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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계성고분군’ 국가사적 승격 지정 예고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창녕군 계성면에 소재한 ‘창녕 계성고분군’이 국가사적으로 승격 지정예고 됐다.
‘창녕 계성고분군’은 영축산에서 서쪽으로 뻗어내린 구릉 사면부에 형성된 대규모 고총 고분군으로, 1974년 경상남도 기념물 제3호로 지정됐다. 고분군의 서북쪽으로는 계성천이 흐르고 있으며, 주변의 낮은 구릉에 261기의 봉분이 분포하고 있다.
‘창녕 계성고분군’은 1917년 조선총독부에 의해 처음 고분분포도가 작성되면서 알려지게 됐다.
1967년 문화재관리국이 주관한 5호분 발굴조사를 시작으로 1968년과 1969년 2차에 걸쳐 1호분과 4호분을 영남대학교 박물관에서 조사했으며, 2013년부터 2015년까지는 2호분과 3호분, 2017년에는 156호분, 2018년에는 2-3호분 등에 대한 발굴조사가 경남발전연구원 역사문화센터에 의해 실시됐다.
발굴조사 결과, 계성고분군 축조집단은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을 조성한 세력 이전 시기의 비화가야 초기 중심세력이었음이 확인됐다. 무덤의 구조는 구덩식돌덧널무덤을 채용했는데 특히, 돌덧널상부는 나무로 덮개를 만든 것으로 나타나 덧널무덤 단계에서 돌덧널무덤로 변화해가는 양상을 잘 보여주고 있다.
유물로는 창녕양식 뚜껑있는 굽다리접시[有蓋高杯]와 긴목항아리[長頸壺], 통모양그릇받침[筒形器臺] 등의 토기류, 금동관편, 금제 귀걸이와 은제 허리띠장식 등의 장신구류, 말띠드리개[행엽, 杏葉] 및 발걸이[등자, 鐙子], 말안장 꾸미개[안교, 鞍橋] 등의 마구류, 무기류 등이 다량으로 출토됐다.
한편, ‘창녕 계성고분군’은 5~7세기에 걸쳐 장기간 동안 고분이 축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5세기에 집중적으로 대형 고총고분이 축조되어 창녕 비화가야의 성립, 그리고 가야에서 신라로 이행해 가는 과정을 잘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으로서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다.
그리고 이번 창녕 계성고분군의 사적 지정은 국정과제인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남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가야유적 국가사적 승격 사업에 따른 첫 결과물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앞으로 창녕 계성고분군은 30일간의 예고를 통해 사적 지정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적 지정 최종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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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위험도로 구조개선 분야 ‘우수기관’ 선정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17년도 지방도로 정비사업 추진성과 평가결과 위험도로 구조개선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은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지역밀착형 생활SOC 10대 과제에 포함된 지역교통안전 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도민들의 삶의 질과 밀접한 분야 중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을 위한 사업으로 지방도로 중 굴곡부, 급경사, 노폭협소, 병목 지점 등 구조적으로 개선이 필요하고, 교통사고 잦은 지점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도로의 위험한 구간을 효과적으로 개선해 교통사고 발생을 예방하고, 도로기능을 향상하는 대표적 사전 예방적 도로교통 안전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지자체가 추진한 2017년도 지방도로 정비사업을 대상으로 하여 계획수립의 적정성, 사업추진의 내실화, 정부정책과의 부합성, 지자체의 관심도 등에 대해 항목별로 관련서류를 확인하고 현장점검 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했다.
그동안 경상남도는 도로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의 도로교통 환경개선을 통해 지역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특히 졸음운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선형개량시 발생하는 폐도, 도로변 비상주차대 등 유휴부지를 활용한 휴게쉼터 조성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사업효과를 극대화한 점, 아이디어 우수사업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발굴·추진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한편, 경상남도의 선도적인 지도·협력으로 기초자치단체분야에서는 의령군과 함안군이 동일분야 ‘장려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오헌 경상남도 도로과장은 “불합리한 도로구조개선을 통한 물류비용 절감 및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향후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올해 창원시 외 11 시·군 12개소에 대해 1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에는 8개 지구를 대상으로 전년 대비 3배 추가 확보한 국비 35억 원과 지방비 35억 원, 총 70억 원을 투입해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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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조업 혁신으로 다시 뛰는 경남경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다시 뛰는 경남경제 실현을 위해 스마트산업 강화, 주력산업 고도화,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에 필요한 미래산업국 2019년도 예산을 전년대비 132억 원 증액한 1,043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예산안에 편성되지 않은 국가직접지원예산도 지난해 대비 492억 원 증액한 692억 원을 확보했다.
