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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산업 활성화 온힘
전남도,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산업 활성화 온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4일부터 15일까지 완도 해변공원 일원에서 생활 속 정원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3회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제3회 정원 페스티벌은 4일부터 4일간 개최되는 완도장보고수산물축제, 12일부터 3일간 펼쳐지는 전남도민체전과 연계 운영해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5월 봄바다 빅 가든 페스티벌 완도카니발’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4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김희재, 신유, 금잔디, 포맨 등 10여명의 가수가 참여하는 축하 행사도 이어진다.
작가정원 4개소, 참여정원 30개소, 섬자리정원 12개소 등 보타닉 전망대, 비치파라솔, 바다와 섬 등을 소재로 다채로운 정원을 조성해 31일까지 전시한다.
분야별 우수 작품 10점을 선정해 상장과 함께 2천만원의 시상금도 지급한다.
대표정원 가든레스토랑에서는 유명 요리사를 초청해 치유식탁 운영 및 쿠킹쇼를 펼치며 정원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전남 최초로 핑크퐁과 튼튼쌤을 초청한 아기상어 댄스공연은 정원 페스티벌 분위기를 한껏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해변음악회, 정원119 가든상담소, 다육이 정원, 미니토피어리, 수퍼버블쇼, 카니발 매직쇼, 낚시체험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야간 조명과 포토존을 조성해 남녀노소 방문객 누구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했다.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올해 3회째를 맞는 정원 페스티벌은 바다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정원이 조성되도록 준비했다”며 “바닷가에서 처음 열리는 정원문화 행사에 많은 분이 찾아와 함께 즐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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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 전남서 온가족 화목한 시간 보내세요
5월 가정의 달, 전남서 온가족 화목한 시간 보내세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휴식을 즐기고 치유하는 관광지로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무안 황토갯벌랜드, 영광 물무산 행복숲, 장흥 편백숲 우드랜드,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를 추천했다.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은 옛 곡성 역사와 폐선 전라선 일부 구간에 조성한 테마파크다.
섬진강변을 따라 달리는 증기기관차와 레일바이크, 도깨비 주제의 요술랜드, 기차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치치뿌뿌놀이터, 귀여운 동물과 교감하는 동물농장 등 즐길거리가 가득한 복합문화공간이다.
특히 기차마을에 조성한 장미공원에선 ‘곡성 세계 장미 축제’가 개최된다.
1천4종의 유럽 장미가 심어져 인생 사진을 남기려는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다.
밤 10시까지 운영해 향긋한 장미향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무안 황토갯벌랜드는 자연 침식된 황토와 모래로 형성된 무안 갯벌을 보전하고 알리는 해양환경 교육장이다.
전국 최초 습지보호지역이자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무안 갯벌의 가치를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생태갯벌과학관, 해상안전체험관, 황토이글루, 캠핑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생태갯벌과학관에서는 갯벌 생물 블록 만들기, 광활한 갯벌을 바라보며 즐기는 갯벌 피크닉 등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 해상안전 체험관에서는 심폐소생술 실습장, 해양생존체험장 등을 운영하고 있어 해상 안전 교육을 직접 체험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영광 물무산 행복숲은 일정한 거리마다 숲의 특성을 살린 둘레길과 질퍽한 황토의 촉감을 느낄 수 있는 맨발 황톳길, 어린이를 위한 유아숲 체험원과 물놀이장, 소나무 숲 등이 조성돼 있다.
특히 물무산 행복숲 둘레길은 계단과 경사가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다.
여든 살이 된 할아버지, 할머니가 다섯 살 손주의 손을 잡고 숲길을 걷을 수 있어 ‘3대가 함께 걷는 숲’으로 불린다.
억불산 자락 47만 그루의 편백나무가 있는 장흥 편백숲 우드랜드는 2017년부터 4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추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다.
1~4시간 소요되는 활력코스, 힐링코스, 건강코스에서 편백나무 피톤치드를 마음껏 호흡하며 산책할 수 있어 일상생활에 지친 직장인에게 인기가 많다.
또 편백소금찜질방, 숲치유명상센터, 무장애 데크길인 말레길 등 편백숲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숲속호흡요가, 짚신 걷기 체험, 해먹 쉼 명상 등 가족과 함께 몸과 마음 건강을 증진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나주 대표 명소이자 도립 연구소다.
산림치유, 숲 해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며 4철 푸른 향나무길, 450m의 메타세쿼이아길 등이 있는 힐링 여행지다.
