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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군산시 모바일 헬스케어 대상자 모집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보건소는 오는 17일부터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를 통해 기록된 개인별 생활 습관을 모니터링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에 참여할 시민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자 선정요건은 만 19세 이상 군산시 거주자 및 직장인으로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중 건강위험요인을 1가지 이상 보유하거나 건강관리에 관심이 있다면 참여 가능하다.
단, 이미 고혈압·당뇨, 이상지질혈증 진단을 받았거나, 해당 질환의 약물을 복용 중인 대상자는 제외된다.
본 프로그램은 사전 기초검진 및 체성분 측정을 통해 참여 대상 여부가 결정되며 6개월 동안 진행된다.
보건소에서 3회의 기초검진 및 4주 간격 맞춤형 건강·영양·운동 상담 등이 진행되며 스마트 앱을 통해 주기적으로 유익한 건강정보를 제공받게 된다.
또한 서부권에 거주하는 대상자는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서부건강지원센터에서 검진 및 상담을 받게 된다.
군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자기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시민건강증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참여방법 문의 기타 상담 예약은 군산시 보건소 건강증진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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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활력 넘치는 전통시장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운영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오는 11월까지 바쁜 일상으로 스스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시장 상인을 대상으로‘찾아가는 건강지킴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생업을 위해 협소한 공간에서 장시간 근무하며 건강관리가 어려운 전통시장상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상인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정기적 방문을 통해 혈압·혈당 등을 측정하고 고혈압과 당뇨 등의 질환이나 구강, 약물 교육 등을 실시한다.
일대일 개별 맞춤형 건강상담도 진행해 대상자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생업종사로 의료기관을 방문할 여유가 없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해 전문인력을 투입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덜고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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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전입 시민 대상 무료 건강검진 실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보건소가 타지역에서 전입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신규 전입자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신규 전입자 제공사업인 무료 건강검진 검사 항목은 요화학·생화학 검사 및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검사 등 총 12종이며 이를 통해 전염성 질환의 조기 발견 및 치료뿐만 아니라 만성질환으로의 진행을 사전에 예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밖에도 기초검진과 흉부 엑스선 검사를 통한 선제적 폐 이상소견 발견 및 폐결핵 진단도 진행하고 있다.
건강검진 결과에 대한 맞춤형 진료 의사 건강상담과 처방도 가능하다.
검진 대상자는 시 전입 후 6개월 이내의 18세 이상 건강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이면 가능하며 검진 시 준비물로 전입신고 날짜가 표기되어있는 주민등록증이나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고 최소 12시간 공복을 유지한 상태로 보건소 1층 적성검사실로 방문하면 된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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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기 전라북도인권위원회 인권위원 모집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오는 4월 24일까지 ‘제5기 전라북도인권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인권위원회는 총 14명으로 구성되며 도민의 인권보호 및 증진과 관련한 사항에 대해 심의·자문 기능 등을 수행한다 모집 대상은 사회복지, 여성, 노인, 이주민, 노동, 학계, 법조계, 시민사회단체 분야에 각 1명씩 총 8명이며 임기는 2년이다.
신청자격은 인권문제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 전라북도에 주소를 가지거나 거주를 목적으로 체류하고 있는 사람 또는, 도내 소재 사업에 종사하거나 사업장에서 일하는 사람 중 인권분야 활동 경력이 있는 사람으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의 추천을 받은 사람, 학계 및 교육계에서 인권 관련 연구 및 경험이 있는 사람 등이다.
신청은 대상자가 직접 하거나 관련기관이나 시민단체 등에서 추천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전북도청 누리집 내 도민소통-인권공감-인권자료실에서 신청서를 받아 관련 서류를 준비하고 도청 인권담당관실로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 팩스, 등기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추후 전북도는 인권활동 경력,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권위원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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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3년 연속 행안부 청년마을 선정 쾌거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행정안전부‘청년마을 만들기 지원 사업’에 2021년 완주군‘다음타운’, 2022년 군산시‘술익는 마을’에 이어 2023년 익산시‘사각사각’까지 선정되며 3년 연속 해당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10일 전북도에 따르면 2023년도 행정안전부‘청년마을 만들기 지원 사업’ 공모에 익산시 청년단체 ‘사각사각’이 최종 선정돼 3년간 국비 6억원을 지원받는다.
특히 사각사각은 ‘2022년 전북 예비 청년마을’ 선정 단체로 도의 지원이 단체 성장에 좋은 밑거름이 됐다는 평가다.
