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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금융기관, 금융투자 활성화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6일 경남신용보증재단 회의실에서 도내 금융기관 및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금융 투자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은행 경남본부를 비롯한 도내 14개 금융기관과 4개 보증기관, 그리고 금융감독원 및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20개 기관에서 총 25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지난 9월 14일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주재로 금융기관, 보증기관, 유관기관이 모여 경남지역 내 중소기업,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 협약을 체결한 이후 열린 첫 간담회로, 경남지역 경제회복을 위한 금융투자 활성화 방안을 보다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간담회에서는 먼저 한국은행 경남본부의 도내 금융기관 여신 특징과 금융중개지원대출제도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이어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에서 내년도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제도를 설명했고, 경상남도에서는 내년도 추진계획인 중소기업 육성지원사업 등 경상남도 금융지원사업을 소개했다. 특히, 경상남도는 발표 이후 경남지역 조선기자재업체에 대한 적극적인 자금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후 한국은행 경남본부 관계자는 지역 금융기관에서 기업대출 실행 시에 한국은행 금융중개지원대출 제도를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5개 프로그램에 대해 지원한도와 적용금리, 신청방법 등을 설명했다.
또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 관계자는 내년도 경남 창업기업지원자금, 신성장기반자금, 재도약지원자금 등 6개 사업에 약 3천 400억 원을 지원하여 지역의 어려운 기업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한편, 이날 경상남도에서는 내년도 도내 중소기업에 지원하는 경영안정, 시설설비 등 육성자금을 7천억 원 규모로 편성해 올해 대비 1천 5백억 원 증액 지원하기로 했고, 소상공인 대상 정책자금도 200억 원 증액된 1천 3백억 원을 편성하는 등 개별 지원사업에 대한 예산지원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상남도는 내년에 경남에 기반을 두는 창업투자회사 설립을 추진하여 창업투자와 경영컨설팅, 창업투자조합 결성 등에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고, 장기적으로는 경남창업투자펀드 조성을 통한 지역 투자인프라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노력하기로 했다.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올해 경제위기 상황에서 도내에 소재한 각 금융기관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를 위해 노력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자주 소통하고 정책을 공유하여 경남의 경제가 선순환 경제로 전환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는 이번 지역금융 투자활성화 간담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 금융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도내 기업들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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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소규모 재생 공모 전국 최다 선정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국토교통부 시행 ‘18년 하반기 소규모 재생사업’에 창원시의 ‘소소한 행복 집합소 : 소계’ 등 4건이 선정돼 5억 3,5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총 10억 7,000만 원의 사업비로 소규모 재생사업을 추진한다.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총 4건으로, 창원시 ‘소소한 행복 집합소 : 소계’, 진주시 ‘행복감성으로 하나되는 주민공동체 만들기’, 통영시 ‘♬안단테♬ 윤이상 음악 여행길’, 밀양시 ‘가곡동 어울림 마당 조성사업’이다.
‘소규모 재생사업’은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소규모 점 단위 사업에 참여토록 하여 주민이 도시재생사업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토대가 될 전망이다.
경상남도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주민협의체 활성화를 통한 주민 중심 사회혁신을 만드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경상남도에서는 마을활동가와 전문가 컨설팅을 위한 워크숍 및 세미나를 꾸준히 개최하고 도시재생대학도 함께 운영해왔다. 또한 지역역량강화와 경쟁력 있는 사업계획을 발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으며, 대면평가를 위한 주민대표 발표자 교육도 실시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소규모 도시재생 사업은 올 연말 국토교통부에서 교부되는 국비를 받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착수할 계획이며, 경상남도는 도민들이 사업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허동식 경상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앞으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국토부와 시·군에 협의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경상남도에서는 소규모 재생사업을 바탕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활성화시켜 낙후된 도시를 주민과 함께 재생시키겠다”고 말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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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청렴도 5년 연속 최상위권 달성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지난 5일 발표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18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상위권을 달성했다.
비록 1등급에서 2등급으로 1단계 하락했지만, 지난해에는 1등급이 2개 시도임에 반해 올해는 1등급이 1개 시도뿐이고 경상남도는 2등급 중에서도 최상위 그룹에 속했다.
이는 소통과 협치를 기반으로 도민이 참여하는 청렴시책들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하여 만들어 낸 성과다.
