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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제13회 전남상업경진대회 성료
전남교육청, 제13회 전남상업경진대회 성료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5월 25일 순천에서 도내 19개 상업계열 특성화고 학생 283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3.전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2023년 전남상업경진대회는 전남상업교육회, 한국생산성본부, 순천상공회의소에서 후원하고 순천청암고등학교가 주관해 열렸으며 참가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상업 분야 실무능력을 겨뤘다.
개최 종목은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 금융실무, 취업설계프리젠테이션, 세무실무, 비즈니스 프로그래밍,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 경제 골든벨 등 12개였다.
특히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 분야는 순천청암대학교의 협조 아래 청암대 호텔조리교육관 실습동에서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다.
이번 대회는 제13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전남예선으로 종목별 6위까지 입상자는 경상남도교육청 주관으로 경남정보고 한일여고 경남관광고 진주MBC컨벤션센터에서 오는 9월 14일 ~ 16일 열리는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참가한다.
아울러 이번 대회에서는 전남상업교육회 중등교장단 회의가 열려 상업교육 발전방향과 4차 산업혁명시대 지역교육 상생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고 2024년 제14회 전남상업경진대회는 여수정보과학고등학교에서 주관하기로 결정했다.
김은섭 진로교육과장은 “전남 상업계열 고등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상업·정보 분야 인재 양성과 차세대 성장 동력 산업 및 IT 분야에 대응한 상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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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세계금연의날 기념 금연캠페인 전개
전남교육청, 세계금연의날 기념 금연캠페인 전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5월 31일 제36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청사 1층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담배 없는 건강한 문화 확산을 위한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아침 출근길 직원들을 대상으로 ‘평생 금연 선언으로 건강한 나의 미래를 위한 약속’이라는 주제의 평생 금연 서약을 받았다.
2부에서는 무안군 보건소와 협업해 이동금연상담실과 금주·절주 체험행사를 운영했다.
도교육청은 학교흡연 예방을 위해 매년 전체 828개 학교를 대상으로 기본형·심화형·특성화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관리자 및 업무담당자 연수, 자문위원단 및 컨설팅단을 운영하고 있다.
평생 금연 서약을 다짐한 한 직원은 “그동안 금연을 여러 차례 시도했으나 성공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나와 가족, 이웃의 건강을 위해 다시 한번 평생금연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전 직원 금연 캠페인을 통해 교직원의 건강권을 확보하고 교육 현장에 금연 문화가 퍼져 직장과 가정 그리고 지역사회 모두가 건강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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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저소득층 자립위한 취업지원 서비스 구축
전남도, 저소득층 자립위한 취업지원 서비스 구축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31일 고용노동부 목포지청에서 통합적 취업지원 서비스로 저소득층 자립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고용-복지서비스 연계 협업체계 구축’ 협약을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 한인권 고용노동부 목포지청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저소득층 등 복지 수급자의 안정적 일자리 취업을 통한 탈수급 및 자립 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전남도는 자활근로 사업, 자산형성 지원, 긴급복지사업 참여자 중 취업을 바라는 사람의 정보를 고용노동부에 제공해 취업 지원이 필요한 구직자가 집중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도록 지원한다.
고용노동부 목포지청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전남지역 참여자에게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하고 전남도 복지·고용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참여하도록 안내하는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이를 통해 전남지역 연간 2만 6천여 복지사업 참여자에게 취업지원 서비스를 안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참여 희망자에겐 지자체 복지 전산망과 고용노동부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전산망 간 실시간 연계가 이뤄진다.
또 고용노동부 목포지청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사업 담당, 지자체 복지 담당,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중장년내일센터 등으로 이뤄진 사례관리협의체를 통해 참여자의 간병·금융·심리·건강 등 취업 장애요인을 해소, 건강한 일터로의 진입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이 밖에도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에게 전남도 자체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연계해 참여자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구직활동을 할하도록 전남도와 긴밀히 협조할 예정이다.
