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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흥남동 보물섬정육식당, 착한가게 72호점 등극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흥남동 행정복지센터는 18일 보물섬정육식당을 ‘착한가게’72호점으로 선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보물섬정육식당은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음식점으로 이번 착한가게 가입을 계기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게 됐다.이복희 대표는 “흥남동 통장회장의 홍보로 착한가게 가입을 결심하게 됐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연숙 흥남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민관이 함께 협력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착한가게를 통해 모아진 성금은 흥남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과 지역특화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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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서흥중, '중독예방 모범학교' 지정…청소년 보호 앞장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보건소는 3월 18일 군산서흥중학교에서 ‘중독예방 모범학교 지정 현판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중독예방 환경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의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날 행사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보건소, 전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군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학교 관계자 등 약 30여명이 참석해 중독예방 모범학교 지정을 축하하고 청소년 중독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했다.현판 제막식 이후에는 학교 내 조성된 ‘4대 중독 힐링큐브 공간’을 함께 둘러보며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중독예방 교육과 체험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산시는 이번 모범학교 지정을 시작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스마트폰 인터넷 알코올 약물 등 4대 중독 예방 교육과 캠페인,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군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중독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예방 중심의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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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문화누리카드 지원 확대…취약계층 문화 향유 기회 넓힌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통합문화이용권사업은 6세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문화예술, 관광, 체육활동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군산시 지원 가능 대상자는 지난해보다 261명 증가한 총 2만283명이다.특히 올해는 1인당 지원금 이 기존 14만원에서 15만원으로 확대됐으며 청소년과 준고령층에게는 추가 1만원이 지원된다.군산시는 지난해 문화누리카드 이용률 97.2%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 상승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올해도 이용률 95%이상 달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군산시는 미발급 대상자 발굴을 위한 개별 안내 요양병원 등 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발급 서비스 전화 주문을 통한 문화상품 구매 서비스 ‘문화누리장터’운영 등 이용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군산시간여행축제, 국가유산 야행, 수제맥주 블루스 페스티벌, 짬뽕페스티벌 등 지역 대표 축제를 문화누리카드 한시적 가맹점으로 등록해 축제 현장에서도 카드 사용이 가능하도록 해 시민들의 이용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아울러 읍면동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카드 발급률과 이용률 제고에 기여한 우수 읍면동 공무원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 참여도 독려할 방침이다.김영효 문화예술과장은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예술 여행 체육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용 활성화 정책을 통해 시민 누구나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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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티투어버스, 28일부터 주요 관광지 누빈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군산시티투어버스’를 오는 28일부터 운영한다.군산시티투어버스는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군산의 대표 관광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군산군도와 근대문화유산이 밀집한 시간여행마을 등 군산의 주요 관광지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군산시티투어버스는 매주 토 일 코스별로 1일 1회 운행하며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군산의 주요 관광지를 설명해준다.코스는 총 3개로 시외버스터미널 및 군산역 출발 코스 근대역사박물관 출발 코스 익산역 출발 코스이다.주요 방문지는 근대문화유산이 밀집한 시간여행마을과 고군산군도 등 아름답고 다양한 경관을 볼 수 있다.이용요금은 5000원으로 초 중 고등학생, 경로자, 장애인, 군인, 유공자, 도내 거주 다자녀 가정은 50% 할인되며 20명 이상 단체의 경우 20% 할인된다.미취학 아동은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사전예약은 군산시청 문화관광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되며 익산역 출발 코스는 코레일 여행상품 사이트나 익산역 여행센터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관광진흥과 김도현 과장은 “시티투어버스 운영을 통해 관광객들이 군산의 주요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군산 관광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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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월명동, 건축자산진흥구역 관리계획 마무리…7월 고시
