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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4세대 국가관세종합정보망’ 성과, 年 1조5천억
[충청뉴스큐] 관세청은 연구용역 결과를 근거로 4세대 국가관세종합정보망의 경제적 효과가 연간 1.5조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연구용역을 수행한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물류비 절감, 업무 생산성 향상, 세수증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외부효과 1조 4,667억원, 내부효과 292억원의 성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화물통관진행정보를 유니패스 홈페이지, 모바일 앱 뿐 아니라 오픈API로 제공해, 기업이 전사적 자원관리, 물류정보시스템 등 내부시스템과 연동해 업무 처리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였으며, 이를 통해 월 4,757억원의 비용절감 효과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운송업체인 하나로TNS는 화물통관진행정보 오픈API를 수입해상업무에 적용해 건당 2∼3분의 처리시간 단축으로 업무효율성을 높이고 있으며, 특송정보를 처리하는 ㈜에이치포 담당자는 “관세청에서 제공하는 화물통관진행정보, 수출신고이행내역 등 5개 오픈API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직구 쇼핑몰에 적용해, 고객에게 정확한 배송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조직의 정보기술 활용정도를 측정하는 Cooper and Zmud의 기술확산 모형에 따르면 국종망은 6단계 중 마지막 단계인 ‘루틴화’, ‘주입’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4세대 국종망은 제도, 프로세스 뿐 아니라 조직의 변화까지 상호 영향을 미치는 시스템으로 평가된다.
관세청은 인공지능 등 4차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해 국종망의 성과를 극대화하고, ‘국종망 수출 설명회’ 등을 통해 해외수출 지원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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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공공성과 농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경남 농정 활력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광역형 지역푸드플랜을 수립해 먹거리 공공성 확대로 도민의 안정적인 먹거리 체계를 구축하고, 농업·농촌의 다원적 기능과 공익적 가치 확산 및 소비자와 생산자가 생산·유통에 직접 참여하는 시책으로 농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반려동물 천만시대를 맞이해 동물복지 강화와 성숙한 반려문화 홍보캠페인도 벌인다.
경상남도는 먹거리 종합계획 마련을 위해 민관 거버넌스를 구성해 로컬푸드 학교급식을 포함한 공공급식 확대로 지역의 먹거리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도시지역 공공조달 플랫폼을 구축해 도내 농산물 판매 확대를 목표로 경남형 지역푸드플랜을 마련 중에 있다.
경남형 지역푸드플랜은 연구용역을 통해 푸드플랜에 대한 공감대 형성, 지역먹거리 실태, 민관 거버넌스 구성, 서울 및 부울경 공공조달 플랫폼 구축, 로컬푸드 육성과 급식지원센터 설치 등의 내용을 6월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지난 1월 31일에는 도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전반에 대한 정책자문, 도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도민주도형‘경상남도 먹거리위원회’가 출범했다.‘먹거리위원회’는 공공급식분과, 농산물공급분과, 공공기관협력분과, 농식품안전분과 등 4개 분과위원회로 이뤄졌으며, 현장전문가와 농업인 단체, 먹거리 생산·유통 전문가, 공공기관 및 식품안전 전문가를 중심으로 40명의 위원으로 구성해 행정주도 조직에서 벗어난 민관 거버넌스 형태의 민관협치 위원회로 운영하고 있다.
위원회에서는 공공급식확대·조달 플랫폼 구축, 관련조례 마련, 공공급식 확대에 따른 안정적인 식자재 확보방안, 공공기관 지역농산물 공급방안, 농식품 안전분야 감시 및 검사체계 등의 중점 과제에 대해 경상남도 먹거리 마스터플랜의 기초를 다지고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구축을 위한 자문을 하게 된다.
한편, 경상남도는 서울시와 도농 상생협력으로 공공급식 플랫폼을 구축해 김해시 농산물을 영등포구 공공급식에 공급할 예정이며, 지난 3월 5일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 거창지역 급식센터를 통해 서부 경남권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추가로 공급하기 위한 설명회를 가졌다. 또한, 3월 21일에는 부산시에서 개최된 동남권 상생발전협의회를 통해 동남권 먹거리 공동체를 형성하기로 하고 도내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부산과 울산에 공급하기 위한 세부협의에 들어갔다.
