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전북도, 농촌유학 활성화 위한 거주시설 조성 본격 추진
전북도, 농촌유학 활성화 위한 거주시설 조성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농촌유학의 지속가능성과 지역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제400회 전라북도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된 2023년 제2회 추경예산을 통해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3개소 조성 사업비를 확보하고 사업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조성’은 부모가 동행하는 농촌유학 가구에 안정적인 거주여건을 제공해 전북 지역에 장기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전라북도가 광역 단위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이기도 하다.
전라북도는 지난 3월 시·군 공모를 진행해 서면심사 및 현장실사를 거쳐 심사위원 점수 상위 3개 시·군인 진안군, 임실군, 순창군을 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했다.
전북도와 3개 군은 개소당 사업비 30억원, 총 90억원을 투입해 각 지역에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20호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거주시설은 호당 50㎡ 이상 단층 또는 복층형으로 건립된다.
이용자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커뮤니티 시설, 학부모 편의시설, 소통공간 등 공동이용시설도 마련된다.
전라북도는 시·군과 협력해 거주시설 조성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함과 동시에 농촌유학 활성화 유학경비 지원, 농어촌 인구유입 공유숙박 지원 등 농촌유학 가구의 지역 정착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해수 전북도 교육소통협력국장은 “사업 공모 과정에서 소멸 위기에 처한 지역과 학교가 한 마음이 돼 농촌유학에 적극 동참하는 것을 보고 전북형 농촌유학이 지속적으로 추진되어야 하는 당위성을 엿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촌유학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 농촌유학은 민선 8기 교육협치의 첫 성과로 지난 8월 전북도·전북도교육청·서울시교육청·재경전북도민회 등 4개 기관의 협약을 기점으로 2022년 하반기에는 27명, 2023년 84명의 유학생이 농촌생활을 경험하고 있다.
농촌유학의 유형은 가족 또는 일부가 거주해 마을 및 시군이 제공하는 주택에서 생활하는 가족체류형과 학생 여러명이 법인격을 갖춘 단체에서 활동가의 보살핌을 받으며 생활하는 센터형으로 나뉜다.
이 중 가족체류형은 2022년 17명, 2023년 66명로 가장 선호도가 높다.
특히 2022년 전북도에서 농촌유학을 시작한 가족체류형 17명의 유학생은 2023년에도 모두 연장을 신청해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3-05-31
-
전북도, 이달의 해피바이러스 주인공에 조은정 주무관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기업애로해소지원단 조은정 주무관이 노사가 함께하는‘이달의 해피바이러스 주인공’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5월의 해피바이러스 주인공은 지난 5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전라북도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추천을 받았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조은정 주무관은 모두에게 먼저 아침인사를 건내며 직원들과 자주 소통하는 등 부서원 화합과 부서 분위기 환기에 적극 앞장섰다.
특히 도내 1기업·1공무원 전담제를 추진하며 기업 현장의 애로해소 뿐만 아니라 장기 병가 직원 배려, 세대간 소통의 장 마련 등 부서내 직원간 애로사항도 함께 고민하는 든든한 동료를 자처했다.
또, ‘1기업·1공무원 전담 기업애로해소 지원’으로 혁신도정상 최우수상을 수상해 직원들이 다시 한번 단합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도 했다.
조은정 주무관은 “혁신주인공으로 추천해주신 단장님과 부서 직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좋은 에너지를 가진 동료들과 함께 출근이 즐거워지는 사무실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상규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함께 웃으며 근무할 수 있는 청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강력한 해피바이러스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매월 다른 주제로 ‘이달의 혁신주인공’을 선정하고 있는 가운데 5월에는 부서내 직원간 화합 및 팀워크에 힘쓴 직원을 대상으로 ‘이달의 해피바이러스 주인공’을 선정했다.
2023-05-31
-
2023 전라북도 드론 영상·사진 공모전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전북특별자치도 드론으로 날다’를 주제로 드론 영상 및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라북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및 지역명소 등을 담은 참신한 드론 영상 및 사진을 발굴하고자 추진하며 일반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기간은 6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이고 관련 세부사항은 전북 소통대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모분야는 드론 영상과 드론 사진 2개 분야다.
공모기간 동안 전북도를 대상으로 촬영한 영상 및 사진만 인정된다.
영상 1인 1점, 사진 1인 3점 이내로 자유롭게 출품할 수 있다.
