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상남도, 농산시책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쌀 적정생산 시책추진 등 우수 지자체 선발을 위해 실시한 ‘2018년 농산시책 평가 결과’에서 도 단위 우수상을, 시군 단위 우수상은 창녕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경상남도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시상금 1000만 원과 공공비축미 1,372톤을 추가로 배정받게 됐다.
이번 농산시책 평가는 우수 시·도와 우수 시·군 2개 분야로 평가했으며, 우수 시·도 부문은 쌀 안정생산량 확보, 쌀 경영안정 및 생산비 절감 노력도, 식량자급률 제고 노력 정도, 농업인 역량강화 등 4개 항목을 내부평가 후 외부위원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또한 우수 시·군 평가항목은 쌀 안정생산량 확보, 농업인 역량강화 2개 항목에 대해 시·도별 우수 시·군 1개소를 추천받아 외부위원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이는 타작물재배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농가들의 노력 및 시군, 읍면 담당공무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이며, 경남도에서도 쌀 생산조정기반조성 사업을 추가로 지원하여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이번 중앙평가 성적에 안주하지 않고, 정부 농정시책에 맞는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내년에도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군 관계기관에이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2-06
-
경상남도, 보육교직원 사기진작 위한 예술콘서트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지난 5일 오후 6시 30분, 경남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도내 보육교직원 7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18년 보육교직원을 위한 예술콘서트’를 개최했다.
진정한 교사, 예술로 만나다라는 부제로 개최된 이번 예술콘서트는 일선 보육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한 자리로,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주관했다.
이날 예술콘서트는 남성8인조 중창단 경남프리모앙상블의 오픈공연을 시작으로 우수 보육교직원 시상, 아동인권존중을 위한 보육교직원 희망선서, 6남매 다둥이 엄마 바이올리니스트 ‘백현경’의 공연, 극반 해반드르의 뮤지컬 연극 ‘바보빅터’, 창원근로복지공단 보육교직원 동아리팀의 ‘봉싯봉싯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됐다.
보육교직원들은 보육업무로 인한 그간의 스트레스를 잠시 잊고 아름다운 선율에 몸을 맡기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보육교직원 희망선서는 전 보육교직원 스스로 가치관과 사명감을 가지고 영유아 보육에 임하자는 의지를 담았으며, 아동인권존중을 위한 다짐을 선언함으로써 보육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한번 더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안태명 경상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보육교직원에 대한 처우개선과 보육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통해 아이, 부모, 교직원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는 지난 7월에도 보육교직원을 위한 情영화제를 개최하는 등 보육교직원 직무스트레스 해소와 사기진작 도모를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했으며, 매년 보육교직원들에게 상호 소통의 시간과 힐링의 기회가 되는 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2018-12-06
-
경상북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우수기관에 선정
경상북도는 2018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보고대회에서 경상북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최근 제주도에서 열린 여성가족부 주최 ‘2018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보고대회’에서 경상북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타 센터와의 차별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광역기관 중 유일하게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도내에는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및 학습지원을 위해 15개소의 도, 시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가 설치되어 있다.
경북도는 2014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의 검정고시 과목지도를 위해 학원강사, 대학생, 퇴직교사 등으로 구성된 "경상북도 학습지원단"을 지속적으로 지원·운영하고 있다.
올해 도 및 시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서비스를 지원 받은 청소년은 2,845명으로 이 중 검정고시 합격 619명, 복교 및 대학 진학이 171명이며 351명이 직업훈련 및 자격취득을 했다.
또한, 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전국 최초로 경상북도상공회의소협의회와 협력해 학교 밖 청소년에게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하반기 상공회의소 협력체결 이후 2명의 청소년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19년도 학교 밖 청소년 직업역량강화사업 기관에 선정돼 1억원의 예산을 추가로 지원받게 됐다.
이로써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직업훈련 및 인턴십, 다양한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취업 의지를 고취시키고 취업성공률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정규식 경북도 여성가족정책관은 “학업중단 청소년이 학교 밖에서 다시 도전하고, 새로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다양한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원 경북도 청소년진흥원장은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는 허브기관으로써 타 기관의 모범이 되는 사업 운영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며, 특히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확대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18-12-06
-
경북도, 금연환경조성 분야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경상북도는 2018년 금연환경조성 분야 우수사례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금연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시도 및 시군구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금연환경조성 분야 우수사례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6일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금연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기반조성, 금연구역 단속, 자율적 참여, 민간자원연계 등의 분야로 지역 특성 및 여건을 활용한 금연환경 조성에 성공한 사례를 발굴·확산해 금연 문화를 조기에 정착하기 위해 실시했다.
