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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사회복지시설 전기시설물 무료 안전점검
동절기 사회복지시설 전기시설물 무료 안전점검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 공동으로 겨울철 전기사용 증가로 인해 전기안전사고 위험이 큰 도내 노인, 장애인, 아동 등이 생활하는 사회복지시설 전기시설물에 대한 무료 안전점검을 연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기시설물 무료 안전점검 사업은 도내 노약자이용 사회복지시설 중 전기시설 규모가 큰 노인거주생활시설, 장애인생활시설 등 1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전기점검 전문기관인 한국안전공사에서 도 관내 7개 사업소와 함께 연 인원 300여명을 투입해 안전에 취약한 전기시설에 대해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주배전반에 대한 적외선 열화상진단, 절연저항 및 접지저항 측정, 누설전류 측정, 차단기·개폐기·전기배선의 설치상태 및 적정성 확인, 과부하·접촉불량 여부를 확인하며, 안전사고 예방 뿐 아니라 전기설비의 안전한 사용방법 홍보도 병행한다.
점검결과 전기시설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시설관리자에게 부적합 사항을 안내하고 경미한 개선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응급 안전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경북도에서는 작년 한해 2,817건의 화재사고가 있었고, 그 중 전기로 인한 사고는 521건으로 전체 화재발생 건수의 1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2015년부터 3년간 도내 사회복지 거주시설 592개소에 대한 전기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해 개선필요 시설물 181개소를 시정토록 조치하였으며, 경미한 211개소는 현장에서 바로 보수 조치했다.
김세환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미흡한 전기시설에 대해서는 시정조치토록 하고 보수 등의 안전대책도 함께 마련하는 등 전기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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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이·통장, 화합·친목 다지는 한마음대회 열려
2018년 경상북도 이·통장 한마음 대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5일 영주시 서천 둔치에서 시군 이·통장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이·통장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 이·통장연합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최교일 국회의원, 장욱현 영주시장, 김봉교 도의회 부의장, 황병직·임무석 도의회 의원 등 많은 분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통장 한마음 대회는 행정의 최 일선에서 지역 주민과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직무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과 화합행사로 진행됐으며, 주민화합과 지역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한 모범 이·통장 21명에 대한 도지사 표창, 체육대회, 노래자랑,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임수경 도 연합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한마당 축제를 통해 이·통장의 화합과 긴밀한 유대 관계를 다져 주민의 대표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통장은 지역리더로서 도정발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분들이다. 민선7기 경북이 새로운 변화와 혁신으로 행복한 경북을 이루기 위해서는 이·통장들의 주도적인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통장들의 단합된 힘과 지혜로 뜻을 모아주시고 도정에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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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폭염대응 정책수립 전략 심포지엄’ 가져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경상북도 환경포럼과 공동으로 5일 구미 경상북도 환경원수원에서 폭염관련 전문가, 공무원,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폭염대응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주제로 "2018년 경상북도 폭염대응 정책수립 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경상북도 환경포럼 주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폭염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주제발표와 토론회 등을 통해 폭염과 관련한 경북도의 분야별 대응전략 개발과 추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치균 대구시 자연재난과장은 폭염대책 추진으로 ‘대쿨 대구!’를, 이우식 대구기상지청 기후서비스과장은 ‘경북의 폭염실태와 장래 전망’을, 노백호 계명대 교수는 ‘경북의 폭염에 의한 산림생태계 영향예측과 지역별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또한, 엄정희 경북대 교수는 ‘경북의 최적 폭염 경감 대응책 수립방안’을, 김해동 계명대 교수는 ‘경북의 폭염대응 시범사업 필요성’등을 제언해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경상북도 환경포럼은 지난 2010년 5월 27일 설립돼 3개 분과에 대학교, NGO단체, 기업체, 도, 시군 공무원 등 분야별로 다양한 전문가 그룹 8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북도의 환경정책방향을 제시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김호섭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21세는 환경의 세기라 강조하면서 “기후 온난화로 인한 홍수, 가뭄, 특히 이번 주제인 폭염으로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는 지금, 폭염과 관련한 대책 마련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온실가스 감축 등 지구온난화를 막을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수질오염과 물 부족 문제 등 직면하고 있는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환경포럼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북도의 환경정책발전 방향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좋은 아이디어와 정책제언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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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목의 땅, 유랑의 민족–카자흐·키르기즈 고려인’ 스토리 북 출간
‘유목의 땅, 유랑의 민족 – 카자흐 키르기즈 고려인’ 출간기념 콘텐츠 전시 및 북 콘서트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해외동포 인적네트워크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세계시민으로 사는 경북인 2018-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 편" 스토리 북 ‘유목의 땅, 유랑의 민족 – 카자흐 키르기즈 고려인’ 출간기념 콘텐츠 전시회가 오는 6일부터 11일까지 안동 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첫날인 6일에는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스토리 북과 사진, 영상물 등의 콘텐츠 전시와 고려인들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삶과 문화를 소개하는 ‘작가와 함께하는 북 콘서트’등의 기념행사가 열린다.
