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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성폭력 등 피해자 신속한 지원 기반 구축 총력
전남도, 성폭력 등 피해자 신속한 지원 기반 구축 총력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1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성폭력 등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위기 대처를 위해선 1시간 이내 해바라기센터 설치가 필요함을 설명하고 ‘2024년 전남 해바라기센터 추가 설치’를 위한 국고지원을 건의했다.
해바라기센터는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피해자에게 365일 24시간 상담, 의료, 법률, 심리치료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시설이다.
전남도는 현재 서부지역은 영광, 동부지역은 순천에 각 1개소씩 운영하고 있다.
최근 서남부권의 성폭력 등 피해 신고 건수는 늘고 있으나 그 피해자가 영광과 순천에 있는 해바라기센터까지 이동 거리가 멀어 신속한 초동 대처에 어려움이 있다.
유미자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성폭력 등 피해자의 신속한 위기 상황 대처와 촘촘한 서비스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정부에 건의하고 있다”며 “여성과 아동이 안전한 전남을 만드는데 필요한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 4월에도 여성가족부와 보건복지부를 방문해 여성과 가족, 보육, 돌봄에 대한 제도 개선과 국고지원을 건의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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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자치경찰위, 어르신 등 교통약자 안전 확보 온힘
전남자치경찰위, 어르신 등 교통약자 안전 확보 온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11일 위원회 회의실에서 현대오토에버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만형 전남도자치경찰위원장과 김창수 현대오토에버 상무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노인·장애인 보호구역과 마을 주민 보호 구간 정보를 현대오토에버에 제공하고 현대오토에버는 정보를 내비게이션에 반영해 운전자가 보호구역 구간에 진입하면 내비게이션 안내로 안전 운전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를 추진한다.
또 태풍·집중호우·대설 등 교통통제 관련 실시간으로 제공받은 정보도 내비게이션에 반영해 운전자가 목적지까지 안전하고 신속히 가도록 지원한다.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 지리 정보 시스템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디지털 지도,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정밀지도, 차량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한다.
전남은 65세 이상 고령자가 전체 인구의 25.4%로 전국에서 고령자 비율이 가장 높고 고령자의 교통 사망사고 비율은 전체 교통 사망사고의 약 55%에 달해 대책이 절실했다.
이에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현대오토에버와 손잡았다.
김창수 상무는 “현대오토에버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운전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보행자 안전까지 지킬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조만형 위원장은 “도민은 물론 전남을 찾는 관광객에게 노인 보호구역 등 교통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해 교통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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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도서관 자동화 구축 사업 확대한다
전남교육청, 학교도서관 자동화 구축 사업 확대한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도서관 이용자의 편의 증진과 담당자 업무 경감을 위해 도서관 자동화 구축사업을 크게 확대한다.
학교도서관 자동화사업은 담당자의 업무을 줄여주고 학생 스스로 도서를 선택해 자발적이고 선택적인 독서를 지원하는 것으로 무선인식 시스템 구축 도서대출반납기 지원 AI사서키오스크 지원 등으로 이뤄진다.
도교육청은 올해 각 도서에 도서정보가 입력된 무선인식 태그를 부착해 한꺼번에 다량의 도서를 쉽고 빠르게 관리할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을 확대 보급키로 했다.
이를 위해 공모를 통해 RFID시스템 구축 67교, 도서대출반납기 38교, AI사서키오스 12교 등 총 117교를 선정해 30억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앞서 지난해에는 40개 초등학교에 도서대출반납기를 지원한 바 있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5월 11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2023년 학교도서관 RFID시스템 구축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RFID시스템 구축 선정학교 담당자와 순회사서 10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기 위해 마련된 이날 설명회에서는 학교도서관 자동화구축 운영 방향 RFID시스템 구축 시 학교 보안 방안 RFID시스템 기기의 이해 RFID시스템 운영 사례 등이 안내됐다.
특히 전남에서 유일하게 RFID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는 해룡고 사서교사의 학교운영 사례발표를 통해 올해 사업을 추진하는 학교 담당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도교육청은 이 시스템이 도입되면 도서관 이용자의 대출 처리가 간편해지고 비대면 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사서교사는 “공공도서관에서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 RFID시스템에 대해 관심은 있었지만 막상 구축하려니 막막했었다”며 “오늘 설명을 듣고 사업진행에 자신감이 생겼고 업무 경감과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도서관을 이용하는 모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준 미래교육과장은 “학교도서관 자동화 구축 사업은 전담인력이 부족한 현실에서 학생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학교도서관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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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유곡리·두락리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확실시
남원 유곡리·두락리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확실시
[충청뉴스큐]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를 포함한 가야고분군 7곳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될 전망이다.