경북도는 경상북도 금연사업 협의체 구성·운영, 간담회를 통한 정책적 제언과 의견을 적극 수렴해 금연사업에 반영·추진해 왔으며, 민·관 인프라 구축이라는 큰 성과를 거뒀다.
도는 도내 대학생들의 흡연 예방 및 금연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대학생 금연 동아리를 운영·지원하였으며 학생들의 흡연에 대한 실태조사, 금연지원센터와 보건소를 연계한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정기적인 금연캠페인 실시하는 한편 학교 축제기간 금연 홍보부스 운영 등 금연 동기부여 및 캠퍼스 내 금연문화 정착에도 크게 기여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대학생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반영한 금연캐릭터 공모전을 실시해 선정된 ‘경상북도 금연돌이’로 이색 금연 홍보·캠페인을 펼쳤으며, 다양한 연령층을 공략할 수 있는 유튜브 금연 광고를 통해 조회수 25만 뷰와 함께 도민들이 금연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했다.
아울러, 지역 특성화 금연사업 모델 개발과 확산전략을 추진했으며, 시군 담당자들의 효율적인 업무추진과 직무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한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김영길 경북도 보건정책과장은 “도내 많은 흡연자들이 금연을 시도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대상별 맞춤형 금연사업 제공과 금연 메시지를 전달해 건강도시 행복경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6
-
경북도 영상콘텐츠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김나영’ 씨 대상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6일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제16회 경상북도 영상콘텐츠시나리오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영상콘텐츠시나리오 공모전"은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경북 유·무형 자산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지역의 설화·전설·인물 등 전통문화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소재로 영상작품화 할 수 있는 시나리오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27일까지 한달 간 총 194작품이 출품되어 열띤 경쟁을 펼친 결과 최종 7편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으며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창작료 총 27백만원을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심사위원 총평, 수상작 시상, 수상자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은 ‘삐까뻔쩍 내 인생’의 김나영 씨가 수상했다. 자존심과 허영심 가득 찬 여주인공 우희가 서울에서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하다가 고향인 청도로 내려와 우연하게 소싸움 중계 아나운서가 되면서 진정한 자신의 꿈과 사랑을 찾아가는 내용으로 지역성을 잘 살린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나영 씨는 “세상의 중심이 내가 아니라도 인생이 얼마나 아름답고 반짝일 수 있는지 전달하고 싶었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최우수상은 ‘정록파, 조지운’의 원유정 씨가 수상했다. 시인 조지훈의 생가인 영양군 일월면 주곡리 주실마을에 건달 조지운이 내려와 ‘야매 시인’으로 활동하며 잃었던 문학인으로서의 꿈을 찾아가는 줄거리인데 몰입도 높은 대사 처리가 인상적이라는 평이다.
한편, 앞서 영덕을 배경으로 한 제8회 장려상 수상작 ‘푸른여인’이 영화 ‘Cafe 푸른여인’으로 제작 중에 있으며, 제15회 대상 수상작 ‘한 가닥도 줄 수 없다’는 최근 CJ E&M과 시나리오 계약을 체결하는 등 지금까지 시나리오공모전 수상작 중 총 14편의 작품이 영상화됐다.
이번 16회 대상 수상작 ‘삐까뻔쩍 내 인생’과 최우수상 수상작 ‘정록파, 조지운’도 제작 협의 중에 있다.
유수호 경북도 문화산업과장은 “영상콘텐츠시나리오 공모전을 통해 경북을 배경으로 한 좋은 시나리오를 발굴하고 지역문화자원에 상상력과 스토리를 입혀 지역 영상콘텐츠산업을 발전시키고 관광자원화하는데 더욱 힘 쓰겠다”고 밝혔다.
