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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복지사각 발굴·촘촘한 지원체계 구축 온힘
전남도, 복지사각 발굴·촘촘한 지원체계 구축 온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동부권 보성과 서부권 영광에서 각각 추진한 직무역량 강화 교육에는 총 297개 읍면동 650여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일선 복지현장에 근무하면서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공무원을 강사로 초빙해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역량 강화 교육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의 효율적 운영 방법과 조사 대상자 방문·상담 요령 등 실무 중심으로 알차게 구성돼 복지 담당 공무원이 일선 현장에서 업무 중 발생하는 문제 해결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현행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은 정부가 18개 기관으로부터 단전·단수 등 39종의 위기 징후 정보를 수집·분석해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예측 선별하고 발굴시스템을 통해 지자체에 통보하면 일선 복지담당 공무원이 상담·조사 후 복지급여 서비스를 지원하는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직무역량 강화 교육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전남 실현에 많은 도움을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교육 정례화를 통해 실수요 복지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도민을 적시에 발굴·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24시간 위기가구지원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 찾아가는 행복버스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활동을 강화하고 은둔형 외톨이의 사회 복귀 지원을 위한 사업 발굴 등 다각적인 신복지 사각지대 대응 정책을 펼치고 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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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전집 대출 서비스 이용하세요
어린이 전집 대출 서비스 이용하세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립도서관은 어린이의 가정 내 책 읽는 분위기 확산을 위해 ‘어린이 전집 대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전집 대출 서비스’는 전남도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매월 10일부터 도립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신청받는다.
13~14명을 선착순으로 선정해 19일부터 전집을 대여하며 5주 동안 이용할 수 있다.
어린이 전집은 이용자 추천 도서와 초등학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27종 1천여 권으로 구성했으며 희망자에겐 이동 편의를 위해 북카트를 함께 대여한다.
박용학 전남도립도서관장은 “가정에서 구입하기 부담스러운 전집을 대출하는 서비스는 경제적 부담 경감과 자녀 독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도립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전집 대출 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이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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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태국·베트남 시장개척단 1천만 달러 수출계약
전남도, 태국·베트남 시장개척단 1천만 달러 수출계약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세계경기 침체 위기 극복과 수출선 다변화를 위해 6일까지 엿새간 태국 방콕과 베트남 하노이에 파견한 시장개척단이 총 1천만 달러 규모 수출계약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과 전남도가 파견한 전남 수출 유망 15개 기업은 구매자 발굴 가능성, 수출 준비도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지난 한 달 동안 잠재 구매자 발굴과 매칭을 3회 이상 반복하면서 수출 거래 성립 가능성을 높였다.
시장개척단에 참여한 15개 기업은 76개 현지 구매자와 1대1 상담을 통해 5건 630만 달러 수출계약과 15건 395만 달러 수출 업무협약을 하고 658만 달러 수출 상담을 추진했다.
2일 태국 방콕 수출상담회에서 해농이 김, 미역 200만 달러 상당 수출계약을 했다.
또 해농이 추가로 50만 달러, 에스에프시가 비이온계면활성제 10만 달러, 에이치비가 화물운반차 3만 달러 등 총 63만 달러 수출 업무협약을 했다.
4일 베트남 하노이 수출상담회에선 완도맘이 2건 220만 달러 상당의 전복과 해조류, 완도물산이 200만 달러 조미김, 푸드파파가 10만 달러 상당의 떡류 수출계약을 했다.
이밖에도 해농이 김 20만 달러, 완도고금바다가 매생이 전복죽 2만 달러, 완도물산이 조미김 90만 달러, 푸드파파가 떡류 20만 달러, 호인이 네일 제품 10만 달러,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이 유기질 비료 30만 달러, 맑고밝고따뜻한협동조합이 유자주스 10만 달러, 밥리에프엔디가 밥버거 50만 달러, 바다손애가 해초 샐러드 10만 달러, 에이치비가 화물운반차 10만 달러 등 총 332만 달러 수출협약을 했다.
