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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콘텐츠팩토리, 청소년 체험형 영상제작교육사업 지원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의 콘텐츠창작·창업지원기관인 콘텐츠팩토리가 군산시민영상미디어센터‘샘’과 손을 잡고 청소년 영상제작교육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전라북도 문화관광재단 주관 ‘2023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0일부터 11월 말까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특히‘영상이와 미디양의 우리동네 데이트’라는 주제로 군산의 명소, 맛집, 관광지, 영화촬영지 등을 탐방하며 영상제작실습을 진행할 계획으로 청소년들의 지역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콘텐츠 분야의 진로를 탐색해 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콘텐츠팩토리는 청소년들의 영상제작 실습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강의장 및 편집시설 등을 제공하고 실습에 필요한 제작장비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며 군산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자치배움터 자몽도 협력기관으로 함께 참여한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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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싱가포르 국제식품박람회서 69만달러 수출계약
전남도, 싱가포르 국제식품박람회서 69만달러 수출계약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농수산식품의 신규 시장 개척과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해 최근 ‘2023 싱가포르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69만 달러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이번 박람회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운영하는 ‘한국관’에 전통 건축양식을 적용한 부스 디자인으로 ‘전라남도 통합 홍보관’을 설치해 참가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 유자, 건어물, 김치, 장류, 천일염 등 전남에서 생산되는 농수특산품을 활용한 대표 수출기업 14개 사가 직·간접으로 참여해 총 304건의 구매자 상담을 진행, 전남 농수산식품 기업을 홍보하는 등 남도 음식을 케이푸드 대표 브랜드로 알리는 데 집중했다.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본부는 실효성 있는 구매 상담을 위해 현지 유통 구매자 12개 사를 사전 섭외해 수출 상담을 주선하는 등 현장 상담이 실제 수출로 실현되도록 주력했다.
그 결과 유기농 차 가공식품 수출기업 보향다원이 50만 달러, 조미용 천일염 수출기업 해여름이 15만 달러, 유자 가공식품 수출기업 에덴식품영농조합이 4만 5천 달러의 수출계약을 했다.
또 건어물 수출기업 아라움이 50만 달러, 김치 수출기업 신세계F&B가 40만 달러, 장류 수출기업 고려전통식품이 37만 달러의 수출 업무협약을 했다.
특히 아라움은 미국 코스트코에 입점해 판매하는 크리스피 스퀴드 스낵에 대한 중국과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대형 유통 구매자의 수출 문의가 이어지면서 입점 조건과 수출 가격을 검토하고 있다.
이밖에 대한민국 장류 식품명인 기순도 명인의 고려전통식품이 싱가포르 스타 셰프 페트리나 로가 운영하는 모슬즈 레스토랑에서 현지 언론과 식당 관계자, 유관기관 등을 초청해 명인의 ‘장’을 활용한 다양한 퓨전요리 시식행사를 진행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지난해 이어 두 번째 박람회에 참가한 한규모 해여름 대표는 “전남도 통합 홍보관을 통해 부스를 운영하면서 낮은 브랜드 인지도를 극복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실질적 계약까지 이뤄졌다”며 “장기적인 안목으로 ‘전라남도’라는 브랜드를 지속 홍보해 해외시장 인지도를 높이면 전남의 작은 수출기업에도 좋은 기회가 많이 생길 것 같다”고 밝혔다.
싱가포르는 자국민 건강을 위해 2019년부터 고당 음료 규제 정책을 시행하는 등 건강에 지대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어 친환경적으로 생산한 전남 농수산식품 수요가 매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전 세계적으로 케이푸드 위상이 높아졌으나 중국과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한국 김치와 떡볶이 등을 직접 생산해 싼 가격으로 납품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며 “‘전라남도’를 케이푸드의 대표 브랜드로 적극 홍보해 인지도를 높임으로써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남도 농수산식품의 세계화를 위해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해외 판촉행사, 온라인 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신규시장을 개척하고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2025년까지 농수산식품 수출 10억 달러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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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대한민국 동행축제’ 참여로 지역경제 활성화
전남도, ‘대한민국 동행축제’ 참여로 지역경제 활성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 촉진 행사인 ‘2023년 대한민국 동행축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가정의 달 5월 대한민국 동행축제는 대형 유통업체부터 중소기업·소상공인·전통시장, 정부·지자체가 모두 참여하는 전국적 소비 촉진 할인행사다.
전남도는 5월 한 달 동안 온라인몰 할인행사, 지역행사 및 축제 연계 판촉행사, 전통시장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온라인몰 할인행사에선 전남도가 운영하는 남도장터, 녹색나눔이 참여한다.
또 진도아리랑몰, 해남미소, 기찬들 영암몰, 정남진 장흥몰, 강진품애마켓 등 시군 7개 온라인몰이 참여해 10~20% 제품 할인을 하거나 최대 50% 할인쿠폰을 지원한다.
전남도 공공배달앱 ‘먹깨비’에선 할인쿠폰 3천 원을 발행하며 우수 전통시장에선 전통시장 문화 르네상스 공연을 통해 예술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광주시,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과 합동으로 광주·전남 우수 중소기업 제품 특별판매전을 지난 6일까지 이틀간 광주에서 진행했다.
