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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15: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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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 발전대회 개최
2018년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 발전대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1일 경주 현대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25개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재활시설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 발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올 한해의 사업을 돌아보고 우수 지자체 7개소에 대한 표창과 함께 우수사업 발표, 2019년도 추진방향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 도가 추진한 주요사업 중 청소년 정신건강사업인 ‘마음성장학교’는 36개 학교가 참여해 66회에 걸쳐 5천 4백여 명의 중·고등학생에게 마음들여다보기 교육을 실시하여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도움을 줬으며, 무엇보다 시군과 중·고등학교, 도와 교육청이 함께 해 체계적인 청소년 정신건강사업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노인 인구가 많은 도 특성에 따라 추진해오고 있는 노년기 정신건강사업인 ‘마음건강백세’는 지역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우울과 불안, 자살사고 등 5종에 대한 검진을 실시하고 이와 함께 회상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현재를 긍정적으로 인식해 여생에 대한 목적성을 갖는데 목표를 둔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올해 초 수립한 자살예방 시행계획에 따라 각 시군에서는 만 13세 이상 인구의 1%인 약 2만 6천여명을 게이트키퍼로 양성하였으며, 575개소의 병의원·약국을 생명사랑 기관으로 지정·운영하는 등 생명안전망을 구축하는 데도 주력해 왔다.
이 외에도 3천 5백여 명의 중증 정신질환자 관리와 이들의 회복을 위한 재활프로그램 운영, 24시간 상담전화 운영, 자살위기개입 등 365일을 눈코 뜰 새 없이 보낸 모든 정신건강사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내년도 사업 추진방향을 공유하며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상주시 보건소는 지난 9월 ‘삶은 선물입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자살 예방의 날"기념식을 의미있게 치뤘으며 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마음상륙작전이라는 사업을 추진해 군 장병들의 마음을 우울감과 스트레스로부터 해소시키는데 일조한 공로로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대상을 차지했다.
또한 최우수상을 수상한 포항시북구 보건소는 지진과 철강경기 침체로 인한 불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학업과 취업 등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포항시 청년층들의 회복을 위해 한동대 등 3개 대학교를 대상으로 2030 청춘꽃길 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군 지역에서는 칠곡군이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우수상은 경산시와 구미시, 고령군과 영덕군이 각각 차지했다.
이원경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최 일선에서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정신건강지킴이로서 도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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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노리는 것은 독도를 분쟁화하여, 협상을 시작 하려는 것이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1일 서울 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독도 국제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한·중·러·일 학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아시아 영토관념과 독도’를 주제로 동아시아의 영토문제가 전후 국제질서의 형성에 미친 영향을 각국의 입장에서 밝히고 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제1부 기조강연에서는 신용하 울산대 석좌교수가 ‘독도 영유권을 둘러싼 주요 쟁점’을 주제로 일본의 독도영유권을 하나하나 반박했다. “특히, 아베 정권이 군사대국화 추진과 독도침탈정책을 병행하고 있는 것은 대한민국 주권에 대한 도발이며 독립을 부정하려는 신제국주의적 망동”이라고 주장했다.
제2부에서는 ‘한일관계에서 독도문제:러시아의 관점’, ‘중국 및 동아시아의 영토관념과 독도’, ‘나카이 요자부로와 죽도어렵회사’ 등 한·중·러·일 학자들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알렉산더 이바노프 교수는 “일본 정부는 독도 영유권에 있어서 역사적, 법적 증거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잘 아고 있으며, 일본이 목표로 삼고 있는 것은 독도 분쟁에 대한 협상 시작 자체”라고 주장했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학술대회는 한·중·러·일이 자국이 안고 있는 영토문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는 한편, 일본과 중국의 영토정책, 러시아 쿠릴열도문제의 일반화를 통해 독도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정책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북도는 이를 계기로 향후 일본의 영토주권 침해 행위에 적극 대응하고 영토주권 논리 개발을 위한 연구사업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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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2기 글로벌청년새마을지도자 13명 파견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새마을세계화재단은 11일 안동 한국국학진흥원 인문정신 연수원에서 ‘2018 하반기 글로벌청년 새마을지도자' 파견을 위한 국내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을 수료한 ‘제2기 글로벌청년 새마을지도자’는 13명으로 이들은 2년간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스리랑카, 세네갈 등 아시아 및 아프리카 5개국 7개 마을로 파견돼 새마을세계화사업을 수행한다.
제2기 글로벌청년 새마을지도자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제개발협력 및 해외봉사활동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39세 이하 청년들로 구성돼 있다.
