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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건소, 미 공군 제8의무전대와 행정협약 연장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미공군 군산기지와 감염병 공동대응에 대한 상호협력을 연장했다.
군산시보건소는 30일 미 공군 제8의무전대 회의실에서 미 공군 제8의무전대와 행정협약 연장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성낙영 군산시보건소장과 린 샌즈 미 공군 제8의무전대장은 군산지역과 미공군 군산기지의 감염병에 대한 공동 대응과 상호협력을 도모키로 했다.
보건소는 미 공군 제8의무전대와 감염병 공동대응 등을 위한 행정협약을 지난 2021년 3월에 처음 체결했으며 협약이 종료되는 시점인 금년 3월이 되기 한 달 전부터 긴밀한 실무 협의를 추진하며 협약서에 담길 내용을 조율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두 기관의 상호 협력체계를 위한 핫라인 구축, 신종감염병 등 감염병 발생 시 공동대응 및 예방대책 마련, 각종 지역보건과 관련된 행사 및 축제시의 지원, 정보공유 및 공조 방안 등이다.
성낙영 군산시보건소장은 “양국 시민을 위한 감염병 공동대응 및 협력방안을 함께 모색해 준 린 샌즈 미 공군 제8의무전대장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감염병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군산시민과 주한미군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건강도시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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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과잉생산 대응, 전략작물직불제 다음달 중순까지 연장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논 농업 농지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전략작물 직불제 보조금 신청기한을 다음달 중순까지 연장한다.
시는 30일 전략작물 직불제 신청기간을 이달 31일에서 오는 4월 20일까지 연장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략작물직불제는 수입에 의존하는 작물의 국내 생산을 확대하고 구조적 과잉인 밥쌀용 벼 재배를 줄여 만성적인 쌀 수급 불안을 해소하면서 논 이용률을 향상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도입한 제도다.
논 농업에 활용된 농지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 전략작물 직불제 보조금을 지급하며 전략작물은 밀, 가루쌀, 콩, 하계조사료 등으로 기본형 공익직불금에 더해 추가로 지원되는 선택형 직불금이다.
겨울철에 식량작물이나 조사료 재배 시 1㏊당 50만원, 여름철 논콩 재배 시 100만원, 조사료 재배 시 430만원을 지급하며 논콩과 이모작을 할 경우 100만원을 추가 지급된다.
또한 하계 조사료 재배시‘23년 논타작물 생산장려금 지원사업’과 연계해 ha당 1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다만, 하계 조사료는 2022년도에 벼를 재배하고 2023년 하계에 신규로 조사료를 재배하는 필지에 한해 지급한다.
전략 작물 직불금을 받으려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오는 4월 20일까지 농지소재지가 있는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양현민 농업축산과장은 "전략작물직불제 시행으로 벼 재배 면적감축과 쌀 수급 과잉을 해소할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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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재도약을 위한 ‘전북조선업도약센터’ 개소식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전북조선업도약센터 개소를 통해 안정된 인력 및 조선업 고용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30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에 따른 안정된 인력지원 및 조선업 고용활성화를 위한 ‘전북 조선업 도약센터’가 개소했다고 밝혔다.
전북 조선업 도약센터는 군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별관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14명의 전담직원으로 구성돼 운영한다.
지원서비스는 조선업 고용활성화를 위한 조선업 구직자의 직무역량강화를 위한 직업훈련 및 취업연계, 그리고 구직자와 채용기업에 대한 1:1 맞춤 원스톱 채용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매월 ‘일자리 매칭데이’ 현장면접을 실시 기업과 구직자의 직접 만남을 통해 구인기업은 우수인력 발굴과 고용활성화를 구직자에게는 면접과 취업의 기회를 부여한다.
