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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예방‘임대인 지방세 미납 미리 점검하세요’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전세사기 종합대책 일환으로 지방세 징수법이 개정돼 4월부터 임대인의 전국 자치단체 지방세 미납액을 임차인이 손쉽게 열람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보증금 1,000만원을 초과하는 주거·상가 건물 임차인들이 계약일부터 임대차 개시일까지 임대인의 동의 없이도 임대인의 지방세 체납액 및 납부예정 지방세 등을 열람할 수 있어 임차인이 전세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하는 일을 피할 수 있다.
군산시는 31일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청인 자격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와 임대차계약서 사본 등을 지참해 시청이나 읍·면·동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바로 열람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미납 국세도 지방세와 마찬가지로 임대인의 동의 없이도 임대차 계약일부터 임대차 기간 시작일까지 전국 세무서에서 조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예비 세입자들이 이 제도를 활용해 입주 전까지 등기부등본, 확정일자 등과 함께 임대인의 미납지방세도 꼼꼼히 살펴봄으로써 전·월세 사기 피해가 줄어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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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한국 독립운동사 –독립운동사 20선-’展
‘사진으로 보는 한국 독립운동사 –독립운동사 20선-’展
[충청뉴스큐] 우리민족이 일제에 항거한 대표적인 사건을 사진으로 볼 수 있는 전시회가 개최된다.
군산3.1운동100주년기념관은 오는 7월 30일까지 독립기념관 순회전시 ‘사진으로 보는 한국 독립운동사 –독립운동사 20선-’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우리 민족이 일제에 항거한 대표적인 사건을 20점의 사진을 중심으로 소개함으로써 독립운동사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 주제는 독립기념관에서 진행한 국민투표에 의해 선정된 것으로‘국민과 함께 만드는 전시’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자료는 의병 활동, 오산학교, 안중근 의사 의거, 2.8 독립선언, 학생비밀단체, 윤봉길 의사 의거, 조선어학회 등 일제강점기 주요 항쟁과 관련 인물 사진으로 구성됐으며 상세한 설명을 덧붙여 관람객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기념관 내에는 태극기 만들기, 태극기 전달하기, 만세운동 전파하기, 독립군 기념촬영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체험교육 공간을 조성해 전시의 내용을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기념관 관계자는 “역사적인 장면과 중요 자료가 담긴 사진을 통해 한국 독립운동의 흐름을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나라를 지키고자 노력한 선조의 행적을 보여주는 전시를 기획해 기념관을 호국보훈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유관기관인 독립기념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연구 저변을 넓혀가도록 하겠다”며 “끝으로 사진과 기록에 남지 않았으나 조국의 독립에 헌신하였던 모든 선조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전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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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정원 거닐고 남도밥상 맛보며 건강 챙기세요
순천만정원 거닐고 남도밥상 맛보며 건강 챙기세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포함한 남도밥상과 수려한 야간 경관을 합리적인 가격에 누릴 수 있는 ‘남도여행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4월 1일 오후 9시 35분부터 55분 동안 GS홈쇼핑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만날 수 있으며 방송을 놓친 사람은 온라인 GS홈쇼핑이나 GS홈쇼핑 모바일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판매단가는 성인 1인 기준 18만 9천 원이다.
이번 남도여행 상품은 전남도,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GS SHOP, 모두투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수도권 관광객을 겨냥해 만든 1박 2일 일정으로 기획했다.
오천그린광장과 경관정원, 순천만국가정원, 선암사, 오동도, 해상케이블카, 이순신 광장 등 순천과 여수 주요 관광지를 모두 돌아보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했다.
특히 순천 꼬막정식 등 지역 대표 음식을 맛보는 남도 밥상과 전 객실 바다 전망인 여수 디오션호텔을 숙소로 준비해 여수 밤바다의 절경을 즐길 수 있다.
2013년 이후 10년 만에 열리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세계 5대 연안습지인 순천만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의 정원과 문화를 함께 선보인다.
전남도가 3월 전남 대표 봄꽃 여행상품으로 생방송 판매한 ‘구례 산수유꽃과 섬진강 벚꽃’ 상품은 960명이 구매했다.
조대정 전남도 관광과장은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 2년 차를 맞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등 전남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여행상품으로 만들었다”며 “전남으로 오는 관광객 모두에게 마음의 정원을 선물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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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안전사고 예방 총력
전남소방,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안전사고 예방 총력
[충청뉴스큐] 전남소방본부는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박람회 기간 특별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박람회 기간 소방지휘본부를 운영하고 현장 근무 지원과 통역 콜센터 운영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
구조·구급 합동훈련과 숙박업소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기간 행사장 상황 관리와 지휘통제를 위해 순천소방서와 합동으로 소방지휘본부를 운영한다.
