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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시군·경북개발공사와 연석회의 가져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0일 도청 회의실에서 도청신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 불편사항에 대한 정보공유 및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안동시, 예천군, 경북개발공사가 함께한 가운데 ‘관계기관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도시 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 해소와 정주여건 개선방안을 협의하고, 내년 신규사업 등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간 업무 공유를 위한 자리로, 도는 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각 기관은 신도시 내 주요 당면사항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한편, 올해 신도시 조성사업의 순조로운 마무리와 내년 신규사업 추진방향과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신도시 주민들의 민원에 대해서도 적극 해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번에 논의된 내용은 모두 19건으로 도청신도시 건설사업 기반시설 추진, 국도 28호선 및 지방도 916호선 신도시 연결도로 개설공사, 도청신도시 스마트도시 건설사업 조속 인수추진, 도청신도시 둘레길 및 테마 숲 조성사업, ‘도청신도시-원도심 상생발전방안’심포지엄 홍보, 신도시 공공시설용지 조속이관, 신도시 아파트 밀집지역 도로 연장 건의 등 신도시 현안사항 해결에 머리를 맞댔다.
양정배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도청신도시는 18천여 명이 거주하는 도시로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고 있고, 인구유입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선제적으로 주민 불편사항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관계기관 간 협의를 통해 도청신도시가 명품 신도시로 거듭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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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축산, 빅데이터활용 스마트축산으로 혁신한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0일 경북 농업인회관에서 400여명의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스마트 축산교육을 실시했다.
농가들이 ‘지능형 축사관리시스템’구축의 필요성을 깨닫고, 현장의 다양한 축산정보 수집과 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축사의 각종 시설장비와 가축생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빅데이터화 하여 연동된 정보를 통합 솔루션으로 운영하고 생산성 향상 및 질병 선제적 대응 등 경영안정을 도모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다뤘다.
특히 백신처방 등 사육환경의 변화와 농가수익 간의 상관관계 분석이 논점화 됐다.
경북도는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노동력절감과 생산성 20% 향상을 목표로 축산농가에 ‘지능형 축사관리시스템’을 보급 중으로 지금까지 70개소에 159억원을 투입했으며 앞으로 지원규모를 확대해 나간다.
도는 체계적 추진을 위해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축산 조성을 ‘새바람 행복 경북’민선 7기 도지사 공약 100대 실천과제로 선정했으며 이는 지난 8월 발표된 정부의 지역밀착형 생활 SOC 투자 확대계획과 그 맥을 같이 한다고 할 수 있다.
추진방향을 살펴보면 지난 2014년부터 추진해오던 ICT융복합 확산사업에 2023년까지 5년간 사업비 700억을 투입하는 한편 도내 번식우 22천두를 대상으로 개체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 하는 정보수집 센서를 체내·외 삽입 하는 IOT사업을 병행 추진한다.
특히 IOT사업은 국가지원 건의를 통해 국비를 추가 확보, 경북도가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국내 최대규모 IOT 기반 축우관리 시스템 적용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사업효과에 따라 적용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일반적으로 생체정보 수집에 귀표형태, 목걸이, 발목이나 꼬리 부착형이 사용되었으나, 최근에는 농가들 사이에 생체삽입형 바이오캡슐이 선도적으로 보급되는 추세로 체내 무해한 전자장치 삽입을 통한 보다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데이터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이 메리트로 작용하고 있다.
생체 정보는 모바일폰으로 실시간 전송되며 언제 어디서나 가축상태를 모니터링 할 수 있다. 특히 활동량과 체온, pH 변화를 통해 발정 적기파악, 질병징후 조기감지 등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 사업을 위해 경상북도 축산기술연구소에서는 지난 4월부터 IOT 기술을 활용한 한우 개체정보 수집, 현장실용화를 위한 실증실험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가 적용단계 검증을 마무리하고 현재 고도화를 위한 추가 연구가 진행 중이다.
