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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토하, 김, 새우류 양식품목 특화 추진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미래산업으로 도약하는 수산업 육성을 위해 토하, 김, 새우류의 시험 연구와 산업화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전북수산기술연구소는 토하 6차 산업화 김 육상양식 기술개발 흰다리새우 대량양식 및 얼룩새우 양식 시험연구를 통해 지역 특화 양식 품목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타시도 대비 기술적 우위를 확보한 분야를 중심으로 전북 특화형 양식 산업화를 추진하고 그간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양식기술을 고도화해 어업인 소득 증대를 견인할 신품종을 육성해, 기술 보급 기반을 확고히 다진다는 방침이다.전북자치도, 토하 6차 산업화의 새 길을 열다.토하 6차 산업화는 토하 양식기술을 기반으로 김제시와 부안군을 지역 거점 단지로 육성해, 1~3차 산업을 아우르는 고부가가치 사업이다.토하 중에서 새뱅이는 부드러운 식감과 뛰어난 맛을 가져 상업적 가치가 높은 품종이나 자연에서 채집한 토하는 줄새우 등 다양한 품종이 혼재되어 새뱅이 품종만을 선별하는 기술부터 번식, 육성 및 수확에 이르는 양식 기술을 확립해 총 4건의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또한, 국립생태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수생태계 오염원인 녹조를 새뱅이 먹이로 활용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친환경 기술 공동연구 및 특허 3건을 출원 중이며 시제품 개발을 통한 6차 산업화 기반을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김 육상양식 연중 생산기술 개발에 앞장선다.해양환경 변화에 대응해 양식 김의 식품 안전성 확보 및 수급 안정화와 프리미엄 김 생산으로 해상 김과의 차별화를 도모하고 연중 안정적인 생산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그간, 김 유엽 연중 생산기술을 확보함과 동시에 본양성 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 2건을 등록하고 김 유엽 배양기간 단축 및 본양성 성장률을 초과 달성해 경제성 확보에 기틀을 마련했으며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국가연구개발사업 에 선정되어 관련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R D : 지속가능한 우량 김 종자생산 및 육상양식 기술개발 ‘25~29년, 350억원 아울러 현장 적용성을 높인 실증을 통해 전북형 육상 김 표준양식 모델 개발 및 기술 보급으로 어업인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되는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내수면 양식의 새로운 선택지, 새우류 산업화 기반을 구축한다. 흰다리새우와 얼룩새우의 실내 양식기술 개발을 통해 내수면 양식 품종 고부가가치 산업화 기반을 마련하고 순환여과시설 기반의 스마트양식 기술을 고도화해, 품종별 특성에 맞춘 연구로 내수면 양식산업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 흰다리새우는 왕새우로 부르며 누구나 선호하는 수산물로 가을철 노지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순환여과방식을 이용한 대량 양식 실증으로 실내 양식 기술개발을 추진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보급형 표준양식장 모델 개발을 통해 민간 기술교육 및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블랙타이거새우는 베트남 등지에서 주로 생산되며 크기가 커 시각적인 상품성 등이 뛰어난 품종으로 국내 생산이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어, 어미 관리를 통한 종자생산 및 대량 양식 기술개발로 고부가가치 양식 품종 육성을 위한 선제적 연구를 진행 중이다. 특히 올해는 전북형 양식산업 고도화를 위해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양식 기술 도입과 지역 특화 품목 육성을 본격화할 계획으로 노동력 부족과 기후변화 등 양식 현장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을 위해 ’AI기반 스마트 양식 제어플랫폼 개발’및 ‘토하 기능성 분석 전처리 기술개발’을 추진해 고부가가치 수산식품 개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아울러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김 어패류 갑각류 분야의 시험연구를 강화할 계획으로 김 우량 종자 조기 확보와 소규모 모듈형 양식모델 실증을 통해 ‘전북형 김 표준양식 모델’을 개발하고 서해 해역 특성과 어업인 수요를 반영한 패류양식 연구를 강화할 계획이다.김미정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기후변화와 해양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신품종 양식기술 개발은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전북이 고부가가치 양식 품목 생산과 스마트 양식을 선도하는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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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소비 선순환 3대 전략 본격 가동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한 '지역소비 선순환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도는 17일 순창군 인계면 다시청춘관에서 장수군 순창군 관계자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소비 선순환 체계 구축 현장간담회'를 열고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장수군과 순창군에 지급된 약 61억원 규모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소비와 농가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맹점 부족 문제 해소 지역 농산물 소비 선순환 돌봄 문화 연계 생활서비스 확대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면 지역에서 기본소득 사용이 어려운 가맹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장터'와 배송서비스 등 소비 접근성을 높이는 정책을 추진한다.