더불어 조선업 근로자의 장기근속 및 숙련근로자 유출방지를 위해 고용활성화 플러스 사업으로 위해 내일채움공제, 채용예정자 훈련수당, 일자리도약장려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신규 인력을 원활히 채용해 조선업 구인난을 개선하고 지역 내 기업체들의 맞춤형 취업 연계 지원을 통해 고용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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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암동, 봄철 맞이 경포천 일대 환경정화활동 실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경암동이 봄철을 맞아 경포천 일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경암동은 30일 깨끗하고 청결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경암동 관내 및 경포천 일대 쓰레기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민자치위원 및 통장협의회, 주민센터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경포천 일대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동시에 무단투기 금지 및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홍보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더불어 봄철 화초인 팬지를 환경정비 일환으로 철길마을 관광지를 비롯한 관내 주요도로변 및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에 식재해 주민들과 경암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거리환경을 제공했다.
박현자 경암동장은“2023년 봄철을 맞이해 모두가 함께 자발적으로 참여해 관광객 및 주민들에게 깨끗한 거리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살기좋은 쾌적한 경암동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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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혁신성장 거점 역할 수행 기대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도내 사회적경제분야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사회적경제 생태계 중심 메카로 우뚝 설 전북사회적경제혁신타운이 개관했다.
군산시는 30일 사회적 가치, 사회혁신을 확산, 실현을 목표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만들어 나아갈 전북사회적경제혁신타운 개관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식과 테이프 커팅식, 시설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전북사회적경제혁신타운은 지하 1층과 지상 4층 연면적 9,647㎡ 규모로 총 28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해 10월 완공했다.
혁신타운에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중간지원 조직의 입주공간, 교육공간, 회의실, 시제품 실험공간, 판매장, 주민과 함께하는 상생공간으로 조성됐다.
앞서 혁신타운은 지난해 5월 위탁 운영기관 공개모집으로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선정돼 지난 1월 32개 입주기업을 모집·완료했으며 입주기업 수요를 반영한 장비 구축, 근린·편의시설 등을 조성하고 도민과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한 4개 분야 11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회적경제기업과 관련 조직들이 함께 모여 창업, 정보 교류, 네트워크, 거버넌스, 홍보 마케팅 등 협업과 공유 등을 통해 사업적 성공과 함께 사회적 가치, 사회혁신을 확산, 실현을 목표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는 인적·물적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고용창출, 고용안정, 유휴인력 활용이라는 역할 뿐 아니라 소득 양극화 해소, 사회안정망 강화, 공동체 복원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사회적경제혁신타운은 분산된 사회적경제 관련 사업을 통합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적 성장을 통해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위기를 상생과 연대의 힘으로 이겨낼 강력한 혁신센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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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영광 정홍연 관련 고문서’ 등 2건 문화재 지정
전남도, ‘영광 정홍연 관련 고문서’ 등 2건 문화재 지정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영광 정홍연 관련 고문서와 전적’, ‘나주 풍산홍씨 석애문중 고문서와 전적’을 전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영광 정홍연 관련 고문서와 전적’은 죽창 정홍연과 후손 문중에서 대대로 전해오는 자료로 조선시대 동래정씨의 향촌 사회 정착과 활동을 엿볼 수 있다.
1865년부터 근현대 시기까지 문중 재정 운영 실태 등도 확인할 수 있어 조선시대 제도사와 향촌 사회사 연구 자료로서 가치가 높다.
‘나주 풍산홍씨 석애문중 고문서와 전적’은 풍산홍씨 문중의 가계, 역사, 인물 관계와 당시 생활상을 알 수 있는 자료다.
17세기부터 19세기까지 약 200년간 형성됐고 내용이 구체적이고 실증적이다.
특히 음식보는 18세기 중반 한글 조리서로 매우 희귀해 역사적·사료적 가치가 높다.