군산시, 건축자산진흥구역 관리계획 수립 마무리 단계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근대 역사문화의 중심지인 월명동 일대 근대건축자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해 지난 2025년 4월 착수한 ‘건축자산진흥구역 관리계획’수립 용역이 오는 2026년 7월 최종 결정 및 고시를 앞두고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총사업비 2억 5000만원이 투입된 이번 용역은 월명동 일원 32만7456 부지를 대상으로 하며 단순한 보존을 넘어 건축자산을 활용한 도시재생과 주민 실생활 개선을 목표로 한다.시는 2017년 월명동 일원을 건축자산진흥구역으로 지정한 이후, 실효성 있는 관리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특히 2024년 12월에는 근대건축자산 보호를 위해 월명동 일부 방화지구를 해제했으며 2025년 7월에는 ‘군산시 한옥 등 건축자산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건축자산의 유지 보수에 대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또한 지난해 11월 시의회 간담회를 통해 의회의 의견을 수렴한 데 이어 지난 2월에는 월명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해 관리계획의 구체적인 내용과 혜택을 상세히 공유했다.주요 계획안에는 지구단위계획을 통한 건축물의 건폐율, 용적률, 용도에 관한 계획, 근대 건축물 수선 지원 기준 및 인센티브이 담겨 있다.군산시는 오는 7월 관리계획의 최종 결정 고시를 통해 모든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계획이 시행되면 월명동 일대는 근대역사문화 자산이 현대적 삶과 조화를 이루는 역사문화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월명동은 군산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소중한 근대건축자산이 집약된 곳”이라며 “이번 관리계획 수립을 통해 건축자산의 가치를 증진시키고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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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원 운영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전남교육청, 학원 운영 전문성 · 안전성 높인다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17일 광양커뮤니티센터 공연장에서 '학원 설립 운영자 대상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광양 구례 곡성 지역 학원 교습소 독서실 운영자 10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원 운영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주요 내용은 학원 운영 관련 주요 법령 및 행정 안내 아동학대 및 긴급복지 신고 의무자 교육 재난 안전 및 화재 예방 등 법정 의무교육 학원 운영 전문성 향상 교육 등 교육자로서의 책무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한 해 동안 순천, 여수, 목포 등 도내 주요 지역 순회 연수를 실시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원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김대중 전남교육감은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교육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공교육과 사교육이 함께 협력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디지털 역량 등 미래사회 핵심역량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학원은 단순한 학습 보조기관을 넘어 학생들의 성장과 미래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 파트너"라며 교육 현장에서의 역할을 당부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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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부모와 함께 학교 교육 혁신 모색
전남교육청,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지원 · 활성화 방안 모색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17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교육지원청 학부모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열고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협의회에는 22개 교육지원청 학부모 업무담당 장학사, 주무관, 거점학부모지원센터 소속의 학부모 컨설턴트, 직속기관 연구사 등 50여명이 참여했다.협의회의 주요 내용은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의 이해 2026. 교육부 학부모 지원 계획 안내 2025.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 계획 안내 거점청-협력청 업무협의 등이다.김은미 광양교육지원청 학부모컨설턴트는 "학부모들과 학교가 힘을 모아,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할 때 배움은 더 든든해진다. 지역학부모회연합회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을 적극 추진해 학부모가 전남교육의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서영옥 정책기획과장은 "지역과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학부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학부모가 학교교육에 적극 참여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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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교육행정통합 논의…부교육감 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18일 광주에서 부교육감 협의회를 열고 전남 광주 교육행정통합 관련 공동 책무를 공유하며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이번 협의회에는 황성환 전라남도교육청 부교육감, 최승복 광주광역시교육청 부교육감을 비롯해 양 기관 통합 추진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남 광주 교육행정통합의 협의 원칙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협의회는 양 교육청 부교육감이 통합의 기본 방향과 추진 원칙을 정립하기 위해 처음으로 머리를 맞댄 자리다.