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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코칭을 코칭하다”
전남교육청 “코칭을 코칭하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도내 초·중·고 학교운동부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학교운동부지도자를 위한 코칭클럽’을 개설해 운영한다.
학교운동부지도자들의 코칭 역량을 강화하고 선진적인 학교운동부 모델 구축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학교운동부지도자 코칭클럽은 운동학습 및 심리 코칭역량 강화를 위한 멘탈코칭 배움클럽 심신회복 역량강화를 위한 몸-마음-삶 회복클럽 사례별 문제해결 전략을 설정하기 위한 코칭 사례 나눔 클럽으로 구성돼 4개월 동안 운영된다.
4월 27일 전라남도교육청 체육교육센터에서 진행된 코칭클럽에서는 학교 현장의 개별 지도 사례를 공유하고 멘탈코칭의 핵심 기술에 대한 연수가 이뤄졌다.
이날 코칭클럽 활동에 참여한 한 운동부지도자는 “학교운동부지도자로 근무하며 오랜 시간 고착화된 경기기능 훈련법과 멘탈 트레이닝 방법에 대해 되돌아보는 기회가 됐다”며 “특히 바디풀니스 체험 연수를 통해 몸을 통해 마음을 안정시키는 방법을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박재현 과장은 “학교운동부지도자는 학생선수들의 건강한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도교육청은 학교운동부지도자들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지도자 아카데미 개설, 연구수당 확보 등 선진화된 지원 정책으로 건강한 학교운동부 문화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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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국 최초 소상공인 상생 금융 모델 구축
전남도, 전국 최초 소상공인 상생 금융 모델 구축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8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전남신용보증재단, NH농협·광주·KB국민·IBK기업·신한·우리·하나은행과 농협중앙회 등 8개 금융회사와 소상공인 특별이자 지원 업무협약을 했다.
전남도와 금융권이 협업해 고금리로 자금 부담을 겪는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낮춰 경영 안정화를 꾀하는 것으로 전국 최초 선도적 소상공인 상생금융 모델이다.
특히 중·저신용 소상공인 이자 지원을 고신용 소상공인에 비해 우대한다.
협약에 따라 8개 금융회사와 전남신보는 전남 소상공인 육성자금 1천억원에 대한 금리 추가 인하 저금리 안심전환 대출 500억원 신규 조성 등 총 1천500억원의 소상공인 지원 특별 우대 융자 상품을 운영한다.
8개 금융회사는 1천억원의 금리 추가 인하 융자상품은 해당 융자에 대해 가산금리를 신용 구간별로 차등화해 고신용자 2.0%, 중·저신용자 1.7% 수준으로 제한한다.
이에 대해 전남신보는 중·저신용 소상공인에 대해 보증 비율을 2년간 최대 100%로 확대하고 보증수수료를 최초 1년간 0.6~0.8%p 인하하는 등 심사 조건을 우대해 보증을 지원한다.
융자는 업체당 2억원 한도로 하고 전남도가 2년간 연 3.0~3.5%의 이자를 지원한다.
전남도는 이번 협약으로 소상공인이 1~2% 수준의 낮은 금리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저금리 안심전환 대출 500억원을 신규 조성해 2023년 만기 도래하는 기존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용자를 대상으로 3.0% 이자 지원을 통해 이자 부담을 낮췄다.
그동안 중·저신용 소상공인은 신용등급이 낮다는 이유로 고신용자보다 2배 이상 높은 금리를 부담해야 했으나 이번 협약으로 고신용자보다 이자 감면율이 훨씬 높은 5~6% 수준의 감면 혜택을 받아 낮은 이자로 소상공인 자금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5천만원 대출 시 업체당 연간 250만~300만원 수준의 이자 절감 효과가 있어 금융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저신용 소상공인의 운영자금 조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 2월 전남도는 중소기업 버팀목 특별자금 지원이란 전국 최초 선도적 금융협력모델을 통해 상생금융을 실현했다”며 “이번 특별자금 지원은 상생금융을 소상공인에게까지 확대한 것으로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인 중·저신용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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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4년 국가예산 확보 전방위 활동 전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각 중앙부처의 내년도 예산 편성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전북도는 부처단계부터 국가예산 최대 반영을 위해 연일 지휘부를 중심으로 부처 설득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올해 정부는 내년도 예산편성과 관련해 엄격한 재정총량 관리와 재정건전성 강화를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어, 기재부·국회단계 예산 증액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예년에 비해 부처단계 예산반영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상황이다.
