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완도항 항만질서·선박안전 확보 ‘해양3호’ 취항
완도항 항만질서·선박안전 확보 ‘해양3호’ 취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완도항의 항만 질서 확립과 선박 안전 확보 등을 위한 순찰선인 ‘해양3호’가 경유엔진과 전기에너지를 조합해 혼합형 시스템을 적용한 친환경 항만순찰선으로 대체 건조돼 지난 3일 취항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항식에는 최종욱 해양수산부 항만운영과장,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 신의준 전남도의원, 신우철 완도군수, 박기정 완도해양경찰서장, 해양수산 관계기관 단체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유공자 감사패 수여와 선박 건조 경과보고 순찰선 개방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해양3호’는 연간 4만여 척이 통항하는 완도항의 선박 안전 확보 등을 위해 국비 47억원을 들여 친환경 항만순찰선으로 건조됐다.
혼합형 시스템을 적용해 전기 추진기 사용 시 8노트, 고속 운항 시 경유기관을 사용해 최고속도 34노트로 항해할 수 있다.
최정기 국장은 “전남도 최초 혼합형 추진시스템을 장착한 친환경 항만순찰선 취항으로 완도항을 이용하는 선박과 항만 종사자의 안전을 책임지고 양질의 항만서비스 하게 됐다”며 “또한 친환경 선박 건조 홍보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04
-
전남 13개 사찰 국가지정문화재 무료로 관람하세요
전남 13개 사찰 국가지정문화재 무료로 관람하세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4일부터 국가지정문화재가 있는 조계종 산하 전남지역 13개 사찰 문화재를 무료로 관람하게 됐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지난 1일 대한불교 조계종과 업무협약을 하고 국가지정문화재를 보유한 사찰 65개소에 대해 문화재 관람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불교문화 저변 확대와 국·도립 공원 탐방객 이용 편의 증진이 기대된다.
이에따라 전남지역에서는 여수 흥국사·향일암, 순천 송광사·선암사, 곡성 태안사, 구례 화엄사·천은사·연곡사, 화순 운주사, 강진 무위사, 해남 대흥사, 영암 도갑사, 장성 백양사 등 13개 사찰 문화재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지원 사찰 대상에서 제외된 곡성 도림사는 문화재청과 추가 지원을 협의하고 있다.
전남 외 지역별로 경북 13, 강원 7, 충남 7, 전북 7, 경기 4, 대구 3, 경남 6, 충북 2, 부산 1, 인천 1, 울산 1개소 등이다.
전남은 경북과 함께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
1970년부터 국립공원 입장료와 통합 징수되던 문화재 관람료는 2007년 1월 국립공원 입장료 폐지 이후에도 계속 유지되면서 국립공원 탐방객과 갈등을 빚어왔다.
이에 전남도는 문화재 관람료 폐지를 위해 지속 노력했으며 2019년엔 ‘지리산 천은사 공원문화유산지구 입장료 폐지’를 이끌었다.
이후 문화재청은 문화재 관람료 문제 개선을 위해 문화재보호법령을 개정해 국가지정문화재 민간 소유자가 문화재 관람료를 감면하면 그 감면분을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김기홍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전남을 찾는 방문객이 문화재 관람료 면제를 통해 불교문화유산을 부담없이 향유하고 나아가 관람객이 증가해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남 방문의 해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석가탄신일 대체공휴일 지정 등 연휴를 활용해 도내 국립공원 사찰에서 자연과 불교문화 역사를 느끼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4
-
김영록 지사, 독일 린데사와 8억 달러 투자협약
김영록 지사, 독일 린데사와 8억 달러 투자협약
[충청뉴스큐] 유럽을 순방 중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린데, ㈜한양 등과 함께 8억 달러 규모의 블루수소 생산 클러스터 조성 투자협약을 했다.
린데는 세계 최대 산업용 가스 및 엔지니어링 회사로 수소 밸류체인의 각분야에서 그린에너지 생산, 프로세스, 사용 등 전 세계에서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한양은 건설·플랜트 사업을 넘어 LNG 터미널 사업, 재생에서지 생산, 청정 수소발전까지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지사와 숀 더빈 린데 유럽·중동·아프리카 총괄대표, 김형일 ㈜한양 대표, 성백석 린데코리아 대표, 문병철 동북아 LNG허브터미널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양은 묘도에 LNG터미널 조성공사를 진행하고 있고 열병합발전소 건설을 추진 중이다.
린데와 한양은 이곳에서 블루수소를 생산하고 청정수소발전 사업을 계획 중이다.
2024년부터 2030년까지 8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간 8만 톤의 블루수소를 생산하고 이산화탄소를 연간 43만 톤 포집해 30년간 1천300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해외 저장소에 매립하는 사업이다.
수소에너지는 탈탄소 경제로의 국면 전환 요소로 발전, 에너지 저장 등 산업 전반에 활용된다.
