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학교”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학교”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31일 광주 남구 어반브룩에서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학교 지원을 위한 교육지원청 교육활동 보호 및 학생인권교육 담당자 연찬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협력체계 구축 및 정책 제안을 위해 마련된 이번 연찬회에서 참석자들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는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는 공감대를 이뤘다.
또, 구성원 모두의 인권이 존중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학교에서의 인권교육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연찬회는 이범희 전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의 ‘선배교사로 조감해본 교육활동 보호 업무’에 대한 조언 및 제안으로 시작됐다.
이어 교육활동 보호와 학생인권교육 업무에 대한 생각을 나누며 정책 제안서를 만들어 보는 시간도 가졌다.
박정애 학생생활교육과장은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에게 치유될 수 없는 상처를 입히게 되는 교육활동 침해행위를 예방하고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를 통해 학교공동체 구성원 모두의 인권이 존중되는 학교문화를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31
-
전남교육청,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확대 운영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대비해 운영하는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올해 대폭 확대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2023학년도 1학기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24과목 32개 강좌가 개설됐으며 426명이 수강한다.
이는 2022학년도 1학기 19개 강좌에 비해 크게 확대된 규모이며 현재 학생과 학부모의 요청에 의해 추가 모집을 하고 있어 개설 과목과 수강생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도교육청은 온라인 수업의 질을 담보하기 위해 강좌당 수강인원을 최대 15명으로 제한해 실시간 쌍방향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수업은 오는 4월부터 시작된다.
특히 단위 학교에서 개설하기 힘든 고급 생명과학, 고급 화학, 공학 일반, 국제관계와 국제기구, 국제 경제, 국제 정치 등 전문교과 영역의 진로 선택과목을 다양하게 개설해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늘려줬다.
이는 또한, 도서벽지 및 농어촌 소규모 학교가 많은 전남의 교육 환경에서 교육력을 보완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수업 시작에 앞서 30일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거점학교 및 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 개설 예정학교 관리교사 등 58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온라인으로 실시된 이날 연수에서는 학교 간 온-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필요한 사항이 중점적으로 안내됐다.
정선영 중등교육과장은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대비해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활성화하겠다”며 “소규모 학교가 많은 전남의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대책으로 고교학점제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1
-
전북도, 4월 10일까지 산불방지 중점 추진기간…총력 대응
전북도, 4월 10일까지 산불방지 중점 추진기간…총력 대응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이르는 청명·한식 전후 10일간을 산불방지 특별대책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명·한식일에는 묘지 이장이나 사초 등 산일을 하다가 부주의로 인한 실화 가능성이 크다.
또 봄철 입산자가 늘면서 유명산과 사찰변, 상습무속행위지 등에서 산불 발생 위험도 높은 상황이다.
이에 전북도는 중점 추진대책을 사전대비, 예방활동, 현장대응, 국민안전 분야로 세분화해 추진한다.
우선, 사전대비 분야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별 상황관리를 강화하고 현장 감시인력을 확대한다.
예방활동 분야로는 도내 주요 전광판 및 민방위경보시설, 사회 관계망, 마을 방송, 현수막 등을 활용해 홍보를 강화하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감시원 등의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통해 감시시간을 확대한다.
특히 가장 중요한 현장대응 분야인 산불대응에 있어 도에서 운영하는 진화헬기 3대와 산림청 진화헬기 8대의 공조로 초기 진화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
상황이 악화될 경우는 예방진화대 이외에 산림청 소속 공중·특수진화대 등 정예인력까지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국민안전 분야는 GPS 기반 산불재난안전통신기를 활용한 실시간 현장정보 공유, 스마트산림재해 앱을 통한 행동요령 안내, 주민대피장소 등 관련 정보 제공을 추진한다.
이와 더불어 신속하고 체계적인 산불재난대응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도 구축했다.
도에서는 산불이 발생해 대형산불로 확대될 경우 도청 직원들에게 총동원령이 발령되며 불법 소각방지를 위한 산림·농업·환경부서의 합동단속도 강화된다.
도내 군부대에는 기상여건을 고려한 사격훈련이 조정되고 각 소방서는 주택 화재에 따른 산불비화 전 화재상황을 산림당국과 공조한다.
또한, 한전에서는 전력설비 고장에 의한 산불방지를 위해 순찰 등 예방활동을 강화하며 산불상황 시에는 지역 산림조합별 작업단 등을 진화자원으로 활용한다.