이에 28일 김종흔 경제부지사는 농식품부·해수부·산업부를 방문해 전북도 미래먹거리 신성장 사업 등 내년도 중요사업들의 국비 지원 필요성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부처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먼저 농식품부를 찾은 김 부지사는 김인중 차관과 면담을 갖고 농생명 산업 수도로서의 확고한 입지 구축과 미래 농생명산업 선도를 위한 핵심사업 3건에 대한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새만금을 첨단농업단지, 산업단지, 신항만 수출 인프라와 연계한 대한민국 대표 농식품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새만금 K-Food+ 수출단지 조성’, 국내외 바이오파운드리 시장 선점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축산용소재 바이오파운드리 실증기반 조성’, 국산콩 소비촉진을 위한 ‘대체단백질 소재기반 구축사업’ 등 도내 미래 농생명산업 핵심 거점시설 조성에 대한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과 면담을 갖고 식품분야 중요사업으로 푸드테크산업의 급성장에 대응한‘푸드테크 혁신특구 연구·실증 거점 조성사업’과‘식품 탄소저감 지원센터 구축’,‘식품문화복합혁신센터 구축사업’등의 예산반영을 건의했으며 김제공항부지에 계획 중인‘종자생명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국토부 소유 김제공항부지를 농식품부로 관리 전환하도록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다.
다음으로 해수부 해양환경정책관을 찾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고창갯벌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갯벌 세계자연유산 지역관리센터건립’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내년도 기본 및 실시설계비의 예산반영을 요청했다.
이어 산업부 지역경제정책관을 만나 전북과 경북이 초광역 협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농기계 가상물리시스템 기반 구축’사업과 도내 조선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친환경 소재 소형선박 제조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전북도는 향후 2주가 부처단계 예산 최대 반영의 중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5월 1일 행정부지사, 2일 경제부지사, 9일 김관영 도지사 등 지휘부가 총 출동해 부처 방문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3일에는 지역국회의원과의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부처단계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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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하절기 감염병 비상방역체계 운영
전북도, 하절기 감염병 비상방역체계 운영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기온·습도의 상승, 장마로 인해 병원체의 증식이 쉬워지는 하절기를 대비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을 감시·예방하고자 2023년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콜레라, 장티푸스, A형 간염, 살모넬라, 장병원성대장균, 노로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 감염으로 나타나며 주로 오염된 물이나 식품 섭취, 불충분하게 조리된 고기가 함유된 인스턴트 음식이나 환자 접촉을 통해 감염되며 설사, 복통, 구토 등 위장관 증상도 동반한다.
이번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비상방역체계는 도 및 14개 시·군이 함께 운영하고 24시간 비상연락망을 구축·유지해 집단 발생을 상시적으로 감시하며 신속하게 대응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2명 이상이 동일한 음식물을 섭취해 설사, 구토와 같은 위장관 증상을 보일 경우 집단환자 발생 의심 신고대상이 된다.
이 경우 시·군 보건소, 당직실 또는 의료기관이나 기관장의 신고를 접수한 후 발생규모에 따라 해당 시·군 감염병 역학조사반과 위생관리부서 도 및 감염병관리지원단이 출동, 원인 규명을 위한 역학조사 등을 진행한다.
노창환 전북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최근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에 따라 외식과 야외활동 증가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이 증가하고 있다”며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안전한 음식 섭취, 생선·고기·채소 도마 분리 사용 등을 통해 일상생활속 작은 실천으로 감염병 예방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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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특화형 비자 통합 취업 박람회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지역특화형비자 시범사업 지역 6개 시군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도내 대학교 유학생 등 외국인에게 일자리 제공을 위해 28일 전북대 진수당에서 지역특화형 비자 취업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람회에서는 시범사업 6개 지역의 26개 기업이 함께 했으며 유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해 취업 상담, 일자리 매칭 등이 진행됐다.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은 국내 대학 전문학사 이상 졸업, 일정 소득 이상 등 요건을 갖춘 우수 외국인 인재에게 지역 내 인구감소지역에 거주 또는 취업하는 조건으로 거주 비자를 발급해주는 제도다.
전북도는 그간 김제시·고창군·부안군 에서 개최한 지역특화형 비자 박람회의 경험을 활용해 사업 시범지역을 통합한 박람회를 개최했다.
또 아쉽게 참여하지 못한 기업들의 유인물을 제공해 외국인 유학생 등에게 기업의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도내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과 우수인재 모집을 희망하는 기업 간 취업 면접을 진행하는 등 지역특화형 비자를 취득해 지역사회 일원이 되기 위한 적극적인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다.
외국인 인재가 취업하게 되면 거주 비자로 체류자격을 변경할 수 있도록 전라북도지사 지역우수인재 추천서가 발급된다.
최종적으로 법무부 출입국·외국인 관리사무소 심사를 통해 거주 비자를 발급받으면 도내에서 거주하고 취업을 할 수 있다.
