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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인도 관광 시장 공략 시동…온라인 설명회 개최
2026-04-07 16: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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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 농업인의 꿈... 현장에서 키운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는 29일 한국농수산대학 ‘장기현장실습 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생물자원연구소는 2014년 한국농수산대학과 장기현장실습교육 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실습생을 대상으로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생물자원연구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특화작목 신품종 육성, 자원식물 작물화 연구 및 PLS 대응 특화작물의 연구 등 농업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과 시험포장에서 실습한 내용을 중심으로 주제발표와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올해 8개월동안의 현장실습을 마친 장혜윤 학생은 “재배 해보지 못한 여러가지 특용작물들을 생물자원연구소에서 직접 재배하고 연구해 본 경험을 통해 한층 더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농업인으로서 다양한 분야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권혜령 학생은 “하나의 품종을 연구해서 만들어 지기까지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특히 특용작물의 다양한 재배 방법과 사례들을 공부할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정기 경북도 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장은 “지속가능한 농업, 농촌발전을 선도하는 미래농업의 주역 청년농업인 육성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농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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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료관광 통·번역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료식 가져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28일 올해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지역 의료관광 경쟁력 강화사업으로 추진한 ‘의료관광 전문인력 양성과정’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한 의료관광 전문인력은 포항, 경주, 안동, 구미, 경산의 결혼이주여성 및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1차 접수와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후 교육을 마친 총 25명이다.
이번 의료관광 전문인력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몽골어 등 다양한 언어가능자로 3개월 동안 8회에 걸쳐 기본소양에서부터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교육, 전문지식을 요하는 심화과정 교육을 이수했다.
경북도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한 지역 의료관광 경쟁력 강화사업은 의료관광 전문인력 25명을 배출했을 뿐만 아니라 지난 9월에는 몽골 울란바토르 홍보마케팅사업을 추진해 37명의 몽골 의료진이 경북을 방문했다.
또한, 10월에는 러시아 하바롭스크 유력 유치업체를 초청해 우수의료기관 및 유명 관광지를 투어하며 경북의 의료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이와 별도로 경북도는 의료관광 사업 활성화를 위해 경북 의료관광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홈페이지 구축, 리플릿 제작, 신흥 의료관광시장 개척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원경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의료관광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지역의 전문인력 수급 문제를 해결하고 다문화가정의 결혼이주여성과 유학생들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일석이조의 사업으로 전문 인력들의 다양한 활동을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의료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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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선조들의 육아이야기... 한국 전통무용으로 표현
경상북도 도립무용단 제2회 정기공연 전단지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오는 30일 저녁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 전당에서 ‘경상북도 도립무용단 제2회 정기공연’을 갖는다고 밝혔다.
생명의 땅 ‘질라아비 훨훨’이란 부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이애현 경상북도 도립무용단 상임안무자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한국창작무용으로 전통적 육아방식의 이야기를 한국무용으로 구축해 옛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경상북도 도립무용단의 이번 공연은 이미지 구축에 치중한 기존 작품들과는 달리 차별화된 스토리텔링 형식의 새로운 창작작품이다.
특히, 옛 선조들이 행하였던 전통 영아 교육인 단동십훈의 이야기를 춤이라는 표현 수단을 통해 전통적 육아방식 이미지를 새롭게 재해석했다.
또한 경상북도의 금척, 은척 설화를 작품의 근간으로 하여 경북이 생명의 땅임을 상징하고 새롭게 빛나는 경북의 미래를 이끌 강한 생명의 기운을 아이로 비유해 풀어냈다.
이번 공연은 서막을 포함해 총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삼신할머니의 점지와 새 생명의 탄생, 아기가 태어나서 중심을 잡는 과정, 아기가 세상을 인식하는 과정, 세상과 교감하는 과정 등으로 되어 있으며 마지막 장에서는 첫걸음마를 떼는 아이를 축복하며 세상의 빛이 되길 바라는 사람들의 마음을 표현하면서 공연을 마무리한다.