경상남도는 이번에 확보된 예산으로 장기적인 침체를 겪고 있는 경남 제조업에 대한 혁신과 구조고도화를 실현하고 나아가 경남경제가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첫째, 제조업 혁신을 위한 스마트산업을 강화한다.
제조업 혁신의 핵심인 스마트공장 보급을 확산한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2,000개를 보급할 계획으로, 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방비를 추가 지원하여 기업 부담을 완화한다.
2019년도에는 총 525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공장 확산을 통하여 4차 산업 발전을 위한 촉매제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공장 보급사업과 함께 20억 원을 투입하여 스마트공장을 개발·관리·운영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도내 교육기관에서 경남형 스마트일자리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실시한다. 그리고 스마트 공장 재직자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교육도 실시할 예정으로 도비 4억 원으로 스마트공장 현장인력, 전문가 등 지역산업에 맞는 맞춤형 인재 40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업 중심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중소기업 R&D사업화 지원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2018년 정부 목적예비비 10억 원 확보로 중소기업 R&D사업화 지원센터를 개소했으며, 2021년까지 도비 30억 원을 투입하여 중소기업의 수요기술을 발굴해 기술사업화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공공기관에서 완료된 기술을 이전하는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으로, 기술력·자금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둘째, 경남경제 위기극복을 위한 주력산업을 고도화한다.
항공기 정비의 국내전환과 안전확보를 위한 항공MRO 사업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사천시 사천읍 용당리 일원에 149,424㎡ 규모로 용당 산업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며, 1단계 보상 협의 중으로 내년 상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첫 항공MRO 사업체인 한국항공서비스가 2019년부터 LCC를 중심으로 기체 정비를 시작해 국내 대형항공사, 외국항공사 등 정비물량을 확대하고 엔진 정비 등 고부가가치 정비로 사업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경남 항공국가산단과 함께 항공기 제조와 정비산업 발전으로 서부경남이 항공산업 메카로 자리메김하게 되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선박분야의 미래 친환경 대체원료를 주입하는 LNG 벙커링 핵심기자재 지원사업에 51억 원이 투입된다.
LNG벙커링 기자재 국산화 시장 선점을 위해 LNG 벙커링 이송시스템 성능인증·평가 시험설비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업 맞춤형 기술 개발 지원, 설계 전문인력 양성 등의 사업을 시행할 계획으로 침체되어있는 조선해양산업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세대 미래차 부품산업 추진으로 경남의 자동차 부품업계 위기를 대응하고자 총사업비 200억 원의 미래자동차 핵심부품개발 및 실증지원사업이 신규로 추진된다.
이 사업은 기존의 내연기관 자동차에서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친환경 미래차로 자동차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세계적인 추세에 대응하는 사업으로, 미래차 핵심부품 R&D지원, 핵심부품의 글로벌 인증을 위한 장비 및 인증시스템 구축, 제품·생산공정 혁신 등 기업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내 자동차 부품업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경상남도의 주력산업의 고도화를 위해 항공기 복합재부품 시험평가분석시스템 지원, 무인항공기 통합시험·훈련기반구축 지원, 친환경선박 START 엔지니어링 지원, 지능형기계 엔지니어링센터 구축사업 등이 편성됐다.
셋째, 창조산업기반 마련을 위한 신성장 동력산업을 육성한다.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로봇비지니스벨트 조성사업에는 2015년 7월부터 2020년 6월까지 5년간 총 사업비 1,283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특수제조환경 로봇 기술개발을 위한 6개 과제를 추진하는 R&D 사업과 특수제조환경 공정연구 지원을 위한 테스트플랜트 구축 및 기업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주요내용으로 하며, 경상남도는 이를 통해 경남이 제조로봇 활성화의 중심 지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 인력, 기업,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집적화할 계획이다.
또한 혁신적인 첨단 나노융합 상용화 기술 개발을 위해 총 사업비 792억 원 규모의 ‘나노금형기반 맞춤형융합제품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사업’도 추진 중이다.