나해수 전북도 교육소통협력국장은“지역특화형비자 제도는 인력 부족 문제를 겪는 기업에 우수한 외국인 인력을 제공하고 전북에 정착하려는 외국인에게는 장기 정착을 유도할 수 있는 좋은 제도”며 “지역특화형 비자 발급 이후에도 외국인이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해 9월과 12월 법무부 공모에 선정돼 6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배정된 쿼터 400명 중 204명을 모집한 상태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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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성수기 대비 산림휴양시설 안전점검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자연휴양림 등 도내 공·사립 산림휴양시설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양질의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산림휴양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도내에 조성돼 운영 중인 자연휴양림 11개소, 산림욕장 19개소, 수목원 4개소, 산림레포츠 시설 1개소, 치유의 숲 3개소, 정원 8개소, 유아숲체험원 13개소 등 총 59개소의 산림휴양시설이다.
중점 점검내용은 숙박시설, 체험시설 등 시설별 안전관리 및 작동 여부, 피난기구의 화재안전기준에 따른 완강기 설치 여부, 실내외 전기 설비, 소방안전 설비 등의 안전관리 및 작동 여부, 객실 위생상태 등이다.
특히 위기 사항별 재해 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시설물 대피요령, 근로자 안전관리 및 보건교육 실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점검결과 현장조치가 가능한 부분은 즉시 시정토록하고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물은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도는 산림휴양시설의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미흡한 점을 보완함으로써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산림휴양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강해원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성수기 이전 산림휴양시설 점검으로 전북을 방문하는 누구나 편안하고 안전하게 휴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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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새만금 일대 홍보 본격화…팸투어 스타트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코로나 대유행 이후 관광시장이 회복 분위기를 타고 있는 가운데 전라북도는 새만금 일대 관광객 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전북도는 올해 새만금과 인근 3개 시·군 팸투어를 8회 추진한다.
국내·외 인플루언서 파워블로거 등을 대상으로 신규 관광지가 포함된 테마별 팸투어를 진행하고 다양한 콘텐츠가 담긴 영상물을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새만금에서 새롭게 문을 연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을 비롯해 새만금 환경생태단지 등이 포함된 신규 여행코스를 개발하고 중점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아·태 마스터스 대회와 새만금 세계잼버리 등 굵직한 국제대회가 연달아 열리는 만큼, 이슈를 생성·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또한, 가족단위 여행객을 대상으로 잼버리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미니잼버리와 문화예술, 스포츠 분야의 협력 단체 및 기관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방문객 유치 등이 계획되어 있다.
양주생 전라북도 새만금개발과장은 “코로나 이후 변화하는 관광 수요에 대응해 새로운 관광·여행코스를 개발하는 등 새만금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 처음 시작한 새만금 팸투어는 관광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맡아 왔으며 코로나가 유행하던 2021~2022년에도 여행전문 유튜버, 해외 인플루언서와 함께 팸투어, 미니잼버리, 랜선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꾸준한 호응을 얻어 온 바 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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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체류형 관광지로 변신 중…통계지표 개선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최근 발표된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조사에 따르면 ‘22년 전북을 찾은 방문자수는 9,756만명으로 전년대비 1,291만명 증가했다.
평균 체류시간은 445분, 전국 3위로 전국평균 384분에 비해 61분이 길다.
전체방문객 중 숙박 방문객은 2,406만명으로 나타나 전북도가 체류형 관광지로 점차 변모하고 있음을 방증하고 있다.
또한, 동 자료에 따르면 전북을 방문한 주요요인은 음식, 숙박, 문화관광 순이며 전북 관광 주요소비자는 40~50대가 55%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코로나 이후 점진적으로 통계지표가 개선되고 있다.
더불어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국민여행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15세이상 국민들은 94.2%가 국내여행 경험이 있으며 국내여행 1인의 하루 지출액은 12만 4천원으로 동반자 수가 3.5명인 것을 감안하면 하루 평균 43만 4천원을 지출하고 있다.
여행정보 획득경로는 방문 경험과 주변 추천이 60%이상을 차지했다.
전북도는 한국관광공사 및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표한 통계를 바탕으로 여행 방문지 선택이유, 여행정보 획득경로 관광 주요 소비자 등을 면밀히 분석헤 이에 맞는 맞춤형 대응전략을 추진한다.
관광 주요 소비자가 40~50대 인 것을 감안해, 젊은층을 대변하는 MZ 세대를 위한 핫플레이스 개발과 유명 영화촬영지와 영화의 거리를 거닐며 영화 속 주인공이 되는 이색체험 상품 등 전세대를 아우르는 특색있는 마케팅 활동, 관광지 개발, 다양한 축제 등을 발굴운영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문화관광해설사와 관광숙박업, 여행업, 관광음식업 등 관계자의 친절과 철저한 위생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생각이다.
