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미장동 산책길 야간경관 개선사업
미장동 산책길 야간경관 개선사업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최근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더욱 증가함에 따라, 사후 대응적 접근이 아닌 사전에 범죄를 예방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할 수 있는 범죄예방환경디자인을 적용한‘미장동 산책길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대상지는 군산원예농협본점 뒤편 농지에 맞닿아있는 산책길로 보안등이 설치되어 있지만 조도가 낮아 보행자에게 불안감을 유발하는 등 안전 취약지역이다.
이번 사업은 시민의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함과 동시에 최대한 농작물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한 방향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볼라드 형태의 조명을 설치해 농작물 쪽으로 빛이 유입되지 않으면서 산책로를 연속적으로 비추어 쾌적한 산책로를 조성해 시민의 안전한 여가공간 확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경포천의 안전한 수변공간 형성과 시민의 쾌적한 야간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도시이미지 향상에 보탬이 되도록 꾸준히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03
-
군산, 공업지역의 체계적 관리와 활성화 기틀 마련한다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공업지역의 체계적 관리와 활성화 기틀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3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착수했다.
공업지역 기본계획은‘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시·군단위 법정의무 계획으로 용역대상은 관내 공업지역 중 산업단지 및 항만구역 등을 제외한 1.4㎢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수집된 공업지역 실태 및 현황 조사결과를 기초로 공업지역의 특성에 따라 유형별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정비방향 등 공업지역 활성화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부적으로는 건축물 권장용도 및 밀도계획 방향, 기반시설계획 및 환경관리 방향 등의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
최성운 도시계획과장은“산단을 제외한 우리 시 순수 공업지역이 해망동 일원 해안가를 따라 형성되어 있어 이러한 특성을 살려 체계적으로 정비 및 관리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하겠으며 현실성 있고 내실 있는 용역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산단과 달리 용도지역으로만 관리되는 순수 공업지역에 대해 산업경쟁력을 제고하고 유형별 체계적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자 2021년 1월 5일‘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하고 `22년 1월 6일 시행한 바 있다.
이 법에 따르면‘공업지역 기본계획’은 기본계획을 마련해 주민·전문가·시의회 등 의견 청취 및 관계기관 협의, 군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2023-04-03
-
군산시, 2023년 봄철 특별 도로정비 추진
군산시, 2023년 봄철 특별 도로정비 추진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봄행락철 및 각종 대규모 행사에 대비해 봄철 특별 도로정비를 추진한다.
시는 오는 14일까지 관내 도로 2,706개 노선을 대상으로 6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봄철 특별 도로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정비에서 주요간선도로 재포장, 농어촌도로 정비사업 등의 주요사업을 추진하며 총 7개반 30여명의 자체 정비٠점검반 편성을 편성했다.
덤프, 굴삭기 등 자체 장비투입 및 지역업체와의 단가계약을 통해 노면 보수, 구조물 보수, 배수시설 정비, 도로시설물 정비 등을 전면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도로 이용 불편 최소화와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방문객들에게 청결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이번 도로정비는 여느 때보다도 더 체계적이고 누수 없이 집중 점검·정비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및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로환경을 지속 제공하고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도로정비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정비기간 동안 공사 등에 따른 도로 통행 불편에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3-04-03
-
군산시, 공동주택 경비노동자 등 휴게시설 개선 지원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공동주택 경비·청소근로자 등의 휴게권 보장 및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2023년 공동주택 경비근로자 등의 휴게시설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공모를 실시한다.
지난해 첫 시행한 ‘공동주택 경비근로자 등의 휴게시설 환경개선 지원사업’은 27개 단지에 총 1억 3천만원을 공동주택 경비근로자 휴게시설 환경개선을 위해 지원한 바 있다.
이 사업은 공동주택 경비근로자 등의 휴게실, 위생시설 및 근무시설에 시설의 개·보수나 에어컨, 소파, 정수기 등의 비품의 구입비용을 지원하며 올해 약 15개 단지에 단지당 최대 5백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접수기간은 오는 17일부터 4월 27일까지이며 현장조사 및 자체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5월 중으로 사업 대상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에도 공동주택 경비·청소 근로자들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 앞으로 공동주택 입주자와 경비 근로자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주거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정책들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3
-
전남교육청, ‘2024 글로벌 미래교육 박람회’ 준비 박차
전남교육청, ‘2024 글로벌 미래교육 박람회’ 준비 박차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2024년 글로벌 미래교육 박람회를 교육부와 공동 추진한다.
