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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대, 전국대나무디자인 공예대전 4연속 전 작품 입상
도립대, 전국대나무디자인 공예대전 4연속 전 작품 입상
[충청뉴스큐] 전남도립대학교는 현대적인 디자인과 유행을 접목한 대나무공예 창작품 발굴과 상품화를 위해 열린 ‘제42회 전국대나무디자인 공예대전’에서 출품작 모두가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전남도립대 산업디자인과 재학생들은 일반인 대상 융·복합 제품과 대학생 대상 실용디자인 분야로 운영된 ‘제42회 전국대나무디자인 공예대전’에 12명이 실용디자인 분야 15작품을 출품했다.
공모전 심사 결과 대상에 김두하 씨·문해은 씨가 선정됐으며 최우수상 1작품, 우수상 2작품, 장려상 3작품, 특선 8작품이 선정됐다.
2020년 이후 4년 연속 출품작 모두가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일우 산업디자인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3월 초 개강과 동시에 공모전을 준비해 수업 시간 외 방과 후와 주말에도 지도교수 지도를 받아 조별 토의를 거쳐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스케치와 렌더링 등 디자인을 통해 우수한 작품을 창작했다”고 말했다.
대상에 선정된 김두하 학생은 “늦은 나이에 대학에 입학해 학업에 어려움도 많았지만, 교수님들의 열정적 지도 덕분에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학업 의지가 더 강해지고 디자인 실무에 대한 자신감도 얻었으며 향후 취업과 편입 등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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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 국내 최대·유일 난대수목원서 치유하세요
근로자의 날, 국내 최대·유일 난대수목원서 치유하세요
[충청뉴스큐] 국내 최대·유일 난대수목원인 전라남도 완도수목원이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수목원에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보내도록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개방 시설은 31개 전문소원, 탐방로 등산로 등이다.
아열대 온실은 온실 수목 생육 관리를 위한 방제작업 시행으로 개방하지 않는다.
완도수목원은 2천33ha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난대림이다.
동백나무, 붉가시나무 등 784종의 자생식물이 분포하고 있다.
사계절 푸른 산림자원을 자랑해 푸른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다.
또 숲 해설가, 유아 숲 지도사 등 전문 자격을 갖춘 해설가를 배치해 아이들 대상 ‘유아숲 체험’, 청소년 대상 ‘녹색수업’, 성인 대상 ‘난대림 숲 해설’ 등 세대별 맞춤형 과정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밖에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가 지도에 따라 숲 가꾸기 목재 부산물 등을 재활용한 완도수목원 대표 캐릭터인 토리나리 탁상시계, 나무로봇 연필꽂이, 우드스피커 등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목공예품을 직접 제작할 수 있다.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은 유아, 학생, 가족, 단체 등 다양한 참여자 10명 내외로 구성해 30분에서 2시간 정도 진행하며 체험 프로그램에 따라 5천 원에서 4만원까지 비용이 소요된다.
이석면 완도수목원장은 “근로자의 날을 맞아 전국 최대 난대림인 완도수목원에서 여유를 즐기고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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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인구감소 대응 프로젝트 발굴 온힘
전남도, 인구감소 대응 프로젝트 발굴 온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8일 지속적인 인구 감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인구 해법을 마련하기 위해 ‘인구감소 대응 실국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인구대응 전담반 운영 실국과 광주전남연구원 4개 분과별 자문위원 등 20명이 참석했다.
4개 분과는 주거·일자리·산업화, 교육·출산·보육, 관광·문화·복지, 정책개발·홍보 분과다.
이들은 주거 및 정주여건 출산·보육·다문화 일자리 창출 관광·문화 인프라 교육·복지 등으로 나눠 도민 체감도, 파급 효과성, 예산 투입 가능성 등 종합적인 의견을 나눴다.