또 행사장에 매일 소방차 3대와 소방공무원 6명을 고정 배치하고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말에는 본부 팀장급 지휘관이 현장 근무 지원에 나선다.
이밖에 30개 이상 나라에서 많은 외국인 관람객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통역 콜센터를 운영해 외국인 신고 접수 대응능력을 강화한다.
홍영근 전남소방본부장은 “조직위원회 등 관계기관 간 긴밀하게 협조해 행사장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안전사고 없는 성공적 개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소방본부는 3월 한 달간 행사장 주변 숙박업소 등 지정업소 52개소에 대해 소방특별조사와 박람회장 내부 소방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재난 현장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다수 사상자 구조·구급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앞으로 주야간 행사장 순찰을 강화해 행사장 안전에 온힘을 쏟을 방침이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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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밀착형 아이디어 발굴해 도민 불편 해소한다
생활밀착형 아이디어 발굴해 도민 불편 해소한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생활 밀착형 아이디어를 발굴·제안해 도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제9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이 지난 30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발대식에는 생활공감정책 참여단과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해 생활밀착형 아이디어로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국·도정 개선을 위한 정책현장 참여와 나눔 봉사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것을 결의했다.
식전공연과 위촉식, 정책제안 교육 등 순서로 진행된 발대식은 참여단 활동 방향 설정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참여단의 첫걸음 안내자로 유병철 한국스마트컨설팅협회 수석연구원이 ‘생활 공감정책 제안 길잡이’를 주제로 정책제안서 작성 요령 등을 교육했다.
특히 참여단과 시군 업무 담당자의 다짐을 제작한 영상이 상영돼 눈길을 끌었다.
참여단은 영상 제작 과정에 함께 참여하면서 열정을 서로 확인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제9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 1월 ‘온국민소통’ 누리집을 통해 공개 모집했다.
최종 선정된 103명은 2025년 2월 28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일상생활 속에서 작지만 가치 있는 정책을 발굴해 제안하고 국·도정 정책 현장 참여 및 점검, 지역사회 나눔·봉사 활동 등을 수행한다.
이번 기수 참여단은 각 분야 전문성과 대표성을 고려해 회사원, 자영업자, 학생, 주부 등으로 구성했다.
또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연령대도 폭넓어 다양한 정책 제안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 참여단의 이종호 씨는 “정책 제안 활동이 다소 어렵게 느껴졌으나 이번 교육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활동에 보탬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명로 전남도 도민행복소통실장은 “생활 속에서 도민이 공감하는 작은 제안 하나 하나가 도민 행복의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이 자긍심을 갖고 그 역할을 적극적으로 하도록 특전을 확대하는 등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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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자동차부품산업 발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 자동차부품산업의 발전 방향 모색과 부품기업이 필요로 하는 정책 발굴을 위해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전북도는 30일 전라북도 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김관영 도지사, 군산시, 자동차융합기술원, 전북자동차부품협의회와 함께 자동차부품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북자동차부품협의회 회원들은 오는 4월 4일로 예정된 군산시 산업위기특별대응지역 지정기간 만료와 관련해 도와 시군의 철저한 대응을 요청해 왔다.
이에 도는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의 연착륙을 위해 경영안정자금 상환유예, 특례보증 자금지원 및 위기지역 물품 수송·물류비 지원 연장 등을 위한 예산확보 계획 등을 설명하며 후속 지원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해 부품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관영 도지사는 먼저“금리인상 및 물가상승 등 경제여건이 어려운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도내 부품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는 부품업체들의 노고가 매우 크다”고 격려했다.
아울러 “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해 그동안 도 차원에서 여러 기반시설 구축과 연구개발 지원 등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도 부품기업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경청해 도내 부품산업 발전을 위한 각종 시책에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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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교육지원, 탄탄한 직업교육, 함께 여는 미래
충분한 교육지원, 탄탄한 직업교육, 함께 여는 미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충분한 교육지원, 탄탄한 직업교육, 함께여는 미래’라는 비전 아래 맞춤형 직업교육에 나선다.
