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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마산자유무역지역 르네상스 시대 연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김경수 경상남도지사가 10일 제조업 르네상스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산자유무역지역을 방문하고, 입주기업 관계자와 직접 소통하는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28개 기업체 관계자가 참석해 경상남도의 역점시책인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방안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활발히 논의했다.
먼저 김경수 도지사는 “마산자유무역지역은 경남을 넘어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곳”이라며 그동안 대한민국의 수출 전지기지 역할을 해온 점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특히 이날 감사패를 수여받은 입주 45년 이상 운영기업 8개소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대신해서 반세기 가까이 마산수출자유지역을 지키면서 기업활동을 해주신 데 대해서 깊은 감사인사를 전했다.
그리고 이날 입주기업 관계자들은 마산자유무역지역의 성과와 과제에 대해 설명하고, 과거에 비해 침체되어 있는 분위기 전환을 위해 경상남도가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경수 도지사는 “그동안 정부와 경상남도, 창원시는 함께 마산자유무역지역 구조고도화사업을 추진해왔고, 입주기업별로도 기술개발과 공정개선을 통해 수출 경쟁력을 높이려 최선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도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며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꾸준히 고민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김경수 도지사는 최근 스마트 산업 정책 연수를 위해 일본을 방문한 일정을 소개하며 제조업 혁신을 재차 강조했다. “이번 정책 연수일정으로 일본의 스마트 공장을 방문했는데, 엄청난 규모와 높은 수준에 놀랐다”며, “앞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힘을 합쳐 대한민국 제조업에도 혁신을 가져오겠다.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최대한 지원해 기업도 살리고 좋은 일자리도 창출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또한 “2020년은 마산자유무역지역 지정 50주년이 되는 해”라며, “마산자유무역지역이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수출 전진기지로서의 위상을 되찾고 재도약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경상남도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김경수 도지사는 “경상남도의 내년 예산이 처음으로 국비지원액 5조를 돌파했다. 경제혁신과 관련된 예산들이 다수 반영된 만큼 경남경제가 다시 한번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이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며, “마산수출자유지역 입주 기업인들도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간담회 이후 김경수 도지사는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는 기업을 직접 둘러보면서 경상남도 정책에 대한 현장 체감도를 확인하고, 보다 효율적인 제도정착 방안에 대해 관계자와 함께 논의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계속 만들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산자유무역지역’은 1970년대 설립되어 한때 최고 36,000명의 고용과 수출 50억 달러를 달성하는 등 우리나라의 산업화를 이끌어 왔으나, 최근에는 시설 노후화 등으로 다소 침체된 상태다.
이에 경상남도는 2011년부터 2017년까지 도비 367억 원 등 총 사업비 2,067억 원을 투자하여 도로개선, 복지관 리모델링, 표준공장 9개 동 신축 등 구조고도화 사업을 완료했다.
그리고 내년부터는 마산자유무역지역 R&D 기능 강화를 위한 스마트혁신지원센터 건립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스마트혁신지원센터 건립 사업’은 총 사업비 102억 원을 투입해 2020년 구축을 목표로 추진한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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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동남권 의생명특화단지 조성 본격 추진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10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대통령 지역공약인 ‘동남권 의생명특화단지 조성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용역 최종보고 및 향후 지역공약 추진방안에 대한 토의 등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강호동 양산부시장, 김휘택 부산대학교 의무부총장, 신용일 지역공약 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한 부산대학교, 양산부산대학교 병원, 지역공약추진협의체 위원, 경남테크노파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해 7월 19일 대통령 지역공약으로 확정된 ‘동남권 의생명특화단지조성 사업’은 의생명 교육 연구시설과 병원 기반의 산·학·연·병 바이오헬스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동남권을 중심으로 한 항노화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앞서 경상남도는 경남의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항노화산업을 추진하기 위해 실행과제를 구체화하는 한편 양산시, 부산대학교와 함께 ‘동남권의생명특화단지조성 마스터플랜 수립 및 신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용역’을 올해 3월 12일 착수한 바 있다.
