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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우수공무원 어서 오이소”, 전라남도 우수공무원, 경상남도 교류방문 행사 열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 우수공무원 100여 명이 1일부터 오는 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경상남도를 첫 공식방문했다.
11월 1일 오전 11시,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김경수 도지사와 손점식 전라남도 행정지원과장, 장승규 전남도청 노조 위원장 등 관계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남도 우수공무원의 경상남도 교류방문 행사를 가졌다.
이번 교류방문은 전라남도 우수공무원들이 경상남도를 첫 공식방문하는 것으로, 경상남도의 현황을 청취하고 우수 시책 벤치마킹을 통해 양 도의 이해도를 높여나가는 데 의의가 있다.
행사 일정으로는 1일차인 11월 1일 오전에는 경남도청을 공식 방문하고, 오후에는 김해 봉하마을에 들러 노무현 생가 방문과 묘역 참배의 시간을 갖는다. 2일차인 11월 2일 통영 현지를 방문 만지도, 연대도의 섬 해양관광 자원 개발 등 우수시책 벤치마킹을 진행한다.
1일 방문행사에서 양 도는 이번 교류방문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각 도를 대표하는 기념품인 경남 팔만대장경경판과 전남 강진청자매병, 그리고 대표 특산물인 통영 멸치와 전남 오색미를 상호 교환하면서 영호남 상생협력 우의를 다져나가기로 약속했다.
김경수 도지사는 이날 환영사에서 “경남과 전남이 힘을 합해서 지역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제대로 살 수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달라”며, “자치분권 확대에 따라 지방의 특성에 맞게 경남과 전남이 함께 협력하고 힘을 모아 나가자”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류방문을 계기로 내년에는 경상남도 공무원이 전라남도를 답방하여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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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산업평화상·최고장인 시상식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1일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직원소통의 날’ 행사를 통해 제27회 경상남도 산업평화상과 2018년도 경상남도 최고장인상을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김경수 경상남도지사가 산업평화상 4명, 최고장인 5명 총 9명에 대해 직접 시상하며,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경상남도 산업평화상’은 산업현장에서 노사화합과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한 근로자와 사용자를 발굴하여 수여하고 있다.
1991년부터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제27회를 맞이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근로자 271명, 사용자 168명에 대해 시상했다.
올해는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총 4명을 선정했는데, 영예의 대상에는 정병석 무림페이퍼 노동조합위원장, 금상은 황성구 김해시도시개발공사 노동조합위원장, 은상은 장진성 경남에너지 노동조합사무국장, 동상은 이준덕 두산중공업 기술부장이 수상했다.
산업평화상 수상자에게는 국내 산업시찰과 노사합동 해외연수, 중소기업 경영안정·시설설비자금 및 신용보증 특례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2018년도 경상남도 최고장인’은 장기간 산업현장에 종사한 기술인 중 장인정신이 투철하고 관련 산업발전에 기여한 숙련기술인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1997년부터 매년 5명을 선정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54명이 최고장인으로 선정돼 숙련기술 전수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계가공분야 최고장인으로는 ㈜한화지상방산 박성훈 반장이 선정됐고, 금속재료분야에는 해군정비창 임오득 주무관, 공예분야에는 경전요 허일대표, 전기분야에는 삼성중공업 이민호 기장, 제과제빵분야에는 이덕수과자점 이덕수 대표가 선정됐다.
최고장인에게는 증서와 최고장인 인증동판이 수여되며 장려금으로 매년 100만원씩 5년간 지급된다.
경상남도는 앞으로도 노사상생의 합리적인 노사문화 정착과 우수 기술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원하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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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행사·축제 예산 집행실태 특정감사 실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오는 5일부터 12월 4일까지, 사천·의령·함안·고성 4개 시군에서 집행한 행사·축제 예산을 대상으로 선심성·낭비성 예산 편성 및 집행의 적법성에 대해 특정감사를 실시한다.
이번 감사는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무분별하게 치러지는 각종 행사나 축제로 지방재정이 낭비되고 있다는 지적이 계속됨에 따라 유사 중복적이고 성과가 미흡한 행사·축제 예산집행이 없는지를 점검하여 재정 효율성을 높이고 경쟁력 있는 행사나 축제를 육성하기 위해 실시한다.