전북도는 지난 4.14 K-문화·체육·관광 산업거점 조성계획을 발표했으며 관광산업 분야는 민선 8기 ‘관광만족도 1위, 관광소비 1.5배, 숙박일수 2일’의 3대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새로운 지역관광수요에 맞는 신성장 관광콘텐츠인 미식, 워케이션, 생활관광, 웰니스, 야간관광 등 매력적인 관광정책으로 관광산업 생태계를 확장해 국내외 관광객의 전북방문을 유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천선미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변화하는 관광 경향에 맞춰 관광정책을 발굴·추진해 도내 관광산업 생태계를 회복하고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전북만의 매력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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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3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전북도, 2023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2023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28일자로 결정·공시했다.
이번 도내 개별공시지가 대상 토지는 총 2,848,375필지로 도 전체 토지의 74% 정도다.
2023년 전북도의 개별공시지가 변동률은 –6.37%로 전국 변동률 –5.73%보다 하락폭이 소폭 크고 2022년 변동률 8.48%보다는 큰폭으로 하락했다.
이는 최근 집값 하락 및 어려운 경제여건 등을 감안, 2020년 수준의 현실화율을 적용하는 국토부‘공시가격 현실화 수정계획’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시·군별로 살펴보면 익산시가 –6.73%로 하락율이 가장 크고 남원시가 –5.94%로 하락폭이 가장 낮았다.
도내 개별공시지가 최고지가는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35-2번지 SK텔레콤 상가 부지로 ㎡당 7,151,000원이다.
최저지가는 장수군 장계면 오동리 1062 임야로 ㎡당 259원이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해당 시·군·구 누리집에서 열람하거나 해당 시·군 토지관리부서 및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또 국토교통부‘공시가격 알리미’또는‘일사편리 전북 부동산 정보조회시스템’사이트를 통해서도 열람할 수 있다.
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4월 28일부터 5월 30일까지 토지소재지 관할 시·군·구청을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접수된 이의신청건은 해당 시·군·구에서 결정지가 산정 적정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법인등의 검증을 한 후 시·군·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까지 이의신청인에게 통보할 예정이며 6월 27일에 조정 공시된다.
한편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의 과세표준과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며 토지 특성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주민의견 수렴 등과 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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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 교육생 모집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농식품인력개발원은 스마트팜을 선도할 청년인력 양성을 위해 청년창업 교육생을 5월 31일까지 모집하고 현장설명회를 5월 18일 오후 2시에 전북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스마트농업교육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대상자는 만 18세 이상부터 만 39세 이하의 청년이며 전공에 관계없이 스마트팜 취·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 선발은 신청자 중 1단계 적격심사, 2단계 서류심사, 3단계 면접심사를 거쳐 7월 말 최종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과정은 스마트팜 농업기초, 정보통신기술, 데이터 분석 등의 기초이론교육 2개월과 전문가 지도하에 종자파종부터 수확까지 전과정을 진행하는 교육형 실습 6개월, 자기 책임하에 작물의 전 생육기간 동안 영농경영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경영형 실습과정 1년으로 구성됐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여자에게는 교육당일 숙박비와 교육형 실습과정부터 실습비 월 최대 70만원을 지원한다.
이에 더해 경영형 실습기간에는 영농 재료비 월 30만원을 지원해 교육생 부담을 해소하고자 한다.
교육과정 수료생에게는 임대형 스마트팜 우선 입주자격, 스마트팜 종합자금신청자격, 청년창업패키지 지원 사업 신청자격, 청년후계농 선발시 가점 등이 부여된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팜코리아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 신청은 회원 가입후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추가 궁금한 사항은 스마트팜콜센터 또는 전라북도농식품인력개발원로 문의하면 된다.
전북 스마트팜 청년보육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밀착형 교육운영이다.
타 지역과 달리 교육운영 전문가 5명을 전진 배치하고 모든 과정을 청년창업보육센터에서 진행함으로써 청년의 교육 참여에 따른 애로사항을 조기에 해결하는 등 교육 효과 제고에 노력하고 있으며 5명 이내의 소규모로 팀을 구성해 실습온실과 학습공간을 배정하고 있다.
이러한 우수한 교육시스템과 학습시설은 전국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또한 해마다 지원자수가 증가해 지난해의 경쟁률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3.7:1를 기록했다.
신원식 전북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농생명산업 수도 육성을 위한 6대 추진전략 중 첫 번째가‘청년농 창업 1번지 조성’이다”며 “청년의 창농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며 창농의 시작과 도전은 전북과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 농식품인력개발원은 2018년부터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결과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교육생을 배출했다.
이 중 88명은 자가영농 기반을 구축하거나 농장 등에 취업해 스마트팜을 선도하고 있다.
2023-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