지역 특성에 맞는 산림 발굴 및 산업화 연구와 보전, 임업인 전문교육 등 산림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상파 방송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우리은행 광고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사진 촬영 명소가 됐다.
조대정 전남도 관광과장은 “전남은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휴식하는 치유 여행지가 많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전남 치유 여행지에서 온가족 몸과 마음의 안녕을 살피는 화목한 시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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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농업 세계 1위 대학과 미래농업 협력
김영록 지사, 농업 세계 1위 대학과 미래농업 협력
[충청뉴스큐] 유럽을 방문 중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일 농업 분야 세계 1위인 네덜란드 와게닝겐대학교와 최첨단 국가연구시설인 시설원예연구소를 둘러보고 첨단 농산업 융복합지구 조성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와게닝겐대학교는 1997년 세계 최초로 농업대학과 연구기관을 결합해 운영하는 농·임업 분야 세계 1위 대학교다.
대학의 기초연구와 연구기관의 실용화 연구가 유기적으로 잘 맞물려 세계적 연구개발 성과를 내고 있다.
또 연구기관, 세계적 농업 관련 기업과 함께 ‘와게닝겐 푸드밸리’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와게닝겐 푸드밸리’는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긴밀하게 정착, 네덜란드 국내총생산의 10%인 70조 원의 연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1만 5천 명의 과학자와 2천600여 식품 관련 회사, 20개의 연구기관이 와게닝겐시 주변 30km 내에 분포해 세계적 농식품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상남북도 면적에 불과한 네덜란드를 농산물·농식품 세계 수출 2위 농업강국으로 끌어올린 주축이다.
특히 와게닝겐대학에 설치된 최첨단 국가 연구시설인 시설원예연구소는 와게닝겐대학과 위트레흐트대학이 공동으로 정부 지원을 받아 구축하고 운영하는 시설이다.
시설원예연구소는 최첨단 디지털 융합 기술을 활용한 6개의 시설장비가 갖춰졌고 각 시설장비에는 특수카메라 센서가 설치돼 식물의 상태와 크기, 온도, 습도, 광도 등을 측정하는 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미래 식량 생산에 대비한 새로운 기후적응 작물과 작물 시스템을 개발하고 다양한 기후 환경이 식물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할 수 있다.
이날 와게닝겐대학 인공지능 전문가인 요우커 컴펜 박사는 로봇이 국화의 일종인 거베라꽃 색깔을 구분하고 직접 채취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지금까지의 농업 경쟁력이 시설과 장비, 기술에 달려 있었다면 앞으로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누가 더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김영록 지사는 “인공지능이 함께하는 새로운 농업혁명은 단순히 생산량의 증대뿐만 아니라, 농업 전후방 산업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만한 파괴력을 갖고 있다”며 “농도 전남에 ‘인공지능 첨단농산업 융복합지구’를 조속히 조성하고 농업에 정보통신기술을 결합하는 융복합 인재도 길러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농산물 재배, 가공, 유통, 소비로 이어지는 농업 전 주기에서 혁신적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첨단농산업 빅데이터 센터 및 첨단농산업 진흥원 건립, 산·학·연·관 연구개발 단지 조성 등 농업 전반의 디지털 기반시설 구축을 위한 ‘인공지능 첨단농산업 융복합지구’ 조성을 중앙정부에 제안하고 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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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한 명 한 명 모두가 소중한 인재”
“어린이 한 명 한 명 모두가 소중한 인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101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민·관·산·학 협력으로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각 시·군 교육지원청에서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어린이날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광양교육지원청에서는 광양공설운동장에서 광양시와 어린이날 행사를 공동 주관하며 구례, 고흥, 보성, 영광, 진도에서 행사가 진행된다.
순천시 별량초등학교에서는 학생 위원회 주관 학교 자체 어린이날 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낙안면에서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낙안 마을학교 주관으로 ‘신나는 어린이날 행사 가족과 함께 즐기세요’라는 슬로건의 목공 및 캘리그라피 체험이 진행된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순천시 오천 그린광장 일원에서도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축하공연, 기념식, 명랑운동회, 꼼지락마켓, 그림그리기 대회,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이곳에서는 어린이날 행사가 끝난 후에도 최현우 매직쇼, 펭수 팬미팅, 정원뮤직 페스타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여수챌린지파크관광은 여수챌린지파크 관광단지 내에 있는 루지 시설을 5월 5일 하루 동안 전남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 이용 기회를 제공한다고 한다.
