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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협동조합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 추진
전남도, 협동조합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오는 8일까지 도내 협동조합, 사회적 협동조합을 대상으로 ‘2023년 협동조합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2022년 12월 기준 도내 협동조합은 총 1천 411개로 대부분이 소규모의 영세한 사업장이다.
재무분석이나 인사·법률 등 법인이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분야에 대해 전문적인 역량이 부족한 실정으로 경영 애로를 겪고 있다.
이에 전남도는 도내 협동조합이 경쟁력 있고 자립 가능한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협동조합 운영자 대상 인사노무분야 세무회계분야 법률법무분야 경영멘토분야 등 협동조합 운영과 관련된 전문 영역별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사업은 전남권역 협동조합 지원기관인 전라남도농촌종합지원센터에서 수행하며 선정된 기업은 오는 10월 20일까지 분야별 1:1 전문가 매칭을 통해 경영상담 및 컨설팅 등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서 양식은 전남도 대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아 전라남도농촌종합지원센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협동조합 기본법에 따라 설립된 전남도 소재 협동조합과 사회적협동조합은 모두 신청 가능하다.
김선주 전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협동조합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협동조합 경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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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조사 실시
전남도,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조사 실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9월 1일부터 13일까지 ‘2023년 전라남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전남도 사회조사는 도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생활실태, 사회적 관심사 및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 대상은 22개 시군에 거주하고 있는 전체 79만 7천 720가구 중 약 2.4%에 해당하는 1만 9천 116개 표본가구이며 15세 이상의 가구주와 가구원을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방문 조사하는 면접조사로 실시된다.
조사분야는 소득·소비 보건·의료 교육 환경 등 12개 분야 45개 문항으로 전남도 공통문항과 시군 특성문항으로 구분해 조사한다.
주요 문항은 삶에 대한 만족감 교육환경 만족도 걱정되는 질환 등이다.
결과는 12월 전남도 누리집에 공표될 예정이며 전남도와 시군의 정책 수립, 학술·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상진 전남도 정책기획관은 “이번 사회조사를 통해 도민들의 생각과 의견을 직접 듣는 중요한 기회로 삼겠다”며 “조사표는 통계작성 목적 이외에는 사용될 수 없도록 엄격히 보호되고 있으니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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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전남으로 초대한다’
‘내 고향 전남으로 초대한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제1회 고향사랑의 날 기념식 및 2023 고향사랑기부제 박람회에 참여해 전남의 다양한 매력과 고향사랑기부제 등을 홍보하게 된다.
행정안전부 주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일산 킨텍스 2전시장에서 열린다.
‘고향사랑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첫 해를 기념하고 고향의 가치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해 고향사랑의 날 기념행사로 꾸며진다.
전남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내 고향 전남으로 초대’라는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한다.
홍보관에선 22개 시군의 고향사랑기부제 전남사랑애 서포터즈 2023 전국체전·장애인체전 및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등 메가 이벤트 남도장터 등을 집중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전남 곳곳의 매력을 소개하는 ‘남도한바퀴’,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 홍보를 위한 ‘고향사랑 함께 달려요’, 전남 완전 정복 ‘컬링게임’ 등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다양하고 푸짐한 전남의 특산물 꾸러미를 제공한다.
박람회 첫날인 9월 2일에는 박람회장 상설무대에서 국민안내양 가수 김정연과 함께하는 고향사랑 한마당 행사를 진행하고 전남 고향사랑기부제, 남도장터 및 시군의 대표 답례품 등을 홍보한다.
전남도는 박람회에 앞서 고향사랑의 날 특집으로 기획된 KBS 가요무대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전남 향우 100여명을 초청해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가요무대는 9월 4일 오후 10시에 방영된다.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고향사랑의 날을 기념해 전남 고향사랑기부제를 전국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즐길 거리와 홍보 행사를 준비했다”며 “전남도 홍보관에서 즐거운 경험도 하고 전남 고향사랑기부제를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에게는 기부금액 30% 이내의 답례품과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고향사랑기부금은 주민의 복리증진에 필요한 사업에 사용되며 고향사랑e음 시스템과 농협은행을 통해 기부할 수 있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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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인공지능 첨단농산업융복합지구 조성 전략 공유
전남도, 인공지능 첨단농산업융복합지구 조성 전략 공유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우리나라 대표 농도로서 첨단 미래농업을 선도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인공지능 첨단농산업 융복합지구 조성’전략을 밝혔다.
