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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산림자원연구소, 국내 미기록종 학술지 발표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완도 섬 지역에서 발견한 미기록종을 ‘완도술꽃나무’로 명명, 국내 학술지인 한국식물분류학회에 공식 발표했다고 밝혔다.
발표 수종은 완도술꽃나무과 완도술꽃나무속 완도술꽃나무, 1과 1속 1종으로 우리나라 자생식물이 과, 속, 종이 한 개씩 늘어나게 된 최근 첫 사례여서 식물분류학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국명은 최초 발견지 지역명과 꽃차례 모양이 장식용으로 달리는 여러 가닥의 실을 의미하는 뜻으로 쓰이는 ‘술’을 고려해 ‘완도술꽃나무’로 신청해 인정받았다.
완도술꽃나무는 낙엽활엽수로 크기는 2~4m로 자라며 꽃은 형태적으로 암·수 한 그루지만 기능상으로는 암·수 딴 그루로 3~4월에 잎겨드랑이에서 이삭처럼 늘어지는 연노란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는 희귀식물이다.
지금까지 일본에만 서식하는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기부시, 통조화로 알려졌다.
식물원이나 수목원에서 관상용으로 심어진 것을 볼 수 있었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남지역 희귀·특산식물 모니터링 및 보전전략’ 연구과제 조사 중 완도 인근 섬에서 200여 그루 이상 서식하는 것을 확인했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앞으로 도내에 분포한 유용 산림자원을 발굴해 보전하고 토종자원을 산업적으로 활용하도록 지속적인 연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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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설 맞이 농축수산물 최대 70% 할인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에서 설을 앞두고 오는 24일까지 우수 농축수산물 등 알차게 준비한 총 2만 5천여 제품 ‘온라인 설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선 기본 할인 30%와 함께 ‘농할 할인쿠폰’ 20%, 업체별로 준비한 판매가 대비 10~20% 할인까지 중복 혜택이 가능해 최대 7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특히 남도장터 쇼핑몰뿐만 아니라 우체국쇼핑과 11번가, 옥션, G마켓, 카카오, 티몬 등 대형 온라인 쇼핑몰 32개 채널에서 동시에 진행해 전남 농수축산물 판매 증진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최근 정부가 농축산물 선물가액을 설·추석 명절 전후로 30일간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두 배 상향하도록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을 개정했다.
이에 따라 오는 2월 6일까지 농축수산물을 20만원까지 선물할 수 있다.
전남도는 가격대별로 3만~5만원대의 알뜰 선물세트부터 식품명인 제품, 도지사품질인증 제품 등 10만~20만원대의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다양하게 품목을 구성,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선물용이나 제수용품 등을 저렴하게 구입하도록 행사를 기획했다.
또한 지역 농수축산물의 매출 확대와 홍보를 위해 제품 정보를 수록한 남도장터 홍보전단을 향우회와 수도권 아파트 등에 총 10만 부를 배포하는 등 제품 판촉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남도장터는 지난해 말 기준 33만명이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1천 650 업체의 2만 5천 462개 상품이 입점했다.
특히 지난해 사상 최다인 연매출 541억원을 달성, 2018년보다 100배 이상 증가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최근 비대면이 지속되는 사회 분위기로 명절 선물의 패러다임도 달라졌다”며 “이번 설 명절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함박웃음을 되찾도록 전남 농수축산물 판로 확대와 농어민·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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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코로나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고 생활방역도 강화하기 위해 ‘지역방역 일자리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 방역 일자리사업은 다중 이용 공공시설에 생활방역서비스를 하기 위한 것이다.
16억원을 들여 22개 시군 329명에게 일자리를 지원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시군 특성에 따라 지역자원 활용형과 서민생활 지원형 등 9개 사업을 추진한다.
