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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산업과 드론으로 날다... 대한민국 스마트 국방·드론 산업대전 개최
2018 대한민국 스마트 국방·드론 산업대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국방부, 교육부, 구미시와 공동 주최하고 금오공과대학교가 주관하는 ‘2018 대한민국 스마트 국방·드론 산업대전’을 오는 2일부터 이틀간 구미코 전시장에서 연다고 밝혔다.
‘ICT 메카 구미, 국방산업과 드론으로 날다!’라는 부제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민군융합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국방 신기술, 신제품 전시와 학술·기술·사업 등의 산·학·관·군 정보교류를 위한 정보화컨퍼런스 등이 진행된다.
2일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서주석 국방부 차관, 왕정홍 방위사업청장, 장세용 구미시장, 백승주·장석춘 국회의원, 김용우 육군참모총장, 황인권 제2작전 사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장대, 군악대 시범과 VR을 이용한 국방 체험, 드론축구 경기 시범, 드론 만들기 및 드론 날리기, 드론봇 시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어 있어 가을 나들이에 나선 구미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각종 드론 관련 체험을 통해 드론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프로팀과 동호인팀 간 드론축구 시범 경기를 통해 내년 경북에서 열릴 국제드론축구대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한다.
또한, 비즈니스 매칭룸을 개설해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 방산업체에게 공공기관, 대기업과의 비즈니스 매칭 기회를 제공하고 국방부 채용홍보관에서는 국군 장교, 하사관, 군무원 등의 채용설명회를 갖고 행사장을 찾는 청년구직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국방ICT융합 기술교류회, 국방기술 민수사업화 기술이전 설명회, 국제 산업IT융합기술 워크숍 등 다양한 컨퍼런스를 개최해 군, 산업계, 학계 연구자 간의 인적 교류와 정보 교류를 위한 장을 마련한다.
경북도는 스마트 국방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핵심기술 개발과 기업지원, 인력양성 및 산업기반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정책을 계획하고 있다.
도는 특히,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집약체인 드론산업 육성을 위해 드론활용 인력양성 사업, 공공분야 드론 활용사업, 드론 기술개발 및 기업지원 사업, 드론산업 기반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역의 국방 및 ICT관련 인프라를 바탕으로 스마트 국방·드론 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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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명품 농산물 브랜드 ‘이로로’ 관리위원회 개최
2018년 경남 농산물 명품브랜드 ‘이로로’의 관리위원회 정기회의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농산물 명품브랜드인 ‘이로로’ 육성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경상남도는 31일 경남무역 회의실에서 2018년 경남 농산물 명품브랜드 ‘이로로’의 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유도를 위해 열린 이번 위원회에서는 이로로 생산자 단체·농가를 추가 선정하고, 이로로 사업 활성화 방안을 토의했다.
특히 명품브랜드‘이로로’의 대중적 판로 확보, 목표시장 확대 등 마케팅활성화로 국지적인 시장출하 한계를 극복하고, 품목조합결성, 전용상품화 시설 확보 등 조직기반을 확충하는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로로’는 라틴어로“이슬에 적시다”라는 뜻으로 경남의 깨끗하고 맑은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과일의 클린 이미지를 형상화 한 청정명품을 의미한다.
지난 2009년 출범한 이로로는 비교우위에 있는 경남 농산물인 사과, 단감, 배, 참다래 등 4대 품목에 대해 그동안 품질향상, 상품규격의 다양화, 수출품의 고급화 전략 등 지속적으로 노력해 첫 시장 출하 이후 10배가 넘는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
외향적인 성장과 더불어 이로로 참여농가의 연평균소득이 농가 지정이후 일반농산물 보다 10% 이상 월등하게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어 농가경쟁력 향상을 이루는 등 내실적인 성과도 함께 달성하고 있다.