경상남도의 청렴도는 2014년과 2015년에 각 2등급, 2016년과 2017년에 각 1등급을 받은 데 이어 올해 2등급을 받아 5년 연속 최상위권을 달성했다. 17개 시도 중에서 최근 5년 동안 1~2등급을 유지하고 있는 시도는 경상남도가 유일하며, 경상남도를 제외한 타 시도는 최근 3년 연속 1~2등급을 유지하는 시도가 없어 그 성과의 의미가 크다.
또한 3년 연속 금품·향응·편의 수수, 공금 횡령·유용 등 부패사건이 발생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5년 연속 최상위권 자리를 유지하면서 경상남도의 깨끗한 청렴문화가 정착단계에 이른 것으로 평가돼 ‘청렴한 광역자치단체’임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경상남도는 ‘공직사회의 부패를 뿌리 뽑지 않고서는 도민들의 신뢰를 얻을 수 없고 도정의 성공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로 인식하고, 비리 공무원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사법기관에 고발하고 수사의뢰하는 등 고강도 부패척결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그리고 부패 개연성이 높은 취약 분야에 대해서는 고강도 감찰과 함께 맞춤형 청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부패 발생을 근원적으로 차단했다.
올해 초부터 ‘2018 청렴도 최상위권 유지 종합대책’을 수립해 5년 연속 최상위권 유지를 목표로 다양한 청렴시책들을 강도 높게 추진했다.
공직자 스스로 공직윤리 활동 실적을 관리하는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 고위공직자 부패위험성 진단과 청렴교육 확대 등을 통해 청렴문화를 확산했으며, 부서장 모니터링과 자체 외부청렴도 측정 실시로 문제점 및 취약분야를 보완했다.
또한 보조금 지원에 대한 집중감사, 현장 중심의 대형 건설공사 특정감사와 생활밀접형 소규모시설 안전관리 실태 감사 등 현장 위주의 합법성 감사뿐만 아니라 사전 컨설팅 감사, 적극행정 면책 등 예방적 감사에도 주력했고, 공직자 부패행위 익명신고시스템 운영과 도민들이 공무원의 부정부패를 신고하였을 경우에 포상금 및 보상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부조리신고 포상금 등 지급조례를 현실에 맞게 개정하기도 했다.
아울러 시군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시군 대상 청렴컨설팅도 실시했는데, 그 결과 함안군과 거창군은 이번 평가에서 각각 3등급에서 2등급으로 향상한 결과를 낳았다.
정준석 경상남도 감사관은 “도민 참여형 청렴시책들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여 5년 연속 최상위권을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참여의 도정철학에 맞게 청렴사회민관협의회를 중심으로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활성화하고, 일하는 조직문화 개선 등 도정혁신을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청렴문화 확산에도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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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식품위생관리 공무원 워크숍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6일부터 오는 7일까지, 사천 남일대리조트에서 식품위생관리 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경상남도와 시·군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포상 및 우수사례공유, 식품위생 특강, 경상남도와 시·군간 식품안전관리 업무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올해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으로는 사천시와 남해군이 선정됐다. 두 기관은 식품위생업소 지도점검, 유통위해식품 수거검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용률, 식중독 예방 등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어 부정불량식품 근절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업무 등에 기여한 자에 대해 표창도 수여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창원국제사격선수권대회 식음료안전관리와 냉동케이크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 등으로 고생한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내년에도 지속적인 위생관리·지도를 통해 경남도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을거리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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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바다 위해 불법어업 관계기관 한자리에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6일부터 양일간 경남 사천시 소재 리조트에서 ‘2018년 어선안전 및 불법어업 예방 관계기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경상남도, 시·군, 해양수산부 남·동해어업관리단, 창원해양경찰서, 어업정보통신국, 도내 각 수협, 낚시어선협회 등 40여 명이 참여해 불법어업 예방과 어선안전 관련 정책, 단속사례 등을 공유했다.
이날 송진영 경상남도 어업지도담당 사무관은 내년부터 처음으로 실시하는 새로운 수산정책들을 소개했다. 불법 수산물 유통 차단을 위해 횟집과 활어유통판매점을 대상으로 ‘어린물고기 지킴이 모범업소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어선안전 점검과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道 어선해사안전감독관 제도’를 전국 최초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해어업관리단에서는 연근해 어선의 주요 불법어업 단속 사례와 단속 실무에 대해 소개했고, 창원해경에서는 낚시어선 주요 단속사례를, 거제시에서는 불법어구 철거 사례를 발표하면서 다양한 불법 사례를 공유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삼천포어업정보통신국에서는 연근해어선의 사고사례와 대책에 대해 발표하고, 사고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이번 워크숍을 통해 경상남도를 비롯한 지자체와 해양수산부 어업관리단, 해경, 수협, 낚시협회 등 관계기관은 앞으로 어선안전과 불법어업 예방에 서로간의 소통을 강화하여 긴밀한 협업을 이어 나가기로 의견을 같이 했다.