지난 11월 19일부터 12월 11일까지 일정으로 진행된 국내 교육은 새마을운동과 국제개발협력, 새마을조직과 마을금고, 공공외교, 청렴교육 등 다양한 이론 강의를 진행했으며 현장학습을 통한 새마을 전문교육 등 해외 새마을 시범마을에서 주민들과 함께 새마을사업을 추진하는데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을 수료한 글로벌청년 새마을지도자는 다음 달까지 해외 현지에서 외국어 교육, 현지문화 습득 등이 포함된 8주간의 현지적응 교육을 마친 후 시범마을에서 새마을 조직육성과 의식교육, 생활환경개선, 소득증대, 지역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 등의 업무를 담당하면서 개발도상국의 농촌 발전과 빈곤종식을 위한 새마을세계화사업의 주역으로 활동한다.
한편 경북도는 글로벌청년 새마을지도자 파견사업을 올해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7월과 8월, 제1기 청년지도자 13명을 베트남,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3개국 7개 마을에 파견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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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독도, 2018년을 빛낸 한국 관광의 별 되다
성인봉 설경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1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18 한국관광의 별 - 관광매력물분야, 자연자원부문"에 ‘울릉도&독도’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내 관광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한국 관광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발굴, 격려하기 위해 201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한국 관광의 별’은 관광매력물, 관광연계시설, 관광정보, 관광기여자 등 4개 분야에서 10개 부문을 선정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시상금을 수여한다.
올해 자연자원부문에 선정된 울릉도는 천혜의 자연경관뿐만 아니라 역사적인 의미까지 두루 갖춘 곳으로, 우리나라 대표 관광명소를 선정하는 ‘한국관광의 별’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아 국내 최고의 자연관광자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경북도는 2010년, 2011년, 2012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에 이어 ‘한국관광의 별’을 8회 연속 선정됐다.
올해 ‘한국관광의 별’자연자원 부문에 유일하게 선정된 ‘울릉도&독도’는 매년 30만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천혜 자연을 간직한 섬으로 독도는 섬 자체가 천연기념물 제336호로 지정되어 있다.
또한, 울릉도&독도는 천연기념물 제189호로 지정된 울릉도 최고봉인 성인봉과 나리분지, 울릉국화, 섬백리향 등 다양한 자연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다.
김병삼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울릉도&독도는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으로도 선정되었으며 매년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 기세를 몰아 타 지역과 차별화된 경북만의 관광자원을 명품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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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언양-영천간 확장개통
경부고속도로 언양-영천간 확장개통 노선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경부고속도로 언양~영천 간 6차로 확장구간이 오는 12일부터 개통된다고 밝혔다.
이 도로는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동부리에서 영천시 본촌동까지 총 연장 55.03km에 대하여 4차로를 6차로로 확장한 사업으로 7년간 8,913억원이 투입됐다.
언양~영천간 고속도로가 확장되면 통행속도 향상으로 운행시간이 13분 정도 단축되고, 연평균 460억원의 편익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울산·경주권 극심한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대구·경북권 접근성 향상으로 기업유치 및 지역 관광객 유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경남·울산·부산 방면에서 도청신도시 접근이 훨씬 수월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시설로는 분기점 2개소, 나들목 3개소, 휴게소 4개소언양, 경주, 건천, 교량 57개소 1,661m, 터널 1개소 185m, 암거 61개소 2,335m, 방음벽 102개소 48,312m 등이 설치되어 있다.
한편, 12일 경부고속도로 경주휴게소에서 열리는 개통기념 행사에는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 김석기 국회의원, 이만희 국회의원, 중앙부처 관련공무원, 경주시장, 영천시장, 도의원 및 시의원, 울산시의원 및 관련공무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부고속도로 언양~영천간 구간은 선형이 불량하고 교량 등 구조물이 노후되어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한 구간으로 시설개선이 지속적으로 요구되는 등 기존 4차로로서는 교통량이 한계점에 다다른 구간이었다”며 “6차로 확장·개통으로 교통사고의 위험이 크게 줄어들고, 도내 지역균형개발과 동남부지역의 도청신도시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신도청 시대 경북의 사통팔달 전자형 고속도로, 철도 등 교통망 구축을 위해 도내 주요 SOC건설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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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에티오피아, 다원화된 교류협력 방안 모색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베쿠마 메르다싸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대리가 11일 누레딘 무스테파 정치경제협력 공사참사 등 일행과 함께 경북도를 방문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예방했다.
