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전북도, 도시재생 우리동네살리기 공모 전국 최다 선정
전라북도청사전경(사진=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2023년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에서 2개소가 최종 선정돼 국비 8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2년도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우리동네살리기, 지역특화, 혁신지구 등 전국 최다 선정에 이어 이번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에도 전국에서 최다 2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은 쇠퇴한 주거지역에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등의 사업비를 지원해 구도심 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주민의 역량강화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정읍 장명지구는 “사람은 마을을, 마을은 사람을 돌보는 장명”이라는 주제로 총사업비 82억원을 투자해 노후주거지집수리 지원사업과 골목길 환경개선사업, 생활안전쉼터 및 주차장 조성, 주민거점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남원 천거지구는 “나도, 너랑, 언제나 함께 도랑마을”이라는 주제로 총사업비 80억원을 투자해 70년대 수해 이주민 정착촌으로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지원사업과 주민활동 거점시설과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 및 마을경제 활력 도모를 위한 활력센터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김운기 전북도 건설교통국장은 “여전히 도내 구도심 쇠퇴 문제는 심각한 상황이며 시·군과 협력해 국토부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고 도시재생의 속도를 높여 도민들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전주 덕진지구는 종합경기장 개발계획과 연계해 컨벤션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향후, 전주시에서 사업계획 보완이 완료되면 국비 25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2023-09-04
-
도내 섬 지역 생활물류 운임지원사업 추진
전라북도청사전경(사진=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추석 연휴기간이 포함된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 간 택배서비스를 이용하는 19세 이상 섬 주민들을 대상으로 택배 이용 시 추가 부담하는 배송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섬 지역의 택배는 생필품을 운송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으로 육지지역에 비해 과한 택배비 부담은 고스란히 주민들에게 돌아간다.
섬 지역에 사는 주민이 택배를 이용할 때 차량 및 화물 도선료로 인해 지역에 따라 육지보다 적게는 3천원, 많게는 7천원 추가 배송비를 부담하고 있다.
이에 전북도는 해양수산부로부터 택배 물동량을 기준으로 국비 25백만원을 지원받아 섬 주민 택배비 경감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택배 배송비 지원금을 받고자 하는 섬 주민은 거주하고 있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에 본인 인적 사항과 금융기관 정보 등을 기재해 신청서를 제출하고 추석 연휴기간이 포함된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 간 택배를 이용하면 시·군에서 택배 이용실적을 확인 후 11월 중 신청자 계좌로 택배 1건당 최소 최대 5천원까지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최재용 전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섬 지역 생활물류 지원사업을 통해 섬 주민의 택배비 부담이 낮아져 섬 주민의 생활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연중 지원이 가능하도록 해양수산부와 적극 협조를 통해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4
-
전북도, 도민평가단 공약조정 적정성 평가
전라북도청사전경(사진=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민평가단 50명,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 도민평가단’ 운영을 위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민선8기 김관영 도정의 공약사업에 대한 도민 참여를 보장하고 실천계획 조정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등 도민과 함께 추진해 나가기 위해 운영되는 도민평가단은 이번 회의에서 “매니페스토 운동과 도민평가단”이라는 주제로 교육이 이뤄졌다.
5개 분임을 구성한 후 정책환경 또는 재정 여건 변화 등으로 공약 조정이 필요한 24개 사업에 대해 분임별 토의 안건을 선정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2차 회의가 열리는 9월 14일에는 공약사업 이행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분임별로 안건에 대해 공약 주관부서 담당 공무원에게 직접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과 분임토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10월 5일 3차 회의에서는 분임별 최종 토의 후 전체회의 승인을 통해 민주적인 방식으로 공약 조정 적정성을 평가하고 최종의견을 전북도에 제시하게 된다.
전북도는 공약 관련 실국장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약사업 자문평가단’ 회의에서 도민평가단의 평가결과를 포함한 안건을 심의해 10월 말까지 도 누리집에 공개할 계획이다.
