 및 보호 상담, 저작권 교육 등 저작권 서비스 수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저작권 지역특화사업, SW자산관리 컨설팅, 찾아가는 산업현장 서비스 등 저작권 수요 밀착형·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 저작권서비스센터’는 4월부터 문화대장간 풀무에서 임시로 운영되며, 동남전시장 매입 및 활용계획에 따라 동남전시장 서관 리모델링 완료 후 2020년 1월부터 이곳으로 이전해 콘텐츠코리아랩 및 웹툰캠퍼스와 한 공간에서 콘텐츠산업과 연계한 저작권 서비스 체계를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
류명현 경상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저작권 관련 상시 지원 체계를 확립해 저작권에 취약한 1인기업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저작권 서비스를 제공하며 도내 지식재산 활용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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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9년도 가축 분뇨 최적관리 컨설팅 추진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축산환경관리원과 함께 가축 분뇨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2019년도 가축 분뇨 최적관리 컨설팅’을 추진한다.
‘가축 분뇨 최적관리 컨설팅’은 축사별 맞춤식 기술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가축사육환경을 개선해 악취 저감과 함께 수질오염 예방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7년 3월에 경상남도와 축산환경관리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7년 50개소, 2018년 36개소에 대해 컨설팅을 실시한 바 있다.
그간 소득 수준의 향상과 귀농·귀촌 인구 증가에 따라 쾌적한 생활환경을 원하는 도민들의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가축 분뇨 배출 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관련 법령 처벌 규정의 강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가축 분뇨로 인한 악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으며, 가축 분뇨가 수질오염의 주범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우선적으로 하천 수질오염 우려가 높고 악취 민원 다발지역에 있는 약 50여 개 축산 농가를 중심으로 전문기관을 통한 기술 지원을 실시해 자발적인 환경개선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축산환경관리원에서는 우수한 기술 인프라를 바탕으로 축산농가에 대한 교육과 전문적인 기술 자문을 실시하고, 경남도에서는 대상 농가 선정과 홍보 및 축산사업 우선 지원 대상으로 추천 등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도는 농가별 악취저감 방안을 제시함은 물론 깨끗한 축산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도민 생활환경 향상과 함께 공공수역 수질보전과 녹조 발생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용정 경상남도 수질관리과장은 “양 기관의 상호 협력으로 축산 농가에 대한 맞춤식 기술 지원을 통해 악취로 인한 지역주민과 축산농가의 갈등이 해소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지도·단속보다는 축산농가의 자발적 환경개선을 유도해 생활환경 개선 및 환경오염을 사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라고 말했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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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다온시티, 도민들이 직접 만든 혁신도시의 또 다른 이름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혁신도시 기업 및 투자 유치 등 대외홍보에 활용하기 위한 경남혁신도시 애칭을 도민 공모를 통해 ‘경남다온시티’로 선정했다.
도는 누구나 부르기 쉽고 도민들에게 친근감을 주며, 지역상생발전을 상징할 수 있는 경남혁신도시 애칭을 선정하기 위해 도민 공모 후 지역주민과 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의견수렴, 전문가 자문, 도정조정위원회 등 심의 절차를 거쳐 선정했다.
‘경남다온시티’는 ‘좋은 일들과 행운이 다 들어온다’는 뜻으로, 제안자인 도민 A씨는 “경남에 혁신도시가 생긴 것을 계기로 좋은 일들이 넘쳐나는 행복하고 부강한 경남이 되길 바라는 도민의 염원을 담았다”라고 말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경남다온시티’는 신지역 성장거점으로 도약하는 경남혁신도시의 이미지와도 잘 어울리는 애칭으로, 향후 경남혁신도시 이미지 제고 및 고유 브랜드로 활용해 홍보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다온시티’는 산학연 클러스터 기업·투자 유치 활성화, 공공기관 연계 지역 발전사업 추진, 지역 인재 채용 등 혁신도시 시즌2 핵심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대외홍보와 대한민국 균형 발전 박람회 등 주요 행사에 경남혁신도시 이미지 부각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
도민 공모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애칭 공모에 300여 명에 달하는 많은 도민들이 참여하였으며, 마지막까지 경남다온시티, 경남르네시티, 새빛도시가 경합을 벌였다.
한편 다른 혁신도시의 경우, 경북은 경북 드림밸리, 전북은 우리도시를 애칭으로 사용하고 있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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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의 손끝에서 “다시 뛴 심장”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남소방본부가 올해 1분기에만 심장정지 환자 23명의 소중한 생명을 심폐소생술로 구했다.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219명에 이르는 환자를 소생시킨 셈이다.
지난 8일 오후 7시경 밀양시 소재 한 음식점에서 60대 남성이 식사 도중 갑자기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19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의식과 호흡, 맥박이 없는 상태였고, 이에 구급대원이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극적으로 소생시켰다. 당시 쓰러진 남성은 현재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됐다.
‘심폐소생술’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응급처치이다. 우선 심정지 환자를 발견한 때는 신속히 119에 신고하고, 이후 119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구급상황관리센터의 의료지도에 따라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된다.
‘심폐소생술’은 환자의 가슴 중앙 부분을 손목 끝부분으로 성인기준 분당 100~120회의 속도로 5cm정도 깊이까지 반복 압박하면 된다.