강해원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올해 3월말 기준 전국적으로는 340여건, 전북지역에서는 31건의 산불이 발생한 바 있고 건조한 날씨의 영향으로 산불발생위험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해마다 청명·한식 기간 전후에 크고 작은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만큼 도민 모두가 각별한 관심을 갖고 산불예방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3-31
-
전북도, 농산물 산지유통 활성화 방안 간담회 가져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31일 도청 회의실에서 정부 유통 정책 개편에 따른 품목 중심의 생산유통통합조직 육성 및 거점 스마트 APC 구축을 위한 ‘농산물 산지유통 활성화 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원식 전북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을 비롯해 농협, 산지유통조직, 농업인, 전북대 교수 등 10여명이 참여해 전라북도 농산물 유통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부는 그동안 농산물 유통 정책의 방향을 지역 중심의 통합마케팅 중심으로 이끌어 왔으나 급변하는 유통 시장의 변화에 맞춰 대규모 집하·선별·유통을 할 수 있는 품목 중심의 생산유통통합조직으로 정책을 변환, 유통업체를 압도하는 시장교섭력을 갖추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시장교섭력을 높이기 위해 물량 확보와 균일한 품질의 농산물을 시장이 원하는 시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거점 스마트 APC를 2027년까지 100개소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전라북도는 정부의 유통 정책을 예의주시하고 우선 시·군 조공법인 13개와 품목조직 3개 등 총 16개 조직이 정부의 매뉴얼을 소화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시장교섭력이 취약한 도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농업인을 조직화하고 공동집하·선별·포장·유통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시설원예 허브 APC 건립에 관해서도 폭넓은 의견이 오고갔다.
신원식 전북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정부의 정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생산자를 조직화하는 등 시장 교섭력을 높여 나가겠다”며 “스마트 유통 혁신으로 2026년 생산유통통합조직 매출 9,400억원을 달성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도는 올해 생산유통통합조직 매출액 5,400억원, 스마트 APC 1개소 구축, 온라인몰 전북생생장터 매출 1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산지유통 및 온라인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31
-
전북도, 조류 독감 특별방역기간 종료…방역조치는 유지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이어졌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오는 4월 1일자로 종료하고 위기단계도 심각에서 주의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조치는 겨울 철새가 대부분 북상했고 3월 8일 이후 추가적인 감염 사례가 없었으며 도내 가금농장과 전통시장 가금판매소 일제검사 결과도 모두 음성인 점이 고려됐다.
전북지역에서는 지난해 11월 4일부터 올해 3월 8일까지 총 8개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같은 기간 전국 71개 농가에서 발생한 점에 비춰 도내 발생률은 11.3%을 보였다.
이는 지난 동절기 전북지역 발생률 14.7%에 비해 3.4%가 감소한 수치다.
전북도는 이 같은 결과를 지난해 10월부터 선제적으로 추진한 오리 사육제한 확대, 거점소독시설 확대, 종오리농가 1농가-1담당자 집중관리 등의 방역조치와 축산농가의 자율적인 방역노력이 맞물려 작용한 효과로 보고있다.
이희선 전북도 동물방역과장은 “과거 철새가 북상한 이후에도 오리농장 등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추가적으로 발생한 사례가 있었던 만큼 가금농장 종사자는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생활화하고 이상여부 확인시에는 즉시 방역당국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는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전국 방역지역 해제시까지 고위험지역 소독 강화 조치와 가금농가 정밀검사를 실시하는 등 방역 강화 조치를 이어가고 토종닭이 거래되는 전통시장은 월 2회 일제 휴업과 소독을 지속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31
-
공공기관 성평등 직장문화 조성사업 기관 모집
공공기관 성평등 직장문화 조성사업 기관 모집
[충청뉴스큐] 전북 거점형 양성평등센터가 공공기관 성평등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 사업을 실시한다며 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본 사업은 성평등 인식개선으로 일하기 좋은 직장문화, 일과 삶의 조화가 가능한 근무 여건을 마련하고 성희롱·성불평등 없는 건강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제도다.
이에 성불평등 없는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과 직장 내 성희롱 발생 시 처리 절차, 피해자 보호 및 구성원의 역할 등 교육의 실효성을 담보하고 참여자들의 성인지력 향상을 위해 내실 있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청기한은 4월 3일부터 28일까지로 선착순 10곳을 모집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전북연구원 여성정책연구소 누리집에서 신청서 확인 및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연구원 여성정책연구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북 거점형 양성평등센터 이주연 센터장 직무대행은 “이번 공공기관 성평등 직장문화 조성사업으로 공정 영역에서의 성차별 없는 건강한 조직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며 관심있는 기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 거점형 양성평등센터는 성평등 가치가 실현된 전북을 위해 여가부 지정으로 설립됐다.
