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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선박 대체연료 추진시스템 플랫폼 구축사업 추진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친환경선박 기술개발 및 보급을 위해 저인화점 대체연료 추진 선박 관련 핵심 기자재 실증 기반을 구축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오는 2024년까지 3년 동안 국비 70억 등 총 100억의 예산을 통해 저인화점 연료 추진시스템 핵심기자재 성능검증을 위해 연료공급시스템과 제어시스템 실증 설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제해사기구의 온실가스 규제 강화 정책 시행에 따라 우리 정부는 ‘20년 12월 제1차 친환경선박 개발·보급 기본계획을 발표했으며 ‘30년까지 국내 선박의 15%인 528척을 친환경선박으로 전환해 ‘18년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35% 이상인 40만톤을 감축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현재 국가적으로 LNG기술을 보유했으나, 저탄소 대체연료 선박 관련 연구개발은 초기단계로 탄소중립 정책과 연계한 실증 플랫폼 선점을 통해 지역 조선산업 육성이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관내 기업에 관련 분야 설계 및 엔지니어링 기술을 보급해 중소형 친환경 선박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신기술 품질개발과 기술보급을 통한 기업유치를 통해 친환경 선박시장의 선점 등 군산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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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고 강한 경제회복, 튼튼한 자립경제 실현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경제항만혁신국은 2022년‘빠르고 강한 경제회복, 튼튼한 자립경제 실현’을 목표로 코로나 위기로 부터 시민들의 일자리를 지켜내고 소상공인과 기업의 위기돌파를 적극 지원하면서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매진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2022년 빠르고 강한 경제회복을 이끌어가고 시민과 함께 튼튼한 자립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자생력 강화를 위해 군산사랑상품권 발행과 배달의 명수 확장 운영, 군산시 상권활성화재단 운영, 상권르네상스사업 추진 등을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손실보상 지원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 미래성장 산업 인프라 구축 및 선순환 일자리 생태계 구축을 위해서 지속성장이 가능한 우수 중견·중소기업을 투자유치해 지역경제활성화를 견인하고 저인화점 연료추진시스템 성능검증을 위해 연료공급·제어시스템 실증설비를 구축, 친환경선박 기술을 개발 및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군산형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등을 통해 양질의 청년일자리·창업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위해 시내권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을 산업통상자원부 국비 공모사업으로 추진해 신재생에너지의 메카로 떠오르는 새만금과 더불어 군산시를 신재생에너지 중심도시로 조성한다.
또한 미래·친환경 에너지를 한 곳에서 종합적으로 실증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재생에너지 산업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며 시민이 다 함께 누리는 에너지자립도시 실현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결집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항만해양관광 거점도시 도약을 위한 기반 조성을 위해 광역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조성, 어촌뉴딜 사업 및 고군산 일원 연륙에 기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며 군산항 신규항로 준설 등을 통해 안전한 통항 여건을 조성해 군산항 물류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새만금 스마트 수산가공종합단지를 조성해 수산식품 가공산업의 인프라 구축하고 스마트기술 개발 등을 통해 수산식품산업을 미래성장산업으로 육성하고 고용위기 군산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매진한다.
채행석 경제항만혁신국장은“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군산시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소통과 혁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활력 복원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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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나래이음 일자리사업 참여기업 모집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2월 4일까지 중소기업에게 취업한 청년에게 인건비를 지원하는‘청년나래이음 일자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나래이음 일자리 지원사업은 고용기업에는 1인당 160만원의 인건비를 최대 2년간 지원하고 미취업 청년에게 정규직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고용촉진사업이다.
특히 청년에게는 2년 근속 시 최대 1,000만원의 특별인센티브를 지급한다.
기업에는 인력수급을 돕는 동시에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고 취업자에게는 일자리 마련과 장기근속 유도, 지역정착을 거두기 위함이다.
청년 나래이음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청년 신규 고용 인건비의 80%, 월 최대 160만원을 2년간 지원받는다.
다만, 참여 기업은 자부담 20% 이상을 추가해 청년에게 200만원 이상의 급여를 지급해야 한다.
청년에게는 월 200만원 이상의 임금 보장과, 연 300만원 상당의 자격증 취득·직무교육을 지원한다.
