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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의 새바람, ‘경상북도 산림문화 축제’안동에서 열어
경상북도 산림문화 축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31일 안동체육관에서 임업후계자, 산주, 산림조합원, 숲 해설가 등 산림분야 종사자와 유관기관 임직원 1,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8회 경상북도 산림문화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02년 UN이 지정한 ‘세계 산의 해’를 계기로 산림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우기 위해 산림청이 지정한 ‘산의 날’을 기념하는 축제로, 경북도 10만여 임업인이 하나가 됨과 동시에 도민들에게 산림 보호의 필요성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산림의 새바람, 부자산촌! 행복임업!’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임업인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기념식, 한마음 체육대회, 산림문화체험, 임산물 전시 및 직거래, 산림재해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도내 산림산업의 진흥과 임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우수임업인과 기관·단체에 주는 ‘제8회 경상북도 산림대상’시상식을 가졌다.
산림대상의 영예는 개인부문에서는 모범적인 산림경영인으로 지역임업발전에 기여한 서재우씨가, 단체부문에는 임업단체 육성, 휴양 공간 확충 등을 통한 임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은 안동시가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 단위 임업관련 단체에서 숲 해설 작품 전시, 귀촌 컨설팅, 청정임산물 전시·판매 등 다양한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하였으며, 특히 산불 및 숲 가꾸기 장비업체에서 다양한 진화장비와 임업기계를 전시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했다.
김호섭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경북도 면적의 71%인 산림은 산림생물자원의 보고이자 관광, 레저, 산림복지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 할 수 있는 지역발전의 마지막 보루”라면서
“6차 산업시대를 맞아 산림의 이용 방법을 다양하게 개발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일자리 넘치는 풍요로운 산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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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미래의 만남 ‘꿈’... 경상북도 건축문화제 개최
건축문화상 대상(김천 킨더하바유치원 및 어린이집)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한국전력기술 김천본사에서 건축사·건축가, 지역 대학교수 및 건축과학생, 관계공무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과 미래의 만남 - 꿈’이라는 주제로 "2018 경상북도건축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축문화제는 경북 건축의 정체성 확립과 건축문화 발전을 모색하는 한편, 미래의 전문 건축인 발굴·육성을 위해 경북도와 김천시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건축사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대학생공모전, 건축문화상 출품전, 기성작가초대전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공모전에 참여한 작품 중 대학생공모전에는 미래 건축문화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경일대학교 학생의 작품 "ARCHI GRAM’S Fun Palace 2.0"을 영예의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최우수상 2점, 우수상 5점, 특선·입선 28점 등을 뽑았다.
건축문화상에는 건축물의 독창성과 효율적인 공간구성으로 호평을 받은 김천 킨더하바유치원이 영예의 대상, 고령군 다산면 행정복합타운과 경주 산죽한옥마을이 최우수상, 그 외 우수상 4점을 선정해 도지사표창 등을 수여하고 3일간 일반인에게 공개 전시한다.
특별전으로는 전국 최초로 경북도가 개발하여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아 보급한 경북형 한옥표준설계도서 32종이 모형과 함께 일반인에게 공개되며 대목장 김범식선생의 전통건축모형 3점, 중국조선족 작품전, 김천시 도시변천사, 혁신도시사진전도 함께 연다.
체험행사로는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미래의 살고 싶은 집을 직접 만들어 보는 ‘과자집짓기’체험행사와 소방안전 체험행사,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건축VR체험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부대행사로는 일반인들의 건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건축 특강과 한옥건립 활성화를 위한 한옥포럼 등이 개최되며 직지사, 청암사 등 전통건축물을 순회하는 건축투어도 함께 진행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건축물은 도민의 주거안정과 직결될 뿐 아니라 아름다운 건축물은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미래의 자원이 되는 만큼 이번 건축문화제를 계기로 건축인들이 힘을 모아 안전하고 살기 좋은 경북, 일자리 넘치는 부자 경북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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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 성공적으로 마쳐
지방자치박람회(환영사 후 대통령과 인사)
[충청뉴스큐] 지방자치에 대한 다양한 성과를 낸‘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가 31일 3일간의 일정을 성공리에 마무리 지으며 폐막했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경북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중앙권력을 나누면 지방의 역량이 배가 되고 주민 행복이 더해진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21만 여명의 관람객이 모인 가운데 지방자치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특히 다양성이 요구되는 지방자치 수요를 충족시키는데 한계를 지니고 있던 지방자치법을 30년 만에 전면 개정될 수 있도록 추진 한 것은 박람회 최대 성과라 할만하다.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의 핵심 내용은 주민주권 확립과 투명성·책임성 확보, 그리고 중앙-지방의 협력적 동반자 관계로의 전환을 명문화한 것이다.