또 부경테크는 3륜 전동차, 유성산업은 친환경 어망, 논다는 반려동물 간식을 출품해 동남아시장 진출을 타진했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지속적인 한류 열풍으로 한국산 식품과 소비재에 대한 관심이 큰 태국과 베트남 시장의 진출 지원과 기업인의 뜨거운 열정이 가시적 성과를 일궜다”며 “전남 경제의 중추인 중소기업이 세계시장에서 성공하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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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민생 활력’과 ‘더 특별한 전북’을 준비하는 3,662억원 규모 제2회 도 추경 편성, 의회 제출
‘경제민생 활력’과 ‘더 특별한 전북’을 준비하는 3,662억원 규모 제2회 도 추경 편성, 의회 제출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해 어려운 전북경제의 활로 모색과 미래 먹거리 발굴, 전북특별자치도 시행을 철저히 준비하기 위한 3,662억원 규모의 제2회 추경예산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8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임상규 행정부지사는 “고물가 및 고금리, 원자재값 상승으로 인한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지역기업과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덜고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는 한편 128년간 이어져온 전라북도 시대를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될 전북특별자치도 시대를 철저히 준비하는 데에 최우선 방점을 두고 이번 제2회 추경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을 통해 전라북도 예산은 기정예산 9조 8,623억원 대비 3,662억원이 증가한 10조 2,285억원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3,422억원, 특별회계 70억원, 기금 170억원이 각각 증가했다.
이번 추경은 크게 6개 분야에 중점을 두어 예산을 편성했다.
먼저,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감안해 도정 최우선 과제인 전북경제의 활로 모색과 미래 먹거리 발굴에 1,283억원을 지원한다.
고금리, 원자재값 상승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안정화 대책을 폭넓게 추진한다.
먼저, 자금난과 고금리로 인한 융자상환과 이자부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전라북도 중소기업 육성기금에 71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기존 융자금의 상환을 유예하고 상환기간 동안 이자부담도 지원한다.
올해 4월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기간 만료로 자금지원이 대폭 감소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동차·조선업체에는 도와 군산시, 농협이 공동으로 30억원을 조성해 특례보증과 이자부담을 지원한다.
전북 군산 상생형일자리 사업 참여기업에는 도와 군산시가 별도로 자금을 출연해 상생형일자리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지원한다.
투자인센티브 확대, 장기임대용지 추가매입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으로 기업유치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도내에 투자하는 이전기업에 국비와 지방비 301억원을 지원하고 새만금산단 임대용지 3만4천평을 추가로 확보해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에 저렴하게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펀드 투자 확대 및 전북형 창업패키지 지원으로 도내 벤처투자 생태계를 활성화한다.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온 한국산업은행과 지역혁신 성장펀드 2건을 이번 추경부터 동반 출자해 총 800억원 규모로 운용해 도내 창업 및 벤처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기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예비창업기업 32개사와 도약기 창업기업 18개사에 특화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전북형 창업패키지 사업을 신설해 도와 시군, 지역대학이 20억원을 투입해 창업 5년이내 30개 기업을 지원한다.
또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IT분야 등 해외 유망 스타트업 3개사 유치를 추진한다.
이 밖에도, 소비 활성화를 통한 소상공인 매출 향상을 위해 367억원을 투입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을 지원하고 구직단념 청년 320명을 대상으로 자신감 회복 프로그램, 진로탐색 상담·교육을 통해 청년의 취업을 제고한다.
전북의 산업경제 미래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기반도 강화한다.
전북경제를 지탱하는 주력산업인 자동차와 조선, 농기계 분야는 친환경, 스마트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인다.
