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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 법정감염병 이론·실습 교육 실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14개 시·군 보건소 및 보건의료원 감염병 검사 요원을 대상으로 법정감염병 이론 및 검사 실습 교육을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이는 신종·해외 유입 감염병 및 집단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확보와 감염병 진단 분야의 신뢰성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결핵, 에이즈 등 각종 법정 감염병 및 식중독에 대한 이론과 검사 방법, 유전자 검출검사 및 진단 분석을 진행하는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또한, 코로나19와 같은 급성 호흡기 병원체 검사 및 감시체계에 대한 소개를 통해 향후 새롭게 발생할 수 있는 신종 감염병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더불어 기후변화와 관련해 문제가 되고 있는 감염병 매개체를 자세히 설명하고 지역 내 생물테러 발생 시 대처요령 및 기관별 역할도 교육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시·군 보건소 검사역량이 강화되고 도내 감염병 발생 시 신속 대응 및 확산 방지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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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남원시, 남원에 첫 외투 기업 유치 합심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와 남원시는 8일 남원시청 회의실에서 중국계 외국인 투자기업 ㈜윈트레이드와 과자류 생산 공장을 남원노암산업단지에 건설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윈트레이드는 올해 12월 공장 가동을 목표로 214억원을 투자하며 ‘23년 40명을 시작으로 4년 동안 총 80여명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전북도가 ‘전라북도에서 성공할 기업을 위해’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타깃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투자유치에 노력한 데다, 중국 내 과자 시장 규모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 맞아떨어졌다는 분석이다.
또한, 과자를 중국에 수출하는데 있어 전남 광양항과 1시간 거리에 있는 남원 노암산업단지의 지리적 여건이 고려된 전략적 투자로도 해석된다.
이번 투자는 전북도 동부권 지역의 경제 발전과 윈트레이드의 원활한 사업 확장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경기 불황 속에서도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 주신 윈트레이드에 감사드린다”며 “남원시에 유치된 첫 번째 외국인투자기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이를 계기로 더 많은 외투기업이 남원시에 유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선화 전북도 기업유치추진단장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우리의 최우선 과제는 전라북도에서 기업들이 성공하도록 돕는 것이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일자리 창출 등 동부권 경제 상승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해, 전라북도에서 더욱 큰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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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데이터 전북센터 개소…총 102종 자료 제공
통계데이터 전북센터 개소…총 102종 자료 제공
[충청뉴스큐] 행정통계자료와 민간자료를 한곳에서 분석·활용할 수 있는‘통계데이터 전북센터’가 문을 열고 대국민 서비스를 시작한다.
전북도는 8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 자리잡은 통계청 ‘통계데이터 전북센터’의 개소식 및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한훈 통계청장,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강영재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통계청은 2018년 11월부터 통계데이터와 공공 및 민간기관의 데이터를 연계·분석할 수 있도록 통계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안전한 보안체계를 바탕으로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별 거점센터를 확대하고 있다.
도 단위로는 두 번째이자 전국 열 한번째인‘통계데이터 전북센터’는 올해 1월 과기부로부터 ‘데이터안심구역’으로 지정된 금융혁신빅데이터센터에 8석 규모의 분석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통계데이터 전북센터는 기업통계등록부 등 행정통계자료와 인구주택총조사 등 통계조사 마이크로데이터, 업종별 카드매출 등 민간데이터를 포함해 총 102종의 자료를 제공한다.
특히 전북센터가 위치한 금융혁신빅데이터센터는 국민연금 데이터를 중심으로 금융데이터, 공공기관 개방 데이터, 수요자 맞춤형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어 통계데이터센터 보유자료와 연계·분석된다면 데이터 활용의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자는 통계데이터센터 누리집을 통해 이용 신청 후 센터를 직접 방문, 센터에 상주하는 분석 전문가를 통해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다.
센터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는 원하는 형태로 데이터를 분석해 결과를 제공하는 주문형 분석 서비스를 의뢰할 수도 있다.
