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남해안 종합발전계획 연구 첫 걸음 뗐다
남해안 종합발전계획 연구 첫 걸음 뗐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9일 부산에서 개최된 ‘남해안 종합발전 추진전략 수립 지역협력회의’에 참석해 국토교통부 차관, 부산시, 경상남도 각 부단체장급과 함께 남해안권 종합 발전을 위한 정책과제 및 실행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남해안 종합발전계획 연구’의 첫걸음으로 국토부-남해안권 협력체계를 구축해 새로운 지역발전모델 개발을 위해 개최됐다.
이날 국토부는 새로운 통합 경제·생활권 형성, 세계적 관광·휴양벨트 조성, 부산-목포 2시간대 통합인프라 건설 등을 세부 목표로 하는 남해안권 발전 비전을 발표했다.
관광·산업 등 기능에 기반한 광역계획의 필요성 및 동-서 통합협력 벨트를 조성하는 새로운 국토 성장축 구축 등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
각 지자체에서는 지역별 중점과제 및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장헌범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은 “남해안권의 종합적·체계적인 개발을 위해 정부부처가 컨트롤타워로 공동참여하는 ‘남해안 종합개발청’ 설립이 필요하다”며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선도사업을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8-29
-
전남도, 정부 긴축 재정 여건 속 예산 확보 선방
전남도청사전경(사진=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9일 국무회의를 거쳐 발표된 2024년 정부 예산안에 국비 8조 6천억원이 반영돼 3년 연속 8조 원 넘는 예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4년도 전남도 정부예산은 2023년도 최종 확보액 8조 6천525억원에 비해 다소 감소했지만, 2023년도 정부 예산안 8조 2천30억원에 대비해서는 3천878억원으로 4.9% 증가한 규모다.
정부의 강력한 긴축재정 기조에 따라 정부 총지출 증가율이 2005년 이후 7년 만에 가장 낮은 2.8%에 불과한 현 상황에 비추어 볼 때 매우 큰 성과다.
내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8조 6천억원에는 전남도가 중점적으로 건의해 왔던 호남고속철도 2단계 등 광역 교통망 적기 구축에 필요한 사회간접자본 사업 뿐 아니라 전남 대도약을 이어갈 신규 사업도 다수 반영됐다.
분야별로도 사회간접자본 예산 뿐 아니라 첨단 산업, 에너지 신산업, 농림·수산, 관광 분야 등 골고루 반영돼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 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전남의 강점인 우주, 바이오, 전기차 등 첨단 산업 인프라를 활용한 주요 사업으로는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구축 10억 우주발사체산업 기술사업화센터 구축 15억 초소형 전기차 플랫폼 수요연계형 부품 기술개발 연구비 10억원 펩타이드 첨단신약 핵심기술 개발 연구비 14억 등이 반영됐다.
전남 지역이 우수한 여건을 가진 신재생, 친환경 등 미래에너지 산업을 집적화 시켜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사업비도 대거 확보했다.
주요 사업으로 솔라시도 탄소중립 클러스터 조성 용역비 4억원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활성화 지원 기업 지원비 17억원 친환경 부품 재활용 재제조 기술개발 40억원 등이 반영됐다.
또한 농림·수산 미래 융복합화로 농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AI 첨단 농산업 융복합 지구 조성 타당성 용역비 3억원 케이-김치산업 클러스터 조성 실비지원비 15억원 농식품 제조공정 최적화 플랫폼 구축 설계비 4억원 스마트 축산 수출 전문단지 조성 4억 등이 신규로 반영됐다.
올해 진행하고 있는 선도 사업에 이어 본격적으로 남해안권 개발을 위한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 사업으로 순천 갯벌치유 관광 플랫폼 조성, 진도 세방낙조 아트문화 관광명소 등 20개 사업에 74억원이 지역별로 골고루 반영됐다.
아울러 순천 애니매이션 클러스터 조성 시설비 193억원 국립 마한역사문화센터 건립 5억원 등도 반영됐다.
전남도의 사회간접자본 주요 숙원 사업도 본격 추진될 계기가 마련됐다.
목포 노후역사 개축사업 설계비가 20여 년 만에 반영됐고 전남을 하나로 묶는 광역 교통망을 완성하기 위한 ‘광주~나주 광역철도’와 ‘광주~완도 고속도로 2단계’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
전남도는 1조 2천억원 이상 확보를 목표로 남은 기간 정부 예산 외에도 도로공사·철도공단 예산도 추가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도민의 안전 보장 및 편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도 다수 반영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2개소 설계비 12억원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7개소 설계비 61억원이 반영 돼 예년에 비해 더 많은 개소를 확보했다.