11일 전라북도와 문화재청에 따르면 유네스코 자문·심사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nternational Council on Monuments and Sites(ICOMOS), 이하 이코모스]는 ‘가야고분군(Gaya Tumuli)’에 세계유산 ‘등재 권고’ 판단을 내렸다.
이코모스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4가지 요건(탁월한 보편적 가치(Outstanding Universal Value), 완전성, 진정성, 보존관리 체계) 충족 여부를 심사하고 세계유산위원회에 등재, 보류, 반려, 등재불가 등 4가지 중 하나를 권고한다. 등재 권고 받은 유산은 이변이 없는 한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된다.
이번에 등재 권고를 받은‘가야고분군’은 1~6세기 중엽에 걸쳐 한반도 남부에 존재했던 ‘가야’의 7곳 고분군을 하나로 묶은 유산이다. 7곳 고분군은 유곡리와 두락리고분군(전북 남원), 지산동고분군(경북 고령), 대성동고분군(경남 김해), 말이산고분군(경남 함안), 교동과 송현동고분군(경남 창녕), 송학동고분군(경남 고성), 옥전고분군(경남 합천)이다.
이코모스는 고분군의 지리적 분포, 입지, 고분의 구조와 규모, 부장품 등을 통해 ‘가야고분군’이 주변국과 공존하면서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독특한 체계를 유지해 온 ‘가야’를 잘 보여주며 동아시아 고대 문명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라는 점에서 세계유산 등재기준(ⅲ)을 충족한다고 평가하고 ‘가야고분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할 것을 세계유산위원회에 권고했다.
본 권고에 따른 ‘가야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는 오는 9월에 열리는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9.10.~9.25.)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가야고분군’이 세계유산에 등재되면 우리나라는 총 16건의 세계유산(문화 14건, 자연 2건)을 보유하게 된다. 전북도는 남원 유곡리·두락리고분군을 포함해 고창 고인돌, 백제역사유적지구(익산), 한국의 서원(정읍 무성서원), 한국의 갯벌(고창) 등 총 5건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된다.
김관영 전라북도지사는 “이번 이코모스의 등재 권고 결정으로 전북 고대문화의 위상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중요한 계기가 마련됐다”며 “9월 등재가 최종 확정되면, 가야고분군 유산을 보존·활용해 전북문화의 세계적 확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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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미래산업 생태계 대전환을 위한 포럼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김관영 도지사가 미래 먹거리 산업 발굴 및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가 초청 특강과 토론 등 직원들과 함께 공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북도는 11일 ‘새로운 전북 월례 포럼’을 개최, 김관영 도지사가 점심시간을 활용해 도청 중회의실에서 부지사, 실·국장 등 간부 공무원과 관련 출연기관장 및 직원 60여명과 함께 과학기술혁신을 주제로 공부하고 열띤 토론을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정병선 원장 특강, 토론 및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김 지사는 이날 행사에서 “탄소중립, 디지털 전환, 기술패권 등의 원인으로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도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대화형 인공지능인 Chat GPT 관련 연구모임도 만들고 활용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며 “어느 나라고 초격차 기술을 갖기 위해 노력하고 우위에 서기 위해 다른 나라의 성장을 막기도 하는 기술이 곧 권력인 시대이므로 더 빠르고 더 다르게 나아가야 한다”며 직원들이 과학기술 부문에 대해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이어 “사람과 자본, 물자가 부족한 전북에는 특히나 ‘과학기술’이 중요한 분야다”며 “도는 지역산업 혁신생태계 마련을 위해 연구개발특구와 강소특구, 규제특구를 구축하고 있고 수소와 재생에너지, 미래차 산업 기반 마련은 물론 데이터와 드론 산업육성과 새만금을 이차전지 중심지로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두 번째 포럼 주제를 ‘과학기술’로 선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김 지사는 또한 “우리의 역량과 기반을 한데 모아서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방향을 제시해야 할 때이며 오늘 포럼이 전북의 특별함을 만드는 디딤돌이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특강 강사로 나선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정병선 원장은 ‘한국과학기술혁신 정책방향’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글로벌 대전환 시기 대응을 위해 전라북도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정 원장은 “기술이 세상을 지배하는 팍스 테크니카 시대가 점화됐고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첨단기술분야 대립이 심화되고 있다”며 “기술패권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반도체, 이차전지, 첨단모빌리티, 인공지능, 바이오 등 국가전략기술 확보에 국가의 역량을 총집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원장은 이어 “균형발전을 위해 지역주도 혁신성장역량 강화에 나서야할 시기이며 전략적 기획을 통한 전북 혁신역량의 획기적 제고는 물론 국가전략기술과 연계된 지역혁신허브 발굴·육성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 시간에는 연구개발특구, 규제자유특구, 혁신클러스터 육성 등 다양한 내용의 질의 응답이 진행됐다.