78억원을 확보해 22개 시군 1천30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신청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도민 중 취업 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한 사람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 재산 4억원 미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4개월 동안 시급 9천160원을 받고 주휴, 연차수당, 4대 보험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시군별로 모집 기간 등이 다르기 때문에 사업 참여를 바라면 시군 공공일자리 담당부서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로 자세한 사항을 문의하면 된다.
전남도는 지난해 공공형 지역일자리사업으로 296억원을 들여 지역방역일자리 407명, 지역공동체일자리 1천503명, 희망근로지원 5천226명 등 총 7천136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올해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적극 지원하도록, 행정안전부에 사업이 종료된 희망근로지원사업 등의 추진을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취약계층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해 한파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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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설까지 ‘잠시멈춤’ 동참 호소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최근 도내 코로나 확진자가 하루 평균 81명이 발생하는 위기상황에 직면함에 따라 ‘전 도민 잠시멈춤 운동’을 전개키로 하고 10일 도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서남권 확진자의 40%가 감염속도가 빠른 오미크론으로 추정되고 도내 전역으로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오미크론의 빠른 확산은 경증, 무증상의 경우 감기로 오인해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유흥시설, 식당·카페, 목욕장 등 다중이용시설 현장에서 마스크 미착용, 환기 미실시 등 기본방역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것도 한 원인이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다가오는 설까지 ‘전 도민 잠시멈춤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 기간 도민은 가벼운 감기 증상이라도 반드시 선제검사를 받아야 한다.
오미크론을 감기로 오인해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선제검사는 지역 확산을 차단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또한 오미크론은 공기 중으로도 전파되기 때문에 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누구든지, 실내외를 가리지 않고 어디서든지 KF94 이상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타지역 방문을 비롯해 각종 행사, 사적모임을 최대한 자제하는 등 개인 간 접촉도 최소화해야 한다.
백신 접종도 필수다.
미접종자는 전체 성인인구의 6%에 불과하지만, 전체 확진자의 30%, 위중증·사망자의 53%를 차지하고있다.
특히 59세 미만 청장년층의 3차 접종과, 12세 이상 소아·청소년의 접종 참여가 절실하다.
전남도는 오미크론 확산 방지를 위해 강화한 방역대책을 시행하고있다.
밀접접촉자의 격리 중 진단검사를 강화하고 오미크론의 경우 정부 방침인 2회보다 강화해 3회 실시하고 있다.
오미크론 확진자는 입원치료를 원칙으로 하며 감염병 전담병상도 1천100병상에서 1천500병상으로 늘리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오미크론 확산에 따라 접촉이 곧 감염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한두 사람의 사소한 부주의로 지역사회에 확진자가 폭증할 수 있으므로 경각심을 갖고 설까지 모든 사적 모임을 잠시 멈추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선제 검사, 마스크 착용, 주기적 환기, 출입자 명부 관리 등 기본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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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탄소중립 선도 위해 온실가스 감축 확대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공공부문부터 온실가스 감축에 나선다.
전북도는 10일 온실가스 감축 달성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196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태양광 발전시설, 온실가스 감축설비 등을 구축한다.
전북도는 지난 2014년부터 추진한 환경기초시설 탄소중립프로그램과 지난해 지자체 고효율 기기 등 온실가스 감축설비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환경기초시설 탄소중립프로그램은 2개소 증가한 14개소, 지자체 온실가스 감축설비 지원사업은 2개 시군으로 확대해 추진한다.
또한, 기존 사업 외에 올해부터는 ‘공공부문 목표관리제 탄소중립 지원사업’과 ‘공공부문 탄소중립 모델 발굴’ 사업도 신규로 추진한다.
공공부문 목표관리제 탄소중립 지원사업은 환경기초시설을 제외한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 대상 건물에 고효율 기기, 단열 개선, 신재생에너지 설치 등으로 에너지효율을 개선하는 제도다.
공공부문 탄소중립 모델 발굴사업은 건물의 용도와 노후도, 온실가스 배출 특성 등을 고려해 에너지 자립률 제고로 제로에너지 건물 인증을 받는 등 탄소중립 선도모델로 발굴해 공공 및 민간 탄소중립 확산 핵심 거점으로 활용이 기대되는 정책이다.