김관영 전라북도지사는 전북도민이 통계데이터 분석을 위해 광주 또는 대전 등으로 멀리 가지 않아도 될 수 있도록 전북에 통계데이터센터를 설치해 준 한훈 통계청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김 지사는 개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준 국민연금공단 및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호남지방통계청과 협력해 데이터센터 이용 방법 교육 및 통계분석 프로그램, 분석사례 교육 서비스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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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사업에 2건 선정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2023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사업’공모에 익산-U주얼리 특화단지, 완주 뿌리산업 특화단지 등 2건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은 전국 45개 뿌리산업 특화단지를 대상으로 뿌리기업의 집적화 및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국가사업이다.
이번 공모선정으로 익산-U주얼리 특화단지는 400백만원, 완주 뿌리산업 특화단지는 260백만원 등 총사업비 660백만원을 확보했다.
익산-U주얼리 특화단지는 귀금속 표면처리 업체를 중심으로 형성됐으며 `18년 특화단지 지정 이후 2021년, 2022년에 이어 3년 연속 선정됐다.
올해는‘공동브랜드 비즈니스 모델 구현을 위한 디지털 커머스 생태계 조성’을 추진한다.
주요내용은 주얼리 라이브커머스 및 제품 촬영을 위한 전용 스튜디오 조성, 고객관리 마케팅 및 전자상거래 전략 프로그램 교육, 오프라인 활동 강화를 위한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 간담회·포럼 개최를 통한 네트워크 활동 등이다.
완주 뿌리산업 특화단지는 금형 업체를 중심으로 형성됐으며 `15년 특화단지 지정 이후 해외 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글로벌 시장개척을 위한 엔지니어링 전문기술 지원’을 추진한다.
주요내용은 자동차 부품개발을 위한 역설계 지원, 특화단지 네트워크 활성화, 전문가 활용 컨설팅 지원, 해외시장개척 및 벤치마킹 연수단 파견 등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지역이 보유하고 있는 특화자원과 뿌리기업의 역량을 최대한 활용·지원해, 뿌리단지별 특성을 살린 산업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뿌리기업의 성장을 위한 기반을 공고히 해 뿌리산업의 혁신성장과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영세 뿌리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도 자체사업으로‘뿌리산업 생태계 혁신성장 지원사업’,‘뿌리기업 그린환경시스템 구축 지원사업’등 4개의 지원사업으로 약 48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전북 뿌리산업 현황 분석, 차세대 뿌리기술 육성 및 정부정책 연계 방안 등 중장기 육성 계획으로 ‘제4차 전북 뿌리산업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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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화산업 청년인력 양성·기술개발 사업화’ 본격화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8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전북지역 특화산업분야 청년인력 양성 및 기업 기술개발 사업화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지역 산·학·연 융합연구사업’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윤석진 KIST 원장, 양오봉 전북대 총장, 강병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비나텍㈜ 성도경 대표 등 전북지역 산·학·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전북 지역의 산업 혁신을 주도하고 우수한 과학기술 청년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새로운 협력모델을 알리는 자리로 전북도·KIST·전북대·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참여기업간 업무협약식, 학연교수 임명장 수여식 등이 진행됐다.
‘지역 산·학·연 융합연구사업’은 전북도와 KIST·전북대·연구개발특구·관련 지역기업들이 모두 참여해 KIST에서 지역산업을 위해 처음 시작한 사업모델이며 올해 사업비로 22억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지역에서 투자한 기술과 인력이 다시 지역기업의 특화 분야를 고도화하고 고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유도한다는 취지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참여기관과 기업들은 탄소복합재료산업 수요기반 기술개발, 연구성과 상용화·비즈니스모델 수립, 청년 인력 양성 및 참여기업 취업 연계 노력,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예산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도와 KIST는 이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기업들에게 기술 및 인력 수요조사를 사전에 실시했으며 공모를 통해 현재 3개 연구팀은 구성을 마쳤고 올해 1개팀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하고자 하는 도내 청년인력은 전북대 일반대학원 내 설치된‘JBNU-KIST 산학연 융합학과’에 지원하면 된다.