한인권 지청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중앙부처-지방정부, 고용-복지정책 간 칸막이를 해소하고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취업 취약계층의 안정적 자립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심 국장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복지와 취업지원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저소득층에 대한 더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 복지 사각지대 없는 전남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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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부터 의료기관·약국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 해제
6월 1일부터 의료기관·약국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 해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6월 1일부터 의원 등 의료기관과 약국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고 코로나19 확진자 7일 격리 의무를 5일 권고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 방침에 따른 것으로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시설 중 입소형 시설과 입원이 이뤄지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실내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당분간 유지된다.
코로나19 위기 경보 수준이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됨에 따라 지난 3월 발표한 ‘코로나19 위기단계 조정 로드맵’의 1·2단계를 통합 시행한 조치로 사실상 대부분의 방역 규제가 해제된 셈이다.
전남도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남아있는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전남지역 감염 취약시설 등에 마스크 25만 9천 장과 진단키트 2만 9천 개를 배부하고 당분간 실내 마스크 착용 안내와 홍보 캠페인도 펼칠 예정이다.
또 코로나19 확진자의 7일 격리 의무가 5일 권고로 전환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자나 확진자와 접촉 후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은 마스크 착용 의무가 없더라도 착용할 것을 적극 권고할 방침이다.
이병철 전남도 사회재난과장은 “도민의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 협조와 현장에서 애쓰는 의료진 덕분에 일상으로 복귀하게 됐다”며 “계속해서 안정적 의료 대응 역량을 유지하면서 온전한 일상 회복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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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양수산과학원, 생태계 복원·어족자원 보호 온힘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생태계 복원·어족자원 보호 온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31일 완도 해역에 해양생태계 복원과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경제적 가치가 높은 어린 대하 50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대하는 지난 4월 전남 득량만 해역에서 확보한 어미에서 수정란을 받아 키운 1.2cm 크기의 건강한 어린 새우다.
방류 후 먹이가 풍부한 연안에서 성장해 가을철 계절 특산물로 어업인 소득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남해안 대표 먹거리인 대하는 담백한 맛으로 인기가 많고 글리신 함량이 높아 단맛이 난다.
특히 몸을 따뜻하게 해주며 칼슘과 철분 등 영양소가 풍부해 뼈 건강과 원기 회복에 좋은 수산자원이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줄어드는 대하 자원 조성을 위해 2013년부터 총 2억 6천만 마리를 무상 방류해 어업인 소득 증대에 힘쓰고 있다.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대하는 방류 후 연안에서 멀리 이동하지 않는 습성이 있고 성장이 빠르며 생존율이 높아 어업인 소득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꾸미, 갑오징어, 보리새우 등 경제성 있는 고소득 품종 방류량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하는 서·남해안에서 서식하는 새우류 중 가장 크며 4월 말께 연안으로 이동해 5~6월 산란하는 1년생이다.
어린 대하는 5~10월 연안에서 성장하고 수온이 내려가는 11~12월께 월동을 위해 서해, 남해 해역으로 이동한 후 이듬해 4월께 연안으로 돌아온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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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북환경청과 홍수재난 공동대응 위해 맞손…전국 최초
전북도, 전북환경청과 홍수재난 공동대응 위해 맞손…전국 최초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31일 국가하천 주변 위기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북지방환경청과 협약식을 가졌다.
전북도는 도 및 14개 시군이 보유한 재난방송시설 3,679개소를, 전북지방환경청은 만경강, 동진강 유역에 설치가 완료된 CCTV 110개소를 서로 공유 및 연계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상호 협력해 홍수 재난상황에 실시간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의 조사계획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홍수 예·경보가 주로 야간 취침시간대 고령자들에게 전달이 안되거나 늦게 전달되이는 환경청에서 기존의 ‘수자원는 취약점을 보완하고자 추진됐다.