용역결과,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에는 정부예비타당성조사 사업으로 생명안전환경센터, 헬스케어 스마트시티 실증단지 구축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바이오장기센터구축, 천연물임상지원센터 구축사업, 저온플라즈마 바이오헬스센터 등은 장기추진과제로 선정했다.
김해지역에서는 정밀의료기반 암 나노 표적광학진단/치료 산업화 시스템 구축, 차세대 현장형 다중 체외진단기기센터 구축, 치의학 융합산업지원센터 건립 등 15개 사업을 발굴하여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최종보고회에 참석한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용역을 통해 선정된 사업들이 앞으로 충실히 추진된다면, 현재 김해와 양산에 이미 구축되어 있는 의생명관련 기반시설들과 함께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는 향후 경남이 동남권 의생명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하는 전환점이자 새로운 미래먹거리 산업을 창출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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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미래자동차산업 설명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10일 오후 2시, 창원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도내 자동차부품업체의 미래차 업종전환 지원을 위한 미래자동차산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도내 자동차부품업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산업관련 전문가 초청 강의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첫 순서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미래차 글로벌 마케팅 전략 및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업체 대표들은 공신력 있는 해외시장 투자정보 제공과 수요-공급 맞춤형 바이어 매칭 등 실제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해외투자 지원 시책을 시행해 줄 것을 KOTRA에 건의했다.
이어 현대자동차 R&D기획실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향후 현대·기아차의 미래차 R&D개발 방향을 협력업체 대표들에게 소개하고, 완성차-부품협력업체간 상호 상생 및 소통 방안에 대해 논의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끝으로 지능형자동차부품연구원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자율주행차 분야를 중심으로 전반적인 미래자동차 핵심부품 개발 트렌드와 유망 부품기술 등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도내 자동차부품업체의 한 관계자는 “최근 자동차부품산업이 어려운 가운데, 미래차로의 업종전환과 글로벌 해외시장 개척이 해결책이라 생각하고 있었지만, 막상 어디에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할 지는 막막했다”며, “경상남도에서 마련한 이번 설명회를 통해 미래자동차 부품산업의 전반적인 발전 방향과 이에 따른 미래 기업 투자 및 경영 정보를 얻어가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산업의 미래차 전환 기반 구축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올해 미래차 부품개발을 통한 사업 다각화를 지원하는 ‘자동차부품기업 위기극복 지원 사업‘에 40억 원 등 지역 자동차부품산업 위기극복 및 업종전환을 위한 사업에 이어, 내년도 신규 사업인 미래자동차 핵심부품개발 및 실증지원 사업에 2021년까지 200억 원을 투입해 미래차 핵심부품 R&D 지원 및 사업화 등 도내 기업의 미래차 업종전환 지원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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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인터넷쇼핑몰, ‘e경남몰’ 고객감사 할인행사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018년을 마감하며 인터넷 쇼핑몰 ‘e경남몰’ 역대 최고 매출 달성 기념으로 가입 회원 모든 분들을 대상으로 할인쿠폰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올해 ‘e경남몰’은 11월 말까지 14억 5천만 원 매출을 달성했다. 이는 2010년 ‘e경남몰’ 오픈 이후, 역대 최고 매출액이다. 지금까지 최고 매출액은 2016년 달성한 14억 2천만 원이었지만, 이보다 한 달 먼저 실적을 달성한 셈이다.
이에 경상남도에서는 성원에 보답하고자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경상남도가 준비한 송년 고객감사 할인이벤트는 크게 네 가지다.
우선 모든 회원에게 전 제품 1,000원 ~ 10,000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이를 통해 쿠폰별 최대 상품금액의 10% 할인 효과를 볼 수 있으며, 10만 원 상당 상품 구매 시에는 1만원 할인 쿠폰 사용이 즉시 가능하다.