수소를 이용한 에너지 저장·발전을 통해 재생에너지 변동성을 줄여 전력계통의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전남도는 그린수소 에너지 연구개발·실증·생산단지 등을 구축, 전주기 핵심 기반을 확보해 튼튼한 수소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광양만권의 여수광양항을 수소물류 중심지로 육성해 수소산업으로 거점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도는 변전소 신설을 한전과 협의해 전력계통을 적기 연결하고 용수공급 및 오폐수 처리시설 등의 필수 기반시설도 차질 없이 확보할 방침이다.
김영록 지사는 “이번 투자를 8.2GW 등 해상풍력발전단지, 그린수소 에너지 섬 등 대규모 프로젝트와 연계해 청정에너지로의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겠다”며 “투자사업이 꼭 성공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숀 더빈 총괄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남도, 여수시, 한양, 린데가 적극 협력해 전남에서 블루수소를 생산하고 청정수소발전을 함으로써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좋은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투자협약에 앞서 김영록 지사는 독일 루트비히스하펜의 바스프 본사를 방문, 전남과의 상생 노력에 감사를 표한 후 정밀화학, 반도체·배터리 소재,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성장산업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제안했다.
이에 라이너 가이어 수석 부사장은 “바스프는 미래성장산업으로 해상풍력발전, 이차전지 배터리 등 사업 다각화를 고려 중이며 전략적 사업파트너인 전남도와 적극적으로 투자협의를 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바이오가스 시설이 있는 독일 카르벤의 가축분뇨 바이오가스 시설을 시찰, 바이오가스 시설과 운영방식, 운영 시 발생하는 악취 관리 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가축분뇨 바이오가스 시설은 단순히 가스 생산뿐만 아니라 전기 생산 및 온실가스 감축에도 효과가 있다.
또 발전 폐열을 지역 주민에게 공급하는 등 지역 주민과의 상생도 가능하다.
김영록 지사는 “바이오가스 시설은 온실가스를 감축해 탄소중립 실천에도 중요한 시설”이라며 “퇴·액비 자원화 위주 처리방식을 바이오가스 시설로 전환해 탄소중립과 지역주민 상생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4
-
전남교육청, 2023년 그린스마트스쿨 업무담당자 협의회 개최
전남교육청, 2023년 그린스마트스쿨 업무담당자 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2일과 3일 이틀에 걸쳐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에서 기술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3년 그린스마트스쿨 사업 추진 협의회를 개최헸다.
이번 회의에서는 현재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추진 중인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의 관리 및 대상학교 선정절차 개선방안에 대해 전달하고 사업 추진상황 및 일정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교육청은 간소화된 사업절차를 안내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강조했으며 교육부 검토위원회 기능 강화에 따른 사전기획의 중요성과 신중한 대상학교 선정의 필요성을 전달했다.
또한, 사업추진 단계별 현장 맞춤형 컨설팅 등 지원기능을 강화해 사업계획을 내실화하고 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예산편성·집행·정산 방법 등 연수를 확대하기로 했다.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설계완료된 사업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이사, 철거, 석면제거, 공사착공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시설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통학로 및 공사장 주변의 안전시설 설치 등 안전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공사 중 학습권을 보호하고 지역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소음·진동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해체공사를 추진할 경우 체계적 관리·감독 및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감리자 상주와 CCTV설치 의무화도 안내했다.
김종훈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장은 “이번 협의회는 일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과 협의의 자리이다”며 “전남교육청이 추진하는 그린스마트스쿨사업이 내실있게 적기에 추진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3
-
전남 재난관리책임기관, 협업 강화로 도민 안전 다짐
전남 재난관리책임기관, 협업 강화로 도민 안전 다짐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3일 도청 정철실에서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한 ‘전라남도 안전감찰 전담기구 협의회’를 열어 재난관리 책임기관 간 안전감찰 계획을 공유하고 협업체계를 강화키로 했다.
안전감찰 전담기구 협의회에는 전남도와 22개 시군, 전남개발공사, 안전 분야 9개 공공기관 지역본부 등 33개 기관에서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해 추진했던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협의회 소속 기관별 중점 자율과제 및 협업 감찰과제를 확정했다.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협의회에서 “안전은 도민 생명과 재산에 직결된 중대한 사안으로 사소한 부분이라도 소홀함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전남을 더욱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기관별 숨은 과제를 발굴해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남도 안전감찰 전담기구 협의회’는 전남도와 22개 시군, 전남개발공사, 안전 분야 9개 공공기관의 지역본부가 참여하는 협의체다.
지역 안전감찰 정보공유, 합동감찰 등 협업을 통해 도내 안전감시 체계 강화를 위해 2021년 8월 출범했다.
지난해 산업단지, 기계식 주차장, 삭도·궤도, 산지 태양광 등 4개 분야를 전남도와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등이 합동으로 감찰했다.
이를 통해 499건을 시정토록 하는 등 지역 안전 감시망 확대 노력을 기울였다.
