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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농작업 후 열나면, 꼭 의료기관 방문하세요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가을철에 주로 발생하는 발열성 질환인 쯔쯔가무시증, 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과 농작업 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은 전체 환자의 90% 이상이 가을철에 발생하므로 나들이,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귀가 즉시 샤워나 목욕을 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고열, 두통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나 가피가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렙토스피라증은 감염된 동물 소변에 피부 상처 등이 노출되어 감염되고, 신증후군출혈열은 감염된 설치류에서 분변, 오줌, 타액 등으로 배출되어 건조된 바이러스가 사람의 호흡기를 통해 전파된다.
설치류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동물 소변에 오염가능성이 있는 물과 접촉하지 말고 작업 시 피부 보호를 위해 작업복과 장화를 반드시 착용하고 주위 환경에서 쥐의 서식여부를 확인해 배설물 등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원경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매년 진드기 및 설치류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교육·홍보사업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가을철 발열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발열 등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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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선수단,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전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전북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22개 종목 535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경북선수단은 이 번 체전에서 종합 8위를 목표로 지난 8월부터 선수 기량향상을 위한 강화훈련에 돌입해 체전 성적향상에 대비해 왔다.
이번 대회에서 경북은 강세 종목인 당구, 사이클 등이 선전할 것으로 보이며, 단체종목 중 축구, 휠체어럭비 등의 상위권 입상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지난 13일 막을 내린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한 국가대표를 비롯한 종목별 정상급 선수가 대거 출전해 이목이 집중된다.
경북 소속 대표로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해 은메달 2개를 획득한 육상의 유병훈 선수는 지난 2017년 전국체전에 이어 이 번 대회에서도 5관왕 달성이 유력하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그 동안 구슬땀을 흘린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그동안 갈고 닦은 각자의 기량을 맘껏 펼쳐 후회없는 경기를 하길 바란다”고 격려하며 대회기간 중 선수들의 안전에도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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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이 서로 돌보는 이웃사촌 복지로 복지경북 실현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4일 구미 금오산 관광호텔에서 지역 도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경상북도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갖고 의견수렴을 했다.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근거해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특성과 욕구에 맞는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문제를 완화하고 주민의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수립한다.
이번 4기 계획은 3기 계획과 달리 사회복지뿐만 아니라 보건의료, 주거, 안전, 일자리, 환경, 교육, 문화 등 사회보장 전 영역으로 확대하여 경북도 자체사업 중심으로 수립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경북형 이웃사촌행복공동체 구축을 통한 복지경북 실현’을 위하여 마을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이웃사촌 복지 추진체계 구축으로 분야별, 대상별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앞으로 공청회 등을 통해 계획을 보완, 11월 경상북도 사회보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의회에 보고한 후 보건복지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신헌욱 경북도 사회복지과장은 “경북은 고령화와 인구 유출로 인해 지방소멸이라는 위기에 봉착해 있으며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복지수요는 더욱 증가하는 실정”이라며 “사각지대 없는 경북형 복지전달체계 구축으로 복지경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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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통방역, 청정경북 실현... 구제역 가상방역훈련 가져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4일 청도군 청도천 고수부지에서 구제역 발생시 신속하고 철저한 초동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2018년 구제역 가상방역 현장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역 축산농가, 시군 가축방역 관계공무원, 농림축산검역본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지역축협 방역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해 구제역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가상 상황별 시군·유관기관 등의 종합적인 방역 태세를 확인·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훈련은 훈련현장에 가상의 축산농장을 설치해 구제역 발생상황에 따른 최초 의심축 신고부터 발생농장에 대한 초동방역, 확진에 따른 일시 이동중지 발령, 발생축 살처분처리, 긴급 예방 백신접종 등 일련의 조치사항을 직접 현장에서 시연함으로써 실제적인 현장감과 긴장감 있는 훈련으로 진행됐다.
경북도는 이러한 현장훈련을 통해 평시 구제역 방역체계를 점검하고,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위기경보 단계별 조치사항 훈련으로 행동요령을 숙지함으로써 방역관계자들의 초동방역 능력을 배양하고 종합적인 대응태세를 점검·확립했다.
