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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육용오리 농장,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 검출…전북도, 긴급 방역 조치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반경 10km 내 농가 31호 이동제한 소독 강화 등 확산 차단 추진 전북특별자치도는 장수군 산서면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21일 11시경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이번 사례가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될 경우, 올해 동절기 도내 일곱번째 발생이며 전국적으로는 60번째 양성 발생 사례다.발생 현황 : 59건 검사중 1건 해당 농장은 육용오리 1만2천여수를 사육 중이며 사육기간 정기검사 정밀검사 결과 H5항원이 확인됐다.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추가 정밀검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최종 결과는 1~3일 이내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도는 즉시 방역본부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출입통제 및 소독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했고 신속히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아울러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반경 10km 방역지역 내 가금농장 31호를 대상으로 이동제한, 소독 강화 및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또한 방역지역 내 전용 소독차량 9대를 배치해 농장 진출입로에 대한 집중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이와 함께 보호지역 내 육용오리에 대해서는 통제초소를 설치 운영하고 동일 계열사 오리 사육농가에 대한 일제검사를 실시한다.방역대 내 사육농가에는 1:1 전담관을 배치해 축산차량 출입 시 세척 소독이 철저히 이뤄지도록 관리할 계획이다.또한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 오리사육농장 및 관련 축산시설과 축산차량에 대해 3월 21일 오후 2시부터 22일 오후 2시까지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할 계획이다.일시이동중지 대상 : 전북도 오리, 인접시군 및 전국 다솔 계열사 사육농장, 시설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최근 도내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면서 방역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며 "축산 종사자는 농장 출입 차량과 사람에 대한 소독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철새 북상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 만큼 4월 중순까지는 긴장의 끈을 늦추면 안된다며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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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곰소만 젓새우 맞춤형 어구 개발…어업인 소득 확대 기대
전북자치도, 곰소만 젓새우 맞춤형 어구 개발…어업인 소득 확대 기대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곰소만 연안 젓새우 자원에 최적화된 포획 어구 어법을 개발하고 현장 실증을 통해 경제성까지 확인하며 어업인 소득 증대 기반을 마련했다.도는 20일 부안군청에서 '곰소만 연안 젓새우 자원조사 및 포획 어구 어법 개발 연구어업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개발 성과와 향후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연구의 핵심 성과는 젓새우 포획에 특화된 신규 어구 어법 개발이다.해당 어구는 표층 예망식 빔트롤 형태로 설계돼 기존 방식 대비 효율적인 포획이 가능하도록 고안됐다.그동안 곰소만 해역은 젓새우 자원이 풍부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포획할 수 있는 적합한 어구 어법이 없어 어업인 소득으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도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개년 연구어업을 추진해 현장 맞춤형 포획 기술 개발에 나섰으며 과학적 자원조사와 실제 조업을 병행해 실효성을 검증해왔다.연구는 곰소만 부근 해역 1470ha, 13개 정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고창 부안 어선 32척이 참여해 7월부터 9월까지 어장환경 조사와 어획통계 조사를 수행했다.이를 통해 자원량 데이터와 조업 실태를 체계적으로 축적했다.특히 젓새우 주 조업 시기인 7~8월에는 연구어업 참여 어선 1척당 평균 2천만원 이상의 어획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개발된 어구 어법의 경제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이 확인됐다.곰소만 연안의 젓새우 연평균 포획량도 약 110톤 수준으로 조사됐다.도는 이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곰소만 해역 특성에 맞는 젓새우 포획 방식의 과학적 근거를 더욱 체계화하고 제도개선 건의와 함께 현장 확산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미정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곰소만 연안 젓새우는 지역 어업인들에게 매우 중요한 자원인 만큼, 그 가치를 제대로 살릴 수 있는 합리적인 어구 어법의 제도화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조사 결과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과 지속가능한 어업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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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콘텐츠 기업 성장 날개…제작 고도화 지원 사업 추진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F. 900-9921) http: www.jcon.or.kr 담당팀장: 첨단융복합팀 김민정 팀장 담 당 자: 이정민 책임 보도시점: 2026년 3월 20일부터 전북 콘텐츠 기업 성장 지원, 전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콘텐츠 제작 고도화 지원사업 추진 AI 융합 콘텐츠 제작부터 고도화까지.