김기홍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2건의 고문서와 전적 문화재를 통해 조선시대 전남의 문중 역사와 가치를 알리고 도민과 공유하기 위해 문화재로 지정했다”며 “가치가 높은 지역 문화재를 지속 발굴하고 시군과 협조해 보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또 ‘고흥 송광암 목조 불·보살좌상’을 도보와 도 누리집에 전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 예고하고 30일 예고 기간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재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전남도 문화재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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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카카오메이커스, 제철 수산물 판매 기획전
전남도-카카오메이커스, 제철 수산물 판매 기획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4월 1일 ‘제12회 수산인의 날’을 기념해 카카오의 임팩트커머스 ‘카카오메이커스’와 손잡고 ‘제철 수산물 판매 기획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4월 5일까지 2주간 운영하는 제철 수산물 판매 기획전은 수산물 판매를 촉진하고 안전한 수산물 생산·공급에 애쓰는 수산인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했다.
수산물 구매는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할 수 있다.
공동주문 이후에 생산·공급을 통한 재고·유통비용 최소화로 소비자에게 시중 수산물보다 10~30% 낮은 가격으로 제공하게 된다.
기획전은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카카오와 업무협약 이후, 최근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운 어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완도 활전복, 장흥 매생이, 신안 흑산 홍어 등 신선하고 다양한 수산물이 전국 소비자에게 합리적 가격으로 선보인다.
또 2천 6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카카오 소통 채널인 ‘온더무브’를 통해 매주 2회 수산물 기획전을 알려 다양한 소비자에게 전남산 수산물을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미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전남도와 카카오가 협업해 수산물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운 어업인을 돕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며 “어업인은 정성껏 생산한 수산물의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구매하는 유통체계 구축에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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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고병원성AI 안전…철새 북상시기 요주의
전남지역 고병원성AI 안전…철새 북상시기 요주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다른 지역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철새 북상에 따른 잔존 오염원 박멸을 위한 일제 정밀검사를 해 모두 음성으로 확인하고 가금농장의 막바지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지난 28일까지 9일간 도내 살아 있는 가축을 사육하는 닭 337농장, 오리 20농장, 메추리 5농장, 전통시장 91개소 등 총 634개소에 대해 일제 정밀검사를 진행했다.
동물위생시험소는 신속한 시료 채취와 검사를 위해 시군,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전남도본부, 민간 수의사 등을 휴일 없이 매일 40~60명을 투입했다.
특히 시료 채취 과정에서의 오염 요인을 완벽하게 제거하기 위해 차량은 거점 소독시설에서 꼼꼼히 소독하고 농장 입구와 50m 떨어진 지점에 주차한 후 1회용 방역복과 신발을 착용하고 1일 1~2 농장 방문 원칙을 철저히 지켰다.
전도현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지난 1월 보성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 이후 추가 발생이 없는 등 전반적인 위험도는 낮아졌으나, 3월에 타 지역 야생조류와 가금농장에서 간헐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과거 철새가 북상하는 시기 야외에 남은 바이러스에 의한 발생 사례가 있으므로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주요 방역수칙은 출입 차량과 사람 통제, 매일 농장 내외 소독, 축사 출입 시 방역복 착용과 전용 장화 갈아 신기, 축사 바닥 로터리 작업 시 장비 소독, 바람 불 때 환기창 닫기 등이다.
전남도는 특별방역대책 기간인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6개월 동안 연인원 6천600명을 동원해 일제검사 3회 1천919호, 발생농장의 방역지역 1천667농장, 발생 역학농장 611호, 발생계열농장 991호, 출하농장 2천57호, 입식농장 666호, 도축장 등 환경 검사 1천361개소 등 총 9천272호 12만 2천 건을 검사해 26건을 확진, 긴급방역 조치를 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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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봄철 영농기 필요인력 46만여명 수급 총력
전남도, 봄철 영농기 필요인력 46만여명 수급 총력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봄철 영농기 필요 인력 46만여명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농촌인력수급 지원계획’을 세워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도내 37개 농촌인력중개센터 영농작업반을 모두 가동하는 등 전방위 대응에 나선다.
중점 대상 농작업은 양파·마늘 수확, 고추·고구마 모종 옮겨심기, 배 솎아내기와 봉지 씌우기 등이다.
이들 작물의 전남 재배 면적은 총 1만 7천41ha로 농작업에 필요한 인력은 약 46만 6천명으로 추산된다.
