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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1억원 달성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지난 10일 올해 첫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1억원을 달성 기부자에 대한 시상금 전달식을 가졌다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및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지난 1월 1일부터 기부 순번 100번, 300번, 500번, 700번, 1000번째 기부자와 기부금액 1000만원, 3000만원, 5000만원, 1억원 달성 시 기부자에게 군산사랑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기부금액 1억원 달성 당첨된 주인공은 광주광역시에 거주 중인 ㈜엔에이치네트웍스 이근신 대표로 300만원을 기부했다.
엔에이치네트웍스는 군산에 본사를 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20여년 간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최고의 정보통신기술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안창호 자치행정국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 소멸 위기 대응과 재정확충 계기를 마련하는 제도”고 소개하며 “고향 군산이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전국 각지에서 보내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로 많은 분들이 군산 고향사랑기부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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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지역어르신 효나눔 잔치 개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지난 10일 군산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150여명의 어르신들과 ‘지역어르신 효나눔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관내 3개 노인복지관 군산노인종합복지관 금강노인복지관 대야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초청해 다양한 재능나눔 체험활동과 의료서비스, 식사대접 등 효나눔 잔치의 분위기를 생동감 있게 북돋웠다.
재능나눔 자원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온 자원봉사단체[토탈공예봉사단, 친환경봉사단, 다붓다붓, 바르게살기운동, 귀반사봉사단]은 손수건 염색, 천연비누 및 화초 만들기 체험, 무료청력검사, 귀반사 체험 등을 제공했으며 전라북도 군산의료원은 다양한 의료 검사와 건강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어르신 한분 한분과 인사를 나누고 봉사자들을 격려한 황진 이사장은 “초고령화시대로 변화하는 오늘날, 특별히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흥겹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센터에서는 외롭고 소외된 이웃과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가정의 달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활동으로 어르신들께 유익한 시간을 마련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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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대, 청년 창업·사업화로 지역경제 활성화한다
도립대, 청년 창업·사업화로 지역경제 활성화한다
[충청뉴스큐] 전남도립대학교는 최근 청년 창업·사업화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담양채움창업지원사업’ 운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담양채움창업지원사업’은 담양지역 자원과 빈 점포를 활용해 창업을 바라는 수요자에게 창업교육, 지역자원조사 활동비 및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남도립대 산학협력단 창업보육센터는 담양 창업 협력지구 구축을 통한 창업 종합지원 서비스로 창업 관련 정보 및 지식을 공유하는 공간을 확보하고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기술 및 경영지도, 다양한 분야 창업 전문가의 1대1 멘토링 지도와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방침이다.
광주 근교이면서 담양 관광지 중심에 있는 전남도립대는 청년이 자연스럽게 모일 수 있어 창업 공간으로 큰 매력을 가지고 있다.
대학 기반 시설을 활용한 기숙형 창업사관학교 운영으로 부담 없는 청년창업이 가능하다.
전남도립대학교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 대학 생존 방안으로 담양군과 연계해 지역 상생 발전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는 등 담양 청년 인구 유입 및 대학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전남도가 운영하는 호남 유일의 공립대학으로 기관평가 최우수대학 등 작지만 강한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지역 맞춤형 인재 육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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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사는 중2, 스스로 계획세워 장학금 받는다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다함께 배우는 교육도시’로 시정목표를 세운 군산시가 교육공약사업 1호인 ‘공부의 명수’ 런칭에 이어 중학생 자기계발연수비를 지원한다.
시는 민선8기 교육공약사업으로 중학생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자기신청 장학금’을 오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기신청장학금’은 군산 내 중학교 2학년 학생이 스스로 탐구영역을 정해 계획을 수립하면 탐구연수비를 최대 10만원 지원하는 장학금으로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던 분야에서 실천적 행동을 통해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다.
탐구연수비는 군산사랑상품권 모바일로 지급되며 계획상 타지역 사용이 명백한 경우에만 현금 지급한다.
시는 올해 총 2천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으로 총 4기수로 나눠 기수별 500명씩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기는 이번 달 15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2~4기는 각 오는 7월, 9월, 11월에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분야는 인문, 과학, 예체능, 인성, 자유주제 등 5개로 개인이 신청하는 1인탐구형과 동아리 구성원 등이 함께 신청하는 모둠탐구형이 있다.
시는 신청자가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중학생인 것을 고려해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부터 결과보고까지 간편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온라인 신청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주제선정과 계획수립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탐구계획 작성과 활동지원을 할 수 있는 멘토를 연계해 사업의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성실히 계획을 수행한 학생에게는 좀 더 심도 있는 탐구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최대 2회까지 장학금을 신청하도록 기회를 주고 자기계발의 성과를 이룬 ‘스스로 장학생’을 선발해 내년도 해외문화탐방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창호 자치행정국장은 “자유학기제를 마친 중 2학년이 자기주도적인 활동을 통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자기신청 장학금이라는 사업명처럼 학생 스스로 계획해서 신청하는 장학금으로 참여한 학생들의 성취감과 자존감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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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명도·방축도, K-관광 섬 도약을 위한 주민설명회 개최
말도·명도·방축도, K-관광 섬 도약을 위한 주민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고군산군도‘말도, 명도, 방축도’를 관광 콘텐츠와 K-컬처를 융합한 대표 관광 섬으로 특화 조성하는 ‘가고 싶은 K-관광 섬 육성 사업’주민 설명회를 지난 10일 명도 삶 문화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설명회는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앞서 향후 4년간 추진될 사업계획에 대해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시행됐다.
