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이제는 창업이다...‘SNS 마케팅’ 교육으로 소자본 창업 지원
SNS 창업 아카데미 1기 사업화 발대식 및 워크숍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모바일 환경에 맞는 SNS 창업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소자본 창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10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 서길수 영남대학교 총장, SNS 창업 교육 수료생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NS 창업 아카데미 1기 사업화 발대식’을 가졌다.
SNS 창업 아카데미는 예비창업자, 소상공인, 업종전환 희망자 등 창업 및 경영애로에 직면한 도민을 대상으로 경북도와 영남대학교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무료 창업교육이다.
매월초 통계청이 발표하는 온라인쇼핑 동향조사에 따르면 모바일 이용 확산과 간편결제 서비스 발전 등에 힘입어 오라인쇼핑 거래액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높아져 가는 온라인 창업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수요를 충족시키고, 체계적인 교육으로 창업에 도움을 줘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SNS 창업 아카데미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하며 수료자는 영남대학교 가족기업 등록을 통해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 지원을 받는다.
학내 온라인 쇼핑몰 판매 공간을 무료로 제공받아 상품 판매를 위한 쇼핑몰 세팅, 판매상품 실적 등록, 스마트스토어 상품 등록 등 온라인 쇼핑몰 창업에 대한 기초부터 응용까지 실전 경험을 습득한다.
앞서, 경북도는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총 3차례 SNS 창업아카데미 교육을 열어 105명이 수료하였으며 58명이 창업에 성공했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모바일 환경에 맞는 SNS 마케팅 교육으로 실제 창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2018-12-10
-
경상남도, ‘국비 5조원 시대’ 활짝 열었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국비 5조원시대를 열었다. 최종 확보액은 5조 410억원이다.
지난 8일 정부의 새해 예산안이 국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경남도는 올해 확보한 4조 5,666억원보다 4,744억원이 늘어나 사상 처음으로 국비 5조원 시대를 열었다.
내년도 정부예산이 대내외 경제여건에 따라 9.5% 증액 편성된 데 비해 경남도는 이보다 높은 10.4%가 증액된 국고예산을 확보함으로써 김경수 도정의 4개년 계획 및 공약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도지사 공약사업이 다수 포함된 ‘산업경제분야’ 예산에는 미래자동차 핵심부품 실증 및 인증지원 30억원, 로봇 비즈니스 벨트 조성사업 440억원, 경남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확장 14억원, LNG벙커링 핵심기자재 지원기반 구축 31억원, 수송시스템용 세라믹섬유 융복합 기반구축 11억원, 나노금형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 57억원, 위기대응지역 기업비즈니스센터 운영 16억원 마산자유무역지역 혁신지원센터 구축 33억원 등이 반영됐다.
‘SOC 예산’은 ‘18년 대비 정부예산이 축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양산도시철도 건설 220억원, 동읍~봉강 65억원, 한림~생림 167억원, 석동~소사간 도로개설 219억원, 매리~양산 73억원, 대동~매리 50억원, 칠북~북면 40억원, 생림~상동 62억원 등이 확보되어 지역 내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관광예산’에는 국비 2조원 등 총 사업비 3조원 이상이 투입되는 ‘가야문화권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5억원을 비롯하여 가야역사문화환경정비 2단계 사업 276억원, 섬진강 뱃길복원 및 수상레저 기반조성 25억원, 금관가야 왕궁 터 복원 70억원, 깨어있는 시민문화체험전시관 건립 25억원, 구산해양관광단지 조성 10억원, 밀양 웰니스 스토리타운 조성 10억원, 거제 자연생태테마파크 14억원 등이 반영됐다.
‘농림해양·환경분야’에도 도의 현안사업이 대거 편성됐다. 진주 농업기술센터 신축 20억원, 밀양 농축임산물 종합판매센터 신축 10억원, 통영 마리나 비즈센터 건립 3억원, 노량항 다기능 어항 개발 38억원, 김해 화포천 습지보호지역 사유지 매입 10억원, 비점오염 저감사업 24억원, 함안 입곡 마을 하수도 설치 12억원 등이다.