또한 전월 주문 금액대별 할인 쿠폰도 1000원 ~ 10,000원까지 매달 증정한다. 특히 ‘매주 화·수요일 특가’의 경우에는 운영자가 추천하는 상품을 당일 특가로 반짝 할인 판매하고 있다.
이외에도 업체별 추가 할인행사도 함께 진행 중이며, 제품 구매 시 덤으로 증정하는 이벤트에도 많은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단골 고객을 위해 업체가 자발적으로 이번 행사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제품 구매나 자세한 내용은 ‘e경남몰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곽영준 경상남도 국제통상과장은 “구매 편리를 위해 대형 종합쇼핑몰에 입점·판촉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올해는 ‘법인단체 다량 주문몰’과 ‘e경남몰 온라인 전통시장관’을 구축하여 입점업체의 추가 매출을 끌어올렸다”고 강조했다.
이어“e경남몰 오픈 이후 10년 동안 꾸준한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송년 감사이벤트를 적극 활용해 풍성한 연말과 희망찬 새해를 맞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 관계자는 “내년도에는 도비 4000만 원이 증액된 총 3억 4000만 원의 사업비로 더욱 풍성한 할인 행사를 기획하고 있으며, 매출 증대로 입점업체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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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 “한파 대비 농작물관리 이렇게”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지난 7일 대설 이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본격적인 겨울철 맞이 농작물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다.
수확기가 된 무와 배추는 비닐, 짚 등을 미리 준비해 갑작스런 한파 시 덮어주어야 하며, 과수는 백색 수성페인트를 바르거나 보온재 등을 덮어 대비해야 한다. 시설작물의 경우 비닐이 찢어진 부위는 신속히 보수해 찬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주고, 열이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부직포 등을 덮어 관리해야 한다.
야간에는 시설하우스 내 최저온도를 과채류는 12℃ 이상 유지하고, 엽채류는 8℃ 이상 유지되도록 관리해주어야 하며, 곰팡이병 등 병해충 발생에도 주의를 기울여 정밀예찰과 적기방제가 필요하다.
마늘과 양파를 심은 밭에 피복한 비닐은 흙을 잘 덮어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고정시키고, 생육 초기에 알맞은 토양 수분을 유지시켜 뿌리가 잘 내리도록 관리해야 한다.
민찬식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대설부터 갑작스럽게 기온이 떨어지면서 농작물이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크다”며 “각 농가에서는 한파 대책을 미리 마련하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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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119구조구급활동 품질관리 강화한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지난 7일, 경남소방본부 및 시·군 소방서 구급지도의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경상남도 구급지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경상남도 구급지도협의회’는 소방본부 및 18개 시·군 소방서에서 선임한 20명의 구급지도의사로 구성돼 있으며, 구급지도의사는 각 지역의 병원에서 근무하는 응급의학전문의 등으로 구급대원이 시행한 응급처치에 대한 의학적 지도와 자문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2018년도 구급관련 주요업무 성과와 과제, 2020년 권역외상센터 개소에 대비한 중증외상환자 이송체계 확립 등 2019년 새롭게 추진하는 주요 시책 등에 대한 심도있는 토의가 있다. 현재 공석인 경상남도 구급지도협의회 부위원장에 김성춘 창원경상대학교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장을 새롭게 위촉하기도 했다.