2년 근속 시에는 추가로 1,000만원의 인센티브도 지급한다.
2월 4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하며 참여청년은 2월 중에 모집·선정해 3월부터 본격 사업에 돌입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기업 모집 대상은 전주, 군산, 익산, 정읍, 남원, 김제, 완주, 진안, 무주, 장수, 고창, 부안 지역의 기계, 반도체, 디스플레이, 기초화학, 자동차, 전기전자 분야 등 기업이다.
신청 및 문의는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청년일자리 대표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일자리종합센터, 전북청년허브센터, 도·시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용만 전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구직자을 지원해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놓겠다”며 “이를 위해서는 기업의 참여가 중요한 바, 많은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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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위생시험소, 설 가축질병 대응체계 구축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설 연휴 기간 축산농가의 가축 질병 신고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방역조치, 질병검사 등 긴급 방역업무를 할 ‘가축 질병 신속대응반’을 운영한다.
가축 질병 신속대응반은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 전염병뿐만 아니라 일반 가축 질병의 발생 신고도 대처한다.
3명으로 구성된 1개 팀을 꾸려, 명절 연휴인 29일부터 2월 2일까지 5일간 활동한다.
최근 강원도와 충청북도 일부 지역 야생 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이 확인되고 있다.
고병원성 AI도 지난해 11월 초부터 가금농가와 야생조류에서 지속해서 검출되고 있어 어느 때보다 철저한 차단방역이 절실하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 평소보다 많은 인구 이동에 따른 가축 질병 전파가 우려되기 때문에 축산농가는 축사와 농장 주변을 매일 소독하고 귀성객 등 외부인은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불가피하게 축산농가를 방문하면 차량과 개인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
전남도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가축 질병 발생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육 중인 가축을 수시로 자세히 관찰해야 한다”며 “질병 발생이 의심되면 가까운 방역기관에 신속히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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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도민 주도하는 ‘사회혁신’ 사업 공모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도민의 삶과 밀접한 지역문제를 도민이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지역 공동체를 확산하기 위해 2022년 사회혁신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모사업으로 선정되면 도민이 겪는 다양하고 복잡한 사회문제를 도민 스스로 발굴하고 도민 간 교류, 협력 등 지역 공동체를 통해 해결하는 사회혁신 활동을 지원한다.
2월 18일까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일반, 지속, 확산, 3개 분야를 공모한다.
전남도는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20여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도는 올해 사업별 지원금액을 900만원으로 늘려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혁신사업의 지속가능성과 확산을 위해 전년도 우수사업은 지속 분야 사업으로 선정해 1천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지난해 우수사업으로 완도군의 ‘바다가 품기에는 너무 벅찬 쓰레기’와 광양시의 ‘위기가정 반려식물 보급사업’이 선정됐다.
우수사업은 확산 분야 공모를 통해 도입을 바라는 다른 시군을 선정, 사업 방법과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회혁신에 관심 있는 도민이나 단체는 전남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 방법을 확인,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한 후 해당 시군을 통해 전남도에 제출하면 된다.
전남도 관계자는 “지역이 처한 문제를 잘 알고 주도적으로 해결할 도민과 단체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며 “앞으로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민간,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협업의제 발굴, 사회혁신 심포지엄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019년부터 사회혁신 공모사업을 추진, 지금까지 39개 사업을 발굴하고 우수사업은 시군에 확산하는 등 도내 사회혁신 기반을 다졌다.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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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박물관서 설 민속놀이 체험하세요
농업박물관서 설 민속놀이 체험하세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설 연휴 기간 농경문화체험관 등에서 ‘설 명절 민속놀이 체험행사’를 실시한다.
농업박물관은 오는 29일부터 5일간 투호와 윷놀이 등 12종의 민속놀이 체험코너를 마련해, 박물관 관람객이 다양한 민속놀이를 체험하면서 명절 추억을 만들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속놀이는 윷놀이를 비롯해 제기차기, 투호, 연날리기, 팽이치기, 승경도놀이, 굴렁쇠 굴리기, 고리걸기 등이다.
이 외에도 전통의상 입어보기, 한지에 새해 소망을 글로 적어 달집에 달아보기 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준비했다.
