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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거리공연 운영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미룡2광장에서 배움을 나누며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는 교육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거리공연’이 개최된다.
군산시평생학습관은 ‘시민과 함께하는 거리공연’을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미룡2광장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배움을 나누며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는 교육문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하는 이번 거리공연은 군산시평생학습관 수강생은 물론 군산대학교 오케스트라 동아리 ‘인스트루먼트’, 예술 동호인 등 8개팀이 참여해 금관악기, 통기타, 하모니카, 한국무용, 복고댄스, 색소폰, 칼림바 연주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022년부터 시작한 평생학습관 거리공연은 수강생들이 시민들과 배움의 성과를 공유하고자 시작됐다.
올해에는 특히 예술 동호인 및 대학생 동아리까지 참여하며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가정의 달을 맞아 칼림바로 연주하는 ‘아빠 힘내세요’부터 금관악기로 표현하는 ‘뉴진스-Ditto’와 같은 최신 K-pop까지 다채로운 음악과 연주를 통해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평생학습관은 이와같이 학습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며 나눌 수 있는 거리공연을 오는 8월과 11월에 연이어 실시할 예정이며 평생학습 수강자는 물론 시민과 동호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김종필 교육지원과장은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부담없이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거리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을 통한 배움뿐만 아니라 이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진정한 평생학습도시 군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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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청렴도 저해 요인에 대한 실질적 대책 추진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내부청렴도 저해요인에 대한 실질적 대책 추진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 4월 내부 직원 7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자체 내부청렴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22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저조한 성적을 받은 내부청렴도 원인 분석을 위해 추진됐으며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분야별 청렴에 대한 인식도와 개선방안 우선순위를 묻는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조사에서 종합 점수는 10점 만점에 6.09점을 받았다.
이는 응답자별 성향 분석을 통해 막연하게만 추측했던 세대 간 인식 차이가 결과로 나타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내부청렴도에 대한 인식은 직급이 낮을수록, 재직기간이 짧을수록, 나이가 어릴수록 부정적으로 나타났다.
시는 20~30대 자유로운 MZ세대 공직자가 경직된 기성 조직문화와 만났을 때 느끼는 어려움과 반발심을 이해하고 선배 공무원들이 먼저 유연하고 합리적인 조직으로 바꿔나가는데 앞장 서야한다고 분석했다.
15개 조사 항목 중에서 가장 낮은 지수를 보인 것은 10점 만점에 4.72점을 받은 인사업무였으며 다음으로 연고주의 문화, 퇴직자의 부당한 영향력, 간부 개인 청렴, 갑질 방지 항목이 뒤를 이었다.
직원들은 작년 시가 추진한 청렴활동 중 가장 효과성 있는 시책으로 익명토론방 운영, 간부 개인별 청렴도 평가, 익명신고시스템 운영 순으로 응답했다.
시는 이번 내부청렴도 자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직급간, 세대간 소통을 통해 하위직의 인식을 끌어올리고 취약 분야에 대한 맞춤형 족집게 시책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내부청렴도 향상은 구성원 개개인의 변화 노력과 함께 불합리한 관행에 대한 조직 차원의 일관성 있고 꾸준한 개선 노력을 직원들이 인식하고 받아들여야 가능하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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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체육기자연맹총회 아시아·태평양마스터스대회 집중조명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조직위가 서울에서 개최되는 ’스포츠 기자들의 올림픽‘ 제85회 세계체육기자연맹총회에 9일 참석해 100여개 나라 220여명의 전 세계의 외신기자들 앞에서 전라북도를 알리고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막판 붐엄 조성에 힘썼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체육기자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세계체육기자연맹총회는 1924년 파리올림픽 기간에 국제 체육기자들의 협력 강화를 목표로 창설된 153개국 회원9,500여명 이상이 활동하는 전 세계 스포츠 미디어 행사 가운데 최대 규모의 행사로 국제 스포츠계 현안과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등을 토론하는 자리다.