홍득호 경상남도 어업진흥과장은 “불법어업은 황금어장인 우리 바다의 수산자원을 고갈시켜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게 하는 행위”라며, “미래 먹거리인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오늘 관계기관과 함께 머리를 맞대 소통과 협업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불법어업 예방과 수산자원 보호 정책에 도민과 어업인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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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농산시책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쌀 적정생산 시책추진 등 우수 지자체 선발을 위해 실시한 ‘2018년 농산시책 평가 결과’에서 도 단위 우수상을, 시군 단위 우수상은 창녕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경상남도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시상금 1000만 원과 공공비축미 1,372톤을 추가로 배정받게 됐다.
이번 농산시책 평가는 우수 시·도와 우수 시·군 2개 분야로 평가했으며, 우수 시·도 부문은 쌀 안정생산량 확보, 쌀 경영안정 및 생산비 절감 노력도, 식량자급률 제고 노력 정도, 농업인 역량강화 등 4개 항목을 내부평가 후 외부위원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또한 우수 시·군 평가항목은 쌀 안정생산량 확보, 농업인 역량강화 2개 항목에 대해 시·도별 우수 시·군 1개소를 추천받아 외부위원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이는 타작물재배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농가들의 노력 및 시군, 읍면 담당공무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이며, 경남도에서도 쌀 생산조정기반조성 사업을 추가로 지원하여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이번 중앙평가 성적에 안주하지 않고, 정부 농정시책에 맞는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내년에도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군 관계기관에이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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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보육교직원 사기진작 위한 예술콘서트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지난 5일 오후 6시 30분, 경남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도내 보육교직원 7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18년 보육교직원을 위한 예술콘서트’를 개최했다.
진정한 교사, 예술로 만나다라는 부제로 개최된 이번 예술콘서트는 일선 보육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한 자리로,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주관했다.
이날 예술콘서트는 남성8인조 중창단 경남프리모앙상블의 오픈공연을 시작으로 우수 보육교직원 시상, 아동인권존중을 위한 보육교직원 희망선서, 6남매 다둥이 엄마 바이올리니스트 ‘백현경’의 공연, 극반 해반드르의 뮤지컬 연극 ‘바보빅터’, 창원근로복지공단 보육교직원 동아리팀의 ‘봉싯봉싯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됐다.
보육교직원들은 보육업무로 인한 그간의 스트레스를 잠시 잊고 아름다운 선율에 몸을 맡기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보육교직원 희망선서는 전 보육교직원 스스로 가치관과 사명감을 가지고 영유아 보육에 임하자는 의지를 담았으며, 아동인권존중을 위한 다짐을 선언함으로써 보육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한번 더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안태명 경상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보육교직원에 대한 처우개선과 보육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통해 아이, 부모, 교직원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는 지난 7월에도 보육교직원을 위한 情영화제를 개최하는 등 보육교직원 직무스트레스 해소와 사기진작 도모를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했으며, 매년 보육교직원들에게 상호 소통의 시간과 힐링의 기회가 되는 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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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우수기관에 선정
경상북도는 2018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보고대회에서 경상북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최근 제주도에서 열린 여성가족부 주최 ‘2018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보고대회’에서 경상북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타 센터와의 차별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광역기관 중 유일하게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도내에는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및 학습지원을 위해 15개소의 도, 시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가 설치되어 있다.
경북도는 2014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의 검정고시 과목지도를 위해 학원강사, 대학생, 퇴직교사 등으로 구성된 "경상북도 학습지원단"을 지속적으로 지원·운영하고 있다.
올해 도 및 시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서비스를 지원 받은 청소년은 2,845명으로 이 중 검정고시 합격 619명, 복교 및 대학 진학이 171명이며 351명이 직업훈련 및 자격취득을 했다.
또한, 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전국 최초로 경상북도상공회의소협의회와 협력해 학교 밖 청소년에게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하반기 상공회의소 협력체결 이후 2명의 청소년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19년도 학교 밖 청소년 직업역량강화사업 기관에 선정돼 1억원의 예산을 추가로 지원받게 됐다.
