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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고병원성 AI 차단 위해 철새도래지 방역관리 강화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최근 철새도래지에서 AI 항원검출이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겨울철새가 가장 많이 서식하는 시기와 맞물려 고병원성 AI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철새도래지에 대한 AI 차단방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오리 휴지기, 일시 이동중지 등의 신속하고 과감한 국가방역정책에 힘입어 2017년 11월 17일 전북 고창에서 고병원성 AI 최초발생 이후 2018년 3월 17일 충남 아산 마지막 발생까지 5개도 15개 시군 총 22건으로 이전 상황 대비 AI 발생을 최소화 하였으며 우리 도는 2014년 이후 비 발생을 유지하고 있다.
12월부터 2월은 우리나라에 겨울철새가 가장 많이 서식함에 따라 야생조류에서 AI 항원 검출과 비례하여 가금농가에서 고병원성 AI 발생이 가장 많았던 위험시기로 철새도래지로부터 농가 유입방지를 위한 특별방역 대책이 필요한 시기다.
경북도는 그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정하는 철새도래지를 포함해 자체적으로 지정한 7개소에 대하여 출입통제, 인근농가 예찰 및 진입로 소독 등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최근 경산 금호강 중류에 이어 영천 자호천에서도 AI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광역 방제기 등 방역차량을 총 동원하여 매일 철새도래지 소독을 실시하고 인근농가에 대한 예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매주 수요일을 일제소독의 날로 정하고 축산농가 뿐만 아니라 축산차량 출입에 따른 교차오염 가능성이 높은 도계장, 거점 소독시설, 통제초소, 계란유통센터 등 축산관계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가금농가 입식전 신고제, 밀집사육농가 통제초소 운영, 계란반출 전용차량 운행, 농장입구 생석회 도포, 철새도래지 및 소하천 소독, 전통시장 및 가든형 식당 방역관리, 소규모농가에 대한 검사 및 소독 예찰, 축산차량관리 등 강도 높은 방역조치를 취해 왔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앞으로도 겨울 철새의 북상이 완료되기까지 철새도래지 뿐만 아니라 가금농가 인근 소하천과 지천에 대한 철저한 소독 강화, 철새 분변검사, 전통시장 가든형식당 등 특별관리, 산란계 밀집사육지 인근 소규모 농가에 대한 검사 및 소독 예찰 등 방역강화 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면서 “철새밀집시기와 맞물려 AI 발생 위험이 큰 12월부터 2월까지 가금농가에서는 입식 자제 및 농장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도민들은 철새도래지 출입을 자제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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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통일의 저력, 경북이 남북평화의 시대 선도하자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3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새바람 행복경북! 남북협력의 물꼬를 트다’라는 주제로 새경북포럼 위원들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했다.
이날 강연은 새경북포럼 초청으로 23개 시군 지역위원회 위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철우 도지사의 특강에 이어 남북관계 전문가 4명의 패널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남북교류 본격화에 대비하여 경북도와 민간단체의 역할 및 방향성을 정립하기 위한 열띤 토론의 장이 됐다.
이 지사는 특강에서 삼국통일의 역사적 저력을 기반으로 통일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경북도의 남북교류협력 정책방향으로 인도·문화·스포츠분야에 경주세계문화EXPO 공동추진, 북한 소재 목판 공동조사·연구, 개발협력분야로는 새마을운동 시범마을 조성, 경북 사과원 조성, 경북형 농업 시범단지 조성, 경제협력분야는 포항~나진 연계항로 개설, 남북 에너지 교류, 동해 수산자원 개발 등 3대 분야를 설정하고 단기적으로는 교류협력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 전방위적인 남북교류협력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이 지사는 “대한민국 5만불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서 동해중부선 복선전철화, 동해안 고속도로 조기구축, 영일만항의 북방물류 거점항만 육성 등을 기반으로 동해를 신북방경제 중심축으로 동해안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북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 토론에서는 도의 남북교류협력 정책방향에 대한 비판적인 고찰과 심도깊은 논의로 정책방향의 정합성을 제고하였으며, 새경북포럼 등 민간단체 주도의 남북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은 역사적·정신적으로 한반도의 중심이었으며, 그 자존심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경북도의 위대한 여정에 새경북포럼 위원들이 새바람 행복경북의 중심축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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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내 처음 도입된 강소R&D특구 전국 최초 신청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국내 처음 도입된 강소연구개발특구를 전국 최초로 신청했다. 경북도는 13일 ‘포항 AI·바이오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요청서’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공식 제출했다고 밝혔다.