2016년부터 추진한 센터 구축사업은 내년 6월에 완료될 예정이며, 2021년까지 장비구축, 기술 개발을 통해 나노패턴 원통금형기반 융합제품 핵심기술에 대한 시제품 제작지원과 양산화 과정을 지원하는 등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향후 나노융합국가산단이 조성되고 상용화지원센터 구축사업까지 완료되면 생산유발 3조 3,420억 원, 부가가치유발 1조 8,067억 원, 고용유발 3만 명에 이르는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동남권 최대 의생명산업 특화도시 육성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300억 원 규모의 '지능형기계 기반 메디컬디바이스 융복합 실용화 사업’도 추진한다.
실용화 센터는 연구개발실과 생산지원실, 공동장비실, 기업입주시설 등 전문화된 연구환경과 생산시설을 갖춘 지하 1층, 지상 7층, 연면적 7,237㎡ 규모로 지어지며, 2020년 4월 말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실용화센터 구축으로 의료용품과 재활의료기기 분야 지능형 생산시스템을 도입해 의료기기 기술 개발에서 상용화에 이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의료용품 시장의 국산화를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천성봉 경상남도 미래산업국장은 “2019년 미래산업국 예산은 위기의 경남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제조업의 스마트화, 핵심산업 구조고도화, 신성장산업 육성에 중점을 두었다”며, “다시 뛰는 경남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편성된 예산이 경상남도의회 심의과정에서 원안대로 통과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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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전국 어촌체험마을 평가에서 2년 연속 ‘대상’ 수상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남해군 문항 어촌체험마을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군산에서 개최된 “제13회 전국 어촌체험마을 전진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어촌체험마을 우수평가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같은 부문에 고성 동화마을은 ‘장려상’을, 우수 사무장 부문에 남해 유포마을 유지영 사무장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해양수산부 주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어촌마을 주민 및 관계기관 공무원 등 4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10월부터 서류 및 현지심사, 사례 발표 등 공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성이 입증된 어촌마을을 선발·시상했다.
우수마을로 선정된 전국 5개 마을 중 경남도는 ‘대상’ 등 2개의 상을 수상했고, 우수사무장은 전국 3명 수상자 중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경남 어촌체험마을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남해 문항마을은 남녀노소 쉽게 즐길 수 있는 쏙잡이 체험, 맨손으로 물고기를 잡는 개막이 체험 등 마을축제 연계하여 다양한 SNS 홍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우수사무장인 남해 유포마을 유지영 사무장은 사무장 활동기간 중 노하우와 마을 이익 창출을 위한 활동사례 등에서 역량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경상남도는 어촌체험마을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전체 어촌체험마을을 대상으로 컨설팅 및 현장지도를 실시했고, 체험마을 홍보물 및 장비구입비를 지원하는 등 체험마을 운영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
김춘근 경상남도 해양수산과장은 “어촌체험마을이 편안하고 안전한 국민의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어촌리더 육성, 4계절 프로그램 다양화 등 체험마을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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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아동위원협의회 창립30주년 기념행사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아동위원협의회 창립30주년 기념행사가 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아동위원협의회 창립30주년을 축하하고, 아동의 기본적 인권보호와 아동위원의 역할을 재인식하는 기회로 삼고자 마련됐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김옥덕 경상남도아동위원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도내 아동위원,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김지수 경상남도의회 의장, 정구창 창원시 제1부시장도 참석했다.
행사는 경상남도지사 표창, 경상남도의회 의장상, 경상남도 아동위원협의회장상 등 올 한해 아동복지향상에 기여한 아동위원에 대한 시상식에 이어 한국무용, 민요, 마술공연 등의 문화한마당 축하행사로 이어졌다.
그리고 기념식에 앞서 열린 특강에서는 전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장인 강지원 변호사가 아동의 행복, 비상한 과제 3가지라는 주제로 아동이 행복할 수 있는 실천과제에 대해 강의를 진행하며, 아동의 행복을 위해 體·智·德을 적극 실천할 것을 강조했다.