전라북도는 앞으로도 매월 ‘새로운 전북 월례 포럼’을 개최해 인공지능, 바이오, 경제, 농생명, 문화·관광 기타 분야별 최신 이슈에 대한 전문가 특강과 토론을 통해 직원들의 시야를 넓히고 도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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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종합 SA’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2023 민선8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종합 SA’ 등급을 받았다.
매니페스토본부는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24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누리집에 공개된 실천계획서 및 공개자료 등을 분석·평가하고 결과를 4월 17일 발표한 바 있다.
매니페스토본부는 갖춤성, 민주성, 투명성, 공약 일치도 등 4개 분야 35개의 세부지표별 점수를 절대평가해 총점 90점 이상을 에스에이등급으로 선정했다.
이 평가에서 당초 전북도는 공약 일치도 Pass, 갖춤성 및 투명성 2개 분야에서만 SA등급을 받았었다.
그러나 매니페스토본부에서 ‘민주성’ 분야 제도부문에서 ‘공약사업 확정 및 실천계획 기한 유무’의 평가점수 2점이 누락된 것을 확인했다.
이에 매니페스토본부가 민주성 분야를 SA등급으로 정정·게시함으로써 김관영 지사의 공약실천계획은 모든 평가 분야에서 합산 총점이 90점을 넘어 종합 SA 등급을 획득하게 됐다.
김관영 지사는 “이번 공약실천계획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도정의 출발점이다 이런 각오로 공약 실천계획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공약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는 물론 법률 및 조례 제·개정과 예타통과 등을 역점 추진하고 분기별로 추진상황을 점검해 그 결과를 도 누리집에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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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지식 깡총 학생 건강 껑충
보건 지식 깡총 학생 건강 껑충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5월 11일 ~ 12일 진도 쏠비치에서 교육지원청 보건업무 담당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를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에서 어린이활동공간, 학생 빈발 감염병의 관리 및 역학조사의 이해, 실내공기질 관리 등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강의를 진행한다.
또, 학교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교육지원청으로 이관된 사업 내역을 설명한다.
이와 함께, 전문 분야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신규 공무원의 업무 적응을 돕고 선·후배가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보건업무 전문성 향상도 꾀하는 소통의 시간도 갖는다.
연수에 참여한 한 신규 공무원은 “보건 업무에 관련된 법이 많고 분야가 다양해서 어려운 부분이 많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보건 업무의 흐름을 알게 되어 업무를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코로나19 위기를 슬기롭게 대처해주신 보건업무 담당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뿐 아니라 엠폭스 등 각종 신종 변이바이러스들이 발생하고 있으니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달라”고 말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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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체 바이어 초청 생산지 체험’ 참여하세요
‘유통업체 바이어 초청 생산지 체험’ 참여하세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소비자와 생산지 간 우호적 신뢰 형성과 지속 판매망 확보를 위한 ‘유통업체 바이어 초청 생산지 체험행사’ 참여 희망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남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사업 운영비 중 자부담 20%를 확보한 농축수산물 가공·유통업체, 농축수산물 생산자단체 등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농축수산물 제조·가공 업체는 1년 이상 운영 실적이 있어야 한다.
사업 대상 선정 업체에는 숙식비와 기념품비 및 차량 임차료 등에 자부담 20%를 포함해 1일 최대 1천500만원, 1박2일 최대 4천만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업체는 대도시 유통업체·학교급식 관계자, 로컬푸드 소비자 등을 대상으로 20명 이상 초청해 농산물 생산·가공·판매시설 견학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
참여를 바라는 단체는 오는 26일까지 전자우편이나 우편을 이용해 전남도 농식품유통과로 제출하면 된다.