정부의 수소연료전지차 확대보급 계획에 따라 수소연료전지 구매지원 시범사업으로 국비와 지방비 총 82억원을 투입해 도내에 75대의 수소버스 보급을 지원하고 ‘26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153억원을 투입해 수소상용차 신뢰 내구 검증 지원센터를 완주에 구축·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동안 상용차 업체에서 수입해온 부품을 도내 생산품으로 대체해 도내 자동차 부품기업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본예산 10억원에 더해 도비 15억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기존 내연기관 중심의 건설농기계도 전동화 전환을 위한 장비구축 및 기술지원에 ’25년까지 총 114억원을 투입할 계획이고 올해는 도비 5억원을 포함해 30억원을 우선 지원한다.
이차전지, UAM, 드론 등 항공산업 등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신성장산업 활성화도 지원한다.
이차전지 글로벌 허브조성을 위해 우선은 도와 시군에서 총 30억원을 투입해 이차전지 R&D 역량강화를 지원한다.
미래 혁신 모빌리티로 평가받는 UAM의 도내 실증 서비스 기반 구축 및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용역비 3억원과 드론·UAM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개발 경연대회도 전북대, 캠틱종합기술원과 함께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남원에서 올 10.6.~9일간 실시되는 2023년 FAI 월드드론레이싱 챔피언십 및 국제드론 엑스포도 도비 5억원을 투입해 지역 드론산업의 성장동력 창출 및 저변 확대를 지원한다.
이밖에 도내 연구소기업 입주를 위한 부지가 부족한 실정으로 향후 연구소기업 입주 확대 검토 등 전북연구개발특구의 장기적 발전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용역도 추진한다.
둘째, 전라북도의 미래 먹거리가 될 농생명산업 수도 조성에 479억원을 지원한다.
먼저, 스마트팜 확대 및 저탄소 농업 등 지속가능한 농업기반 마련을 위해 새만금에 국비와 지방비 253억원을 투입해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할 계획으로 올해는 도비 15억원을 포함해 100억원을 편성한다.
해당 스마트팜은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과 함께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수료생 등에 지원해 청년창업농의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이끌 전망이다.
동부권지역 청년농에게 수직농장을 임대하는 실증사업 추진에 도비 25억원과 시군비 25억원을 투입해 시범사업도 실시한다.
서부권에 비해 농지가 부족한 동부권 지역에 버티컬팜을 도입해 동부권 청년농업인들의 고소득 스마트농업으로의 전환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쌀 적정생산 대책의 일환으로 조사료 생산면적 확대를 위한 조사료 수확장비도 도와 시군에서 18억원을 투입해 10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가뭄대책사업으로 행안부 특교세 21억원과 이에 더해 도와 시군에서 12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중형관정 40공을 개발해 가뭄에 적극 대비한다.
전북을 농생명산업의 수도로 정립하기 위해 4대 농업혁신클러스터를 집중 육성해 스마트 그린바이오 허브로 도약을 준비한다.
이번 추경에는 중앙공모를 통해 동물용의약품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2단계 사업으로 시제품 생산시설 구축사업 설계비 10억원을 확보해 ’25년까지 익산에 건립을 추진한다.
국제종자박람회 개최 지원에도 예년 대비 도비 1억원을 증액한 총 11억원을 투입해 종자산업 수출 확대 등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축산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와 시군 등 총 6억원을 투입해 도내 농축산물 수출업체와 농가를 지원한다.
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수산기술연구소내에 시험연구 시설을 확충하고 육상 김 양식 생산연구를 확대해 김 혁신밸리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국내 최초로 토하 양식 기술 특허 획득에 따른 토하 특화지역 조성을 위해 도비 8억원을 투입해 토하 모하공급시설을 구축한다.
향후, 수산기술연구소의 양식기술을 청년 어가에 이전해 수익창출 및 어촌 정착에 기여하고 내수면 양식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유가로 인한 농어가 안정대책의 일환으로 올해 본예산까지 한시적으로 추진한 농어업용 면세유 가격안정 지원도 추가로 지원한다.