신임 부위원장을 맡게 된 김성춘 교수는 “119구급대원 업무범위 확대 등 병원 전단계 응급의료서비스 발전을 위해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많다. 임기동안 소방본부와 머리를 맞대 경상남도의 응급의료 품질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곤 경상남도 소방본부장은 “우리나라 응급의료체계 중 병원 전 단계는 119가 책임지고 있다. 지금까지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나 더 많은 발전이 필요하다”며 “선진국 수준의 병원 전 단계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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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적십자 특별회비 500만 원 전달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김경수 경상남도지사가 10일 경남도청을 방문한 김종길 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에게 적십자 특별회비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지난 1일부터 2019년 적십자 회비 집중모금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적십자 회비 모금은 연중 계속되나, 집중모금기간이 2018년 12월 1일부터 2019년 1월 31일까지다. 모금대상은 25세 이상, 75세 이하의 세대주와 개인사업자, 법인 등이다. 그리고 적십자 회비 납부는 금융기관뿐만 아니라 인터넷, 스마트폰, 편의점, 신용카드 포인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며, 납부금액의 15%를 세액공제 받을 수도 있다.
한편, 이날 김경수 도지사는 회비를 전달한 뒤 “적십자 회비는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작지만 소중한 힘이 된다”며 도민들이 적십자 회비 납부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모두가 함께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노력이 곧 선진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며, 그동안 아동·청소년, 저소득 노인, 다문화가족, 북한이주민 등 4대 취약 계층을 비롯해 위기에 처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주신 데 대해 적십자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적십자 회비 모금액은 재난을 당하거나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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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가금농가 AI 방역실태 특별점검 실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고병원성AI 발생 방지 및 철새 등에 의한 AI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1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3주간 농가 방역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많은 야생 철새들이 철새도래지와 소하천에 날아오고,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는 등 AI 발생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른 사전점검 조치로 도·시군 합동점검반이 편성돼 육계 및 육용오리 계열화농가 대상으로 점검을 추진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소독설비 설치 및 대인소독 관리 여부, 유효소독제 사용 및 적정 희석배수 준수 여부, 소독실시 및 출입차량 기록 적정 여부, 야생조류 차단을 위한 그물망 설치 및 방사사육 여부 등 방역실태 전반이다.
점검결과, 소독 미실시 등 법령 위반사항 확인 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하고, 경미한 위반사항은 시정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소독시설 동파방지를 위한 보온설비 설치방법 지도와 겨울철 유효 소독제 안내 등의 방역교육도 병행 실시한다.
경상남도는 지난 10월부터 동절기 특별방역대책 추진계획에 따라 가금 계열화농가의 방역강화를 위해 차단방역 시설이 양호한 농장에 입식을 허가하는 ‘가금농가 입식 전 사전신고제’를 실시 중이며, 타 시·도 부화장에서 입식하는 농가는 예찰과 소독 및 질병검사를 강화하는 등 AI 유입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주붕 경상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최근 기온 하강으로 가금사육 농가에서는 열선, 열풍기 등 보온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저온에도 효과 있는 산화제 계열을 사용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농가에서도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하고 의심증상이 확인되면 즉시 관할 방역기관에 신고할 것”을 요청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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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신성장 동력 분야 국비 3천억원 확보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의 4차 산업혁명 대응과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최근 확정된 2019년도 국비예산에서 경북도는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R&D 분야에 국비 약 3천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복지예산 확대 등 정부 정책변화에 따른 신규사업 확보에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5G 테스트베드 조성, 자동차 튜닝 기술지원 클러스터 조성, 기능성 타이타늄 소재기반 패션테크 융복합 산업생태계 조성 등의 신규사업을 국회에서 반영시켰으며 경량알루미늄 소재기반 융복합 시생산 기반구축사업이 국회에서 증액됐다.
또한 정부안으로 확정된 세포막단백질연구소 설립, 백신상용화기술 지원기반 시스템 구축, 재난현장로봇 활용지원사업, 수중건설로봇 실용화사업, 차세대 이동통신 연구개발 사업, 고부가 인조흑연 원천기술개발 등 6건의 신규사업 111억원도 정부안대로 확정됐다.