전주기 성장 지원 전북도의 콘텐츠와 ICT 융합산업 육성을 이끌어가는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에서 도내 콘텐츠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콘텐츠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6 전북형 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2026 콘텐츠 고도화 지원사업'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단순한 제작지원을 넘어 콘텐츠 기획 제작 고도화 사업화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을 목표로 도내 콘텐츠 기업이 시장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를 생산하고 실질적인 사업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2026 전북형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총 8개 과제, 3억 9천 5백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혜택 강화와 성장주기별 지원체계 확대를 위해 센터 입주기업과 스타트업을 위한 지원 분야를 신설했다.또한 산업 확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인 인공지능 및 기술 융합형 콘텐츠 제작을 중심으로 지역 콘텐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2026 콘텐츠 고도화 지원사업'은 총 4개 과제를 지원, 기 개발 콘텐츠의 완성도 및 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해 콘텐츠 기능 개선, 브랜딩 마케팅, 전시 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분야별 지원을 통해 콘텐츠가 단순 제작에 그치지 않고 사업화와 수익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김성규 진흥원장은"이번 지원사업은 기업이 실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한 것이 핵심"이며"특히 전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과 스타트업 지원 분야의 신설, AI와 기술 융합 중심의 콘텐츠 지원 등으로 전북 콘텐츠 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2026년도 전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지원사업은 콘텐츠의 제작부터 고도화와 시장 진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지역 콘텐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환경 조성을 목표로 설계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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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 점검…여름철 대비 총력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실제 대피 사례 반선마을 점검 현장 작동성 협업체계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남원시 주천면 급경사지와 산내면 반선마을을 방문해 붕괴 위험요인과 주민 대피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해빙기 급경사지 붕괴 위험을 사전에 확인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해 실제 주민 대피가 이뤄졌던 반선마을을 찾아 대피 장소의 적정성, 이동 동선, 상황 전파체계, 주민 통제 및 지원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향후 재난 상황에서도 마을 단위 대피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작동성과 관계기관 협업체계도 함께 점검했다.앞서 2025년 7월 호우경보 당시 반선마을 일원에서는 만수천 범람 우려로 주민 대피가 실시된 바 있다.이어 급경사지 현장에서는 비탈면 상태와 배수시설, 낙석방지시설, 안전표지판 설치 여부 등 주요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붕괴 상황을 가정한 주민 통제와 긴급복구, 유관기관 협조체계 등 대응 시스템 전반을 확인했다.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재난 대응은 사전 점검과 현장 중심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 군과 관계기관, 자율방재단과 협력을 강화해 해빙기와 여름철 자연재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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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도민 응급처치 역량 강화
전남소방, 심폐소생술 경연으로 응급처치 역량 강화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남소방본부는 도민의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15회 전남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열었다.대회는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심폐소생술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교육형 프로그램으로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됐다.대회에는 각 소방서를 대표해 선발된 44개 팀 352명이 참가해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경연을 통해 응급처치 기술을 점검했다.경연 결과 학생 청소년부에서는 중 고등부 신안해양과학고등학교, 초등부 광양 꿈샘지역아동센터가 각각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대학 일반부에서는 담양 1179부대가 최우수상을 받았다.또 나주 어린이집 원장 연합팀과 목포해양대학교가 우수상을 수상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소방서별 출전팀을 확대해 초등학생부터 군인, 일반인까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안전교육 모델로 운영됐다.최우수상 수상팀 중 성적 우수팀은 전남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전남소방본부는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위급 상황에서 신속히 대응하도록 심폐소생술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심폐소생술은 위기 상황에서 생명을 살리는 가장 기본적인 대응 기술”이라며 “도민 참여형 교육을 통해 안전 역량을 계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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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장애인 체육 선수 고용 모델 '전국 최고' 비결은?