이성호 전북도 정책기획관은 “전라북도의 진정한 발전을 위해서는 도민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도민평가단의 의견을 청취하고 권고안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도민평가단이 전북 발전의 든든한 동행자이자 조력자가 돼주길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3-09-04
-
옛날 놀이와 전통 간식 만들기 체험 여행지 9선
옛날 놀이와 전통 간식 만들기 체험 여행지 9선
[충청뉴스큐] 전북도와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에서 가을을 맞이해 젊은 층 사이에서 유행하는 레트로 열풍과 할매니얼 디저트에 맞춘 ‘옛날 놀이와 전통 간식 만들기 체험 여행지 9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최근 엠지세대를 중심으로 자신이 경험하지 못했던 기성세대의 놀이 문화와 먹거리에 호기심과 재미를 느끼는 새로운 소비트렌드가 부상하고 있다.
이에 전북도와 센터에서 추억과 감성을 느끼려 농촌을 찾는 소비층 확장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선정된 여행지는 군산 깐치멀마을 익산 용머리고을 익산 황수연전통식품 정읍 달고운청정사교마을 남원 솔바람권역 남원 요천다슬기마을 김제 수류산골마을 완주 두억행복드림마을 임실 학정마을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지친 사람들의 힐링 수단으로 아날로 그적 감성을 느끼고자 한다면 이번 여행지를 적극 추천하고자 한다.
지난 5월부터 운영한 이달의 추천 여행지는 농촌공감여행 플러스 지원사업을 통해 체험과 숙박 여행 경비 할인 혜택과 더불어, 매월 최대 10명을 추첨해 농촌 숙박권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으로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농촌여행 정보, 체험·숙박까지 원스톱으로 예약·결제가 가능한 ‘전북농촌여행 참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원식 전북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뉴트로 바람을 타고 ’옛 것‘을 찾아 농촌에 오는 젊은 세대들이 많아졌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기성세대와 엠지세대를 아우르는 매개체로 농촌관광 시장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고 전했다.
2023-09-04
-
‘고향사랑의날’…고향사랑기부제 박람회, 전북 홍보관 운영
전라북도청사전경(사진=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고향사랑의날’ 기념 ‘고향사랑기부제 박람회’에 참가해 전라도와 도내 14개 시·군 합동 ‘전북 홍보관’을 열고 대대적인 ‘전라북도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렸다.
9월 4일 ‘고향사랑의 날’은 고향의 가치와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올해 처음 국가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으며 9월은 고향을 떠올리게 되는 추석이 있는 달이고 4일은 사랑한다는 의미와 생각한다는 의미를 함께 담았다.
이번 박람회는 각 지자체장, 유관기관장, 국민 등 1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제, 고향과 국민을 잇습니다’라는 주제로 17개 전 시·도가 참석해 올해 첫 시행인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대규모로 진행됐다.
전북도는 도 홍보부스와 도내 실제 시·군 위치를 고려해 배치한 14개 시·군 홍보부스 그리고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부스까지 총 16개 부스를 구성해 각 지자체 소개와 함께 대표 답례품을 소개하는 장으로 많은 방문객의 호기심을 이끌었다.
또한 방문객들의 기부 문턱을 낮추기 위해 고향사랑이음 ‘회원가입’을 하면, 전라북도 대표 답례기념품을 선물로 받아갈 수 있는 ‘고향사랑이음 회원가입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박람회 현장에서 기부한 경우 전북현대모터스 2022 카타르 월드컵 국가대표 친필사인볼 기념품을 주는 등 기부자 확보와 전북도에 대한 관심까지 높인 1석 2조의 이벤트로 호응을 얻어냈다.