전남교육청은 글로벌 미래교육 박람회 준비를 위해 김대중 교육감과 관련 부서 담당자로 방문단을 꾸려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에듀테크 박람회인 ‘The Bett Show’ 현장을 방문했다.
31일 The Bett Show 방문에 앞서 김대중 교육감은 장상윤 교육부 차관과 조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교육감은 전남교육청이 ‘공생의 교육 사람, 디지털, 생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개최 예정인 ‘2024년 글로벌 미래교육 박람회’ 를 교육부와 공동으로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장상윤 차관은 “교육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정책 추진에 전남교육청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며 “전남교육청이 디지털 대전환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2024년 글로벌 미래교육 박람회 추진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지역에서 시작하는 디지털 대전환으로 전남교육의 질을 높여 지역 인재를 양성해야 하는 상황이다” 면서 “2024년 글로벌 미래교육 박람회가 전남 미래교육의 전환이 되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분야에서 총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교육감은 “전남 학생 한 명 한 명 소중한 인재로 키우기 위해 차근차근 디지털 대전환을 준비하고 있고 이를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많은 난관이 예상되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전남교육청의 실천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3-04-03
-
군산시, 4월부터 ‘2023년 민방위 교육’실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이버교육으로 진행해오던 민방위교육을 정상 운영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올해 민방위 교육대상은 만20세부터 만40세까지이다.
1~2년차 대원은 오는 11일부터 26일까지 군산청소년수련관에서 집합교육으로 진행되며 교육시간은 연 4시간으로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 화생방대비훈련,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화재대피요령 등의 교육을 받게된다.
3~4년차 대원은 2시간, 5년차 이상 민방위대원은 1시간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기간은 오는 6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다.
사이버교육은 PC 또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스마트민방위교육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발송된 교육통지서에 나와 있는 QR코드를 통해 접속한 후 교육을 수강하고 평가 문제 70점 이상을 받으면 이수 처리가 가능하다.
또, 필요 시 수료증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도서·낙도, 산간·오지지역에 거주해 교육수료가 어려운 대원은 주소와 상관없이 가까운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하면 서면교육을 받을 수 있다.
강의식 안전총괄과장은 “민방위 교육을 집합교육으로 실시하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민방위 대원이 지역 안전의 파수꾼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교육내용을 충실하게 보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방위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전총괄과 민방위계 또는 스마트민방위교육상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3-04-03
-
전북도, 제3기 예산바로쓰기 도민감시단 위촉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제3기 전라북도 예산바로쓰기 도민감시단을 위촉하고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예산바로쓰기 도민감시단원을 비롯해 조봉업 행정부지사,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전라북도 예산바로쓰기 도민감시단은 예산낭비를 사전에 방지하고 예산낭비 사업을 근절하는 등 주민 참여를 통한 예산 책임성 강화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구성·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제3기 도민감시단은 공개모집과 함께, 시군 및 재정전문가 추천으로 주민참여예산위원, 세무사 등을 포함해 총 46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2년간 지역에서 활동하며 예산낭비 신고 및 예산절감 제안, 필요 시 예산낭비 현장조사 동행 등에 나설 예정이다.
전북도는 도민감시단 위촉으로 다양한 유형의 예산낭비 사각지대를 방지하고 재정 신뢰성과 투명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봉업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는 “도민감시단이라는 주민 자율감시체계 구축을 통해 예산 운영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을 높임으로써 예산 낭비를 철저히 예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03
-
전북도, 악취 저감 위해 가축분뇨 자원화시설 점검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혁신도시 악취 저감 및 민원 예방 등 환경불편 최소화를 위해 김제 용지지역의 가축분뇨 자원화시설을 대상으로 14일까지 김제시와 합동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혁신도시 악취모니터단 활동을 토대로 악취가 심한 날을 분석한 결과, 그 원인이 가축분뇨 자원화시설로 추정됨에 따른 조치다.
주요 점검사항은 가축분뇨의 외부야적 여부, 미부숙 퇴·액비살포 여부, 악취배출허용기준 준수여부, 방지시설 적정운영 여부 등이다.