작년도에 이어 2023년에도 운영 중으로 성 주류화 제도 지원, 양성평등 의식·문화 확산, 지역 모니터링 사업, 청년 공감대 제고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3-03-31
-
전북도, 혁신도시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도내 지역인재채용 기회 확대를 도모하고자 4월 4일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23년 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합동채용설명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19년 전주대학교 개최 이후 4년만에 대면행사로 진행되며 취업준비생의 편의제공을 위해 전라북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실시간 생중계하고 대학생들의 합동채용설명회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6개 대학을 순회하는 셔틀버스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행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국민연금공단 등 6개 공공기관과 전북개발공사 등 2개 지역기관이 참여해 다양하고 유익한 채용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주요 프로그램으로 공기업 등 취업과정 필수시험인 국가직무능력표준 채용 시스템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준비 전략 등을 안내한다.
또한,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한 6개 공공기관 채용담당자들의 기관소개, 인재상, 채용정보 설명과 관련 질의응답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공공기관별로 취업선배들이 직접 참여하는 토크콘서트도 진행해 취업 후기 및 합격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 등을 전한다.
더불어 취업준비생이 작성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모의 면접을 진행하고 컨설팅을 제공하며 그 외에도 공공기관 연계 실무교육 프로그램 오픈캠퍼스, 면접시 맞춤형 메이크업 및 복장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운기 전북도 건설교통국장은 “취업준비생들이 공공기관 채용정보, 취업선배들과 성공경험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안정적으로 자기실현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행사장의 안전을 위해 행사장 내·외부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수용가능한 인원을 늘리기 위해 대기시스템과 번호표 배부 등으로 쏠림 현상을 방지할 계획이며 위급상황에 바로 대처할 수 있도록 인근 경찰서 소방서 등과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2023-03-31
-
전북도,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방위산업 육성에 도전장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새로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전북 특화형 방위산업 육성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전북도는 31일 서울 aT센터에서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대한민국 핵심 방산기업, 대학 및 전·현직 방위산업 최고 권위자가 참석한 가운데 ‘K-방산, 안보 전략 및 산업화 포럼’을 개최했다.
‘K-방산, 안보 전략 및 산업화 포럼’은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할 수 있는 새로운 전북 특화형 방위산업 체계 발굴과 지자체 간 협업을 바탕으로 한 ‘방위산업 허브, 전라북도’를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날 방위산업 포럼은 1부 출범식, 2부 주제발표와 3부 패널 토론 순서로 진행됐다.
1부 포럼 출범식은 김관영 도지사의 개회사를 비롯해 포항공대 총장, 전북대 총장 및 방위사업청 차장의 축사로 시작됐으며 강은호 전 방위사업청장은 ‘K-방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전략’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2부 주제발표에서는 전북도에서 특화영역으로 확보할 수 있는 방위산업 무기체계를 핵심 주제로 해 AI, 무인기 센서 양자 기술 및 탄소섬유 등의 방위산업 활용과 개발 방안이 논의됐다.
마지막 3부 패널 토론에서는 최성빈 LIG넥스원 고문을 좌장으로 미래 전라북도 방위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전문가 패널들이 권역별 방위산업 협업, 인재 육성, 그리고 새만금 지역의 활용방안 등에 대해 발표하고 전북도 방위산업 도약을 위한 복안을 제시했다.
현재 국가 방위산업은 지난해 173억 달러라는 역대 최고의 방산 수출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미래 전략산업으로 그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나, 전북도는 국가적 위상과는 별개로 방위산업 육성의 후발주자로 다른 지자체에 비해 관련 인프라가 열악한 실정이다.