남진희 경북도 축산정책과장은 “축사·가축의 다양한 정보가 통신망을 통해 모여지면 데이터분석 전문요원들의 분석으로 도출된 신뢰성 높은 결과를 축산·방역정책에 반영하거나 축산농가, 인공수정사, 수의사 등에게 제공하면 생산성 향상과 더불어 농가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하다”며 “앞으로 정보통신기술 기반 ‘지능형 축사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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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새롭게 구성... 본격 활동 돌입
제10회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7일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구미 도시관리계획 변경 외 2건을 심의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은 공개 모집절차를 거쳐 지난 4일 출범하였으며 앞으로 2년간 도시기본계획, 관리계획과 개발행위 등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수행한다.
이날 첫 심의인 구미 도시관리계획 결정건은 관할 구역내 농업진흥지역 및 보전산지에서 해제된 농림지역을 대상으로 관리지역을 세분하는 내용과 불합리한 용도지역을 조정하는 내용이다.
심의에서 관리지역으로의 변경 당위성이 제시된 지역에 한하여 보전·생산·계획 관리지역으로 세분 조치하고 그 외 지역은 현 용도지역으로 존치하도록 ‘조건부 가결’했다.
한편, 추모객들의 식사문제 등 이용자 편의시설 제공을 위해 요청한 옥성면 농소리 구미시추모공원부지의 용도지역 변경 건은 구미시 요구 안대로 수용되어 방문객들의 불편사항을 해결 할 수 있게 됐다.
예천군 호명면 군관리계획 결정건은 경북도청 이전 신도시 북측 4km지점에 신도시 연결도로에 접해 있고 개발압력이 높아지고 있는 호명면 소재지 일원에 대해 난개발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개발을 유도하기 위하여 계획관리지역으로 용도지역을 변경하며 지구단위계획으로 관리하고 자연취락지구는 폐지하는 것으로 ‘원안가결’했다.
예천읍 군관리계획 결정건은 예천읍 도시지역 미개발 용지가 많이 남아있고 읍인구가 감소 추세이며, 구체적 개발계획이 없어 향후 구체적 개발수요가 발생할 경우 재추진함이 타당해 ‘부결’처리했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신임 위원들에게 47년 역사를 가진 도시계획위원회는 경상북도 위원회 중 최고의 전문성을 가진 위원회라는 자부심을 갖고 소신있고 공정한 심의를 당부하면서 “철학이 담긴 도시계획위원회로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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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8년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 우수과제 14건 선정
2018년 경상북도 규제개혁위원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7일 도청 회의실에서 김렬 위원장 주재로 각계 전문분야에 활동하고 있는 규제개혁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9월 3일부터 10월 12일까지 생활 속 불편 ‘규제개선 아이디어 발굴 공모’에 접수된 과제 294건 중 ‘경상북도 규제개혁위원회’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된 14건에 대한 시상등급을 결정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북도는 공정하고 객관성 있는 심사를 위해 자체적으로 1차 실무심사를 거쳐 30건을 선정했으며, 경상북도규제개혁위원회에서 경제성, 계속성, 적용범위, 노력도 등 총 5개 항목을 종합적인 심사를 거친 후 14건의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최종심사 결과 최우수에는 상주시 김윤영씨가 제안한 ‘의료폐기물 전용용기 규격 및 형태 다양화 추진’과 의성군 문종년씨가 제안한 ‘소유권자 주소변동사항 등록 시 수수료 면제’, 상주시 김도현씨가 제안한 ‘지적전산자료의 이용 신청 시 본인확인과정 간소화’등 3건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의료폐기물 전용용기 규격 및 형태 다양화 추진’제안은 동물병원에서 취급된 동물의 사체는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라 의료폐기물에 해당하지만 안락사 된 대형견 처리 시 밀폐할 수 있는 용량의 전용용기가 없어 수집운반업체 수거 거부, 절단보관으로 발생하는 2차 환경오염 등의 문제점이 있어 의료폐기물 전용 용기 규격 및 용기형태를 개선해 줄 것을 건의한 내용이다.
‘소유권자 주소변동 사항 등록 시 수수료 면제’제안은 부동산등기 업무에는 아직 주소이전 등 주민등록 변경사항이 연계돼 자동으로 처리되지 않아 재산권 행사 시 소유권자의 주소변경사항에 대한 등기변경 사항을 신청하여 수수료 및 등록·면허세를 납부하고 처리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어 주민등록초본 첨부 시 수수료를 면제하고 등기절차를 진행해 생활 속 불편규제를 개선하자는 내용이다.