아태마스터스대회 조직위는 9일 오전 10시에 아시아스포츠기자연맹 시상식에 참석해 대회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그동안의 대회 준비상황 등 브리핑에 이어 오후에는 김관영 조직위원장이 직접 세계체육기자연맹 총회에 참석해 전라북도의 다양한 매력과 아태대회 전반에 대해 전 세계 외신기자들 앞에 알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관영 조직위원장은 “전 세계 최대규모의 스포츠 미디어 행사에 초청되어 전라북도의 대표적인 국제행사인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와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 등 전라북도의 매력을 전 세계의 외신기자분들 앞에서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고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이후에도 국제스포츠행사 유치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전라북도의 위상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18년째 세계체육기자연맹을 이끌고 있는 지아니 멜로 회장과 국제대학스포츠연맹 회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레온츠 에데르등이 참석하고 2023전북아태마스터스대회 개막식 성화봉송 마지막 주자로 참석하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 탁구 금메달리스트 출신의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 위원 등 국제 체육계 인사들이 참석해 스포츠를 통한 연대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세계체육기자연맹 소속 기자 중 아시아지역 외신기자 등 15명이 2023 전북아시아·태평양마스터스 대회 개회식에 참석하기로 하는 등 대회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는 12일부터 20일까지 전라북도 14개 시군 일원에서 25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
전세계 71개국 14,177명이 참가해 역대 대륙별 마스터스대회 중 최대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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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도지사, 국가예산 확보 진두지휘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내년도 국가예산 최대 확보를 위한 고삐를 바짝 쥔 채 부처예산 최대 반영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김관영 도지사는 지난주 지역정치권과 부처단계 대응 전략과 의원별 역할 분담을 논의한 데 이어 9일 세종을 찾아 국토부 국토정책관과 고용부 차관을 차례로 만나며 주요 핵심사업 예산 반영 설득 활동을 펼쳤다.
김 지사는 먼저 국토부 국토정책관을 만나 전북 동부지역과 경남 서부지역이 연결된 가야문화관광산업 명품화를 위한 기반 조성사업인 ‘동서화합 육십령 가야이음터 조성사업’의 부처예산안 반영을 건의했다.
동 사업은 대통령 공약사업이자 ‘해안 및 내륙권 발전사업’전북도 선정 1순위인 사업임을 강조하며 부처안에 반드시 담겨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올해 예산을 확보한 ‘서해안 선셋드라이브 명소화 사업’과 ‘생태정원과 함께하는 갯벌치유센터 조성’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내년도 실시설계비 및 공사비의 국비 반영을 부탁했다.
아울러 국토부 공모사업인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에 전북에서 신청한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건의하는 등 현안 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도 요청했다.
이어 김 지사는 고용부 차관을 찾아 시군 숙원사업인 ‘전북권 산재 전문병원 건립’과 ‘사회적경제 인재개발원 설립’ 사업 예산 반영에 대한 협조와 지원을 건의했다.
산재 전문 의료 및 재활시설이 전무한 전북에 산재 의료인프라의 불균형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전북권 산재 전문병원 건립’을 위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비 반영을 요청했으며사회적경제 성장을 주도할 전문인력 양성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반 확충을 위한 전문 교육기관인 ‘사회적경제 인재개발원’이 사회적경제 친화 지역인 완주에 설립될 수 있도록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전라북도는 부처별 예산편성 진행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정치권 및 시군과 탄탄한 공조 체제를 구축해 총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김 지사를 필두로 양 부지사가 10일과 11일에 잇달아 각 부처 기조실장, 차관 등을 만나 부처예산 반영을 위한 설득 활동을 이어가고 실국에서도 부처를 비롯해 국회를 찾아 설명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하는 등 5월 말까지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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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체험하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여성가족부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조직위원회는 10일 전북 부안 신재생에너지파크에서 잼버리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방문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날 현장방문 보고회에는 공동조직위원장인 김윤덕 국회의원, 강태선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를 비롯해 이기순 여성가족부 차관,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다.
현장보고회 참석자들은 조직위의 잼버리 준비상황 보고와 함께 잼버리 급식 및 식재료를 살피고 실제 참가자들이 야영생활을 하는 잼버리 영지와 영외 과정활동장인 고사포 해수욕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잼버리 영지에 설치된 시범 분단을 찾아 텐트, 천막, 취사도구 및 샤워장, 화장실, 쓰레기 배출시설 등 야영활동에 필요한 장비와 편의 시설의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특히 지난 5월초 내린 많은 비로 발생한 잼버리 영지 침수 상황과 배수로 정비계획 등 대책을 점검한다.