특히 19일 예정된 교육부 회의에 앞서 주요 안건을 사전점검하며 지역의 요구사항이 정부 정책에 반영되도록 공조하는 한편 통합 과정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겪을 수 있는 혼란이나 불이익을 원천 차단해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을 계획이다.양 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4월 중 후속 협의회를 열어 교육부 협의 결과와 주요 현안을 함께 점검하고 교육행정통합 추진에 필요한 실무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통합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미래 세대에게 더 넓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담대한 도전"이라며 "학생의 학습권 보호와 교육 현장의 안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전남교육청 관계자도 "교육행정통합은 단순한 구조 변화가 아니라, 지역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 성장의 기반을 넓히는 과정"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통합이 이뤄지도록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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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프랑스 명장 요리사 사로잡다...남도 식재료 세계에 알려
MCF 세계총회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최근 서울 앰배서더 풀만호텔에서 열린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세계총회’에 협력 파트너로 참여해 전남 식재료와 남도 미식의 매력을 세계 미식계에 소개했다.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세계총회는 20개국 550여명의 요리사와 회원사가 참여하는 연례행사로 5년마다 프랑스 외 국가에서 개최된다.올해는 한 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우리나라에서 열렸다.세계총회에는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 임상우 외교부 공공외교대사,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 크리스티앙 테테두아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장 등이 참석했다.또한 11개국 200여명의 협회 소속 요리사와 미식 전문가도 함께했다.사찰음식 명장 정관 스님과 대한민국 식품명인 기순도 명인도 참여해 프랑스 셰프들과 교류하며 남도 미식을 소개했다.갈라디너에선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정회원이자 프랑스 미식 전문가인 마르크 투탱 셰프가 ‘남도 바다와 대지가 빚어낸 미식의 조화’를 주제로 전남 전복과 김을 활용한 프렌치 요리를 재해석해 선보였다.‘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고급 식자재 선발대회’도 열려 협회 소속 셰프들이 맛과 품질, 혁신성, 유럽 시장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직접 평가했다.특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 전통 장 문화를 대표하는 담양 기순도 명인의 발효 장류와 함께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이 육성한 청년 창업가들의 식품도 선보여 세계 셰프들의 관심을 끌었다.강위원 부지사는 “세계 최고 수준의 셰프들이 참여한 행사에서 전남 식재료와 남도 미식의 가치를 소개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총회 이후 진행되는 팸투어를 통해 남도 미식과 식재료, 전남 관광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말했다.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소속 요리사 200명은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전남을 방문해 남도의 전통 식문화와 자연, 문화유산을 체험하는 미식 팸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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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해상풍력 특별법 시행령 통과…예비지구 발굴 '속도'
해상풍력발전기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해상풍력 특별법 시행령’제정안이 17일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예비지구 지역을 적극 발굴하는 한편 기존 발전사업도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이번 시행령 제정안은 예비지구 및 발전지구 지정 기준과 요건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민관협의회 운영 방식 해상풍력 발전사업자 선정과 환경성 평가 등 해상풍력 사업 추진에 필요한 기준과 절차가 포함됐다.또한 특별법에서 위임된 해상풍력 전문인력 양성 분야를 구체화하고 해상풍력 관련 기술의 연구개발과 사업화 촉진을 위한 해상풍력 전문연구기관 지정 등 필요한 세부 사항도 함께 규정됐다.그동안 해상풍력 사업은 복잡한 인허가 절차와 사업 추진 과정의 불확실성으로 개발 기간이 장기화되는 문제가 있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지난해 3월 해상풍력 특별법을 제정했으며 이번에 법의 구체적 시행을 위한 시행령 제정안을 마련했다.오는 26일 해상풍력 특별법이 본격 시행되면 계획입지 중심의 체계적 개발이 가능해지고 사업 추진의 예측 가능성과 안정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발전지구 사업자로 선정되면 공유수면허가, 전기사업허가 등 28개 법령의 42개 인허가 사항이 일괄 의제 처리됨에 따라 착공까지 약 3년이면 가능할 것으로 전망돼 국내 해상풍력 보급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에 전남도는 해상풍력 특별법 시행에 맞춰 공공주도 사업으로 발굴한 여수 고흥 일원 해역을 해상풍력 예비지구로 우선 신청할 계획이다.전남도 관계자는 “해상풍력 특별법이 시행되면 기존 발전사업 허가를 받은 사업자는 전기사업법 등 개별 법령에 따라 사업을 계속 추진하거나 특별법 체계에 편입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며 “시군과 협력해 예비지구 후보지 발굴에 힘쓰는 한편 신안 진도 7.3GW 집적화단지와 기존 발전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해상풍력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조속히 추진해 전남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을 이끄는 핵심 거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