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전남도-22개 시군, 전국체전·장애인체전 준비상황 보고회
전남도-22개 시군, 전국체전·장애인체전 준비상황 보고회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오는 10월과 11월에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개최를 위한 ‘시·군 운영부 준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22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여한 가운데 각 시군의 정성 어린 손님맞이 준비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시군 상황실 운영 선수단과 관람객 편의를 위한 교통 및 주차관리대책 경기장 시설 안전 점검 숙박·음식점 바가지 요금 근절과 친절 캠페인 실시 도민응원단·자원봉사자 운영 성화 채화·봉송 체전과 연계한 시군 문화행사 등 막바지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전남도와 시군은 전국체전 도민참여와 관심도 제고를 위해 주요 거점지역에 홍보탑, 배너기, 꽃탑 등을 설치한다.
또한 버스승강장 홍보물 부착, 버스정보시스템 홍보문구 송출, 주요 기차역·휴양시설 내 홍보물을 설치하는 등 도내 곳곳에서 다각적인 매체를 활용한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지역 새마을회, 주민자치회, 이·통장회 등도 앞장서서 전국체전 온·오프라인 홍보활동과 도민참여 캠페인 등을 진행, 대회 성공개최 분위기를 더욱 고취 시킬 방침이다.
특히 주 개최지 목포에서는 개·폐회식이 열리는 목포종합경기장 주변 교통혼잡을 대비해 선수단 수송버스 주차관리, 관람객을 위한 셔틀버스 운행 등 교통 대책을 추진한다.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의 시작을 밝혀줄 성화는 오는 18일과 21일에 해남 땅끝과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특별 채화되며 공식성화는 오는 10월 3일 강화군 마니산과 목포시 북항노을공원에서 채화된다.
10월 10일 전남도청 만남의광장에서 특별채화와 공식채화된 성화의 합화식을 가진 후 4일간 22개 시군 147개 구간을 순회한 뒤 개회식이 열리는 10월 13일 전국체전 주경기장인 목포종합경기장 성화대에 점화된다.
성화봉송은 양대 체전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있고 중요한 행사인 만큼 도내 체육인, 청년 등 도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 시군마다 다양하고 이색적인 성화 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개·폐회식이 열리는 목포종합경기장은 올 가을 전남을 방문할 대규모 손님맞이를 위해 전기·기계설비 시운전, 외부 조경공사 등 막바지 작업을 마치고 오는 6일 준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장헌범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은 “모든 준비는 대회 주인공인 체육인과 관람객의 입장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분야별 공무원 책임담당제를 운영해 경기장, 숙박·위생·편의시설의 철저한 점검·관리 등 대회준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국민스포츠대축제인 만큼 문화·예술 등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행사를 제공해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감동체전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온 힘을 다해 알차게 준비해 줄 것”을 강조했다.
제104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주 개최지인 목포시를 중심으로 전남 22개 시·군 70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이 분산 개최된다.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은 11월 3일부터 8일까지 12개 시·군 38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이 열린다.
2023-09-01
-
전남교육청, 신규임용 공무원 ‘미리 ON’ 교육 실시
전남교육청, 신규임용 공무원 ‘미리 ON’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전남교육 가족의 일원이 된 만큼 시대적 과제인 ‘전남교육 대전환’을 실현하는 데 작은 힘이나마 기여하고 싶어요.” 9월의 첫날, 공직 생활의 첫발을 내디딘 전라남도교육청 신규임용 공무원들의 당찬 포부이다.
이들은 9월 1일 오전 청사 중회의실에서 임용장을 받고 공무원으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임용장을 받은 신규 공무원은 교육행정 18명, 사서 10명, 전산 8명, 식품위생 3명, 조리 7명, 운전 6명, 기록연구 1명 등 모두 53명이다.