오수미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최근 경기 불황으로 많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동행 축제가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시키고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촉매제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개최되는 ‘2023년 대한민국 동행축제’는 그동안 열렸던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를 ‘동행축제’로 일원화해 5월 가정의 달, 9월 추석, 12월 크리스마스 등 3회에 걸쳐 펼쳐진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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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대학 협력 전담반 구성해 동반성장 집중
전남도, 대학 협력 전담반 구성해 동반성장 집중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대학 협력 전담반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대학 협력 전담반은 문금주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도 실국장과 산하 출연기관으로 구성해 인구소멸과 학령인구 감소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한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는 대학의 행·재정 지원 권한을 국가에서 지자체에 이양해 지역 발전과 연계한 대학 육성으로 지방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추진하는 체계를 말한다.
교육부 공모를 통해 지난 3월 전남도를 포함, 7개 시·도가 시범지역으로 선정됐다.
대학 협력 전담반은 주력·미래첨단산업, 취·창업 정주 등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와 연계된 대학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전남도가 추진하는 기존 사업에 대한 대학 지원 강화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또한 지역 대학, 산업계 등으로 구성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시범사업 및 글로컬대학30 자문위원회’에서 도출된 대학 지원 과제를 검토·보완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추진계획 등에 반영하는 기능을 한다.
전남도는 대학 지원 총력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조직개편에 신설 예정인 대학 지원 전담조직을 당초 1개 팀 신설로 입법예고 했으나 지자체-대학 간 협력 확대·강화를 위해 과 단위로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문금주 부지사는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글로컬30 사업 등으로 지자체와 대학의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손잡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프로젝트를 기획·실행해 동반성장하도록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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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 온힘
전남도,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 온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아동 학대를 예방하고 아동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아동학대 제로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동학대 제로화 추진계획’은 위기아동 사전 발굴, 도민 인식 개선 교육·홍보, 예방·보호체계 강화 등 3개 분야 11개 중점 추진과제를 담았다.
분야별로 위기아동 사전 발굴을 위해 사회보장 빅데이터를 활용해 장기 결석, 양육수당 미신청자 등 위기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조사한다.
또 만 3세 가정양육 아동의 소재 파악과 안부 확인을 위한 전수조사에 나선다.
아동 학대 관련 반복신고나 수사 이력이 있는 등 재학대 우려가 있는 고위험 아동은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가정방문 등을 통해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동 친화적 양육 문화 조성을 위한 도민 인식 개선 교육·홍보도 강화한다.
사회관계망과 공익캠페인 전개를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전문가를 초청해 도민을 대상으로 ‘긍정양육 및 아동학대예방 교육’ 등을 추진한다.
학대 우려 아동에 대한 예방·보호체계 강화를 위해 읍면동 이통장, 전기·가스 검침원 등을 ‘남도아이 지킴이단’으로 위촉하고 전남도, 경찰청·교육청·의사회·약사회, 목포도시가스, 한국편의점산업협회 등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도 구축해 아동 보호시책을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미자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지역사회가 문제 해결의 중심이 되도록 ‘우리 동네 아이는 우리가 지킨다’는 지역공동체 의식을 확산하고 유관기관 협력체계도 강화하겠다”며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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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산림자원연, 난대산림자원 화장품 원료로 활용한다
전남산림자원연, 난대산림자원 화장품 원료로 활용한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코씨드바이오팜과 화장품 개발용 산림 바이오소재 생산 및 안정적 원료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3일 체결했다.
원료 공급을 위한 계약재배로 임가의 안정적 소득 창출과 산림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향장제품 개발용 산림 바이오소재 생산 및 안정적 원료 공급과 산림자원 대량 공급을 위해 생산 농가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박성민 코씨드바이오팜 대표는 “외국 자원에 의존하던 화장품 산업계가 국내 토종자원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며 “전남 특산 난대산림자원을 활용한 화장품원료 소재 공급에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오득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장은 “산림자원연구소가 추진 중인 스마트 산림바이오 혁신성장 거점단지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임가와 협력해 우수 산림자원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06년 설립한 코씨드바이오팜은 로레알, 셀트리온, LG 생활건강 등을 주요 고객사로 둔 천연 화장품 원료 제조사다.
2022년 기준 연매출 122억원을 달성한 충북 스타기업이다.
달팽이 크림 원료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으며 해외 유통망 확장 및 신규 브랜드 출시 등을 통해 화장품 원료뿐만 아니라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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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수산자원 보호·어업질서 확립 온힘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봄철 어·패류 산란기를 맞아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불법어업 일제 합동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5월 한 달간 추진하는 이번 합동단속은 해양수산부, 전남도, 시군, 수협 등 유관기관 어업감독공무원 46명이 참여하고 도와 시군 어업지도선 16척이 투입된다.
중점 단속 대상은 무허가·무등록 어선의 불법 조업, 무면허 양식시설 설치, 어린 물고기 불법 포획 등 어업 질서를 저해하는 행위다.