연구개발특구는 연구개발을 통한 신기술 창출 및 연구개발 성과의 확산과 사업화 촉진을 위해 연구개발특구법에 의해 지정되는 지역으로 현재 대덕특구를 시작으로 광주, 대구, 부산, 전북 등 5개가 지정되어 있다.
경북도는 지역의 우수한 R&D역량을 사업화하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연구개발특구를 지속적으로 준비해 왔다.
올해 5월, 정부는 연구개발특구 제도를 개편하여 R&D 역량만 갖추면 규모에 상관없이 연구개발특구로 지정받을 수 있는 ‘강소특구 모델’방식으로만 연구개발특구가 지정되도록 제도를 바꿨다.
종래 연구개발특구는 ‘연구소 40개, 대학 3개’등 지정요건을 충족시켜야 하지만 개정된 특구는 대학과 연구소, 공기업 등 R&D 역량이 우수한 기술 핵심기관과 소규모 배후 공간을 특구로 지정할 수 있다.
포항은 수도권과 대전을 제외하면 기초연구에서 사업화까지 R&D역량이 가장 풍부한 지역이다. 국내 최고의 과학 혁신인재 양성기관인 포스텍과 국내 최고 수준의 실용화 기술 전문연구기관인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을 비롯해 가속기연구소,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IBS 연구단 등 과학기술 R&D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R&D특구의 최적지로 평가받아 왔다.
포항 AI·바이오 강소연구개발특구는 철강과 전자 등 성장한계에 직면한 지역주력산업을 고도화하고 우수한 R&D 인프라를 활용해 인공지능과 바이오, 첨단신소재 등 미래신성장 산업을 육성한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마을-창업마을-벤처밸리로 이어지는 창업생태계 기반 R&D성과확산 플랫폼을 마련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 7월 포스코에서는 1조원 규모의 벤처밸리 조성계획을 발표해 포항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에 큰 힘을 보탤 전망이다.
특구 면적은 총 2.75㎢를 계획하고 있으며 포스텍, 포항산업과학연구원, 포항테크노파크, 포항경제자유구역 등을 포함한다. 포스텍과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을 기술 핵심기관으로 하고, 포항테크노파크와 포항경제자유구역 등 인근 산업단지를 배후공간으로 육성한다.
특구로 지정되면 대학·연구소 및 기업의 연구개발과 기술이전, 창업 지원 등을 위해 R&BD 지원과 함께 연구소기업 및 첨단기술기업에 대한 세제 감면을 받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포항은 탄탄한 과학기술 R&D 인프라로 기술사업화 성공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라면서 “연구개발특구제도 개편 후 포항 강소특구가 첫 시범모델로 지정받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철우 지사는 지난 11월, 포항 4세대 방사광 가속기연구소에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지역 경제인 간담회’에서 포항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타당성을 대통령께 적극 건의했다.
특구 선정은 과기정통부에 특구 지정 요청서가 접수되면 강소특구전문가위원회의 타당성 심사를 거쳐 관계부처 협의, 특구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내년 상반기 확정된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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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수출 주역들, 한자리에 모였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와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가 12일 오후 3시, 창원 풀만호텔에서 ‘제24회 경남무역인 상 시상식’과 ‘제55회 ‘무역의 날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수 도지사를 비롯해 무역업계, 유관기관 관계자, 수출유공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경상남도에서는 경남무역인 상 28명과 무역의 날 정부 포상 111명을 포함해 총 13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남무역인 상 부문에서는 수출유공탑 6개, 수출유공자 개인표창 22개 등 총 28개의 상이 주어졌고, 무역의 날 정부포상 부문에서는 수출의 탑 68개, 개인표창 43개 등 111개의 상이 전수됐다.