이들 신규사업은 지난해 하반기 환경부의 지자체 수요조사 및 공모를 통해 각각 4개소, 2개소가 선정돼 올해 추진 예정이다.
전북도 유희숙 환경녹지국장은“올해는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10년 연속 감축목표 달성을 넘어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새로운 시작 시점”이라며“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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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봉업 행정부지사, 코로나19 진단검사 현장 방문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조봉업 전라북도 행정부지사가 10일 코로나19 진단검사로 24시간 비상근무 중인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을 격려차 방문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2020년 1월부터 24시간 코로나19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하면서 도내 코로나19 전파 차단에 선봉장 역할을 해온 기관이다.
이에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신년을 맞아 연구원 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기관업무를 점검했다.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코로나19 진단검사 현장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으로 직원들 모두가 총력을 다하고 있음에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하며 “공직자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조금만 더 힘을 모아 2022년은 코로나19를 꼭 이겨내자”고 당부했다.
또, 도내 전파 차단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고 있는 직원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이뿐 아니라 보건환경연구원 내 미세먼지 상황실을 방문해 현황보고를 받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북지역 미세먼지 관리를 위해 전문가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유택수 전북보건환경연구원장은 “2년 이상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비상근무로 피로가 누적되어있는 직원들에게 행정부지사님 방문은 큰 격려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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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설 명절 경영안정자금 100억원 융자 지원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애로를 완화하고 명절 자금수요 대응을 위한 특별경영안정자금 100억원을 융자 지원한다.
융자 지원규모는 직전년도 매출액의 50% 범위에서 기업당 최대 2억원 한도다.
기존에 도나 시·군에서 지원받은 운전자금과 별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융자기간은 2년거치 일시상환으로 2년간 기업이 부담해야 할 대출이자 중 2.0%를 전북도가 지원한다.
또한, 일시적으로 특례사항을 적용해 평가기준 점수를 50점에서 40점으로 완화하고 창업 후 1년 이내 기업은 매출액의 100% 한도 내에서 융자 지원한다.
이와 함께 평가점수 40점 미만의 기업 중 소기업 확인서를 제출한 기업에 대해서는 직전년도 매출액 범위에서 최대 5천만원까지 융자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설 명절 경영안정자금을 신청할 기업은 10일부터 전라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 통합관리시스템을 활용하거나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임재옥 전라북도 기업지원과장은“이번 설 명절 경영안정자금 융자 지원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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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중국과 학생 미술작품 교류전 개최
전남교육청, 중국과 학생 미술작품 교류전 개최
[충청뉴스큐] 전남도교육청이 1월 10일부터 21일까지 청사 1층 이음 갤러리에서 중국 산시성 교육청 학생 미술작품 교류전을 갖는다.
10일 오전 열린 개막식에는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을 비롯 장청강 주광주 중국 총영사관, 양기정 전남중등미술교과교육연구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전시회에는 수채화, 수묵화, 서예작품 등 중국 산시성 교육청 초·중·고등학생 미술작품 30여 점과 전남 학생작품 10여 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는 양국 학생미술 교류전으로 전남학생 작품 30여 점이 지난해 12월 중국 산시성 교육청에 전시된 바 있다.
또한 개막전 특별 이벤트로 중국 서예가와 화가가 갤러리 방문객에게 서예작품과 서화를 즉석에서 제작 선물해 큰 인기를 끌었다.
장청강 주광주 중국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전라남도교육청과 중국 산시성 교육청이 그동안 온라인을 통해 활발한 교류활동을 해왔는데, 오늘은 이렇게 전남교육청에서 직접 교류전을 갖게 되니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양국의 교류활동에 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중국학생들의 미술작품들을 보니 매우 친근한 느낌이 든다”며 “올해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적극적인 교류가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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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예술인 4천여명, 32억원 규모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도내 문화예술인에게 민생안정지원금 80만원을 지원한다.