이 밖에도 우수에는 의성군 정주애씨가 제안한 ‘부모가 미성년자 전입신고 시 전 세대주 확인 생략’등 2건, 장려에는 포항시 이동순씨가 제안한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 규제 개선’등 9건이 선정됐다. 선정된 과제는 향후 중앙부처에 건의해 규제가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경상북도 규제개혁 T/F팀에서 발굴한 ‘드론 비행규제 완화를 위한 신규제도 제안’등 7건의 과제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있었으며 기업투자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중심 규제개선 안건은 수용 후 중앙부처에 건의키로 했다.
안병윤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먼저, 도민의 적극적인 관심 및 참여에 감사드리며, 도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통해 채택된 소중한 제안들은 중앙부처에 건의하여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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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원산지 관리,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충청뉴스큐] 관세청은 기업의 원산지관리와 FTA활용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원산지관리시스템 ‘FTA-PASS’의 사용자 편의성 강화를 위해 ‘모바일-웹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제 휴대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FTA-PASS에 접속할 수 있어 컴퓨터 사용이 곤란한 상황에서도 원산지관리 업무가 가능해짐에 따라, 사용자는 한층 편리하고 폭넓은 사용 환경을 제공받게 된다.
모바일 FTA-PASS에서는 컴퓨터 버전과 동일하게 원산지 간편판정, 품목분류 번호 검색, 원산지결정기준 조회가 가능하며, 특히 ‘원산지 서류 조회’ 및 ‘원산지확인서 송·수신’을 가능하게 하여, 사용자가 협력사에 방문하여 업무협의를 하는 중에 바로 자사의 원산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음은 물론, 그 자리에서 즉시 매출처를 변경하여 원산지확인서를 송부할 수 있게 되어 현장 출장이 잦은 기존 사용자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모바일 서비스와 함께, 우리나라와 FTA를 체결한 주요 국가로 수출할 때의 FTA 활용에 따른 이익을 사용자가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상대국 세율 조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FTA-PASS는 현재까지 1만8천여 개 기업이 가입해 약 1억 건 이상의 원산지판정을 수행했고, 24만여 건의 원산지증명 서류를 발급받는 등 우리 기업이 안정적으로 FTA를 향유 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기능개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FTA-PAS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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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창업이다...‘SNS 마케팅’ 교육으로 소자본 창업 지원
SNS 창업 아카데미 1기 사업화 발대식 및 워크숍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모바일 환경에 맞는 SNS 창업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소자본 창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10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 서길수 영남대학교 총장, SNS 창업 교육 수료생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NS 창업 아카데미 1기 사업화 발대식’을 가졌다.
SNS 창업 아카데미는 예비창업자, 소상공인, 업종전환 희망자 등 창업 및 경영애로에 직면한 도민을 대상으로 경북도와 영남대학교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무료 창업교육이다.
매월초 통계청이 발표하는 온라인쇼핑 동향조사에 따르면 모바일 이용 확산과 간편결제 서비스 발전 등에 힘입어 오라인쇼핑 거래액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높아져 가는 온라인 창업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수요를 충족시키고, 체계적인 교육으로 창업에 도움을 줘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SNS 창업 아카데미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하며 수료자는 영남대학교 가족기업 등록을 통해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 지원을 받는다.
학내 온라인 쇼핑몰 판매 공간을 무료로 제공받아 상품 판매를 위한 쇼핑몰 세팅, 판매상품 실적 등록, 스마트스토어 상품 등록 등 온라인 쇼핑몰 창업에 대한 기초부터 응용까지 실전 경험을 습득한다.
앞서, 경북도는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총 3차례 SNS 창업아카데미 교육을 열어 105명이 수료하였으며 58명이 창업에 성공했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모바일 환경에 맞는 SNS 마케팅 교육으로 실제 창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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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국비 5조원 시대’ 활짝 열었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국비 5조원시대를 열었다. 최종 확보액은 5조 410억원이다.