면세유 가격상승 및 동절기 강추위에 따라 농축수산물 생산비가 높아진 점을 고려해 도와 시군이 70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올해 1~2월분 농어업용 면세유 인상분의 50%를 지원한다.
농촌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농촌지역 인력부족 해소를 위해 국비와 지방비 5억원을 투입해 공공형 계절근로센터 4개소와 농촌인력중개센터를 1개소를 추가로 운영한다.
셋째, K-문화·체육·관광 산업거점 조성으로 미래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257억원을 지원한다.
‘23년 문체부 문화도시 조성 공모에 도내에서 ’21년 완주와 ‘22년 익산에 이어 고창이 선정되어 ‘27년까지 총 200억원 규모로 지역문화 거점공간 조성 등 지역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도시브랜드 창출을 지원한다.
콘텐츠 산업화 거점 조성을 위해 도와 콘진원, 호원대가 협력해 산학협력 기반 문화예술 및 공학 융합형 전문인재를 양성한다.
정규교육 3개과정 등 총 11개 과정 및 현장실습, 경진대회, 프로젝트 지원 등을 통해 역량 있는 콘텐츠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내 예술인들의 창작활동도 지원한다.
지난해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실시한 전북 예술인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도내 예술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창작활동을 청년, 원로 장애 예술인에게 계층별로 시범 지원한다.
올해 사업성과 등을 반영해 ‘24년 확대 추진을 검토한다.
전라북도 민주주의 뿌리인 동학농민혁명 선양 관련 핵심시설인 동학농민혁명기념관도 준공된지 21년이 되는 등 방문객의 안전사고 위험성이 있어 도비 10억원을 투입해 승강기 교체 등 노후시설에 대한 보수를 추진한다.
전북만의 특색있는 웰니스 중심의 의료관광자원 개발 및 육성을 위해 국비와 지방비 30억원을 투입해 3개 시군에 웰니스·의료 관광 융복합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문체부 ‘K-관광 섬’ 공모에 선정되어 군산 방축도, 명도, 말도 일원에 ’26년까지 총 115억원을 투입해 관광기반 구축을 통해 섬을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개발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스포츠 체육센터도 추가 건립한다.
본예산에 편성해 추진중인 4개소 외에 3개소가 신규로 선정되어 ’26년까지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도민들이 거주지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소규모 다목적 체육시설도 본예산을 포함해 7개소를 ‘24년까지 구축중에 있다.
넷째, ’24년 전북특별자치도로서 새로운 시작을 위해 특자도 시행 준비에 42억원을 지원한다.
전북특별자치도 시행에 사전 준비로 도와 시군, 주민이 이용하는 주민등록 등 행정정보시스템 개편 소요비용 15억원을 전액 도비로 지원한다.
또한, 특례반영을 위한 특별법 개정 대응, 특자도 상징물 개발, 특자도 홍보 강화, 도민 인식 개선을 위해 각종 포럼, 세미나 개최 및 국 단위 개편을 위한 경상경비 반영 등 총 27억원을 투입한다.
다만, 특자도 명칭변경에 따른 도본청, 산하기관, 시군의 청사 현판 및 공인 정비 등은 자체부담해 추진하되, 부족한 경우 정리추경 등에 별도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섯째, 교육·소통·협력을 통해 지방소멸과 지방대학 위기에 대응하고 시군과 함께 협력해 세계잼버리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118억원을 지원한다.
정부의 유보통합 추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선도교육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유치원과 어린이집 급간식비간 차액을 도·시군과 교육청이 공동 지원한다.
선도교육청으로 지정되면 ‘24년까지 시범실시 후 ’25년부터는 전 시도가 유보통합을 실시하며 유보통합을 통해 교육과 돌봄간 격차를 해소해 만3~5세 모든 유아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대학과 협력을 강화해 지자체와 지방대학의 경쟁력 제고를 통해 위기에 공동 대응을 추진한다.