이번 콘텐츠 전시회는 1937년 강제이주의 아픔과 구 소련 해체 등의 혼란을 딛고 중앙아시아의 모범시민으로 살아가는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고려인의 삶과 그들이 지켜온 정체성을 재조명한 스토리 북과 콘텐츠 전시를 통해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사업성과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와 인문사회연구소가 함께 공동 발행한 스토리 북에는 ‘작은 애들은 혼이 없어서 한국춤 모하오–김림마 이바노브나’,‘바람을 닮은 자유를 노래하는 지질학자–허가이 블라디슬라브 구코비치’등 한 달여 동안 중앙아시아에서 광범위한 현지조사와 심층적인 취재를 한 30여명의 이주정착사와 생애가 소개되어 있다.
전시되는 콘텐츠는 ‘우리는 고려사람이오’, ‘고려인들의 어제–소련을 일군 일꾼들’, ‘고려인들의 오늘–중앙아시아의 모범시민들’, ‘그들이 지켜온 고려말과 고려문화’, ‘우리를 기억해 주오’와 ‘세계시민으로 사는 경북인, 지난 9년의 여정’등 6개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북 콘서트에서는 ‘카자흐, 키르기즈 고려인 취재 1년의 과정’과 ‘저자와 함께하는 전시관람’그리고 국악관현악단 ‘해락’의 ‘음악으로 보는 카자흐, 키르기즈 고려인의 삶’공연을 통해 힘겹게 지키고 발전시켜 온 민족문화를 만날 수 있다.
경북도에서 추진하는 ‘해외동포 인적네트워크 구축사업’은 세계 곳곳에 뿌리내리고 살고 있는 경북 출신 해외동포들의 삶을 재조명하고 경북도와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
도는 2010년 중국의 경상도마을, 2011년 러시아 사할린의 강제징용동포, 2012년 독일의 파독 광부간호사, 2013년 우즈베키스탄의 고려인, 2014년 동남아 4개국, 2015년 브라질 한인사회, 2016년 일본 자이니치경북인, 2017년 미국 서부지역 등 각국의 한인과 경북인을 대상으로 그들의 삶을 취재해 스토리북을 발간하고 TV다큐로 제작한 바 있다.
아울러 지역언론 특집연재, 콘텐츠 전시회, 인문학강좌, 문화행사를 통해 그들의 삶을 소개하고 차세대 교육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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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인플루엔자 첫 양성자 확인... 철저한 주의 당부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018~2019절기 시작인 올 9월부터 도내 협력 의료기관을 방문한 호흡기 질환자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여부를 조사한 결과 지난 1일 첫 양성자가 확인됐다고 밝히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절기 첫 양성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pdm09형에 감염된 것이 최종 확인됐으며, 43주차 기준 전국적으로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pdm09형이 지난 절기에 유행한 A형이나 B형에 비해 많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도 연구원은 지난 2017-2018절기 인플루엔자 유행 감시 결과로 미뤄 볼 때, 앞으로 인플루엔자 양성자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흔히 독감이라고 불리는 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고열, 마른기침, 인후통, 두통, 근육통, 피로감, 쇠약감, 식욕부진 등의 증상을 보이며, 어린이의 경우 성인과 달리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위장관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독감 예방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어린이, 노약자 등 면역 취약계층의 예방접종이 중요하며 손 씻기, 기침예절 준수 등 개인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이경호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절기 독감 유행 양상을 보다 면밀히 분석하고 검사 결과를 신속히 공개해 도민이 독감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독감 유행 감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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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첨단 베어링 클러스터 조성에 잰걸음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각종 기계장치 핵심부품으로 활용되는 베어링 산업 역량 강화를 위해 ‘하이테크 베어링 시험평가센터’를 구축하고, 첨단 베어링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5일 전우헌 경제부지사, 영주시장, 지역 국회의원 및 도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 갈산일반산업단지 내 건립한 ‘하이테크 베어링 시험평가 센터’준공식을 갖고, 베어링 산업을 신도청 시대 북부권 경제 활성화와 지역 산업구조 다변화를 위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집중 육성해 나가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베어링 시험평가센터는 지난 2015년부터 총 사업비 270억원 규모로 진행해온 하이테크 베어링 시험평가 기반구축사업의 핵심 결과물로서, 실질적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시험평가 장비를 갖추고, R&D 기술지원 등을 담당한다.