전남도는 발굴 과제별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것, 보완이 필요한 것, 중·장기적으로 검토할 것, 정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할 것으로 구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전남형 인구정책’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작은 사업은 레고 퍼즐과 같아 여러 개를 조합하면 새로운 정책이 나올 수 있다”며 “인구문제는 전 부서가 힘을 모아야 할 핵심 과제인 만큼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 3월 말부터 문금주 부지사를 단장으로 14개 실국이 참여하는 인구대응 전담반 운영 및 전 직원 대상 ‘우문인답’ 아이디어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도는 공공기관 전남 이전, 스마트 농어업인 1만명 육성,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중장기 계획 수립, 인구영향평가제 도입,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100만명 육성, 전남품 주소갖기 운동 등 다각적인 인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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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대안교육 학교장 협의회 개최
전남교육청, 대안교육 학교장 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2일 보성 용정중학교에서 대안교육특성화학교 및 대안학교 학교장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안교육 활성화와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전남은 대안교육특성화 중학교 4교, 대안교육특성화 고등학교 3교, 대안학교 4교 등 총 11개 학교가 대안교육에 나서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교육활동으로 인성함양과 미래지향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안교육 역할의 모호성으로 인해 문제있는 학생들이 가는학교, 학교다니기 싫은 학생들이 가는 학교라는 부정적 인식이 심어진 것은 큰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이번 협의회는 이런 부정적인 이미지 변화를 위한 노력과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 지원 방안, 학교별 특색있는 교육과정, 핵심 교육활동을 공유하고 바람직한 대안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 교장들은 대안교육에 대한 교사들의 관심과 유입을 위해 대안교육한마당 개최, 전남대안교육 실천 연구회 부활 및 연수 활성화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벌였다.
박정애 학생생활교육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는 교육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며 “학교장 협의회를 정기화해 대안교육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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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14개 시군·기업, 지속가능한 관광 비전 선포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도내 14개 시군을 비롯해 기업들과 함께 일과 삶의 균형, 휴가지 원격근무 시대에 맞는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관광자원의 환경까지도 보호하기 위한 이른바 ‘지속가능한 관광 실천’을 추진하겠다고 선포했다.
전북도는 3일 서울 소피텔호텔에서 김관영 도지사와 14개 시군단체장, 한국관광공사, 기업, 관광업계, 언론홍보사, 중국문화스포츠 협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전북에 온 관광전’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 선포식, 지자체와 기업 간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케이-전북관광 세계화를 위한 전문가 강연, 기업관 홍보, 케이-문화관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공식행사 전 이뤄진 사전 기자회견에서 국내·외 언론 20여 개사와 베트남 현지 방송사가 참여한 가운데 14개 시장·군수가 시·군 관광정책을 발표했으며 김관영 도지사가 14개 시군과 함께할 지속가능한 관광발전을 실천하겠다는 목표에 대해 소개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14개 시군과 함께 경제적 성장, 사회적 안정과 통합, 환경의 보전과 발전에 이바지하고 ‘우리 공동의 미래’를 위한 조화와 균형있는 삶을 위한 관광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관광산업의 지속가능성과 전북관광 활성화를 위해 대상홀딩스㈜, ㈜현대자동차, ㈜하림, ㈜하이트진로 ㈜제트캡 등 5개 기업이 도·14개 시군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참여기업의 도내 주요관광지에서 기업 연수회, 휴가지 원격근무, 근로자 휴가여행 등의 적극 추진과, 전라북도와 14개 시군과 함께 올바른 관광자원 보전과 활용을 통한 지속가능한 관광발전에 기여한다는 뜻을 담았다.
이들 기업 외에도 ㈜로얄캐닌, ㈜SK넥슬리스 기업 관계자도 이번 행사에 참여해 전라북도와 14개 시군의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 실천에 동참 하고자 의지를 나타냈다.
이번 행사장에는 14개 시군의 대표관광자원과 각 시군의 문화와 지역특산품을 기반으로 하는 체험 여행상품을 집중 홍보했으며 휴가지원원격근무하기 좋은 관광지 소개와 중소 규모 연수회 개최장소 등 각 기업과 관광업계의 수요에 맞춰 맞춤형 관광상담이 이뤄졌다.