한편, 경상북도 도립무용단은 1992년 도립국악단의 무용팀으로 활동해 오다가 2017년 1월 도립무용단으로 창단됐다. 현재 이애현 초대 상임안무자와 훈련장, 단원 그리고 기획 등 총 2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통성을 바탕으로 하는 독창적인 전문 무용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강창 경북도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정기공연은 도립무용단 창단 이래 최초로 선보이는 한국창작무용으로 옛 선조들의 육아이야기를 한국 전통무용으로 표현한 스토리 형식의 공연작품”이라면서 “경북의 정체성뿐만 아니라 새로운 경북이 지향하는 차별화된 문화콘텐츠 개발의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지역민들의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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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15기 건설기술심의위원 공모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제15기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위원’을 내달 2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모집 공모는 현재 운영 중인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위원의 임기가 올해 말로 만료됨에 따른 것이다.
경상북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도 및 도 산하기관, 시군에서 추진하는 총 공사비 100억 이상 건설공사 설계의 타당성과 시설물의 안정 및 공사 시행의 적정성, 대형공사의 입찰방법에 관한 사항 등의 심의를 담당하는 건설기술진흥법에 근거를 둔 법정 위원회다.
경북도는 위원회 구성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개모집방식을 통해 위원을 선발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15기 건설기술심의위원의 임기는 2019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으로 위원은 총 250여명이다.
공모분야는 토목구조, 토질기초, 도로, 상하수도, 건축, 기계, 전기 등 전문분야 25개 분야이며 신청자격은 건설기술 관련 분야 5급 이상 공무원, 공기업 임원 및 기술사·박사 등을 소지한 2급 이상 직원, 공공연구기관의 책임연구원 또는 대학의 기술관련 학과의 교수 등이다.
희망자는 모집기간 내에 전자메일 또는 등기우편 등으로 신청가능하며 경상북도 홈페이지 부서별 사이트내 새소식 게시판에서 신청서와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양정배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그 동안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운영을 통해 건설공사의 품질과 기술수준이 크게 항상됐다”며 “이번 공모에 전문성과 청렴성을 갖춘 유능한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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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남북교류협력T/F팀 Kick-off 회의... 남북교류협력 준비 착착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최근 남북관계의 진전에 따라 남북교류협력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9일 화랑실에서 ‘경상북도남북교류협력T/F팀’ 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그동안 남북교류협력에 경험이 많은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의 홍상영 사무국장을 초청해 남북교류의 구체적인 사례와 추진방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실국별 남북교류협력사업 발굴 보고회를 가졌다.
경북도는 정부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부응하고 이를 통해 지역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기 위해 이달 ‘경상북도남북교류협력T/F팀’을 만들어 새로운 사업 발굴과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보고된 남북교류협력의 주요 사업으로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남북교류사업 추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공동 등재를 위한 북한소재 목판 공동 조사·연구, 북한지역 새마을 운동 시범마을 조성 등이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남북교류사업은 북한 예술공연단 및 도시를 초청해 경주의 신라와 개성의 고려 문화 간 어울림 한마당을 추진할 계획이며, 향후 대북제재 추이에 따라 북한에서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공동 개최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북한 소재 목판 공동 조사·연구는 북한에 산재해 있는 유교책판과 목판에 대한 공동조사 및 연구를 통해 역사적 기록물을 발굴 보존하여 문화적 동질성을 확보하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공동 등재를 추진하는 남북한 학술 교류 사업이다.
북한지역 새마을운동 시범마을 조성은 새마을 운동의 발상지인 경북의 성공 경험과 노하우를 북한 지역에 전파하여 북한의 자립기반 조성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경북형 새마을ODA 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도는 앞으로, 발굴된 사업은 11월 중에 경상북도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개최하여 사업 내용에 대하여 자문을 받고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상황에 따라 점진적·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경곤 경상북도남북교류협력T/F 총괄 단장은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남북교류협력 사업은 중복 추진되는 것이 많기 때문에 우리 지역이 타 지역에 비교우위에 있는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차별화하는 한편 특색있는 사업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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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 동북아 교류협력 및 관광객 유치 잰걸음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지난 28일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 4박5일의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해 동북아 지역의 경제·교류협력과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섰다.
