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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16: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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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전국 최다 국비 확보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국비 266억원을 확보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2019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 37개 사업 266억원이 최종 선정되어 내년도 2,774명의 지역청년들이 일자리 혜택을 보게 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기존 국고보조사업 추진방식을 탈피해 지자체에서 자율적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해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지자체 주도의 상향식 일자리사업으로 지역정착지원형,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 민간취업연계형 등 3개 유형으로 추진된다.
행정안전부는 이번에 국회에서 통과된 지역일자리사업비 2,082억원을 활용해 내년에 전국 26,182명의 청년에게 취·창업 기회를 제공, 국정 현안인 청년실업문제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경북도는 지난해 국비 62억원을 확보해 현재까지 750명에게 취·창업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중소기업의 구인난과 청년들의 구직난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대폭 늘어난 내년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내역을 살펴보면 지역정착지원형에 11개사업 207억원을 투입해 1,725개의 일자리를 만든다.
중소기업 및 사회적 경제기업 등에 1,435개의 청년일자리를 제공하고, 신규로 경북형 월급받는 청년농부 일자리사업과 청년복지 행복도우미사업도 새롭게 추진해 청년농업인 일자리와 복지 분야 일자리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에도 3개 사업 26억원을 투입해 328명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한다.
경북도의 대표적 브랜드일자리사업인 도시청년시골파견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신규 국비 사업화한 청년마을일자리 뉴딜사업을 통해 지역의 청년들을 위한 창업지원과 공동체 복원에 힘쓴다.
민간취업연계형에도 23개사업에 33억원을 지원해 721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한 고급인력 양성사업인 청년 연구인력 지원사업을 300명으로 확대지원하고 벤처기업 청년인재 매칭과 AI·빅데이터 청년일자리사업을 신규로 추진해 차세대 인재를 양성하는 등 미래 일자리 구조 변화에 대응한다.
도는 앞으로 청년일자리 문제의 중요성을 고려해 연말까지 사업별 세부추진계획을 마무리하고 내년 1월 공모를 거쳐 3월에는 중소기업, 사회적기업 등에 청년 배치를 마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역의 경제·고용 사정이 어려운 만큼 이번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청년들에게 일자리 기회를 주고 지역이 다시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도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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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문화재수리재료센터 건립 탄력, 경북에 둥지 튼다
국립 문화재수리재료센터 시설 배치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봉화군 일원에 ‘국립 문화재수리재료센터’를 유치하고, 내년부터 사업추진을 위한 기본설계용역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국립 문화재수리재료센터’는 민간에서 공급하기 어려운 문화재수리용 목재와 각종 부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기관으로 문화재의 원형보존은 물론 관련 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은 숭례문 화재사건 이후 관련 기관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던 차에 경북도와 봉화군의 전격 제안으로 협의가 급물살을 타게 되었으며, 지난 12월 8일 국회에서 의결된 2019년 정부예산에 기본설계 용역 등을 위한 국비 2억 원이 최종 반영되어 결실을 맺게 됐다.
당초 일자리·복지예산 우선 기조에 따라 내년도 예산 확보가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도 문화재청, 경상북도·봉화군 등 중앙부처와 지자체간의 긴밀한 협력과 지역 및 관련 국회의원들의 초당적인 지원으로 최종 예산을 확보했다는데 더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 문화재청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국비 총 420억원을 투입해 봉화군에 목재건조 및 가공·연구시설, 부재보관소, 전시·체험시설 등을 갖춘 문화재수리재료센터를 건립해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인 경북은 179점에 달하는 국보·보물급 목조건축문화재가 위치해 지속적인 목재 수요가 예상되고 특히, 봉화군은 문화재용 목재인 ‘춘양목’의 주 생산지이자 목재 건조에 적합한 지역으로 문화재용 목재 공급의 최적지로 손꼽힌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앞으로 센터가 본격 건립·운영되면 문화재수리용 목재의 안정적 공급은 물론 문화재 수리 시 발생하는 각종 부재의 장기보존 및 활용이 가능해져 문화재 복원과 고자재 활용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문화재수리재료센터 건립은 문화재청과 경북도, 봉화군 그리고 지역 국회의원들이 한마음으로 움직였기에 성사될 수 있었다”면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문화재 수리재료 공급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인력의 육성,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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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대학생 전문의용소방대 발대식 가져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북소방본부는 11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경북도립대학교 소방방재과 학생 30명과 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생 30명으로 구성된 ‘대학생 전문의용소방대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이창섭 소방본부장,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학생 전문의용소방대에 대한 임명장 및 대기 수여,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경상북도 의용소방대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대학생 전문의용소방대는 기존 의용소방대를 젊고 활기찬 조직으로 변모시킬 인적자원 육성을 위해 포항, 문경 2개 지역에서 시범운영 된다.