전북도는 드론 영상 및 사진 관련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구성하고 10월 중 심사를 통해 총 상금 500만원 규모로 15편의 우수작을 선정하며 11월 중에는 전시회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운기 전북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공모전이 전북 관광자원 홍보 및 드론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며 전북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수작품은 앞으로 전라북도의 아름다움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31
-
탄소중립을 향한 도전 6월 3일 그린웨이 환경축제 열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제13회 그린웨이 환경축제가 ‘탄소중립을 위해 지구력을 모으자’를 주제로 6월 3일 전북도청 야외광장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코로나 19로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환경정보 제공과 재미있는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행사 당일 공식 프로그램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탄소중립 생활실천 선언식’, 삼천의 생태 이야기를 듣는 ‘수달가족 삼천나들이’, 이색적인 채식 요리를 선보이는 ‘토요채식’, 탄소중립 실천활동 우수아이디어를 이야기 나누는 ‘지구력 해커톤’, 바꾸고 나눠 또 쓰고 또 쓰는 ‘또또시장’, 버려진 장난감으로 제작된 ‘정크아트 전시’ 및 도내 청년예술가들의 ‘지구콘서트’ 공연 등이다.
또한, 도내 친환경 저탄소 제품 소개 및 커피박 클레이아트 체험, 폐플라스틱·폐의류를 활용한 액세서리 만들기, 재활용품을 이용한 식물심기 등 친환경 활동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50여개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더불어 일회용품 없는 환경축제로 기획해 포스터와 현수막 등 홍보물을 최소화했다.
플라스틱 없는 전북만들기, 신묘한 자판기, 지구력 플로깅 등 사전 프로그램도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운영하며 도민의 관심과 참여도를 한층 높이고자 했다.
특히 직접 경험하는 재미와 지구를 지키자는 의미를 결합해 참여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탄소중립 실천사항을 업로드하면 포인트가 쌓여 축제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종전과 차별화된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구력 포인트 플랫폼 https:vconcert.co.kr/강해원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전 사회구성원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는 것이다“며 ”이번 축제가 기후위기, 탄소중립 실천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혜숙 전라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대표는 ”도민들이 환경축제를 통해서 지구 환경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전라북도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2023-05-31
-
전북도, 전통시장 안전점검 조치사항 확인 나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31일 임실시장, 순창시장 2곳을 찾아 2023년 집중안전점검시 발생한 지적사항 및 조치 여부에 대한 확인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23. 4. 17. ~ 6. 16일까지 실시하고 있는 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전기·가스·소방·건축 등 분야별 민관합동으로 추진된다.
도내 전통시장의 집중안전점검은‘시설물안전법’에 따른 1~3종 시설물 및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전통시장 중 시군이 자체 선정한 2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5월말 기준으로 16개소가 점검 완료, 5개소는 기간 내 추진 예정이다.
윤동욱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안전점검이 끝난 시장 중 지적사항 조치가 완료됐거나 진행 중인 현장을 둘러보고 “아직 조치가 완료되지 않은 사항은 모두의 안전을 위해 올 상반기 내로 조치를 완료해달라”고 당부했다.
또“안전이 가장 중요한만큼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전통시장 안전관리와 예산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5-31
-
전북도, 2023 전북형 치유관광지 10개소 선정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전북문화관광재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치유관광 수요 충족을 위해 치유관광산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올해 처음 ‘2023 전북형 치유관광지’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도는 전북형 치유관광지 선정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시·군 및 치유관광지·시설의 신청을 받아 현장평가 등 심도 있는 심사를 추진하고 자연/치유, 전통/생활문화, 힐링/명상, 뷰티/스파 등 4개 테마에서 총 10개소룰 최종 선정했다.
자연 속에서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자연/치유 테마 관광지로는 익산의 왕궁포레스트, 달빛소리 수목원과 남원 지리산에 위치한 운봉 백두대간 체험휴양시설, 무주의 향로산 자연휴양림과 무주눈꽃, 부안 벗님네 포레도 치유정원 등 6개소가 선정됐다.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한옥에서 휴식할 수 있는 전통/생활문화 테마 관광지로는 완주의 대승한지마을과 오성한옥마을이 선정됐다.
명상을 통한 재충전의 시간을 갖게 하는 힐링/명상 테마 관광지로는 임실 성수산 왕의숲 생태관광지가, 온천으로 건강을 찾을 수 있는 뷰티/스파 테마 우수시설로 고창 웰파크시티가 선정됐다.