30일 제6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자치분권의 핵심인 재정분권을 강조하며 지방소비세율을 인상하는 등의 지방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조직 자율권을 강화함으로써 지방의 실질적 자치권 보장을 강조했다.
각 시·도의 우수정책을 소개하고 정책세미나, 다양한 문화예술공연 및 주민참여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는 참가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며 호평을 이끌어 냈다. 특히 지금까지의 박람회가 지방자치에 대한 원론적인 방향만 제시한데 비해 지방분권에 대한 미래 방향과 구체적 방안까지 함께 발표하면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내실 있는 박람회로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를 주관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 경주에서 개최된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가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감사하다. 이번 박람회가 지방자치에 대한 정부의 실질적 정책을 이끌어 내어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어 보람을 느끼며 경상북도가 지역 사정에 맞는 다양한 정책을 개발해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바람을 일으키겠다”고 강조했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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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테마공원 개방... 11월1일부터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구미시 상모사곡동 155번지 일원에 조성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을 11월 1일부터 도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새마을 테마공원은 총 사업비 879억원(국비 293, 도비 156, 시비 430)을 투입해 부지 247,350㎡, 연면적 28,414㎡에 총 35동(주건물 8, 부속 건물 27) 규모다.
새마을 테마공원은 한국 근대화의 상징인 새마을운동 정신과 성과를 계승 발전시키고, 보는 전시에서 한 발 나아가 체험과 교육을 통해 새마을운동을 경험하는 체험형 테마공원으로 조성했다.
또한, 야외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할 수 있는 광장과 과거·현재· 미래를 한눈에 경험할 수 있는 전시관, 새마을운동의 이전과 태동·확산 단계에 따라 계획된 테마촌, 새마을 운동의 세계화를 위한 교육연구 시설인 글로벌관, 새마을운동 리더를 양성하게 될 연수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북도는 테마공원 활성화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새마을세계화재단과 경북행복재단을 이전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 중에 있으며 박정희 대통령 생가, 박정희 역사자료관, 공원을 아우르는 관광벨트화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개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고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과 추석 당일에는 휴관한다.
개관식은 시범운영을 거친 후 내년 초에 가질 계획이다.
민인기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테마공원의 미래 지향적 발전방향 모색과 글로벌 시대에 걸 맞는 새마을운동 세계화를 위한 복합적인 역사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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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으로 피어나는 꽃 글로벌 IP기업... 경북 지식재산 페스티벌 개최
2018 경북 IP 페스티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31일 도청 다목적 홀과 앞마당 회랑에서 "발명으로 피어나는 꽃 글로벌 IP기업"을 주제로 ‘제4회 경상북도 지식재산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북도청이 지난 2016년 2월 북부지역으로 이전하고, 더불어 지난 9월에 부임한 박원주 특허청장 주최의 행사로서 경북도청에서 처음 개최하는 지식재산 페스티벌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박원주 특허청장, 김광림 국회의원, 장경식 경상북도의회의장, 이준석 한국발명진흥회상근부회장,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김재동 포항상공회의소회장을 비롯해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 관계관, 도내 지식재산 기업대표, 청년취업자, 학생 등 300여명이 넘는 많은 관람객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의 가장 주된 핵심은 4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기업육성과 지역발명문화 확산, IP 및 R&D기업의 일자리 창출로 요약된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의 핫 이슈는 역시 일자리창출이다. 이철우 도지사의 공약사항에서도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바로 지역의 청년들이 지역에서 취업하여 지역경제활동의 주역이 되는 것이다.
이날 채용박람회에는 지역중소기업 ㈜오토데이터 인터내셔널과 특허 사무소 등 21개 기업이 참여해 연구개발, 디자인개발, 출원관리, 생산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성검사와 면접 및 상담 등을 통해 IP 및 R&D 구직자들을 채용했다.