대학생 전문의용소방대의 임무는 학생들의 학업을 고려해 평상시는 화재예방 및 소방 홍보활동 등 안전문화 확산활동을 펼치고 재난이 발생하면 현장에서 소방 보조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창섭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대학생 전문의용소방대 조직을 통해 젊고 유능한 인적 자원을 육성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며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맡은바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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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안전관리포럼 개최... 환경사고 예방을 위한 정책방향 제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경상북도 환경포럼은 11일 구미 경상북도 환경원수원에서 환경안전분야 전문가, 공무원, 기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사고 예방을 통한 안전경북, 도민행복 실현!’이라는 주제로 "2018년 경상북도 환경안전관리포럼"을 개최했다.
경상북도 환경포럼 주최로 열린 이번 포럼은 국내 환경안전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주제발표와 토론회 등을 갖고 환경사고 예방을 위한 경북도의 분야별 대응전략 개발과 추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김태웅 교수는 지역별 표준화된 가뭄계획 수립을, 김극태 교수는 자연친화 나노기술을 이용한 유해녹조 생장제어 연구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 또한, 도상현 교수는 소규모 사업장 유해화학물질 적정관리 방안을, 이원태 교수는 지속가능 물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폐수재이용시스템을 발표해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포럼을 주최한 경상북도 환경포럼은 지난 2010년 5월 27일 설립돼 3개 분과, 대학교, NGO단체, 기업체, 도, 시군 공무원 등 분야별 다양한 전문가 그룹 8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북도의 환경정책방향을 제시해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김호섭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인간의 사소한 부주의가 도시와 국가전체를 마비시킬 수 있다”며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점검과 완벽한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후 온난화로 인한 수질오염과 물 부족 문제 등 직면하고 있는 환경문제 해결과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환경포럼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경북도의 환경정책 발전을 위해 좋은 아이디어와 정책을 제언해 달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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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물산업 협력커뮤니티 산·관·연 협력 성공모델로 뜬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물산업 육성을 위해 11일 대구 엑스코에서 물산업 선도기업 대표, 한국환경공단 등 물산업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물산업 협력 커뮤니티’를 개최했다.
‘물산업 협력 커뮤니티’는 경북도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등의 연구기관이 협업해 물산업 기업들과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R&D를 지원하는 산·관·연 협의체다.
6회째인 협의체는 지난해 9월 발대식을 가진 후 분기별로 개최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물기업체에 16건의 R&D연구과제와 기술지원 및 정보를 제공해오고 있다.
주요 사례를 살펴보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서는 자체 보유하고 있는 슈퍼컴퓨터를 활용해 밸브제조업체에서 요청한 ‘버터플라이 밸브 유동해석’, 하수처리장의 전처리 시설인 스크린 신제품을 개발한 기업에서 문의한 ‘3-way 스크린 유동해석’등의 기술지원과 ‘수도파이프 동파방지 기술 동향’등의 기술정보 등 기업체의 수요에 맞춰 해결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에서는 상하수도 부품자재 제조업체와 손잡고 중소벤처기업부 R&D 연구과제인 ‘악취 제거를 위한 유수분리기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물산업 협력 커뮤니티’에서는 정부의 물산업 진흥 전략과 경북도의 물산업 육성정책 추진현황을 소개하고 중앙과 지방이 물산업 기업들과 정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부의 물산업 진흥전략 발표에 나선 한국환경공단 박성찬 과장은 물관리 일원화와 함께 올 6월 제정된 ‘물관리기술 발전 및 물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관한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고 전략적 해외 진출 지원 등 향후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소개했다.
아울러, 환경부 국책 연구과제를 수행중인 염경택 스마트워터그리드연구단장은 정보통신기술과 과학기술을 창조적으로 융합한 차세대 물관리 인프라 구축 사업에 대해 설명해 지역의 물산업 기업들이 제품개발 방향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이 됐다.