도는 본격 출하가 예상되는 오는 11월 이후에 백화점, 대형 유통점 및 온라인 쇼핑몰 상시 입점, 수출확대를 위한 거래선 다변화 등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펼쳐 대중적 명품브랜드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지금의 농업·농촌은 시장개방, 인구감소와 고령화, 도농간 소득격차 등 어려움에 처해 있으나 앞으로의 농업정책은 생산한 농산물의 융복합 고부가 가치화와 판로확보 등 유통의 혁신에 우리농업의 성패가 달려있다”며 “이로로가 대중적 명품브랜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유통 시스템 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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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제부총리, 경남에서 제조업 혁신성장 방안 모색
현장간담회
[충청뉴스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31일 오후 2시, 경남 소재 경한코리아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스마트 공장 도입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혁신·상생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산단 및 공장 스마트화를 통한 제조업 혁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시찰 후 진행된 간담회에는 김동연 부총리와 김경수 경남도지사, 산업·국토·과기·중기부 관계자 등 정부·지자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또 이동걸 산업은행장, 김도진 기업은행장,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강낙규 기술보증기금 전무이사 등 금융기관과 주은기 삼성전자 부사장, 최철안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장, 최동학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부회장을 비롯한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및 수요기업, 그리고 관련 분야 교수 등 총 23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지난 10월 24일, 경상남도가 정부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경남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공장 및 스마트산단 확산을 통한 제조업 혁신방안을 발표한 이후 이루어진 것으로, 향후 혁신성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의미있는 출발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먼저 이준형 경한코리아 부사장이 "스마트공장 구축현황 및 향후계획"을 발표하고, 이어 주은기 삼성전자 부사장이 "대중소 상생을 통한 스마트공장 구축"에 대해 발표했다. 경상남도에서는 천성봉 미래산업국장이 "경남 스마트공장 및 스마트산단 추진방안을, 산단공에서는 배은희 경남본부장이 "스마트업 파크 운영사례"를 발표했다. 마지막 방기선 기재부 정책조정국장의 "스마트 산업단지 구축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이 끝난 뒤에는 지역특화산업과 스마트공장 산단 간 연계 및 지원 방안에 대한 심층 토론 시간도 가졌다.
김경수 도지사는 “경남은 조선·자동차·기계 3대 산업의 중심지이자 대한민국 제조업을 이끌어나가는 곳인 만큼 스마트공장 및 스마트산단 추진을 통한 제조업 혁신의 최적지”라며, “경상남도는 전국 최초로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을 비롯한 금융지원 정책은 물론, 경남형 일자리 모델 발굴을 통한 경남형 혁신인재 양성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스마트공장이 고도화되는 과정에서 기업 매출은 물론 고용도 함께 늘어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진다”며 “경남이 다시 도약하고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당부했다.
이에 김동연 경제부총리는 “김경수 지사가 만날 때마다 스마트공장, 스마트산단을 통한 제조업 혁신과 일자리 창출을 강조한다”며 “기계산업이 집적돼있고,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이 활발하고, 김 지사의 의지가 확고한 만큼 정부가 지원하고 만들어가고자 하는 스마트산단의 모델로 경남이 적지라고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김 부총리는 스마트 산업단지의 기반시설 구축, 대·중소기업이 상생하는 모델 창출, 전문인력 양성을 스마트공장·산업단지 정책의 3대 핵심으로 제시했다.
그는 “스마트 공장화를 통해 회사의 볼륨이 늘어나 경쟁력이 높아지면, 결국 매출이 늘고 고용도 늘어난다. 스마트공장 환경이 젊은이들에게 적합한 직종의 일을 많이 제공한다”며 “생산현장의 스마트화가 고용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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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가치, 도내 취약계층 노후주택에 재능기부
도민행복주택 준공기념 현판 제막식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LH경남본부, ㈜덕산종합건설, 덕진종합건설, 남명건설, ㈜마루엔지니어링 등 도내 주택관련업체와 공동으로 장애인·다문화가정,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의 주택 개보수를 통해 재능을 기부하는 나눔의 실천을 6년째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들 주택관련업체들은 매년 재능기부에 참여하고 있으며, 소속 직원들도 주택수리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업계와 지역 사회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
이 사업은 경상남도가 2013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매년 도내 취약계층 3~4가정을 선정하고 건축재능기부를 통한 주택 리모델링을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저소득 소외계층 등 어려운 가정을 찾아 나눔의 가치를 공유할 기업과 연결하고, 참여기업에서는 각 가정당 3천만 원 정도의 공사비를 들여 도배 등 전반적인 집수리를 실시한다. LH경남본부에서는 가정당 3백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 및 가구 등을 기증하여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있다.