경상남도는 이번 감사에서 특정 지역단체 편중과 법령·조례 등 지원근거 적정성, 지방계약법에 따른 계약 이행 여부, 시·군이 사실상 주관하는 행사의 민간행사보조금 지원, 보조금 목적 외 사용, 자부담 허위 집행 및 정산 처리 적정 여부 등에 중점을 두고 감사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감사는 지난해 감사원 감사로 인해 경상남도 종합감사를 실시하지 않은 4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며,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행사·축제 예산 849억 원에 대해 면밀히 들여다 볼 계획이다.
정준석 경상남도 감사관은 “이번 특정감사를 통해 행사·축제 예산 집행실태를 점검하여 선심성·낭비성 행사·축제는 억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명품 행사·축제로 유도해 나갈 방침”이라며, “성실하고 능동적 업무처리과정에서 생긴 실수에 대해서는 고의나 큰 문제가 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더욱 활성화하고 예산낭비 등 비위가 중한 경우에는 관련자에게 엄중한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에서는 올해부터 모든 신규 행사성 사업에 대해서는 예산편성 전에 민간위원회에서 사업목적·타당성·사업비 적정성 등에 대한 사전심사제를 시행하여 각 지방자치단체의 내부통제를 강화하도록 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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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해양수산 대형 국책 공모사업 가시적 성과 나타나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민선7기 해양수산발전 도정4개년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수산자원 고부가가치화와 수산식품산업 전략적 육성을 위해 수산식품 거점단지 조성, 패류양식산업 클러스터 구축, 어촌뉴딜300사업, 스마트 양식 시범단지 조성 등 4개 핵심과제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상남도가 신청한 ‘통영지역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조성사업’이 2019년 해양수산부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150억원을 확보했다. 통영시 도산면 법송리 매립지 내에 3층 규모로 신축될 수산식품사업 거점단지 조성 사업비가 순조롭게 확보됨으로서 도정4개년 과제 추진에도 속도를 높이게 됐다.
‘경상남도 수산식품거점단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750억 원을 투입해 3단계로 나누어 진행될 계획이다. 1단계 사업으로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150억 원을 투자하여 수산식품 연구·홍보·전시·판매·가공 등 복합단지 건립을 목표로 수산 가공 생산실, 임대형 가공공장, 공용 연구지원실 및 전시·홍보·판매장을 겸비한 수산식품 가공 복합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2~3단계 사업으로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600억 원을 투입하여 가공시설을 단지화하고, 수산가공 대기업도 적극 유치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경상남도는 스마트화된 고차 가공 시스템 보급과 경남의 주요 수산물 활용, 세계 소비 트렌드에 맞는 신수산식품 개발 및 국제 위생 기준에 맞는 위생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새로운 경남형 수산식품가공 클러스터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경상남도는 단순 가공방식에 머물러 있는 수산식품산업에서 완전히 벗어나 고부가·고차 가공 산업으로 혁신 성장하는 전환점을 맞게 됐다. 특히, 통영으로서는 조선업 침체로 인한 경기 불황을 타개하고 새롭고 지속가능한 지역 경제성장을 이끌 큰 원동력을 얻게 됐다.
한편, 이번 공모에는 경남 통영을 포함한 전국 3개소가 신청했으나, 사업 지역의 적정성과 명확성, 사업 추진방식 실현가능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경남 통영지역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에 앞서, 경상남도는 지난 9월 12일 해양수산부 공모에 ‘패류양식 연구센터 건립’이 최종 확정돼 1차년도 실시설계 등 사업추진 예산 국비 35억 원을 확보하였으며, 연구센터 건립으로 패류 양식산업 육성을 위한 컨트롤 타워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패류양식 연구센터’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총 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하여 패류종자 생산시설, 신품종 및 미래 전략품종 연구시설, 시험양식시설 등을 포함한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내년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0년부터 2021년까지 건립 공사를 완료한 후, 2022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도는 향후 ‘패류양식 연구센터’가 건립되면, 패류 주 생산단지 특성을 살린 해역별 특화품종의 전략적 육성은 물론, 최근 식품 위생·안전성, 수산종자 열성화 등의 문제를 극복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바지락 인공종자 대량보급, 해만가리비 품종개량, 식물성 플랑크톤 분양, 우량 굴 종자 분양 등 지역 어업인에 대한 기술이전과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경상남도는 지난달 23일,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어촌뉴딜300사업’에도 37개소 4,301억 원을 신청했다. 사업 대상지 선정은 현장평가 등을 거쳐 12월에 확정된다.