만약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지 않을 경우, 심장정지 발생 후 4~6분이 지나면 뇌에 혈액 공급이 끊기면서 급격한 뇌 손상이 진행된다. 혈액 공급이 차단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뇌손상은 점점 심각해져 사망에 이르거나 살아나도 대부분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지속적인 치료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심폐소생술은 꼭 필요한 응급처치다.
김성곤 경상남도소방본부장은 “심장정지 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 대도민 심폐소생술 교육·홍보는 물론, 구급대원 역량 강화와 전문구급장비 확충 등 도민의 귀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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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약제 없는 ‘과수화상병’ 예방이 가장 중요
과수화상병 예찰활동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과수의 구제역이라 불리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사과·배 재배 농업인들에게 사전방제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발생이 되면 치료 약제가 없기 때문에 예방적인 사전방제가 가장 중요하다.
등록된 약제를 이용해 3월 하순부터 4월 상순경 사과의 경우 새가지가 나오기 전에, 배의 경우 꽃눈이 나오기 직전에 방제를 해야 한다.
이때 다른 약제나 석회유황합제, 보르도액 등과는 절대 혼용해서는 안 되며 이들을 먼저 살포하였을 경우 7일 이상의 간격을 두고 살포를 해야 약해를 피할 수 있어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과수화상병은 잎과 줄기가 불에 탄 것처럼 말라 죽으며 사과와 배에 치명적인 세균병이다.
한 그루의 나무에서 병이 발생해도 전체 과원을 폐원해야 할 정도로 경제적으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므로 과수화상병이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나면 사과·배 재배 농업인은 가까운 농업기술센터나 농업기술원으로 반드시 신고를 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2015년 처음 발생했으며 지난해 경북 인접 시군까지 확대되어 과수 최대 주산지인 경북지역에 유입 위험이 가중되고 있다.
이상택 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과수화상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방제시기에 맞춰 예방 약제를 반드시 살포하고 농작업에 사용하는 전정가위, 예초기 등의 작업도구는 철저히 소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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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학·관·연 손잡고 ‘곶감 한류’ 앞장
경북감수출농업기술지원단 발대식 및 워크숍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29일 상주곶감유통센터에서 ‘경북 감 수출농업지원단 발대식 및 곶감 수출확대 방안에 대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북도는 전국 떫은 감 생산량의 50%를 차지하는 특화생산지인데 최근 과잉생산, 소비침체, PLS제도 시행 등으로 지역 감 산업이 위기를 맞고 있어 소비촉진, 수출확대 등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경북도는 경북대, 영남대, 상주감연구소 등 감 전문가와 생산 및 수출 유통 전문가, 상주시와 청도군 등 감 주산지 지자체 관계관, 생산자 대표 등 50여명이 참여해 상시적 수출지원 및 기술 컨셜팅을 위한 ‘경북감수출농업기술지원단’을 조직하고 29일 발대식을 가졌다.
아울러 경북 감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수출시장 확대를 위한 워크숍도 열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경북대학교 김종국 교수의 ‘수출확대 및 소비촉진을 위한 산학관연 협력방안과 경북 감 수출농업지원단의 운영방향’에 대한 발표에 이어 조두현 박사가 ‘시장 환경변화에 대응한 경북 감 산업의 과제와 대책’에 대한 주제발표와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동남아 수출시장에서 곶감 수출유통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미국시장에서의 수출검역의 문제점과 해소대책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기도 했다.
현재 떫은감은 전국에서 16만5천톤이 생산되며, 경북지역의 상주, 청도 등이 주산지로 7만 7천톤을 차지해 약 50%를 점유하고 있다.
또한 곶감 수출은 미국, 베트남, 홍콩, 일본 등이 주요 수출국으로 지난해 499톤이 수출되었으며, 동남아 지역으로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
곽영호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농산물 시장 개방화 시대에 해외 수출은 가격안정 및 농가 소득증대에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경북 감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경북도에서는 적극적인 기술개발과 현장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면서 ‘경북 감 수출농업지원단이 수출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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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기술센터 이동수리소... 어업인 만족도 매우 높아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어업기술센터는 오는 12월까지 8개 이동수리소를 편성해 포항시 등 경북 연안 5개 시군을 대상으로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 사업은 교통여건이 열악한 어촌지역의 소형어선을 대상으로 어선기관, 어로장비의 사전 점검·수리를 통해 어선 해난사고 예방과 어업인의 안정적인 조업 여건을 지원하기 실시한다.
사업에 참여하는 어업인은 어업용 기자재를 무상으로 점검 받을 수 있으며, 기관 및 어업용 장비의 부품은 1인당 2회 20만원 이내에서 무상으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올해는 어업인의 이동수리소 확대와 점검횟수 증가 요구에 따라 이동수리소를 지난해 7개에서 8개소로 확대 편성, 경북도 연안 5개 시군 132개 어촌계 어선 1,918척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및 부품 무상 교체를 실시한다.
경북도는 지난해 사업비 2억 1천만원을 투자해 경북 지역 도서·벽지의 취약어촌 지역 연안어선 1,918척을 대상으로 1,873건의 무상점검을 실시하고 7,943개 부품을 무상교체해 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안정적인 조업여건을 조성해 어업인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작년 해양수산부에서 어선 이동수리소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경북도는 전국 평균 85점을 훨씬 상회하는 96점으로 나타났으며, 소형어선을 보유한 영세 선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김진규 경북도 어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도 교통여건이 불리한 취약 어촌지역의 영세한 소형어선을 대상으로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확대해 어선의 안전조업을 유도하고 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켜 안정적인 조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