또한, 국가가 직접 시행하는 국가시행사업도 1조 4,691억원이 확보되어 도내 균형발전 사업이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예산에 반영된 주요 사업은 함양~울산 고속도로 건설 6,556억원, 거제~마산 국도건설 578억원, 주상~한기리 국도건설 215억원, 광도~진전 국도건설 303억원, 웅상~무거 국도건설 383억원, 귀곡~행암 국대도 건설 192억원, 제2안민터널 건설 220억원, 삼장~산청 국도건설 137억원 등이다.
특히, 김경수 도지사 1호 공약인 ‘남부내륙철도 사업’은 국토교통부 예산인 철도기본계획 수립 총액사업비가 80억원 증액된 것으로 확인되어, 예비타당성 면제를 통해 국가재정사업으로 확정될 경우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밖에 기초연금 8,798억원, 아동수당 1,467억원, 의료급여 4,789억원, 생계급여 2,473억원, 주거급여 905억원 등 소외계층 지원 확대을 위한 복지예산도 대거 확보됐다.
그동안 경상남도는 연초부터 ‘국고예산 확보 특별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고 국비확보 4단계 전략을 구사하여 중앙부처, 기획재정부, 국회 등을 300여 차례 이상을 방문하여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해왔다.
특히 김경수 도지사는 7월 25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예산실장, 예산총괄심의관, 사회예산심의관 등 주요 실·국장들에게 국비 지원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이어 예산실 내 21개부서와 재정관리국 내 6개부서 등 27개 부서를 일일이 찾아 인사하고 경상남도에 대한 지원을 호소하여 기획재정부 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아울러 9월에는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과 당정협의회, 자유한국당 경남도당과 정책협의회를 가졌고,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참석한 중앙당과는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국비 확보를 위해 정치권과도 손을 맞잡았다. 11월 5일에는 국회에서 도정 사상 처음으로 여야가 참석한 예산협의회를 가져 경남의 발전을 위해서는 보수와 진보, 여야가 따로 없다는 협치의 장을 열기도 했다.
이와 같은 노력과 더불어 국회 예결위 심의과정에서도 여야 교섭단체 3당 간사, 지역 국회의원과의 협력적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당초 정부예산에 미반영된 위기대응지역 기업비즈니스센터 운영 16억원, 중소형 특수선박 지원센터 5억원, 수산기술사업소 사천사무소 신축 10억원, 섬진강 문화벨트 조성 5억원,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지원 6억원 등은 새로이 확보했고 함양~울산 국도건설, 경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 김해 화포천 습지보호지역 사유지 매입 등은 추가로 확보했다.
또한 내년에 새롭게 추진되는 신규 사업도 대거 반영됐다. 마산자유무역지역 혁신지원센터 구축 33억원, 남해군 LPG배관망 설치 60억원, 남해안 오션뷰 명소화 사업 5억원, 무인항공기 통합시험 훈련기반 구축 40억원, 수산물 안전관리센터 건립 12억원, 마리나 비즈센터 건립 3억원 등이다.
김경수 도지사는 “지금 경남은 내년 상반기까지가 우리가 넘어야 할 고비, 보릿고개인데 역대 최대의 국비 확보 성과로 위기의 경남이 다시 새롭게 바뀌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지역 정치권과 시장, 군수,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 관계자 등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그리고, “내년 초 조기에 예산을 투입해서 지역경제 전반에 활기를 불어 일으키겠다.”고 밝혔다.
2018-12-10
-
경상남도, 복지보건 분야 ‘중앙평가 상복 터졌다’
경상남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8년 서민복지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충청뉴스큐] 올해 경상남도가 복지보건 분야 중앙정부 평가에서 연이어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먼저, 2018년도 노인일자리 공익활동사업 평가에서 경상남도는 전국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노인일자리 공익활동사업에서 22,905명이 참여하는 성과와 31개 평가지표 중 참여자 활동교육 및 안전교육 실시 등 7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또한 받은 포상금 전액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2018년 9월 기준, 도내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15.3%에 달해 고령사회로 진입했고, 도내 18개 시·군 중 11개 시·군의 노인인구 비율이 20% 이상을 차지하는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상황에서 거둔 성과라 더욱 값진 결과다.