이로써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직업훈련 및 인턴십, 다양한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취업 의지를 고취시키고 취업성공률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정규식 경북도 여성가족정책관은 “학업중단 청소년이 학교 밖에서 다시 도전하고, 새로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다양한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원 경북도 청소년진흥원장은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는 허브기관으로써 타 기관의 모범이 되는 사업 운영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며, 특히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확대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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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금연환경조성 분야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경상북도는 2018년 금연환경조성 분야 우수사례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금연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시도 및 시군구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금연환경조성 분야 우수사례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6일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금연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기반조성, 금연구역 단속, 자율적 참여, 민간자원연계 등의 분야로 지역 특성 및 여건을 활용한 금연환경 조성에 성공한 사례를 발굴·확산해 금연 문화를 조기에 정착하기 위해 실시했다.
경북도는 경상북도 금연사업 협의체 구성·운영, 간담회를 통한 정책적 제언과 의견을 적극 수렴해 금연사업에 반영·추진해 왔으며, 민·관 인프라 구축이라는 큰 성과를 거뒀다.
도는 도내 대학생들의 흡연 예방 및 금연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대학생 금연 동아리를 운영·지원하였으며 학생들의 흡연에 대한 실태조사, 금연지원센터와 보건소를 연계한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정기적인 금연캠페인 실시하는 한편 학교 축제기간 금연 홍보부스 운영 등 금연 동기부여 및 캠퍼스 내 금연문화 정착에도 크게 기여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대학생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반영한 금연캐릭터 공모전을 실시해 선정된 ‘경상북도 금연돌이’로 이색 금연 홍보·캠페인을 펼쳤으며, 다양한 연령층을 공략할 수 있는 유튜브 금연 광고를 통해 조회수 25만 뷰와 함께 도민들이 금연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했다.
아울러, 지역 특성화 금연사업 모델 개발과 확산전략을 추진했으며, 시군 담당자들의 효율적인 업무추진과 직무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한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김영길 경북도 보건정책과장은 “도내 많은 흡연자들이 금연을 시도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대상별 맞춤형 금연사업 제공과 금연 메시지를 전달해 건강도시 행복경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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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영상콘텐츠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김나영’ 씨 대상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6일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제16회 경상북도 영상콘텐츠시나리오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영상콘텐츠시나리오 공모전"은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경북 유·무형 자산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지역의 설화·전설·인물 등 전통문화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소재로 영상작품화 할 수 있는 시나리오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27일까지 한달 간 총 194작품이 출품되어 열띤 경쟁을 펼친 결과 최종 7편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으며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창작료 총 27백만원을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심사위원 총평, 수상작 시상, 수상자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은 ‘삐까뻔쩍 내 인생’의 김나영 씨가 수상했다. 자존심과 허영심 가득 찬 여주인공 우희가 서울에서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하다가 고향인 청도로 내려와 우연하게 소싸움 중계 아나운서가 되면서 진정한 자신의 꿈과 사랑을 찾아가는 내용으로 지역성을 잘 살린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나영 씨는 “세상의 중심이 내가 아니라도 인생이 얼마나 아름답고 반짝일 수 있는지 전달하고 싶었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최우수상은 ‘정록파, 조지운’의 원유정 씨가 수상했다. 시인 조지훈의 생가인 영양군 일월면 주곡리 주실마을에 건달 조지운이 내려와 ‘야매 시인’으로 활동하며 잃었던 문학인으로서의 꿈을 찾아가는 줄거리인데 몰입도 높은 대사 처리가 인상적이라는 평이다.
한편, 앞서 영덕을 배경으로 한 제8회 장려상 수상작 ‘푸른여인’이 영화 ‘Cafe 푸른여인’으로 제작 중에 있으며, 제15회 대상 수상작 ‘한 가닥도 줄 수 없다’는 최근 CJ E&M과 시나리오 계약을 체결하는 등 지금까지 시나리오공모전 수상작 중 총 14편의 작품이 영상화됐다.
이번 16회 대상 수상작 ‘삐까뻔쩍 내 인생’과 최우수상 수상작 ‘정록파, 조지운’도 제작 협의 중에 있다.
유수호 경북도 문화산업과장은 “영상콘텐츠시나리오 공모전을 통해 경북을 배경으로 한 좋은 시나리오를 발굴하고 지역문화자원에 상상력과 스토리를 입혀 지역 영상콘텐츠산업을 발전시키고 관광자원화하는데 더욱 힘 쓰겠다”고 밝혔다.
2018-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