전라남도 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장애인체육 선수 고용 분야에서 전국 최고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 가운데, 지역 주요 공기업과 손잡고 지속 가능한 장애인 일자리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전남도는 20일 나주 혁신도시에서 한국전력공사, 한전KPS, 한전KDN, 한전MCS,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남지사, 전남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체육 선수 고용 상생 파트너십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장애인체육 선수 고용 활성화에 기여한 공기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실제 고용 현장에서 겪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됐다.전남도와 전남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2025년 12월 현재 전남지역 장애인체육 선수 취업률은 32.6%를 기록했다.이는 전국 평균인 17.8%를 약 1.8배 상회하는 수치로 전국 17개 시 도 가운데 단연 압도적인 1위다.현재 전남에 등록된 장애인 선수 881명 중 301명이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한전KPS 등 주요 공기업과 민간기업에 취업해 안정적 급여를 받으며 운동에 전념하고 있다.선수 3명 중 1명이 당당한 직장인으로서 자립에 성공했음을 의미한다.전남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까지 취업 선수 인원을 35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목표 달성 시 취업률은 약 40%까지 올라갈 것으로 전망된다.이를 위해 기업의 인력 수요와 선수의 종목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연계 시스템 강화, 공공기관 중심에서 지역 우수 민간기업으로 고용 저변 확대, 고용 소외 종목 발굴 및 은퇴 후 지역사회 정착 지원 등 ‘전남형 장애인체육 선수 고용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최영주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장애인체육 선수 고용은 기업의 ESG 경영 실천과 선수의 경제적 자립이 만나는 상생 선순환 구조의 핵심”이라며 “단순히 숫자를 채우는 고용이 아니라, 선수가 은퇴 후에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기여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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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0년 후 미래 청사진 확정…글로벌 생명경제 도시로 도약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고용 판로 안전까지 도민 체감 성과 확대 전북특별자치도가 향후 10년 도정 발전 방향을 담은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종합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돌입한다.도는 20일 산업 경제 에너지 관광 등 전 분야를 망라하는 중장기 전략인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종합계획'을 확정 고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도 단위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전북특별법 특례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기존 계획과 차별화된 발전 전략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종합계획은 '사람 자연 기술이 함께 성장하는 생명경제도시 전북'을 비전으로 생명경제 글로벌 중심 도약 전환산업의 글로컬 성장 연결도시의 세계적 확장 등 3대 목표를 설정했다.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전략과 18개 계획과제, 55개 세부과제도 포함됐다.도는 향후 10년간 총 109조 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할 방침이다.재원은 국비 56%, 지방비 8%, 민간 등 기타 36%로 구성되며 농생명 바이오 신재생에너지 등 핵심 산업을 중심으로 미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성장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이번 계획에는 도내 14개 시군의 산업 기반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발전 전략도 포함됐다.전주 익산 완주를 축으로 한 중추도시권, 새만금 중심의 첨단산업 권역, 동부 산림 치유 관광권 등 권역별 특성을 살린 균형발전 전략으로 지역 간 연계와 확장을 꾀한다는 구상이다.특히 이번 종합계획은 전북특별법 특례를 통해 축적된 정책 성과를 토대로 수립됐다.지난 2년간 전체 131개 조문 중 75개 과제를 사업화하고 지구 단지 특구 지정과 시군별 대표 특례 추진 등 61개 과제를 시행해 지역 발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었다.아울러 14개 시군별 특화 특례를 기반으로 농생명산업지구, 해양문화유산 국제교류지구, 핀테크육성지구, 친환경 산악관광진흥지구, 문화산업진흥지구 등 다양한 성장거점을 조성하며 지역 맞춤형 산업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정책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새만금 고용특구를 통해 구직자 609명을 발굴해 202명의 취업을 연계했으며 중소기업 판로 지원 기관은 31개에서 68개로 두 배 이상 확대됐다.어업잠수사 도입으로 수산자원 포획 방식의 효율성을 높여 생산비를 약 50% 절감하는 효과도 기대된다.감염병 조기검진 분야에서는 C형 간염 항체 검사 대상이 1만명까지 넓어지며 84명을 조기 발견했고 화재취약계층 1만 2천여 세대에 2만 2천여 개의 안전 물품을 지원하는 등 생활안전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도는 이번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시군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산업 생태계 조성, 일자리 창출, 정주여건 개선 등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전북특별법에 따른 규제 완화와 권한 이양을 활용해 기업 유치와 투자 확대를 촉진하고 핵심 산업 중심의 성장 동력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종합계획은 향후 10년 전북의 미래를 설계하는 핵심 계획"이라며 "시 군과의 협력을 통해 전략별 과제를 실행력 있게 추진하고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을 실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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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자원봉사 워크숍 개최…지역사회 협력 강화 모색