신정민 경상남도 건축과장은 “앞으로도 도내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적극 유도하여 나눔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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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경남 장애인 합동결혼식’ 개최
제20회 경남 장애인 합동결혼식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와 경남지체장애인협회가 31일 오전 12시, 도내 장애인부부 열 쌍과 축하객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경남 장애인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스무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합동결혼식에서는 경제적 어려움과 바쁜 일상으로 결혼식을 미처 올리지 못한 도내 장애인 부부와 현재 결혼을 준비 중인 미혼 장애인 부부 총 열 쌍이 ‘인생의 행복한 새 출발’을 알렸다.
이날 결혼식은 신랑 측 대표 혼주인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부인 김정순 여사와 신부 측 대표 혼주 김지수 도의회 의장의 화촉 점화로 시작됐고, 이어 김경수 경상남도지사와 박종훈 교육감, 김지수 도의회 의장 등 여러 기관 단체장의 축하 영상메시지가 상영됐다.
이날 주례는 이상희 가야대학교 총장이 맡아 진행했으며, 오늘 결혼식을 올린 열 쌍의 장애인 부부는 2박 3일간 제주도에서 달콤한 허니문을 보낼 예정이다.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는 축하 영상 메시지를 통해 “장애라는 역경을 극복한 열 쌍의 결혼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서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경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장애인 합동결혼식’은 1999년 열 쌍의 합동결혼식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289쌍이 합동결혼식을 통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장애인들에게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경제적 자립과 재활의지를 증진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특히, 김태명 창원 리베라컨벤션 대표는 매년 대관료, 웨딩드레스 대여, 식사비 등 3천여만 원 상당의 결혼식 비용을 지원하며 이들의 새 출발을 응원해오고 있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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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가스정책 및 안전관리 분야 ‘우수기관’ 표창 수상
가스정책 및 안전관리 분야 ‘우수기관’ 표창 수상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3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전국 지자체 가스담당 공무원 정책교육에서 ‘2018년 가스정책 및 가스안전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산업통상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가스담당 공무원 정책교육’은 가스정책과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분석·평가, 업무교류를 통해 정책방향 수립 및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교육이다. 전국 244개 지자체 중 한해 동안 가장 우수한 정책을 추진한 1개 기관을 선정하여 기관표창을 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도민들의 에너지 사용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부터 2021년 까지 산청·합천군 도시가스 공급 업무를 추진 중이며, 2020년까지 남해군 군단위 LPG배관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가스안전관리가 열악한 LPG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청년인턴을 채용해 가스안전점검을 실시하는 ‘LP가스시설 안전지킴이’ 사업을 발굴·추진하여, 가스안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이루고 있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타 시도에서도 이 사업을 벤치마킹하여 내년에는 확대 추진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비 지원사업, 가스시설 개선사업, 가스타임밸브 보급사업,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확대 등 다양한 에너지 복지사업 발굴·추진으로 도민들의 가스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기관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경상남도가 가스정책과 안전관리분야에서 전국 우위에 있음을 인정받은 것이다.
김기영 경상남도 경제통상국장은 “경상남도가 이번 산업부장관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한 것은 민선 7기 도정 ‘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의 일환으로 에너지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가스사용 환경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여 도민들에게 더욱더 신뢰받는 도정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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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 여수에서 열려
제14회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
[충청뉴스큐] ‘제14회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가 31일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 양일간, "더불漁 함께하는 어업공동체, 새로운 희망을 품다"라는 구호로 여수 세계박람회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자율관리어업연합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김영춘 해양수산부장관을 비롯한 내빈들과 자율관리어업인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자율관리어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단체 또는 개인에게 국무총리 표창과 해양수산부장관상, 경상남도지사상을 수여했다.
통영시의 감성돔자망 자율관리어업공동체가 국무총리 개인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통영 이동성구획어업 자율관리어업공동체와 윤종태 거제 청곡 자율관리어업공동체 위원장, 정판수 사천 낚시어선업 자율관리어업공동체 위원장이 해양수산부장관상을, 그리고 정동현 남해 사항 자율관리어업공동체 위원장은 경상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
한편, ‘자율관리어업’은 어업인이 자율적으로 공동체를 결성하여 지역특성에 맞는 자체규약을 정해 수산자원을 보존·관리·이용하고자 2001년에 도입하여 2018년 10월 현재, 전국 1,170개 공동체에 7만 2,6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경남에도 241개의 공동체에 1만 90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경상남도는 이를 확산하기 위해 2003년 목포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4회째 전국대회 참가를 지원하고 있다.