지난 8일 정부의 새해 예산안이 국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경남도는 올해 확보한 4조 5,666억원보다 4,744억원이 늘어나 사상 처음으로 국비 5조원 시대를 열었다.
내년도 정부예산이 대내외 경제여건에 따라 9.5% 증액 편성된 데 비해 경남도는 이보다 높은 10.4%가 증액된 국고예산을 확보함으로써 김경수 도정의 4개년 계획 및 공약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도지사 공약사업이 다수 포함된 ‘산업경제분야’ 예산에는 미래자동차 핵심부품 실증 및 인증지원 30억원, 로봇 비즈니스 벨트 조성사업 440억원, 경남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확장 14억원, LNG벙커링 핵심기자재 지원기반 구축 31억원, 수송시스템용 세라믹섬유 융복합 기반구축 11억원, 나노금형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 57억원, 위기대응지역 기업비즈니스센터 운영 16억원 마산자유무역지역 혁신지원센터 구축 33억원 등이 반영됐다.
‘SOC 예산’은 ‘18년 대비 정부예산이 축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양산도시철도 건설 220억원, 동읍~봉강 65억원, 한림~생림 167억원, 석동~소사간 도로개설 219억원, 매리~양산 73억원, 대동~매리 50억원, 칠북~북면 40억원, 생림~상동 62억원 등이 확보되어 지역 내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관광예산’에는 국비 2조원 등 총 사업비 3조원 이상이 투입되는 ‘가야문화권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5억원을 비롯하여 가야역사문화환경정비 2단계 사업 276억원, 섬진강 뱃길복원 및 수상레저 기반조성 25억원, 금관가야 왕궁 터 복원 70억원, 깨어있는 시민문화체험전시관 건립 25억원, 구산해양관광단지 조성 10억원, 밀양 웰니스 스토리타운 조성 10억원, 거제 자연생태테마파크 14억원 등이 반영됐다.
‘농림해양·환경분야’에도 도의 현안사업이 대거 편성됐다. 진주 농업기술센터 신축 20억원, 밀양 농축임산물 종합판매센터 신축 10억원, 통영 마리나 비즈센터 건립 3억원, 노량항 다기능 어항 개발 38억원, 김해 화포천 습지보호지역 사유지 매입 10억원, 비점오염 저감사업 24억원, 함안 입곡 마을 하수도 설치 12억원 등이다.
또한, 국가가 직접 시행하는 국가시행사업도 1조 4,691억원이 확보되어 도내 균형발전 사업이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예산에 반영된 주요 사업은 함양~울산 고속도로 건설 6,556억원, 거제~마산 국도건설 578억원, 주상~한기리 국도건설 215억원, 광도~진전 국도건설 303억원, 웅상~무거 국도건설 383억원, 귀곡~행암 국대도 건설 192억원, 제2안민터널 건설 220억원, 삼장~산청 국도건설 137억원 등이다.
특히, 김경수 도지사 1호 공약인 ‘남부내륙철도 사업’은 국토교통부 예산인 철도기본계획 수립 총액사업비가 80억원 증액된 것으로 확인되어, 예비타당성 면제를 통해 국가재정사업으로 확정될 경우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밖에 기초연금 8,798억원, 아동수당 1,467억원, 의료급여 4,789억원, 생계급여 2,473억원, 주거급여 905억원 등 소외계층 지원 확대을 위한 복지예산도 대거 확보됐다.
그동안 경상남도는 연초부터 ‘국고예산 확보 특별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고 국비확보 4단계 전략을 구사하여 중앙부처, 기획재정부, 국회 등을 300여 차례 이상을 방문하여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해왔다.
특히 김경수 도지사는 7월 25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예산실장, 예산총괄심의관, 사회예산심의관 등 주요 실·국장들에게 국비 지원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이어 예산실 내 21개부서와 재정관리국 내 6개부서 등 27개 부서를 일일이 찾아 인사하고 경상남도에 대한 지원을 호소하여 기획재정부 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아울러 9월에는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과 당정협의회, 자유한국당 경남도당과 정책협의회를 가졌고,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참석한 중앙당과는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국비 확보를 위해 정치권과도 손을 맞잡았다. 11월 5일에는 국회에서 도정 사상 처음으로 여야가 참석한 예산협의회를 가져 경남의 발전을 위해서는 보수와 진보, 여야가 따로 없다는 협치의 장을 열기도 했다.