전남도는 현재 ‘봄철 농번기 인력지원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도-시군-농협 간 유기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상황실은 농작업 진행과 인력수급 현황, 인건비 상승 동향을 점검하고 시군 인력 운영을 조정한다.
또 농촌인력중개센터를 34개소에서 37개소로 확대하고 기능도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농작업반을 3천500명으로 확대해 인력중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청년·은퇴자 등 도시지역 유휴 인력을 확보해 농촌일자리를 알선하고 인접 시군 간 농작업반을 상호교류 투입해 중개 범위도 확대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에서 이뤄지는 무료 중개, 작업반 수송, 간식비·상해보험료 지원 등 사업으로 인건비 상승이 억제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부터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구직자를 연결하는 ‘도농인력중개플랫폼’을 통해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
농업 분야 구직자는 컴퓨터나 휴대전화로 ‘도농인력중개플랫폼’을 검색해 일자리를 신청할 수 있고 실시간 문자 정보도 받을 수 있다.
농업인은 ‘도농인력중개플랫폼’에서 근로 지역, 농작업 종류, 임금 수준, 근로 조건 등 정보를 등록하거나, 농촌인력중개센터에 신청하면 필요 인력을 구할 수 있다.
4월부터 코로나19 기간 입국이 제한돼 크게 줄었던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역대 최대로 입국해 인력 수급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전남도는 지난 12월 말 19개 시군 총 640농가에 지난해 706명보다 3.1배 많은 2천274명의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았다.
해남 102명, 담양 49명, 나주 46명 입국을 시작으로 농업 분야에 근로할 1천여명이 입국 준비 중이다.
하루 단위 단기 고용 인력이 필요한 중소농가 지원을 위한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첫 시행하는 나주·고흥도 외국인 근로자가 4월 말 입국한다.
외국인 유학생도 4월 중 도와 시군·도내 대학 간 ‘외국인 유학생 농촌인력지원 활성화 업무협약’을 해 농가 인력지원에 나선다.
전남도는 대학&농촌 봉사활동 일촌 맺기를 운영하는 등 농번기 공공일자리 사업 확대, 공무원·공공기관 일손 돕기, 대학생·군부대 자원봉사활동 참여 극대화에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촌일손돕기를 바라는 공공기관과 자원봉사자는 도, 시군 누리집이나 시군 자원봉사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시군별 상황에 따라 소규모 및 고령 농가를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강효석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매년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력 수급이 어려운데다 인건비는 상승해 농업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활용, 농작업반과 도시 유휴인력을 지속 확보해 인력 수급이 적기에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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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육공무직노조 총파업 ‘총력 대응’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3월 31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의 총파업과 관련해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 6일 총파업이 예고된 이후 취약 분야 사업부서와 대책회의를 통해 교육공무직 파업 대응 매뉴얼을 수립, 지난 17일 일선 학교에 안내했다.
이 매뉴얼에는 파업 단계별 조치사항과 직종별 세부 대응책, 부당노동행위 예방을 위한 노동관계법 준수 등이 담겼으며. 무엇보다, 급식과 돌봄, 특수교육 등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편이 예상되는 분야에 집중해 대응 방안을 세웠다.
또한, 파업 기간 동안 도교육청 상황실 운영을 통해 각급 학교의 급식, 돌봄교실 등의 운영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교육활동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급식소 근로자가 파업에 참여할 경우 파업 참여 규모를 고려해 식단 축소 또는 간편식 제공, 대체식 제공 등을 학교 여건에 맞게 결정하도록 했다.
아울러 교직원들의 업무 재조정을 통해 학교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는 한편 특수학생 지원과 돌봄교실 운영은 학교 내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학사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내부인력이 부족할 경우에는 타 기관과 연계하는 방안도 강구하는 등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종덕 노사정책과장은 “파업 등으로 일선 학교의 교육활동과 학사 운영에 차질이 예상되는 만큼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신학기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학사운영 지장을 최소화하고 학부모에게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