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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한바퀴’ 가을 특별상품 달린다
‘남도한바퀴’ 가을 특별상품 달린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역 대규모 문화체육행사와 연계한 남도한바퀴 가을 특별상품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상품은 다채로운 문화 체육 행사는 물론 섬, 바다, 단풍명소 등을 포함했다.
또 미식의 계절 가을을 맞아 남도의 맛을 더해 오감만족 전남을 즐기도록 꾸몄다.
10월까지 두 달간 목포와 진도 일원에서 열리는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와 연계해 해남-진도 수묵여행, 목포 수묵여행 상품을 운영한다.
매주 토요일 운행하는 ‘해남-진도 수묵여행’ 코스는 비엔날레 특별전시관인 진도 운림산방을 거쳐 진돗개 테마파크, 해남 우수영국민관광지를 둘러보고 민속공연까지 관람할 수 있다.
일요일 ‘목포 수묵여행’ 코스는 비엔날레 주전시관인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정통 남도 수묵의 멋을 한껏 느낄 수 있다.
목포의 대표 관광지인 고하도 전망대와 해상케이블카를 이용해 다도해의 풍광도 만끽할 수 있다.
매주 일요일 전남도립미술관을 경유하는 순천·광양 상품도 올 가을 꼭 이용해볼만한 코스다.
특히 전남도립미술관에서는 10월 29일까지 ‘이건희컬렉션 한국근현대미술 특별전: 조우’ 전시가 진행돼 고 이건희 회장 유족의 기증작인 한국 근현대 대표 미술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오는 10월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특별상품도 출시한다.
전국체전 개·폐회식을 관람하기 위해 기차와 버스를 이용하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목포 근대역사문화거리, 신안 퍼플섬 등 전남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당일코스, 1박2일 특별코스를 운영한다.
조대정 전남도 관광과장은 “올 가을 대규모 행사를 위해 전남을 찾는 관광객에게 이번 남도한바퀴 특별상품은 전남 구석구석을 즐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편안하고 행복한 여행이 되도록 상품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도한바퀴’는 전남 관광지를 순환하는 버스다.
위탁업체인 금호익스프레스와 협력해 전남 22개 시군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하는 다양한 노선을 운영, 전남을 찾는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탑승료 9천900원부터 4만 4천900원까지 저렴한 가격에 해당 지역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 지역에 대한 이해와 흥미로운 여행을 돕는다.
올해 700회를 운영해 1만 7천268명이 전남여행을 즐겼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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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해외 관광객 유치 위한 현지 홍보활동 전개
군산시청사전경(사진=군산시)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필리핀 마닐라 뉴월드마카티 호텔 및 글로리에따 쇼핑몰에서 현지 여행사와 유관기관 등 쇼핑몰 이용객을 대상으로 ‘2023 전북에 온 국제관광전’을 개최하고 군산관광 홍보를 위한 상담회 및 홍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2023 전북에 온 국제관광전’은 전북도와 14개 시군의 공동마케팅사업으로 필리핀 현지 최대성수기인 크리스마스 시즌 대비 국내로 유입되는 해외 여행객들을 전북지역으로 선점하고자 추진했다.
행사 첫째 날에는 마이스 로드쇼 참가, 2일과 3일에는 전라북도 관광홍보관·문화체험관 부스 운영으로 진행됐다.
시는 현지 쇼핑몰 이용객들에게 ‘고군산군도’‘시간여행마을’등, 관광자원의 홍보영상, 홍보물 제공 등을 통해 군산을 알리는 데에 주력했다.
시 관광진흥과는 이번 국제관광전을 통해 군산의 대표 관광자원인 고군산군도와 시간여행마을, 경암철길마을 등에서 즐길 수 있는 관광코스 및 비어포트, 군산짬뽕 등 먹을거리를 함께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오는 10월에는 TPO를 통한 박람회 참석 등 지속적인 글로벌 관광공동마케팅 추진으로 국제 관광도시로서 우리 시 관광자원을 해외에 알리는 데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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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제1회 고향사랑의 날 기념 박람회에서 군산 매력 알려
군산시청사전경(사진=군산시)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지난 2일부터 3일동안 일산 킨텍스 열린 ‘제1회 고향사랑기부제 박람회’에 참가해 ‘군산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했다.