장수군은 문화 복지 프로그램과 장터를 결합한 '행복싸롱 이동장터'를 통해 오지마을 주민들이 생활필수품과 농산물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로컬푸드 직매장과 플리마켓을 결합한 'RED-FOOD 직구 마켓'등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순창군은 농협과 자활센터가 협력하는 '온정장터'를 운영하고 버튼 하나로 주문이 가능한 'AI 로컬 버튼 서비스'와 마을 배송체계를 도입해 면 지역에서도 기본소득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기본소득이 지역 농가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농산물 소비 선순환 체계도 마련한다.장수군은 지역 농산물을 사용하는 가맹점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장수형 선순환 소비 인증제'를 도입하고 온라인 쇼핑몰 '장수몰'과 연계한 기본소득 결제 및 농산물 꾸러미 구독 서비스 등을 확대할 예정이다.순창군은 지역 농산물 사용 비중이 높은 업소를'순창 지킴이 착한가게'로 지정하고 추가 캐시백을 제공하는 한편 로컬푸드 직거래장터와 온라인 장바구니 마켓 등을 운영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기본소득을 단순 소비 지원을 넘어 문화 돌봄 생활서비스와 연계하는 정책도 추진된다.장수군은 영화관과 연계한 '기본소득 시네마 데이', 찾아가는 문화 스쿨버스, 집수리 지원과 이동 빨래방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주민자치 조직을 중심으로 기본소득 활용을 돕는 마을리더 운영과 소비지도 제작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순창군은 생필품 전달과 말벗 서비스를 결합한 '온돌봄 도움센터'를 운영하고 의료 돌봄 관광을 연계한 '순창 한바퀴 프로그램'을 통해 기본소득을 활용한 생활서비스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도와 장수군, 순창군은 이날 제안된 의견을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는 세부 실행계획을 보완하고 정책 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기본소득이 지역 경제의 마중물이 되려면 현장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동장터와 선순환 인증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전북의 특화 모델이 대한민국 농촌의 새로운 표준이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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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AI 드론 등 미래 기술 인재 육성 박차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AI 전기설비 드론 스마트 자동화 등 신산업 교육과정 신설 ㅂ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미취업자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인력을 적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술인력 교육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맞춤형 기술인력 교육지원사업'은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기술교육을 실시해 미취업자를 현장 중심의 전문인력으로 양성하고 교육 수료 후 관련 기업 취업까지 원스톱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올해 사업은 군산, 익산, 정읍, 남원, 김제, 임실, 고창 등 도내 7개 시 군이 참여해 총 352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사업비 14억원이 투입된다.각 시 군은 관내 기술교육 훈련기관과 협약을 체결해 해당 지역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2~6개월 과정의 단기 기술교육을 실시한다.교육 수료 후에는 관련 기업 취업 연계와 함께 6개월간 사후관리를 병행해 안정적인 고용 유지를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참여 시군 및 훈련기관을 확대해 20개 과정, 352명을 교육할 계획으로 지난해보다 지원 규모를 대폭 늘렸다.아울러 급변하는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반 전기설비, 드론, 스마트 자동화 설비 등 신산업 분야 교육과정을 신설해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미래형 핵심 기술인력 양성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서영민 전북자치도 기업애로해소과장은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현장에 필요한 기술인력을 공급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산업 수요에 맞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신청을 희망하는 도민은 해당 시 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시 군별 협약 훈련기관을 통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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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발달장애인, 휴게소에서 꿈을 펼치다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운영한 휴게소 현장 직업훈련 프로그램에서 발달장애인 2명이 정규직 취업에 성공하며 민관 협력 고용 모델의 가능성을 입증했다.