도시가스 보급이 어려운 농어촌 지역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중규모 LPG 배관망 구축 시설비 55억원을, 지역민 의료권 보장을 위한 진료 시설 확보 사업으로 전남대학교 화순분원 디지털 항암센터 설계비 7억원이 반영됐다.
또한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목포대 미래라이프관 신축과 순천대 기초교육관 리모델링 설계비 등도 반영됐다.
아울러 전남도는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향후 국회 예산 심사과정에서 전남 발전을 견인해 나갈 수 있는 사업들을 지속 건의해 최소한 4천억원 이상이 증액 반영되도록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원이 될 첨단 산업 육성 관련 사업으로 ‘광주전남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타당성 용역비 10억원, ‘국립 심뇌혈관 연구소 설립’ 설계비 20억원, ‘탄소중립 대응 국가 실증단지 구축’ 용역비 5억원, ‘우주발사체 사업 클러스터 구축사업’ 설계비 70억원 반영을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
예비타당성 조사 중인 ‘광양 공업용수도’ 기본계획수립 용역비 5억원과 ‘여수 국동항 건설’ 설계비 20억원은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해 예산을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순천 정원문화산업 핵심거점 육성 설계비 5억원 향토음식 진흥센터 설립 설계비 6억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생태 모델화 설계비 3억 5천만원 담양 국제명상센터 건립 설계비 3억원 등 전남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도민의 소득을 증대해 줄 다양한 사업이 증액 반영되도록 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에 따라 감액 또는 미반영된 지역의 현안 사업들도 국회심의 단계에서 증액 반영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김영록 지사는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 상황에서도 3년 연속 국고 8조원 이상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성과가 있었다”며 “광역 교통망 적기 구축에 필요한 SOC 사업을 비롯해 전남 대도약을 이끌 분야별 현안 사업이 다수 반영돼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국회 예산 심의단계에서 여야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협의하는 등 국회 최종 의결까지 최대한 많은 예산을 반영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9
-
전북 농생명혁신성장위원회,“바이오 이니셔티브” 세미나 개최로 전북바이오산업 패러다임 전환
전북 농생명혁신성장위원회,“바이오 이니셔티브” 세미나 개최로 전북바이오산업 패러다임 전환
[충청뉴스큐] 전북 농생명혁신성장위원회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바이오 이니셔티브’세미나를 29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바이오 대전환기를 맞이해 국가적으로 중요한 과학적 이슈와 바이오융합 분야의 동향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북도의 바이오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바이오 이니셔티브’를 주제로 진행됐다.
바이오 이니셔티브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바이오와 디지털 기술이 융합적으로 진화해 창출된 신기술, 신사업으로 의료데이터 개방을 통한 디지털 헬스케어와 생명과학에 공학적 기술을 도입한 합성생물학 등이 포함된다.
이날 행사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북 농생명혁신성장위원회, 전북도와 시군 관계자,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전북연구개발특구 농생명연구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진성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정책보좌관이 특강으로‘과학기술과 바이오 이니셔티브‘에 대해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한민국 바이오 이니셔티브, 바이오 이니셔티브 선도모델, 바이오 성장 기반 구축, 규제 개선사항, 글로벌 바이오클러스터가 소개됐다.
이은미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장은 개회사를 통해“전북도가 바이오 패권을 확보하고 바이오클러스터로 도약하기 위해선 신속한 과학기술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전북도의 바이오산업 성공을 위해 바이오 이니셔티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원식 전북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가적인 바이오 육성정책 동향과 전략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됐다”며“앞으로도 전북의 바이오 신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생명혁신성장위원회는 도내 28개 농생명 기관, 대학 등이 참여해 농생명바이오분야 국책사업 발굴과 함께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지난 6월 13일 출범한 효율적인 혁신성장 기구이다.
2023-08-29
-
전남교육청, 교육공무직 급여 업무담당자 연수 실시
전남교육청, 교육공무직 급여 업무담당자 연수 실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8월 29일~30일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교육공무직 급여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4세대 급여시스템 실무 연수’를 실시한다.