31일 열린 ‘2023 인공지능 농업기술 국제세미나’에서는 서울대학교 김학진 교수를 좌장으로 전남도 강효석 농축산식품국장, 농촌진흥청 조용빈 부장, 농어촌공사 송성호 소장 등이 참여한 1차 산업혁명에서 인공지능으로주제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토론에서 강효석 국장은 전남도가 민선8기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인공지능 첨단농산업융복합지구 조성 전략을 소개했다.
네덜란드 푸드밸리형 모델을 도입해 인공지능 등의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농산업을 융복합한 첨단 집적단지를 조성해 전남이 대한민국의 미래 농업을 선도한다는 구상이다.
우선 컨트롤타워 기능을 할 국립 인공지능 첨단농산업진흥원을 설립하고 전국의 농산업 생산 데이터를 연계, 통합관리, 표준화하는 농산업빅데이터를 구축한다.
또한 산업단지에 농산업 소부장 기업과 한국생산기술원 전남본부 등의 연구기관, 농생명산학융합캠퍼스도 함께 유치해 산·학·연·관의 대규모 최첨단 혁신 농산업지구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강효석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우리나라는 농업의 디지털 대전환이 시급하다”며 “특히 농산업 데이터표준화와 데이터 주권 확보를 위해서 전남도가 구상하고 있는 인공지능 첨단농산업융복합지구 조성이 하루빨리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도는 풍부한 농업인프라, 에너지-농산업 융합의 최적지로서 지구 조성이 완료되면 도내에 구축중인 국가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국립아열대작물 실증센터, 광주 인공지능 기반과 연계한 농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게 된다”며 “대한민국의 식량안보와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을 책임질 수 있을 것이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간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국제 첨단농산업 전문가와 기업 등이 참여해 국제 컨퍼런스, 스마트팜 등 인공지능 융복합 기술개발 성과 전시, 국내·외 기술이전 상담회가 진행됐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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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코로나19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 지원 종료
전남도, 코로나19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 지원 종료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31일부터 정부 방침에 따라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지원하던 코로나19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 지원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2급에서 4급으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코로나19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 지원은 3년 7개월 만에 중단된다.
전남도는 2020년 2월부터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코로나19로 입원 또는 격리에 참여해 충실히 이행한 사람에게 2020년 5천 200가구에 39억원 2021년 2만 7천 가구에 211억원 2022년 37만 4천 가구에 793억원의 생활지원비를 지급했다.
지난 8월 30일까지 양성확인통지 문자를 받고 격리참여자 등록을 했었던 사람은 격리 종료일 다음 날부터 90일 이내까지 지원금 신청이 가능하다.
코로나19 생활지원비 대상자는 지원에 누락 되지 않도록 신청기한 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거나, 정부24에서 온라인 신청을 하시면 지원받을 수 있다.
곽영호 전남도 사회복지과장은 "코로나19 4급 전환 이후에도 저소득층 보호를 위해 생활이 어려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해 긴급복지지원 및 민간자원연계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도민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24시간 위기가구지원 콜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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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선 수서행 고속열차 운행 시작
전라선 수서행 고속열차 운행 시작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9월 1일부터 전라선에 여수·순천에서 서울 수서행 SRT가 운행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고속열차 운영사인 ㈜SR에 전라선 수서행 열차 확대운행에 대한 노선 면허를 지난 8월 1일 발급했다.
전라선에서 고속열차 운행은 여수엑스포역에서 오전 6시 46분 출발해 수서역에 9시 56분에 도착하는 등 하루 2회 왕복 운행해 총 4회가 운행된다.
전라선에서 고속열차는 여수엑스포역에서 용산역 또는 서울역까지 KTX만 운행됐으나, 9월 1일부터 여수엑스포역~수서역간 SRT가 4회 운행되면 매일 36회로 늘어난다.
지금까지 전라선 이용 전남동부권 주민들은 수서역을 오가는 열차가 없어서 익산역에서 환승하거나 서울역까지 간 다음 서울 강남으로 이동해야 하는 큰 불편을 겪었다.
수서행 열차가 운행되면 환승 불편이 해소되고 이동시간 단축으로 지역간 고속철도 서비스 불균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경부선·호남선 동시 운행되는 평택~오송 병목구간이 2027년 2복선화 되고 KTX·SRT 차량이 추가 도입되면 열차 운행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전남도는 2011년 전라선에 고속열차가 운행된 후 2016부터 최근까지 대통령실, 국회와 국토교통부에 고속열차 증편·수서행 열차 운행을 줄기차게 요구했다.