이와 같은 노력과 더불어 국회 예결위 심의과정에서도 여야 교섭단체 3당 간사, 지역 국회의원과의 협력적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당초 정부예산에 미반영된 위기대응지역 기업비즈니스센터 운영 16억원, 중소형 특수선박 지원센터 5억원, 수산기술사업소 사천사무소 신축 10억원, 섬진강 문화벨트 조성 5억원,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지원 6억원 등은 새로이 확보했고 함양~울산 국도건설, 경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 김해 화포천 습지보호지역 사유지 매입 등은 추가로 확보했다.
또한 내년에 새롭게 추진되는 신규 사업도 대거 반영됐다. 마산자유무역지역 혁신지원센터 구축 33억원, 남해군 LPG배관망 설치 60억원, 남해안 오션뷰 명소화 사업 5억원, 무인항공기 통합시험 훈련기반 구축 40억원, 수산물 안전관리센터 건립 12억원, 마리나 비즈센터 건립 3억원 등이다.
김경수 도지사는 “지금 경남은 내년 상반기까지가 우리가 넘어야 할 고비, 보릿고개인데 역대 최대의 국비 확보 성과로 위기의 경남이 다시 새롭게 바뀌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지역 정치권과 시장, 군수,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 관계자 등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그리고, “내년 초 조기에 예산을 투입해서 지역경제 전반에 활기를 불어 일으키겠다.”고 밝혔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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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복지보건 분야 ‘중앙평가 상복 터졌다’
경상남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8년 서민복지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충청뉴스큐] 올해 경상남도가 복지보건 분야 중앙정부 평가에서 연이어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먼저, 2018년도 노인일자리 공익활동사업 평가에서 경상남도는 전국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노인일자리 공익활동사업에서 22,905명이 참여하는 성과와 31개 평가지표 중 참여자 활동교육 및 안전교육 실시 등 7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또한 받은 포상금 전액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2018년 9월 기준, 도내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15.3%에 달해 고령사회로 진입했고, 도내 18개 시·군 중 11개 시·군의 노인인구 비율이 20% 이상을 차지하는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상황에서 거둔 성과라 더욱 값진 결과다.
그리고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8년 서민복지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타 시도에 비해 효과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의료급여대상자의 진료일수 및 진료비 증가율 모두 전국 시도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고, 상해요인 조사처리 및 부당이득금 징수, 의료급여관리사 업무 안정화 실적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지난해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포상금 2,000만원을 지급받았다.
사회보장정책의 추진결과 총 37개의 세부사업에서 목표치를 초과달성 한 점, 시행·평가 과정에서 총 35명으로 구성된 TF팀 협의체 위원과 지역주민이 참여한 점, 그리고 시군 지역 간 사회보장제도의 균형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한 점 등이 높게 평가됐다.
지급받은 포상금은 오는 12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실무직원 위주로 진행되는 일본의 보건, 의료, 복지 관련 우수시설 비교 견학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비교 견학은 경상남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커뮤니티 케어 및 사회서비스원 건립사업에 선진 사례를 접목하기 위해 추진된다.
그리고 심뇌혈관사업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질병관리본수에서 주최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도 경상남도는 전국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경상남도는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 및 고혈압·당뇨병 등 선행질환 등록사업 등을 통한 체계적인 예방관리로 인한 심근경색증·뇌졸중 발생 등 감소, 질환에 대한 인식개선과 건강생활실천, 지역생활권 중심 응급대응 및 치료역량 강화 항목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생활터 중심 소규모 영세사업장 및 우리 마을 심뇌혈관 건강지킴이 사업 등 지역사회의 구석구석에 심뇌혈관 안전망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끝으로 2018년 정부합동평가 결과, 사회복지분야와 규제개혁분야 2개 분야에서 종합 ‘가’ 등급을 받았다.