전주비전대학교 태권도 시범단과 전라북도립국악원까지 이번 박람회를 위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특히 도립국악원 무대는 국악부터 판소리, 농악놀이까지 알찬 구성으로 전북문화를 알리고 기념식 당일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전북도 임상규 행정부지사는 “제1회 ‘고향사랑의날’을 맞아 17개 시·도 전부가 하나 돼 온 국민과 함께 고향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자리였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균형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으며 우리 전라북도만의 색깔을 만들어 출향민뿐만 아니라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이끌어 낼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주제로 ‘지역사회혁신과 지역경제활성화’ 학술대회도 참가해, 각계 전문가와 함께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모금홍보, 기부금 및 세액공제 상향 등 제도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방안 등을 자유로이 논의하고 제도 활성화에 뜻을 함께 했다.
2023-09-04
-
전북도, ‘2023년 에이팜 쇼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 참가
전북도, ‘2023년 에이팜 쇼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 참가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양재동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청사에서 개최한 ‘2023년 에이팜 쇼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에이팜 쇼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는 동아일보와 채널에이가 공동주최하는 10주년 행사로 귀농귀촌 유치와 청년 농업인 육성, 그리고 지방 부활을 응원하는 고향사랑 페스타를 통해 지방소멸 위기에 극복하고자 개최됐다.
전북도는 10개 시군과 함께 참가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전북형 보금자리 조성사업 등 전북 귀농귀촌 정책을 홍보하고 일대일 맞춤형 상담도 진행했다.
또한, 행사 기간 중 이틀 간 박람회장 교육장에서 ‘농생명산업수도, 전북 귀농귀촌 지원정책 교육’ 도 함께 진행해 예비 귀농귀촌인의 호응을 높였다.
신원식 전북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시민에게 전라북도 귀농귀촌의 다양한 정보를 알릴 수 있었다” 며 “귀농귀촌인 유입과 안정적 정착으로 활력있는 농촌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4
-
전남교육청 독서인문학교 중등과정 힘찬 출발
전남교육청 독서인문학교 중등과정 힘찬 출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의 역점 시책인 ‘책 읽는 전남교육’을 앞장서 이끌게 될 2023전남독서인문학교 중등과정이 힘찬 첫걸음을 뗐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남독서인문학교 중등과정 운영을 위해 지난 7 ~ 8월 학생 선발 과정을 마치고 9월 1일 ~ 2일 보성군청소년수련원에서 1박2일 입학캠프를 열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전남독서인문학교’는 전라남도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브랜드 사업으로 전남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나를 알자, 세상을 읽자, 우리를 꿈꾸자’라는 기치를 내건 이번‘2023.전남독서인문학교’는 독서와 인문학적 체험활동을 바탕으로 인문학적 소양을 지닌 전남의 창의융합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3.전남독서인문학교 중등과정은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2~3차례에 걸친 국내캠프를 통해 깊이 있는 독서와 사색이 있는 인문학적 체험활동을 하며 새로운 독서인문교육의 교육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입학캠프는 그 첫 과정으로 열렸다.
선발된 4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아름다움은 지키는 것이다’를 주제 아래 다양한 독서인문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주제도서인 ‘아름다움은 지키는 것이다’의 주인공 이동현 박사의 ‘탐구하는 것의 가치’강의를 시작으로 펼쳐진 이번 입학캠프에서는 독서인문 토론과 함께 공동체 소통 시간과 창의적인 문화예술활동을 병행하는 등 다채롭고 의미있는 체험활동이 이뤄졌다.
입학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친 42명의 학생들은 2학기 동안 온라인으로 R&E 창의융합 독서토론프로그램을 적용해 자기주도적 문헌탐독, 주제발표, 토론과 실천, 소논문 작성 등의 활동을 펼친다.
이를 통해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며 미래를 살아가는 생각하는 힘을 기르게 된다.