전라북도와 문화관광재단은 치유관광지 10개소를 대상으로 수용태세 개선 지원 및 고도화 컨설팅을 통한 프로그램 신규 개발, 대표상품 개발 등 지원에 나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치유·휴양 관광지로서 브랜드화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2025년도까지 매년 10개소씩 전북형 치유관광지 총 30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진관 전북도 관광산업과장은 “전북의 특색이 담긴 대표 치유관광지 선정을 계기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노력하겠다”며 “지속적인 치유관광 콘텐츠 개발로 전북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1
-
전북도, ‘청년대담’ 개최…농촌사회에 미디어 역할 논의
전북도, ‘청년대담’ 개최…농촌사회에 미디어 역할 논의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농촌 지역사회와 미디어의 역할을 주제로 31일 우석대 지역혁신센터 세미나실에서 ‘청년대담’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우석대 영상미디어학과 학생을 중심으로 7개팀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청년대담’을 개최하기 앞서 우석대 학생들은 1달 동안 지방소멸위기에 놓인 전라북도 농촌지역을 현장조사하고 지역 미디어를 활용해 농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학생들만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청년대담’에서 학생들은 농촌 지역사회에 대한 청년들의 인식과 개선 방향, 농촌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대학생 및 유학생 등 의견, 미디어 소통 플랫폼 제안, 농촌지역 디지털 미디어 격차 해소 지원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발표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정충식 전북마을공동체미디어네트워크 집행위원장은 농촌 지역사회에서 주민 소통과 공동체의 미래가치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있는 ‘지리산산내들신문’, ‘무주마을늬우스’, ‘옥천신문’ 등 미디어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정 위원장은 “마을미디어는 농촌공동체 유지와 가치 확산을 위한 핵심적 기능을 담담하고 있다”며 특히 “1인 미디어, 스트리밍, 라이브커머스, OTT 확대에 대한 지원 등 미디어 4.0시대에 맞는 농촌형 맞춤 미디어지원센터 구축 사업의 확산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번 대담회 개최를 총괄한 김은규 우석대 미디어영상학과 교수는 “농촌 지역사회 문제에 대해 잘 모르는 학생들에게 지역 미디어의 중요성의 이해를 높인 아주 좋은 계기가 됐다“며 ”학생들이 농촌공동체 미디어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문은철 전라북도 농촌활력과장은 “2022년부터 시작된 ’전라북도 마을공동체미디어 사업‘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해 지방소멸위기에 놓인 전북 농촌지역의 활력을 도모하겠다”며 “특히 대학생들이 마을공동체 미디어 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5-31
-
이차전지 기업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 완주군에 증설 투자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지난 2021년 완주군 테크노밸리 제2산단에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던 이차전지 분리막 생산 전문기업인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이 완주2공장 건설을 위한 대규모 증설투자에 나서 글로벌 기업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전북도와 완주군, 완주테크노밸리㈜,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은 31일 완주군청에서 2026년 4월까지 테크노밸리 제2산단에 완주2공장 건설 및 추가 부지매입을 골자로 1,12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완주테크노밸리 제2산단 내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의 부지는 기존 3만 2,674㎡에 추가로 매입한 9,920㎡를 포함해 총 4만 2,594㎡로 늘어난다.
투자 금액도 종전의 1,276억원에서 이번에 1,125억원을 포함해 총 2,401억원으로 증가한다.
전북도와 완주군, 완주테크노밸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련 법령과 조례에 의한 인센티브 제공 등 각종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노력하기로 했으며 투자기업은 공장건축과 인력고용 등에 있어 도내 기업과 인력을 활용하고 채용하는데 힘쓰기로 했다.
이번 증설투자는 분리막 생산을 위한 것으로 2동 공장에 분리막 생산라인 2개와 코팅라인 6개를 건설하는 것으로 공장은 내년 말 준공 예정이며 추가 부지매입으로 직원 복지시설, 지원시설 등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이번 대규모 투자로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
기존 투자로 100여명의 고용창출에 이어 70명을 추가 고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신상기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 대표는 “전북도와 완주군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해 단기간 내에 2공장을 짓게 되어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완주공장은 직원들의 도전과 열정, 신념으로 미래를 창조하는 꿈의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국내 3대 이차전지 분리막 기업의 대규모 증설투자를 통해 관련시장 확대에 적극 나서게 된 것을 크게 환영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 기업의 세계화가 완주군의 세계화를 앞당길 수 있다는 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는 “전라북도는 기업들의 성장촉진을 위해 각종 보조금과 투자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에너에버베터리솔루션㈜을 포함한 도내 기업들이 더욱 큰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은 2022년 11월 완주 1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이차전지 분리막 필름 생산에 들어갔다.