설 명절 전 지급될 예정인 이번 지원금은 4천여명의 도내 문화예술인이 대상이며 32억원 규모가 지원될 예정이다.
전북도는 10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문화예술인에게 설 명절 전에 민생안정지원금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지급할 민생안정지원금의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에 주소지를 두고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 증명이 유효한 예술인 4,000여명이며 지급액은 1인당 80만원이다.
다만, 예술활동 증명이 완료되지 않았거나 국·공립 문화예술기관 소속 상근예술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1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에 전자우편 접수가 원칙이다.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경우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북예술회관 1층 전라북도예술인복지증진센터로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민생안정지원금 신청서 예술활동 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으로 세부적인 내용은 전라북도 및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예술활동 증명은 예술인복지법상 예술을 ‘업’으로 해 예술 활동을 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제도이며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누리집에서 신청하거나 전라북도예술인복지증진센터에서 대행서비스로 신청이 가능하다.
김성관 전북도 문화예술과장은 “이번에 지원하는 민생안정지원금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누구보다도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예술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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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등 판매사범 적발
전북도,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등 판매사범 적발
[충청뉴스큐] 전북도 특별사법경찰은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판매사범을 기획 수사한 결과, 불법 발기부전치료제를 판매한 7명을 적발 약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도 특사경은 다수의 성인용품점에서 발기부전치료제를 판매한다는 첩보를 입수해 기획 수사를 벌여왔다.
특히 이번 단속에서는 법원에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성인용품점에서 압수수색 영장 집행까지 병행해 단속했다.
그 결과 시가 281백만원 상당의 발기부전치료제 23,457개를 압수했다.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출입한 업소 입구에는 성인용품 판매점이라는 입간판이 버젓하게 세워져 있었다.
압수수색영장을 보여주고 발기부전치료제를 압수한 결과 7개 업소에서 비아그라, 아이코스, 씨알리스 등 불법 의약품이 무더기로 쏟아져 나왔다.
발기부전치료제는 전문의약품으로 의사의 처방을 받아 약국에서 1정당 1만원 이상의 가격에 구입해야 한다.
그러나 구매과정이 번거럽고 약값이 비싸다는 이유로 부작용의 위험을 무릅쓰고 불법으로 발기부전치료제를 찾는 소비자에게 판매된 것으로 드러났다.
정품인 비아그라는 주성분인 실데라필 100mg이 최대 용량이고 시알리스는 주성분인 타다나필 20mg이 최대용량인데 이들이 판매한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는 비아그라, 시알리스 모두 100mg, 300mg 등 다양하게 표시되어 겉보기에도 가짜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었다.
또,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성분 검사결과 실데라필 성분이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됐다.
이번에 적발된 판매업자들은 약사 면허는 물론이고 약에 대한 전문지식이 전혀 없이 발기부전치료제의 성분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제멋대로 복약지도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은 판매업자의 복약지도에 전적으로 의지하다가 약물 오남용으로 자칫 건강을 해칠수 있는 상황이었다.
본 사건에 대해 약사법이 적용되어 처벌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불법의약품 등 판매업소 7개소에 대해 수사 후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할 예정이다.
압수한 PC, 휴대폰 등에 대한 포렌식을 거친 후 무허가 제조 및 대량 판매업소 수사를 확대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양원 전라북도 도민안전실장은 이번 단속과 관련해“불법 유통되는 의약품은 그 성분이 전혀 검증되지 않은 것으로 한번 복용으로도 심각한 부작용이 우려되는바, 반드시 의사와 상담후 약국에서 정상적인 약품을 구매·복용할 것을 당부하면서 도민건강을 위협하는 불법의약품으로부터 도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지속적으로 위반사범을 단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불법적인 행위가 발견될 시 도 민생특별사법경찰 또는 안전신문고 앱 을 통해 제보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2-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