강덕출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앞으로도 자율관리어업 공동체가 수산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 이용할 수 있는 주체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이행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경상남도에서도 자율관리어업 공동체를 육성하고, 수산자원을 조성하기 위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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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관 수사역량 강화 집중
2018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관 창원지방법원 참관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도내 특별사법경찰관 수사역량 강화를 위해 31일, 창원지방법원을 방문하여 형사재판을 직접 참관하는 법원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견학은 경상남도 및 시군 소속 특사경 24명이 참여해 법원 현장에서의 생생한 재판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형사사건 검찰송치 이후 법원에서 진행되는 재판절차에 대한 이해와 수사 감각, 수사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일정으로는 민·형사 재판절차 청취, 피의자 구속사유 등 법과 재판에 대한 설명과 홍보 동영상 시청, 형사법정 심리과정 참관, 현직 판사와의 대화, 법원 문화전시관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직 판사와의 대화를 통해 평소 행정기관 소속 특사경의 수사업무 애로사항을 서로 나누고 정보를 교환하며 재판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경상남도는 이번 형사재판 참관을 통해 특사경 스스로 자신의 수사역량을 높이고 어려운 법적 용어나 재판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향후 수사업무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호천 경상남도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창원지방법원 형사재판 참관이 도내 특사경의 수사업무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특사경의 수사 행정 역량을 강화해 도민 생활안전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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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경남교육청 전면 무상급식 실시, 무상교육 도입 합의
2018년 경상남도교육행정협의회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행정협의회’가 31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김경수 도지사와 박종훈 교육감, 김지수 도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 양 기관은 2019년부터 고등학교까지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서민자녀교육지원사업 재구조화 등 통합교육행정을 위한 5개 안건과 경상남도 법정전출금으로 편성하는 2019년도 경남교육청 세출예산안에 대해 최종 합의했다.
‘교육행정협의회’는 매년 도와 교육청이 교육 격차 해소, 교육사업 지원 등 양기관의 협의·조정이 필요한 사항을 처리하기 위한 회의로서, 민선 7기에는 처음으로 열렸다.
그동안 양 기관은 교육행정을 둘러싼 입장이 상충돼왔던 만큼, 4차례의 사전 실무협의를 거치는 등 최종 합의안 도출을 위해 노력했고, 경남도의회도 지난해 태스크포스를 꾸리면서 중재에 나선 이후, 이번 합의과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양 기관 간의 의견 조정에 나섰다.
이번 교육행정협의회를 통해 합의된 내용을 살펴보면,
김경수 도지사와 박종훈 교육감의 선거공약인 ‘학교무상급식’은 당장 2019년부터 전 고등학교까지 전면 확대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이번 무상급식 전면 확대로 2018년 보다 110개교 6만 3천명이 증가한 979개교 33만 1천명의 학생이 차별 없는 혜택을 보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와 교육청은 더 좋은 식재료로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식품비 단가를 올해보다 500원을 인상하기로 하고, 이에 소요되는 재원은 도가 30%, 교육청이 30%, 시군에서 40%를 부담하는 것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또한, 친환경 쌀·Non GMO 식자재 사용, 지역 우수농산물 사용 확대를 통해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공급하기로 했다.
도와 교육청은 무상급식 중단에 따른 대체사업으로 시행된 서민자녀교육지원 사업이 교육청 시행 사업과 유사·중복된다는 지적이 있어 왔던 만큼, 사업을 전면 개편해서 저소득층 학생 57,490명에 대한 급식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교육복지와 관련된 사업은 도에서 운영하고, 교육청 사업과 유사·중복된 사업은 교육청으로 이관해서 공교육 기능을 더욱 강화하기로 한 것이다.
서민자녀교육지원사업 중 교육청 지원사업과 유사한 바우처사업은 일부를 축소해서 100억 원을 저소득층 급식비로 전환하여 교육청에 지원하고, 대신 중고등학생 장학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게 된다.
