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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8년 재활한마당 행사 가져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30일 안동 학가산온천에서 ‘2018년 재활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경북협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손동익 경북도 장애인복지과장, 경상북도의회 김성진 의원, 안동시 이재남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을 비롯해 경북 장애인복지시설 및 기관단체장,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해 장애당사자와 장애인재활 관련 종사자 간 화합의 한마당이 됐다.
경북도 장애청소년자립지원센터의 난타공연, 경상북도 척수장애인협회 안동시지회의 수화공연 등 식전행사에 이어 기념식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재활수기 공모 당선자 포상, 1% 재활정보찾기대회 입상자에 대한 포상을 수여했다.
또한, 재가 장애인에게 보장구를 무상 지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행사는 지역사회 내 재활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는 장애인, 자원봉사자, 후원자 및 결혼가정의 가족, 장애인복지에 관심있는 비장애인들에게 상호간 이해증진과 연대감 조성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과 자활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
손동익 경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경북도는 ‘새바람 행복 경북~!’ 도정목표 아래 장애인 복지를 위한 정책을 꾸준히 펼쳐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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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수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안동시, 의성군’ 최우수 선정
경상북도는 30일 도청 건설도시국장실에서 ‘2018년 치수사업 추진실적 평가 시상식’을 개최하고 치수사업 추진실적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안동시, 의성군 등 6개 기관을 시상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30일 도청 건설도시국장실에서 ‘2018년 치수사업 추진실적 평가 시상식’을 개최하고 치수사업 추진실적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안동시, 의성군 등 6개 기관을 시상했다.
평가결과 최우수 시군에는 안동시, 의성군이 선정되었으며 구미시, 봉화군이 ‘우수’, 영천시, 예천군이 ‘장려’를 차지해 표창패와 시상금을 받았다.
치수사업 추진실적 평가는 치수사업 담당자의 업무역량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업무실적을 평가해 우수 시군에 포상한다.
평가항목은 하천 점·사용료 징수율, 지방하천 정비사업 추진실적, 지방하천 정비사업 안전관리로 사업관리체계 및 현장관리, 사업계획의 적정성, 재정집행점검 결과조치, 하천환경 정비 개선 기여도 등을 평가했다.
양정배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체예산을 추가 확보해 하천재해예방과 하천정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하며 우수 시군 관계관들을 격려했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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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개 마을기업 대표 한자리에...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 및 성과 공유
2018년 경상북도 마을기업 워크숍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봉화군 농업기술센터와 한누리 워낭마을 전원생활센터에서 도내 121개 마을기업 대표, 봉화군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경상북도 마을기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북도와 마을기업협의회가 주최하고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는 도내 마을기업과 지역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마을기업 활성화방안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마을기업 육성사업 성과분석 및 향후 발전방향, 도내 마을기업 현황 및 성과 공유, 2019년 마을기업 주요정책 발표, 1읍면 1마을기업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봉화군 마을기업 활성화 방안 발표, 마을기업 우수사례 발표 등 지속적인 마을기업 간의 연계와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도는 2018년 11월말 현재 124개 마을기업을 지정·육성 중이며, 2017년말 기준 연매출 10,256백만원, 고용 1,360명을 창출했다.
또한, 마을기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성장단계별 맞춤형교육과 컨설팅 지원, 판로개척, 홍보·마케팅 및 상품성 강화 지원사업도 적극 추진 중에 있다.
특히, 경북도는 올해 처음으로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고 마을기업에 젊고 유능한 청년자원을 보강하기 위해 청년참여형 마을기업 4개소 발굴,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준비단계의 예비마을 3개소 육성, 우수한 자립형 마을기업 육성을 위한 고도화 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는 등 도내 마을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송경창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이번 워크숍은 마을기업 간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마을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주민 주도의 공동체사업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북도는 앞으로 마을기업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청년일자리 연계, 청년참여형 마을기업 지속 발굴, 마을기업 시범마을 추진 등 마을기업의 다변화와 시장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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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전통수리 농업시스템,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
금성산 주변 전경
[충청뉴스큐] 수천 년 동안 강우량이 적고 토양누수가 심한 화산지역의 불리한 환경 여건을 슬기롭게 극복한 지역 농업유산이 새롭게 가치를 인정받아 재조명 되고 있다
경상북도는 의성군 금성면 ‘전통수리 농업시스템’이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0호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국가중요농업유산은 농업인이 해당 지역에서 환경·사회·풍습 등에 적응하면서 오랫동안 형성시켜 온 유·무형의 농업자원 중에서 보전해 전승할 가치가 있다고 인정하는 경우 지정하는 제도로 2013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이번에 지정된 ‘의성 전통수리 농업시스템’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유산자문위원회의 현장조사와 발표심사,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전국에서 신청한 8개 후보 지역 중에 최종 선정됐다.