경남무역인 상 부문에는 덴소코리아, 고모텍, ㈜거양금속, ㈜원진비엠티, ㈜삼원기계, ㈜디에프씨 등 6개 업체가 수출유공탑을 수상했다.
창원 소재 덴소코리아는 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으로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간 총 5억 2천 달러를 달성했고, 간접수출 비중이 전년대비 6%증가했다. 또 지속적인 신제품 기술개발 노력으로 세계적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갖춰 주요수출국인 중국, 일본, 미국 등에서 대외무역 증대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경남무역인 상을 수상하게 됐다.
㈜코만 부장 박재우, ㈜상일 부장 조성훈, ㈜쎄니트 차장 한승원, 대경기업 대표 조영호, 대신기계 대표 오동규, 남도하이텍㈜ 총괄이사 유진석 등 6명은 수출유공자 부문 도지사표창을 수상했고, 수출유관기관 특별상 2명을 비롯한 한국항공우주산업㈜ 팀장 마경섭, ㈜비츠로 대표 감정선 등 2명은 경상남도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인재양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일자리창출 유공 도지사 특별상을 받았다.
또한 신스틸 최돈호 부장 등 8명은 한국무역협회장 표창을, 현대스틸 윤희용 대표 등 4명은 경남기업협의회장 표창을 받았다.
무역의 날 정부 포상부문 수출의 탑 수상 기업은 넥센타이어가 9억불탑을 수상한 데 이어 3억불탑에 해성디에스, 브리티쉬아메리칸토바코 코리아제조가 선정됐다. 2억불탑은 디티알, 1억불탑은 두산메카텍이 각각 수상했다. 그 밖에도 5천만불탑에는 ㈜신스틸을 비롯한 3개 업체, 3천만불탑에는 세원금속 등 3개업체, 2천만불탑에는 ㈜코와이어 등 5개 업체를 비롯한 총 68개 업체가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정부 개인표창에는 넥센타이어 김현석 상무이사가 동탑산업훈장을, 하이즈항공 하상헌 대표, 영테크 김영수 대표가 석탑산업훈장을, 대우조선해양 김동식 지사장이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대통령 표창에는 ㈜신스틸 신승곤 대표를 비롯한 8명이 수상했고, 국무총리표창에는 ㈜성진테크 최재덕 대표 등 4명이 수상했으며, 그밖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23명, 한국무역협회장 표창 4명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김경수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계속되는 국내 경기침체와 도내 주력 산업인 선박, 해양플랜트, 자동차, 기계류의 수출부진 등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 무역 1조 달러 재달성과 함께 전국 7위의 수출 성과를 거둔 도내 기업인, 근로자 여러분들의 노고와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발전과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기업인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새로운 변화를 경상남도가 함께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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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국무조정실, ‘경남지역 규제혁신 현장간담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국무조정실, 경상남도 상공회의소협의회와 공동으로 12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경남지역 규제혁신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규제혁신 현장간담회’는 시도와 국무조정실 민간합동규제개선추진단이 함께 민생과 밀접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 기업인이나 일반 시민들의 규제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규제혁신 소통의 자리다.
이번 경남지역 규제혁신 현장간담회는 지난 7월 강원 지역을 시작으로 부산, 전북, 전남에 이어 다섯 번째로 개최된 것으로, 이날 간담회에는 김경수 도지사를 비롯해 최병환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 한철수 경상남도 상공회의소협의회장 등유관기관, 정부 부처 공무원, 기업인, 도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총 11명의 기업인과 도민들이 국외선박 수리요건 개선,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한 취약계층 기준 완화,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 설치의무 확대 등의 규제애로 사항을 건의했고, 이에 대해 관세청·문화체육관광부·산업통상자원부 등의 관계 부처 공무원이 답변하며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규제애로 개선과제는 다음과 같다.