경남도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올해 공동체지원농업 활성화 지원 사업자 5개소를 선정하고 총사업비 5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2일부터 한달간 공모절차를 거쳐 7개 시·군에서 응모한 9개소에 대해 전문가로 구성된 ‘도 선정 심사위원회’가 서류심사, 프로그램 발표 및 면접을 통해 4개 시·군의 5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주체는 진주텃밭영농협동조합, 함안아라씨앗드리공동체영농조합, 함안농부협동조합, 거창공유농협사회적협동조합, 합천농업회사법인별빛농장이다.
공동체 지원 농업은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로컬푸드 운동의 대표적 방식으로, 기존의 생산자 중심의 유통이 아닌 소비자가 함께 참여해 농장을 지원하고 위험과 보상을 공유하는 쌍방향 유통으로, 지역주민들이 지역 농민에게 일정한 구매 비용을 선 지급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소비하는 방식이다.
또 공동체 지원 농업활성화 사업은 CSA 플랫폼 구축, 생산자·소비자 공동행사, 에디터 육성, 물류비 지원 등을 통해 지역공동체가 지역 농가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판로를 지원하는 농업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남도는 농업·농촌의 다원적 기능 확산과 공익적 가치에 대한 기여를 보상하는 ‘경남 공익형직불제’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2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경남 공익형직불제’는 농업과 농촌의 환경 및 경관을 보전하고 농촌의 공동체 유지 등 다원적 기능을 확산하기 위해 마을과 단체에 지급하는 경우와 농가에 지급하는 두 가지 형태로 추진된다.
마을과 단체에 지급하는 직불금은 환경보전, 경관조성, 마을공동체 회복, 재난예방 지원 등 공익 실천 프로그램 이행협약을 체결한 도내 500개 마을을 대상으로 연간 3,000천원씩 지원된다.
또한, 농가를 대상으로 하는 직불금은 유기·무농약 농산물 및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을 받은 농가와 도내 주요 농산물의 수급조절 협약 및 유통조절 명령에 참여한 농가를 대상으로 ㎡당 200~300원씩 농가당 평균 800천원 정도 지원된다.
마을·단체 직불금은 공고를 통해 공개 모집하며 3월부터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아 선정기준에 따라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사업대상자를 확정하고, 농가 직불금 대상자도 3월부터 친환경농·축산물 인증서를 첨부해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경상남도는 반려동물 천만시대를 맞아 반려동물의 적정관리와 인프라 구축을 통한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유기동물 입양비용 지원, 반려동물 지원센터 조성 등 반려동물 보호·복지 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2019년 신규사업으로 유기동물 구조보호비 지원 1.7억원, 반려동물 지원센터 조성 80억원, 공공동물장묘시설 지원 58억원, 시군 유기동물보호소 운영지원 13억원과 기존, 유기동물 입양비용 지원 2.3억원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지원에 2.1억원에 더해 6개 사업에 총 91억 원을 투입한다.
특히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정착과 관련 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한 반려동물 지원센터조성사업과 반려동물 사체의 적정처리와 동물장묘문화 정착을 위한 공공동물장묘시설 지원사업에도 137억 원의 국비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반려동물 증가와 함께 유실·유기동물도 늘어나고 있어 이에 대한 적절한 대응을 위해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소음·환경 민원을 야기하고 있는 길고양이 중성화수술사업, 유실·유기동물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고 적절한 관리를 위해 유기동물 구조구호비를 지원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도민을 대상으로 시군·명예감시원, 동물보호단체와 협업해 연 3회‘펫티켓’홍보 캠페인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최근 먹거리 정책이 먹거리 안전문제를 넘어 먹거리 공공성 확대를 통한 사회안전망 구축, 사회적 경제와 연계한 지역 일자리 창출 등의 의제와 연계해 지속가능한 농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경남 농정의 중심에 놓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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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탁월한 성적’으로 2023년 전국체전 유치 확정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오는 2023년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지로 확정됐다.
대한체육회는 27일 오후 1시 30분 제24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현장실사단의 보고를 받은 뒤 경상남도를 제104회 전국체전 개최지로 의결했다.
제104회 전국체전은 경남과 부산이 동시에 유치 신청해 마지막까지 경쟁을 하였으나 경남으로 최종 결정됐다.