전북도에서는 지자체 소관 밖 1Km마다 촘촘이 설치된 도내 국가하천의 CCTV영상을 공유해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어 불필요한 중복투자를 줄이고 기관간 협업으로 시스템별 활용성을 극대화해 홍수 등 위급상황 발생시 좀 더 신속하게 상황전파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임상규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도민안전을 강조하며 “재난에 대해서는 국가나 지자체가 한마음으로 대응해야 하는데, 이번 전북지방환경청과 협약으로 도민들에게 홍수상황에 대해 더욱 빠른 대응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재난상황으로부터 도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 2년간 도-시군간 재난예경보 및 마을방송시설 3,679개소의 통합연계를 완료하고 재난상황실에 재난 CCTV를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을 구축했으며 최근 4월에는 기상청과 협력해 규모 4.0이상의 지진발생시 자동으로 도민들에게 재난방송이 송출되도록 조치한 바 있다.
또한, 도는 향후 섬진강 등 국가하천의 CCTV영상을 지속적으로 통합연계할 계획이며 산림청과도 협의를 추진해 산불감시 CCTV를 연계하는 등 재난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재난상황에 지속적으로 대비할 예정이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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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 선정…선택 폭 확대
전북도,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 선정…선택 폭 확대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지난 30일 ‘전라북도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에 따른 답례품선정위원회 제4차 회의를 개최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농·축·수산물 15개, 가공식품 16개, 전통주 4개, 공예·공산품 2개, 관광·체험 6개, 유가증권 6개 등 총 49개의 답례품 및 공급 업체를 선정했다.
이와 함께 1차 답례품 공급업체에도 답례품을 추가 구성하도록 해 상품의 다양화와 소비자의 기호를 반영하는 등 선택권 확대를 꾀했다.
이들 업체는 공급 안정성, 상품성, 지역 상징성 등을 기준으로 서류 및 현장확인, 현장 인터뷰 등 공정한 심사 과정을 거쳤다.
특히 전북도는 일반공모와 함께 제안공모를 통해 관광·체험 서비스 분야를 확대하고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입장권, 생생장터 이용권, 정기 구독 이용권 등 전라북도만의 특색있는 상품을 구성했다.
여기에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벌초대행서비스 이용권도 답례품으로 제공한다.
또한, 기부자가 답례품을 구매하고 남은 포인트를 활용해 화재 취약 계층을 지원할 수 있도록 잔여포인트 기부하기 상품을 구성해 답례품과 기금사업을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와 관련해 도는 6월 중에 선정된 답례품 공급업체와의 계약체결 및 고향사랑기부제 종합시스템 ‘고향사랑e음’에 답례품 등록을 완료해 6월부터 고향사랑기부자에게 답례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에도 답례품 및 공급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답례품의 기부자 선호도를 파악하고 특색있는 상품을 개발해 답례품목을 확대할 예정이다.
황철호 전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선정된 49개의 답례품이 전북도 고향사랑기부제의 기부 붐 확산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부자의 선호도와 전북을 상징하는 다양한 품목을 발굴 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를 제외한 고향이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기부자에게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로 기부액의 30% 이내로 지역 특산품 및 관광상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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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해안형 수목원…국립새만금수목원 기공
국내 최초 해안형 수목원…국립새만금수목원 기공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새만금에 국내 최초로 해안 및 간척지 식물자원에 특화된 해안형 수목원이 들어선다.
전라북도는 국립새만금수목원 기공식이 31일 새만금 농생명용지 일원에서 열렸다고 31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종훈 전라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남성현 산림청장, 윤순희 새만금개발청 차장, 이원택 국회의원, 정운천 국회의원, 정성주 김제시장 등 각계 각층의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국립새만금수목원은 산림청에서 지난 2018년부터 추진하고 있고 새만금 농생명용지 일원 151ha에 총사업비 1,750억원이 투입된다.
전시·문화지구, 경관지구, 연구지구 등이 들어서며 2026년 완공 예정이다.
국내외 해안식물자원 수집, 희귀·멸종 해안식물 보존, 간척지·해안·도서 식물자원 연구 및 전시, 생물다양성 교육 등을 맡는다.
주요시설은 방문자 센터, 해안식물돔, 도서식물원, 희귀특산식물원 등이다.