이에 전북도는 지난해 12월 말, 국방과학연구소, 군산대와 함께 ‘국산 탄소섬유 적용 국방·위성 발사체 개발 및 센터구축’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지역 강점을 활용한 신기술 기반 국방·우주분야 신산업 발굴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번 포럼 역시 전라북도의 방위산업 육성 의지를 대내·외에 밝히는 자리이자, 전북의 새로운 도전과 출발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에 도는 이번 포럼을 통해 대한민국 방위산업 허브로서 새만금 지역의 중요성을 부각하고 도내·외 대학 간 협업을 통해 도내 방위산업 관련 인재 육성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타 지자체와 중복되지 않는 신 무기체계 영역을 산·학·연이 공조해 집중 발굴, 선점함으로써 향후 방산기업을 전라북도내에 유치하는 발판으로 삼는 것은 물론 연관 도내 중소기업을 연계해 상승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적극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방위산업 육성은 전북 발전의 새로운 전략이 될 것”이라며 “전북도의 강점인 새만금의 가능성과 탄소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방산기업, 학계, 관계기관 등과 소통하며 핵심 방산기업의 투자 유치로 이어지게 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3-03-31
-
금강미래 체험 프로그램 참여로 환경 감수성을 높여보세요
금강미래 체험 프로그램 참여로 환경 감수성을 높여보세요
[충청뉴스큐] 군산 금강하구에 위치한 금강미래체험관이 오는 4월부터 2023년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체험관은 침체된 철새조망대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어린이집, 유치원 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2020년에는 철새조망대의 이름을 ‘금강미래체험관’으로 바꾸면서 기존 철새 관람시설의 이미지를 벗어나 기후 위기 체험교육 시설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군산교육지원청과의 꾸준한 협업을 통해 지난해에는 군산 소재 20개 초등학교 118개 학급에 출강해 기후 위기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중학교 자유학기 주제 선택 수업으로 개설되어 군산 시내 10개 중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군산지역 대표 환경교육시설로 자리를 잡아가는 모양새다.
체험관은 올해 유·초등체험프로그램, 찾아가는 초·중등 미래교실, 교원연수의 정규 운영 프로그램과 기후행동 캠페인, 그 외 별도의 교육신청 건에 대해 운영하는 지역사회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초등 체험프로그램은 매주 수, 금요일 오전 체험관에 방문하는 만3세이상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1시간의 관람해설과 30분의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돼 있다.
찾아가는 초등 미래교실은 군산 시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기후위기, 물, 자원순환, 해양쓰레기, 신재생에너지의 5개 주제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신청하면 강사가 신청학급에 방문해 5회차에 걸쳐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참여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 주변 숲 체험을 과정에 추가해 지난해까지 4회차까지 진행되던 수업을 5회차로 확대했다.
찾아가는 중등 미래교실은 주제 선택 활동으로 이 프로그램을 선택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주 1회씩 한 학기 동안 수업이 진행된다.
이 수업은 운영 학기 동안 학생들이 주제 선정에서부터 자료수집, 조사 발표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참여하는 프로젝트 수업방식으로 진행된다.
체험관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기후행동 실천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주요 행사장에 체험부스를 설치해 기후행동 실천 방법을 홍보하고 오는 6월 환경의 날과 9월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 각 학교 환경동아리들과 함께 기후행동 실천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체험관 교원연수는 전라북도 교육청에서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받아 전라북도 교원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8월 7일부터 12일까지 ‘지구와 동행’이라는 과정을 운영하며 6월에 신청자를 받을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연계 프로그램은 위에서 소개한 프로그램 외의 환경교육을 학교나 단체에서 의뢰하는 경우 운영한다.
군산 지역단체거나 체험관에 방문해 운영하는 교육의 경우 무료로 운영하고 그 외의 지역에서는 강사수당 등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체험관 프로그램 중 군산교육지원청과 연계해 학교에 출강하는 초·중등 미래교실은 3월에 신청이 마감되어 강사 배정까지 마친 상태이며 유·초등체험프로그램은 주요포털에서 ‘금강미래체험관’을 검색해 나오는 프로그램 신청 페이지에서 원하는 날짜에 예약을 할 수 있다.
지역사회연계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학교나 단체에서는 시 환경정책과 생태교육계로 문의하면 된다.
2023-03-31
-
군산시, 시민 힐링 버스킹 개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오는 4월 시간여행마을과 경암동 철길마을에서 노래와 춤이 어우러진 거리공연이 펼쳐진다.
군산시는 4월 한달 간 주말마다 시간여행마을 일원에서 일상에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는‘거리의 풍각쟁이 버스킹’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거리 공연은 지역 청년 버스커들과 군산시간여행축제 댄스 서포터즈들이 꾸미는 봄에 떠나는 군산 시간여행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노래와 춤으로 채워진다.
구체적 일정은 4월 1일부터 16일까지 주말마다 초원사진관 야외무대와 경암철길 마을 내에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2시간 동안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거리의 풍각쟁이 버스킹 공연이 열리는 초원사진관은‘8월의 크리스마스’영화 촬영지로 경암철길마을은 7080 레트로 문화를 느껴 볼 수 있는 군산의 대표 관광 명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펜더믹 시대를 지나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