서류·면접을 통해 해당학과에 들어가면 장학금 전액 지원과 국가연구사업 참여 및 연수장려금 지급, 졸업 후 참여기업으로 취업 연계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기업의 상용화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촉진함은 물론 연구개발 전문인력양성을 통해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석진 KIST 원장은 “지역특화 기술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부터 사업화·창업 성공에 이르는 선순환 협력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영 도지사는 “KIST와 전북이 손을 잡고 도내 산학연 컨소시엄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온 힘을 모을 것이다”며 “산학연 융합을 통해 기술과 인력이 우리 전북에 머물고 동시에 전북의 특화 분야를 고도화시켜 함께 혁신하고 함께 성공하는 새로운 전북의 길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양오봉 전북대 총장도 “참여기관과 기업 더 나아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거점국립대학으로서 지역 산학연 융합사업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병삼 연구개발특구재단 이사장은 “융합 연구성과가 상용화로 이어져 지역 특화산업 경쟁력이 한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향후 10년간 200억원 이상을 투입해 현재 선정된 3개팀을 비롯해 20개의 융합연구팀, 200명의 청년인력을 육성하고 10건의 사업화 및 창업 실시를 추진할 예정이다.
추진분야도 탄소복합소재, 이차전지 등 첨단소재분야 전반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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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우분 연료화 촉진 위해 민·관 업무협약 체결
전북도, 우분 연료화 촉진 위해 민·관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전국 최초로 새만금 3단계 수질개선대책 일환으로 추진 중인 우분 연료화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전북도와 중앙정부 산하기관, 지자체, 민간기업, 농축협 등이 힘을 모은다.
전북도와 국립축산과학원, 전북지방환경청, 새만금 유역 내 4개 시·군은 8일 전북도청에서 우분 연료화사업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 박범영 국립축산과학원장, 송호석 전북지방환경청장, 새만금 유역 내 4개 시·군 단체장과 SGC에너지, OCI SE, 한화에너지 대표, 김창수 전주김제완주축협 조합장이 참석했으며 도의회 이병철 환경복지위원장도 동행해 협약을 축하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우분 고체연료화 사업은 지난 ‘20년 새만금 3단계 수질개선대책에 반영된 뒤에도 수요처를 찾지 못해 지연됐던 것을 전북도가 이날 새만금산단 열병합발전소 3개소와 연료공급 협약을 이끌어냄으로써 전국 최초로 우분 연료화 사업을 본궤도에 올려놓는 등 활로를 뚫어냈다는데 의미가 크다.
이 협약으로 새만금유역 내 4개 시군에서 발생되는 1일 650톤의 우분을 재활용할 경우 162.5톤/일의 연료 생산이 가능하고 이 때 약 244톤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계된다.
이는 1ha 축구장 8,246개 면적에 30년생 소나무 59,041그루를 식재 또는 자동차 37,108대를 1년간 미운행하는 효과와 같다.
또한, 새만금유역 내 정읍, 김제, 완주 등은 전국에서 손꼽힐 정도로 한우 사육두수가 많은 만큼 공공처리시설의 확대가 요구되고 있고 일부 시군에서는 수질오염 총량 규제로 인해 개발사업 마저 중단이 우려되는 실정이어서 이 사업을 통해 한우 농가들의 영농부담 해소와 새만금산업단지에 재생에너지를 공급함으로써 친환경·책임·투명 경영에 나서는 기업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이와 함께 우분 연료 재생에너지를 생산·이용함으로써 향후 탄소배출권 시장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도내 기업들이 더 새로운 성장기반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이에 따라 앞으로도 정기·수시 협의체를 지속 운영해 우분 연료의 생산·공급·이용 및 확대 기반 마련을 통해 생명경제 추구와 탄소중립에 선도적으로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이젠 가축분뇨를 활용해서도 세상을 밝게 비추는 시대가 됐다”며 “전국 최초 사례로서 선례도 없고 제도도 미흡하던 사업이 도전경성 정신으로 민관 상호협력을 통해 새만금수질 비점오염원 저감 및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앞으로도 증앙부처·시군·유관기관·민간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특히 ESG 경영에 앞장서는 환경친화 기업에 대한 정책적·재정적 지원 확대를 통해 후손들에게 물려 줄 지속가능한 환경보전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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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문화관광해설사 성지순례길 역량강화교육 실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근대역사문화로 유명한 군산시가 선교문화자원과 연계한 코스를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순례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시는 8일 군산 곳곳의 선교문화자원과 근대유산을 연계해 2021년에 4개 코스로 개발한 성지순례길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해설 제공을 위해 문화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1년 순례길 코스 개발 후 전킨기념사업회와 함께 2022년에 110명의 성지순례길 방문객을 유치했으며 성지순례길 주요 코스 시작점 2곳에 순례길 안내판을 설치했다.