이들은 도교육청 관계자들로부터 축하를 받으며 공무원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도교육청은 임용장 수여식 후 신규 공무원들을 6개 조로 나눠 본청 각 과를 방문해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미리 ON 전남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처음 실시한 ‘미리ON 전남교육’에서 신규 임용 공무원들은 본청 각 과의 업무를 소개받고 선배 공무원들과의 대화의 시간 등 축하와 격려를 받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 신규 공무원은 “본청의 과 사무실에 직접 방문해 선배님들과 대화도 하고 업무 분위기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더 나은 미래, 전남교육 대전환을 실현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권열 총무과장은 “전남교육의 새 식구가 된 것을 환영하며 공정하고 청렴한 공직자로서 맡은 바 책무에 성실히 임해주기 바란다”며 “신규 공무원들의 현장 적응력 강화를 위해 ‘미리ON 전남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1
-
김관영 지사, 도정 기세 재정비 “질서있고 의연하게 도정에 임하자”
전라북도청사전경(사진=전라북도)
[충청뉴스큐] 김관영 전라북도지사가 1일간부회의에서 꺾이지 않는 기세로 도정운영을 재정비하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행정, 경제부지사와 실국장이 힘을 모아 하반기 계획 중인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업무를 챙기자”며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더 질서있게, 하지만 의연하게 도정에 임해달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시작되는 정기국회에서 대정부 질문, 국정감사, 내년도 예산안·법률안 등 안건심의가 진행되므로 삭감된 국가예산을 국회단계에서 회복할 수 있도록 전방위 노력을 가하자고 주문했다.
또한 국회에 새만금 사업의 정당성과 필요성을 설명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북특별자치도 특별법’에서 중점 특례가 연내 통과될 수 있도록 실국장과 지휘부 활동을 강화하자고 말했다.
김관영 지사는 “지난해 시작된 팀별 벤치마킹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 많은 도민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봤다 새롭게 시작하는 우수 아이디어 발굴 2탄을 잘 준비해 도정혁신의 기회로 삼자”고 당부했다.
2023-09-01
-
2023 전라북도 5기 인권위원회 워크숍 개최
전라북도청사전경(사진=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9월 1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2023 전라북도 5기 인원위원회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7월 4일 새롭게 위촉된 전라북도 5기 인권위원들이 참석해 전북도 인권정책을 공유하고 인권전문가 초청 특강을 통한 인권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은‘제2차 전라북도 인권기본계획의 이해’라는 주제로 이중섭 전북연구원 박사의 강의가 진행됐는데 전라북도 인권정책과 주요사업에 대한 설명 및 예방적 인권행정의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해 다뤄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김은희 인권정책연구소 상임연구원이 강사로 나선 두 번째 인권특강에서는‘지역인권위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지방정부 인권보장체계와 지방정부의 인권분야 역할을 다루는 등 인권에 대한 여러 사례를 소개하며 인권 제도화를 통한 인권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인권위원들은 강의 내용에 적극 공감하며 도내 인권증진을 위해 서로 힘을 모으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정호윤 전북도 인권담당관은 “도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더 발전된 인권정책을 추진할 것이며 인권환경 조성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도 인권위원회는 사회복지, 여성,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이주민, 노동, 학계, 법조계, 시민사회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인권관련 지식과 경험이 있는 위원 1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라북도 도민 인권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인권보호 및 증진사항에 관한 사항에 대해 심의·자문을 통한 개선권고 의견표명, 시정권고의 기능을 수행한다.
2023-09-01
-
전북특별자치도 종합계획 수립 용역, 중간점검 나서
전라북도청사전경(사진=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지난 1일 행정부지사와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도청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지난 3월부터 본 용역에 주관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는 전북연구원은 전북특별자치도의 비전과 발전방향을 수립하고 특례발굴추진단을 구성해 655개의 특례를 발굴, 232개의 조문으로 정리하는 전 과정을 도와 함께 했다.
또한 지난달 30일 의원발의되어 국회 심사 예정인 전북특별법 전부개정안 중 194개 제도개선과제의 부처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각종 포럼, 토론회 등을 통해 특례반영 논리를 개발해 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별법 1차 전부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된 만큼, 전북특별자치도 미래의 큰 그림인 중장기계획에 초점이 맞춰졌다.
전북도는 특별자치도 비전체계에 따라 2040년까지 단계별 전략과 이에 따른 목표, 중점과제 등을 구체적으로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임상규 행정부지사는 “전북특별법 전부개정안 연내 국회 통과를 위해 넘어야 할 산은 많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부처 수용성을 높이는 것이다”며 “치밀하게 분석해 우리 도 부처활동시 발굴 특례별 설득논리를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는 이번 용역을 오는 2024년 3월까지 진행하며 중장기계획 수립, 2차 전부개정안 마련 등의 과제를 추진한다.