또한, 구제역 가상방역훈련에 참여한 공무원 대표와 축산농가 대표는 민·관이 합심하여 한치의 틈도 없는 차단방역으로 4년 연속 구제역 비발생 지역을 유지하기 위한 방역결의를 다지며 실천의지를 드높였다.
김석환 경북도 동물방역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구제역에 대한 경각심과 긴장의 끈을 다시 한번 조이고 방역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제역 등 가축질병은 발생 전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철저한 백신접종과 농장, 축산시설 출입차량에 대한 차단방역으로 구제역 비 발생지역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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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 신용카드 종이영수증 없앤다
(개선) e호조 전자 영수증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불필요한 종이문서를 줄이고, 공무원들의 일하는 시간을 단축시켜 사회적비용을 절감하는 등 지방회계운영시스템 전반에 스마트한 업무혁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신용카드 영수증 등 회계증빙서류를 종이로 보관하는 비효율적 방식으로 운영되어 왔고, 아직까지 대면결재와 지출서류에 인장을 날인하도록 하여 재정운영의 투명성 문제도 제기되어 왔다.
다음달 1일부터 자치단체는 신용카드 결제 시 사용처에서 발급해주는 종이영수증을 보관하지 않아도 된다.
음식점·문구점 등 소상공인도 신용카드 사용정보가 카드사와 연계되어 전자영수증이 지출서류에 자동으로 첨부됨으로써, 종이영수증을 발급하는 불편함이 줄어들게 된다.
또한, 전자서명제, 전자문서를 보관하는 전자서고 등이 2020년에 전면 시행되면 자원과 시간이 절약될 것으로 예상된다.
회계서류에 인장을 날인 하거나 대면결재를 받아야 하는 불편함과 종이문서가 상당 부분 사라지게 되며, 전자서고에서의 자료검색이 훨씬 편리해져 공무원들의 업무처리 시간과 비용이 단축될 뿐 아니라, 회계처리에 대한 책임성과 투명성이 강화된다.
아울러, 일반운영비·여비 등 일상경비의 교부·정산방식을 전산화하여 업무효율성을 높이고, 부서별로 분산되어 있는 자금을 통합관리하여 이자수입이 증대될 수 있도록 금융기관과 협의를 통해 2019. 8월까지 시스템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위하여 불필요한 회계서류 간소화 등을 반영한자치단체 재무회계규칙을 일제 정비하고,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서는 지방재정관리시스템를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이달 25일부터 26일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 회계·결산담당자 워크숍을 강원도 평창군에서 열어 혁신대책 관련 설명회과 토론을 진행한다.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은 “이번 혁신대책을 통해 종이문서를 줄이고, 공무원의 일하는 시간을 단축시키는 등 많은 사회적 비용이 절감되고 규제가 개선되는 효과가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지방회계운영시스템의 전자화는 업무효율성을 높일 뿐 아니라, 부정한 회계처리의 사전 예방을 통해 재정운영의 투명성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되어 1석 2조의 효과가 있다.”라고 밝혔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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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배출가스 대구·경북이 함께 줄인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동절기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해 발생되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29일부터 2주간 자동차 배출가스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한뿌리 상생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에서는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방법과 관련 장비 관리 및 기술적 업무를 공유하고, 경북에서는 점검업무에 필요한 인력을 지원하는 등 상호 최적의 점검반을 편성해 지도·점검을 펼친다.
대구와 경북은 지난해 498,926대의 자동차를 점검해 기준초과 548대의 차량을 개선하였으며, 올해는 3분기까지 365,827대의 자동차를 점검하여 기준초과 차량 453대를 적발해 개선 조치했다. 또한 배출가스 과다발생 신고차량 총 2,757대의 차량 소유자에게는 자율적 차량 개선정비를 안내하는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구와 경북은 이번 합동점검이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을 통한 대기환경 개선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상생과제로 채택한 만큼 합동점검 기간이 끝나더라도 비디오카메라를 이용한 점검과 자동차 공회전 단속 및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자동차 배출가스에서 나오는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할 계획이다.