교육청은 공교육 기능 강화 방안으로 방과후 학교 자유수강권을 현재 중위소득 50% 에서 70%로 확대 지원하고, 글로벌 인재육성 비전캠프·진로체험버스·다문화 학생 기초학력 지원 수업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도와 교육청은 실질적인 전면 무상교육을 위해 우선적으로 수학여행비, 체육복 및 교복 구입비를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2021년 무상교육 전면 시행을 목표로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확대 지원해 나가기로 한 것이다.
우선, 내년에는 초등학교 신입생부터 수학여행비과 체육복 구입비를 지원하게 되는데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기관 간 의견 대립으로 2016년부터 해결되지 않았던 학교용지 매입 부담금 전출 문제를 수차례 진행된 실무부서 간 협의로 절충안을 마련하여 상호간의 양보와 협의를 통해 합의함으로써 해묵은 갈등을 해소했다.
또한, 도 교육비 특별회계 전출금으로 충당되는 교육청 세출예산을 학교교육환경개선, 방과 후 학교 운영 등 18개 사업에 편성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도와 교육청은 위 안건 이외에도 고용산업위기지역 실직자 자녀교육비 지원, 친환경 학교급식센터 설치, 경남학생안전체험교육원 교육강사 파견, safe together 경남 구현, 찾아가는 환경교육 운영지원 등에 상호 기관의 협조하여 사업을 시행하기로 합의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자치분권 강화와 함께 교육자치의 수준이 높아져야 한다”며, “도와 교육청이 함께하는 통합교육행정 체계를 통해 평생교육·평생돌봄의 모범사례를 경남에서부터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그동안 무상급식 정책이 추진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경상남도와의 원활한 소통과 협치를 통하여 해결하는 기반을 마련했고, 모든 아이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경남교육 실현을 위하여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경수 도지사와 박종훈 교육감은 협의회 이후, 창원 중앙여자고등학교 급식소를 찾아 무상급식 전면 선언에 따른 학교급식 배식 및 시식회 행사를 열었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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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출연기관장 임명장 수여
출연기관장 임명장 수여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31일 오전 출연기관장인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경남발전연구원장, 람사르환경재단 이사장을 임용했다고 밝혔다.
제10대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는 구철회 전 부산솔로몬 저축은행 대표이사를 임명했으며 임기는 2년이다.
신임 구 이사장은 경남은행 부행장보, 부산솔로몬 저축은행 대표이사, ㈜비앤씨에스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노사업무 수행, 성과평가 기틀 마련 등 금융 분야에서 다양한 현장 경험과 지식을 쌓아온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제15 경남발전연구원장에는 홍재우 인제대학교 공공인재학부 교수가 임명됐다.
홍 원장은 한국형사정책연구원 감사, 인제대부설 김해발전전략연구원 원장, 참여연대 의정감시 실행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정치학자로서 민주주의 관련 다양한 연구와 사회참여 활동을 비롯해 지역에서 사회적 경제·도시재생 등 사회혁신 관련 정책개발 활동에 참여해 왔다.
홍 원장은 “경남발전연구원이 경남도정의 파트너이자 싱크탱크로서 참여민주주의, 사회적 갈등의 민주적 해결, 지방자치의 권한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제6대 재단법인 경상남도 람사르환경재단 대표이사는 이근선 씨를 임용했다. 이근선 신임 대표이사는 경상남도 수질개선과장, 환경정책과장, 자연학습원장, 청정환경국장, 보건환경연구원장을 역임했다.
특히 이 대표이사는 공무원 재직 시 제10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 유치와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제10차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국내외 환경정책분야 전문가 및 행정가로서 자질을 인정받아 왔다.
한편 경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과 경남발전연구원장은 경남도의회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능력·자격·도덕성 검증 절차를 거쳤으며 람사르환경재단 대표이사도 임용에 앞서 내부검증과 도민 의견수렴 등으로 후보자 자질을 검증받았다.
이근선 신임 대표이사는 “경상남도 람사르환경재단이 명실공히 환경전문 공익재단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경수 도지사는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오늘 임명되신 출연기관장들이 그동안 해당 분야에서 쌓아온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도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이 실현될 수 있도록 소속기관을 잘 이끌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18-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