도는 익산 미륵사지 휴게소에서 진행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인 훈련생 2명이 정규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결과는 전북자치도와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사회복지법인 창혜복지재단, 한남상사가 공동으로 추진한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협력 사업의 결실이다.도는 지난해 8월 이들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 기반 마련을 목표로 휴게소 현장을 활용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사업을 이끌었다.도는 행정 지원과 기관 간 협력 조율을 맡았으며 창혜복지재단은 직무 분석부터 사전 교육, 현장 적응 지원까지 훈련 전반을 담당했다.휴게소 운영사인 한남상사는 실습 환경 제공과 급여 지급을 통해 실질적인 직무 경험의 장을 열었다.취업에 성공한 두 사람은 약 4개월간 편의점 물품 판매, 카페 바리스타, 위생 관리 등 개인 특성에 맞는 직무를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키워왔다.이번 사례는 현장 중심 훈련이 실제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발달장애인 자립 모델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는다.성과에 힘입어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올해 신규 휴게소에 훈련생을 추가 배치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미륵사지 휴게소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조성하고 발달장애인에게 적합한 직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전북자치도 관계자는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일 경험을 쌓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직업훈련과 현장실습, 취업 연계를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민관 협력을 통한 발달장애인 일자리 모델을 더욱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이 사업은 사전 교육과 직업훈련, 멘토링, 사회성 훈련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한 뒤 취업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향후 참여 휴게소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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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에너지 혁신인프라 연계 강화..새만금 중심 재생에너지 협력 확대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17일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에너지 분야 혁신인프라 연계 및 활성화 회의'를 개최하고 도내 에너지 분야 혁신기관과 함께 협력사업 확대 및 신규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를 비롯한 도내 에너지 분야 혁신기관들이 참석해 기관별 인프라 활용 현황과 주요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연구 실증 인증 인프라 간 협력 확대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각 기관이 보유한 연구 실증 인증 인프라의 활용 현황을 점검하고 2027년 이후 추진할 신규 협력사업과 공동 연구개발 과제 발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지난 2월 개최된 타운홀 미팅에서 제시된 정책 방향을 바탕으로 기관별 후속 협력 방안과 공동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도내 에너지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 모델 구체화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도는 새만금 일원을 중심으로 태양광, 수소, 에너지저장장치, 연료전지 등 에너지 분야 연구 실증 인증 인프라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를 기반으로 에너지 기술 고도화와 기업 유치를 확대해 산업 인프라가 집적된 재생에너지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도내 혁신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양선화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도내 혁신기관들이 보유한 연구 실증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것이 에너지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이라며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신규 국책사업을 적극 발굴해 전북이 에너지 산업 혁신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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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장수 봉화산에 산철쭉 5천 그루 심어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탄소흡수원 확충과 기후위기 대응 위한 실천 계기 마련 전북특별자치도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17일 장수군 번암면 봉화산 산철쭉 군락지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열고 산철쭉 5000그루를 식재했다.이번 행사는 숲의 공익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나무심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북자치도와 장수군이 공동으로 마련했다.행사에는 노홍석 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의원, 장수군수와 군의원, 산림조합 관계자,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봉화산 산철쭉 군락지 0.3ha 구간에 산철쭉을 심으며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겼다.