뿐만 아니라 대상홀딩스㈜는 ‘전라북도와 함께 더 많은 것들을 존중의 대상으로 하는 대상그룹’을, ㈜현대자동차는 ‘전북 수소경제를 선도해 나가는 현대자동차’, 하림㈜은 ‘자연, 신선, 최고의 맛을 위해 끝없이 도전하고 나아가는 하림’, ㈜제트캡은 ‘국제적 항공교통 연계 플랫폼, 제트캡’을 주제로 기업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들 참가기업은 앞으로 전라북도와 14개 시군과 함께 지속가능한 관광발전을 실천하게 된다.
이밖에도 이날 행사는 전북의 관광 강점인 한류문화를 대표하는 한식과 한복의 세계화를 위한 강연이 진행됐다.
효재뜰 대표이자 패션디자이너 이효재 대표의 ‘한식의 세계화, 전라북도 케이- 관광’ 강연에 이어 김리을 디자이너의 ‘문화에 한복을 입히다.
21세기 한복을 만들다’ 강연을 통해 향후 케이-컨텐츠를 활용한 전라북도와 14개 시군의 관광 전략 방향을 제시해줬다.
한류의 본고장 케이-전북 관광을 홍보하기 위해 케이-컬처존에서는 한지 부채를 비롯한 한지 제품 전시, 한국 화장과 한복 체험 등이 진행됐다.
김관영 전라북도지사는 “오늘 관광비전 선포로 모두가 함께 누리는 관광정책을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관광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기업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휴가지 원격근무, 연수회, 근로자 휴가여행 등이 활성화돼 관계인구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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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국가예산 최다 확보 정조준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5월 3일 김관영 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이 모인 가운데 서울 여의도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내년도 국가예산 부처 최대 반영과 당면 현안 해결을 위한 대응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도당위원장과 정운천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해 강성희 진보당 의원 등 도내 국회의원이 총 출동했다.
전북도에서는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한 실국장이 대거 참석했다.
현재 정부 예산편성 순기 상 현재 정부부처 부서단위 예산편성이 마무리되고 부처 한도액이 금주 중 통보되어 미결·쟁점사업에 대한 부처별 예산부서 조정이 이루어지는 중요한 시점이다.
지출한도 결정 이후에는 부처별 지출 총량이 늘어날 가능성이 제한적이고 기재부는 부처 의견을 최대한 존중, 반영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어 도는 부처단계부터 중점사업을 최대한 반영한다는 전략으로 전방위 활동에 나서고 있다.
김관영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정치권과 도가 힘을 모은 결과 LG화학·지이엠코리아 등 새만금에 기업 투자가 잇따르고 있으며 새만금 국가산업단지가 국내 최대 이차전지 산단으로 급부상 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들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새로운 전북 도약과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뒷받침할 동력원으로써 내년도 국가예산은 그 의미가 더 중요하므로 변함없이 ‘전북 원팀’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은 “전북국회의원이 3년 연속 예결 소위위원으로 활약하며 국가예산 최대 확보 성과를 이뤘다”며 “올해도 원팀의 정신으로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비롯해 주요 현안 해결에도 힘을 쏟아 도민들께 최대의 성과를 보여드릴 것”을 강조했다.
전북도는 이날 부처단계에서 반드시 반영되어야 하는 중점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의원별 전략적 역할 분담을 요청하고 분야별 핵심사업 30건의 예산반영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경제산업분야 사업으로는 새만금 재생에너지단지와 연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전주기 그린수소 생산기반을 구축하는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 조성’의 조속한 예타 통과와 내년도 예산반영 지원을 요청하는 등 주요 7개 사업이 부처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전북의 강점인 농생명산업 분야에서는 미래 식품산업을 선도할 푸드테크 분야 선점을 위해 ‘푸드테크 혁신특구 연구·실증 거점 조성’ 사업,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과 바이오파운드리 국내외 시장 선점을 위한 ‘농축산용소재 바이오파운드리 실증기반 구축’ 등 6개 사업의 부처예산 반영 지원을 요청했다.