경상남도는 어촌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 및 소득증대와 관련된 사업인 만큼, 2019년도 사업대상지 70개소 중 18개소 이상 선정을 목표로 서면 및 현장평가에 적극 대응하는 등 정부 공모 사업 유치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해양수산부가 전국 300개의 어촌·어항 현대화를 통해 해양관광 활성화와 어촌의 혁신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추진하는 이 사업은 2019년 70개소, 2020년 100개소, 2021년 130개소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4년간 3조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게 된다.
2019년부터 추진될 어촌뉴딜300사업은 경상남도가 보유한 섬·해안 등 수려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해양레저 및 국민휴양, 수산특화, 재생기반 시설을 지역특성에 맞게 도입하여 지역주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관광객을 대거 유입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뿐만 아니라, 지역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는 스마트 양식산업 육성을 통한 수산업의 혁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2019년부터 고성에 있는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 유휴부지에 스마트 양식 실증센터 구축과 스마트 양식 다기능복합단지 배후부지 기반조성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공모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민선7기 경상남도는 도정4개년 계획에 맞추어 해양수산자원을 고부가가치화하고 해양수산업과 어촌이 새로운 혁신성장의 동력이 되도록 해양수산발전 기본계획을 용역중이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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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농업관계기관 합동 농촌 일손돕기 실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본격 영농철을 맞아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한 농촌 일솝돕기에 나섰다.
도는 1일 박성호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도 농정국, 농업기술원, 농협경남지역본부, 한국농어촌공사경남지역본부, 진주시 직원 100여 명이 참여해 진주시 대곡면 유곡리 과원에서 단감수확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일손돕기로 수작업 인력이 많은 과원수확 작업에 참여해 농가의 시름을 덜어 줬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달 28일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계획을 수립하고 도내 농촌일손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범 도민 농촌일손돕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도는 유관기관·군부대·기업체·학교·단체의 지원 요청과 다양한 홍보를 통해 자원봉사자 참여를 유도하면서 도, 시군, 농협경남지역본부에 ‘농촌 일손돕기 추진센터’를 설치해 지역을 나누고 농가에 부담이 없도록 일손돕기를 알선하고 있다.
도가 집계한 올해 일손돕기 추진실적은 6,600여 명으로 부족인원의 34% 선에 머물고 있으며, 참여자는 공무원 2,808명, 군인·경찰 1,108명, 학생·단체 등 기타 2,755명이다.
또한 경남도는 농번기 농촌 일손부족 농가에 안정적인 노동력 제공이 이뤄지지 않다고 판단해 도시 유휴인력의 노동력 제공을 위해 3개 권역 9개 시군에 농산업인력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
그리고, 농협경남지역본부 19개소에 전문상담사를 배치해 일자리 참여자와 일손이 필요한 농업인 간 중개를 해주는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농촌은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 구조적으로 노동력 확보가 어려워 인력중개 역할은 갈수록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며, 인력중개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와 농협 간 협업 등 다양한 해결방안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박성호 행정부지사는 “11월초까지는 본격적인 단감수확 시기로 더 많은 노동력이 필요하므로 도민들의 적극적인 농촌 일손돕기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 농촌의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계 기관 간 협업으로 농촌 일자리 미스매치 현상을 적극 해소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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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버스 노·사 임금협상 극적 타결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버스운송사업조합과 경남버스노조가 13만원 인상하기로 합의함으로써 임금협상을 타결했다.
10월 31일 오후 2시부터 지방노동위원회의 최종 조정회의에서 노사가 합의점에 도달하지 못하였으며, 사측에서는 곧바로 중재 신청하여, 지방노동위원회에서 제시한 조정안에 대해서 노사 협의를 통해 1일 새벽 4시경에 극적으로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1일 오전 4시부터 예고되었던 경남버스노조의 시내·외, 농어촌버스파업은 철회되었으며, 전 시군 시외·시내·농어촌버스는 평상시와 같이 정상 운행한다.
파업 전 노조 측은 근로시간 단축 2일분 279,030원 인상을 요구했다. 이에 사측은 승객감소, 인건비, 유류비 등 운송원가 상승으로 인해 누적 적자가 증가하고 있고, 지난해 임·단협에서 노조가 올해 임금인상을 요구하지 않기로 합의해 교섭 대상이 아니라고 맞서며 별다른 교섭안을 제시하지 않았다.