전남교육청은 30일 호텔현대바이라한에서 도내 직업계고등학교 교장 및 특성화부장 100여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고 이런 내용의 ‘2023학년도 전남 직업교육 추진 계획’을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올 한 해 ‘충분한 교육지원, 탄탄한 직업교육, 함께 여는 미래’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학교-산업체 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미래 지향 맞춤형 직업교육을 실현키로 했다.
특히 지역 신산업 중심의 직업계고 학과 재구조화, 특성화고 경쟁력 제고를 위한 미래역량강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운영, 직업계고 고교학점제 운영, 전문교과 실험·실습 교육환경 개선 등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또, ‘직업계고의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전남 직업교육의 미래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사업별 내실화, 학령인구 급감에 따른 신입생 충원 및 학과 홍보, 안전한 학습중심 현장실습 지원 및 취업지원관 운영 내실화 방안 등 현장의 요구사항을 듣고 애로를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교육과정을 운영해주시는 교장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안전한 직업계고 현장실습, 그리고 패러다임 변화에 맞는 직업교육 내실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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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3. 전남교육 홍보기자단 운영
전남교육청, 2023. 전남교육 홍보기자단 운영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교육 현장의 소식을 생생하게 전해줄 홍보기자단을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도민의 참여를 통한 전남교육 홍보 활성화를 위해 홍보기자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신청을 받아 위촉할 예정이다.
단. 5월 1일 이후에도 수시 접수 가능하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전남교육통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은 일반기자단과 명예집필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위촉된 홍보기자단은 기사, 수필, 칼럼, 사진 등 전남교육 홍보 콘텐츠를 생산해 제보하는 활동을 한다.
도교육청은 홍보기자단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강연과 소통 한마당으로 나누어 5월 중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연에서는 현직 언론인과 대학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소통 한마당에서는 홍보기자단이 활동하면서 느낀 점과 애로사항, 개선 방안 등을 공유하게 된다.
김학주 홍보담당관은 “홍보기자단이 전남교육 홍보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도민들이 이번 홍보기자단 모집에 많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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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경찰, 과학치안 활성화 연구기관 맞손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특화 과학치안 활성화를 위해 치안정책연구소,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3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4개 기관은 지역특성에 맞는 치안서비스를 발굴하고 과학치안 연구개발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과학치안 저변확대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의 축적된 연구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치안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전북도 치안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과학치안 연구개발사업 추진, 수요기반 치안현장 적용기술 개발, 지역특화 치안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 과학치안 관련 정보 공유 및 정책 자문, 지역치안 발전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 과학치안 저변확대를 위한 세미나 공동 개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형규 전북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치안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른 다양한 치안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치안분야에 과학기술 활용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며“과학치안 활성화를 통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원회는 과학기술을 활용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지역별 치안수요 파악 및 문제해결 추진체계 구축 선행연구용역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도심지역은 생활 주변 환경개선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는 셉테드사업, 농촌지역은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도·농복합지역은 학교폭력 등 청소년 범죄예방이 주요 치안수요로 나타났으며 과학기술을 활용한 치안문제해결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지역 치안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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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해양레저스포츠 활성화 본격 추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해양레저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본격적으로 관련 사업을 육성·추진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해양레저스포츠와 웰니스 등에 대한 관심 증대 및 레저관광 활동 수요 증가로 해양레저스포츠는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도가 높은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전북도는 새만금, 고군산군도, 변산반도를 연계한 국제 요트대회 등 해양스포츠 대회를 개최해 해양레저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내륙지역의 호수, 강, 저수지를 이용한 카누·카약 등 해양레포츠 체험 및 교육도 병행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도민들의 건강 증진을 통해 삶의 질도 높인다는 구상이다.
먼저, 제8회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가 전문선수 종목, 동호인 선수, 소형요트 등 3개 종목으로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새만금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부안 격포항을 중심으로 열린다.
이어서 9월에는 2023년 전라북도지사배 수상스키·웨이크보드 대회가 군산 옥산저수지에서 열려 도민에게 내륙에서 즐길 수 있는 수상레저스포츠를 소개할 예정이다.
더불어 해양레포츠 교육프로그램 운영 사업 지원을 통해 안전한 해양레저스포츠 활동과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한국해양소년단 전북연맹, 김제지평선마린리조트, 섬진강수상레저연맹 및 전북요트협회에서 4월 말부터 11월까지 카누, 카약, 요트, 생존수영 체험 및 이론교육을 일반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재용 전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해양스포츠 대회와 해양레포츠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이 해양레저스포츠 활성화와 해양스포츠산업 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라북도가 해양레저스포츠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저변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