2023-09-01
-
전남도, ‘적극행정 주민모니터링단’ 위촉
전남도, ‘적극행정 주민모니터링단’ 위촉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난 8월 31일 도청 왕인실에서 ‘적극행정 주민모니터링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주민모니터링단은 시군에서 활동 중인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중에서 추천 받아 18명을 최종 선정, 9월부터 1년 간 활동을 시작한다.
단원들은 전남도에서 추진하는 각종 적극행정 정책을 점검해 개선 의견 제시, 우수사례 발굴·심사, 주민 체감도 조사 참여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모니터링단은 20대부터 60대에 이르는 폭넓은 연령대의 단원으로 구성해 전남도 적극행정에 대한 도민들의 다양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대변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촉식 이후 모니터링단과 도내 22개 시군 적극행정 담당자가 함께하는 업무 간담회를 열고 적극행정 이해를 돕기 위한 전남도 적극행정 경진대회 최우수 사례 청취 적극행정 국민신청 사례 및 하반기 주요 업무일정 등을 공유했다.
장영철 전남도 총무과장은 “주민모니터링단과 정기적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의견을 경청하겠다”며 “의견 제시에 그치지 않고 하반기에 개최하는 적극행정위원회 참관, 도 자체 적극행정 경진대회 심사위원 참여 등 활동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01
-
전남 미래 100년 대도약의 주춧돌 ‘동부청사’ 개청
전남 미래 100년 대도약의 주춧돌 ‘동부청사’ 개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일 동부청사 이순신 강당에서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인 동부시대 개막을 알렸다.
글로벌 대전환 시대, 전남 미래 100년 대도약의 주춧돌이 될 동부청사의 비전을 선포하고 200만 도민과 함께 화합과 융성의 전라남도를 이루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500여명의 내빈이 참석한 개청식에는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정기명 여수시장 및 동부권 시장, 군수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동부청사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고 응원했다.
국회 서동용 의원과 동부지역 국회의원, 노관규 순천시장은 축하 영상으로 함께했다.
개청식에선 ‘세계 속의 전라남도, 도약의 터 동부청사’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도민들에게 청사 건립 목적과 미래 청사진을 홍보했다.
동부청사는 동부권 도민 행정편의를 위해 순천시에 동부출장소로 출발했으며 이후 동부지역본부로 개편됐다.
늘어나는 기업 투자유치와 문화 신산업 확대 등 행정수요에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 현재 4개국 13개 부서의 체제를 갖추게 됐다.
지난 7월 청사 완공과 부서 이전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동부권은 여수국가산업단지, 포스코, 나로우주센터 등 주요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는 만큼 동부청사가 지역의 미래첨단산업 등 핵심 사업들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순천만국가정원, 여수엑스포해양공원 등 동부권에 구축된 문화 관광자원은 전남도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남해안 글로벌 해양관광벨트’의 중심지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여순사건지원단 이전으로 여순사건 희생자와 유족의 아픔을 함께하고 신속한 업무 처리로 주민들의 신뢰와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무엇보다 동부청사의 가장 큰 설립 목적은 현장의 접근성 향상이다.
지역민들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따뜻한 소통으로 도민들의 행정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청에 가지 않고 민원처리가 가능한 스마트민원실, 다목적 대강당, 북카페, 숲 쉼터 등 지역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소통과 휴식 공간도 마련됐다.
이날 개청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동부청사 1호 투자협약식도 진행됐다.
에이치앤지케미칼은 여수 국가산단 2만 9천평 부지에 태양광 핵심소재 생산을 위해 7천 200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다.
이번 협약으로 에이치앤지케미칼은 전남도 및 여수시와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김영록 지사는 “동부청사의 새로운 출발에 변함없는 응원과 아낌없는 지지를 해 주신 전남도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동부청사가 더 큰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민과 함께 화합과 융성의 지방 시대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1
-
“배워서 나눠요” 전남 엄마들 교육품앗이 ‘눈길’
“배워서 나눠요” 전남 엄마들 교육품앗이 ‘눈길’
[충청뉴스큐] 배움을 나눔으로 잇고 있는 전남의 엄마들이 있다.
짬을 내 모여 공부하고 알차게 배운 지혜와 지식을 나누며 교육 기부를 하는 교육공동체‘무안모아’가 그 주인공이다.