안태명 경상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저출산과 인구절벽의 위기 속에서 취약아동에 대한 세심한 돌봄과 관심이 우리 어른들의 의무”라며 “아동위원들이 수년간 아동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해 온 것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동들에게 더욱 많은 애정과 관심을 쏟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아동위원협의회는 도 단위로는 경상남도가 전국 최초로 1989년 결성해 현재 18개 시군의 877명 회원들이 아동학대예방, 보호대상아동 발견·지도 등 지역 내 아동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여름수련대회와 아동위원대회, 아동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아동위원 역할에 대한 인식을 명확히 하고 활동사항을 점검하고 있으며, 어려운 세대 아동 자아 존중감 향상 캠프, 아동학대예방지킴이 사업,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실시 등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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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부시장·부군수 회의에서 일자리 추진상황 등 논의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7일 박성호 행정부지사 주재로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개최해 ‘2018년 동절기 종합대책’과 ‘일자리사업 추진현황’ 등에 대해 집중 토론하고, 경상남도와 시·군의 주요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우선 ‘2018년도 동절기 종합대책’에는 자연 재난 대비뿐만 아니라 서민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일자리창출 특별보증 지원 사업 추진 및 위기지역 실직자에 대한 직접일자리 제공 계획 등이 포함돼 있다.
또한 저소득층에는 기초생활보장 급여를 지급하고, 노인가장세대에는 세대당 6만원을 지원한다. 지역아동센터 및 정부미지원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난방비를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를 통해 그동안 추진해오던 서민복지정책을 더욱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폭설 등 재난·재해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하여 사전 대응태세를 구축하고, 가축 전염병 예방과 화재 및 산불 예방대책 등 종합정인 동절기 종합대책도 수립했다.
이어 경상남도 및 시·군에서는 일자리사업 추진현황을 발표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 자리에서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고용위기, 산업위기지역 지원과 일자리 확대 등을 위해 편성된 추경예산을 조속히 집행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경상남도는 각종 국·도정 현안에 대해 시군에 협조도 요청했다. 경제통상국에서는 소상공인의 결제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한 ‘제로페이 경남’사업의 조기 정착을 위한 소비자 인센티브 등을 적극 발굴해줄 것 등을 요청했으며, 해양수산국에서는 도내 해역 겨울철 저수온 대비 양식어류 피해 예방을 위해 사전대피 및 조기 출하 등 양식장 점검 및 지도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소방본부에서는 다중이용시설 등 2천여 개동에 대해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추진함에 따라 건축분야 조사요원 인력 지원 및 건축·전기·가스 등 위반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조치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화재 등 재난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별한 관심을 부탁했다. 또한 “전통시장 화재예방 등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재차 강조했다.
아울러 “국·도정과제 추진 등 도정 주요 현안 사업들을 챙기고, 내년도 사업 준비에도 누수가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며, “특히, 일자리, 서민·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년도 지방예산의 확정과 집행에 차질 없도록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외에도 이날 회의에서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홍보 및 중앙부처 연계 기념사업 추진,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적극 추진, 명절기간 문화재 무료 관람 확대,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에 따른 신규 수급자 발굴 협조, 농촌 영농폐기물 수거·처리반 사업 추진, 방치폐기물 발생예방 및 처리 대책 추진, 2018년 연말연시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주요 도정현안에 대한 토론과 공유도 이어졌다.
한편, 각 시·군에서는 주요 관광자원과 축제현황을 보고하고, 이에 대한 관광객 유치방안에 대해서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창원시에서는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100만인 서명운동 동참을 요청했고, 사천시는 사천 바다케이블카 이벤트 홍보를, 창녕군은 ‘람사르습지도시’ 선정 홍보를, 산청군은 ‘2018년 산청딸기 홍보행사’ 참여를 요청했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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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환경서비스, 겨울건강 민감계층 생활속으로
실내공기질 진단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환경오염에 민감한 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환경진단 서비스의 일환으로 지난 6일, 7일 양일간 경주시 소재 노인요양시설 2곳에서 환경진단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진단으로 실내공기질과 먹는물 등 생활환경을 점검·확인해, 요양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면역력이 떨어지는 겨울철 노약자분들을 위한 생활의 질 향상과 환경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실내공기질 진단은 실내공기 중 미세먼지, 총부유세균, 폼알데하이드,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등 주요 오염물질 5개항목에 대해 오염도를 측정하고, 시설관리자에 대한 실내환기방법 및 관리방안 등에 대한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했다.
먹는물과 관련해서는 생활공간에 설치돼 오염우려가 높고 사용이 많은 정수기와 냉·온수기 등에서 총대장균과 탁도 등 먹는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검사와 정수기기의 오염방지 및 관리를 위한 컨설팅을 제공했다.