2018-12-06
-
경북도, 2018 지방투자촉진사업 평가결과 ‘우수기관’ 선정
경상북도는 2018 지방투자아카데미에서 지방투자촉진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6일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 주관으로 개최한 ‘2018 지방투자아카데미’에서 지방투자촉진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 산업통상자원부 안성일 지역경제정책관, 한국산업단지공단 조혜영 기업지원본부장, 전국 지방투자촉진사업 업무담당자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지방투자유치 활성화 차원에서 지원되는 지방투자보조금 실무교육에 이어 2019년 지방투자 보조금 정책 개편방향, 지방투자보조금 지원 유공자 포상 및 우수지자체 시상, 기업 유치 시 필요한 산업단지 입지관련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지방투자촉진사업 우수기관 평가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수도권 광역지자체를 제외한 1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018년 당해연도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실적, 신규 고용규모, 수혜기업 만족도 등을 종합평가한 결과 경북도를 포함해 충북도, 전북도 등 3개 자치단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우수 지자체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과 2019년도 지방투자보조금 지원대상기업 입지 및 설비투자 보조금 지원 시 투자금액의 65~75% 지원되던 국비보조금 인센티브를 추가로 5%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지방비 매칭 보조금이 절감되는 만큼 지방 세수확보 효과가 발생해 재정 부담을 덜어준다.
경북도는 올해 수도권기업 이전 및 신증설기업 8개 업체에 113억원의 보조금 지원으로 총 1,142억원의 기업투자를 유도하였으며, 지방투자활성화와 224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방의 투자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9월 21일 국가의 재정자금 지원기준을 개정, 종전 국비보조금 규모를 6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에 매칭되는 지방비도 높아져 대규모 투자 시 최대 153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기업의 투자유치보조금 신청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보조금 인센티브 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에서는 지난 5월부터 10월말까지 4개권역 200여명의 해피모니터를 대상으로 한 해피모니터 소통간담회를 열고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시책에 대한 설명도 병행해 기업인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도는 앞으로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덜어주기 위해 권역별 찾아가는 기업상담 시 지방투자보조금 개정사항과 중소기업지원시책에 대한 전방위적인 홍보로 기업의 신규투자를 유도할 계획이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경기가 어려울 때 일수록 투자유치를 하려면 지방공무원의 전문성 확보가 절실하다”며 “우리 모두 투자유치 전문가가 되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모든 정보를 원하는 시기에 제공해 기업이 신뢰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2018-12-06
-
영·호남 희망의 씨앗을 심다... 경북·전남도 지역인재에 장학금 교차 수여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김대중 평화센터, 전라남도와 함께 6일 서울 63빌딩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영호남 상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10명의 대학생에게 각 2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대중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18주년 기념행사와 연계해 개최된 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영호남상생 유공 장학생들에게 교차로 장학증서를 전달했으며, 이낙연 국무총리, 문희상 국회의장,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을 비롯한 정계, 시민, 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지난달 5일부터 열흘간 시군과 대학교를 통해 추천을 받았으며 영·호남 화합, 소외계층의 인권보호 및 지역사회 갈등해소에 공적이 있는 자를 최종 선발했다.
경북도에서는 대학에서 추천받은 4명과 시군에서 추천한 1명 등 총 5명의 대학생이 장학금을 받았다.
영·호남 상생발전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조성된 ‘영호남 상생 장학기금’은 지난 2015년 9월 경북도와 전남도가 각각 1억원씩 김대중평화센터에 기탁한데서 비롯됐으며, 올해까지 4회째 이어져 오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영·호남 지역갈등은 반드시 풀어 나가야 할 문제이며, 하나된 대한민국을 위해서 영호남은 상생해 같이 나아가야한다”면서 “영호남 상생 장학금 수여가 영호남 소통과 교류를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8월, 영호남 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가야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나된 목소리를 내겠다고 뜻을 밝히는 등 경북도는 영호남 상생을 위한 협력 사업들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2018-12-06
-
원칙이 바로 서는 공정한 사회 만들자... 바르게살기운동 경북도대회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 주관으로 6일 도청 동락관에서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 한 해 동안의 바르게살기운동 추진성과를 총 결산하고 지역사회의 도덕성 회복과 건전한 국민생활 실천을 위해 노력한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의 화합을 다지는 한편 원칙이 바로 서는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데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이 앞장 설 것을 결의했다.
또한, 바르게살기운동 생활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수여됐다.
정부포상인 국민포장은 김일홍 씨, 대통령 표창은 김영규 씨, 국무총리 표창은 손기온 씨가 수상하였으며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은 18명이 받고 22명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밖에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포상으로 바르게살기운동 금장 19명, 중앙회장 표창 39명, 경북도협의회장 표창을 22명이 받았다.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진실·질서·화합을 3대 이념으로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가는 국민정신운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다.