한편 대한체육회에서는 체육계의 화합과 두 지역 간의 상생발전을 위해 2024년에는 전국 지자체의 전체동의 전제하에 부산에서 전국체전을 개최 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박성호 도지사권한대행은 이날 이사회에 참석해 민선7기 도지사 공약사항으로 김해시의 전국체전 개최 후보지로서의 당위성을 직접 설명하는 등 마지막까지 유치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경남도는 지난해 9월 도체육회를 통해 2023년 전국체전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고, 12월 20일~21일까지 대한체육회 현장실사단이 김해와 창원을 방문해 현장실사를 했다. 이어 올해 1월에 전국종합체육대회위원회 예비심사를 거쳐 3월 이사회에서 2023년 전국체전 개최지가 최종 결정된 것이다.
제104회 전국체전 유치가 결정되기까지 경남도와 김해시, 경남도체육회는 지난해 11월 행정부지사, 김해시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도의회, 도교육청, 도체육회, 김해시가 참여하는 ‘2023년 전국체전 유치 준비위원회’를 구성 운영하는 등 전국체전 유치를 위해 총력전을 펼쳐왔다.
지난해 10월에 김해시민과 도내 체육인들 1만 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유치결의대회를 비롯해 올해 경남체육지도자 연수회, 동계도민축전 개막식까지 도내 각종 행사에서 유치 기원 퍼포먼스를 펼치는 등 범도민 전국체전 유치 열기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갔다.
제104회 전국체전은 오는 2023년 10월에 7일간 주 개최지 김해시를 비롯해 경남 전역에서 개최된다. 이에 따라 주개최지인 김해시에 국제 규모의 종합운동장과 보조경기장이 건립되고 도내 전역에 체육시설이 개보수 되는 등 체육인프라가 확충될 예정이다.
또한 체전기간 동안 3만여 명의 선수와 응원단이 경남을 방문해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해 5,000억원의 지역경제 생산유발효과를 예상하고 있으며, 2,700억원의 부가가치와 6,0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유치확정 후“김해시가 전국체전 주개최 도시로 결정된 만큼 전 국민의 화합 스포츠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성호 도지사권한대행은“2023년 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전국체전으로 350만 도민과 함께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며 “문화와 관광이 함께 어우러지고 국민이 하나 되는 화합체전, 꿈과 희망을 주는 감동체전으로 지역경제발전과 국가발전을 견인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가 2023년 전국체전 개최지로 선정됨에 따라 2023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2024년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학생체육대회, 2025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잇따라 개최하게 되며, 국내 5대 체전을 통해 경상남도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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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규농업인 교육 시작... 경북에서 제2의 인생 찾기 출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27일 경북농업인회관 3층 대강당에서 ‘2019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과정 합동개강식’을 가졌다.
신규농업인 교육은 경북도내 귀농귀촌인 및 예정자를 대상으로 이날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11일까지 과수, 채소, 특용작물, 새소득 각 과정별로 공통교육 4일, 전문교육 2일, 현장교육 2일 등 총 8일간의 교육 일정으로 진행된다.
올해 교육생은 당초 160명 모집 계획이었으나 250여명 이상 신청자가 몰려 각 과정별 3명씩 추가로 모집해 총 172명을 선발했다.
이번 교육은 각 과정별로 도내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천한 가장 우수한 강사진을 초빙하였으며 교육을 이수한 신규농업인들이 체계적인 기초영농기술과 농업정보를 습득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교육내용은 귀농·귀촌 정책, 토양관리, 병해충방제, 재배기술, 귀농 성공사례, 작목별 선도농가 현장교육 등 신규농업인들이 농촌에 성공적으로 정착 할 수 있도록 이론부터 실무까지 귀농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교육한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료생들은 새바람 행복경북의 기수로 경북 농업에 활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곽영호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영농기술 및 농업정보를 함양해 새바람 행복경북의 주역이 되어 경북의 농업, 농촌에서 제2의 인생과 행복을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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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시군, 문화유산 보존·활용 방안 마련위해 머리 맞대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올해 문화재 보존·활용 등 문화재정책 추진방향을 시군과 공유하기 위해 27일 도청 회의실에서 ‘2019년 도·시군 문화재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도·시군 문화재 관계관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정부정책에 대응한 문화재 각 분야의 주요시책을 공유하고 도내 문화유산의 당면 현안에 대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도와 23개 시군은 함께 2,094개에 달하는 도내 문화재의 체계적 보존·관리 기반을 강화하고 임청각 복원, 가야사 연구·복원, 근대문화유산 발굴 등 중앙부처의 정책추진 방향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도정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 신속집행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자는데 뜻을 같이 했다.