또 심사과정에서 도-시군 관계자, 청년단체 및 지역주민이 적극적으로 지역의 강점을 설명하고 청년단체의 활동이 지역에 활력을 불러오고 있음을 강조한 점도 작용했다.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에게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탐색·조사, 일거리 실험, 지역 내외부 관계 맺기 등 청년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앞서 전북도에서는 총 12개 청년단체가 접수했고 서류심사를 통과한 3개 단체에 대해 현지실사 및 발표심사를 거친 후 이 중 익산시 사각사각이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사각사각은 수공예를 바탕으로 동아시아와 활발히 교류했던 백제 중심 익산에서 청년 그린크래프터 양성, 제로웨이스트 제품개발 및 친환경 박람회 개최 등 에코 기술의 중심지‘지구장이 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친환경제품 품평회와 축제를 통한 관계 및 생활인구 만들기, 환경아이템 창업체험 및 교육을 통한 그린크래프터 양성, 지구장이 마을 인증 친환경 제품 선정 및 박람회 등 지구장이마을의 마을 기업화 순으로 연차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노홍석 전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청년마을은 지역에는 활기를 불어넣고 청년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좋은 정책이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하며 청년마을이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행안부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특색에 맞는 청년마을을 발굴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지난해부터‘전북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을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총 5개 청년마을을 선정해 개소당 80백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달 총 18개 청년단체가 접수해 현재 심사 진행 중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현지실사 및 발표심사를 걸쳐 선정이 완료되면 청년과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행안부 청년마을 선정단체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행안부‘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공모에도 적극 도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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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창업기업, 남아시아 신흥시장 진출 청신호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창업기업의 인도, 베트남 등 남아시아 신흥시장 진출이 더욱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3년 K-스타트업 센터 프로그램’ 신규주관기관 선정결과에 따르면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이번에 선정된4개 주관기관 중 유일하게 비수도권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K-스타트업 센터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에서지원하는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이며 투자유치 또는수출 실적이 있는 7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와 연계해 현지 진출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공모선정을 통해 4년간 최대 약 6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고 현재 운영 중인 베트남 호치민시 ‘KORETOVIET 센터’를 활용해 아시아권 진출의 핵심거점으로 삼을 예정이다.
더불어 최장 4년간, 베트남과 인도의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와의 협업을통해 현지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 중 연간 최대 25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오는 4월부터 참여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며 6월부터 본격적으로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세영 전북도 창업지원과장은 “이번 선정으로 지역 창업기업이 국내시장의 한계를 벗어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북도는 창업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해 국내 및 도내 창업기업의 해외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사업추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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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제8기 전북청년정책포럼단 출범
전북도, 제8기 전북청년정책포럼단 출범
[충청뉴스큐] 전북도와 전북청년허브센터는 도내 청년들의 도정 참여 활성화를 위한 ‘제8기 전북청년정책포럼단’ 이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포럼단은 ‘전라북도청년기본조례’에 따라 운영되는 도내 대표 청년협의체로 지난 2016년부터 도내 청년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50개 청년정책을 전북도에 발굴·제안해 누리소통망 홍보단, 청년 금융교육프로그램 등이 ‘23년 전북도 사업으로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8기 포럼단은 지난 2월 공개모집을 통해 50명을 선발해,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청년정책포럼단의 발대식과 워크숍 행사를 개최했다.
먼저, 지난 7일 전북청년허브센터에서 단원증 수여 등 발대식을 진행했으며 이번 발대식에는 전라북도 청년정책 의결기구인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서 활동하는 청년위원들이 참석해 포럼단의 출발을 축하했다.
청년위원들은 향후 위원회-포럼단 역량강화, 정책 멘토링 등도 함께할 예정이다.
또한 8일에는 포럼단원을 대상으로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도 함양 및 역량강화를 위한 정책발굴 교육 워크숍도 진행됐다.
이번 제8기 포럼단은 청년정책 5개 분과로 나뉘어 연말까지 운영되며 올해는 시군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발굴을 위해 권역별 정책발굴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통합 정책발굴 워크숍, 선진지견학 등 다채로운 활동도 구상하고 있다.
이후 포럼단 활동을 통해 제안된 정책들은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등 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최종제안으로 구체화되며 최종 정책제안은 도 관계부서의 검토를 거쳐 실행 가능한 경우 내년도 사업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한병삼 전북도 청년정책과장은 “지방소멸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역청년이 꿈꾸고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정책들을 적극 발굴해 전라북도와 청년이 함께 성장하고 함께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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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기능경기대회, 성황리에 폐막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숙련기술인들의 축제인 제53회 전라북도 기능경기대회가 5일간의 열전 끝에 막을 내렸다.