김호섭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물산업 협력 커뮤니티는 내실있는 산·관·연 협의체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확한 시장정보와 기술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지역의 물산업 기업이 세계에서도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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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다문화가족 노래자랑 왕중왕전 개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1일 도청 동락관에서 2018년 경상북도 다문화가족 노래자랑 연말결선인 ‘왕중왕전’을 개최했다.
다문화가족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고 다문화수용성 제고를 위해 경북도는 지난 7월 동부권역을 시작으로 10월 남부권역까지 5개 권역별로 ‘2018년 다문화가족 노래자랑’을 열었다.
이번 대회는 권역별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은 수상자들이 참여한 연말 결선으로 국경, 종교, 문화를 뛰어넘어 결혼이민자들은 한국인으로서의 동질감을 확인하고, 도민들에게는 다문화가족을 좀 더 가까운 내 이웃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왕중왕전에는 동부권역에서 포항시 마리앤 카사스, 경주시 말도말지, 중부권역에서 의성군 갈라지 지젤, 군위군 후인티 타오, 북부권역에서 예천군 도안김풍, 영양군 황티빙, 서부권역에서 문경시 박춘화, 성주군 메리제인, 남부권역에서 경산시 나타샤가 열전을 펼쳤다.
참가자들의 출신국가는 필리핀, 베트남, 중국, 일본이 다수를 차지했으며 일부 참가자는 출신국 고유의상을 입는 등 다채로운 경연을 펼쳐 관객들로부터 아낌없는 박수를 받았다.
정규식 경북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번 행사는 노래를 통한 즐거움을 넘어 노래 속에 깃든 한국인의 애환까지 이주민들이 함께 공감하면서 가슴으로도 하나가 되고 진정한 한국인임을 확인하는 과정”이라며 “경북도는 앞으로도 다양성이 인정되고 존중되는 다함께 행복한 경북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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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 발전대회 개최
2018년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 발전대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1일 경주 현대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25개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재활시설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 발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올 한해의 사업을 돌아보고 우수 지자체 7개소에 대한 표창과 함께 우수사업 발표, 2019년도 추진방향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 도가 추진한 주요사업 중 청소년 정신건강사업인 ‘마음성장학교’는 36개 학교가 참여해 66회에 걸쳐 5천 4백여 명의 중·고등학생에게 마음들여다보기 교육을 실시하여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도움을 줬으며, 무엇보다 시군과 중·고등학교, 도와 교육청이 함께 해 체계적인 청소년 정신건강사업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노인 인구가 많은 도 특성에 따라 추진해오고 있는 노년기 정신건강사업인 ‘마음건강백세’는 지역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우울과 불안, 자살사고 등 5종에 대한 검진을 실시하고 이와 함께 회상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현재를 긍정적으로 인식해 여생에 대한 목적성을 갖는데 목표를 둔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올해 초 수립한 자살예방 시행계획에 따라 각 시군에서는 만 13세 이상 인구의 1%인 약 2만 6천여명을 게이트키퍼로 양성하였으며, 575개소의 병의원·약국을 생명사랑 기관으로 지정·운영하는 등 생명안전망을 구축하는 데도 주력해 왔다.
이 외에도 3천 5백여 명의 중증 정신질환자 관리와 이들의 회복을 위한 재활프로그램 운영, 24시간 상담전화 운영, 자살위기개입 등 365일을 눈코 뜰 새 없이 보낸 모든 정신건강사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내년도 사업 추진방향을 공유하며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상주시 보건소는 지난 9월 ‘삶은 선물입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자살 예방의 날"기념식을 의미있게 치뤘으며 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마음상륙작전이라는 사업을 추진해 군 장병들의 마음을 우울감과 스트레스로부터 해소시키는데 일조한 공로로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대상을 차지했다.
또한 최우수상을 수상한 포항시북구 보건소는 지진과 철강경기 침체로 인한 불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학업과 취업 등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포항시 청년층들의 회복을 위해 한동대 등 3개 대학교를 대상으로 2030 청춘꽃길 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군 지역에서는 칠곡군이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우수상은 경산시와 구미시, 고령군과 영덕군이 각각 차지했다.