이번 방문은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다원화된 한-에티오피아 관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대리의 요청에 의해 이뤄졌으며, 그간 경북도가 추진해 온 새마을운동 사업과 경북도-에티오피아 간 교류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대리는 “에티오피아는 동아프리카의 정치·경제·외교의 중심지로 10년간 연평균 10%의 경제성장률을 유지하고 1억 명이 넘는 인구를 보유한 놀라운 성장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경북도와의 교류, 특히 새마을운동의 전수를 통해 에티오피아에 경제·사회적 발전을 이루길 희망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에티오피아는 1963년 수교를 맺은 각별한 국가이며 경북도와도 오랜 인연이 있다”며 “이미 세계에서 최고의 지역개발 모델로 인정받고 있는 새마을운동을 비롯해 경제·과학·농업·관광·교육 등 다방면으로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경북도는 2012년 에티오피아 새마을 시범마을을 방문한 바 있으며, 지난 2015년에는 물라투 테쇼메 대통령이 경북도를 방문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
2005년부터 시작된 새마을세계화사업은 2010년 본격적으로 아프리카에 진출했으며, 경북도는 아프리카·아시아 15개국 50개 마을에 500여명의 새마을리더 봉사단을 현장에 파견해 주거환경 개선 및 소득증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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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K-water와 물 분야 상호협력 맞손
경상북도↔K-water 상호협력 MOU 체결식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1일 도청 회의실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이학수 K-water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권역중심의 물관리 일원화 시대를 맞아 물 분야 전반에 대해 양 기관 간 상호협력을 강화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산재된 물 문제 현안 해소책 마련을 위해 도와 K-water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지역 수요를 반영한 바람직한 물 문제 해소책 마련과 물 복지 향상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중점 협력분야는 물 분야의 다양한 현안 해소책 마련을 위한 지역 수자원관리계획 수립 협력, 통합 물관리 체계구축 협력, 물 재해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재해예방 협력, 인적·기술적 상시 교류 활성화 등이다.
이를 통해 경북도의 우수한 행정력과 K-water의 선진화된 물 관리 기술이 만나 긴밀한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협약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실무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주기적인 회의 개최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내 K-water에서 추진 중인 주요사업으로는 운문댐 직하류하천정비사업 등 5개 수자원건설사업에 1조 2,198억원, 구미권 국가산업단지 용수공급사업 등 6개 수도건설사업에 2,440억원을 투입하고 있으며, 내년초 봉화군 춘양면 애당리 일원에 저수량 4백36만㎥ 규모의 봉화댐을 착공하기 위해 국비 41억원을 확보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물관리 일원화 시대에 발맞춰 지역의 물 문제를 해소하고 재해로부터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K-water와 긴밀히 협력해 도민 물 복지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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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마산자유무역지역 르네상스 시대 연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김경수 경상남도지사가 10일 제조업 르네상스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산자유무역지역을 방문하고, 입주기업 관계자와 직접 소통하는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28개 기업체 관계자가 참석해 경상남도의 역점시책인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방안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활발히 논의했다.
먼저 김경수 도지사는 “마산자유무역지역은 경남을 넘어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곳”이라며 그동안 대한민국의 수출 전지기지 역할을 해온 점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특히 이날 감사패를 수여받은 입주 45년 이상 운영기업 8개소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대신해서 반세기 가까이 마산수출자유지역을 지키면서 기업활동을 해주신 데 대해서 깊은 감사인사를 전했다.
그리고 이날 입주기업 관계자들은 마산자유무역지역의 성과와 과제에 대해 설명하고, 과거에 비해 침체되어 있는 분위기 전환을 위해 경상남도가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경수 도지사는 “그동안 정부와 경상남도, 창원시는 함께 마산자유무역지역 구조고도화사업을 추진해왔고, 입주기업별로도 기술개발과 공정개선을 통해 수출 경쟁력을 높이려 최선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도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며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꾸준히 고민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김경수 도지사는 최근 스마트 산업 정책 연수를 위해 일본을 방문한 일정을 소개하며 제조업 혁신을 재차 강조했다. “이번 정책 연수일정으로 일본의 스마트 공장을 방문했는데, 엄청난 규모와 높은 수준에 놀랐다”며, “앞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힘을 합쳐 대한민국 제조업에도 혁신을 가져오겠다.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최대한 지원해 기업도 살리고 좋은 일자리도 창출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또한 “2020년은 마산자유무역지역 지정 50주년이 되는 해”라며, “마산자유무역지역이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수출 전진기지로서의 위상을 되찾고 재도약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경상남도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김경수 도지사는 “경상남도의 내년 예산이 처음으로 국비지원액 5조를 돌파했다. 경제혁신과 관련된 예산들이 다수 반영된 만큼 경남경제가 다시 한번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이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며, “마산수출자유지역 입주 기업인들도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간담회 이후 김경수 도지사는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는 기업을 직접 둘러보면서 경상남도 정책에 대한 현장 체감도를 확인하고, 보다 효율적인 제도정착 방안에 대해 관계자와 함께 논의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계속 만들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산자유무역지역’은 1970년대 설립되어 한때 최고 36,000명의 고용과 수출 50억 달러를 달성하는 등 우리나라의 산업화를 이끌어 왔으나, 최근에는 시설 노후화 등으로 다소 침체된 상태다.