이번 추경에는 그동안 농식품부와 대학교에서 부담해왔던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도와 시군이 함께 분담해 참여대학과 대상자를 확대해 지원한다.
도는 도내 모든 대학이 참여할 수 있게 사업을 지속 확대 추진하고 대학생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및 쌀 소비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교육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시범지역 선정에 따라 대학지원사업을 총괄하는 JB지산학협력단를 신설 운영하기 위해 도비 60백만원을 편성했다.
RISE는 지자체가 지역발전과 연계해 지역혁신, 산학협력, 직업·평생교육에 중점을 두고 지역대학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인재양성-취·창업-정주’의 지역발전 생태계 구축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추진하는 체계로 ‘23~’24년 시범지역 운영후 ‘25년부터 전 시도에 도입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북도는 지난 3월 7일 공모선정된 지자체-대학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예산도 관련 절차 이행 후 연내에 편성할 계획으로 ’27년까지 총 2,145억원을 투입해 전문인재 양성 등 도정 핵심분야 산업 혁신생태계 구축을 지역대학과 함께 추진한다.
‘2023 세계잼버리 성공개최 지원’ 170여개 국가에서 4만5천여명이 참석하는 세계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도 추가 지원한다.
먼저, ‘21년 코로나로 인해 개최하지 못했던 프레잼버리 대신 6월 미니잼버리를 개최해 참가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대책도 보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니잼버리 개최 : 1.3억원 잼버리 대회 이후에도 국내·외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글로벌 청소년 리더센터는 행안부 특교세를 60억원 확보해 건립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세계잼버리 범국민적 관심 확대를 위해 문체부 자체예산을 활용 타시도 홍보를 추진하고 우리도는 도비 2억원을 증액해 도내 홍보를 강화한다.
각국에서 참가하는 청소년 대표들을 중심으로 새만금에 기념식재를 통해 환경과 산림의 중요성 인식과 미래세대의 의지를 상징하는 기념숲 조성도 추진한다.
또한, 어렵게 유치해 개최하는 국제행사인 만큼 대회의 전반적인 활동 과정 및 관련 내용을 영상과 사진으로 제작하는 세계잼버리 유산화에 도비 5억원을 편성한다.
여섯째, 도민 건강과 안전, SOC 등 도민 복지 및 편의 증진을 위해 453억원을 지원한다.
그동안 저소득 가정과 다자녀 가정 일부에게만 지급되던 학교우유 무상급식을 모든 다자녀 가정 초중고 학생에게 확대 지원한다.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 2만6천여 가구에 화재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국비와 지방비 10억원을 증액해 화재 및 활동 감지기를 설치 운영한다.
노인복지시설 2개소에 치매전담시설 등을 설치하고 장기요양시설 61개소에 환기시설을 설치해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에 대한 신속한 서비스 지원을 위해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추가로 설치 운영한다.
안전취약계층 2천세대를 대상으로 종합 전기안전진단을 지원해 전기화재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한다.
기존 완주에 있던 구 소방항공대가 이전하고 남은 공간을 활용해 ’24년부터 119특수대응단을 신설·운용할 예정으로 구조전문 소방차량 및 특수구조장비 구입 등을 위해 52억원의 도비를 지원한다.
또한, 소방공무원 휴직자의 지속 증가 및 순직사고 발생에 따라 현장인력 업무공백 방지를 위해 도비 5억원을 지원해 대체인력 운영을 지원한다.
원도심 주택과 골목길 정비 등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기반시설을 확충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골목상권 등의 활력 증진을 도모하고 교통사고 잦은곳 개선 11억원, 회전교차로 설치 33억원, 지방도 덧씌우기 12억원 등을 각각 편성해 지방도 개선 및 보수를 통해 도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한다.
