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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 ‘농식품바우처관’ 개장
전남도,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 ‘농식품바우처관’ 개장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지자체가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 최초로 ‘남도장터’가 농식품바우처 사용처로 선정됨에 따라 2일 ‘농식품바우처관’을 개장했다.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전국 18개 시군 6만 4천여 지원 가구가 ‘남도장터’에서 농식품바우처를 사용해 신선함이 가득 담긴 우수한 전남 농축산물을 집 앞에서 받아볼 수 있게 됐다.
농식품바우처는 농식품부가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 강화와 국내산 신선 농산물의 지속 가능한 소비체계 구축을 위해 국내산 채소, 과일 육류 등 농식품을 구매하는 전자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남도장터는 44만명이 회원으로 있으며 1천846개 업체가 입점했다.
지난해 매출 603억원을 달성했다.
그동안 축적한 탄탄한 입지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인정하는 ‘농식품바우처관’을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성일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남도장터는 철저한 품질 관리로 소비자가 인정하는 최고 브랜드로 우뚝 섰다”며 “농식품바우처관도 최고의 상품을 구비해 소비자가 신뢰하고 구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도장터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2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수상 및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3년 연속 받는 등 지자체 매출 1위 쇼핑몰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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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세계 최고 첨단온실 기업과 미래농업 맞손
김영록 지사, 세계 최고 첨단온실 기업과 미래농업 맞손
[충청뉴스큐] 유럽을 순방 중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일 네덜란드에서 세계 최고 원예기업인 쿠보 그룹 본사에서 인공지능 첨단농산업 융복합 지구 조성 협력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지사와 쿠보 그룹의 피터 판 데르 크란 재무이사, 데니스 판 라이데 아시아·중동 총괄대표 등이 참석했다.
쿠보 그룹은 75년 역사를 가진 친환경 첨단온실 건축 분야 세계 최고 역량과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다.
매년 200ha 규모의 반 밀폐형 첨단 온실을 45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전남도와 쿠보 그룹은 농축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필요한 첨단온실과 농업자동화 기술을 적극 도입·추진키로 했다.
또한 쿠보는 양질의 스마트팜 시스템을 전남도에 자문, 기술노하우 등을 연계한 협력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고 전남도는 인공지능 첨단 농산업융복합지구 조성 시 첨단온실 구축에 따른 기술 정보 교환, 상호 방문 추진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어 네덜란드 원예산업의 세계화 전진기지로 불리는 세계원예센터를 시찰하고 관계자를 만나 농업의 디지털 전환, 친환경 순환농업, 농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세계원예센터는 네덜란드 첨단 스마트팜 단지인 남홀란드주에 위치하고 있다.
2018년 3월 개소한 후 스마트팜 농업 관련 비즈니스, 연구·실증·시연·교육 등을 추진하는 등 원예산업 진흥을 위한 국제행사나 정보 공유의 중심지 역할을 하며 지속가능한 농업혁신센터로 거듭나고 있다.
130개 기업, 40개 연구온실, 1천200명의 교육 공간 등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네덜란드 원예산업의 실리콘밸리다.
첨단 시설원예·농업용수 재활용 시스템 구축, 로봇 및 데이터 부문 연구와 실증이 진행되는 미래농업의 장 역할을 하고 있어, 전남도가 계획하는 ‘인공지능 첨단농산업 융복합 지구’의 벤치마킹 모델 중 하나로 꼽힌다.
김영록 지사는 “4차 산업혁명의 인공지능 시대에 이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스마트 농업으로의 대전환을 위해 ‘인공지능 첨단농산업 융복합지구 조성사업’을 역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도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인공지능 첨단농산업융복합 지구 조성은 네덜란드 와게닝겐 모델같이 농업 분야도 제조업, 정보통신, 인공지능, 데이터 산업과 융복합화를 통해 디지털 스마트 농업으로 대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전남도는 인공지능 국립 첨단농산업진흥원 및 농산업 빅데이터 센터 설립과 산학관연 연구개발 집적단지 및 시험장 구축, 핵심 소재·부품·장비 산업단지 및 디지털 팜 랜드 조성 등 농업 전반의 디지털 기반시설 구축을 위한 ‘인공지능 첨단농산업 융복합 지구조성’ 건립을 중앙정부에 제안하고 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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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개별공시지가 5.90% 하락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남지역 2022년 개별공시지가가 전년보다 평균 5.90%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는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조사한 537만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28일 결정·공시하고 5월 30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는 정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율 조정에 따라 과도한 국민 조세 부담 완화, 경기침체, 집값 하락 등이 반영돼 전국 평균 전년 대비 5.73% 하락했으며 전남은 이보다 하락폭이 컸다.