노명숙 유초등교육과장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이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에서 ‘함께 여는 미래, 탄탄한 전남교육’의 실현 의지를 읽을 수 있다”며 “어린이 한 명 한 명이 모두 빛나는 소중한 인재로 자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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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특별한 전북시대 만들 전북특별자치도 국민지원위원회 출범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5월 3일 전라북도가 서울에서 새로운 도전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전북도는 오늘 서울 스위스그랜드 호텔에서 ‘전북특별자치도 국민지원위원회 및 이차전지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출범과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전북도민의 의지를 전국적으로 표출했다.
여기에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 이연택 전 장관, 김원기 전 국회의장과 더불어 여야 유력 정치인들, 김홍국 하림회장 등 경제계 인사들이 함께했으며 2022년 최고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한 선양국 교수를 비롯한 이차전지 특별위원회와 SK 넥실리스, 성일하이텍 등 대표기업, 도내 기관·단체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전 국회의장은 전북특별자치도 국민지원위원회와 이차전지 특위 명예위원장을 맡아 이차전지 특화단지 전북유치를 반드시 이끌기로 했다.
이연택 전 장관/재경도민회 명예회장은 특별자치도 국민지원위원회 총괄위원장으로 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출범을 위한 범도민의 의지를 결집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말 그대로 전북의 모든 역량이 여야와 이념을 넘어 총결집해 특별자치도 성공과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에 나선 것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전북 유치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발족하며 전북도민의 강력한 의지를 표출했다.
이차전지 특별위원회는 양극재 분야의 원천 기술을 다수 보유해 K-배터리의 선구자로 알려진 선양국 한양대학교 교수를 부위원장으로 前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부원장인 전북대 오명준교수, 서울대 최장욱교수, 이해원 전주대 교수,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송준호 PD 등 26명을 위촉했다.
국내외 이차전지 산업을 선도하는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이차전지 특별위원회는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전북을 글로벌 이차전지 산업 허브로 만들기 위한 초격차 기술,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편 이차전지 산업을 새로운 미래성장의 동력으로 추진하며 새만금을 이차전지 산업의 허브로 만들겠다는 전북의 꿈은 이미 놀랄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SK온 등의 합작회사인 GEM코리아와 1조 2천억 규모의 투자협약, LG화학 등과 1조 2천억 규모의 투자협약을 연이어 체결하는 등 전북 새만금을 향한 이차전지 산업 투자러시가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또한 한국노총과 노사정 상생협약을 체결하며 노사 상생의 모델로 거듭나고 있고 동시에 전북형 이차전지 인력양성 프로젝트도 추진되고 있다.
이런 역동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전북 이차전지 특별위원회는 범도민의 역량을 결집해 이차전지 특화단지 전북유치를 위해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날 출범한 ‘전북특별자치도 국민지원위원회’ 는 정치, 경제, 사회문화, 언론, 학계 등에서 전라북도를 대표해 활동하고 있는 출향인사 등 오피니언 리더들로 구성됐다.
현재 전북은 655개 특례를 발굴해 전부개정안을 마련하고 이를 반영하기 위해 부처 소통을 전개하고 있다.
이들 특례들에는 새로운 전북을 위한 구체적인 솔루션들이 담겨 있다.
오늘 출범한 국민지원위는 전북특별법 개정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범도민의 힘을 모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민지원위 및 이차전지 특별위원회 명예 위원장으로 추대된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전북도민들의 절실한 염원으로 맞이한 특별자치도가 전북도민들의 행복으로 돌아갈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하자. 이차전지는 전북새만금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다.
기회의 땅, 전북에 이차전지 산업 특화단지가 유치되도록 범도민의 역량을 결집하자”고 말했다.
이연택 국민지원위 총괄위원장은 “특별자치도 출범을 통해 전북의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이라며 대전환의 시기에 전북 도민의 모든 힘과 지혜를 모으자”고 강조했다.
영상으로 축사를 전한 한덕수 국무총리는 “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를 통해 전북특별자치도가 희망찬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힘껏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김관영 전라북도지사는 “더 특별한 전북시대를 범도민의 힘을 모아 열겠다.
특히 이차전지 산업은 특별한 전북이 대한민국의 특별한 미래를 여는 핵심이다.
뒤늦게 출발했지만 전북을 향한 투자러시, 인재러시, 열정러시를 바탕으로 도전하겠다.
도전경성, 도전하면 반드시 이뤄낼 수 있다는 의지로 범도민의 역량을 결집해 함께 도전하고 함께 성취하겠다”고 고 밝혔다.