봉화산 산철쭉 군락지는 2019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곳으로 매년 봄 붉게 물든 산철쭉이 장관을 이루는 전북의 대표적인 산림경관 자원이다.생태적 가치와 문화적 상징성을 함께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날 행사와 함께 진행된 '나무 나누어주기'행사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장수군산림조합은 블루베리와 체리, 감나무 등 유실수 묘목 600주를 참가자들에게 나눠주며 생활 속 나무심기 실천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탰다.도는 이번 행사가 탄소흡수원 확충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산림이 지닌 환경적 경제적 사회적 가치에 대한 인식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노홍석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는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위기 대응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나무심기 사업과 지속가능한 산림관리를 통해 탄소흡수원을 확대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건강한 숲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올해 205억원을 투입해 1894ha에 446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등 탄소흡수원 확충과 미래 산림자원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참고 2026년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계획 행사 개요 일 시 : 2026년 3월 17일, 10:30 ~ 오후 2시 장 소 : 장수군 번암면 봉화산 산철쭉군락지 일원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 주 최 :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참여인원 : 400명 - 전북도 : 행정부지사, 도의원, 환경산림국장 등 - 장수군 : 군수, 군의원, 산림과장 등 - 기 타 : 산림조합 전북지역본부, 장수군산림조합 등 식재수종 : 산철쭉 5000본 주요 내용 식목일 기념식, 나무심기, 나무나누어주기 등 유실수 600주 시간 계획 시 간 내 용 비 고 10:30~10:35 5'행사진행 장수 산림과장 10:35~10:55 20'인사 말씀 행정부지사님, 장수군수, 도의원, 군의원 10:55~11:00 5'나무 심는 방법 설명 장수 산림과장 11:00~12:00 60'나무 심기 작업 참석자 전원 12:00~13:30 90'주변정리 및 중식 참석자 전원 13:30~오후 2시 30'나무 나누어 주기 장수군산림조합 오후 2시~ 90'귀청 행사장 위치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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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뮤지션, '레드콘' 타고 비상…2026년 지원 사업 공모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은 전북 레드콘 음악창작소를 통해 전북 지역 대중음악 창작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뮤지션 육성을 위한 '2026 레드콘 예비, 신진 뮤지션'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전북에 거주하거나 활동 기반을 둔 뮤지션 가운데 음악창작소 지원사업 수혜 이력이 없는 개인 또는 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예비 뮤지션 3팀과 신진 뮤지션 3팀 등 총 6팀을 선발할 예정이다.예비 뮤지션은 데뷔 음원 발매 또는 공식적인 상업 활동 이력이 없는 개인 또는 팀을 의미하며 신진 뮤지션은 음원 발매, 공연, 유통 등 일정 수준 이상의 활동 경력을 보유한 개인 또는 팀을 대상으로 한다.선발은 공개 오디션을 통해 이루어지며 최종 선정된 뮤지션에게는 음원 및 음반 제작, 뮤직비디오 제작, 음원 유통 지원과 함께 개별 콘서트 개최 등 다양한 창작 활동 지원이 제공된다.또한, '레드콘 쇼케이스'및 공연 참여 기회를 통해 뮤지션의 무대 경험을 확대하고 실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접수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구글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자세한 모집 요강은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진흥원 김성규 원장은 "전북의 유망 뮤지션들이 대중음악 산업에서 경쟁력을 갖춘 창작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참신한 역량을 지닌 지역 뮤지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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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3월의 크리스마스' 성황…7쌍의 커플 탄생
군산시 ‘3월 크리스마스’ 개최 ..7쌍커플탄생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따스한 봄기운이 완연한 군산의 거리가 청춘남녀들의 설렘으로 물들었다.