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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고봉산에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확대
군산시, 고봉산에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확대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고봉산 일원에 국가지점번호 안내표지 6점을 신규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란 소방·경찰·산림청 등 기관별로 각각 사용하던 위치표시 체계를 하나로 통합, 산·하천 등 건물이 없는 지역의 위치를 쉽게 표시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전 국토의 통일된 위치안내 표시 방법이다.
시는 지난 2017년부터 청암산 등산로 일원에 국가지점번호판 53점을 설치한 것을 시작으로 월영산·대각산, 무녀봉 등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등산로에 총 214점을 설치했으며 올해 6월까지 개정면에서부터 성산면으로 이어지는 고봉산 일원에 국가지점번호판 6점을 신규 설치할 예정이다.
국가지점번호판이 설치되면 응급환자가 발생하거나 등산로 추락사고 등 만약의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위치파악이 가능해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어 향후 지속적 확대가 필요한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관내 주요 등산로 위주로 지속적으로 설치해 시민의 안전과 위급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위급상황 발생 시 등산로 주요 지점에 설치되어있는 국가지점번호판을 적극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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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알뜰교통카드로 교통비 부담 줄이세요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대중교통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알뜰교통카드 지원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교통비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알뜰교통카드는 만 19세 이상의 시민이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도보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에 비례해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매달 적립된 마일리지를 환급 또는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집에서 출발할 때 알뜰교통카드 앱에서 ‘출발 버튼’을 눌러 이용 등록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한 후 목적지에 도착해 ‘도착 버튼’을 누르면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알뜰교통카드 발급은 알뜰교통카드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현재 대중교통 이용 시, 월 최대 1만1,000원의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것은 물론, 환경의날, 미세먼지주의보 발령일에는 마일리지를 2배로 지급하는 혜택까지 제공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는 청년층에 대한 마일리지 적립 금액이 월 최대 1만5,400원으로 상향됐으며 3월부터는 저소득층 적립 금액도 최대 3만800원으로 확대됐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쓰기만 해도 교통비를 할인받는 알뜰교통카드 활용을 통해 교통비 부담을 줄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는 하반기 하차태그 시스템 구축을 통한 대중교통 노선 개편 근간 마련 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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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가뭄대비 농업용수 공급 행정력 집중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영농철 용수난에 대비한 대응체계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최근 6개월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159.1%로 이달 농업용수 공급 지장은 없을 전망이다.
시는 현재 저수지의 저수량이 대부분 정상 회복됐으나, 농업용수 사용이 집중되는 영농철인 만큼 농업용수 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오는 10월 말까지 계속되는 영농기 동안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해 강수량과 저수율을 상시 점검하고 장기적으로 물 부족 가능성이 있는 지역은 한발대비 용수개발을 통해 용수관리 및 공습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기후 변화에 따른 가뭄단계 진입 시 대책상황반 운영과 더불어 관련부서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와 긴급용수 확보, 인력 및 양수장비 긴급 투여해 가뭄체계 구축, 가뭄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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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육물품박람회 6월 28일 ~ 30일 개최
전남교육청, 교육물품박람회 6월 28일 ~ 30일 개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과 교육이 함께하는 2023. 전라남도교육청 교육물품박람회를 6월 28일 ~ 6월 30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1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전남교육청이 중소기업중앙회광주전남지역본부와 함께 글로벌 경기 침체, 내수경기 위축으로 힘들어진 지역 중소 제조업체를 지원하고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이 박람회는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다.
교육물품박람회는 교육기관에서 수요가 많은 공사용 자재, 정보통신기기, 교육용 교재, 비품 등 제품의 홍보·전시·관람·체험을 통해 제품 특성 및 구매정보를 안내하고 지역업체 판로 지원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전남 중소업체에서 생산되는 우수제품 전시·홍보와 더불어 AI, VR, 드론, 코딩교육프로그램 등 미래교육에 필요한 최신 교육 콘텐츠와 기자재 정보를 교육 현장에 제공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개막식은 28일 오전 10시 30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공연장에서 교육청 및 중소제조업체 관계자, 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아울러 박람회 개최 기간 중소기업제품 공공 구매 제도 설명회를 함께 운영하고 박람회를 방문하는 교직원들의 관람 편의 증진을 위해 상시 학습도 인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교육물품박람회를 계기로 교육기관과 참여기업 간 상생 협력을 이뤄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를 기대한다”며 “도교육청은 이 박람회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약 가능한 행사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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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 매개감염병 주의하세요
진드기 매개감염병 주의하세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설사, 오한, 발열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해 지난 3일 숨진 순천 80대 여성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양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야외활동 시 피부노출 최소화 등 개인위생 준수를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열성 질환이다.
임상적으로 고열, 혈소판 및 백혈구 감소,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난다.