특히 지진, 화재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해 현재 추진 중인 문화재 분야 안전대진단을 차질없이 수행하고 문화재 돌봄인력 확충, 현장 안전경비원 배치, 재난매뉴얼·소방·화재·전기시설 개선 등 문화재에 대한 상시 안전 관리를 일상화해 전국 최고 수준의 문화재 방재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서로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올해 경북도는 전년대비 78억원 증가한 국비 762억원을 확보해 문화재 보수·정비사업 423개소 965억원, 문화재 재난방지시스템 구축 49개소 34억원, 문화재돌봄사업 및 안전경비인력 배치에 78억원, 역사문화도시 조성 26억원, 세계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사업 156억원, 생생문화재 등 문화재활용사업 43건 31억원 등 도내 문화유산의 보존관리는 물론 가치증대, 활용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만수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의 미래는 문화관광에 달려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문화유산의 보존·관리는 물론 적극적 활용을 통해 문화재가 경북관광의 핵심자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군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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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찾아가는 고령자 운전면허 갱신교육 시범 실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운전면허 갱신 시 의무화된 안전교육을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시범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로교통법의 개정으로 75세 이상 고령운전자의 면허 갱신 기간이 5년에서 3년으로 단축되고 갱신시에는 2시간의 교통안전교육이 의무화 되었지만, 경북 도내에는 포항과 문경에 있는 운전면허 시험장에서만 교육이 가능해 어르신들의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실시한다.
이번 시범 대상은 28일 영양군과 4월 4일부터 이틀간 울릉군지역이며, 시범실시 후 미비점을 보완해 하반기에는 타 시군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도내 어르신의 이동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교육을 준비했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서 어르신들의 안전운전 의식을 함양해 노인교통사고가 줄어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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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신남방시장 진출 한·베트남 경제포럼 가져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7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지역 중소기업 임직원과 한·베트남협회 회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베트남시장진출을 주제로 한 ‘2019 한·베트남 경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경제포럼은 신남방정책 추진의 핵심국가 중의 하나이며, 아세안국가 중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이루어 왔고 풍부한 노동력을 보유하고 있어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의 땅으로 자리잡고 있는 베트남시장으로의 진출방안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난 해 베트남은 7%의 경제성장률과 2,447억 달러의 수출을 기록했다. 올 해도 6% 후반대의 경제성장률이 예상되며,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과 EU·베트남 FTA 발효는 베트남의 수출경쟁력 제고는 물론 세계 속의 베트남의 위상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만석 한·베트남협회 회장은 “세계경기가 둔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개최한 이번 경제포럼은 베트남 진출에 관심있는 기업들에게 다양한 진출 정보와 노하우를 전달하는 소중한 기회로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경제포럼의 의미를 전했다.
첫 강연자로 나선 응우엔 티 투안 베트남 중소기업과학진흥원장은 “한국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현황과 성공사례, 향후 베트남 정부의 해외 중소기업 유치계획 및 지원대책, 그리고 베트남 유휴 노동인력의 활용방안”이라는 주제로 한국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과 관련된 지원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중소기업중앙회 베트남하노이연합회 이현석 수석부회장은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절차 및 사전준비 사항, 현지 적응 및 안전관련 기관과의 협력체제 구축방안, 베트남 현지 취업을 희망하는 취업준비생을 위한 로드맵을 강의했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정부의 신남방정책과 연계한 베트남 시장개척 및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호치민한국우수상품전 참가, 호치민 경북도우수상품상담회 등 총 5회에 걸쳐 60여개사를 파견해 신규 바이어 발굴을 통한 수출확대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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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형 ‘청년복지 행복도우미’ 사업... 3월부터 스타트
청년복지 행복도우미 직무교육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급속한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대응, 청년들의 도시 유출을 방지하고 질 좋은 복지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올해 신규 사업으로 사회복지시설 ‘청년복지 행복도우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복지 행복도우미’ 사업은 행안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과 연계해 경북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39세의 청년 중 사회복지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사회복지시설에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 3월부터 225명의 청년을 사회복지시설에 배치해 22개월간 운영하는 ‘청년복지 행복도우미’ 사업은 월 200만원 기준 인건비와 안정적인 고용유지를 위한 정착지원금을 지원하는 등 복지분야에 젊고 참신한 신규인력을 지원하고자 추진하는 경북형 청년복지 일자리 사업이다.