지능형로봇 KS인증대상 품목이 청소로봇 등 일부 품목에 한정되어 있어 다양한 로봇에 대한 기업의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KS인증 품목 확대 필요, 전기자동차 등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인프라 부족으로 확대 보급에 애로가 있어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 설치의무 확대 필요, 중소·영세 선박 수리업체의 경우 시설·인력기준, 소재지 제한 등 선박수리업 등록요건에 부합되기 어려운 실정으로 요건개선 필요, 소규모 지자체는 사회적기업의 취약계층 채용이 어려움에 따라 사회적기업 취약계층 기준 완화 필요, 이외에도 ‘드론교육기관 야간비행 허가조건 완화’,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 선발기준 개선’, ‘개발제한구역 내 체험학습 부대시설 설치 허용’, ‘의류관리기 별도 명칭표기 허용’ 등의 과제도 건의했다.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김경수 도지사는 이번 간담회를 마련해 준 국무조정실 및 유관기관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도민들의 애로사항 건의에 대한 정부 부처의 전향적인 답변을 요청했다.
이어 “경남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제조업 혁신이 필수 과제”라며, “지역 혁신성장 산업 발전을 저해하고 기업 투자를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를 해소해 나가는 적극적인 규제혁신이야말로 경남 제조업 혁신을 돕는 든든한 지원군”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상남도가 지난 4년간 규제혁신 우수 지자체로 자리매김했지만, 실제 현장에서 도민들이 체감하기는 어렵다. 도민이 체감하고 그 성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규제혁신을 추진하는 것이 당면 과제”라며, “이를 위해 경상남도는 기업과 도민들을 부지런히 만나 당장 시급한 규제애로를 듣고 해결해 나가는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 추진과 더불어, 내년 4월 시행 예정인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규제혁신이 지역투자와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함께 주재한 최병환 국무1차장은 도민들의 건의를 청취한 후, “오늘 논의된 규제개선 애로사항에 대해 미진한 부분은 관계 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하여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국무조정실이 규제혁신 전반을 아우르는 총괄 부처로서 정책과 현장을 균형있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정부가 신산업 네거티브 규제 전환, 규제 샌드박스 도입 등 규제 패러다임 자체를 전환해 나가는 데 있어 지자체와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경남이 산업혁신을 통해서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경제를 재도약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을 약속하고 김경수 도정의 성공을 기원하며 행사를 마무리 했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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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사업 평가, 경남이 휩쓸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여성가족부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사업 평가’에서 총 27개 표창 중 10개의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경상남도는 지역연대 운영, 안전프로그램 운영 2개 부분에서 지난해에 이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지자체의 아동·여성폭력예방 관련 교육·홍보, 안전사업 추진실적 및 지역연대 운영 전반에 대한 여성가족부의 정성·정량평가를 통해 이뤄졌으며, 지역연대 운영 부문 21개, 안전프로그램 운영 부문 6개 등 총 27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올해 경상남도는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사업으로 신종 젠더폭력이라 불리는 ‘디지털 성범죄 및 데이트 폭력 예방사업’을 역점 추진했다.
‘디지털 성범죄 예방사업’으로는 경상남도 디지털 성범죄 추방주간 지정·운영, 도내 디지털 성범죄 발생률이 높은 4개 지역 대상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실시 및 이동형 불법카메라 체험실 운영, 도내 중고등학생 대상 카드뉴스 공모전을 개최했다.