김기덕 경북도 환경정책과장은 “기준을 초과한 차량 소유자가 개선명령을 미 이행하면 10일 이하의 운행정지 명령과 고발조치, 300만원 이하의 벌금 처분이 내려진다”며 “시·도민 모두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유의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의 대기질 개선에 일조한다는 마음으로 차량 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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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6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 참가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도 교육청과 도 평생교육진흥원, 도 교육청정보센터, 10개 평생학습도시 등 14개 기관과 함께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부산 BEXCO에서 개최하는 ‘제6회 대한민국 평생학습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는 17개 시도와 평생교육을 활발히 추진하는 전국의 평생학습도시, 대학 및 민간 평생교육기관·단체 등 320여개의 기관이 한 자리에 모여 전시·체험·홍보관을 운영하고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개최하는 평생학습 최대의 어울림 장이다.
BEXCO에서 막을 여는 이번 박람회는 화합존, 창의존, 소통존, 나눔존, 지혜존, 희망존, 문해존 등 7개의 존으로 나눠진 전시마당과 국제학술대회, 정책포럼, 경연대회, 문화행사, 기념행사, 외부박람회 등으로 구성해 전 국민 모두에게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경북도는 ‘평생학습으로 열어가는 새바람 행복경북!’이란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특별히 도교육청, 도교육청정보센터도 함께 참가해 돈독한 네트워크를 다진다.
올해부터는 경북도립대학교에서 운영하는 경북평생교육진흥원을 비롯해 경북교육청정보센터와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10개 시군은 문화재 모형을 딴 젤캔들 홀더 만들기, 가훈 써 주기, 열쇠고리 만들기, 북파우치 만들기 등 지역의 인기 있는 학습체험 프로그램을 관람객들에게 제공한다.
특히 경주시는 작품전시와 동아리 경연대회에 정리수납품을 전시하고 댄스동아리가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할 계획이다.
이경기 경북도 교육정책관은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 기간 중 경북도 홍보관을 내실있게 운영해 도내의 우수한 평생학습 정책과 경북 도정을 널리 알리는 한편, 도내·외 평생교육 네트워크 체제를 공고히 구축하여 도민들에게 풍부하고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평생학습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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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 분야 규제 샌드박스’ 제도 소통 강화
실증규제특례, 임시허가 제도 절차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융합법 개정에 따라 도입되는 규제 샌드박스 제도의 시행에 앞서, 관련 업계에 제도를 설명하고 제도 운영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규제 샌드박스 제1차 릴레이 설명회’를 인터넷기업협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규제 샌드박스 도입은, 5세대 이동통신,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융복합 가속화로 신기술·서비스가 빠르게 창출되는 상황에서, 신기술·서비스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저해되지 않을 경우, 기존 법령의 미비나 불합리한 규제에도 실증 또는 시장 출시 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설명회에서는 규제 샌드박스 제도 도입의 취지와 ‘실증규제특례’, ‘임시허가’, ‘신속처리’, ‘일괄처리’ 등 정보통신융합법 주요내용을 소개했고, 특히 기업들의 관심이 높은 실증규제특례, 임시허가 제도의 신청절차와 필요한 준비사항, 향후일정 등도 안내 했다.
참석한 기업들은 규제 샌드박스 제도 운영과 관련하여, 특례 신청서 작성 지원 ,특례 신청 시 빠른 절차 진행 ,적극적인 규제특례 부여 ,특례 지정 후 사업화 지원 및 제도 개선 노력 등을 건의했다.
앞으로도 과기정통부는 스타트업포럼, 소프트웨어산업협회, 정보보호산업협회 등 총 9개 ICT분야 협회 및 회원사를 대상으로 릴레이 설명회를 지속 추진하며, ‘ICT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안내하는 ‘전용누리집’도 연내 오픈하는 등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9일에 9개 ICT 협회를 중심으로 구성한 ‘규제샌드박스 전담조직’을 통해 분야별 ‘규제 샌드박스 적용과제’를 발굴한다. 이중 혁신적이고 사회·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적용과제는 제도 시행 후 빠른 시일 내 특례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민원기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국민편익 증진 효과 및 시장 창출 잠재력이 큰 혁신적인 신기술·서비스의 적극적인 규제 샌드박스 참여를 당부드린다”면서, “내년 1월 제도가 성공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연말까지 하위법령 정비, 가이드북 마련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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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마을이 함께 하는 ‘화수헌’ 한옥게스트 현판식 개최
화수헌 한옥게스트 현판 제막식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4일 문경 산양면에 위치한 화수헌 한옥게스트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와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을 비롯해 채종만 이장 등 마을주민들이 참석해 흥겨운 마을잔치를 방불케 했다.