또한 전시관에서는 글로벌IP스타기업, IP나래수혜기업 등 23개 기업이참여해 사회적 기업에게 무상으로 브랜드 및 디자인 지원을 하는 ‘지식재산재능 나눔’사업 성과물과 중소기업의 우수제품들을 전시하여 행사에 참가한 미래의 지식재산 주역들에게 발명아이디어와 창작의 희망을 심어줬다.
아울러, 체험관에서는 6개 기업이 참여해 의료재활기기, IOT도어락, IOT스마트홈 시스템, AI로봇, 인바디 측정기, 전기바이크 등 4차 산업 혁명을 이끌어 가는 제품들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도민의 발명 동기 부여, 아이디어 발굴 및 발명의식 고취를 위해 지난 8월 개최된 2018경상북도 발명아이디어경진대회에서 ‘무전원 슬라이딩 자동문’을 출품해 대상을 수상한 최승완씨를 비롯한 총 13명의 입상자들에게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해 격려하기도 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한민국의 경제부흥을 이룩한 것은 경북의 4대 정신이 그 바탕이 되었고, 경북의 찬란한 문화유산은 우수한 두뇌와 창의력에서 탄생했다”며
“지식재산은 무형의 자산으로 앞으로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 가치가 큰 만큼 적극적인 열정과 지원으로 지식재산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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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제6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 열려
제6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30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에는 문재인 대통령,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17개 시도지사 및 광역·기초자치단체장과 의장, 지역별 주민대표 등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지방자치에 대한 주제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개회사, 환영사, 유공자 포상, 기념사, ‘자치분권 경주 선언’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육아·교육·의료시설·문화공간을 가진 청년들이 돌아올 수 있는 이웃사촌 시범마을을 의성에 추진할 계획이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경북이 다시 대한민국의 살길을 찾는 지역이 되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개헌 없이도 할 수 있는,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향한 실천을 최대한 계속하고자 한다”며
“지방자치의 역사가 민주주의의 역사이다. 오늘 경주에서 열린 제6회 지방자치의 날이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향한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념식 말미에는 주민주권과 지역주권 실현을 위한 ‘자치분권 경주 선언’이 이어졌다. 박원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을 비롯한 4대 협의체장은 자치분권 경주 선언을 낭독하고 김부겸 행안부장관에게 선언문을 전달함으로써 국가와 지방이 함께 잘살도록 서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는 경북도가 주관해 경주에서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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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원지방도 승격... 7개 도단위 광역단체 힘 모은다
국도·국가지원지방도 노선지정 공동 건의
[충청뉴스큐] 안동 옥동에서 도청으로 연결되는 지방도 924호선과 상주에서 도청으로 진입하는 지방도 916호선 등의 도청 접근로 개선을 위하여 전국 7개 광역도가 뭉쳤다.
경북도를 비롯한 7개 도 단위 광역자치단체가 정부에 일반국도 연장과 지방도 승격을 건의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30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최문순, 이시종, 양승조, 송하진, 김영록, 김경수 도지사와 공동 명의의 ‘일반국도·국가지원지방도 노선 지정 공동건의문’을 경북도 주관으로 채택, 내달 국회와 정부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7개 도는 공동건의문을 통해 “일반국도와 지방도는 국가와 지역의 경제·사회적 발전을 견인하는 간선도로이나,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단절 해소에는 미흡한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중앙과 지역, 지역과 지역 간의 경제·사회적 격차를 해소하고, 인적·물적 교류 활성화를 위해서는 국도 연장 지정과 승격이 긴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7개 도는 “국가 경쟁력 강화와 문재인 정부의 국정목표인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실현을 위해 일반국도를 연장 지정하고, 지방도를 국가지원지방도로 승격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일반국도·국가지원지방도가 국가사업으로 조속히 건설되어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달라”고 덧붙였다.
앞으로 7개 도는 이번 공동건의문을 국회의장과 중앙정당, 지역구 국회의원,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 국무총리실, 국무조정실, 기재부, 국토부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신도청 접근로 중 하나인 안동 옥동에서 신도청간 924호선과 상주에서 신도청간 916호선 등 2개노선 55㎞에 대한 국가지원지방도 79호 승격을 공동건의문에 담았다.
도는 이 구간이 국가지원지방도로 연장 지정되면 각 방면에서 신도청 접근이 훨씬 수월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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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업기술원, 한국작물학회 학술발표대회에서 우수발표상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이성태 연구사가 한국작물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에서 ‘우수발표상’을 수상했다.