특히 맹그로브 생태관은 수목원의 대표공간으로 열대 및 아열대 염생식물의 환경인 맹그로브숲에 대한 전시 및 교육공간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국립새만금수목원은 이들 시설을 활용해 온대 자생식물의 보전과 증식을 선도할 뿐만 아니라, 국내외 유용식물자원의 확보 및 자원화, 산림교육·탐방 등 자연과 도민을 연결하는 교두보 역할도 기대된다.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는 “수목원 조성으로 해안식물 현지 보전연구가 강화되고 전라북도의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립새만금수목원은 산림자원 산업화와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중요한 자원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삶에 여유와 건강을 더해줄 산림치유 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국립새만금수목원 기공에 앞서 지난 2019년부터 염분이 축적된 토양, 강한 북서풍, 미세먼지 등 수목이 생장하기에 불리한 자연환경에서 다양한 식물을 대상으로 생육적응성 테스트 및 식재기반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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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서남권 SOC 新 프로젝트’ 발표
전남도, ‘서남권 SOC 新 프로젝트’ 발표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1일 “전남 서남권 경제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국 유일의 신개념 고속도로망을 구축하고 버스를 대체할 새로운 형태의 대중교통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박홍률 목포시장, 우승희 영암군수, 김성훈 무안부군수가 함께 참석한 가운데 ‘전남 서남권 SOC 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발표문은 제20대 대선 지역공약에 반영된 광주~영암 아우토반을 조속히 건설하고 대불산단대교로 목포까지 연결해 아우토반 효과를 서남권 경제·관광 활성화의 마중물로 삼겠다는 비전을 담았다.
광주에서 영암 F1경기장까지 47㎞ 구간을 아우토반으로 연결하면 나머지 구간은 기존 도로를 통해 자연스럽게 목포까지 연결된다.
여기에 대불산단 입주기업과 근로자, 관광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영암~목포를 잇는 2.5㎞ 구간을 해상교량으로 연결한다.
아우토반이 영암을 거쳐 해상교량으로 목포까지 이어지면 독일의 아우토반처럼 젊은이들이 마음껏 속도를 즐기고 이색적인 관광지를 찾는 전 세계 관광객이 몰려드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F1경기장 활성화와 함께 주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물류비 절감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사업비는 광주~영암 아우토반 2조 6천억원, 대불산단대교 1천900억원, 총 2조 7천900억원이다.
전남도는 올해 하반기부터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해 국가계획 등에 반영되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목포 구도심에서 하당, 남악·오룡 신도시를 잇는 ‘전남형 트램’ 도입도 추진한다.
친환경 교통수단인 트램은 편리성과 관광 기능을 두루 갖추고 있다.
대중교통 이용자의 선택의 폭이 확대되고 중심 시가지 교통혼잡 해소와 한정된 도로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차대세 대중교통 수단으로 전 세계적인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는 1899년 서울에서 처음 운행했으나, 버스와 승용차 보급이 일반화되면서 1968년 멈췄다.
그러나 최근 환경과 대중교통 분담 문제 등이 대두되면서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운영되고 있고 국내에서는 서울 위례선이 지난 4월 착공했으며 부산, 대전, 인천, 울산, 성남, 수원, 창원 등 전국 많은 지자체들이 앞다퉈 트램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법률적으로도 트램 3법으로 불리는 도시철도법, 철도안전법, 도로교통법이 모두 개정돼 제도적 근거도 마련된 상태다.
트램이 도입되면 지역 명소와 주요 거점지역을 잇는 새 교통수단으로 전남 서남권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비는 4천억원이 예상된다.