‘데이트 폭력 예방사업으로는 도내 3개 대학교 학생 대상으로 교육 및 캠페인 등을 실시해 데이트 폭력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고, 토론회 개최로 데이트 폭력에 대한 앞으로의 정책 및 예방활동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또한 장애인 성폭력 피해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치유회복프로그램 등 10개 사업도 함께 추진했다.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사업 우수기관 시상은 12월 13일, 서울 중앙우체국 10층 대회의실에서 여성가족부차관 친수로 진행될 예정이다.
안태명 경상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시·군 그리고 도내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와 함께 경상남도가 올 한해 정말 열심히 노력한 결과, 여가부 사업평가에서 10개의 기관표창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통해 아동·여성이 안전한 경남, 나아가 도민 모두가 안전한 완전히 새로운 경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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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자치분권협의회’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회의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12일 경남도청에서 ‘경상남도 자치분권협의회’ 위원 위촉식과 1차 회의를 했다.
‘경상남도 자치분권협의회’는 "경상남도 자치분권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경상남도의 자치권 및 자치역량을 강화하고, 내실 있는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체제를 구축하여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구성됐다.
협의회는 주로 자치분권 촉진을 위한 추진계획 수립 및 시행에 관한 사항과 자치분권 촉진활동과 관련한 사업의 협의·조정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한다.
협의회 위원은 도의원, 학계, 언론계,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조례상 위원임기는 2년이다. 또한 30명까지 위촉이 가능해 광역단위 자치경찰제 추진 등 필요시 위원을 추가로 위촉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향후 협의회가 경상남도의 자치분권 촉진 활동의 주축으로서 경상남도에서 추진하는 자치분권에 관한 정책개발, 주요사업을 통한 도민 공감대 확산 등 자치분권 인프라 구축에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정원식 경남대 교수와 안권욱 고신대 교수가 협의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간사는 하민지 경남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맡았다.
이날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된 정원식 경남대 교수는 “위원님들과 뜻을 모아 자치분권을 보다 활성화시켜 앞으로 경남의 지방자치 기반을 다지는 데 온 역량을 쏟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위촉식에 참석한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자치분권 시대를 맞아 경남의 실정에 맞는 분권과제를 도출하고, 자치분권에 대한 도민 공감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방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줄 것”을 위원회에 당부했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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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경남’ 두각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18년 전국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도내 3개 브랜드가 명품인증과 종합상 부문에 입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소비자가 원하는 우수 축산물 브랜드 발굴·육성과 유통환경 대응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최된 이번 대회는 전국 43개의 우수 축산물 브랜드가 참가해 20개가 선정되었으며 경남은 3개 브랜드가 최종 선정됐다.
경남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부경양돈농협의 ‘포크밸리’는 이미 우수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져 최고의 영예인 ‘명품인증’을 4년 연속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김해축협의 한우브랜드 ‘천하1품’이 부문상으로 농협중앙회장상을, 한돈브랜드 ‘산들에 참포크’는 종합상부문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전국 축산물브랜드 경진대회는 소비자시민모임로부터 ‘전년도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을 받은 브랜드 경영체에게 참가자격이 주어지며, 지난 2003년 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양진윤 경상남도 축산과장은 “전국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3회 이상 대상을 수상해야 명품 인증을 받는데 ‘포크밸리’는 4년 연속 명품인증을 유지해 전국 최고의 브랜드임을 입증한 것”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경남의 축산물 브랜드 파워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경남에서는 한우 김해축협의 천하1품, 거창축협의 애우, 합천축협의 합천황토한우, 한돈은 김해축협의 산들에 참포크, 부경양돈농협의 포크밸리, ㈜해드림푸드의 보리먹인돼지가천맥돈이 소시모로부터 우수축산물로 인증 받았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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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하반기 가축분뇨 관리실태 합동점검 실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녹조발생 예방과 공공수역 수질보전을 위해 도내 108여 개소 가축분뇨 관련시설에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하반기 가축분뇨 관리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올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 실시되는 정부·지자체 합동점검으로 가축분뇨와 퇴비·액비의 야적 및 방치 등의 불법처리를 방지해 영양염류가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함이며 오는 13일부터 12월 말까지 도, 낙동강유역환경청, 시·군 등 총 9개 반 27명이 참여한다.