‘의성 전통수리 농업시스템’은 화산지역이자 연간 강수량이 적은 지역이라는 불리한 농업환경 극복을 위해 삼한시대부터 수리시설을 축조했으며, 이를 통해 수도작과 한지형마늘의 이모작 농업환경을 조성했다.
물이 귀한 이 지역에서는 금성산 고도에 따라 할아비못, 아비못, 손자못으로 이어지는 연속 관계시스템을 구축하고, 벼의 냉해방지를 위해 따뜻한 상층부의 물이 먼저 논에 공급될 수 있도록 저수지를 설계, 물이 흐르는 관인 수통과 밸브 역할을 하는 못종을 조작해 농업생산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효율적인 물이용 관리를 위해 지역 주민이 중심이 된 수리공동 조직을 결성하고 못도감 제도를 운영하는 등 전통 농업유산이 후대에 걸쳐 계속 이어지도록 노력했다.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의성군은 향후 3년간 총 15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지역 농업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자료조사와 전시·관리, 전통기술·자원에 관한 전승과 복원사업을 추진한다.
‘의성 전통수리 농업시스템’의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은 지난 2016년 울진 금강송산지농업시스템, 2017년 울릉 화산섬 밭농업시스템에 이어 도내 3번째이며 전국에는 총 12개소가 지정돼 있다.
임주승 경북도 농업정책과장은 “전국 최대 농도이자 최고의 생물 다양성을 보유하고 있는 경북도에는 역사적으로 보전하고 지켜나가야 할 유산이 많이 산재돼 있다”면서 “농업이 주는 다양한 가치를 널리 알리고 보전하기 위해 농업유산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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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우수상품, 중국시장을 한류로 물들이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중국 베이징과 창사지역을 중심으로 도내 화장품, 식품, 생활소비재 및 생활가전 제품 등 15개사로 구성된 중국무역사절단을 파견해 12백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무역상담회에는 ㈜메디코스텍, ㈜허니스트, ㈜JW바이오 등 화장품 관련 업체와 ㈜프레쉬벨, ㈜창성, ㈜대영전자, ㈜헥스하이브 등 중국시장에서 선호하는 한류상품을 중심으로 파견업체를 구성해 현지 바이어들과 1:1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영천에 소재한 ㈜동서건강은 중국 캉다임업유한공사와 건강제품 제조 플랜트 설비 500만 달러 수출계약과 300만 달러 개발·유통·판매 협약서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수출을 진행한다.
㈜동서건강 채대훈 대표는 “그 동안 중국지역 수출을 위한 자체적인 노력과 함께 경북도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열매를 맺을 수 있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신우피앤씨 김종호 대표는 “중국의 경우 노령인구의 증가로 실버제품의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만큼 우리 회사 제품의 중국진출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언급하고 “현장에서 만난 바이어들과 품질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형성해 중국시장을 본격적으로 개척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최근 미·중 무역분쟁과 중국 사드보복 등 어려운 대외무역환경으로 인해 경북도의 대중국 수출은 2017년 12.9% 증가한 133억 달러를 기록한 후 올 해는 10월말 현재 동기 대비 5%가 감소한 98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화장품 및 농림수산물 등 한류상품과 기계류, 화학공업제품, 섬유류 등의 수출은 지난해에 비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경북수출의 28% 이상을 차지하는 최대시장인 중국시장에 대해 보다 전략적으로 접근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경북도는 상하이와 베이징에 경상북도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KOTRA, 중소기업진흥공단, 경제진흥원 등과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사드 해빙기를 선점하기 위한 다양한 수출마케팅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도는 내년도 최대 수출시장인 중국시장을 겨냥해 무역사절단 3회, 전시무역박람회 8회, 특화 전문바이어초청상담회 2회 등 맞춤형 수출지원 마케팅사업을 마련하고 추진한다는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수출상담회는 도내 중소기업 우수상품을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보다 많은 경북의 강소기업들이 중국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러시아, CIS 등 신북방시장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지역과 인도 등 신남방시장으로의 수출다변화 정책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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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지사, 첫 해외 세일즈... 발로 뛰는 광폭행보 눈길
제2회 한중지사성장회의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난 26일 중국 베이징 방문을 시작으로 촘촘한 일정을 소화하며 민선7기 취임 후 첫 공식 해외출장에서 한중지사성장회의에 참석하고 관광, 투자유치 등의 분야에서 폭넓은 인맥과 접촉하며 광폭행보를 이어갔다.