농업박물관은 특히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지 않는 상황임을 감안해 철저한 방역조치와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관람객이 체험행사를 즐기도록 별도의 대기 공간을 마련해 한꺼번에 체험객이 몰리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전남도농업박물관은 또한 설 연휴 기간 박물관 입장객 중 청소년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선착순 200명에게 복주머니를 나눠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농업박물관은 설 연휴 기간에 휴관일 없이 정상 개관하며 체험행사 참가비는 무료다.
농업박물관 관계자는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발생으로 온 국민이 혼란을 겪고 있지만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온가족 함께하는 전통 민속놀이를 통해 잊히는 세시풍속과 민속놀이의 의미를 되새겨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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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선물 친환경상품으로 탄소중립 실천하세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탄소중립 생활실천’ 운동 일환으로 설 명절 기간을 전후해 2월 4일까지 10여일간 ‘탄소중립,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오프라인 행사는 최소화하고 전남도 누리집·SNS를 비롯한 온라인 및 비대면 오프라인 위주로 집중 홍보할 방침이다.
주요 캠페인 내용은 명절 선물은 친환경상품 구매 안 쓰는 플러그 뽑기 1회용품 사용 자제 명절음식 먹을 만큼 차리기 장바구니 준비하고 비닐봉투 사용 줄이기 등이다.
전남도는 전남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오는 27일 순천 웃장에서 30일 목포 동부시장 일원에서 도민에게 1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장바구니를 사용하는 등 저탄소 생활실천 방법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설 연휴 기간 전남기후환경네트워크에서 운영하는 네이버밴드를 통해 음식 다회용기에 포장, 로컬푸드매장 구입인증, 그린카드로 친환경상품 구입인증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인증사진을 게시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온라인 캠페인도 진행한다.
전남도 관계자는 “설 연휴 TV, 밥솥 등 안 쓰는 가전제품 플러그 뽑기 등 조그마한 참여로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다”며 “불편하고 쉽지는 않겠지만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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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활력 이끌 청년공동체 도전하세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2022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청년공동체 10개 팀을 모집한다.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지역 청년의 다양한 공동체 활동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안정적 지역 정착을 돕고 지역 내 청년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지역사회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했다.
사업 접수 기간은 오는 31일부터 2월 9일까지다.
도내 만 18세에서 39세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한 법인 또는 단체로서 청년의 지역 정착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면 신청할 수 있다.
법인·단체 설립 전에도 신청할 수 있으나, 선발 후 사업비 지급 전까지 설립해야 한다.
최종 선발된 청년공동체 10개 팀에는 팀당 800만원 상당의 과업수행비 지원 멘토·전문가 자문 청년공동체 간 네트워크 형성 온라인 활동 홍보 지원 등 혜택이 있다.
또한 연말 최종 성과평가에서 우수 청년공동체로 선정되면 행정안전부 포상도 주어진다.
전남도는 지난해 10개 팀을 선정해 과업수행비를 지원하고 타 공동체 간 소통을 위한 네트워크 활동과 메타버스를 활용한 청년공동체 성과공유회를 진행, 호응을 얻었다.
실제로 빈집을 활용해 청년공유주택을 조성, 주거·창업 활동공간을 마련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선행공유캠페인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 영광군 ‘선행공동체 일곱빛깔’ 팀이 우수 청년공동체 팀으로 선정, 행안부장관 장려상을 받았다.
참여를 바라는 청년공동체는 전남도 누리집 접속 후 ‘도정소식- 고시공고’란의 사업공고문을 확인, 2월 9일까지 관할 시군 담당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전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 활동에 대한 청년의 관심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청년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정책을 발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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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효성, 그린수소 육성 1조 투자협약 ‘쾌거’
전남도-효성, 그린수소 육성 1조 투자협약 ‘쾌거’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4일 효성과 약 1조 원을 투자하는 ‘그린수소산업 육성 업무협약’을 하는 쾌거를 거뒀다.
앞으로 전남이 국가 그린수소 중심지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전망이다.