불법어업 우심 해역에 어업지도선을 집중 배치해 이뤄진다.
또 관내 주요 항·포구와 위판장 등에서 불법 어획물 유통·판매 근절을 위한 육상 지도·점검과 어업인의 준법 조업 분위기 확산을 위한 계도·홍보를 함께한다.
단속에 적발된 불법어업 행위자는 수산 관계법령에 따라 사법조치하고 어선에 대해서도 어업정지, 어업허가 취소 등 행정처분을 한다.
박영채 전남도 수산자원과장은 “지속적인 수산자원 이용을 위해서는 불법어업을 반드시 근절해야 한다”며 “바다의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불법어업을 지속해서 단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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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참가하세요
전남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참가하세요
[충청뉴스큐] 전남소방본부는 어린이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에 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제18회 전남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15일까지 유치부 10팀, 초등부 10팀 등 총 20팀을 모집하며 유치원·어린이집, 초등학교에선 15~30명으로 팀을 구성해 시군 소방서 예방안전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유치부는 소방동요, 초등부는 소방동요·만화주제곡·트로트·케이팝 등 안전을 주제로 한 자유곡으로 참가 할 수 있다.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유치부와 초등부 각 대상 1팀, 최우수 3팀, 우수 6팀을 선발하며 각 대상팀에겐 9월 인천 송도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24회 전국 119소방동요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관할 소방서 예방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임동곤 전남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은 “안전을 주제로 한 동요를 부르는 119소방동요대회는 어린이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어린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제18회 전남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오는 6월 23일 화순 하니움문화센터에서 열린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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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모있는 교육 행정 법령”
“알아두면 쓸모있는 교육 행정 법령”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5월 4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본청·직속기관·교육지원청 소속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3년 상반기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관의 업무에 직접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맞춤형 법제교육을 통해 법령에 대한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업무담당자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공무원으로서 기본이 되는 법령해석 방법론, 행정의 원칙과 기본이 되는 행정기본법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과목 중심으로 편성했으며 조정필 법제관 등 법제처 소속 전문 강사들이 참여해 교육효과를 높였다.
특히 그동안 교육현장에서 법령해석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공무원들은 법령해석 방법에 대한 이해 및 법령 해석을 실습으로 진행한 ‘법령해석방법론’ 강의에 크게 호응했다.
박진수 행정과장은 “최근 다변화된 교육행정 수요로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법령을 해석하고 집행할 수 있는 전문성과 실무능력 향상이 요구되는 현실을 감안해 이번 교육을 계획했다”며 “앞으로도 대민 교육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법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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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빅데이터 분석으로 데이터 기반 행정 추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효율적 정책 추진을 위해 빅데이터 분석 사업을 추진한다.
전북도는 4일 종합상황실에서 빅데이터 전문가, 담당 공무원, 사업 수행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빅데이터 분석사업 착수보고회를 갖고 사업 수행방안에 대한 전문가 자문 등의 의견을 수렴했다.
올해 분석 과제는 보건, 환경, 소방, 농업, 연구용역 분야 총 5개 과제로 공공야간약국 선정 우선순위 도출 분석, 건축물 온실가스 배출량 추이 분석, 소방력 재배치를 위한 분석, 농산물 유통데이터 분석, 전라북도 연구개발 연구사업비 분석이다.
먼저 공공야간약국 선정 우선순위 도출 분석 분석은 유동인구, 약국 정보, 의료기관 현황 등을 분석해 야간시간대 공공약국 지정 및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의 사각지대 해소 정책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
건축물 온실가스 배출량 추이 분석은 에너지, 온실 가스 정보, 건축물대장 자료 등을 분석해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 수립 근거자료로 활용한다.
소방력 재배치를 위한 분석은 전라북도 화재·구조·구급 출동 통계 데이터, 유동인구 데이터 등을 분석해 소방 안전 취약 지역별 맞춤형 소방력 재배치 등에 활용한다.
농산물 유통 데이터 분석은 농산물 출하 및 수요 데이터, 공영도매시장 경매자료 등을 분석해 출하처 다변화, 시기 조절 등 농가 수익 개선방안 마련, 선물 거래 가능성 타진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연구개발 연구사업비 분석은 도에서 수행하는 연구개발 / 비연구개발 사업비와 연구성과 분석을 통해 추진성과 및 투자 효율성을 분석하는 연구사업의 환류 체계 방안을 구축할 예정이다.
최창석 전라북도 미래산업과장은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을 통해 과학적, 합리적 행정수행과 업무혁신을 이룰 수 있다”며 ”올해 분석하는 과제가 도민의 수요에 부응하고 도정 현안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빅데이터 분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2017년부터 매년 4건 이상의 빅데이터 과제를 분석해 왔고 분석 결과는 사업부서 정책 수립과 예산확보 근거 자료로 제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분석한 ‘전북방문 관광객 분석’은 워케이션 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 관광 정책 수립에, ‘지역화폐 소비분석’은 예산 편성 근거자료 및 이용환경 개선 등 관련 부서 사업추진에 활용 하고 있다.
2023-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