이원경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최 일선에서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정신건강지킴이로서 도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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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노리는 것은 독도를 분쟁화하여, 협상을 시작 하려는 것이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1일 서울 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독도 국제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한·중·러·일 학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아시아 영토관념과 독도’를 주제로 동아시아의 영토문제가 전후 국제질서의 형성에 미친 영향을 각국의 입장에서 밝히고 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제1부 기조강연에서는 신용하 울산대 석좌교수가 ‘독도 영유권을 둘러싼 주요 쟁점’을 주제로 일본의 독도영유권을 하나하나 반박했다. “특히, 아베 정권이 군사대국화 추진과 독도침탈정책을 병행하고 있는 것은 대한민국 주권에 대한 도발이며 독립을 부정하려는 신제국주의적 망동”이라고 주장했다.
제2부에서는 ‘한일관계에서 독도문제:러시아의 관점’, ‘중국 및 동아시아의 영토관념과 독도’, ‘나카이 요자부로와 죽도어렵회사’ 등 한·중·러·일 학자들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알렉산더 이바노프 교수는 “일본 정부는 독도 영유권에 있어서 역사적, 법적 증거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잘 아고 있으며, 일본이 목표로 삼고 있는 것은 독도 분쟁에 대한 협상 시작 자체”라고 주장했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학술대회는 한·중·러·일이 자국이 안고 있는 영토문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는 한편, 일본과 중국의 영토정책, 러시아 쿠릴열도문제의 일반화를 통해 독도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정책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북도는 이를 계기로 향후 일본의 영토주권 침해 행위에 적극 대응하고 영토주권 논리 개발을 위한 연구사업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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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2기 글로벌청년새마을지도자 13명 파견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새마을세계화재단은 11일 안동 한국국학진흥원 인문정신 연수원에서 ‘2018 하반기 글로벌청년 새마을지도자' 파견을 위한 국내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을 수료한 ‘제2기 글로벌청년 새마을지도자’는 13명으로 이들은 2년간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스리랑카, 세네갈 등 아시아 및 아프리카 5개국 7개 마을로 파견돼 새마을세계화사업을 수행한다.
제2기 글로벌청년 새마을지도자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제개발협력 및 해외봉사활동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39세 이하 청년들로 구성돼 있다.
지난 11월 19일부터 12월 11일까지 일정으로 진행된 국내 교육은 새마을운동과 국제개발협력, 새마을조직과 마을금고, 공공외교, 청렴교육 등 다양한 이론 강의를 진행했으며 현장학습을 통한 새마을 전문교육 등 해외 새마을 시범마을에서 주민들과 함께 새마을사업을 추진하는데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을 수료한 글로벌청년 새마을지도자는 다음 달까지 해외 현지에서 외국어 교육, 현지문화 습득 등이 포함된 8주간의 현지적응 교육을 마친 후 시범마을에서 새마을 조직육성과 의식교육, 생활환경개선, 소득증대, 지역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 등의 업무를 담당하면서 개발도상국의 농촌 발전과 빈곤종식을 위한 새마을세계화사업의 주역으로 활동한다.
한편 경북도는 글로벌청년 새마을지도자 파견사업을 올해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7월과 8월, 제1기 청년지도자 13명을 베트남,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3개국 7개 마을에 파견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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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독도, 2018년을 빛낸 한국 관광의 별 되다
성인봉 설경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1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18 한국관광의 별 - 관광매력물분야, 자연자원부문"에 ‘울릉도&독도’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내 관광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한국 관광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발굴, 격려하기 위해 201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한국 관광의 별’은 관광매력물, 관광연계시설, 관광정보, 관광기여자 등 4개 분야에서 10개 부문을 선정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시상금을 수여한다.
올해 자연자원부문에 선정된 울릉도는 천혜의 자연경관뿐만 아니라 역사적인 의미까지 두루 갖춘 곳으로, 우리나라 대표 관광명소를 선정하는 ‘한국관광의 별’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아 국내 최고의 자연관광자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경북도는 2010년, 2011년, 2012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에 이어 ‘한국관광의 별’을 8회 연속 선정됐다.
올해 ‘한국관광의 별’자연자원 부문에 유일하게 선정된 ‘울릉도&독도’는 매년 30만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천혜 자연을 간직한 섬으로 독도는 섬 자체가 천연기념물 제336호로 지정되어 있다.
또한, 울릉도&독도는 천연기념물 제189호로 지정된 울릉도 최고봉인 성인봉과 나리분지, 울릉국화, 섬백리향 등 다양한 자연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다.
김병삼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울릉도&독도는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으로도 선정되었으며 매년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 기세를 몰아 타 지역과 차별화된 경북만의 관광자원을 명품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