지난 18일부터 양일간 고려대학교에서 개최된 ‘2018년 한국작물학회 추계학술발표회’는 1962년 설립된 작물학연구 학술단체로 국내 최고 수준의 작물학자 및 연구기관이 참가하는 대회이다.
이번 발표회에서 이 연구사는 ‘사료용으로 적합한 피 유전자원 선발과 이앙시기별 사료수량’이라는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으며 잡초로 인식되는 피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사료로 적합한 10종의 우수자원 피를 선발했다.
또 피의 이앙시기별 사료 수량과 가치를 분석하여 풀 사료 생산을 극대화 하는 방안을 연구하였으며, 그동안 동계작물 위주의 풀 사료 생산에서 하계 논 재배에 적합한 피 품종 선발과 재배기술을 확립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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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경남 젖소 품평회 챔피언에 함양 손민우 농가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도내 최고의 젖소를 가리는 ‘제1회 경상남도 젖소 품평회’가 30일 창녕가축시장 특별행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초대 그랜드 챔피언은 함양군 손민우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준그랜드 챔피언에 함양군 손민우씨, 준주니어챔피언은 진주시 경상대학교, 주니어챔피언에는 양산시 손용제씨가 각각 수상했다.
젖소 품평회는 홀스타인 품종으로 3개월 전부터 외모관리, 질병검사, 젖소개량의 우수성을 일차적으로 검정하여 선발했으며, 3대 이상의 혈통등록 증명이 된 젖소가 33마리가 총 6개 부문에 출품하여 경쟁을 펼쳤다.
이날, 젖소 품평회에 이어 진행된 우수 낙농가에 도지사 표창에는 밀양의 박호기씨와 창원의 허상철씨가 각각 수상하였으며, 도내 청정 우유 소비촉진을 위한 행사, 우유요리 시연회와 최신 낙농기자재 및 사료 전시관도 선보였다.
특히, 아이들을 위해 도심 속 작은 목장 체험장을 열어 가축사랑과 동심을 심어 주는 등 도시민들이 낙농업을 친밀하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그동안 경남도는 고능력 젖소 생산과 육성·개량을 위해 2000년부터 젖소능력개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그 결과 2011년 마리당 평균 연간 산유량이 8,379ℓ에서 지난해 9,201ℓ까지 증가하는 등 뚜렷한 젖소 개량성과로 농가 실질 소득증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김경수 도지사의 축사를 대독한 양진윤 경상남도 축산과장은 “축산물 수입 증가와 가축분뇨로 인한 환경문제, 가축전염병 등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이럴 때 일수록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품평회를 통해 경남이 새로운 축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진 축산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도내에는 지난해 연말기준으로 391농가에서 2만 4,956마리의 젖소가 사육되고 있으며 젊은 2세 낙농세대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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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가축방역시책 평가’ 우수기관 선정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18년 가축방역시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경남도는 전국 17개 광역 시·도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9개 도 단위 지자체 중에서 2등을 차지했다.
경남도는 이에 앞서 시군 자체평가를 실시해 최우수, 우수, 장려 을 우수시군으로 선정하고 이번 평가에 반영했다.
이번 평가는 농식축산식품부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위탁 의뢰하여 실시되었으며, 인력·조직·예산, 방역사업계획, 훈련·경진대회, 예찰·현장점검, 구제역대응, AI대응 등 가축방역시책의 17개 분야 36개 항목을 평가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우수기관 선정 배경에 대해 지난해 구제역 비발생 청정지역 유지와 AI 발생 이후 강력한 방역조치로 추가발생 없이 조기 종식시킨 부분이라고 전했다.
또한, 가축방역 전담 부서인 동물방역과 신설 등 인력·조직·예산, AI·구제역 정밀진단기관 전국 최다인증을 통한 신속진단체계 구축, 사전 예방 및 현장 중심 상시방역 종합대책 추진, 가상훈련·경진대회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남도는 이번 수상으로 장관 표창과 시상금 2,300만 원을 비롯해 가축방역 관련 정책자금 인센티브가 주어질 예정이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이번에 가축방역 특별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도와 시군, 유관기관, 축산농가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방역추진에 최선을 다한 결과”라면서, “내년도 평가에서도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방역으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