경남버스노조는 지방노동위원회 조정기간 중 파업을 예고하였으며, 이에 경상남도는 버스 노사가 끝까지 원만한 임금협상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사정 간담회를 개최하여 노사를 지속 설득하는 한편,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왔다.
경상남도 허동식 도시교통국장은“노사의 임금협상 타결로 우려했던 교통대란이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며, 노선버스 이용주체인 도민이 겪고 있는 불편과 버스업체의 경영상 어려움, 버스 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 등 대중교통의 변화를 위해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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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소통의 날’ 개최...김경수 도지사 실패 두려워 말고 끊임없이 시도해야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1일,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직원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직원 소통의 날에는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색다른 행사가 마련됐다. 먼저, 재활 필라테스와 치유 균형요가 지도자인 김은경 강사를 초빙해 ‘앉아서 배우는 요가’ 시간을 가졌다. 김은경 강사는 바쁜 업무 중에도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다양한 스트레칭 동작을 선보이며 직원들이 꾸준한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삶의 질을 높여가길 당부했다.
이어서 ‘제27회 경상남도 산업평화상·최고장인 시상식’이 열렸다. 산업평화상에는 정병석 ㈜ 무림페이퍼 노동조합위원장 등 4명이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을 각각 수상했고, 최고장인상에는 기계가공분야 박성훈 씨 등 5명이 선정돼 수상과 함께 각각 5백만 원의 축하금이 전달됐다.
시상식 이후에는 공직사회의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 기술혁신과 진화경제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도서 ‘축적의 길’의 저자인 이정동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는 "축적의 길, 스케일업 혁명 : 한국 산업의 미래를 열어가는 키워드"라는 주제를 통해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특히 이정동 교수는 이날 특강을 통해 현재 한국산업의 위기는 개념설계 역량의 부족이라고 설명하고, 선진국을 따라잡는 전략을 넘어 새로운 시도를 통한 시행착오를 축적해 규모를 키워가는 스케일 업을 강조했다. 또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경수 도지사는 이정동 교수 특강이 끝난 뒤, 경상남도 직원들을 위한 맞춤형 강의를 해주신 데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실패를 두려워 하지말고 끊임없이 시도해야 한다”며, 한국산업의 위기는 개념설계 역량의 부족이라는 이 교수의 말에 적극 공감했다.
이어 오늘 산업평화상과 최고장인상을 시상한 기업인들을 축하하고, 오늘 새벽 버스 노사 임금협상 타결과 경남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남형 제조업 혁신, 그리고 그간 교육청과의 묵은 현안들을 해결하는 데 힘써주신 도청 직원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업무를 추진해 나감에 있어 직원분들께서 다소 어려움을 느낄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라며”, “도정을 새롭게 바꾸고 적응해 나가는 과정으로 이해해주시기 바라고 앞으로는 꼭 필요한 일들을 해나갈 수 있는 경남도정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완전히 새로운 경남을 위한 조직개편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함께 만드는 조직’, ‘효율적으로 일하는 조직’, ‘혁신하는 조직’이라는 틀 속에서 이루어졌다. 앞으로도 계속 조정해 나갈 계획이므로 업무를 추진해나가면서 부족한 부분, 추가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함께 고민해달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2019년 준비를 잘할 수 있도록 국회 예산심의와 도의회 정례회에 마지막까지 힘 써달라”고 주문하며, “바쁜 업무 속에서도 항상 건강을 잘 챙기면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직장문화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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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식 패널 건물, 화재 위험 높아... 최근 3년간 571건 발생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최근 조립식 패널 건물에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조립식 패널은 다른 건축자재들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공사작업이 간편하다는 이유로 많은 신축공사현장에 쓰이고 있다. 하지만 얇은 철판 내부를 채우고 있는 스티로폼은 조그만 불씨에도 상당히 취약하다.