시군별로 목포시 6.88%, 무안군 6.84%, 영암군 6.71% 순으로 하락했다.
함평 대동면 골프장 부지 조성사업, 순천 공동주택 개발사업 등 지가 상승 요인이 다소 있었으나, 경기침체 및 전형적 농촌지역의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부동산 거래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되며 전반적으로 지가가 하락했다.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순천 연향동 상업지역으로 1㎡당 423만 8천 원이고 최저 지가는 영암읍 농덕리 토지로 1㎡당 171원이다.
자세한 개별공시지가는 전남도와 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결정한 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토지 소재지 시군을 방문하거나 누리집 등을 통해 5월 30일까지 이의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된 필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까지 신청인에게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이의신청 건에 대해서는 재검증을 통해 신청인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도민의 적극적인 지가열람을 당부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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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LG이노텍 광주사업장 방문해 현장 목소리 청취
광주·전남, LG이노텍 광주사업장 방문해 현장 목소리 청취
[충청뉴스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박창환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는 28일 양향자 의원과 함께 LG이노텍 광주사업장을 참관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4일 광주-전남-LG이노텍-양향자 의원은 지방소멸, 에너지, 기후변화 등 당면한 국가 위기를 극복하고 광주·전남의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유기적인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는 4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지역인재 육성, 국토 균형발전, 인구감소 대책 마련 등 지방소멸 위기 극복 신재생에너지 개발 및 혁신 기술 확보 등 에너지 위기 대응 재생에너지 100 실현, 탄소저감 기술 투자,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 기후변화 대응 미래 산업 초격차 확보를 위한 광주·전남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 관련 입법활동 추진을 위한 협력 등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4자 업무협약 체결의 첫 번째 후속 조치로 상호 협력관계를 발전시키고 광주·전남의 첨단산업 육성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날 일정은 LG이노텍 광주사업장 소개 및 주요 생산라인 투어를 순서로 진행됐으며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재생에너지 100 실현과 미래 산업 초격차 확보를 위한 대책을 자유롭게 논의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광주는 인공지능과 미래차 양 수레바퀴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 이번 자리는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상생협약에 이어 다시 한 번 지역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대는 기회다”며 “광주와 전남은 반도체 미래 먹거리를 키우기 위해 손 맞잡고 함께 가겠다”고 말했다.
박창환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는 “광주·전남은 기업의 재생에너지 100 실현을 위한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AI 기반 등 첨단전략산업 육성에 필요한 여러 요건을 갖춘 지역이다”며 “앞으로 LG이노텍과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상생하는 파트너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양향자 국회의원은 “재생에너지 100은 하나의 선언을 넘어 이미 무역 장벽으로 작동하고 있는 만큼 재생에너지 확보는 국내 글로벌 기업들에게 사활이 달린 문제”고 강조했다.
이어서 “부족한 국내 재생에너지 생산량으로 우리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광주·전남의 풍부한 재생에너지 인프라와 LG이노텍의 협력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1985년에 준공된 LG이노텍 광주사업장은 차량용 카메라모듈, 통신·파워·발광다이오드 모듈, 모터제어기 부품 등을 주로 제조한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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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대통합 이끈 ‘막역지우’
영·호남 대통합 이끈 ‘막역지우’
[충청뉴스큐] ‘막역지우’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영호남 대통합을 위한 남다른 ‘상생 동행’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김 지사와 이 지사는 27일 전남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에서 열린 ‘2023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에서 만남과 동시에 서로 얼싸안는 등 친밀한 우정을 과시하며 영호남 상생화합을 다졌다.
지난해 10월 경북 안동에서 첫 영호남 화합대축전을 연 이후 6개월만이다.
양 도지사는 동서미래포럼, 영호남 상생장터 등 10여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영호남 대축전 행사 내내 시종일관 함께 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특히 ‘2022~2023전남방문의해’를 맞아 제작된 홍보용 야구점퍼를 함께 입고 각종 행사장을 돌며 전남 방문의 해를 응원하는 등 ‘찰떡궁합 케미’를 선보였다.
행사가 열린 순천만국가정원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과 격의 없이 이야기하고 양 도민이 함께 한 화합콘서트에서 무대 위 열띤 분위기를 함께 즐기며 전남-경북 간 우의와 화합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영호남 지역민들도 전남-경북이 이끌어갈 지방시대에 대한 기대감에 환호와 함께 뜨거운 박수갈채를 연이어 쏟아냈다.
양 도지사는 나이와 정치, 행정 경험 등이 비슷한 ‘닮은꼴 인생 궤적’을 지닌 ‘절친’으로 유명하다.