아울러 참가자들에게 제공되는 식재료 꾸러미를 확인하고 잼버리 운영요원들에게 제공되는 식사 메뉴를 시식하면서 식사 품질도 함께 점검한다.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너의 꿈을 펼쳐라 ’를 주제로 오는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전북 새만금 잼버리 영지에서 개최되며 170여개국 약 4만 3천여명의 국내·외 청소년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스카우트 대원이 아닌 청소년 및 일반인들은 잼버리 기간 중 일일방문객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잼버리에 참여하는 세계 각국의 문화와 음식을 체험하고 스카우트 전시관·메타버스 체험관 등을 관람할 수 있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잼버리에 참가하는 청소년들의 입장에서 무엇이 더 필요한지 마지막까지 고민하면서 8월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남은 기간 동안 ‘안전한 잼버리’, ‘꿈을 키우는 잼버리’, ‘한국을 즐기고 누리는 잼버리’를 위해 모든 사항을 수시로 점검하고 지난 5월 초에 내린 많은 비로 잼버리 영지에 국지적 침수 등의 문제가 발생했는데 배수로 조기 정비를 추진하고 안전대책 수립 등 관계부처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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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트라이앵글 순환 철도망’ 구축한다
전남도, ‘트라이앵글 순환 철도망’ 구축한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광주~나주간 광역철도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됨에 따라 ‘전남 트라이앵글 순환 철도망’을 구축, 전남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어 국토균형발전의 새 축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광주~나주 간 광역철도사업’에 대한 전남도와 광주광역시, 나주시의 사업 추진 의지를 확인하고 관계 부처 의견을 청취한 후 9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어 예타 대상 사업으로 확정했다.
이는 전남도가 광주시, 나주시와 함께 사업의 당위성과 조기 착공의 필요성을 국회와 중앙정부에 꾸준히 건의하고 협의하는 등 혼신의 힘을 다해 설득한 결과다.
그동안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5개 지방권 광역철도 선도사업으로 사전타당성조사를 완료하고 지난 2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된 상태였다.
광주~나주 간 광역철도는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광주 상무역, 농수산물유통센터, 남평읍, 나주 혁신도시, 나주역까지 26.5㎞의 복선전철로 1조 5천20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이번 ‘광주~나주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을 발판 삼아 미래 ‘친환경 관광 수도 전남’ 비전을 실현하고 전남 단일 경제권을 형성하며 관광열차 도입을 위해 전남을 순환하는 철도망을 구축하는 등 교통 패러다임을 대전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철도 사각지대 없이 전남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어주는 ‘전라남도 트라이앵글 순환 철도망’을 구축해 지역 어디서나 접근이 가능한 철도 네트워크를 연결, 수혜지역을 확대함으로써 수도권, 중부권에 상응하는 새로운 국토균형발전 축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목표다.
목포에서 보성, 화순을 연결하는 남해안 노선과 나주, 화순에서 보성을 거쳐 순천까지 이어지는 경전선을 활용한 노선 등 전남 모든 지역을 아우르는 순환 철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전남도는 5월 착수한 타당성조사용역을 통해 트라이앵글 순환 철도망을 비롯한 전북, 제주를 연결하는 초광역 철도망 구축을 마련해 보다 발전된 철도망 계획을 제5차 국가계획에 반영시킨다는 구상이다.
전남에서 현재 진행 중인 목포~보성 남해안철도는 2024년 개통하고 광주송정~목포 간 호남고속철도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착착 진행 중이다.
광주송정에서 순천을 잇는 경전선은 지난 3월 기본계획을 고시하고 5개 공구로 나눠 5월 중 발주 예정이다.
이 가운데 보성~순천 구간은 전남도와 순천시민의 염원을 담아 우회노선을 검토 중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전남·광주 광역 경제권을 잇는 최초 광역철도인 광주~나주 광역철도사업이 예타 조사 대상에 선정돼 전남-광주 상생발전을 도모하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광주권과 전남 동·서부권을 아우르는 사통팔달의 ‘전남 트라이앵글 순환 철도망’을 구축하고 국내 최초로 KTX가 경유할 무안국제공항과 연계해 세계적 ‘친환경 관광수도 전남’ 비전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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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3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4월 8일 시행한 2023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5월 9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총 642명이 응시했으며 80.7%인 518명이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초졸의 경우 64명의 응시생 가운데 60명이 합격해 93.8%의 합격률을 보였고 중졸은 전체 응시자의 87.5%인 105명의 합격자를 냈다.