군산시는 지난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 동안 미혼남녀들의 소중한 인연을 찾아주는 '두근두근 인연만들기 3월 크리스마스'를 개최하고 총 7쌍의 커플이 탄생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행사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가 줄어든 청년들에게 '선물 같은 하루'를 선사하고 건강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접수 단계부터 남성 90명, 여성 25명 등 총 115명의 청춘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그중 선정된 30명의 참가자가 군산에서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참가자들은 첫날 월명동 게스트하우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이어 경암동 철길마을에서 교복을 입고 함께 거리를 걸으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고 월명동 일대에서 진행된 '포토 미션'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저녁에는 파티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한층 가까워지며 서로의 진솔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둘째 날 오전에는 만족도 조사와 함께 '썸매칭 용지'에 각자 마음에 드는 상대방 3명을 적는 매칭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그 결과 총 7쌍의 커플이 탄생하며 행사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군산시 관계자는 "계절은 봄이지만 참가자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인연을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 청년들이 군산에서 사랑을 찾고 행복한 가정을 꿈꿀 수 있도록 감성적인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만남에서 결혼, 결혼에서 출생으로 이어지는 따뜻한 도시 군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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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벼 재배 농가 경영 안정 위해 114억 원 긴급 투입
벼 재배농가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중동사태 장기화로 국제 유가와 농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어려운 벼 재배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벼 경영안정대책비 미지급분 114억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전남도는 2026년 농어민 공익수당 확대에 따른 예산 조정 과정에서 2025년 벼 경영안정대책비 도비 재원을 50% 감액했으나, 농업인단체와 협의해 삭감했던 114억원을 이번 추경에 전액 확보했다.지급 대상은 2025년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받은 벼 재배농가로 지급 요건에 변동이 없으면 이달 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전남도는 또 중동사태 지속에 따른 농업 현장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정부에 면세유 가격 안정 대책 마련을 건의했다.유덕규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비상경제대책 TF를 가동하고 면세유와 무기질 비료 등 농자재 가격 추이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유류비 인상이나 비료 공급 부족 등 다양한 상황에 대비해 맞춤형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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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맞춤형 의료급여 관리로 저소득층 진료비 90억 절감
전남도, 의료급여 맞춤형 사례관리로 저소득층 진료비 절감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025년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관리’를 실시해 2024년보다 의료급여지원 재정 90억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의료급여 사례관리 사업은 의료급여수급자의 개인별 질병 특성과 생활 여건을 고려해 의료급여사례관리사가 전화 방문상담 등을 통해 1만 2천여명의 수급자에게 합리적인 의료 이용 유도 및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전문 자격을 갖춘 전남지역 47명의 의료급여 관리사는 불필요한 장기입원이나 약물 과다 복용 예방을 위한 적정 의료이용 방법 안내 의료정보에 접근하기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약물 복용 및 건강상담 등을 통해 수급자가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도록 돕고 있다.또한 재가의료급여사업,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가사간병방문지원사업 등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의료 돌봄 생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일상생활 유지와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이에 따라 의료기관을 자주 방문하는 다빈도 외래 이용자의 총진료비는 2024년 321억원에서 2025년 231억원으로 90억원 줄었다.이는 단순한 의료 이용 억제가 아닌, 수급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통해 불필요한 의료 이용을 줄인 데 따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순천에 거주하는 30대 한 장애인은 척추증과 고지혈증 등의 질병으로 2024년에 52개 의료기관을 이용해 1천100만원의 진료비를 지출했으나, 의료급여 관리사가 3개월간 월 3회 방문 전화 등의 상담과 건강관리 교육을 집중 실시한 결과 2025년 4개 의료기관만 이용, 200만원의 진료비만 지출했다.무안에 거주하는 한 70대 어르신은 대퇴골 골절 등으로 장기간 입원해 2천600만원의 진료비를 지출했으나, 의료급여 관리사가 건강상담, 재가의료급여 서비스를 제공해 2025년 의료기관이 아닌 지역 보건소에서 물리치료서비스 등을 이용, 500만원의 진료비만 지출했다.김승희 전남도 사회복지과장은 “의료급여 사례관리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더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따뜻한 사업으로 앞으로도 개인별 건강상태에 따른 촘촘한 사례관리를 통해 의료 의존도를 낮추고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생활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