여기에 전남과 경북은 영호남 지역이 지닌 저출산, 지방소멸 등 당면 과제도 동일하게 안고 있어 지방이 주인되는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기 위한 철학과 소신도 같다.
지난해부터 양 도에서 번갈아가며 진행되고 있는 영호남 화합대축전이 개최된 배경이기도 하다.
지방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활동도 다양하게 함께 하고 있다.
양 도지사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제정된 ‘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특별법’에 앞장섰고 올해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에서도 가장 먼저 상호기부해 화제를 낳았다.
영호남 대통합을 위한 ‘동행’ 행보는 현재진행형이다.
양 도지사는 낙후된 지역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국립의과대학 설립과 자동차로 4시간 이상 소요되는 전남-경북 간 교통망 확충 등 활동을 다각도로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막역한 사이인 양 도지사의 함께하는 남다른 행보로 영호남이 상생협력을 넘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중심축이 돼 가고 있다”며 “전남과 경북이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 돼 지방시대를 이끌고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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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희생자 진실규명 온힘
전남도,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희생자 진실규명 온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8일 도청에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진실규명 및 명예회복을 위한 ‘제2차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실태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한국전쟁 전후 전남지역 민간인 희생자가 20만여명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연구용역을 통해 민간인 희생자 규모 및 역사적 사건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료를 체계적으로 구축할 방침이다.
지난해 5월부터 9개월 동안 추진한 1차 실태조사를 통해 서부권 8개 지역 4만 12명의 희생자를 확인했으며 올해 중부권과 기타 지역을 대상으로 2차 실태조사에 착수해 전남도 전체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규모를 파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2차 실태조사 연구용역 사업자로 선정된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은 4월부터 9개월 동안 중부권과 기타 지역을 대상으로 문헌자료와 현장조사, 희생 관련자 진술 청취, 피해 사실 고증을 통해 한국전쟁 전후 군·경, 적대세력에 의해 불법적으로 이뤄진 민간인 집단 희생자를 전수 조사한다.
박현식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한국전쟁으로 무고하게 희생된 분들의 진실을 규명하고 한 분도 빠짐없이 명예를 회복해 드리는 것이 오늘을 사는 우리 세대의 숙제라 생각한다”며 “실태조사 연구용역을 통해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전체 규모를 파악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희생자 추모하며 유족의 아픔을 치유하는 기념사업 추진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철저한 진실규명과 피해자의 실질적 구제를 위해 앞으로 ‘과거사정리법’에 배·보상 근거 규정 신설, 피해자 국가배상청구권 소멸시효 배제 신설 등 법안 개정까지 지속 건의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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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전북교육청 유·보통합 선도모델 구축 합의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교육청이 도내 영유아의 차별 없는 양질의 교육·돌봄 서비스를 뒷받침하기 위한 ‘유보통합’ 선도모델 구축에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북도에 따르면 28일 김관영 도지사와 서거석 교육감은 도교육청에서 양 기관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1회 전라북도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해 교육·학예에 관한 시급한 안건을 논의하고 해결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합의된 안건은 도교육청 전입금 216억원 2023년 제1회 추경 편성, 전북형 유보통합 선도모델 구축, 농촌유학 경비 지원대상 확대, 청소년 성장지원 협업체계 구축·운영, 전라북도립여중고 학생 급식비 지원 재원 분담, 농산어촌 기숙형고교 급식비 지원 재원 분담 등 6건이다.
특히 유보통합을 대비한 선제적 대응으로 유치원 급식비 단가와 어린이집 급·간식비 단가 격차 해소를 위한 차액분 지원을 위해 도와 교육청이 공동으로 재원을 부담하기로 합의했다.
앞으로도 도와 교육청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격차 완화 과제를 발굴하고 선도적으로 시행하며 성공적인 유보통합 기반을 조성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또한, 농촌유학 경비 지원에 대해서는 당해 연도 농촌유학 모집인원에 한정됐던 것을 기존 농촌유학센터 유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공동사업 발굴에도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주차장, 체육시설 등 학교시설 개방, 찾아가는 조선업 취업설명회 개최, 농촌체험학습 확대, 청소년 스마트체험 활성화, 지역 수산물 학교급식 공급확대 등에 대해서도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다양한 교육 현안에 도정이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는데 감사드린다”며 “우리 아이들에게 더 좋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미래를 선도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도와 교육청이 지속해서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전라북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우리 아이들에게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청과 교육청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오늘 전북형 유보통합 기틀을 마련한 성취를 바탕으로 우리 전북을 ‘유아교육 공교육화 선도 도시’, ‘아이키우기 좋은 전북’으로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교육행정협의회는 ‘전라북도 교육행정협의회 구성·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도지사와 교육감이 공동의장으로 참여해 전라북도의 교육 및 학예에 관한 사항을 협의하는 기구이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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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대, 전국대나무디자인 공예대전 4연속 전 작품 입상
도립대, 전국대나무디자인 공예대전 4연속 전 작품 입상
[충청뉴스큐] 전남도립대학교는 현대적인 디자인과 유행을 접목한 대나무공예 창작품 발굴과 상품화를 위해 열린 ‘제42회 전국대나무디자인 공예대전’에서 출품작 모두가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전남도립대 산업디자인과 재학생들은 일반인 대상 융·복합 제품과 대학생 대상 실용디자인 분야로 운영된 ‘제42회 전국대나무디자인 공예대전’에 12명이 실용디자인 분야 15작품을 출품했다.