특히 취약시간을 이용한 악취배출행위 근절을 위해 출근 및 심야 시간대에도 점검을 진행하는 등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하고 악취 예방을 위해 사업장에서 탈취제 및 미생물제를 살포하는 등 자발적으로 악취저감대책에 참여토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해원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악취는 다양한 요인과 기상요건에 따라 수시로 악취강도가 변화하는 특성이 있어 즉각적인 대응이 쉽지 않은 감각공해지만, 시·군과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불편을 최대한 줄여 나가도록 적극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는 이후로도 혁신도시뿐만 아니라 산업단지 등 주요 악취민원유발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점검에 나서 도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03
-
전북도, 지속가능한 균형발전 추진방안 최종보고회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3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균형발전 추진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조봉업 행정부지사와 전라북도의회 김이재 행정자치위원장을 비롯해 강태창 의원, 김성수 의원, 김정수의원, 박정규 의원, 송승용 의원, 염영선 의원, 오현숙 의원, 박용근 의원, 윤정훈 의원, 양해석 의원, 동부권발전위원회 김윤우 교수, 최승희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동부권 특별회계의 운영 성과 진단을 통해 동부권 지역과 도내 지역 간 지속가능한 균형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용역의 책임연구원인 전대성 교수는 그동안의 연구를 토대로 ‘동부권 발전을 위한 5S 전략’을 발표했다.
5S 전략은 스타일업, 스마트업, 스케일업, 시너지업, 시스템업 등 5가지 발전방향을 말한다.
전대성 교수는 “5S는 동부권 6개 시군이 자생적 노력을 통해 지역 특화자원의 질과 매력을 향상하고 첨단기술과의 접목으로 사업을 고도화해 산업의 규모를 키우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정책 기반 측면에서 시군 간 연계사업 발굴과 규제완화, 평가체계 정비 등 제도적 기반 정비도 함께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동부권 발전사업의 최종 목표는 전라북도의 지속가능한 균형발전에 있으며 지역의 매력을 높임으로써 단기적으로는 지역경제를 발전시키고 장기적으로는 인구를 유입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조봉업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도정발전을 위해 최종보고회에 참석해 소중한 의견을 주신 의원님들과 시군 관계자, 전문가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동부권 발전사업이 전라북도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권 특별회계는 전라북도가 2010년 전국 최초로 설치, 동부권 발전사업 1단계, 2단계를 거쳐 현재 3단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매년 360억원 규모로 동부권 6개 시군의 지역특화자원을 발굴, 도내 균형발전을 위한 마중물이 되고 있다.
2023-04-03
-
전북도, 24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1조 5904억원 신청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대한민국 농생명산업수도로의 도약을 위해 2024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으로 총 200개 사업, 1조 5,904억원을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536억원, 3.5%가 증가된 규모다.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수요 신청은 국정과제 이행과 미래농정수요 대응 등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반영에 필요한 분야를 중점 검토·발굴하고 재정지출의 효율성·형평성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정부 사업이다.
이번 사업 예산은 농생명산업수도 육성 6대 전략 추진 체계 확립에 초점을 맞춰 제출했다.
구체적으로 청년농 창업 1번지 조성을 위해 경영실습 농장과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및 청년 보금자리 조성, 판로확대를 위한 산지유통 활성화 지원 등 16개 사업에 1,059억원을 신청했다.
또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지원, 로컬푸드 직매장, 외식업체 지역식재료 수급 활성화 등 28개 사업에 1,109억원을 신청했다.
아울러 푸드테크 융합 연구지원센터, 스마트종자 R&D, 동물의약품 임상시험 지원센터 구축 등 13개 사업에 930억원을 신청함으로써 그린바이오 핵심인프라 구축과 농생명 신산업 육성 및 기반 확장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위기대응 지속가능 농업구조 전환을 위한 시설원예 확대, 맞춤형 농지 지원, 가축분뇨 처리 지원 등 82개 사업에 4,048억원, 농촌고용인력 및 농업재해보험료 지원 등 41개 사업에 7,760억원, 농촌융복합 네트워크 조성, 농촌축제 및 유학 지원 등 20개 사업에 도 998억원을 신청했다.
신원식 전북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식품기업 매출액 7조원 달성, 농가소득 6천만원 진입이라는 목표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사업과 예산을 제출했다”며“농생명 산업의 혁신성장과 농민행복 실현을 위한 예산확보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