그리고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8년 서민복지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타 시도에 비해 효과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의료급여대상자의 진료일수 및 진료비 증가율 모두 전국 시도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고, 상해요인 조사처리 및 부당이득금 징수, 의료급여관리사 업무 안정화 실적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지난해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포상금 2,000만원을 지급받았다.
사회보장정책의 추진결과 총 37개의 세부사업에서 목표치를 초과달성 한 점, 시행·평가 과정에서 총 35명으로 구성된 TF팀 협의체 위원과 지역주민이 참여한 점, 그리고 시군 지역 간 사회보장제도의 균형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한 점 등이 높게 평가됐다.
지급받은 포상금은 오는 12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실무직원 위주로 진행되는 일본의 보건, 의료, 복지 관련 우수시설 비교 견학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비교 견학은 경상남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커뮤니티 케어 및 사회서비스원 건립사업에 선진 사례를 접목하기 위해 추진된다.
그리고 심뇌혈관사업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질병관리본수에서 주최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도 경상남도는 전국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경상남도는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 및 고혈압·당뇨병 등 선행질환 등록사업 등을 통한 체계적인 예방관리로 인한 심근경색증·뇌졸중 발생 등 감소, 질환에 대한 인식개선과 건강생활실천, 지역생활권 중심 응급대응 및 치료역량 강화 항목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생활터 중심 소규모 영세사업장 및 우리 마을 심뇌혈관 건강지킴이 사업 등 지역사회의 구석구석에 심뇌혈관 안전망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끝으로 2018년 정부합동평가 결과, 사회복지분야와 규제개혁분야 2개 분야에서 종합 ‘가’ 등급을 받았다.
이 중 사회복지분야는 신규 기초생활수급자 발굴 및 지방생활보장위원회 활성화 실적 등 39개 지표 중 23개 지표에서 ‘가’등급 받아 종합 ‘가’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종합 ‘가’ 등급을 받은 쾌거이기도 하다.
류명현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올해 연이은 수상에는 평소 경상남도의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노력과 공공일자리 창출과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노력 등이 있었다”면서 함께한 직원들을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격려했다. 이어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복지·고용 원스톱 전달체계 구축, 사회서비스원 설립, 커뮤니티케어로 지역사회 중심 따뜻한 돌봄 실현, 경남형 치매전달체계 공고화 등 새로운 복지전달체계를 구축해 ‘민선7기 사람중심 경남복지’ 실현을 가속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사남도는 12월 10일 오후 1시, 경상남도 신관 대강당에서 도내 308개 전 읍면동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고 있는 읍면동 사회보장협의체 위원 350명과 시군 및 읍면동 공무원 350명을 초청하여 도지사 표창 수여와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2018-12-10
-
경상남도, 취약계층 한파대응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취약계층 한파대응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
[충청뉴스큐] 경남도는 지난 5일부터 오는 14일까지 기후변화에 따른 겨울철 한파피해 발생에 대비하여 취약계층 한파대응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한파대응 지원사업은 환경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여름 기록적 폭염 등 이상기상 현상으로 겨울철 한파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파에 민감한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하여 경남도가 사업추진 의사와 지원을 적극적으로 요청하여 도내 150가구 지원을 배정받아 추진한다.
경남도는 지원대상을 창원 30가구, 김해 50가구, 창녕 40가구, 산청 30가구로 선정하여 주로 독거어르신, 장애인, 저소득층 등 겨울철 난방에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내용은 시·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린리더 또는 온실가스 진단 컨설턴트들이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단열컨설팅을 통해 문풍지, 에어캡, 틈막이 설치 등 맞춤형 단열개선서비스 지원과 함께 난방텐트, 담요 등의 겨울철 난방물품을 지급한다.
또한, 한파대비 건강수칙, 건강한 겨울나기 요령 등을 알려주고 설문조사 등을 통하여 나타난 문제점과 건의사항은 내년도 사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환경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이번사업은 한국 기후·환경네트워크와 경상남도 기후·환경네트워크가 참여하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BC마트, 이마트가 후원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민·관협업사업으로 추진한다.