화수헌 한옥게스트하우스는 저출생과 고령화, 청년유출이 심각한 지역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지역 청년을 경북에 정착시켜 일자리를 만들고 활력을 잃어가는 시골마을에 생기를 불어넣는 경북도의 청년유입 정책인 ‘도시청년 시골파견제’사업 공식 1호점이다.
문경시 산양면 현리에 위치한 이곳은 1,800년에 건축된 오래된 한옥고택 2채를 개·보수해 만든 게스트하우스와 카페다.
화수헌이라는 명칭은 ‘꽃과 나무가 많은 집’이라는 뜻으로 지난해부터 ‘도시청년 시골파견제’사업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5명의 청년들이 직접 이름을 붙였다. 이들은 부산과 대구에서 나고 자란 도시 청년들로 평소 마음이 잘 맞던 대학 선후배들끼리 팀을 만들어 사업에 참여했다.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 8~9월 2달간 월 평균 1천만원 정도의 매출을 올렸으며 지금은 주말 내내 예약이 찰 정도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특히, 주요 식자재로 문경시 농·특산물인 오미자 등을 매월 6백만원 정도 구매함으로써 마을경제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이러한 청년들의 노력을 마을 주민들도 환영하고 있으며 마을회의를 열어 청년들의 고민거리였던 주차문제를 해결을 위해 주차장을 마련해 주는 등 갈수록 약해지고 있는 지역공동체 의식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바가 크다.
한편, 이들은 본연의 사업 이외에도 지역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구상·추진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문경시와 공동으로 참여한 행안부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사업’공모에 ‘마을정비사업’이 선정돼 국비 8억을 지원받게 됐다. 이 사업을 통해 마을브랜딩으로 생활여건을 개선하고 청년커뮤니티센터를 운영해 청년들을 지역으로 지속적으로 불러 모으는 견인차 역할을 할 계획이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현재 많은 자치단체가 청년 관련 정책들을 만들어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청년지원과 지역발전을 동시에 아우르는 정책을 펼치는 곳은 경북도가 유일하다”면서 “내년까지 100호점이 문을 열수 있도록 청년들의 복지증진과 지역활성화를 위한 정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올해 6월 정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시청년 시골파견제’사업에 국비 12억원을 지원받았다.
경북도는 사업인원을 23개 시군으로 확대해 지난 10월 12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했으며 98명을 선발하는 1·2차 모집에 354명의 청년들이 몰려 3.5: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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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이용에 불편함 없는 충전환경 조성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제54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전기차 이용 활성화를 위한 충전인프라 강화 및 관리체계 개선방안'을 보고했다.
환경부는 전기차 5만 대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전기차 이용에 필수적인 충전인프라의 현황과 이용자들이 겪는 불편사항들을 점검하여 전반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개선방안에 앞서 환경부가 올해 9월 국민 2,600명을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인프라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전기차 불편 요인으로 충전 불편충전기 부족이, 충전기 사용불편 요인으로 긴 충전시간이 각각 1위에 꼽혔다.
이번 개선방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누구나 찾기 쉽고 충전이 용이하도록 우체국 등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충전인프라를 확대하고, 충전시간 단축을 위해 고용량고속의 급속충전기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보급된다.
이용률이 높은 충전소에 다수의 충전기를 설치하여 충전 수요가 몰리는 경우에도 사용자가 기다림 없이 충전을 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둘째, 환경부는 안전한 사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전기차 충전기 사후관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충전기 점검 횟수를 강화하고, 전기차 이용자들과 협업하여 고장, 불편사항의 상시 신고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고장률이 높은 구형충전기를 신형으로 단계적으로 교체하거나 신형충전기를 추가 설치하여 충전환경을 개선키로 했다.
마지막으로 실사용자를 고려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충전기 공동사용환경 조성, 결제방식 다양화, 충전인프라 정보제공 강화 등 실사용자의 중심의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다.
박천규 환경부 차관은 "이번 개선방안을 통해 국민들이 충전기를 사용하면서 겪었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충전기의 편리한 사용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