주요 점검대상은 상수원보호구역 등 주요하천 인접 축사밀집지역, 축사주변과 농경지, 악취 등 민원 유발지역, 위반사례 축산농가 및 가축분뇨 재활용업체 등 108여 개소이다.
특히 축사 주변 하천 오염행위, 가축분뇨 불법 투기, 미숙성 퇴비·액비 무단 야적·투기 행위, 가축분뇨 불법처리·운영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이번 점검 시 관계법령을 위반한 시설은 고발 조치와 행정처분을 병행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는 올 상반기 가축분뇨 관리실태 합동점검에서 총 195개소 가축분뇨 관련시설을 지도·점검하여 변경허가 미이행 2건, 관리기준 위반 7건 등 총 9건을 적발해 개선명령 처분 및 과태료 430만 원을 부과 조치했다.
김한준 경상남도 수질관리과장은 “가축분뇨는 고농도 유기물로 하천 유출 시 심각한 수질오염을 야기하므로, 관계기관 및 시·군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하여 녹조발생 억제와 환경오염을 사전 예방하여 공공수역 수질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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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지자체 첫 스마트공장 구축 금융상품 ‘경남 스마트팩토리 론’ 출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도내 스마트공장 구축 중소기업의 비용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 11일 ‘경남형 스마트공장 구축 금융지원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종합계획은 경상남도가 올해 8월부터 11월까지 LH공사, 농협, 경남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수십 차례 협의한 성과물로 스마트공장 구축사업 참여 신청에서부터 금융지원까지의 제반 절차를 담고 있다.
이번 종합계획에 따라 출시되는 ‘경남 스마트팩토리 론’은 전국 최초로 자치단체가 주도하여 지역공공기관, 금융기관 등과 협의를 거쳐 출시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금융상품으로, 1,000억 원 규모 대출지원, 이자 3%p 및 보증료율 0.6%p 지원, LH공사 특별출연에 따른 영세중소기업 대출보증 확대, 스마트공장시스템 뿐만 아니라 관련된 자동화설비까지 자금 지원 등을 주내용으로 한다.
경상남도는 농협·경남은행, LH공사 등을 통해 400억 원의 재원을 조성했으며, 이 자금을 운용해 1,000억 원 규모 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영세업체의 보증대출 확대를 위해 LH공사 특별출연금으로 200억 원 범위 내에서 업체당 5억 원한도 100% 보증지원을 실시하는데, 이는 타 금융지원과 비교해볼 때 이례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이다.
예를 들어, 경남 스마트팩토리론을 이용할 경우, 스마트공장 구축을 희망하는 기업이 5억 원 대출 시 연간 1,800만 원 부담이 경감된다.
또한 영세중소기업의 경우, 담보능력이 미약하고 신용도가 낮아 대출 시 어려움을 겪거나 고금리 대출을 받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기업당 5억 원 한도의 특별출연 보증 지원으로 인해 도내 영세업체의 스마트공장 구축 자금 조달이 한층 용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남도가 마련한 ‘경남 스마트팩토리론’의 금융혜택을 받고자 하는 기업은 농협과 경남은행을 통해 신청해야 하며, 다른 시중은행을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 금융지원을 받고자 할 경우에는 대출이자 2%는 이차보전 받을 수 있다.
김태문 경상남도 미래융복합산업과장은 “이번에 발표한 ‘스마트공장 구축 금융지원 종합계획’은 지난 11월 체결한 ‘스마트공장 금융지원 및 대중소 상생협약’ 내용을 보다 구체화한 것으로, 향후 ‘경남 스마트팩토리 론’의 이용실적에 따라 추가 지원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라며, “이번 금융지원 계획이 스마트공장 구축 희망기업의 자금 부담을 크게 완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8-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