전남도-시군 자원봉사센터 관리자 전문성 향상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자원봉사센터 관리자의 전문성 향상과 도 시군 간 협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도 시군 자원봉사센터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20일까지 이틀간 영암 호텔현대 바이 라한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전남도가 주최하고 전남도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홍정우 행정안전부 민간협력공동체과장, 김의욱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 고건커뮤니케이션, 에듀플랜 등 관련 기관 전문가와 전남 22개 시군 자원봉사센터 관리자와 관계자 등 120명이 참석했다.전남도 자원봉사센터는 2025년 제주항공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밤낮으로 활동하면서 도민과 슬픔을 나누고 아픔을 회복하는데 함께했다.참여 인원은 연인원 6천700여명이었다.7월엔 집중 호우로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현장에서 연인원 4천 5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물품을 지원하고 현장을 복구하는데 최선을 다했다.올해는 전남도 청년봉사단을 조직 운영해 보다 내실있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도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워크숍은 새롭고 다양한 자원봉사 정책을 공유하고 시군 자원봉사센터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등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19일에는 자원봉사 정책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자원봉사 현장 대응력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20일에는 자원봉사센터의 우수 프로그램 사례 발표를 통해 지역별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 노하우를 전수했다.행정안전부와 전남도자원봉사센터는 마리안느, 마가렛 글로벌리더 양성 거점공간 조성 사업 현장을 방문해 43년간 소록도에서 헌신한 마리안느와 마가렛 두 분 간호사의 나눔과 섬김, 숭고한 봉사 정신의 계승과 발전을 다짐했다.강경문 전남도 도민행복소통실장은 “자원봉사는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중요한 힘”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관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활동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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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전남 검정고시, 4월 4일…777명 미래 향한 도전
전남교육청,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4월 4일 시행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4일 오룡중학교, 순천승평중학교, 목포교도소 등 도내 3개 고사장에서 '2026년도 제1회 초졸 중졸 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를 시행한다.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39명, 중졸 116명, 고졸 622명 등 총 777명이 지원했다.응시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지참해 오전 8시 4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유효한 신분증의 종류는 주민등록증, 청소년증, 여권 및 장애인등록증이다.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응시원서에 부착한 것과 같은 사진 1매를 지참해 시험 당일 시험장에 설치된 시험관리본부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다.또한, 시험 중 휴대전화 등 전자통신기기를 소지한 경우 사용 여부에 관계없이 부정행위로 간주되기 때문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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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공항, 하계 맞아 제주행 항공편 하루 3회로 확대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3월 29일부터 군산~제주 노선 항공편을 하루 3회로 확대 운항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증편은 국토교통부의 2026년 하계 정기 항공편 일정 확정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도민의 항공교통 편익을 높이고 군산공항 이용 활성화를 위한 조치다.군산공항은 그동안 하루 2회 운항 체계로 운영돼 왔으나, 이용객 증가와 항공 수요 회복에 따라 추가 증편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실제 탑승률은 올해 1월 80%에서 2월 86%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이번 증편으로 군산 제주 노선에는 오전 11시 10분, 제주 군산 노선에는 오전 9시 20분 출발편이 각각 신설된다.이에 따라 시간대 선택 폭이 넓어져 도민의 이동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군산공항은 운항 안정성 측면에서도 개선 성과를 보이고 있다.2025년 10월 부터 2026년 2월까지 집계된 동계기간 결항률은 0.6%로 전년 대비 5.8%p 낮아졌다.이는 제, 방빙시설 도입과 제설 대응체계 강화에 따른 결과로 기상 여건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운항 환경을 유지한 것으로 평가된다.아울러 도는 군산공항 이용 활성화를 위해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승객 유치 재정지원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여행사가 승객을 유치할 경우 1인당 편도 5000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항공 수요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전북자치도 관계자는 "군산공항은 전북의 하늘길이자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기반으로 이동권 보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운항 여건 조성과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