교육공무직 급여 업무담당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한 연수는 이번에 새로 도입된 4세대 지능형 나이스 급여 관련 시스템 사용 방법 등 업무 변화에 대응하는 실무중심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또 2023년 교육공무직원 임금 지급 기준, 교육공무직원 주휴일·방학 중 유급휴일 및 일할계산 방법 등에 대한 실무 교육도 함께 이뤄진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와 더불어 각급학교 급여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동부, 중부, 서부 3개 권역별 강의를 운영하고 현장의 어려움들을 해결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연수에 참여한 업무담당자는“공무원 급여와 다르게 지금까지 교육공무직 급여는 수기 작업으로 진행하면서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간소화는 물론 정확성과 신뢰성이 확보돼 향후 업무추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종덕 노사정책과장은 “급여업무는 전문성이 중요시되는 업무로서 담당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실무교육을 통해 급여 담당자들의 업무처리 역량을 높이고 업무 부담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08-29
-
전북도 국가예산, ‘24년 정부예산안에 7조 9천억 규모 반영
전라북도청사전경(사진=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8.29. 국무회의를 통과한 660조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예산안 중에서 전라북도 국가예산 반영 규모는 총 7조 9,215억원 정도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3년 정부예산안 반영액 8조 3,085억원 대비 3,870억원이 감소한 규모이며 잼버리 파행으로 인한 책임 전가의 화살을 애꿎은 새만금이 맞을 것이란 우려가 현실이 된 것이다.
금년 정부안 단계 국가예산 확보 여건은 그 어느해 보다도 어려운 점이 많았다.
재정 당국은 건전재정 기조 확립과 재정 체질개선을 위해 ’24년 재정지출 증가율을 전년 대비 2.3%p 하향 조정했고 이에 더해 국정과제 이행과 4대 핵심분야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한 고강도 지출 구조조정 추진으로 재정 총량이 극히 제한적인 상황이었다.
어려운 여건에도 도는 심의단계별 치밀하고 유효한 전략과 도-시군-정치권의 탄탄한 삼각공조, 이에 바탕한 체계적 대응으로 전북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해 왔다.
하지만 잼버리 파행이라는 돌발 변수가 애꿎은 새만금 예산과 전북도 국가예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잼버리 행사를 기점으로 여권과 재정 당국의 기류가 변화하며 결국 국책사업으로 추진하는 새만금 사업과 전북 국가예산에 여파가 미친 것이다.
특히 새만금 기본계획에 반영되어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주요 사회간접자본 사업예산이 대폭 삭감되거나 미반영되어 새만금 내부 개발에 빨간불이 켜졌다.
새만금 기본계획에 반영된 주요 SOC 10개 사업의 부처반영액은 6,626억원으로 중앙부처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예산이었으나, 기재부 심사과정에서 일거 삭감되어 정부안에는 5,147억원이 삭감된 1,479억원만 반영됐다.
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 새만금 환경생태용지 2-1단계, 새만금 간선도로 건설, 새만금 환경생태용지 2-2단계 조성 사업은 부처안에 반영되었으나 기재부 심의에서 전액 삭감됐으며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새만금 국제공항, 새만금 지역간 연결도로 새만금 신항만, 새만금지구 내부 개발 등은 부처반영 대비 대폭 삭감됐다.
이로써 새만금에 대한 대통령의 든든한 지원과 함께 항만·철도·도로 등 새만금 내부 개발이 가시화되고 새특법과 조특법 개정으로 대규모 투자 여건이 마련되어 글로벌 기업을 비롯한 유수 기업의 대규모 투자로 이어지고 있었으나, 재정 당국의 균형을 잃은 예산 편성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원이자 국책사업인 새만금 개발에 막대한 피해를 끼쳤다며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현재까지 최근 1년 남짓한 기간에 6조 6천억원의 투자유치가 이루어진 상황이다.
한편 전북도는 전년 대비 총규모는 감소하였지만 어려운 여건에서도 전북 미래를 뒷받침할 국가예산을 확보했다.
이번 정부예산에 반영된 전북도 국가예산 사업들을 살펴보면 기존 주력산업의 고도화로 산업생태계의 체질을 개선하는 한편 탄소·수소·재생에너지 등 미래 신산업의 외연 확장과 상용화 기반 구축으로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예산을 확보했다.
농생명산업 수도로서의 확고한 입지 구축을 위한 농생명클러스터 고도화 기반 조성과 농식품분야 미래 먹거리 창출을 뒷받침할 예산도 확보했다.
전북이 보유한 역사·문화·자연자원에 기반한 차별화된 문화콘텐츠 개발과 지역특화 관광거점 조성, 스포츠 인프라 확충 등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선순환의 산업생태계 육성 기반을 마련하는 예산을 확보했다.