특히, 지난 12월 6일에는 하승철 서부권지역본부장이 산청지역의 한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한파로 인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컨설턴트들과 함께 단열개선서비스를 실시하면서 노고를 격려했다.
하승철 서부권지역본부장은 “앞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폭염일수가 증가할 뿐만 아니라 한파일수도 증가할 것이다.”하면서 “이상기후 현상으로 인한 기후변화 적응의 관점에서 기후변화에 민감한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2-10
-
경남농업기술원, 2018 농업기계대학 수료식 가져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7일 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에서 ‘2018년도 농업기계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31명의 수료생들은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16회, 총 1오후 8시간의 교육을 마쳐 수료증서와 소형건설기계 이수증이 수여됐다.
수료식에는 안봉규 씨와 김도권 씨가 성적우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교육기간 중 헌신적으로 봉사한 학생장 이지근 씨와 총무 문경연 씨는 공로상을 수상했다.
특히 농업기계대학을 운영하며 이론·실습·현장교육을 통해 농기계정비기능사 5명, 지게차운전기능사 2명, 지게차운전기능사 3명, 농기계정비기능사 7명이 국가기술자격을, 소형건설기계면허증 54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상대 경상남도농업기술원장은 수료생들에게 “최근 농가인구 중 65세 이상의 비율이 급격히 높아져 10여년 후에는 절반이 고령농이 되기 때문에 농업기계화가 필수이며, 자가 정비능력을 갖춘 수료생 모두가 농촌 일손부족 해소와 적기 영농 실현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이 운영하고 있는 농업기계대학과정은 지난 2015년에 전국 최초로 개설돼 올해까지 154명의 교육생들이 수료하여 전문기술 및 자가 정비능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18-12-07
-
동남권관광협의회, 말레이시아 여행사관계자 초청 경남·부산·울산 관광지 팸투어 실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동남권관광협의회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말레이시아 여행사관계자 18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 말레이시아 홍보마케팅의 후속조치로, 동남권관광협의회, 한국관광공사 경남·부산울산지사·쿠알라룸푸르지사와 협업으로 이뤄졌다.
경상남도는 동남권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말레이시아 메이저급 여행사와 국내 랜드사를 초청해 동남권 주요관광지를 알리고 상품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팸투어를 통해 동남권에 있는 도심문화, 생태, 자연 등 다양한 관광지를 보여주고 동남권 지역의 인지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팸투어는 경남 거제 맹종죽테마파크에서 시작해 바다와 섬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외도/해금강을 감상하고, 전쟁 역사를 담고 있는 거제도포로수용소유적공원을 방문한다. 이후 통영에서는 세계에서 6번째로 설치된 스카이라인루지 체험과 동피랑벽화마을을 둘러보고, 창원으로 이동해 굿데이뮤지엄, 창원창동예술촌과 상상길을 투어하며 경남일정을 마무리한다.
한편, 울산에서는 한국 최대 규모의 옹기 집단촌인 옹기마을, 십리대숲을 투어하고, 울산 중구 시내투어, 울산의 고유 브랜드인 고래를 경험할 수 있는 고래박물관과 고래문화마을을 거쳐 대왕암공원과 울산대교 전망대 야경을 감상한다.
부산에서는 바다와 가장 가까운 사찰로 유명한 해동용궁사 방문을 시작으로 아름다운 카페들이 있는 기장카페거리, 인어공주의 전설이 전해지는 동백섬, 오랜 역사적 스토리를 담고 있는 광복로와 국제시장, 송도케이블카, 거북섬 스카이워크, 부산타워 등을 둘러본다.
문일 경상남도 관광진흥과장은 “팸투어단과의 간담회를 통해 경남·부산·울산에서 경험한 관광자원을 토대로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향후 동남권 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요청할 계획”이라며, “경남·부산·울산이 앞으로도 계속 찾고 싶은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말레이시아 관광홍보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8-12-07
-
자동차세 체납차량, 전국 동시 ‘번호판 영치의 날’ 운영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자동차세 체납차량 근절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오는 13일 하루동안 ‘전국 동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실시한다.