공모전 심사 결과 대상에 김두하 씨·문해은 씨가 선정됐으며 최우수상 1작품, 우수상 2작품, 장려상 3작품, 특선 8작품이 선정됐다.
2020년 이후 4년 연속 출품작 모두가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일우 산업디자인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3월 초 개강과 동시에 공모전을 준비해 수업 시간 외 방과 후와 주말에도 지도교수 지도를 받아 조별 토의를 거쳐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스케치와 렌더링 등 디자인을 통해 우수한 작품을 창작했다”고 말했다.
대상에 선정된 김두하 학생은 “늦은 나이에 대학에 입학해 학업에 어려움도 많았지만, 교수님들의 열정적 지도 덕분에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학업 의지가 더 강해지고 디자인 실무에 대한 자신감도 얻었으며 향후 취업과 편입 등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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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 국내 최대·유일 난대수목원서 치유하세요
근로자의 날, 국내 최대·유일 난대수목원서 치유하세요
[충청뉴스큐] 국내 최대·유일 난대수목원인 전라남도 완도수목원이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수목원에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보내도록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개방 시설은 31개 전문소원, 탐방로 등산로 등이다.
아열대 온실은 온실 수목 생육 관리를 위한 방제작업 시행으로 개방하지 않는다.
완도수목원은 2천33ha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난대림이다.
동백나무, 붉가시나무 등 784종의 자생식물이 분포하고 있다.
사계절 푸른 산림자원을 자랑해 푸른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다.
또 숲 해설가, 유아 숲 지도사 등 전문 자격을 갖춘 해설가를 배치해 아이들 대상 ‘유아숲 체험’, 청소년 대상 ‘녹색수업’, 성인 대상 ‘난대림 숲 해설’ 등 세대별 맞춤형 과정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밖에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가 지도에 따라 숲 가꾸기 목재 부산물 등을 재활용한 완도수목원 대표 캐릭터인 토리나리 탁상시계, 나무로봇 연필꽂이, 우드스피커 등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목공예품을 직접 제작할 수 있다.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은 유아, 학생, 가족, 단체 등 다양한 참여자 10명 내외로 구성해 30분에서 2시간 정도 진행하며 체험 프로그램에 따라 5천 원에서 4만원까지 비용이 소요된다.
이석면 완도수목원장은 “근로자의 날을 맞아 전국 최대 난대림인 완도수목원에서 여유를 즐기고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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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인구감소 대응 프로젝트 발굴 온힘
전남도, 인구감소 대응 프로젝트 발굴 온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8일 지속적인 인구 감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인구 해법을 마련하기 위해 ‘인구감소 대응 실국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인구대응 전담반 운영 실국과 광주전남연구원 4개 분과별 자문위원 등 20명이 참석했다.
4개 분과는 주거·일자리·산업화, 교육·출산·보육, 관광·문화·복지, 정책개발·홍보 분과다.
이들은 주거 및 정주여건 출산·보육·다문화 일자리 창출 관광·문화 인프라 교육·복지 등으로 나눠 도민 체감도, 파급 효과성, 예산 투입 가능성 등 종합적인 의견을 나눴다.
전남도는 발굴 과제별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것, 보완이 필요한 것, 중·장기적으로 검토할 것, 정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할 것으로 구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전남형 인구정책’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작은 사업은 레고 퍼즐과 같아 여러 개를 조합하면 새로운 정책이 나올 수 있다”며 “인구문제는 전 부서가 힘을 모아야 할 핵심 과제인 만큼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 3월 말부터 문금주 부지사를 단장으로 14개 실국이 참여하는 인구대응 전담반 운영 및 전 직원 대상 ‘우문인답’ 아이디어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도는 공공기관 전남 이전, 스마트 농어업인 1만명 육성,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중장기 계획 수립, 인구영향평가제 도입,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100만명 육성, 전남품 주소갖기 운동 등 다각적인 인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