그 결과 전남 동부권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전라선에 고속열차가 운행되는 결실을 보게 됐다.
김병호 전남도 도로교통과장은 “전라선에 수서행 고속열차가 운행됨에 따라 교통 편의성이 개선되고 전남 남해안권 관광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전라선 고속철도건설과 열차가 증편 운행되도록 중앙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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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3년 중소사업장 환경기술지원사업 중간점검 실시
전북도, 2023년 중소사업장 환경기술지원사업 중간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전북도와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가 30일 전북대학교 진수당 에서 ‘2023년 중소사업장 환경기술지원사업에 대한 중간점검’을 실시했다.
해당사업은 환경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신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북도,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 및 환경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환경기술지원단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컨설팅 등을 무료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번 중간점검은 그간 있었던 중소 및 신규사업자에 대한 상반기 기술지원을 종료하고 우수 지원사례 발표 및 정보에 대한 공유와 하반기 기술지원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한 것이다.
우수 지원사례로 진안군 소재 유가공 업체의 폐수처리장 운영 및 폐기물처리의 어려움에 대해 폐수처리시설의 공정진단을 통한 단위공정 개선 및 운영매뉴얼을 마련 방류수질을 확보하고 실험실 폐기물의 처리방안을 제시해 안정적 처리를 유도한 사례를 발표했다.
강해원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중간점검에 참석해 “민선 8기 전북도정은 기업친화적 정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본 사업을 통해 환경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체의 환경오염 예방과 기업하기 좋은 전북을 위해 많은 협조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기술지원사업은 2000년부터 전북도 특수시책사업으로 시작해 그간 952개 사업장에 방지시설 설비개선 및 증설, 방지시설 운영비 저감 및 운전방법 개선, 환경관련 행정절차 안내 등의 기술지원 성과를 올렸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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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이차전지 특화단지 활성화 위해 기업과 협력 강화
전북도, 이차전지 특화단지 활성화 위해 기업과 협력 강화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에 따라 이차전지 기업과 함께 초격차 기술 확보, 인력양성 등 이차전지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도는 지난 8월 10일과 17일 도내 대학 산학협력단장 등과 이차전지 인력양성 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8월 31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특화단지 육성을 위한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북도가 오택림 미래산업국장 주재로 개최한 이번 간담회에는 LS-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 대주전자재료㈜, GEM코리아뉴에너지머티리얼즈, ㈜이디엘 등 15개 기업이 참석했으며 새만금개발청·군산시·전북테크노파크가 함께했다.
간담회는 이광헌 전북테크노파크 이차전지소재융합팀장의 ‘전북 이차전지 산업 육성 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특화단지 활성화 방안 논의, 기업 애로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전북 새만금이 이차전지 산업을 선도할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초격차 기술 확보 연구개발과 연구센터 구축 방향, 전문 인력양성 등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새만금에 투자하는 이차전지 기업이 실제 필요로 하는 연구와 인력양성, 기반 구축 등에 대한 수요 파악을 위해 기초조사도 함께 진행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이차전지 산업 동향과 기업과 상생 방안 등을 참석 기관과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산업 육성 방향과 특화단지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제안했다.
전북도는 LG화학 등 최근 3년간 도내 24개 사 8조 9천억원 규모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고 특화단지 육성에 이차전지 기업의 선도적인 역할이 중요한 만큼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들을 적극 검토하고 정책 반영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특화단지 지정에 앞서 이차전지 산업 육성을 위해 수립한 4대 전략 14대 과제와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 기업 애로사항은 새만금개발청, 군산시 등과 협력해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오택림 전북도 미래산업국장은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을 계기로 이차전지 산업을 전북의 신성장 동력으로 키우기 위해 제도적 뒷받침과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이차전지 산업이 새만금에 탄탄하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기업에서도 함께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산·학·연·관이 함께하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추진단을 구성하고 9월 중 추진단 출범식을 가질 계획이다.
또한 전북테크노파크 조직 내 사무국과 전담팀을 두고 이차전지 연구개발과 인력양성 등 특화단지를 집중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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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문화행사 ‘풍성’
전남도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문화행사 ‘풍성’
[충청뉴스큐] 전남도립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강연과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복합문화행사를 마련했다.
독서의 달은 독서문화 진흥에 대한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9월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독서의 달은 ‘펼쳐보자, 책도 꿈도’를 주제로 전국 도서관이 참여해 다양한 독서문화행사 및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시기에 맞춰 오는 9월 11일과 9월 18일 김정래 작가의 ‘시간을 넘나드는 수묵화’, 9월 25일 오치근 작가의 ‘문화와 함께하는 하루수업’이 준비됐다.