농어촌지역 마을단위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설치와 하수관로 정비에도 국비와 지방비 65억원을 투입해 생활오수를 초기 단계부터 차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상규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는 “장기간 계속되는 고물가, 고금리, 원자재값 상승으로 지역기업과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중소기업 지원대책 등 전북경제의 활로를 찾을 방법을 고심해 왔다”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발로 뛰어 좋은 기업은 유치하고 주력산업 개편, 신산업 성장기반 마련, 농생명과 문화체육관광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산업 연계 등 100년간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준비해서 다가오는 전북특별자치도 시대를 맞이 한다면 전북도민이 특별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날이 머지않아 실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추경예산안 제출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아울러 “국주영은 의장님을 비롯한 도의회에서도 어렵게 마련한 추경예산안이 원활하게 통과되어 신속하게 민생에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경예산안은 5월 4일 도의회에 제출됐으며 전북도의회 제400회 임시회에서 추경예산안 제안설명을 시작으로 각 상임위별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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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특화산업단지 전북 유치 범도민 운동 시작된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국가 미래산업의 핵심 전략인 ‘이차전지 특화산업단지’ 전북 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범도민 운동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5월 8일. 민간 주도의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지원 활동이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차전지 특화산업단지 유치 전북실행위원회’는 8일 전북도청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전북도민의 의지를 결집해 적극적 활동을 벌이기로 결의했다.
전북실행위원회는 백종일 전북은행장을 실행위원장으로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이 실무 총괄을 맡았다.
90여 개 단체 100여명의 실행위원이 참여한 전북실행위원회는 “500만 전북인의 힘으로 전북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는 특화산업단지를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천명했다.
백종일 전북은행장은 민간 주도의 자발적 운동이 시작된 만큼 이차전지 특화단지의 전북 유치를 위해 실행위원 한분 한분이 그 분야에서 책임 있게 뛰어달라고 말했다.
김관영 전라북도지사는 “우리도는 이차전지산업의 국내외 공급망과 실증단지를 구축하고 RE100을 실현하는데 새만금이라는 최적의 입지를 가지고 있다.
전라북도가 우리나라 미래 성장동력인 이차전지산업의 중심이 되도록 특화단지를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하면서 전북의 미래세대를 위해 도민의 역량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국주영은 전북도의회 의장은 “이차전지 산업은 향후 10년 이내에 8배 이상 성장이 예상되는 전 세계가 갈망하는 첨단전략산업이다.
특화단지 유치로 전북의 미래를 획기적으로 바꾸는 기회로 삼자”고 말했다.
전북실행위원회는 이차산업 특화단지 유치에 대해 도민들의 인식을 제고시키고 유치 의지를 확산시키는 등 범도민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경쟁 도시와 차별화할 수 있는 특유의 활동도 펼치기로 의견을 모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이차전지 산업 혁신전략’을 발표하고 안정적 배터리 공급망 확보, 대한민국을 첨단기술 혁신과 R&D의 중심지로 조성, 건실한 국내산업 생태계 구축 등을 핵심과제로 특화단지 신규 지정에 나섰다.
이에 전라북도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T/F 구성’을 시작으로 특화단지 유치 공모에 뛰어들었으며 지난 3일 ‘전북 이차전지 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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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장학회, ‘조덕희 섬김의 리더십 장학금’ 수여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재단법인 남도장학회가 남도학숙 재사생 중 17명을 선발, 제17회 ‘조덕희 섬김의 리더십 장학금’을 수여했다.
‘조덕희 섬김의 장학금’은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의 부인인 고 조덕희 여사가 지난 2006년 남도학숙에 20억원 상당의 현금과 주식을 기탁해 조성됐다.
광주·전남이 공동 건립해 운영하는 남도학숙 재사생 중 희생과 봉사정신을 갖추고 이웃에 대한 섬김과 솔선수범의 리더십을 가진 인재에게 지급되며 지난 2007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조 여사는 지난 2012년 별세했으나, 장학사업은 고인의 유지에 따라 지속되고 있다.