29일부터 오는 30일 양일간 중국 후난성 장가계시에서 열리는 제12차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총회에는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등 5개국 30여개 광역지방자치단체 대표가 참석했다.
전우헌 경제부지사는 개회 연설을 통해 “평화와 발전의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는 동북아지역이 글로벌 경제허브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회원단체들 간 협력과 교류를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우헌 부지사는 총회 일정 중 NEAR 회원단체들과의 교류뿐만 아니라 의장 단체인 후난성 쉬다저 성장과 차기 의장단체로 선정된 사하공화국 솔로도프 블라디미르 총리와 면담을 갖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쉬다저 후난성장을 만난 자리에서 그동안 NEAR 의장단체로서 동북아시아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노력한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 “후난성과의 상생과 지속가능한 교류를 위해 우호교류관계를 자매결연으로 격상, 양 지역 간 활발한 교류협력이 이루어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사하공화국 솔로도프 블라디미르 총리를 만나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포항에서 열리는 ‘제1회 한-러 지방협력포럼’에 사하공화국 대통령의 참석을 요청하는 한편 러시아를 대상으로 한 경북도의 의료관광사업 현황을 소개하며 의료 관광객 유치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총회 일정에 이어 전우헌 부지사는 혜주에 위치한 삼성전자를 비롯한 협력사를 방문해 기업 단체관광단을 위한 경북도의 관광상품을 소개하고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1996년 NEAR 창설부터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2005년부터 상설 사무국을 포항시에 유치한 후 NEAR가 동북아시아의 대표적인 국제기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적·물적 지원을 하는 등 동북아시아지역의 협력과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해오고 있다.
현재 NEAR는 중국, 일본, 러시아 등 5개국 77개 광역지방자치단체가 회원단체로 가입해 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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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 하나 되는 119... 소방안전 기술경연대회
2018 소방안전 기술경연대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29일 포항종합운동장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 및 도의원, 김정재 국회의원, 포항시장, 포항시의원을 비롯한 포항시 기관단체장,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및 소방관련학과 학생 등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소방안전 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 하나 되는 119’라는 슬로건으로 소방가족들의 기술경연과 체육대회를 통해 현장에 강한 소방조직을 양성하고, 소방가족이 하나 되는 어울림과 화합의 장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식전경기, 개회식, 경기진행, 화합 한마당,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도내 18개 소방서에서 선발된 대표 선수들은 인명구조전술, 속도방수, 구명부환 투척, 2인 심폐소생술 등 6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며 열띤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특히, 종목별 경기에 앞서 720여명의 선수들이 동·서편으로 나눠 동쪽은 이철우 도지사, 서쪽은 장경식 도의회 의장 팀으로 나눠 진행된 이채로운 포항 전통놀이인 모포줄다리기는 경북도의 화합과 단결을 다져 대한민국의 발전을 기약하는 상생의 자리가 됐다.
모포줄다리기는 포항 전통놀이로 포항시 남구 장기면 모포리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문화재로 길이 100m의 줄을 암줄과 수줄로 나눠 당기며 마을 주민들의 화합과 단합을 이끌어내는 경기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회사를 통해, 300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가족들을 격려하며 “오늘 소방가족 축제의 장을 마음껏 즐기고 상호간의 결속을 다지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항상 도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119가 되길 바란다”면서 “도민의 행복은 안전을 기본으로 실현되는 만큼 새로운 각오와 결의로 안전경북, 행복경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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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이문열 작가와 함께하는 경북이야기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9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 1층 특설무대에서 이문열 작가와 ‘경북에서 살아가는 우리들 이야기’라는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가졌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29일부터 사흘간 개최되는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 개막 이벤트의 하나로 진행되었으며 이철우 도지사와 이문열 작가는 경북에서 살아왔던 진솔한 이야기를 격식 없이 서로 주고받아 참석한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콘서트는 이철우 도지사와 이 작가는 평소에도 교류를 자주하며 친분을 많이 쌓은 걸로 알려져 있어 관객들과 호응하며 시종 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경북에서 살아가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어떤 것이냐는 MC의 질문에 이철우 도지사는 신평중학교에서 수학선생님을 하던 시절을 꼽으며 “경북대 사범대학을 나와 의성군 신평중학교에서 수학교사로 보낸 시절이 내 인생에 가장 보람 있는 일이었다. 그때 제자들과 아직도 연락하며 서로의 안부를 묻곤 한다”며 추억을 회상했다.