전북도는 10일 오전 11시 전주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김관영 도지사와 서거석 도교육감 등을 비롯해 대회관계자, 지도교사, 출전선수 등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열리는 이번 시상식은 전북기능경기대회 입상선수들과 우수기관의 노고를 치하하고 기능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전북대회는 지난 4월 3일부터 7일까지 전주공업고등학교 등 9개 경기장에서 33개 직종에 221명의 선수들이 열띤 기량을 펼쳐 금메달 34명, 은메달 33명, 동메달 32명, 장려상 24명 등 총 12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입상자들에게는 메달과 상장, 상금이 수여됐으며 국가기술자격법에서 정한 바에 따라 해당 직종 기능사 자격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우수기관에는, 대상에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최우수상은 강호항공고등학교, 우수상은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가 선정돼 상장, 트로피, 상금이 수여됐다.
또한, 오는 10월 충청남도에서 개최되는 제58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전라북도 대표 선수로 참가해 전국에서 모인 숙련기술인들과 다시 한번 기량을 겨루게 되며 전국대회에서 입상하면 시상금과 국제기능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김관영 도지사는 “그동안 흘렸던 땀과 열정으로 값진 결과를 얻어낸 입상 선수들과 지도교사,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10월 충남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서도 전북기술인의 명예를 높일 수 있도록 남은 6개월여동안 준비를 잘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도 차원에서도 전략산업을 비롯해 새로운 신산업을 발굴·추진하면서 전문인력 양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청과의 협치를 통해 숙련 기술인 양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쳐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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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감사업무 길라잡이’ 학사분야 연수 실시
전남교육청, ‘감사업무 길라잡이’ 학사분야 연수 실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4월 7일 전라남도교육청보성도서관에서 학사 분야 감사에 참여하는 교육전문직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감사업무 길라잡이’ 학사분야 연수를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교육전문직원 중 희망자 6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날 연수에서 ‘감사업무 길라잡이’ 책자 중 학사분야 내용을 안내하고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주요 사례 및 정보를 공유했다.
도교육청은 일선 학교에서 감사를 지원하는 교육전문직원들이 감사 업무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
특히 감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 중심 연수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감사의 객관성과 신뢰도 확보를 모색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장학사는 “감사 업무를 지원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는데 꼭 필요한 연수를 시의적절하게 추진해줘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감사를 지원하는 교육전문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을 것”이라며 “특히 이를 바탕으로 각 급 학교를 대상으로 한 감사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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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조선산업 재도약 위한 인력 수급 총력
전남도, 조선산업 재도약 위한 인력 수급 총력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최근 조선업 수주 호황에 따른 조선산업 재도약을 위해 생산인력 3천100여명을 양성하는 등 부족한 인력 수급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남지역 대표 조선소인 현대삼호중공업은 수주 목표를 초과 달성해 2025년까지 일감을 확보했다.
대한조선도 2024년까지 일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신규 인력 양성 및 숙련공 고용, 지역 정착 등을 위해 국·도비를 투입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국비 지원사업으로 생산기술 인력 양성 사업을 통해 400명을 지원한다.
또 289명에게 조선업 내일채움공제를 지원해 장기근속을 유도한다.
지역혁신 플랫폼에선 친환경선박 인력 양성 교육을 통해 745명을 교육·양성한다.
전남도 자체사업으로 300명에게 신규 취업자 이주정착금을 지원해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
기능인력 훈련수당을 265명에게 지원해 숙련도를 높이고 퇴직자 희망채용 장려금을 200명에게 지급해 기술 숙련 근로자 채용을 유도한다.
또 현장 맞춤형으로 외국인 생산인력 160명 양성하기 위해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업이 외국인을 채용하기 전 생산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과 직무역량을 사전에 교육한 후 거주비자를 발급받아 취업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지난 2월 1차 교육을 수료한 23명이 거주비자를 발급받아 생산 현장에서 일하고 있다.
3월 2차 교육 수료자 35명은 비자를 발급받기 위해 준비 중이다.
1차 교육을 수료하고 취업한 베트남 국적의 근로자는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고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뿐만 아니라 한국 조직문화도 함께 배워 빨리 적응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외국인 근로자를 배정받은 한 기업은 “일손이 부족한 현장에 한국어 능력도 우수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습득해서 오니 정말 좋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3월에 2차 교육을 수료한 우즈베키스탄 국적 근로자는 “대학을 막 졸업해 기업에서 일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컸다”며 “교육을 수료하니 자신감이 많이 생겨 빨리 일을 시작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 서남권 주력산업인 조선업의 경쟁력 강화와 재도약을 위한 핵심 현안인 인력 적기 공급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며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인력도 적기에 양성해 생산현장 인력 부족에 숨통이 트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