출장 첫날인 26일, 베이징에 도착한 이철우 지사는 여장을 풀 겨를도 없이 한징 글로벌 투자그룹 대표를 비롯해 현지 유망 벤처투자회사 관계자들을 만나 도내 자본유치를 위한 개별상담을 가졌다.
이어 중국내 23개 지회, 2천여 명의 회원이 활동중인 세계한인무역협회 중국지회와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했으며 중국 OKTA 의장단, 현지 기업인, 경북해외자문위원 등과 별도 마련한 간담회 자리에서 도내 주요 중소기업들의 중국내 수출지원에 대한 지원을 재확인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몇몇 현지 중견 한인기업 대표들은 내년부터 직원포상관광을 경북으로 보내기로 약속하기도 했다.
간담회에 이어 밤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중국 현지 투자관계자들과 다시 만나 경북 투자방안에 대한 더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를 이어가기로 합의했으며, 빠른 시일 내 중국투자가 관계자를 경북으로 초청키로 하는 한편 4차산업혁명, 블록체인 등 관련분야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 지사는 이튿날인 27일, ‘제2회 한중지사성장회의’에 참석해 주제발표를 통해 한국과 중국의 수학여행단 교류, 글로벌기업 실무연수단 한국연수와 대구경북 의료웰니스 관광 등 교류협력을 제안해 중국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또한, 회의에 참석한 우호지역인 섬서성 부성장과 별도 환담시간을 갖고 향후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같이 했다.
아울러, 권영진 대구시장과도 현안을 논의하는 한편 시도지사협의회장인 박원순 서울시장과도 만나 경북도가 추진 중인 ‘도시청년 시골파견제’사업추진에 양 시도가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공항 이동 중에는 여유시간을 쪼개 현지투자법인인 베이징한미약품을 방문해 직원들의 경북포상관광을 약속받는 등 상호 협력키로 했다.
베이징 일정을 마친 이 지사는 곧바로 후난성으로 이동해 쉬다저 후난성장, 이철우 도지사, 김봉교 도의회 부의장 등 양 도·주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와 후난성 간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중국 중남부 지역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으며 양 도·주 자매결연과 함께 경북도의회와 후난성인민대표대회 간 협력키로 뜻을 같이했다.
이로써 경북도는 중국과의 교류지역이 자매 3, 우호 2 지역으로 늘어 교류지역과 연계를 통해 문화관광, 통상 등 지방외교 역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후난성 창사시에서 개최한 경상북도 관광객 유치홍보설명회에는 우한총영사, 후난성여유국 관계자를 비롯한 150여명의 중국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 경북의 문화관광을 소개하였으며 참석자들은 경북관광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후난성 관광설명회는 김영근 주우한총영사가 국회근무 시 이철우 지사와의 인연으로 현지 여행사 관계자 초청, 장소제공 등에 많은 도움을 줬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번 중국 출장에 동행한 경북 도내 기업으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의 성과도 돋보였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15개사가 참여해 베이징과 후난성 창사시에서 각각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상담회에는 90여명의 중국바이어가 참여한 가운데 200여건의 상담을 통해 1,200만불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817만달러 상당의 현장 수출계약 MOU를 체결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취임 후 첫 해외 출장지로 중국을 택해 그간 강조해온 현장중심의 도정철학을 몸소 실천했다.
이철우 지사는 “중국은 우리나라와 많은 공통점을 갖고 있는 이웃으로 한국의 최대 교역국”임을 강조하며 “그간 대내외 영향으로 주춤했던 중국 교류가 통상, 관광 등 다방면에서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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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업기술원, 식량작물 기술보급 종합평가회 가져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올 한해 벼 직파재배와 논 타작물재배 등 식량작물분야 새로운 개발기술을 보급 성과를 평가하는 ‘2018년 식량작물 기술보급 도 단위 종합평가회’를 29일 농업기술원에서 개최했다.
식량작물 기술보급사업 성과와 영농현장으로 확산을 위해 농협 경남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회는 전 시군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 담당자·농협 관계자·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식량작물분야 시범사업 추진실적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또 식량작물 분야 현안인 벼 직파재배 우수사례를 발표하여 참석자들로부터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올해 중앙단위 식량작물분야 시범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된 사천시 벼 직파재배 사례를 중점적으로 공유했다. 그리고 벼 직파재배에 따른 문제점 및 개선, 확대방안을 집중 토론하여 의견을 수렴하고 내년도 식량작물분야 시범사업 추진방향을 이끌어냈다.
벼 직파재배 확대와 밭작물 기계화는 고령화 되는 농촌 현실을 위해 반드시 확산되어야 할 식량작물분야 현안기술이며, 경남도 농업기술원은 식량작물분야에서 다양한 신개발 기술을 현장에 실용화 시키는데 주력해 왔다. 특히 내년부터 전면 시행될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교육과 농업인 민원 공동대응방안에 대해서도 의견과 정보를 교환했다.