이번 박람회는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고향사랑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최로 열린 행사로 전국 지자체가 참여해 고향 사랑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렸다.
시는 꽃게장, 쌀, 박대, 울외장아찌, 군산 짬뽕라면 등 군산만의 15종 기부 답례품을 전시해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등 군산을 알렸다.
특히 전라북도 홍보관과 연계해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룰렛·퀴즈 이벤트로 이목을 끌고 현장 기부자에게는 답례품을 추가로 증정해 고향사랑기부 동참과 관심을 유도했다.
시 관계자는 “기부에 참여하고 답례품은 추석 선물로 활용한다면 1석 2조의 효과”며 “군산 고향사랑기부로 풍요로운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현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를 기부로 응원하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이 제공된다.
모인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사용되며 참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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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문화재단 창립이사회 개최
군산문화재단 창립이사회 개최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문화예술 분야의 지원정책을 체계적으로 펼치기 위한 군산문화재단 창립 이사회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 1일 실시된 이사회에서 강임준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임명, 사업계획 및 예산안, 직원채용 계획, 제규정 등에 대한 심의·의결을 했다.
최근 정부의 문화정책은 다양화·세분화·복잡화되어 가고 있고 지역 분권에 의해 지역 스스로 추진하는 방향으로 변화되고 있으며 다양해지는 문화영역을 전담하는 전문역량을 갖춘 조직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서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전담기구 설치를 위해 군산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타당성 용역, 출자출연기관 설립 심의, 임원공개 모집 등의 절차를 진행했으며 이번 창립이사회를 통해 최종 재단설립 준비 과정을 마쳤다.
강임준 이사장은 “문화재단 설립을 통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으로 도시 곳곳에 생활과 예술이 어우러진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문화재단은 설립허가와 법원 등기 등 재단설립에 필요한 절차를 오는 10월중에 끝마치고 직원 채용을 통해 2024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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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호우 피해지역 신속한 복구 및 예방사업 추진
군산시 호우 피해지역 신속한 복구 및 예방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상습 침수 지역에 대한 하수관로 정비 및 복구사업을 추가로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하반기 상습침수 지역의 하수관거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호우피해복구 및 예방사업 12억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9억원, 관로 공사 및 침수지역 해소 사업 20억원 등 총 41억원을 추가 편성했다.
이달부터 주요 교차로 임피면 월하리 등 상습 침수구역 현장조사 및 설계를 마무리하고 연말까지 40여건에 대한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상반기 37억원을 투입해 나운사거리 등 시내 일원의 우수관로 준설 및 대형 빗물받이 설치, 하수관로 정비사업 추진을 완료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반복되는 침수피해가 금번 추가 사업을 통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하수관로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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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상수도 공기업 경영평가 우수기관 선정
군산시청사전경(사진=군산시)
[충청뉴스큐] 군산시 수도사업소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2023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상·하수도 분야는 격년제 평가로 이뤄지며 올해는 상수도 분야 평가가 시행됐으며 경영평가는 총 279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지난해 경영실적을 평가했다.
평가 방법은 경영관리, 경영성과 등 2개 분야, 18개의 세부 평가지표로 서면·현장 평가를 통해 등급을 부여한다.
시는 리더십, 경영혁신, 재무관리 세부지표에서 선제·창의적인 정책추진과 효율적 재무관리로 우수한 평가를 거뒀다.