이 중 사회복지분야는 신규 기초생활수급자 발굴 및 지방생활보장위원회 활성화 실적 등 39개 지표 중 23개 지표에서 ‘가’등급 받아 종합 ‘가’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종합 ‘가’ 등급을 받은 쾌거이기도 하다.
류명현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올해 연이은 수상에는 평소 경상남도의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노력과 공공일자리 창출과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노력 등이 있었다”면서 함께한 직원들을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격려했다. 이어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복지·고용 원스톱 전달체계 구축, 사회서비스원 설립, 커뮤니티케어로 지역사회 중심 따뜻한 돌봄 실현, 경남형 치매전달체계 공고화 등 새로운 복지전달체계를 구축해 ‘민선7기 사람중심 경남복지’ 실현을 가속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사남도는 12월 10일 오후 1시, 경상남도 신관 대강당에서 도내 308개 전 읍면동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고 있는 읍면동 사회보장협의체 위원 350명과 시군 및 읍면동 공무원 350명을 초청하여 도지사 표창 수여와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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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취약계층 한파대응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취약계층 한파대응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
[충청뉴스큐] 경남도는 지난 5일부터 오는 14일까지 기후변화에 따른 겨울철 한파피해 발생에 대비하여 취약계층 한파대응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한파대응 지원사업은 환경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여름 기록적 폭염 등 이상기상 현상으로 겨울철 한파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파에 민감한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하여 경남도가 사업추진 의사와 지원을 적극적으로 요청하여 도내 150가구 지원을 배정받아 추진한다.
경남도는 지원대상을 창원 30가구, 김해 50가구, 창녕 40가구, 산청 30가구로 선정하여 주로 독거어르신, 장애인, 저소득층 등 겨울철 난방에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내용은 시·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린리더 또는 온실가스 진단 컨설턴트들이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단열컨설팅을 통해 문풍지, 에어캡, 틈막이 설치 등 맞춤형 단열개선서비스 지원과 함께 난방텐트, 담요 등의 겨울철 난방물품을 지급한다.
또한, 한파대비 건강수칙, 건강한 겨울나기 요령 등을 알려주고 설문조사 등을 통하여 나타난 문제점과 건의사항은 내년도 사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환경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이번사업은 한국 기후·환경네트워크와 경상남도 기후·환경네트워크가 참여하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BC마트, 이마트가 후원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민·관협업사업으로 추진한다.
특히, 지난 12월 6일에는 하승철 서부권지역본부장이 산청지역의 한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한파로 인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컨설턴트들과 함께 단열개선서비스를 실시하면서 노고를 격려했다.
하승철 서부권지역본부장은 “앞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폭염일수가 증가할 뿐만 아니라 한파일수도 증가할 것이다.”하면서 “이상기후 현상으로 인한 기후변화 적응의 관점에서 기후변화에 민감한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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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업기술원, 2018 농업기계대학 수료식 가져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7일 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에서 ‘2018년도 농업기계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31명의 수료생들은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16회, 총 1오후 8시간의 교육을 마쳐 수료증서와 소형건설기계 이수증이 수여됐다.
수료식에는 안봉규 씨와 김도권 씨가 성적우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교육기간 중 헌신적으로 봉사한 학생장 이지근 씨와 총무 문경연 씨는 공로상을 수상했다.
특히 농업기계대학을 운영하며 이론·실습·현장교육을 통해 농기계정비기능사 5명, 지게차운전기능사 2명, 지게차운전기능사 3명, 농기계정비기능사 7명이 국가기술자격을, 소형건설기계면허증 54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상대 경상남도농업기술원장은 수료생들에게 “최근 농가인구 중 65세 이상의 비율이 급격히 높아져 10여년 후에는 절반이 고령농이 되기 때문에 농업기계화가 필수이며, 자가 정비능력을 갖춘 수료생 모두가 농촌 일손부족 해소와 적기 영농 실현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이 운영하고 있는 농업기계대학과정은 지난 2015년에 전국 최초로 개설돼 올해까지 154명의 교육생들이 수료하여 전문기술 및 자가 정비능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18-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