협약에 따라 전남도와 효성은 ‘그린수소 에너지 섬’ 수전해 설비 및 그린수소 전주기 인프라 구축 액화수소 플랜트 구축 및 수소 전용 항만에 필요한 액화수소 공급시설 설치 부생수소·그린수소를 활용한 액화수소 충전소 구축·운영 재생에너지 연계 수전해설비 실증사업 및 액화수소 해상 운송 실증사업 연구개발사업 등을 공동 협력해 추진한다.
효성은 중장기적으로 총 1조 원을 투자한다.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그린수소 20만 톤을 생산해 주요 산업단지가 집중한 지역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2023년까지 전남지역에 해상풍력발전 조립 공장을 착공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한 그린수소 저장·활용을 위해 연간 1만 톤의 액화수소 플랜트 2개소를 구축하고 액화수소 충전소도 도내 주요 지역 9곳에 설치한다.
효성의 그린수소 사업이 본격화하면 오는 2031년까지 전남도가 구상한 11만명의 일자리 창출계획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효성이 수소산업 장기 비전을 통해 수소경제를 견인하는 그린수소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행정적 지원을 할 방침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미래산업인 그린수소에 주목해 수소 전주기 사업 추진에 앞장서온 효성의 강한 의지를 높이 평가하고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규모 해상풍력과 연계해 ‘그린수소 메카’로 도약하려는 전남과 ‘수소 전주기 글로벌 일류기업’을 꿈꾸는 효성의 비전을 동시에 실현하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수소사업을 비롯해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쌓아온 효성의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총동원해, 전남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의 성공과, 전남의 국가 그린에너지 메카 도약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대전환 기조에 발맞춰 기후변화대응과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할 청정에너지 수소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광양제철소와 여수 석유화학단지에서 생산하는 부생수소를 활용해 단기적으로는 그레이·블루수소 산업을 육성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도내 대규모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와 연계해 전주기 그린수소 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대규모 해상풍력과 그린수소 생산을 연계하는 ‘에너지 섬’ 개발도 역점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최근 그린수소 메카 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담은 ‘전남 수소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청정에너지 대전환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이 계획은 2031년까지 향후 10년간 19조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하고 11만 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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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사건 진상규명 등 신고 첫 날 25건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여수·순천 10·19 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유족 신고·접수 첫날인 지난 21일 진상규명 신고 1건과 희생자·유족 신고 24건 등 총 25건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접수처는 25건 모두 전남도다.
시군별로는 여수 8건, 순천 15건, 고흥 2건으로 주로 여순사건 피해지역에서 신고가 이뤄졌다.
전남도는 피해 사실 입증자료, 보증서 등 신고·접수에 필요한 서류를 갖추는데 다소 시간이 걸리고 각 지역 및 유족회에서 단체 신고를 계획하고 있어 설 연휴 이후부터 본격적인 신고가 이뤄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전남도는 접수한 진상규명과 희생자·유족 신고를 취합해 사실조사를 하고 실무위원회에서 심사 후 여순사건명예회복위원회에 최종 심의·결정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신속하고 체계적인 사실조사를 위해 각 시군에 사실조사단을 구성, 도·시군 담당 공무원과 사실조사 요원 대상 기본·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사실조사단은 도 및 시군 소속 공무원과 사실조사 요원으로 구성, 진상규명 및 희생자·유족 신고에 대한 상담과 사실조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도·시군 담당 공무원과 사실조사 요원을 대상으로 기본교육과 전문교육을 20시간 이상 진행함으로써 사실조사 요령 및 면담·녹취 기술 등을 교육해 조사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희생자·유족이 한 분이라도 빠지지 않도록 대상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신고·접수 홍보도 진행한다.
사건 관련자가 주로 고령임을 감안해 TV, 라디오 등 고령자에게 접근성이 좋은 매체를 통한 홍보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이외에도 신고·접수 관련 카드뉴스를 전남도 누리집과 네이버 블로그 등 SNS에 게재하고 주일본전남사무소 누리집에 신고·접수를 공고하는 등 신고접수 사항이 전남도를 넘어 전국과 국외에도 노출할 방침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유족 선정을 위해 도민의 소리를 최대한 반영하는 신고·접수와 신속한 사실조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여순사건명예회복위원회에서 최종 결정이 조속히 이뤄지도록 노력해 피해자와 유족의 아픔이 치유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