문화·체육·관광산업으로는 ‘국제 태권도사관학교 설립’과 ‘국립 유소년 스포츠 콤플렉스 조성’ 사업의 타당성 조사 용역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부처 독려를 요청했다.
또 ‘역사문화권 정비 특별법’ 개정안 통과로 추진근거가 마련된 ‘국립후백제역사문화센터 건립’ 예산 반영 등 7건의 사업이 부처안에 담아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속도감 있는 새만금 개발 관련 사업으로는 새만금지역 광역 접근성 개선과 내부개발 촉진을 위한 ‘새만금~전주 간 고속도로’의 계획기간 내 차질 없는 개통을 위한 내년도 공사비와 ’서부내륙 고속도로 2단계 사업‘의 조기 착공을 위한 토지보상비 예산 증액 반영을 건의했다.
복지·환경·교육분야 사업으로는 지속 가능한 폐기물 처리체계 구축을 위한 전주시와 남원시의 ‘광역 소각시설 설치사업’의 예산반영 대응 방안과 양질의 전문 의료 서비스 공급 확대를 위한 ‘전북권역 재활병원 건립’, ‘전북권 산재 전문병원 건립’ 예산의 부처 반영을 건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의원들은 정부의 세수 감소와 건건재정 기조 등으로 국가예산 확보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주요 사업 내년도 예산반영과 현안해결에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하며 긴밀한 공조에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전라북도는 부처별 예산편성 진행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정치권 및 시군과 탄탄한 공조체제를 구축, 총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김 지사를 필두로 양 부지사가 4월 중순부터 지속적으로 중앙부처 핵심 관계자들을 만나 설득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실국에서도 부처를 비롯해 국회를 찾아 설명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하는 등 5월 말까지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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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태권도 열기로 ‘후끈’…전국 대회 열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명실상부 태권도 종주도인 전북도에서 전국 규모 태권도 대회가 잇따라 열릴 예정이어서 전북이 태권도 열기로 뜨거워질 전망이다.
전북도는 제4회 전국태권도경연대회와 제1회 전주대학교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가 각각 부안과 전주 일원에서 열린다고 3일 밝혔다.
먼저 2023년 새만금세계잼버리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시작한 전국태권도경연대회가 올해 4회째를 맞아 5월 3일과 6일 이틀간 부안실내체육관과 마실축제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3천여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가해 겨루기와 품새 등의 종목에서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
또한 올해 전국대회로 승인받은 제1회 전주대학교총장배 태권도대회가 5월 5일부터 7일까지 전주대에서 열린다.
전국 중고 선수 2,329명, 대한태권도협회 심판 및 관계자 150여명, 지도자 500여명, 학부모와 일반관람객 등 4천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천선미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북도는 태권도원과 도내 체육시설을 활용해 국제 및 전국규모 태권도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했다.
으로써 태권도시의 면모를 대내외에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기회로 활용하겠다”며 “도민들께서도 우리도를 찾는 선수들과 부모, 태권도 관계자들을 따뜻하게 맞아 주셔서 전라북도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갖고 돌아가셨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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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지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전북도, 농지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지관리 업무 역량강화를 위해 5월 2일부터 3일까지 전주 라한호텔에서 도내 14개 시·군, 읍면동 농지업무 담당공무원 9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농식품부 김동욱 사무관이 농지 정책과 최근 농지법령 개정사항을 설명하고 이어서 한국농어촌공사 여순덕 차장이 농지보전부담금 부과 및 환급을 주제로 강의했다.
박주성 변호사는 농지민원 관련 소송 사례 중심으로 교육했다.