이곳 시설은 분리막 생산 라인 2개와 코팅 라인 4개를 갖췄으며 기존의 분리막 코팅 사업에 이어 분리막 생산까지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등 분리막 생산을 위한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성장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2023-05-31
-
최고의 숙련기술자‘군산시 명장’공개 모집
최고의 숙련기술자‘군산시 명장’공개 모집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2023년 군산시 명장’을 모집한다.
시는 지난 2021년 제1기 군산시 명장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3개 분야의 명장을 선정했다.
이들은 숙련기술을 널리 알리기 위한 지역사회 재능기부 활동과 후진 양성,기술 경쟁력 향상을 위해 숙련 분야에 매진하고 있다.
올해도 기계설계, 섬유제조, 산업안전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에 종사하는 우수한 기술인 중에서 3명 이내의 명장을 선정해 우대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해당 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하고 있고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군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서 시 소재 사업장에 3년 이상 종사하고 있는 자 중 지역 숙련기술의 발전이나 숙련기술자의 지위 향상에 기여했다고 인정되는 사람이다.
심사는 전문성 제고를 위해 민간전문가, 대학교수 등 직종별 외부 전문위원을 포함해 구성한 명장심의위원회에서 진행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통해 기술 숙련도, 전문성, 숙련기술 발전 및 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발한다.
선정된 명장에게는 명장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하고 시 홈페이지 명장코너에 등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군산시 명장’ 홍보영상을 제작해 SNS 등을 통해 홍보하고 지역 대표축제에서 명장 홍보부스 운영으로 명장에 대한 인식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작년 11월 군산대 평생학습관에서 진행해 수강생들의 호응을 받았던 ‘군산시 명장 특강 프로그램’을 4주 정규강의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 해당 직종에 관심이 있는 일반 시민들과 해당 직종의 종사자들에게 명장의 숙련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명장 모집 공고기간은 6월 1일부터 22일까지이며 신청은 읍면동장, 시 소재 기업체의 장, 각 업종별 협회의 장 등의 추천을 받아 6월 14일부터 22일까지 군산시청 일자리정책과에 방문 접수해야 한다.
한유자 일자리정책과장은 “명장 선정을 통해 기능인으로서 자긍심 고취와 숙련기술의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지역산업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이번 공모에 숨어 있는 숙련기술인들이 많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31
-
전남도-중국 저장성, 공동 문화발전 머리 맞대
전남도-중국 저장성, 공동 문화발전 머리 맞대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5월 30일 중국 저장성 사오싱에서 제25회 한·중 포럼을 개최하고 저장성과의 문화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된 이번 포럼에는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 후민 사오싱 부시장, 사오싱시 문화관광국 공무원, 대학 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해 ‘동아시아 문화수도 건설과 발전’을 주제로 두 지역의 문화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고위급으로는 처음 저장성을 방문한 박 부지사는 리옌이 저장성 부성장과의 회담에서 전남도-저장성 자매결연 25주년 기념식, 경제·관광 상호교류 확대 방안, 두 지역 교류 공고화를 위한 협력위원회 구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밖에도 참석자들은 수묵 회화, 서예, 차 문화 등 두 지역의 문화적 유사성에 공감하고 문화자원의 보존과 상호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전남도는 ‘동아시아 문화수도 전남의 문화유산과 미래가치’, ‘전라남도 수묵의 역사와 발전’, ‘전라남도 차의 명맥과 발전’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이범기 전남문화재단 문화재연구소장은 주제발표에서 전남 마한문화의 역사를 설명하고 화순 고인돌 유적,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대흥사와 선암사 등을 소개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박근식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장은 전남 수묵의 역사와 오는 9월 목포·진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소개하고 많은 관심과 관람을 당부했다.
또 추민아 전남과학대학교 교수는 전남 각 지역 차의 역사와 제다법을 설명했다.
저장성에선 ‘사오싱 고성 건설과 보호’, ‘사오싱 황주의 정도와 혁신’, ‘서예-유명 도시 사오싱 천년 문맥의 전승’에 대해 발표했다.
박창환 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두 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원을 보존하고 더 나아가 역사·문화·자연 유산을 관광 자원화, 산업화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토록 하자”고 말했다.
한중포럼은 전남도와 저장성이 두 지방정부의 공동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1999년부터 매년 번갈아 개최하고 있다.
2023-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