특히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노력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상하수도요금을 4개월간 감면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시는 앞으로도 상수도요금 감면 대상 확대·노후 주택 옥내 급수관 개량사업 지속 추진 등 시민들을 위해 좀 더 나은 수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황관선 수도사업소장은“상수도는 시민 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중요 공공서비스인 만큼, 앞으로도 노후 수도관 교체공사 등을 통해 시민에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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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일간의 수묵 대장정, 국제수묵비엔날레 개막
61일간의 수묵 대장정, 국제수묵비엔날레 개막
[충청뉴스큐] 국내 최초이자 세계 유일한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9월 1일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두 달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개막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이범헌 한국예총회장,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장, 페카 멧초 주한 핀란드 대사와 16개국 주한외교사절단, 참여작가, 초청 도민 등 국내·외 1천여명이 함께 개막을 축하했다.
김영록 지사의 환영사 및 개막선언에 이어 김진표 국회의장, 김원이 국회의원 등의 축하 메시지, 이건수 총감독의 경과보고 및 참여작가 소개, 개막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개막식에선 방탄소년단 의상 파트너 김리을 디자이너의 수묵과 현대 디자인이 어우러진 역동적이고 화려한 패션쇼로 관람객에게 이색적인 묘미를 선사했다.
이어 홍보대사 송가인의 축하 공연으로 즐겁고 흥겨운 개막식의 대미를 장식했다.
김영록 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축제인 수묵비엔날레는 동서양의 미학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전시를 선보이게 될 것이다”며 “전통과 현대,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수묵의 향연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축하 영상으로 “여백과 선으로 창조하는 고도의 절제미가 압권인 겨레의 문화유산인 수묵화를 향한 국내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전통 수묵과 현대 수묵의 절묘한 앙상블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물드는 산, 멈춰선 물-숭고한 조화 속에서’라는 주제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목포시, 진도군 등 전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19개국 190여명의 유명 작가의 작품 350여 점이 전시되는 이번 비엔날레는 목포와 진도의 6개관에서 주전시가 열린다.
순천·광양·해남에서 특별전, 14개 시군 18개관에서 기념전이 펼쳐져 전남 어디서든 수묵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미래세대의 관심을 높이고 수묵을 공감하도록 ‘대학 수묵제’와 ‘어린이 수묵제’도 신규로 열린다.
또 수묵의 다변화·자원화·국제화를 목표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작가와의 대화, 수묵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수묵이라는 장르의 문턱을 낮추고 관람객들이 작품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쉽고 재밌는 전시해설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전시 외에도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교통·방역·안전대책 등을 촘촘하게 준비하고 관람객을 맞이한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대한민국을 넘어 새로운 케이-컬처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하며 올 가을 수묵의 향연에 관심이 뜨거울 전망이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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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익산 왕궁 학호마을 축사 매매계약 완료
전북도, 익산 왕궁 학호마을 축사 매매계약 완료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익산시와 함께 새만금수질 및 축산악취 개선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 익산 학호마을 축사 매입사업이 24농가중 12월에 자진폐업할 1농가를 제외하고 23농가의 축사 매매계약을 올해 8월 완료했다고 밝혔다.
학호마을 축산단지는 왕궁정착농원 바로 인근에 위치한 마을로 재래식 축사에서 24농가가 돼지 2만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어 호남고속도로변 고질적인 악취로 축사매입이 필요하나 ‘새만금사업법’에 따른 특별관리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전라북도와 익산시는 적극적으로 대응해 정부의 ‘새만금유역 제3단계 수질개선대책’에 학호마을 축사매입사업계획을 반영, 사업추진 근거를 마련했다.
전라북도가 당초 연차별로 3년간 추진될 계획을 2년으로 단축되도록 도비를 지원 결정함으로써 이번 익산 학호마을 축사 매매계약이 1년만에 속도감있게 추진되는데 크게 기여했다.
한편 축산농가의 현실가 보상 요구와 축사 매도 후 생계 대책 문제를 놓고 견해 차이가 있어 협의 매입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으나 도와 익산시는 농가 설명회 개최, 축산농가 의견 수렴 등 축사매입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지속적인 설득을 통해 견해 차이를 좁혀나갔다.