지난 4일 열린 장학금 수여식에는 김재철 명예회장, 박인구 동원그룹 부회장, 이상호 남도학숙 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대학생 17명에게 각 5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지난 16년 동안 장학금을 받은 장학생 수는 총 191명이며 장학금은 약 9억 1천750만원에 달한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은 강수와, 김정아, 문종환, 배수현, 백승훈, 손지연, 송채희, 유덕현, 이병천, 이승하, 이주형, 이창준, 임우협, 전서진, 진관, 최은빈, 황순규 씨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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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 신성장동력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30만 돌파
지역발전 신성장동력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30만 돌파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8일 농수축산물 판촉, 관광 활성화 등 지역 발전에 필요한 새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가입자가 3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와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등 4대 대형행사 등으로 타 지역민의 전남에 대한 관심 증가와, 도·시군·향우회의 다양한 서포터즈 홍보와 참여가 더해져 서포터즈 가입자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전남도는 사랑애 서포터즈 30만명 가입에 힘입어 전남사랑도민증 할인가맹점 이용자 대상 ‘온라인 기념 이벤트’와 ‘출향인 자녀 문화탐방’ 확대 추진, 전남사랑도민증 할인가맹점 지정 확대 등 가입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사랑도민증 할인가맹점 이용자 대상 ‘온라인 기념 이벤트’를 오는 15일부터 2개월간 추진한다.
서포터즈 가입이 전남 방문으로 직접 이어지도록 전남사랑도민증 할인가맹점 이용 후 인증사진을 찍어 이벤트에 응모한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여명에게 최대 300만원의 남도장터 상품권을 지급한다.
또 할인가맹점인 남도장터 누리집에 가입한 서포터즈에게는 남도장터 기획전 10% 추가할인 쿠폰을 지급해 남도장터 가입 혜택인 1만원 쿠폰과 별개로 5천 원 한도에서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기념행사로 수도권·경남권 ‘출향인 자녀 문화탐방’을 확대 개최하고 서포터즈 응원대회도 이어간다.
또 문화탐방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청년 서포터즈 지원단’을 구성해 청년층 서포터즈 확산을 꾀한다.
전남사랑도민증 할인가맹점도 대폭 확대한다.
5월 중 관광지, 숙박시설, 식당, 카페 등 할인가맹점 20여 개소를 추가 지정해 서포터즈의 전남 관광을 더욱 활성화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2026년 6월까지 서포터즈 100만명 육성을 목표로 그동안 출범식, 응원대회 등 각종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온·오프라인 홍보, 도·시군 캠페인 등을 통해 서포터즈를 알리고 전국적인 붐을 조성하는데 힘썼다.
또 서포터즈 가입 시 전남사랑도민증을 자동 발급하고 남도장터를 비롯한 190여 개소의 관광·숙박·체험 시설 등을 할인가맹점으로 지정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전남을 더 쉽고 편하게 방문하는 시스템도 구축했다.
박현식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도·시군 직원 및 향우회 등의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로 30만명 가입을 넘어선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는 농수축산물 소비 확대, 관광 활성화 등 전남 발전을 견인할 밑거름이자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서포터즈 가입자 30만명 달성을 계기로 지속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서포터즈와 전남을 더 촘촘히 연결하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는 저출산, 고령화, 인구 유출 등 지역의 어려움이 지속됨에 따라 관계인구를 확대하기 위해 도입했다.
농수축산물 판촉, 관광 활성화 등 지역 발전에 필요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전남 외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모집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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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쌀 수급 안정 논 타작물 재배 전환 순조
전남도, 쌀 수급 안정 논 타작물 재배 전환 순조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식생활 변화로 쌀 소비량이 지속 감소함에 따라 구조적인 쌀 공급 과잉을 해소하고 쌀 수급 안정을 위한 논 타작물 전환 재배 신청에 전환 목표인 5천619ha의 116%인 6천518ha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넓은 면적으로 정부가 올해 처음 시행한 ‘전략작물직불제’와 특히 전남도가 자체 추진한 ‘논 타작물 재배’ 사업 지원 등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논 타작물 전환 재배 품목별 현황은 콩 1천660ha, 가루쌀 788ha, 조사료 2천505ha, 두류 등 1천565ha 등이다.