특히 농지업무를 20여년간 담당한 완주군 심재성 공무원이 농지불법전용 단속 요령, 전용 사례 등 농지 관련 민원상담이 많았던 실무사례 위주 강의와 토론형식으로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도는 이번 교육에 참석한 농지업무 담당 공무원 경력 2년 미만인 직원이 대부분인 만큼, 농지업무의 복잡한 법 해석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담당자의 업무 능력 향상과 농업행정 민원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신중 전라북도 농업정책과장은“이번 교육을 계기로 도와 농어촌공사 그리고 시·군간의 업무공유와 농지업무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농지관리 업무를 내실있게 추진해 농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가치있게 보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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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선업 미래비전 설명회 개최…직업계고 취업 지원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도내 직업계고 취업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조선산업의 미래비전 제시 및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취업 등의 홍보 활동에 나섰다.
전라북도는 도내 17개 학교 취업담당 교사와 취업지원관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3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취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조선업 인력 모집을 위한 현장 설명회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현대중공업 이종천 관리부장의 모두 발언을 시작으로 협력업체 회장 김영훈 대표가 연단에 나서 조선소 직종·직무에 관한 설명, 사내협력사 소개, 복지후생 및 근로여건 안내 등 조선소 취업 전반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현대중공업에서는 사내협력사 직원에게 기본급 외에도 명절휴가비, 성과금, 주택구입이자 지원, 대학 등록금 전액 지원, 유아교육지원금, 청년 근속인센티브 등 각종 복지 혜택을 안내하며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와 함께 현대중공업 사내협력사 근속 3년 이상 근로자에게는 현대중공업 직영 생산직 즉, 본사 직원 전환의 기회 또한 부여할 수 있다는 점도 설명했다.
이어서 군산조선소 선박 블록 생산 과정을 둘러보며 질의응답을 갖고 작업의 자동화, 스마트팩토리 도입 등 근무환경 개선 방안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우리나라가 ‘22년 고부가가치 친환경 선박 부문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 등 조선산업이 회복됐고 수소·암모니아 등 무탄소 선박, LNG ·전기추진 선박 등 미래 선박시장의 비전을 통해 조선업 일자리가 안정적인 점을 강조했다.
오택림 전북도 미래산업국장은 “군산조선소의 완전하고 지속 가능한 가동을 위해서는 인력 확보가 필수적인 상황으로 이번 설명회가 직업계고 졸업 청년들의 도내 정착과 조선업 인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학교별 순회 설명회’로 홍보를 확대해 더욱 적극적인 모집 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한편 전북도에서는 올 3월부터 조선업 구인난 해소를 담당할 ‘전북 조선업 도약센터’가 문을 열고 조선업 일자리 매칭데이, 기업과 구직자의 직접 만남을 주선 중이다.
이밖에도 취업정착금, 내일채움공제, 일자리 도약장려금 지원을 통해 조선업 장기근속자와 숙련 근로자 유출을 방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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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안전관리자문단 상반기 운영회의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민이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안전관리자문단을 새롭게 정비했다.
전북도는 3일 오후 2시 전북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안전관리자문단 상반기 운영회의’를 열고 24명의 안전관리자문단을 위촉했다.
안전관리자문단은 건축, 토목, 전기, 가스, 기계, 소방 등 안전과 관련된 각 분야 대학교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2년간 전라북도의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 및 자문을 담당한다.
특히 정밀안전점검, 시기·계절별 안전점검 등 각종 안전점검에 직접 참여하고 분야별 안전대책 수립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도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문성을 더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날 회의에서는 정밀안전점검 추진을 위해 시군에서 신청한 점검 대상시설 30개소를 확정하고 위원별로 점검 시설을 배분했다.
대상시설은 3개월간 점검을 실시한다.
철근탐사기·강도측정기 등 점검장비를 활용해 시설물의 상태 및 안정성을 평가하고 교체·보수·보강 대책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제시된 대책은 시설물 관리주체인 시군에 통보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시설물은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는 등 시설물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한다.
허전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최근 예상치 못한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면서 사전 안전점검 및 예방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자문위원님들의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십분발휘해 도민이 안전한 전북만들기에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