이에 이문열 작가는 “영양에서 자라나 어린 시절을 경북에서 보내고 지금도 늘 힘든 시절 생각나는 곳은 항상 고향이다. 특히 이곳에 광산문우라는 개인집이자 사랑방을 다시 지은 게 나에겐 가장 보람 있는 일이었다”며 자신의 경북이야기를 풀어냈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경북에서 살아왔고 앞으로 살아갈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관람객들의 즉석 질문과 답변방식으로 약 1시간가량 진행됐다.
토크콘서트를 마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오늘 개막한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를 보기위해 이곳 경주까지 전국에서 찾아와주신 시·도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이번 박람회는 지방자치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했으니 많이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북 경주에서 개최되는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는 경북도 주관으로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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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태풍피해 딛고 다시 개장한 강구시장 찾아 장보기 행사
이철우 도지사 강구시장 장보기 행사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9일 제25호 태풍 ‘콩레이’로 피해가 극심했던 영덕 강구시장을 직접 찾아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어 상인회와 오찬을 함께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피해 상인들의 손을 일일이 잡고 아픔을 함께하며 위로했다.
경북도에서는 이번 태풍피해 영향으로 방문객 급감과 경기 침체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덕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도 소속 전 직원, 유관기관·단체 2천여 명이 전통시장 살리기 장보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각종 행사, 워크숍, 세미나 등도 영덕지역에서 개최토록 유도하고 있다.
제25호 태풍 ‘콩레이’로 영덕지역은 사망 1명, 도로 및 수리시설 등 공공시설 피해, 주택침수 및 어선피해, 농작물 피해 등으로 큰 피해를 입어 지난 24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특히, 전통시장 2개소는 142개 점포와 상인회 사무실, 소방 펌프장비 등이 침수 피해를 입었다. 영덕지역의 소상공인 피해는 278건 139억원 정도로 집계되고 있다.
한편, 경북도는 소상공인에 대해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융자해 주고 있다.
‘경북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아 은행에 신청 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정책자금을 연2.0%의 금리로 5년간 이용할 수 있다. 10월 26일 현재 125건, 5,230백만원의 대출 신청이 들어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태풍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덕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희망과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 위해 장보기 행사를 갖게 됐다”며 “시설현대화를 위한 클린5일장, 화재안전시설 개보수사업을 적극 추진해 상권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 하루 빨리 피해 지역이 안정을 되찾고 피해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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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산불상황실 운영 본격 가동
진화 광경
[충청뉴스큐] 경남도는 오는 11월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하고 도와 시·군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는 등 본격적인 산불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봄철 경남의 산불발생은 총 62건으로 7.5ha의 산림피해가 있었지만, 초동진화체계구축을 통해 산불발생 건수 당 피해면적은 0.12ha로 작년에 이어 역대 최소수준의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는 산불발생 시 산불진화헬기와 진화인력을 초기에 집중 투입하는 등 산불상황실의 발 빠른 대응과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으로 이루어 낸 결과라고 분석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번 산불조심기간에도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추어 대형산불이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예방활동을 강화하는 등 빈틈없는 산불방지 대응태세에 돌입한다.
먼저 산불진화 임차헬기 7대를 권역별로 배치하여 상시 공중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산불발생 시에는 즉시 출동하여 공중진화작업을 수행한다.
또한, 약 3천여 명의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등은 지역별 산불발생 사각지대에 투입하여 산불발생 조기신고와 산불발생 시 신속한 초동진화를 실시한다.
산불조심 기간 동안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입산통제구역을 지정하고 일부 등산로를 폐쇄하여 산불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응키로 하였으며, 도민에게는 산불예방홍보를 실시하여 산불발생을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윤경석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산불발생 원인의 대부분이 사람의 실수에 의한 것이므로 산과 연접된 장소에서는 불씨취급을 금지하여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주변에 산불이 발생하면 즉시 가까운 산림관서나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