이경호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환경오염에 취약한 노약자분들이 하루일과의 대부분을 보내는 요양복지시설의 환경안전성 확보에 만전을 기해 도민 누구나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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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도 수출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 가져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7일 김천시 파크호텔에서 경북대학교, 포도 재배농가, 농업기술센터, 경북포도 수출지원단 회원 등 약 200여 명의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 활성화를 위한 경북포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경북포도수출농업기술지원단 주최로 열린 이날 심포지엄은 경북 포도의 수출증대를 위한 전문 재배기술의 신속전파로 고품질의 상품을 생산하고, 수출 경쟁력 향상과 수출시장의 다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농식품 수출현황과 수출지원 정책, 앞으로 유망한 포도 품종 및 고품질 재배기술, 포도 수출 전략 등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으며 특히 최근 재배면적이 급증하고 있는 고급 프리미엄 포도 ‘샤인머스켓’품종에 대한 열띤 논의가 펼쳐졌다.
‘샤인머스켓’의 고품질 규격 생산기술, 농가현장에서 발생되는 애로점 해결과 중국, 베트남 등 수출국의 기호와 수출가격, 수출량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곽영호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포도 재배농가,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하는 현장실용연구를 통해 현장의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경북 포도의 수출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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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보건의료, 사람-지역-미래를 잇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6일부터 7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3개의료원, 경북대학교병원, 시·군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경상북도 지방의료원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 해 동안 지역민의 건강을 위해 애쓴 보건기관 및 의료원 담당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 수여와 함께 공공보건의료사업 추진시책 설명과 특강, 우수사례발표, 분임 토의 등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다양한 의견 공유와 상호 간 소통 및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특강시간에는 경북대학교병원 감신 교수를 초청해 지방의료원 운영 활성화와 공공보건의료발전 대책을 주제로, 변화하는 의료에 발맞춘 지방의료원의 역할과 실질적인 공공의료 사업추진에 대한 내용을 심도있게 다뤄 공공보건의료 담당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 경북도는 취약계층 의료안전망 사업을 시행해 의료급여를 받지 않는 차상위·차차상위 등 실질적인 의료취약계층 810명이 173,504천원의 의료혜택을 받았다.
의료장비가 갖춰진 버스로 오·벽지 주민을 찾아가 건강검진을 시행하는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통해 현재까지 22개 시군에 197회 방문, 총 10,972명이 검진을 받고 그 중 876명이 유소견자로 판정돼 추후 관리를 받고 있다.
또한 산부인과가 없는 6개 시군에 찾아가 임산부를 진료해 주는 찾아가는 산부인과는 지난 달 4000번째 출생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고, 분만 산부인과가 없는 지역에 산부인과를 설치·운영해 임산부를 비롯한 가임기 여성이 불편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힘쓰고 있다.
이 외에도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인 지방의료원 노후 시설 및 장비 보강을 위한 지방의료원 기능보강 사업, 농어촌지역 공공보건기관 재정비를 통한 지역 간 건강형평성을 제고 등 지역민 모두가 질 좋은 의료서비스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고 있다.
이원경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상호 간의 정보공유와 소통으로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바람직한 지방의료원의 역할을 제시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다”며, “앞으로도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공공보건의료사업의 연계 강화를 통해 더욱 촘촘한 건강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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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식생활로 도민 행복시대 열다
2018 식생활교육 민·관 협력 워크숍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7일 도청 동락관 세미나실에서 바른 식생활, 건강한 식문화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8 식생활교육 민·관 협력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범도민 식생활교육 추진에 참여하고 있는 유관기관 및 민간부분의 참여를 통해 식생활교육 추진주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각 기관별 정책방향 공유 및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으로 다각적인 식생활교육 발전방안을 모색하도록 했다.
주요내용은 식생활교육 제3차 기본계획 설명, 사업별 우수사례 발표, 지역 맞춤형 식생활교육 활성화를 위한 토의 등으로 진행됐으며, 식생활교육 유공자들을 시상함으로써 업적을 치하하고 교육자로서의 역할 진작도 도모했다.
경북도는 도민 건강증진 및 생애주기별 식생활교육 범도민 활성화를 위해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회째 워크숍을 추진했다. 금년에는 작년보다 2천만원이 증액된 3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및 도민들의 바른 식습관 조기정착에 노력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편식 및 서구화된 식습관 등 영향불균형으로 우리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며 “민·관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바른 식생활 및 건강한 식문화가 범도민 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