장비구축이 완료되는 2019년에는 베어링 시험평가 운영체계 구축, 중소기업 품질검증 및 기술개발 등 베어링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근에 입주한 일진그룹 계열의 ㈜베어링아트를 비롯해 입주 예정인 베어링 관련 기업체 등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향후 베어링 산업 클러스터 조성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구축된 시험평가센터에는 베어링 3차원 내·외륜 형상측정기, 복합환경 마모시험기 등 23종의 장비가 운영 중에 있으며, 앞으로 항공우주용 특수베어링 시험기, 극저온내구시험기 등 30종을 더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8월 31일 발표한 국가산업단지 조성 후보지 평가결과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가 선정, 오는 2022년까지 영주시 문정동·적서동 일원을 중심으로 국비 2,500억이 투입돼 약 130만㎡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경북도는 대선공약으로 채택된 첨단베어링산업 클러스터조성 중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제조기술 개발분야에 대해서도 산업부 등과 협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할 예정이며, 이를 통한 기반구축, 기술개발과 기업지원,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투자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추가적인 기업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앞으로 베어링 시험평가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산·학·연·관 협력체계가 잘 갖춰져 베어링 산업을 이끌어 갈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북 미래 전략사업의 성공적인 대표 모델로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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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정부의 신북방정책... 포항에서 닻 올린다
제1차 한-러 지방협력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지난해 9월, 한-러 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이 합의하고 올 6월 정상회담에서 공식 발표한 ‘한-러 지방협력포럼’의 첫 행사인 "제1차 한-러 지방협력 포럼"이 ‘함께 하는 한-러, 함께 여는 미래’라는 주제로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경북 포항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국내 17개 시·도지사와 러시아연방 9개 주지사를 비롯한 전문가, 기업인 등이 참가한 가운데 양국 간 경제, 통상, 과학, 물류,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포럼의 주요 행사는 한-러 지방정부 대표가 참석해 상호 협력확대를 논의하는 지방정부 서밋과 메인행사인 한-러 지방협력포럼 출범식, 통상확대 및 분야별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비즈니스 포럼과 전문가 포럼을 비롯해 무역·투자상담회, 지방정부 간 양자회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일정별로 보면 8일 포스텍 국제관에서는 한국무역협회 주관으로 비즈니스 포럼과 한국경제통상학회 주관으로 전문가 포럼이 열리는데, 이 자리에서는 한국과 러시아 전문가 등 300여명의 참석한 가운데 경제, 무역, 해운, 항만, 에너지,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이날 오후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양국 26개 지방정부 대표가 참석해 양국 지방정부 간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지방정부 서밋이 열린다.
서밋에서는 포럼의 공동 의장인 경북도지사와 연해주 주지사가 서밋의 결과물인 ‘포항 선언문’에 각각 서명할 계획이다.
포항 선언문에는 경제·통상, 교육·과학을 비롯해 항만, 물류 분야 등에 대한 협력 증진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오후 5시 포스텍 체육관에서는 한-러 양국의 정부인사와 26개 지방정부 대표단 그리고 기업인, 기관·단체 대표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한-러 지방협력포럼 출범식’이 열린다.
출범식에서는 지방정부 서밋에서 채택한 포항선언을 선포하면서 한-러 지방협력포럼의 대장정이 포항에서 시작됨을 알린다.
아울러, 이번 포럼에서는 다양한 양자 교류 행사도 진행된다.
이날 경북도는 극동 러시아의 연해주와, 포항시는 블라디보스톡과 각각 자매결연을 체결한다.
자매결연을 체결하는 연해주와 블라디보스톡은 지정학적으로 한반도와 극동 러시아 그리고 유럽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에 위치해 있고, 경북 동해안과 물류 및 자원협력 가능성이 높아 향후 남북한을 잇는 동해선 철도가 완성되면 시베리아를 횡단하여 유럽까지 연결되는 물류의 출발점이 된다는 점에서 교류·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또한, 양 지역은 풍부한 천연자원과 인구 등 잠재력이 크고 상호 보완적인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어 이번 자매결연 체결로 경북도와 포항시는 극동 러시아 진출 교두보를 확보하고 북방진출을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경북도는 국내 지자체와 러시아 지방정부 간 양자회담도 주선하는 등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통상, 투자확대를 위한 교류의 장이 될 무역상담회와 투자 상담회도 동시에 진행된다.
30여명의 러시아 바이어를 초청하고 국내 100여개의 중소기업이 참가해 한국 상품의 러시아 진출을 타진하고 이와 별도로 러시아의 투자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기업을 상대로 투자 상담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경북도와 포항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지난해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 시민에게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주고 범시민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포럼 출범 기념주간’을 운영하고 영일대 해수욕장에 ‘한-러 문화광장’도 조성한다.