이에 경상남도는 2011년부터 2017년까지 도비 367억 원 등 총 사업비 2,067억 원을 투자하여 도로개선, 복지관 리모델링, 표준공장 9개 동 신축 등 구조고도화 사업을 완료했다.
그리고 내년부터는 마산자유무역지역 R&D 기능 강화를 위한 스마트혁신지원센터 건립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스마트혁신지원센터 건립 사업’은 총 사업비 102억 원을 투입해 2020년 구축을 목표로 추진한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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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동남권 의생명특화단지 조성 본격 추진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10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대통령 지역공약인 ‘동남권 의생명특화단지 조성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용역 최종보고 및 향후 지역공약 추진방안에 대한 토의 등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강호동 양산부시장, 김휘택 부산대학교 의무부총장, 신용일 지역공약 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한 부산대학교, 양산부산대학교 병원, 지역공약추진협의체 위원, 경남테크노파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해 7월 19일 대통령 지역공약으로 확정된 ‘동남권 의생명특화단지조성 사업’은 의생명 교육 연구시설과 병원 기반의 산·학·연·병 바이오헬스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동남권을 중심으로 한 항노화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앞서 경상남도는 경남의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항노화산업을 추진하기 위해 실행과제를 구체화하는 한편 양산시, 부산대학교와 함께 ‘동남권의생명특화단지조성 마스터플랜 수립 및 신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용역’을 올해 3월 12일 착수한 바 있다.
용역결과,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에는 정부예비타당성조사 사업으로 생명안전환경센터, 헬스케어 스마트시티 실증단지 구축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바이오장기센터구축, 천연물임상지원센터 구축사업, 저온플라즈마 바이오헬스센터 등은 장기추진과제로 선정했다.
김해지역에서는 정밀의료기반 암 나노 표적광학진단/치료 산업화 시스템 구축, 차세대 현장형 다중 체외진단기기센터 구축, 치의학 융합산업지원센터 건립 등 15개 사업을 발굴하여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최종보고회에 참석한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용역을 통해 선정된 사업들이 앞으로 충실히 추진된다면, 현재 김해와 양산에 이미 구축되어 있는 의생명관련 기반시설들과 함께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는 향후 경남이 동남권 의생명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하는 전환점이자 새로운 미래먹거리 산업을 창출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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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미래자동차산업 설명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10일 오후 2시, 창원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도내 자동차부품업체의 미래차 업종전환 지원을 위한 미래자동차산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도내 자동차부품업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산업관련 전문가 초청 강의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첫 순서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미래차 글로벌 마케팅 전략 및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업체 대표들은 공신력 있는 해외시장 투자정보 제공과 수요-공급 맞춤형 바이어 매칭 등 실제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해외투자 지원 시책을 시행해 줄 것을 KOTRA에 건의했다.
이어 현대자동차 R&D기획실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향후 현대·기아차의 미래차 R&D개발 방향을 협력업체 대표들에게 소개하고, 완성차-부품협력업체간 상호 상생 및 소통 방안에 대해 논의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끝으로 지능형자동차부품연구원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자율주행차 분야를 중심으로 전반적인 미래자동차 핵심부품 개발 트렌드와 유망 부품기술 등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도내 자동차부품업체의 한 관계자는 “최근 자동차부품산업이 어려운 가운데, 미래차로의 업종전환과 글로벌 해외시장 개척이 해결책이라 생각하고 있었지만, 막상 어디에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할 지는 막막했다”며, “경상남도에서 마련한 이번 설명회를 통해 미래자동차 부품산업의 전반적인 발전 방향과 이에 따른 미래 기업 투자 및 경영 정보를 얻어가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산업의 미래차 전환 기반 구축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올해 미래차 부품개발을 통한 사업 다각화를 지원하는 ‘자동차부품기업 위기극복 지원 사업‘에 40억 원 등 지역 자동차부품산업 위기극복 및 업종전환을 위한 사업에 이어, 내년도 신규 사업인 미래자동차 핵심부품개발 및 실증지원 사업에 2021년까지 200억 원을 투입해 미래차 핵심부품 R&D 지원 및 사업화 등 도내 기업의 미래차 업종전환 지원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2018-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