무안교육지원청이 운영하고 있는‘무안모아’는 엄마들이 전문 분야의 연수를 받아 자격증을 딴 후, 교육 현장에 투입돼 지역의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순환 교육 기부 공동체다.
‘내 아이만이 아닌, 우리 아이들을 함께 키우자’는 데 뜻을 모은 무안의 엄마들이 함께하고 있다.
무안모아가 첫발을 뗀 것은 지금으로부터 12년 전이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싶었던 엄마들이 ‘교육품앗이’ 개념으로 팔을 걷어붙인 게 그 시작이다.
열악한 농어촌 지역의 특성상 강사 섭외가 쉽지 않았던 터라, 엄마들이 먼저 배우고 나아가 학생들을 가르치자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사업 초기부터 450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할 만큼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그러다 2020년 엄마 강사들이 ‘무안모아 학부모 재능기부단’을 결성하면서 활동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자격증 취득 후 2년의 재능기부 의무 기한을 정하면서 더욱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이 가능해 진 것이다.
기존 성인 대상의 강좌들이 수료를 끝으로 대개 막을 내렸다면, 무안모아는 배출한 수강생들을 교육 현장에 연계하는 방식이어서 지역의 자생적 교육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강사 인력풀을 확보함은 물론, 지역의 교육력도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는 셈이다.
현재까지 책놀이 독서·전래놀이·자기주도학습·보드게임·음악줄넘기 지도사 등 72명이 해당 분야 전문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들은 관내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작은도서관, 마을학교 등에서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앞으로도 무안모아는 다채롭고 질 높은 교육 기부를 위해 ‘그림책 테라피’ 강좌를 신설하고 역량 강화 연수를 갖는 등 분주히 움직일 계획이다.
무안모아 재능기부단원 정혜경씨는 “수업을 할 때마다 즐겁게 활동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오히려 에너지를 듬뿍 받고 온다”며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내일을 꿈꾸는 데 무안 엄마들의 작은 나눔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9-01
-
전남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 지역교육 현안 논의
전남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 지역교육 현안 논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가 8월 31일부터 9월 1일 이틀간 여수 베네치아호텔에서 연수를 갖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전남교육에 대한 논의의 장을 펼쳤다.
지난 7월 위원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갖는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첨단과학기술의 발달에 따른 미래교육 방향과 학령인구 감소 대응방안 등 전남교육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에서는 첫째 날 박남기 위원장이 강사로 나서‘생성 AI 시대 민관산학 교육 협력 패러다임’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소통·협업 프로그램’,‘교육감과 함께하는 공감의 시간’을 진행했다.
이어 둘째 날은 2024년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추진 경과를 청취하고 박람회장를 시찰했다.
특히 민관산학 위원들은 주제 강연을 통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변화하는 교육 현장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협력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했다.
또‘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개최를 통해 전남교육이 미래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을 당부하고 성공 개최를 위한 아낌없는 자문과 지원을 약속했다.
박남기 위윈장은“지역교육 생태계의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이번 연수를 통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민관산학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교육계 내부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소통이 중요하다”며 “위원회가 지역의 교육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실행력 있는 협치기구로 자리매김 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7월 출범한 위원회는 전라남도교육청을 중심으로 공공기관, 학부모, 산업체, 대학 등으로 구성된 협치기구로 본청과 교육지원청에 23개 위원회가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2023-09-01
-
전북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이용‘사전등록제’ 운영
전북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이용‘사전등록제’ 운영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이용 대상자가 필요시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대상자의 정보를 미리 등록하는 ‘사전등록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서비스’는 도내 거주하는 만 6세부터 64세 까지의 등록 발달장애인 보호자의 입원, 경조사, 신체적·심리적 소진 등으로 긴급하게 돌봄이 필요한 발달장애인에게 일시적으로 24시간 돌봄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신청은 이용 7일 전까지 전라북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전화로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긴급한 상황일 경우에는 긴급돌봄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사전등록제’ 운영에 따라 전라북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 대상자 정보 등을 ‘사전등록’ 해두면 긴급돌봄 서비스가 필요할 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 7월 ‘전라북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를 개소해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긴급돌봄 서비스 신청 시, 이용 기간은 1회 이용 시 최대 7일 연 30일이다.
1일 이용료와 식비는 각 1만 5천원이다.
2023-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