박준 미래교육과장은 “전남독서인문학교는 기존 독서토론 교육에서 한 단계 나아간 독서인문 기반 역량교육이다”며 “사고력이 바탕이 되어야 진정한 미래교육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책 읽는 전남교육’ 정책이 잘 구현되도록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4
-
전남도립미술관, 소장작품 구입 공모
전남도립미술관, 소장작품 구입 공모
[충청뉴스큐] 전남도립미술관은 미술관의 정체성에 부합하고 미술사적·예술적으로 가치가 높은 작품을 수집하기 위해 2023 하반기 소장작품 구입 공모를 오는 18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립미술관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2회 공모 절차를 통해 우수 작품을 수집하고 있다.
수집된 작품은 전시, 교육 등 도민 문화 향유를 위해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이번 하반기 공모에서는 한국 근·현대미술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대표 작품 전남 미술사의 맥락을 살펴볼 수 있는 주요 작품 전남의 역사, 지리, 자연, 문학적 특징을 소재로 한 작품을 수집한다.
작가, 화랑, 법인 관련자 등 작품 소장자라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신청자는 1점, 화랑·법인은 최대 2점을 신청할 수 있다.
접수 작품에 대해선 전남도립미술관 작품수집추천위원회와 심의위원회 등 공정한 절차를 거쳐 구입 여부를 판정한다.
구입 예정 작품은 11월께 발표될 예정이다.
2023-09-04
-
소나무류 이동 시 ‘재선충병 미감염 확인증’ 필수
소나무류 이동 시 ‘재선충병 미감염 확인증’ 필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소나무류 반출 금지구역에서 조경수와 분재 이동 시 소나무재선충병 미감염 확인증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반출금지구역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지정된다.
재선충병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2km 이내 모든 소나무류의 무단 이동을 금지하고 있다.
반출금지구역에서 소나무류를 무단 이동하다 적발되면 방제특별법 벌칙 규정에 따라 최고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 한다.
전남도는 재선충병 발생 지역과 인접 지역 포함 14개 시군을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해 특별 관리하고 있다.
반출금지구역 내 소나무·곰솔·잣나무·섬잣나무 등 소나무류 조경수나 분재인 경우 산림자원연구소에서 미감염 확인증을 발급받으면 예외적으로 이동을 허용하고 있다.
다만 산에서 자연적으로 나고 자란 소나무류는 이동이 전면 제한된다.
반출금지구역 내 소나무류를 이동하고 싶으면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로 신청하면 현장 시료 채취와 진단을 통해 미감염 확인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민원 법정 처리 기간은 15일이지만 평균 7일 이내로 단축 처리해 도민의 만족도를 높이고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해 반출금지구역에서 270건의 신청을 받아 6천461그루의 소나무류가 이동했고 올해도 142건의 미감염 확인증을 발급해 소나무류 2천630그루의 이동을 허가했다.
오득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장은 “미감염 확인증 발급 업무 강화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의 불법 무단 이동을 차단하는 등 전남지역 재선충병 확산을 막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4
-
전남도, 공공요금 안정·취약층 지원 등 물가관리 우수
전남도, 공공요금 안정·취약층 지원 등 물가관리 우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가 각각 실시한 물가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시상금 총 5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고물가 시기에 서민경제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운영, 취약계층 지원 등 지방물가 관리실적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하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해에 이어 지방공공요금 관리 분야를 중점적으로 보는 기재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정성적인 노력까지 포함하는 행안부 평가에서는 우수상을 받았다.
행안부의 시군 평가에서도 목포시 등 6개 시군이 최우수상을, 순천시 등 12개 시군이 우수상을 받는 등 광역 시·도 중 전남이 최다 입상 성과를 거뒀다.
전남도는 시군의 상하수도료 감면, 민관 합동 물가 안정 캠페인, 불공정 상행위 수시 지도·단속, 도내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자체 지원 등으로 지역 체감물가를 낮추려는 노력과 시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위광환 전남도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우수기관 선정은 도와 시군이 협력하고 도민들께서 동참해준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도내 경기 상황을 종합 분석해 시의적절한 물가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