김 지사는 아울러 “특별자치도의 성공에서 전북과 강원도는 함께 가야 한다.
강원도와 함께 힘을 모아 특별자치도의 길을 더욱 넓혀나가자”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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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민 정신건강지수 전국 ‘최상위’
전남도민 정신건강지수 전국 ‘최상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도민의 스트레스 인지율 등 정신건강 지수와 고혈압·당뇨와 같은 만성질환 치료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질병관리청이 지난해 8월부터 3개월 동안 전남지역 만 19세 이상 성인 1만 9천여명을 방문해 조사한 ‘2022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확인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의 스트레스 인지율은 21.5%로 전국 평균보다 2.4% 낮았으며 전국에선 2번째로 낮았다.
우울감 경험률, 우울증상 유병률도 전국에서 3번째로 낮아 정신건강 지수 대부분이 타 시·도에 비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고혈압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은 전국 평균보다 2% 높은 95.6%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당뇨병 치료율 역시 전국 평균보다 3.3% 높은 95.1%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체중 조절 시도율 62.9%, 금연 시도율 37.2%, 심폐소생술 인지율 91.9% 등은 전국 평균에 다소 못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토대로 도민 건강 문제를 확인해 도민 건강 증진사업 추진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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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보건환경연, 경로당 공기질 실태조사·환경복지 강화
전남보건환경연, 경로당 공기질 실태조사·환경복지 강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쾌적한 환경 조성과 어르신 건강 보호를 위해 노인여가복지시설인 경로당의 실내 공기질 실태조사를 추진하는 등 환경복지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5월부터 하절기 동안 추진하는 경로당 실내 공기질 실태조사는 도내 9천207개 노인여가복지시설 중 이용자가 많은 경로당과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한 곳을 우선으로 약 50여 시설을 선정해 추진한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부유세균, 곰팡이, 온도, 습도 등 항목에 대해 실내 공기질을 측정·평가해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경로당 환경 개선을 위한 설문 조사를 추진해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여름철 에어컨 및 공기청정기 관리, 적절한 환기 방법 안내 등 현장교육도 함께 추진한다.
실태조사 결과와 개선 방안 등은 관할 행정기관에 알려 쾌적한 실내 환경 관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익산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환경조사과장은 “환경법 사각지대 취약시설에 대한 실내 공기질 실태를 지속해서 파악하고 개선하는 등 지역사회 건강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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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일본산 수입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점검
전남도, 일본산 수입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점검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결정함에 따라 수산물 안전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우려가 커 일본산 수입량이 많고 원산지 위반 사례가 잦은 품목을 중심으로 원산지표시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군,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과 관계기관 합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특별점검은 최근 3년간 수입량이 꾸준히 늘고 일본산 수입량이 많은 활참돔과, 주로 일본에서 수입되며 연간 원산지 위반 사례가 빈번한 활가리비, 활우렁쉥이 등을 중점 품목으로 지정해 6월 30일까지 두 달간 추진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올해 수입 수산물 취급 이력이 확인된 전남지역 수입·유통·소매업체, 음식점 등 300개소다.
이 중 지역별로 흩어져있는 음식점 및 소매업체는 시군별로 단속반을 구성해 점검하고 취급 품목이 다양하고 조사·점검이 복잡한 수입·유통업체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이 전담해 원산지 미표시, 표시 방법 위반, 거짓 표시 등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산지표시법 시행령 개정으로 올해 7월 1일부터 음식점 내 원산지표시 대상 폼목이 기존 15종에서 20종으로 확대되면서 추가되는 가리비, 우렁쉥이, 전복, 방어, 부세의 원산지 표시도 적극 홍보한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올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이슈 등으로 수산물 안전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라며 “이번 특별 점검을 통해 수입 수산물에 대한 철저한 원산지 표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소비자가 믿는 수산물 소비 환경이 조성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산지표시법을 위반해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으면 5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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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도지사, 국가 과학기술연구기관과 상호협력 방안 논의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바이오 등 전략산업의 생태계 구축을 통해 관련산업의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전북도에 따르면 김관영 도지사는 2일 대전에 소재한 4개 국가연구기관을 잇따라 방문해 전라북도 바이오·방위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관간 협력 방안과 발전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바이오와 방위산업은 국가 전략산업으로도 삼고 있어 전북도가 이들 사업을 선도적으로 확보해 차질 없이 추진한다면 향후 커다란 부가가치 창출은 물론 특별자치도의 자생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산업분야다.