2023-05-03
-
전남도, 재난상황 대처 능력 강화로 안전 사각지대 해소
전남도, 재난상황 대처 능력 강화로 안전 사각지대 해소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3일 순천 에코그라드호텔에서 재난상황 대처 능력 강화와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무원 재난 안전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안전한 전남, 행복한 도민’을 주제로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개최한 워크숍엔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시책과 가뭄, 산불, 화재 등 다양한 유형의 재난을 관리하는 22개 시군 공무원 12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정부의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동향과 2023년 전남도에서 중점 추진하는 각종 재난안전 정책 소개, 시군 재난관리 우수사례 공유 등 알찬 내용으로 구성, 참석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 재난 업무에 지친 시군 담당자를 격려하고 안전 무시 관행이 만연하지 않도록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전문가 특별강의도 이뤄졌다.
김신남 전남도 도민안전실장은 “사회가 급변하면서 예기치 못한 새로운 유형의 사회재난과 빈번하고 대형화되는 자연재해가 계속 늘고 있어, 시군 일선 담당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절실하다”며 “재난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시군과 함께 안전 관리체계 작동 여부를 지속 점검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귀기울여 듣겠다”고 말했다.
2023-05-03
-
전남도, 5월 가정의 달 홀로사는 어르신 따뜻한 마음 나눠
전남도, 5월 가정의 달 홀로사는 어르신 따뜻한 마음 나눠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5월 가정의 달 사회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홀로사는 어르신 고립감 해소와 경로효친 실천을 위해 블랙야크 후원물품인 3천700만원 상당의‘야크 효박스’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에 3일 전달했다.
식료품 등 식생활용품 키트 9종으로 구성된 ‘야크 효박스’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에서 선정한 홀로 사는 어르신 465명에게 배달된다.
지자체, 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 블랙야크가 함께 참여해 2014년 시작한 ‘야크 효박스 마음잇는 봉사’는 정서적 지지와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취약 어르신 가정에 식료품 등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평권 전남도 노인복지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사회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홀로 계신 어르신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손길이 되길 바란다”며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더욱 관심을 기울이고 공백 없는 촘촘한 돌봄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올해 예산 767억원을 들여 도내 홀로 사는 어르신 5만 7천여명에게 방문 안부 확인을 지원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수행기관 46개소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바라는 사람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2023-05-03
-
전남교육청, 목포에 이어 나주 진로진학상담센터 개소
전남교육청, 목포에 이어 나주 진로진학상담센터 개소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목포에 이어 3일에는 나주시와 협력해 구축한 나주 진로진학상담센터 개소식을 갖고 학생 개인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진로진학상담에 나선다.
진로진학상담센터는 목포, 순천, 여수, 광양, 나주 등 5곳에 구축되며 목포와 순천, 나주는 거점형으로 여수와 광양은 독립형 센터로 운영된다.
5월부터 모든 센터에서 대입지원관과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가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가지고 건강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학습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선택한 진로에 대한 정보와 대안을 제공함으로써 더욱 안정적인 진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권역별 센터를 통해 접근성을 높여 학생, 학부모, 지자체, 교육청에 소통의 장도 제공한다.
개소식에는 김대중 교육감과 윤병태 나주시장, 최명수 · 김호진 전남도의회 의원, 이상만 나주시의회 의장 등 각계 인사와 나주 관내 학교장, 학부모들이 함께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또 전라남도교육청과 나주시가 진로진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진로선택은 학생들의 미래를 결정짓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며 “학생들과 함께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사명감으로 더욱 열과 성을 다해 진로진학상담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3
-
전남교육청, 민원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전남교육청, 민원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 50여명을 대상으로 ‘2023. 상반기 민원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민원 접점에서 다양한 민원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업무담당자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치유하고 재충전을 통해 민원 서비스의 신뢰와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이날 국민신문고 민원업무 처리 시 주요 준수사항과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 운영 매뉴얼 및 민원인 개인정보 보호 방안을 안내했다.
또, ‘민원 담당자 심리 치유 및 재충전’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통해 민원서비스의 질 향상을 모색했다.
노권열 총무과장은 “이번 교육이 민원업무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이를 통해 높은 수준의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남교육 대전환 실현을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5-03
-
전남교육청, 각종행사 안전관리 기본계획 추진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각종 행사 안전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해 지난 2일 각급 학교 및 소속 기관에 안내했다.
이번 계획은 교육청에서 주관해 500명 이상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 개최 시 안전사고 발생의 위험 요소를 사전 제거해 안전하고 원활하게 행사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획에 따르면, 행사 주관부서가 행사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안전관리위원회 운영, 행사장 안전점검, 사고 발생 대비 보험 가입 등을 하도록 했다.
주요 안전점검 내용은 행사장 구조물·전기·소방 등 행사장 및 주변시설 안전점검 최대 수용 인원 검토 재난 상황 발생 시 비상대응요령 응급구호 체계 안전 관련 유관기관 협력체제 등이다.
행사 주관 기관에서도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하지만, 각급 기관에서 도교육청으로 안전점검을 요청하는 경우 도교육청 내 각종행사 안전점검추진단도 행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행사 주관 기관과 도교육청의 이중 안전점검으로 더욱 안전한 행사를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기 안전복지과장은 "코로나19 위기에서 벗어나 일상 회복이 이뤄짐에 따라 점차 대규모 행사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중운집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하고 행사장 시설물 등의 체계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