이날 말도·명도·방축도 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관광섬 육성사업’의 사업구상에 대해 개괄적인 설명과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지역주민들의 참여와 역할 등에 대한 소통을 추진했다.
또한 오는 2024년 개통 예정인 ‘말도-보농도-명도-광대도-방축도’의 5개 섬을 연결하는 해상인도교 및 트래킹코스 조성사업과 연계한 관광객 수용태세 확립을 위한 방안 및 주민 협조사항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K-관광 섬 육성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섬관광과 K-컬처를 융합한 대표 관광섬을 육성하고자 올해 처음 실시한 공모사업으로 군산시는 ‘하늘 트레킹을 통해 즐기는 특별한 휴식과 모험’이라는 계획안으로 최종 선정돼 4년간 총사업비 115억원을 지원받는다.
사업계획안으로는 캠핑장 조성, 해안 탐방로 청년예술인 놀이터 등 콘텐츠와 휴게소·화장실·숙박 리모델링 등 기반시설 조성, 글로벌 메타버스·노을멍축제·깃발축제 등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내용으로 담고 있으며 올해는 사업추진을 위한 세부 계획안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공사 등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봉곤 문화관광국장은 설명회를 통해“‘가고 싶은 K관광 섬 육성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시의 부서간 협업은 물론이고 말도·명도·방축도 3개 섬 지역주민 간의 화합과 소통이 매우 중요하며 섬 주민들의 지속적인 사업에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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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 양식장 고수온·적조 등 자연재해 적극 대응
전복 양식장 고수온·적조 등 자연재해 적극 대응
[충청뉴스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매년 반복되는 고수온·적조 등 자연재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완도 보길면 백도리 해역 전복 가두리 양식장에 고수온·적조 방제시스템을 설치하고 시험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고수온·적조 방제시스템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원격제어로 가두리에 산소를 수시로 공급하는 장치다.
시스템을 설치한 시험구 124칸과 설치하지 않은 대조구 124칸에 양성 중인 전복을 조사해 어장 환경 분석, 성장도, 질병, 폐사율 조사 등 현장 실험을 통해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도에서 연간 생산하는 전복은 2만 3천 톤, 6천 913억원 규모로 전국 생산량의 99%를 차지할 만큼 중요한 소득품종이다.
참전복은 청정 바다에서 자라는 해조류를 먹고 성장하므로 품질이 우수하며 육질이 연하고 부드럽지만 협온성 생물로 여름철 고수온에 취약하다.
기후변화로 최근 바다 수온이 상승함에 따라 여름철 내만의 경우 고수온 경보 기준인 28℃ 이상 지속되는 기간이 길어져 이로 인한 전복 폐사로 양식 어업인의 시름이 깊다.
이에따라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완도지원은 올해 4월부터 1년간 완도 보길면 백도리 시험 어장에서 효과 검증을 위해 현장 적용 실험을 하고 그 결과에 따라 적용 품종을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고수온·적조 피해 예방을 위해 가두리 차광막 설치, 조기 출하, 먹이 공급 조절 등 선제적 조치와 함께 고수온·적조 피해 저감 방제시스템 시험연구의 첨단기술 적용을 통한 적극적인 예방책 마련에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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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공공·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 참여하세요
전남도 공공·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 참여하세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및 비즈니스 모델 발굴·육성으로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를 위한 ‘2023년 전라남도 공공·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추진하는 이번 공모전은 ‘아이디어 기획 분야’와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분야’ 등 2개 분야로 추진하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참가를 바라는 국민은 오는 15일부터 7월 5일까지 50일간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응모작을 대상으로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 우수 2, 장려 2작품 등 총 5개 작품을 선정해 7월께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과 우수상엔 전라남도지사 상장과 상금 각 300만원과 200만원, 장려상엔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상장과 상금 150만원을 전달한다.
대상작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올해 8월 말 개최하는 ‘제11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전남도 대표로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또 사업화를 위한 보완사항 자문, 기술특허 및 저작권 등록 컨설팅, 마케팅 등 다양한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정금숙 전남도 스마트정보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공공·빅데이터 활용이 증진되고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로 창업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도민과 도내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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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중동 관광객 유치 마케팅 온힘
전남도, 중동 관광객 유치 마케팅 온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중동 최대 국제관광박람회에서 현지 여행사와 전남 신규 관광상품 출시를 협의하고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사전답사를 계획하는 등 중동 관광객 유치에 온힘을 쏟고 있다.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국제박람회장에서 지난 4일까지 4일간 열린 중동관광박람회에 참가해 현지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중동국제관광박람회는 전 세계 150여 나라의 여행업계와 관광 유관기관, 언론사 등이 참가해 홍보·판촉, 세미나, 문화공연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중동 최대 기업대기업간 국제 관광박람회다.