김 지사는 이날 가장 먼저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을 찾아 유석재 원장과 면담하면서 핵융합에너지 상용화 및 한국형 핵융합로 기술개발 추진으로 차세대 에너지원 확보를 위한 국내외 산업동향을 탐색했다.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은 소속기관인 플라즈마기술연구소가 지난 2012년 전북 군산에 개소한 뒤 플라즈마 원천기술 및 융복합 응용기술 개발을 통해 환경, 신에너지, 바이오 분야 등으로 새로운 분야로 개척해 나가는 등 인연이 깊은 곳이다.
김 지사는 이어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을 방문해 전북 출신인 신형식 원장과 논의하는 자리에서 국가기초과학과 전북의 과학기술종합계획에 대한 연계성과 개선점 등 진흥계획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김 지사는 기초과학연구원이 중소·중견기업 등 관련 산업계에 대한 협력과 지원, 기술사업화 등의 역할을 담당함에 따라 연구원 전주센터 등을 통한 전북형 스마트공장 프로젝트 등의 확장성, 발전 방향, 협력방안 등을 점검했다.
전북의 미래 먹거리산업으로 방산산업에 애정을 쏟고 있는 김 지사는 이날 국내 유일 국방연구개발 기관인 국방과학연구소도 방문해 민선8기 도정 핵심 전략산업으로 키우고 있는 ‘전북형 방산클러스터’ 구축의 방향성과 사업화 등에 대해 박종승 소장 등 임직원과 의견을 나눴다.
전북도는 지난해 12월 국산 탄소섬유를 활용해 위성 발사체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방위산업 육성에 도전장을 내민 상황이다.
김 지사는 생명과학기술 분야의 연구개발, 공공인프라 구축 운영을 통해 국가 바이오경제 구현 및 K-바이오의 새로운 물결을 선도하고 있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을 방문해 김장성 원장과 바이오산업의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논의를 펼쳤다.
전북도는 현재 연구개발 인프라의 추가 구축을 위해 정읍에 소재한 전북분원과 유휴부지를 활용하는 신규사업을 기획하고 있는 중이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바이오산업과 방위산업 육성은 전북발전의 새로운 전략이 될 것이다”며 “전북도의 강점인 새만금과 농생명 소재를 활용해 대한민국 방위산업 허브 중심지 조성, 신기술 기반 바이오생태계 구축 등의 성과를 이루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국가 연구기관과 상호연대를 통한 협력사업 발굴, 연구용역 추진 등을 통해 바이오·탄소·방산 등 전략산업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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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4년 국가예산 확보 연일 강행군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새로운 전북, 특별한 전북’실현의 동력 확보를 위해 연일 중앙부처와 국회로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2일에는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국가예산 확보전 전면에 나섰다.
이날 김 부지사는 전북도의 산업경쟁력 강화와 미래성장 동력 사업 예산 확보에 주안점을 두고 산업부 제조산업정책관과 과기부 연구개발정책실장, 해수부 어촌양식정책관 등을 찾아 전북도 내년 주요 국가예산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국가 지원의 당위성 등을 적극 피력했다.
먼저, 산업부 소관 사업으로 상용차의 자율주행 보안솔루션 구축과 자율주행 보안 전문인재 양성 등 상용차의 안전한 자율주행 구현을 위한 ‘자율주행 상용차 보안 신뢰성 확보 기반 조성’사업과 폐연료전지 자원 재순환 기반 조성을 위한‘수소차 폐연료전지 자원순환을 위한 시험·인증 특화센터 구축’, 새만금 지역의 장점을 활용한 국내 최초 유일의‘탄소섬유 적용 국방·우주 발사체 개발 및 검증센터 구축’사업의 내년 국비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과기부 소관사업으로는 국정과제에 부합하는 초격차 전략기술 개발로 미래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한‘미래 방사선 강점기술 고도화 사업’ 연구개발비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해수부에는 내수면 스마트양식 기술의 체계적인 교육과 고부가가치 창업 아이템 개발·사업화 등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한‘내수면 창업 지원 비즈니스센터 건립‘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내년 설계용역비 반영을 요청했다.
한편 전북도는 3일에 전라북도 국회의원들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자리를 통해 지금까지의 국가예산 확보활동상황과 주요사업별 쟁점사항 등을 공유하고 미온·부정적 사업들의 부처예산 최대 반영을 위한 정치권-도-시군의 유기적 공조와 전략적 역할 분담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