촘촘하고 든든한 사회안전망 구축과 탄소중립 이행 선도를 통한 도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365일 모두가 안전한 전라북도 구현을 위한 예산도 확충했다.
도내 지역간 접근성 강화 및 지역 균형발전의 토대 구축을 위한 예산도 확충했다.
전라북도는“이제야 발동이 걸린 새만금 엔진이 이번 예산 파동으로 멈추게 되진 않을까 심히 우려스럽다며 무엇보다도, 우리 도민들의 희망의 근거이자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인 새만금이 정쟁과 책임 공방의 무대가 된 점이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하며 “삭감된 새만금 예산을 살려내고 회복시키는 데 도내 정치권과 시군, 500만 전북인들과 함께 지혜와 힘을 모아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도는 국회 단계 예산심의에 앞서 정부안에 과소·미반영 사업 중심으로 중점사업을 재편하고 도-시군-정치권이 다시 한번 힘을 모아 국회단계에서 추가 확보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새만금 스마트팜 온실단지 조성, 수소차 폐연료전지 자원순환을 위한 시험·인증 특화센터 구축, 홀로그램기술 사업화 실증 지원, 국립후백제역사문화센터 건립, 내수면 창업 지원 비즈니스센터 건립 등 쟁점사업은 부처, 시·군 등과 긴밀히 협의해 대응 논리 보강 등을 통해 국회 단계에서 확보될 수 있도록 대응하고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 구축, 하이퍼튜브 기술개발 등 예타 진행중인 전북 미래 먹거리인 대형사업들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국회 단계에서 반영시킨다는 계획이다.
2023-08-29
-
전남교육청, 학교 근로자 신규채용 안전보건 집합교육 실시
전남교육청, 학교 근로자 신규채용 안전보건 집합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8월 29일 ~ 30일 호남대학교 외 2개소에서 교육 현장의 안전한 근로환경 문화 조성을 위한 ‘2023 9. 1. 신규채용 현업업무종사자 안전보건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신규채용 된 급식종사자, 시설관리직, 미화원, 당직전담원, 통학차량운전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보건 교육이 권역별로 이뤄진다.
도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안전·보건관리 강화를 위해 산업안전 보건 업무를 위탁·지원해 매달 현장에서 전문인력을 통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집합교육을 통해 내실 있는 맞춤형 안전보건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김재기 안전복지과장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적극적 대응과 안전 보건의식 고취를 통해 재해 예방 능력을 함양해 교육현장에서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8-29
-
전라북도, 전북도민체전 경기장 현장 점검
전라북도청사전경(사진=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김제시, 도 체육회와 함께 제60회 전북도민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성공적인 행사 진행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기장 현장 점검에 나섰다.
개회식이 열리는 김제 시민운동장 등 종목별 경기장을 집중 점검했으며 현장 점검에 나선 전라북도는 대회 참가자 및 관중 등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만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기장 시설 등을 최종 점검하도록 주문했다.
천선미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내년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김제에서 개최되는 전북도민체육대회가 도민들의 땀과 열정으로 하나되는 스포츠 축제가 되도록 준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0회 전북도민체육대회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김제시 일원에서 경기가 진행된다.
37개 정식종목에 시범경기로 승마와 주짓수가 추가돼 총 39개 종목으로 대회가 진행되며 14개 시군 1만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2023-08-29
-
전북도, 초소형 특수자동차 법령개정 쾌거
전라북도청사전경(사진=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자동차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규제법령 정비 노력이 결실을 맺어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별표1의 자동차 분류기준에서 ‘초소형 특수자동차’를 신설하게 됐다.
전북도는 지난 2019년 12월 자동차융합기술원, 전북테크노파크를 비롯한 지원기관과 ㈜진우에스엠씨를 주관기업으로 선정,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 규제법령 정비 필요성을 제시해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받았고친환경자동차 규제자유특구 사업을 통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초소형 특수자동차 4종을 제작해 안전성 검증을 완료했다.
2023년에는 초소형 특수자동차에 대한 기준안 이하로서 길이 3.6미터·너비1.5미터·높이 2.0미터 이하인 것)을 국토교통부에 제시했으며 현재‘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개정이 추진되고 있다.