1989년 설립된 이래 이웃사랑 및 바른생활 실천운동, 국민화합, 청소년 선도,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무료급식 등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에는 영덕 태풍 피해현장을 찾아가 생필품을 전달하고 침수피해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바르게살기운동은 도민들의 삶의 현장을 지키며 봉사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우리사회의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하는 소중한 단체”라면서 “민선7기 경북도정에 새바람을 불어 넣은데 바르게살기운동이 적극 동참해 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8-12-06
-
경북도, 좋은 일자리 10만개 창출 실천 밑그림 나왔다
경상북도 좋은 일자리위원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6일 도청 화백당에서 좋은 일자리위원, 시군 부단체장,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좋은 일자리위원회’를 열고 새로이 35명의 위원을 위촉하고 앞으로 4년간 만들어 나갈 좋은 일자리 10만개 실천계획을 발표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먼저, 지난 11월 좋은 일자리위원회 조례 개정을 통해 위원장을 도지사로 격상하고, 위원정수를 확대 개편하는 등 위원회의 위상을 대폭 강화해 일자리 정책의 실질적인 ‘지역콘트롤 타워’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담당하도록 했다.
당연직 위원으로 한국노총경북본부의장, 경북경총회장,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장, 지방고용노동청장, 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 지역 노·사·정이 참여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였으며 문화·관광, 노동·중소기업, 농어촌, 벤처·창업, 여성·취약계층 등 분야별 전문가들을 좋은 일자리위원으로 신규 위촉했다.
도는 각급 기관이 참여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좋은 일자리 위원회’운영으로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고, 도내 기관·단체 및 전문가들이 참여한 거버넌스 체제를 구축하여 민선7기 좋은 일자리 10만개 창출을 위한 토대를 다지고 추진동력을 확보해 도정 최우선과제인 좋은 일자리 10만개 목표달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위원 35명 중 청년 8명, 여성 11명이 참여해 심각한 청년일자리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일자리정책들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민선 7기 시작과 동시에 잡아위원회 운영을 통해 ‘투자유치 20조원 달성, 좋은 일자리 10만개 창출의 일터 넘치는 부자경북’과 ‘저출생을 극복하는 아이 행복한 젊은경북’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민선 7기 도정운영 4개년 계획을 확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그간 각 부서별 좋은 일자리창출 계획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하고, 수차례 실무회의를 거쳐 부서별로 작성한 기초계획 등을 토대로 ‘좋은 일자리 10만개 창출 실천계획’을 수립해 이날 위원회에 보고하였으며,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천계획을 확정한다.
실천계획은 양 위주 일자리 정책에서 탈피해 일자리 질개선에 초점을 맞춰 문화관광 일자리, 기업일자리, 농업일자리, 투자일자리, 복지일자리, 사회적경제 일자리 등 6대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재정 3조 투입과 투자 유치 20조 달성을 통해 좋은 일자리 10만개를 창출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혁신적인 업무추진으로 일자리 창출에 성과가 높은 공무원에게는 과감한 인센티브 방안을 마련해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 도민의 일자리 정책 만족도는 물론 직원 내부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는 2022년이 되면 노동시장에 유입되는 20대 청년인구가 현격히 줄어들어 노동시장 구조변화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향후 4년간이 지역 일자리 문제 해결의 중요한 시기라고 판단, 이번 위원회 개최를 통해 좋은 일자리 10만개 창출 계획을 확정하고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위원회를 주재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도는 저출생과 청년유출로 소멸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강조하며 “일자리 위원들과 일자리 창출에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고민해 젊은이가 돌아오고 지역에 아이 울음소리가 들리는 활기 넘치는 경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2-06
-
경남개발공사, 도내 주거환경개선사업 적극 펼쳐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남개발공사가 5일, 도내 취약계층 및 홀로어르신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 일환으로 마산 양덕동 홀로어르신 가정을 찾아 청소 및 도배·장판 교체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현장에는 경남개발공사 직원 및 전문시공업체 등 총 15여 명이 참여했다.
‘도내 취약계층 및 홀로어르신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경남개발공사 본연의 업무와 연계한 사회공헌 특화프로그램으로, ‘2018년 하반기 찾아가는 사회공헌’ 사전신청 접수를 받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번 사업대상으로 선정된 한 어르신은 “올해 겨울이 유난히 춥다고 해서 많이 걱정했는데 도와주신 분들 덕분에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남개발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이 어려운 홀로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지낼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매우 뜻깊다”며 “내년에도 상시적인 사회공헌 신청접수를 통해 실버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효드림하우스’,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꿈Dream 하우스’ 등 다양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도민들에게 다양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8-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