민찬식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식량작물분야 전문지도사들이 견학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현장평가로 전문가적인 식견을 갖추어야만 우리농업 기술에 희망이 있다”며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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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생활개선회, ‘생활개선회 60주년 기념식’ 참가
[충청뉴스큐] 사단법인생활개선경상남도연합회가 농촌진흥청 주관 생활개선회 60주년 기념식에 참가하여 생활개선회 60년 미래비전을 선포했다.
29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생활개선회 60년을 이야기하다’는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식은 국내 농업발전에 이바지한 생활개선회 지난 60년 역사를 되돌아보며 여성농업인 역할 및 가치를 재조명하고 생활개선회 발전 유공자 포상으로 진행됐다.
농업인지도자 유공 시상에는 공길여회장과 강수정지도사가 각각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또 신헌주회장과 김남순회장, 이해주지도사가 각각 농촌진흥청장 표창을 받았다.
생활개선회 60년 역사기록물 경진대회에서는 함안군농업기술센터가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함양군농업기술센터가 우수, 양해광 씨가 장려로 선정돼 농촌진흥청장상을 받았다. 또 양산시농업기술센터가 감사장으로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장상을 받았다.
생활개선회는 농촌진흥청에 등록된 비영리사단법인으로 지난 1958년 생활개선구락부로 출발하여 1977년 새마을부녀회로 통합됐다가 1994년 생활개선회를 설립한 뒤 2015년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로 명칭이 바뀌었다.
한국생활개선 경상남도연합회는 250개 단위 조직이 연합회로 결성돼 10,5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농업인 학습단체로,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도내 18개 시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별로 지원 육성하고 있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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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내년부터 전체 학교급식에 친환경 쌀 공급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내년부터 학교급식 질 향상과 친환경 농업 활성화를 위해 도내 전체 학교급식에 친환경 쌀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도지사 공약사업인 ‘친환경 공공급식 확대’ 추진과 연계된 것으로 도내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쌀과 정부 양곡 구입 차액분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경상남도는 지난 10월 31일 개최된 교육행정협의회에서 사업비 32억4000만 원을 들여 도내 공립유치원·초·중·고·특수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친환경 쌀 학교급식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전면 합의했으며, 사업비는 경남도와 교육청이 각각 9억7000만 원을 시·군이 13억 원을 부담하기로 했다.
경남도는 998개교 39만9,293명에게 학교급식으로 공급되던 정부양곡 대신 도내에서 생산된 무농약 이상 친환경 쌀을 지원하여,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의 친환경농업 발전도 꾀한다는 방침이다.
내년부터 학교급식에 사용될 친환경 쌀 연간 소요량은 5,485톤으로 도내에서 생산되는 무농약 이상 친환경 쌀이 11,807톤 정도이므로 물량 확보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생산자 단체와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공급할 계획이다.
정연상 경상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향후 늘어나는 친환경 농산물의 학교급식 수요에 대비하여 채소 및 과일류 등 35개 친환경 농산물 전략품목을 집중 육성해 학교급식 공급확대를 위해 노력하겠으며, 친환경 쌀 학교급식 공급으로 친환경농업 활성화와 농가소득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의 친환경 재배면적은 5,073농가, 5,019ha로 전국 5위 수준이며, 그 중 벼가 4,511농가로 전체 친환경 인증 재배농가의 88.9% 차지하고 있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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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제31회 세계에이즈의 날 기념 홍보캠페인 펼쳐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제31회 세계에이즈의 날을 맞아 창원시 보건소와 대한에이즈예방협회와 함께 29일 오후 2시부터 창원시 정우상가 앞에서 90%검사, 90%치료, 90%효과라는 캠페인 표어 아래 대대적인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에이즈 예방과 감염인의 인권 향상을 통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했으며, 에이즈 예방 홍보 패널과 에이즈에 걸린 HIV 감염인의 삶과 애환을 담은 사진전, 에이즈 예방 캠페인, 에이즈 상담 및 무료 검사, 에이즈 관련 OX 퀴즈, 콘돔 무료배부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질병관리본부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7년 12월 말 누적 에이즈 감염인은 16,299명이며, 20~40대가 76.2%를 차지한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전체 감염인의 99.2%이상이 성접촉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며, “불특정인과 성접촉을 피하고 성관계시에는 반드시 콘돔을 사용하는 등 예방이 최선”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에이즈 관련 궁금한 사항은 대한에이즈예방협회 울산경남지회 및 각 지역 보건소에서 전화·온라인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특히 내방상담, 검진까지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므로 필요시 언제든지 전문가의 도움을 신청하면 된다.
2018-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