458명이 응시한 고졸 시험에서는 77.1%인 353명이 합격했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임OO 씨, 중졸 조OO 씨, 고졸 마OO 씨로 나타났으며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이OO 군, 중졸 송OO 양, 고졸 문OO 양이었다.
이번 검정고시 합격자와 개인별 성적은 5월 9일부터 5월 16일까지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증서는 응시자 편의를 위해 우편으로 개별 발송되며 오는 25일 합격자 일부를 초청해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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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초등 전문직 대상 개정 교육과정 이해 연수
전남교육청, 초등 전문직 대상 개정 교육과정 이해 연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5월 9일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초등 교육전문직원 120여명을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이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주요 사항과 개정의 배경을 살펴보고 개정 교육과정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지원 방안을 탐색하고자 마련됐으며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장 황규호 교수를 초청해 이뤄졌다.
황규호 교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주요 개정 사항과 과제별 쟁점을 사례와 함께 소개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아울러 “학교의 교육과정 자율성 확보는 교사의 교육과정 전문성을 바탕으로 개별 학생들에게 가장 적합한 교육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야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장학사는 “총론 문서를 읽는 것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개정의 숨은 배경과 쟁점을 알 수 있는 의미 있는 연수였다”며 “개별 학생에게 적합한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교사의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어떻게 지원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노명숙 유초등교육과장은 “앞으로도 교육전문직원이 교육과정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과정 중심 학교자치와 교사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연찬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함께 준비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지난 4월 중순부터 교육과정 현장지원단, 초등 학교장, 초등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직급별 교육과정 연수를 기획·운영 중이며 5월 30일에는 초등 교감을 대상으로 연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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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도지사, 도내 정보통신기술산업 진흥 활로 모색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국가 정보통신 분야 연구개발 추진을 기획하고 지원과제와 대상을 선정하는 전문기관인 정보통신기획평가원과 정보통신 인재양성, 연구인프라 조성, 기술개발 등을 위해 공동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전북도에 따르면 김관영 도지사는 9일 대전 소재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을 방문해 전성배 원장과 함께 디지털경제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전라북도의 정보통신 산업진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전북도의 정보통신 미래를 견인할 정보통신 혁신 인재양성, 기술개발 상황을 진단하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연구개발 분야와 협력방안에 대해 전 원장과 의견을 교환했다.
김 지사는 “디지털 혁명에 기반해 물리적 공간, 디지털적 공간 및 생물학적 공간의 경계가 희석되는 기술융합의 시대로 정의되는, 이른바 4차산업혁명에 전북이 적극적으로 산업과 사회의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며 “정보통신기획평가원과 네트워킹을 구축해 정보통신 분야의 연구개발, 기술지원, 인재양성 등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과 협력을 통한 정보통신 사업발굴, 기술이전 등을 통해 도내 기업의 디지털경제·산업으로의 전환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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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제8기 참여예산 시민위원회 위촉식 개최
군산시, 제8기 참여예산 시민위원회 위촉식 개최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9일 ‘제8기 참여예산시민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참여예산 시민위원회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나윤만위원장과 분과위원장을 선출했다.
이번에 위촉된 54명의 참여예산 시민위원은 공개모집, 읍면동 및 비영리민간단체 추천을 통해 선발됐으며 임기는 오는 2025년 4월까지 총 2년간이다.
분과위원회는 자치행정, 경제해양, 문화체육관광, 복지환경, 건설교통, 농정상하수 총 6개로 나눠 운영하며 예산편성과정에서 시민이 제안한 사업을 검토하고 나아가 시 예산편성 방향과 주요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한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위원들의 다양한 경험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지혜와 역량을 모아줄 것을 당부하며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균형 잡힌 예산을 편성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살림살이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3년 참여예산사업 추진을 위해 2022년 6월부터 9월까지 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총 249개 사업을 접수했으며 이 중 198개 사업을 선정, 36억원의 사업비를 참여예산 사업으로 편성했다.
2023-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