마지막 날인 9일 저녁에는 포스텍 체육관에서 시민 3천여 명이 함께하는 ‘포럼 축하 음악제’도 열린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포럼을 통해 개최지 포항이 항만·물류도시로서의 위상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 동안 중국, 일본 중심으로 치중되어 있던 무역·통상과 교류협력이 거대한 러시아와 유라시아의 넓은 시장으로 새롭게 나아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중앙정부 등 관련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포럼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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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남부권역 연안항로조사 완료
동해안 남부 연안항로조사 구역도
[충청뉴스큐] 국립해양조사원 동해해양조사사무소는 선박의 안전한 항해 및 최신항로정보 제공을 위해 지난 4월, 7월, 9월 3차례에 걸쳐 동해안 남부권역 23개의 주요항만에 대한 연안항로조사를 완료했다.
이번 조사는 항만시설물 및 해안선 변동사항과 항로주변의 암초, 어장 등 항해위험물 존재 여부에 대해 현장조사를 수행하였으며, 특히 연안여객 운송이 증가되는 휴가철을 대비하여 여객항로 안전점검도 별도 실시했다.
현장조사와 각 관할 지방해양수산청, 지자체, 수협 등 관련 기관과 협업을 통해 수집된 74건의 항만·항로 변동사항과 어장정보는 관련 해도와 항로지에 반영되어 사용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항만의 이용과 항해 안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동해해양조사사무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연안항로조사를 실시하여 동해 연안을 항해하는 모든 선박의 안전항해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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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안전하고 편리한 유니버설 디자인 도시 만든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남도는 도정 4개년 계획 중 ‘편리하고 안전한 공간 조성’ 전략의 ‘유니버설 디자인 도시 구현’ 공약사업을 이행하기 위하여 3대 정책과제와 7개 실행방안이 포함된 단계별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 건축물, 도로, 공원 등의 시설물에 유니버설 디자인 개념을 도입하여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계층이 쾌적한 도시환경을 차별 없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경남도는 유니버설 디자인 도시구현을 위하여 유니버설 디자인 기반마련, 디자인 거버넌스 협력체계 구축, 디자인을 통한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 등 3대 정책과제를 마련했다.
또한, 정책과제 실천을 위하여 유니버설디자인 기반조성, 공공분야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유니버설디자인의 민간 확산, 디자인 거버넌스 구성·운영, 디자인 거버넌스 운영체계 확립, 사회문제 해결디자인 과제 발굴, 사회문제 해결디자인 확산 등 7개 실행방안을 마련했다.
경남도는 과제별 실행방안 이행을 위해 유니버설디자인 시범사업과 디자인자문단 설치 등이 포함된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체계적이고 통일된 디자인 정비를 위하여 통합 가이드라인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정책의 제안부터 평가까지 전 과정에 사회혁신과 관련한 거버넌스 구성과 운영을 위하여 디자인자문단을 설치하고, 도민참여 공간 배너 마련과 디자인DB 등 운영체계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며, 미래사회의 변화와 수요를 예측한 다양한 사회문제발굴과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유형별 가이드라인을 단계별로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도민들이 직접 디자인 컨설팅에 참여하여 시설의 이용평가와 효과검증을 주도하여 사회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허동식 도시교통국장은 “도민이 이용하는 시설물 전반에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하여 쾌적하고 편안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디자인으로 해결 가능한 현시대의 다양한 사회문제를 발굴·개선하여 장애인·노인·어린이 등 다양한 계층을 배려한 맞춤형 생활환경 제공에도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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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청송사과 축제현장 깜짝방문... 소통행보 이어가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주말에도 도내 다양한 축제현장을 깜짝 방문해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 안동탈춤페스티벌을 시작으로 봉화송이축제, 포항 해병대문화축제, 영주 풍기인삼축제 등에 참가해 행사장 구석구석을 돌아보고 지역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오는 3일에도 청송사과 축제 현장을 깜짝 방문해 지역주민들과 일일이 인사하고 ‘만유인력 황금사과를 찾아라’ 행사에도 직접 참여해 격의 없는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이 지사는 과거 정부부처 재직당시 직원들에게 ‘답은 현장에 있다’며 출근하지 말라는 메시지로 화제를 모을 만큼 현장과의 소통을 강조해왔다.
도지사로 취임한 이후에도 ‘운동화 지사’로 불리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면서 정장에도 구두가 아니라 운동화를 고수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함께하는 것이 소통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시군에서 개최되는 지역축제 현장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함께 경험하며 많은 도민들과 격의 없이 대화하고 편안하게 소통하며 답을 찾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6년 연속 경북도가 지정한 최우수 축제인 청송 사과축제는 사과요리 시식과 전시, 사과 깜짝 경매, 농산물품평회, 사과난타, 사과관련 뮤지컬 공연, 마당극 경연대회 등 다양한 행사와 전시가 마련되어 있다.
2018-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