올해 하반기부터 최적의 노선과 운행 방식 검토를 위한 용역을 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전라남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등 세부계획을 세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 서남권이 새로운 발전 전기를 맞도록 ‘광주~영암·목포 아우토반, 대불산단대교 연결’과 ‘전남형 트램’ 구축을 목포시, 영암군, 무안군과 함께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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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특별법 전부개정을 위한 2단계 입법활동 돌입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ㅍ전북도가 5월말부터 전북특별법 전부개정을 위한 2단계 입법 활동에 돌입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28일 국회를 통과한 전북특별법은 전북특별자치도 설치에 관한 포괄적인 규정으로 되어 있어 구체적인 특례를 반영한 특별법 전부개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지난 4월 김관영 지사가 언론 브리핑을 통해 연내 특별법 전부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힌 지 1개월 만에 특별법 전부개정을 위한 2단계 입법 활동 계획을 밝히며 전례 없이 속도감 있는 추진력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까지 도가 마련한 특별법 전부개정안은 총 7편 230여개의 조문으로 구성됐지만, 조문 분석 컨설팅, 10대 핵심 특례 전문가 세미나, 제도개선 과제 외부 전문가 자문, 부처 반응 등을 적용해 전북에 가장 필요한 특례는 무엇인지 옥석을 골라내고 있다.
하반기에 국회 제출까지 조문은 다소 변동될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도도 당초 발표했던 181개 특례 조문에서 선별 작업을 거쳐 최종 137개 조문의 특별법 전부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한 바 있으며 지난 25일 국회에서 84개 조문으로 최종 통과됐다.
지자체 주도로 특별법 개정에 나서고 있는 전북도는 강원도 사례 중 산림, 교육 등 전북과 유사한 조항의 경우, 중앙 부처 검토 의견을 면밀히 살펴 부처 대응 시 전략적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도는 5월말 국조실을 통한 공식적인 협의·조정 절차를 진행하기 앞서 1차 부처 설명활동을 통해 설득 논리를 보강한 뒤 현재 25개 부처를 상대로 2차 활동을 마무리 한 상태다.
특히 1차 활동 시 미온·불수용 태도를 보였던 일부 부처들이 수용·미온 의견으로 태도를 전향적으로 바꾸는 등 도의 노력들이 나름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오는 7월에는 총리를 위원장으로 18개 부처 장관, 도지사,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전북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도 1차 회의를 앞두고 있어 6월 내 부처 협의와 조정이 어느 정도 이루어질지가 관건이다.
도는 전북이 그동안 국가 식량생산기지로서 농지를 지켜왔지만 그에 따른 4중 차별, 국가 정책 소외 등으로 광역소멸 위기에 놓인 점을 강조하며 전북 발전을 위해 비전에 맞는 특례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내세운다는 방침이다.
또한, 향후 효과적인 국회 심사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별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국회 차원에서 특례에 대한 공감대를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국회 정책토론회에서는 정부 부처 관계자들과 미리 특례 안건별로 토론하고 협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돼 국조실을 통한 협의와 더불어 양 방향으로 논의의 장을 이끌어 낼 전망이다.
더불어, 도는 홍보활동에도 적극적인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먼저 인식 확산을 위해 시군 공무원 설명회, 특례 발굴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언론사, 학회 차원의 민간 토론회 활동, 의회, 교육청 등 관계기관 설명과 협력도 충분하게 진행하기로 했다.
지난 5월 3일 출범한 국민지원회에서는 인적 관계망을 최대한 활용해 대정부 입법 활동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로 명칭이 변경됨에 따라 수반되는 행정시스템 정비도 꼼꼼히 챙기고 있다.
공공부문 176개소, 민간부문 603개소를 대상으로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업무시스템, 사이트, 안내 표지판, 공인, 공부 등을 올 하반기 중에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민생활 및 공공행정과 밀접한 도-시군 전산시스템 18종은 전북도가직접 총괄해 정비를 추진할 계획으로 이번 제2회 추경예산에 관련예산을 반영해 놓았다.
임상규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특별법 제정부터 밤낮 가리지 않고 특례 발굴에 매진해 왔다.
이젠 그동안 발굴했던 특례를 전부개정안에 담아 본격적으로 2단계 입법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더 특별해질 전북을 위해 도민 여러분들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식 특별자치도추진단장은 14일 강원도서 열리는 4개 특별자치시도 국장급 토론회에 참석해 특별자치도 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6개월 앞서 특별자치도로 출범한 강원도의 국회단계 활동, 기념행사 준비와 도민 소통 등의 선진 사례를 꼼꼼히 챙기기로 했다.
2023-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