정부는 쌀 공급 과잉을 해소하고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지난해 쌀 생산 면적인 72만 7천ha 중 3만 7천ha의 감축을 목표로 정했다.
전남도는 2023년산 쌀 적정 생산을 위해 지난 2월부터 도·시군·농협·농업인단체 등과 전담조직을 구성해 사업설명회와 대규모 농가 대면 홍보, 논콩 재배기술 현장교육 등을 통해 논 타작물 재배 필요성을 집중 홍보했다.
또 전남도 자체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에 37억원을 투입해 논에 벼 대신 두류, 옥수수 등을 재배하는 농가에 ha당 200만원을 지원하고 올해부터 전략 작물인 콩 재배 기반 조성 등에 필요한 파종기, 방제기, 수확기 등의 기계·장비를 경영체당 3억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이밖에 벼 재배 면적 감축에 참여한 농가에는 감축 실적에 따라 2023년 공공비축미를 추가 배정하고 농협에는 수확기 벼 매입자금을 무이자 지원한다.
김영석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전남은 올해 벼 재배면적을 지난해보다 5천619ha 감축한 14만 8천ha를 목표로 적정 생산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쌀 수급 안정과 콩 등 식량자급률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논 타작물 재배에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도는 신청 기간 내 타작물 사업에 참여하지 못한 농가를 위해 ‘전략작물직불제’ 하계작물은 10일까지,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벼 재배면적 감축협약’은 31일까지 연장해 농지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추가 신청을 받는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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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설명회’ 개최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5월 10일 오후 3시 전남여성가족재단 공연장에서 도내 학부모, 교직원 및 도민을 대상으로‘전라남도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구성·운영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7월 출범 예정인‘전라남도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의 구성과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도민에게 알려 공감대를 형성하고 적극적인 위원회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자리이다.
교육협력위원회는 도내 민·관·산·학의 협력과 연대를 통해 교육과 일자리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전남교육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협치기구로 기존의‘전라남도교육참여위원회’를 새롭게 확대·개편한 것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설명회에서“전라남도 민관산학 교육협력위훤회가 지역의 교육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실행력 있는 협치 기구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는 도교육청과 22개 교육지원청별로 각각 구성될 예정이며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각 시·군 별 설명회를 가진 후 5월 22일부터 일주일간 위원을 공개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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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사경, 공중·식품위생업소 집중 단속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특별사법경찰과는 공중·식품위생분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숙박·식품업소를 대상으로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12일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기간동안 도내에 머무는 선수단 및 관광객의 위생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조치다.
단속대상은 숙박시설 내에서 조식 등을 제공하는 업소 110여 개소이다.
숙박업소의 주요단속 사항은 객실 및 침구 등의 청결관리 여부, 숙박요금표 비치 여부 등이다.
음식점의 경우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제품 진열·보관·사용 여부, 종사자의 개인위생 관리, 원산지 허위표시 및 미표시 여부 등을 집중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속 결과 경미한 사항은 교육 및 현지 시정 등 계도 조치하고 중대하고 고의적·악의적 불법행위은 관련 법령에 따라 사법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 특사경 관계자는 “최근 급격히 더워진 날씨로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므므로 철저한 위생관리로 아태 마스터스대회 동안 도민 및 방문객에게 청결한 위생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식품위생, 축산물, 원산지, 공중위생, 의약품, 청소년, 환경, 부동산, 산림보호 민생분야에 대한 불법행위 발견 시 전라북도 특별사법경찰과 신고전화 및 안전신문고 앱 으로 신고·제보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3-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