이로써 경북도는 10개의 신규사업 국비예산을 확보하였으며 특히 차세대 핵심 신산업으로 역점을 두고 있는 5G 산업과 신약개발 사업의 국비예산을 확보함으로써 미래 ICT 산업과 바이오 신약 산업의 선점 효과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5G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은 2019년부터 5년간 구미에 총사업비 355억원이 투자돼 5G 융합서비스 개발을 위한 테스트베드 장비구축 및 시험환경 조성을 위한 연구개발을 통해 5G 서비스 관련 중소기업 신규제품에 대한 국내외 시장진출을 선도하게 된다.
특히 5G 산업의 경우 차세대 이동통신 연구개발 사업과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의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경북이 5G 융합산업을 선도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동차 튜닝 기술지원 클러스터 조성은 총사업비 414억을 투자해 김천에 자동차 튜닝기술·안전시험센터 등을 구축한다.
기능성 타이타늄 소재기반 패션테크 융복합 산업생태계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268억원을 투입해 경산에 패션테크 융복합기술지원센터 구축, 응용제품 기술개발, 기업지원 및 인력양성 등을 한다.
특히 패션테크 사업의 경우는 지난 7월, 27개 기업과의 MOU 체결 이후 관련기업 지원과 추가적인 기업유치에 큰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세포막단백질 연구소 설립은 세포막단백질 구조 분석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3차원 구조 분석을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향후 신약개발 분야에 획기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며, 인조흑연 원천기술개발은 인조흑연 고부가 제품생산을 통한 지역의 이차전지 산업 성장의 핵심사업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백신상용화기술 지원기반 시스템 구축은 백신 글로벌 시장진출 성공률 증가를 위한 상용화 개방형 중개 비즈니스 지원 플랫폼 구축 필요에 따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재난현장로봇 활용지원사업은 안전로봇 제품화 R&D 및 전문기업 육성을 지원하며, 수중건설로봇 실용화사업은 수중건설로봇 현장 적용 확대 및 성능개선을 통한 제품상용화, 수중로봇복합실증센터 기업지원 기능강화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50억 원을 투입해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창업·입주, 협업·소통공간 등 개방형 창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타 지자체와의 협업으로 신규 사업비 총 126억원을 확보해 향후 공모 사업 선정 가능성을 높였다.
한편, 계속사업 중 경량알루미늄 소재기반 융복합 시생산 기반구축은 기존 정부안에서 12억원이 증액된 29억 원을 최종 확보했다.
이 사업은 경량소재 융복합 기술센터 구축, 장비구축, 기업지원을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향후 자동차 연비 규제와 친환경 산업으로 경량소재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관련 산업의 선점효과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예산 확보 성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관련 공무원들이 매일 국회에 상주하다시피 하며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공조 속에 국비증액 노력을 펼친 결과로 풀이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5G, 신약, 백신, 로봇 등 경북의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국비확보를 통해 지역 산업발전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스마트 제조혁신과 산업 고도화, 신산업 육성에 가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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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연구회 활성화로 지역 고추산업 발전 견인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영양고추연구소는 10일 영양고추연구소 강당에서 고추연구회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고추농사 준비를 위한 연말 총회를 가졌다.
이번 자리는 최근 고추 재배농가의 고령화, 수입산 고추로 인한 재배면적 감소와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연구회를 중심으로 고추산업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올 한해 연구회에서 추진한 사업결산 보고와 함께 2019년도 고추가격 전망, 재배면적 추이 등 고추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고 내년도 연구소 연구방향에 대한 설명회도 가졌다.
‘우수품종 추천 및 PLS제도 관련 농약안전사용’특강시간에는 농약 및 종묘회사에서 강사를 초청해 고추농가가 가장 선호하는 내병성 고품질 품종을 소개하고 내년도 시행되는 PLS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정경화 고추연구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서로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으로 연구회를 발전시켜 나가자”며 결의를 다졌다.
권중배 영양고추연구소장은 “고추재배도 기계화를 통한 획기적인 도약이 필요하다”며 “수비초와 같은 우수품질의 재래종을 개량해 돈 되는 고추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