매년 전국적으로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높은 치명률에 비해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특히 주의해야 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14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그 중 2명이 숨졌다.
사망자는 지난 4월 해남의 80대 여성에 이어 모두 전남에서 발생했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환자가 발생하면 해당 시군 보건소와 협력해 즉각 환자 발생지역의 진드기를 채집하고 병원체 보유양상을 조사하며 발생 추이를 파악하는 등 진드기 감시활동 강화 및 환자 발생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진드기는 수풀이 우거진 곳에 있다가 지나가는 사람 또는 동물을 물어 흡혈하므로 등산, 산나물 채취, 텃밭작업, 농작업, 산책 등 야외활동 시 긴소매 옷으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외출 후에는 옷을 세탁하고 샤워를 하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
윤기복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조사1과장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라며 “야외활동 시 진드기 기피제 주기적 사용, 돗자리 사용, 풀밭에서 용변 보지 않기, 벌레 물린 상처 확인 등 예방수칙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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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우리술 품평회·국민평가단에 참여하세요
남도 우리술 품평회·국민평가단에 참여하세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우수한 전남 농산물로 만든 명품 남도 술을 발굴해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생산자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2023 남도 우리술 품평회 참가 업체와 국민평가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리술과 일반술 부분으로 나눠 진행되는 남도 우리술 품평회는 주류제조면허가 있는 전남지역 주조장에서 국내 생산 농산물을 주원료로 현재 시판 중인 주류로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턴 수입 쌀 등을 사용한 막걸리도 일반술 부문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바라는 업체는 전남도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주류 제조장이 있는 시군 주류업무 담당부서에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오는 23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전남도가 주최하고 전남전통주생산자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남도 우리술 품평회는 우리술 부문에선 막걸리, 증류쥬, 약·청주, 기타 4개, 일반술 부문에선 막걸리 1개 등 총 5개 부문에서 경쟁하게 된다.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이 확정된 제품은 오는 7월 11일 전문심사위원과 국민평가단의 심사를 받는다.
심사 과정은 투명성을 위해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으로 송출된다.
대상 1개, 분야별 최우수·우수 1개 등 총 11개 제품을 선정한다.
대상은 500만원, 최우수상은 200만원 등 총 1천500만원의 마케팅 지원금이 주어지고 오는 10월 23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남도 우리술 큰잔치’ 참가 및 각종 행사 건배주·만찬주 추천 등 혜택이 있다.
전남도는 또 남도 우리술 품평회 국민평가단도 모집한다.
만 19세 이상 우리술에 관심이 많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카카오톡 ‘2023 남도 우리술 품평회’ 채널 추가 후 오는 23일 오후 5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강효석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올해 품평회는 전문가와 소비자의 평가를 함께하는 공개적 소통 장이 될 것”이라며 “전남의 청정 농산물로 만든 우수 전통주가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으로 자리잡도록 우수 지역 업체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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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자치경찰위, 섬지역 특화 ‘치안드론’ 개발 속도
전남자치경찰위, 섬지역 특화 ‘치안드론’ 개발 속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경찰관이 배치되지 않은 섬 지역 주민 안전 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한 ‘치안 드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섬 지역 치안 드론 및 운용 체계 개발’을 위한 제4차 실증을 최근 고흥 녹동항과 고흥군청 내부영상망 관제센터에서 진행했다.
이는 특수 드론에 적외선 카메라, 탐조등, 경광등, 스피커 등 각종 임무 장비를 장착한 상태에서 장거리 비행이 가능한 기체를 개발하고 이동식 관제 차량과 내부영상망 관제센터에서 조종 및 모니터링이 가능한 체계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2022년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관한 ‘주민공감 현장문제 해결사업’ 중 하나로 선정돼 고흥 상화도·하화도·득량도에서 추진 중이며 오는 7월 실증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인력 여건상 경찰관이 배치되지 않은 섬 지역에서도 주민 요청이 있으면 안전 예방 서비스, 재난 감시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하게 된다.
이번 4차 실증에서는 개발 중인 치안 드론의 성능을 다시 한번 검증했으며 각종 임무장비 및 내부영상망 관제센터와의 연동 시스템 고도화에 집중했다.
특히 고흥 상화도, 하화도, 득량도 이장 등 지역 주민과, 순천대 산학협력단, 대한항공, 전남테크노파크 등 연구진,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 고흥군, 고흥경찰서가 참여하는 ‘스스로 해결단’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3개 섬 이장단은 치안드론이 개발에만 그쳐서는 안 되며 실제 섬 지역 안전 서비스에 활용돼 거주민과 관광객에게 섬이 안전하다는 인식을 넓혀줘야 한다고 요청했다.