한편, 도는 27일 구미 금오산 호텔에서 사업에 참여한 청년복지 행복도우미를 대상으로 사업취지와 신입직원의 역할 등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사업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광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청년복지 행복도우미 사업이 사업취지에 맞게 정착해 도민들에게 더 나은 사회복지서비스가 제공되고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로 지역이 다시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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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8년 찾아가는 어르신 결핵검진에서 39명 조기발견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018년도부터 실시해온 찾아가는 어르신 결핵검진 시범사업에서 결핵환자 39명을 조기발견 했다고 밝혔다.
도는 65세 이상 1만8135명을 대상으로 1차 흉부엑스레이 촬영검사 시행 후 유소견자에 대한 2차 객담검사를 통해 결핵환자를 발견했다.
시범사업의 결핵환자 39명 조기발견은 인구 10만명 당 215명에 해당되며, ‘18년 전국 65세 이상 결핵 신환자율 162.8명과 비교할 때 인구 10만명 당 52.2명을 추가로 조기 발견한 것이다.
특히, 조기 발견된 39명 중 비활동성 결핵환자가 23명으로 객담검사 등을 통해 결핵환자로 확진됐다..
이 중에서도 75세 이상 남성으로 독거, 결핵 과거력이나 환자와의 접촉력이 있는 경우와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이 있으면서 결핵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최대 3배 정도 발병위험이 더 높았다.
또한, 2016년 국가건강검진에서 폐결핵 유소견 판정 후 1달 이내 결핵 확진을 받은 사람과 6개월 후 확진 받은 사람들의 치료성공률은 약 3.2배 차이를 보여 결핵은 조기발견이 치료의 중요한 성공요인임을 있다.
김재광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어르신들은 결핵의 전형적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결핵 조기발견이 어려운 만큼 65세 이상 어르신은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꼭 흉부엑스레이 촬영 검사를 받아야한다”고 당부했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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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신노사문화 정착으로 산업평화 경북 구축
제59회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정기대의원 대회
[충청뉴스큐]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는 27일 청도 경북근로자복지연수원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및 고병헌 경북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지역 노사민정 관계자와 한국노총 경북본부 대의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9회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정기대의원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대의원 대회에서는 2018년 일반회계 결산 보고 및 올해 주요사업 계획을 심의하고, 현재 범정부적으로 추진중인 광주형 일자리 후속으로 지역상생형 일자리인 경북형 일자리 모델 창출과 관련해 신노사관계 모델 구축, 최저임금 결정체제 개편 및 근로시간 단축제 제도 개선 등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한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본부는 이날 올해 주요사업으로 최저임금 지키기를 비롯한 노동기본권 회복 및 사회양극화 해소,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결의했다.
아울러 올해 역점사업으로 최저임금 인상 및 노동시간 단축 관련 노동법 개악 저지, 비정규직 차별해소 등 사회양극화 해소, 경북형 일자리 모델 구축 등 고용일자리 창출 및 산업안전 확보 방안 모색을 통한 노사정 협력체계 강화 등을 추진한다.
권오탁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의장은 “올 한해 최저 임금 결정체제 개편, 탄력적 근로시간제 단위기간 확대 등 노동시장의 변화를 불러올 제도들이 많아 사회적 합의라는 기본바탕을 통해 합리적이고 대등한 노사관계가 형성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최근 장기적인 경기침체 속에서 근로시간 단축 등 노동환경 변화에 따른 노사공동 노력이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고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대의원 대회를 통해 노사민정 역할 분담과 상호협력을 통한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개발해 일하기 좋은 경북, 기업하기 좋은 경북 건설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