이번 교육은 앞서 지난 1일부터 시작했으며 매주 월요일 군산 선교역사 이론 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다.
또 오는 9월 중 성지순례길 4개 코스 현장실습으로 현장감을 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추후 문화관광해설사의 성지순례길 역량강화교육 수료 후 군산의 성지순례길을 찾는 관광객에게 군산 선교역사 지식을 체계적으로 전달해 양질의 성지순례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김문숙 관광진흥과장은 “올해 성지순례길 해설사 교육을 통한 인적기반 마련 및 코스 이정표 정비 등 기반시설 구축을 통해, 선교역사관 건립 후 군산의 선교역사를 찾는 관광객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추후 군산이 새로운 성지순례 관광지로 거듭나 신규 관광객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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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전라북도 경관디자인 조성사업 공모 선정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2023년 전라북도 경관디자인 조성사업’공모에 선정돼 ‘경포천 서래숲길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포천 서래숲길 야간경관 조성사업’은 2020년 수립한‘군산시 야간경관계획’을 활용해 전라북도 공모사업에 지난 4월 말 선정됐다.
올해 설계용역에 착수해 내년에 공공디자인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완료한 후 본격적으로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지역인 경포천은 2012년부터 정비사업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2020~2021년에는 ‘경포천 서래숲길’을 조성해 현재는 군산시민이 즐겨 찾는 친환경 수변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산 도심의 동서를 하나로 연결하는 상징적 야간 경관축을 형성하고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모두가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경포천을 방문하는 모든 시민에게 주·야간 안전하고 즐거운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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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림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공모사업 운영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설림도서관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3년 공공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운영도서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3년 공공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문화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양질의 독서 경험을 제공해 정보 격차 해소 및 장애인 문화 향유 기회 확산을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산시각장애인복지회관’과 연계해 진행하며 군산시 시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시방, 우리는 봄날’이라는 양질의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설림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시방, 우리는 봄날’는 오는 11일부터 8월 17일까지 15회에 걸쳐 도서관 사서와의 만남, 독서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시 낭독 및 그림책 스토리텔링, 싱잉볼 명상등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 및 체험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독서문화 소외계층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책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긍정적 정서를 함양하고 독서 소외인의 정보 접근권을 제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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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서수면 복합청사 개청식 개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서수면은 8일 청사 내 어울림광장에서 서수면행정복지센터와 무궁화문화복지센터 완공을 기념하는 복합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청식에는 강임준 군산시장, 김영일 군산시의회의장, 신영대 국회의원, 도·시의원, 관내 기관장 및 내빈을 비롯한 주민 등 약 350여명이 참석해 서수면 복합청사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서수면 복합청사는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과 면청사 건립 사업의 일환으로 신축됐으며 대지면적 6,599㎡, 건축연면적 1,872㎡에 지상2층, 지하1층의 규모로 지어졌다.
1층에는 행정복지센터, 건강증진실, 소회의실, 커뮤니티홀, 프로그램실, 운영사무실이 2층에는 대강당, 전시홀, 중회의실, 통신실이 그리고 기타시설로 어울림광장, 커뮤니티마당, 지하창고로 이뤄져 있다.
행사는 식전행사로 서수농악대의 길놀이와 서수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에서 준비한 기타, 난타, 챠밍라인댄스, 고고장구팀의 축하공연에 이어 본행사로 테이프 커팅과 경과보고 신축 유공자에 대한 표창 및 감사패 수여, 기념사, 축사 등의 기념식을 진행한 뒤 식후행사로 신축청사 관람과 모든 참석자가 함께하는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임준 군산시장은 기념사에서“서수면에 행정과 문화복지가 어우러진 새로운 청사가 준공됨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신청사가 보다 품격 높은 행정서비스와 다양한 문화복지를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하는 소중한 역할을 담당하는 공간이 되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