전남도는 전남관광 홍보데스크를 운영해 빈센조, 더글로리, 호텔 델루나, 파친코 등 케이-드라마 촬영지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등 2023 국제행사 연계 관광상품을 홍보했다.
특히 아시아·중동 관광객을 위한 식당, 기도실 현황과 해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등을 소개했다.
또한 4일 열린 ‘한국 관광의 밤’ 행사에선 각국 30여 여행사를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등 각 나라의 여행업계 관계자와 개별 면담을 통해 자연자원, 축제, 음식 등 전남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홍보해 여행상품 개발에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US트래블, FNF코리아, 하킴트래블 등 함께 박람회에 참가한 중동 특화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아시아·중동 친화 관광상품 개발 등 공동 협력방안을 협의했다.
이 가운데 FNF코리아는 올해 12월 전남 단독 럭셔리 관광상품을 출시하기로 합의해 여행 비수기에 고부가가치 여행상품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현지 여행사인 알로스타마니, 알라이즈, 무사파, 리흘랫과 공동으로 여수 해안 야경과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등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출시하고 대규모 홍보와 함께 신규 관광상품 개발에도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는 또 중동 관광시장 선점을 위해 6월까지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 여행사, 언론인, 영향력자를 대상으로 사전답사를 추진하고 동시에 기도실을 갖춘 호텔, 포크프리 식당 등 중동 친화적 기반시설 발굴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기홍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최근 중동 국가에서 케이-콘텐츠를 중심으로 한류가 확산하면서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중동 관광객이 급격히 늘고 있다”며 “문화·종교를 고려한 맞춤형 환대로 해외 관광객에게 전남이 ‘꼭 가보고 싶고 다시 가고 싶은’ 관광지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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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개인맞춤형 업무비서 ‘JNE챗봇’ 구축한다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최근 인공지능 기반의 대화형 언어 모델인 챗GPT가 각 분야에 활용됨에 따라 업무 효율성이 높아지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전라남도교육청이 언제, 어디서든 교직원의 업무처리를 곁에서 도울 수 있는 ‘JNE챗봇’ 구축에 나서 눈길을 끈다.
‘JNE챗봇’은 그동안 교직원이 가장 원하고 필요로 했던 업무 지원 방식으로서 업무 처리 부담을 줄여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컴퓨터가 스스로 학습해 문제 해결을 돕는 머신러닝 기술에 기반을 둔 JNE챗봇은 데이터가 쌓임에 따라 추후 각종 공문서 계획서 작성 지원 능력까지 갖춰 교직원 개인 맞춤형 업무비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JNE챗봇 구축을 위해 민간 에듀테크 기업들이 보유한 챗봇 기술 검토를 이달까지 마치고 상반기 내 각종 법령, 매뉴얼, 공문 등을 학습시켜 오는 연말 쯤 각급 학교 및 기관에 전면 배포할 예정이다.
특히 시범서비스 운영을 통해 기존 챗GPT의 문제로 떠오른 일명 ‘환각현상’즉, 겉보기에는 그럴싸해 보이나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JNE챗봇은 우리 전남교육이 미래로 나아가는 데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계획 대로 구축되어 효율적이고 신속한 교무·행정 업무처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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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과학기술 개발·연구개발 활동 촉진 온힘
전남도, 과학기술 개발·연구개발 활동 촉진 온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0일 나주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에서 과학기술 개발 및 연구개발 활동 촉진을 위한 ‘2023년 전라남도 연구개발장비 공동 활용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동석 전남테크노파크 과학기술센터장, 박정한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 센터장, 도내 대학, 공공기관, 연구기관 장비 담당자 등 22개 기관 50여명이 참석해 연구시설장비의 공동 활용 촉진 및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국가연구시설장비의 도입·확충 안내와 관리·활용에 대한 교육, 전남 연구개발장비 공동 활용 활성화 및 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 논의 등 순서로 진행됐다.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에선 국가연구시설장비의 예산 확보-구입-확충-유지관리-활용에 대한 일련의 과정을 소개했다.
박정한 센터장은 연구 장비 활용 촉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전남도와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산하기관으로 연구시설, 장비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설립됐다.
국가적 대형연구시설 구축 단계별 이행안을 수립하고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고도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어 전남지역 연구개발 장비 공동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공동 활용 장비 관리자의 기술교육 강화와 활용기업에 대한 정보 제공이 우선적으로 필요하고 적절한 장비의 신규 구입 및 기존 장비의 유지보수 예산 마련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상연 전남도 연구바이오산업과장은 “도내 일선 기관의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현재 직면한 장비 노후화와 관리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 전남 테크노파크와 같은 관계기관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연구개발장비 전담기관인 전남테크노파크와 함께 도내 연구개발 장비 활용을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전남과학기술정보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연구개발 장비에 대한 관심과 이용률을 높이고 있다.
또 장비 이용료 감면 및 예약 시스템 개선 등 이용자 편의 강화를 위한 제도 및 운영 방식도 지속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