또한 9월 17일 불빛을 활용한 블랙라이트 인형극 ‘미운오리새끼’, 9월 23일 ‘빛처럼 마법처럼’ 특별 공연으로 즐거운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9월 4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남도립도서관 1층 남도화랑에서 이지호 아트신선 관장의 특별전 ‘곡선에 표상된 율과 시’ 전시도 개최된다.
이 외에도 지혜의 숲 도민 강좌 올해의 책 작가와의 대화 독서동아리 역량 강화 프로그램 그림책 놀이 도서관 주제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프로그램 운영 및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립도서관 대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용학 전남도립도서관장은 “올해 독서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마련된 만큼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지속적인 독서문화행사 개최를 통해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 및 독서인구 저변확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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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미래 전략산업 정부예산 국비 역대 최대 확보
전남도, 미래 전략산업 정부예산 국비 역대 최대 확보
[충청뉴스큐] 정부의 긴축재정 상황에서도 전남도의 미래 전략산업 국비 확보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2024년 정부 예산안에 미래 전략산업 국비 2천 658억원이 반영돼 미래 먹거리 산업을 안정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올해 미래 전략산업으로 확보한 정부 예산은 2023년 예산안보다 517억원이 증가한 신규 12개 사업과 406억원을 포함해 총 60개 사업이 대거 반영됐다.
먼저 조선, 석유화학, 철강 등 전통 주력산업은 국비 1천159억원으로 전통 주력산업의 안정적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
조선해양 미래혁신 인재양성센터 구축 중소 조선 안전한 작업환경 구축 친환경 HDPE 소형어선 규제자유특구 사업 친환경선박 혼합연료 기술개발 및 실증 전기추진시스템 육상 시험평가 기술 등이 반영됐다.
산업 고도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내열성 생분해성 플라스틱 복합소재 및 친환경 부품화 개발 산단형 초임계 CO2발전 산업화 지원센터 구축 스마트 방폭 및 화재안전 인프라 구축 탄소중립 전환기술 실증지원센터 구축 CCU 실증지원센터 구축 등이다.
특히 우주, 바이오, 전기차, 이차전지 등 미래 첨단 전략산업은 국비 1천499억원으로 미래산업을 선점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우주발사체산업 클러스터 구축 우주발사체산업 기술사업화센터 등이 반영돼 발사체 핵심 인프라 구축과 앵커 기업 유치 등 우주 강국 도약을 위한 성장거점 육성의 첫발을 내딛게 됐다.
신약 시장 유망 의약품인 펩타이드 치료제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펩타이드 첨단신약 핵심기술 개발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구축 mRNA백신 실증지원 기반 구축 등으로 첨단바이오 글로벌 거점 조성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초소형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기반 구축도 탄력을 받는다.
‘초소형 전기차 플랫폼 수요연계형 부품 기술개발’과 실제 도로 주행시험을 통한 성능 향상을 이끌어 낼 ‘초소형 전기차 산업육성 서비스 지원 실증’도 반영됐다.
또한 친환경 리튬이차전지 기술개발 실증센터 구축을 비롯해 전기차 전주기 탄소중립 환경관리체계구축 핵심전략산업대응 탄성소재 기술개발사업 등을 통해 이차전지 산업육성을 위한 전주기 인프라 구축도 차질 없이 추진된다.
전남도는 산학연 협력을 통한 지역산업 활성화에도 발 빠르게 대응한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 그랜드 ICT 연구센터 사업 등 산업 인재 양성사업을 추진해 지역산업 활성화의 기반을 만들고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그동안 주력·전략산업 등 산업육성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정부 지원정책에 초점을 맞추면서 기획 단계부터 지역의 강점을 최대한 가진 사업 위주 발굴과 전문가 토론, 중앙부처 건의, 국회 간담회 등을 통한 전 방위적 국고 확보 활동 전개가 빛을 발했다.
전남도는 미반영 또는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사업을 대상으로 국회 예산 심사과정에서 광주전남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타당성 용역 우주발사체산업 클러스터 구축 설계비 등 저탄소 표준제조혁신 공정 모듈 구축 여수 국가산단 안전관리 기반 고도화 등 최소 국비 500억원 이상 증액을 목표로 끝까지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김종갑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도민과 함께 노력한 결과 전남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사업들이 다수 반영돼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게 됐다”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전남에 필요한 사업 대상으로 국회와 긴밀히 협의해 최대한 많은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