조만형 전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앞으로 섬 지역 치안드론의 안전성을 지속해서 검증하고 야간비행, 음성 전달 기능 등 성능을 높일 예정”이라며 “하반기 중 고흥군, 전남경찰청, 대한항공과의 협업을 통해 ‘ 섬지역 드론 순찰대’를 운영하는 방안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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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산 전복, 일본 현지 안정적 수출망 확보
전남산 전복, 일본 현지 안정적 수출망 확보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최근 나주에서 열린 ‘2023년 상반기 농수산식품 수출상담회’에서 전남산 전복 수출 5개 기업이 일본 수산물 유통 3개 기업과 3년간 1천만 달러 수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소비 부진과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운 전남산 전복 판로 확대와 일본 현지 안정적 유통망 구축을 통해 수출 활성화가 기대된다.
이번 업무협약엔 한국에선 누리영어조합법인, 완도수산영어조합법인, 영진수산, 해미원, 경영수산이 참여했으며 일본에선 ㈜일본활어, ㈜토센보, 그로로지스틱스㈜가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일본 수입 2개 기업은 지속적인 주문과 현지 유통을 추진하며 도내 5개 수출기업은 싱싱한 전복의 안정적 공급에 협력한다.
그로로지스틱스는 수출용 활어차량을 통한 활전복의 안전한 수송을 담당한다.
‘바다의 황제’, ‘바다의 산삼’으로 불릴 정도로 맛과 영양이 풍부한 전복은 전남에서 국내 99.3%를 생산하는 지역 대표 수산물이다.
생선회를 즐겨 먹는 일본은 한국산 전복의 최대 수출국으로 2022년 전복 수출액 5천400만 달러 중 약 80%를 차지하는 최대 수입국이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이번 전복 수출 협약은 일본 현지의 안정적 유통망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남 전복의 브랜드 마케팅과 다양한 현지 판촉행사를 통해 김을 이은 대한민국 대표 수출 전략 품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일본 기업 관계자는 “일본에서는 자연산 다시마를 먹고 자란 전복이 향이 좋기 때문에 최상품으로 취급한다”며 “전남의 고품질 전복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돼 매우 뜻깊다”고 평가했다.
이어 “일본에서 전남산 전복에 대한 집중 마케팅으로 인지도 향상과 소비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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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전남서부보훈지청 업무협약 체결
전남교육청-전남서부보훈지청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남서부보훈지청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6월 9일 전라남도교육청에서 나라사랑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은 김대중 전남교육감과 박경미 전남서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한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협약으로 두 기관은 우리 아이들이 국가에 대한 자긍심과 균형잡힌 역사의식을 겸비한 자랑스러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미있는 발판을 마련하자 데 뜻을 같이했다.
특히 보훈문화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육콘텐츠를 개발해 학교에 보급하는 데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교육과정과 연계한 보훈문화교육 프로그램 학교 안내 및 내실화, 학생들의 올바른 나라사랑 의식 제고를 위한 체험 및 봉사 프로그램을 서로 연계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우리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애향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전남의 역사 사적지 탐방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우리 전남은 예로부터 의향의 고장이었다”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아이들이 선조들의 건강한 역사의식을 이어받아 진정한 애향심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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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아름다운 간판상 공모전 개최
전라북도, 아름다운 간판상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품격높은 간판문화 정착을 위해 제8회 아름다운 간판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기존간판, 창작간판, 창작모형 3개 분야로 나눠 진행하며 6월 26일부터 7월 7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접수는 기존 우편 및 방문 접수 방식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부터 이메일을 통해서도 가능하도록 변경했다.
다만, 창작모형 분야는 실물 모형을 직접 제출해야 한다.
공모 참여 희망자는 공모전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여기에 기존간판 분야는 설치된 간판의 전면, 측면, 원거리 등 사진 3장, 창작간판 분야는 이미지 시안, 창작모형 분야는 실물 모형을 7월 6~7일 전북도청 공연장에 제출해야 한다.
도는 심사를 거쳐 8월중 수상작 26작품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수작품 시상식은 9월 12일 익산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동일 장소에서 12~14일까지 작품 전시도 열린다.
기존간판과 창작간판 분야는 각 9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한다.
선정작에는 상장과 함께 대상 각 1작품에 200만원 금상 각 1작품에 100만원 은상 각 2작품에 50만원 동상 각 2작품에 30만원, 특별상 각 3작품에 1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창작모형은 8개 작품을 선정한다.
선정작에는 상장과 함께 대상 1작품 300만원 금상 1작품 200만원 은상 2작품 200만원 동상 2작품 100만원, 특별상 2작품 4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라북도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전라북도 옥외광고협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전라북도는 아름다운 간판상 공모를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2년에는 우수작품 22점을 선발했다.
김운기 전라북도 건설교통국장은 “아름다운 간판상 공모전에 많은 분들의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옥외광고문화 수준이 한층 높아지고 아름답고 창의적인 간판이 확산됨으로써 품격있는 도시경관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