타 도에 주소를 두고 경남도내를 운행하는 차량은 4회 이상 체납된 경우에 영치를 실시하고, 도내에 주소를 둔 차량은 2회 이상 체납된 경우에 영치 대상이 된다.
이번 영치 조치는 각 시군 체납징수 담당공무원이 번호판 영상인식 시스템 탑재된 차량 23대와 스마트폰 영치 시스템 100여 대를 총 동원해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체납차량 근절을 위해 대규모 아파트 단지, 공영 주차창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영치를 실시하고, 범죄 악용 우려가 있는 불법명의 운행 차량 등은 발견 즉시 견인해 공매처분함으로써 방치차량으로 인한 2차적인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자동차세 1회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예고를 통해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화물차·택배차 등 번호판 영치로 경제활동이 제한되는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에는 영치 후 분납을 유도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한편, 10월 말 기준 경상남도 자동차세 체납액은 15만대 440억 원이며, 번호판 영치대상인 도내 2회 이상 체납차량은 7만 1천대 355억 원으로 총 자동차세 체납액의 80.7%를 차지하고 있다.
백유기 경상남도 세정과장은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않고는 도로를 주행할 수 없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번호판 영치 및 차량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으로 성실한 납세자가 우대받는 납세환경을 만들고 조세정의를 실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07
-
경상남도, 2018년 암관리사업 발전대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와 경남지역암센터가 7일 오전 10시, 진주 MBC컨벤션 센터에서 ‘2018년 경남암관리사업 발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전대회는 경남지역암센터와 시군보건소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암관리사업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해 성과평가 및 개선을 도모하고, 암예방관리 우수사례를 통해 성공적인 모델을 개발 공유함으로써 내년도 경남지역 암관리사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발전대회는 경남 암발생 통계 및 암관리사업 성과평가, 우수사례 발표, 국민건강보험공단 국가암검진 수검률,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시범사업 결과보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종학 경남지역암센터장은 도내 보건소 암관리사업 담당자 및 지역암관리기관 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하며, “암관리사업은 도민건강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사업이다.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과 보건의료서비스가 이루어지도록 더욱 더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발전대회를 계기로 경남 암관리사업이 한층 더 발전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07
-
경상남도, 성탄절·연말연시 케이크 사전 안전관리 강화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성탄절 및 연말연시 다소비 식품인 케이크의 사전 식품안전관리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케이크 제조업소 11곳과 제과점 151곳을 대상으로 사전 위생지도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경상남도 및 시·군·구별 1개반 2명 이상의 특별점검반을 편성하여 제과점 종사자 개인위생, 원료사용, 냉장식품의 보존 및 유통기한 준수여부 등에 대해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제과점 매장에 설치된 케이크 진열대 바닥의 먼지와 곰팡이 등으로 인한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진열대 내부 위생상태 관리 등도 집중 지도한다.
이종학 경상남도 식품의약과장은 “계절적으로 도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식품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사전 관리하여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위생관리를 강화할 것”이라며, “이번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적발보다는 현지시정 조치하고 중요 위반행위에 대하여는 관련법에 의거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07
-
2018년 재난현장 구급대응훈련 평가 ‘전국 1위’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소방본부가 소방청에서 주관하는 ‘2018년 재난현장 구급대응훈련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재난현장 구급대응훈련 평가’는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대형 재난에서 119구급대원과 유관기관의 구급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지난 10월 26일, 통영시 신아SB조선소에서 지진으로 인한 건물붕괴와 대형화재 발생을 가정하여 통영소방서와 합동으로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전국 18개 시·도를 시 단위 9개, 도 단위 9개로 나누어 평가했는데, 평가 결과 경남소방본부가 도 단위 관서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이날 훈련에서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통영시보건소, 경남응급의료지원센터 등 34개 기관에서 4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응급의료소를 중심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구급대응 능력을 선보였다.
김성곤 경상남도 소방본부장은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대형 재난에서 인명구조와 응급처치가 최우선”이라며 “객관적이고 전문적으로 시행되는 구급대응 훈련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더욱 촘촘한 구급대응체계를 구축하여 119구급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