강성일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농업 경영에 환경·사회·투명경영을 접목한 ‘유통업체 바이어 초청 생산지 체험행사’ 참여로 생산자와 소비자의 신뢰를 형성, 안정적 농축수산물 판매망 구축에 활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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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공공건축 선진화·교육·제도 발전 머리 맞대
전남도, 공공건축 선진화·교육·제도 발전 머리 맞대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민간전문가 대상 공공건축 교육 및 간담회’를 지난 9일 도청에서 개최해 공공건축 선진화를 위한 공공건축 교육과 제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총괄 건축가와 공공건축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공공건축 품격 향상을 위한 민간전문가의 역할과 설계공모 의무화 제도 시행 이후 건축설계의 긍정적 부분과 제도의 한계점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공공건축 제도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한 특강에선 임유경 건축공간연구원 연구위원이 ‘공공건축 정책 및 제도의 이해’, 김꽃송이 부연구위원이 ‘설계공모제도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했다.
참석자들은 설계공모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공모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 마련에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건축 및 도시 관련 사업의 효율적 운영, 디자인 관리체계 개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 품격 향상 등 공공건축물과 도시환경의 공공적 가치 구현을 위해 2020년부터 총괄건축가와 공공건축가 등 건축 분야 전문가 35명으로 구성된 민간 전문가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32개의 공공건축사업에 79명의 공공건축가를 지정해 건축계획 조정·자문 등 62회 자문활동을 펼쳤다.
정영수 전남도 건축개발과장은 “민간 전문가의 적극적인 협조로 전남도 공공건축 품격이 한층 높아졌다”며 “지역 공공건축의 수준을 더 높이고 도민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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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체육회 총연합회, 전국체전 성공 협력 다짐
세계한인체육회 총연합회, 전국체전 성공 협력 다짐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00만 해외동포 체육인을 대표하는 ‘세계한인체육회 총연합회’가 12일까지 3일간 올해 전국체전 개최지인 전남을 사전 방문해 해외동포와 하나 되는 전국체전 성공 개최 협력 다짐행사를 펼친다고 밝혔다.
이 기간 정주현 세계한인체육회 총연합회장과 미국·일본·독일·캐나다 등 총 19개국 임원진 50여명은 전남도와 함께 대회 준비 상황 및 해외동포선수단 지원 계획을 논의하고 해외동포선수단 숙소와 전남 주요 관광지 등을 방문한다.
첫 날인 10일 저녁 김영록 전남도지사 주재로 영암 호텔현대 바이 라한에서 환영 만찬을 열어 해외동포선수단 임원진에게 고국의 따스한 정취와 가장 한국적인 맛으로 평가받는 남도 음식의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 자리에서 김영록 지사는 “전국체전 기간 고국을 방문하는 해외동포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펼치도록 숙박, 교통, 의전 등 각종 편의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정주현 회장은 “전남도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올해 체전은 코로나에서 자유로운 첫 대회인 만큼 해외동포선수단이 대거 참여해 전남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끽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환영만찬 행사에 앞서 전남도 주관으로 ‘전국체전 관계자 회의’를 개최해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해외동포선수단 지원 사항 등을 논의했다.
전남도는 해외동포선수단이 희망하는 수련원, 연수원 등 우선 사용 지원, 숙소와 경기장을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는 전용차량 지원, 36명의 국가별 전담지원반 편성 등 종합 지원계획을 발표해 각국 임원진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세계한인체육회 총연합회는 11일과 12일엔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관심받는 관광지인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보성 녹차밭, 목포해상케이카를 방문해 전남이 주는 특별한 감동을 경험하고 해외동포선수단이 체전 기간 머무를 목포 한국레지오마리애기념관도 참관한다.
김영록 지사는 “2008년 이후 15년 만에 전남에서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전’ 성공 개최 협조를 위해 전남을 방문한 정주현 회장과 ‘세계한인체육회 총연합회’ 임원진께 매우 감사드린다”며 “올해 전국체전이 국민 대화합과 감동의 무대, 올림픽에 버금가는 멋진 대회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으니, 많은 해외 동포가 전남을 방문하도록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1년 설립한 세계한인체육회 총연합회는 대한체육회가 인준한 해외동포체육회 19개국 지부로 구성됐으며 매년 고국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 참가 지원, 해외한인체육단체 교류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제104회 전국체전’에는 코로나 이후 최대 규모인 18개국 1천 500여명의 해외동포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제104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목포를 중심으로 22개 시군, 70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이 분산 개최된다.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은 11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12개 시군 38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으로 열린다.
2023-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