최근 안동의 조립식 샌드위치패널 구조의 저온창고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11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등 빈번하게 화재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도 소방본부는 도내 조립식패널 건물의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 전체 8,536건의 화재 중 조립식 패널 건물의 화재는 571건이 발생해 20여명의 인명피해와 63억 3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립식 패널의 화재원인은 부주의 203건, 전기적원인 99건, 과열·과부하 등 기계적원인 75건, 방화 등 8건 순이며,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불씨 방치 62건, 담배꽁초 59건, 용접 부주의 57건, 쓰레기소각 25건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립식 패널 건물의 화재 발생건수는 최근 3년간 전체화재 8,536건의 6.6%를 차지하고 있는데 반해 재산피해는 건물화재 전체 674억여 원의 9.4%를 차지하며, 화재 1건당 발생하는 평균 재산피해는 8백여만 원인데 비하여 조립식패널 건물의 화재 1건당 평균 재산피해는 1천여만 원으로 평균대비 36.3%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립식 패널의 위험성은 화재진압시간 분석에서도 나타나는데 3년간 전체 화재의 평균 진압시간은 27분 8초인데 반해 조립식패널 건물은 33분 7초로 전체평균 대비 5분 59초나 더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립식 패널의 내부는 대부분 스티로폼 단열재를 사용하고 있어 화재 발생 시 급격하게 연소 확대가 진행되고 패널 외면을 파괴하지 않고는 소화수의 침투가 어려워 화재진압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며 큰 재산피해가 발생한다.
이창섭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대부분의 공장들은 화재에 취약한 조립식 패널로 지어지고 있어 화재발생 시 높은 가연성과 유독가스 때문에 진화에 어려움이 많아 초기 진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과 소방시설점검을 통해 초기 진화 및 화재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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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26회 경북 지체장애인 지도자대회 개최
제26회 경북지체장애인 지도자대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북협회 주관으로 ‘제26회 경북지체장애인 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지도자, 자원봉사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회장 이·취임식, 유공자 표창, 대회사, 격려사 등으로 진행된 개회식에 이어 명사 특강과 장애인지도자들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어울림 한마당 행사로 다채롭게 펼쳐졌다.
올해로 26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지체장애인들을 대변하며 세상을 더욱 희망차고 가치있게 변화시키는 리더의 위상을 새로이 정립하고, 장애인복지의 미래를 선도하는 주체적 지도자로서의 자질함양과 지도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올 행사는 전북협회 임직원과 함께하는 영·호남 장애인 지도자 교류 행사와 연계 개최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랑과 봉사로 장애인의 재활 및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이재욱씨와 지체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후원활동과 자원봉사에 앞장서 온 백계자씨 등 5명의 유공민간인에게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이달희 경북도 정무실장은 “지도자들의 가치관과 판단이 장애인복지의 미래다. 진취적인 사고와 헌신적인 자세로 장애인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며 “‘새바람 행복 경북’건설에 장애인이 소외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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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화합의 축제, 2018 경북 자활한마당 의성서 열려
2018년 경상북도 자활한마당 행사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역자활센터 참여자와 종사자들의 화합과 단결, 자활의욕 고취를 위해 1일 의성문화회관에서 도내 20개 자활센터 참여자 및 종사자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경상북도 자활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올해 16회째인 이번 행사는 ‘함께 하는 자활, 희망의 발걸음!’이라는 주제로 사단법인 경북지역자활센터협회가 주관하였으며, 유공자 표창, 자활성공 수기발표, 비전 선포 퍼포먼스에 이어 축하공연, 체육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저소득층의 자활활성화에 적극 기여한 공무원, 자활센터 직원, 자활사업 참여자가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으며, 그 외 23명이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장 표창과 경북지역자활센터협회장 표창을 받고 수기를 발표했다.
부대행사로는 자활생산품 전시와 자활사업 사진전도 함께 열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내일의 희망을 꿈꾸며 자활의 새로운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수기발표 시간에는 대상을 받은 포항지역자활센터소속 수상자의 수기를 듣고, 공감과 희망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이혼 후 자포자기의 삶을 살던 어느 날 지푸라기라도 잡는 절박한 심정으로 지역자활센터를 찾았으며, 인턴 도우미로 일하면서 삶의 활력을 다시 찾게 됐다. 내 삶의 빛이 되어 준 아들과 잃어버린 길을 찾을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준 자활센터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제는 내 삶을 책임지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며 수상 소감과 함께 강한 자활 의지를 전했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일자리는 건강하고 밝은 사회를 만드는 토대가 되는 만큼 맡은 일에 긍지와 보람을 가지시길 바라며, 특히 저소득층이 참여하고 있는 자활분야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도에서도 함께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자활센터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일자리 제공과 취업상담, 자활정보 제공 등 자활지원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경북도에서는 자활 지원을 위한 주력사업으로 자활근로사업, 희망키움통장사업, 특성화 자활근로사업단 육성지원, 자활생산품 디자인개선 지원 등 19개 사업에 총 332억원을 지원해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돕고 있으며 매년 자활사업으로 참여 주민의 30%정도가 자활에 성공해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2018-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