이를 계기로 전북도는 금년도 하반기에는 환경부의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에 초소형 특수자동차에 대한 보조금 지급기준이 마련될 수 있도록 건의해 초소형 특수자동차의 가격경쟁력 강화와 틈새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오택림 전북도 미래산업국장은 “전북도는 민선8기에 들어서 기업애로 해소를 위해 각별히 지원하고 있는 만큼 규제자유특구 사업을 통해서 초소형 특수자동차 기준을 신설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결과이며 앞으로도 규제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9
-
전북도, 중기부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 2년 연속‘최우수’쾌거
전라북도청사전경(사진=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2023년도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성과 최우수를 2년 연속으로 획득한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수도권 제외 14개 시·도를 대상으로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2022년도 사업추진 실적 및 성과를 중심으로 서면 및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종합평가 결과를 확정했다.
이번 평가결과에 따른 최우수 등급 획득으로 추가 확보된 국비 인센티브는 30억원에 달하며 2024년도 지역산업육성사업 내 기술개발 및 기업지원 예산에 포함되어 지역산업·기업육성 지원에 활용된다.
전라북도는 지난해 지역산업육성사업 중 성과평가 대상 9개 세부 사업에 170억원을 투입해 신규고용 262명, 사업화 매출액 869억원의 성과를 창출하고 목표대비 각각 108%, 120% 초과 달성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도와 지역혁신기관인 전북테크노파크, 지역사업평가단이 협력추진한 계획 대비 성실한 이행 기업의 사업참여 제고/확대 노력 사업 및 성과관리·확산체계 효율적 운영 전북 데이터 플랫폼 운영·개선 노력 등에서 우수 관리 사례로 평가됐다.
2022년 지역산업육성사업 추진에 따른 주요 우수사례로 기업 우수성공사례와 사업 우수성공사례가 도출됐다.
기업성공사례로는 자동차 부품 도장 품질 문제 애로를 해소하고자 출하검사 공정개선을 통해 품질경쟁력 확보와 생산성 향상을 기반으로 급성장한 ㈜카라, 다양한 선박에 적용 가능한 위치 제어시스템 관련 우수특허 확보와 국산화 개발로 성장하고 있는 ㈜페스코, 계육을 활용한 고령친화식품 개발 및 개별급속냉동 식품 공정개선으로 베트남 시장에 성공진출한 농업회사법인 ㈜이엔푸드 사례가 발굴됐다.
과제 우수성공사례로는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 참여를 통해 ‘탄소복합소재 아크소호 기능이 적용된 태양광 발전시스템 상용화 기술’ 자체 개발로 기업 자생력 확보 기반으로 급성장한 ㈜디엠티, 지역특화산업육성 기업지원사업으로 지역 내 태양광 관련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지원으로 수혜기업들의 매출·고용성장, 제품화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사례가 발굴됐다.
최창석 도 미래산업과장은“이번 성과평가 결과는 지난해 국제 정세의 불안정 속에서도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사업화 추진을 통해 고용창출과 매출증대 등을 이뤄낸 지역 중소기업의 노고와 함께 체계적인 기업지원과 성실한 관리를 추진한 지역혁신기관의 협업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였다”며“지역 기업의 지속적인 혁신성장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업 수요의 적극적인 수용과 세부사업 개선을 통한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산업육성사업이 지역 기업의 성장 발판으로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지역산업육성사업’은 지역 주력산업 및 시군구 연고산업 관련 중소기업을 집중 육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기술개발 및 기업지원으로 구성된 사업이다.
2023-08-29
-
수묵비엔날레, 기업·대학·유관기관서 입장권 구매 잇따라
수묵비엔날레, 기업·대학·유관기관서 입장권 구매 잇따라
[충청뉴스큐]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개막이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업, 대학, 유관 기관 등이 입장권 구매에 동참하면서 수묵비엔날레에 대한 참여 열기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포스코, 현대삼호중공업 및 사내협력사, NH농협은행 전남본부, 광주은행, 해양에너지가 총 1억 7천만원의 입장권을 구매 약정하며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성공개최에 힘을 보탰다.
또한 전남개발공사 1천 140만원, 여수산단공장장협의회와 목포대학교, 보성그룹이 각각 1천만원 등 10개 기관에서 총 7천만원의 입장권을 구매하며 동참 분위기를 더했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은 행사기간 중에도 초·중학생들의 체험학습, 기관 워크숍을 목포와 진도에서 개최되도록 유도하는 등 다양한 관람객 유치 및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박근식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수묵비엔날레 성공을 위해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입장권을 30% 할인 판매하는 사전예매 기간에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시고 다양한 수묵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물드는 산, 멈춰선 물-숭고한 조화 속에서’라는 주제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 목포시, 진도군 등 전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입장권은 사무국 누리집, 티켓링크, 네이버를 통해 8월 31일까지 사전예매를 진행하고 있다.
2023-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