축사매입을 통해 새만금 상류지역 가축분뇨 오염원을 근본적으로 제거해 수질개선은 물론 축산악취로 인한 호남고속도로변 악취 문제가 해결돼 도 이미지 개선과 마을주민들의 정주환경 개선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익산 학호마을 축사 매매계약 체결이 완료됨에 따라 내년 6월까지 돼지출하 등 주거이전이 완료될 예정이며 매입한 축사부지는 익산시에서 친환경 농촌 공간으로 재구조화되도록 생태복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재용 전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악취의 온상이자 새만금 상류의 고질적인 수질 오염원으로 꼽힌 익산시 왕궁면 축산 밀집지역 중 하나였던 학호마을 축사를 1년만에 전량 매입하는 큰 성과를 이뤘다”며 “앞으로 기피공간에서 가고 싶은 공간으로 탈바꿈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헌율 익산시장은 “학호마을 축사매입사업은 전라북도의 통 큰 지원이 있었기에 조속히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어려운 결정을 해주신 축산농가와 전라북도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농촌공간 정비사업을 통해 예전의 아름다운 학호마을의 모습을 되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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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조직 역량 강화 위해 수시 인사
전남도청사전경(사진=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오는 4일자로 국장 및 과장급 승진과 팀장급 이하 공무원에 대한 수시인사를 단행한다.
이번 인사는 개방형 투자유치본부장 임명과 명예퇴직에 따른 결원 직위 충원을 위한 후속 승진·전보인사다.
인사 규모는 국장급 1명, 준국장급 1명, 과장급 2명, 팀장급 6명, 6급 이하 8명 등 총 18명이다.
이 중 직위 승진인사는 국장급 1명, 과장급 1명, 팀장급 4명, 6급 이하 8명 등 총 14명으로 승진후보자 순위와 업무성과,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됐다.
전남도는 이번 수시인사를 통해, 결원직위의 신속한 충원과 조직의 역량을 강화해 4대 메가급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민선 8기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 실현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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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여순 10.19 사건’ 역사 탐방 첫걸음
전남도, ‘여순 10.19 사건’ 역사 탐방 첫걸음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여순 10·19사건’의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여순 10·19사건, 진실과 화해의 여정’을 주제로 여순사건에 관심 있는 국민 1천여명을 대상으로 역사 탐방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역사 탐방은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이후 여순사건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역사교훈 여행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한국의 근현대의 민주화 발전 과정과 여순사건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전남도에서 공모사업을 통해 추진하게 됐다.
역사 탐방에선 옛 국군 14연대 터 만성리 형제묘 낙안신전마을 어치마을 간문초 등 여수·순천·광양·구례의 주요 학살 사건 발생지역을 두루 살펴본다.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를 되새기며 여순사건의 진실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 참석자들의 수준을 고려한 전문강사의 맞춤형 해설은 물론 여순사건이 한 눈에 들어오게 정리한 홍보물도 함께 제공된다.
한편 본격적인 여순 10·19사건 유적지 답사 시행 전에 본 사업의 전국화와 참여 홍보를 위한 광주전남 언론인을 대상으로 여순10·19사건 유적지 사전답사를 지난 8월 31일부터 이틀간 실시했다.
윤연화 전남도 여순사건지원단장은 “우리 지역의 아픈 현대사로 기록되고 있는 여순10·19사건은 우리 역사의 중요한 한 축을 이루고 있다”며 “역사 탐방을 통해 그동안 왜곡되었던 여순 10·19사건의 올곧은 진실을 바로 알고 되새기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순 10·19사건 전국화를 위한 유적지 답사는 전남도에서 여순 10·19사건에 관심 있는 국민, 초·중·고·대학생, 시민단체 회원, 분야별 전문가 1천여명을 대상으로 10·19사건의 진실을 제대로 알리기 위한 역사 교훈 여행 사업이다.
2023-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