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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10년 이상 노후 공동주택 정비 지원
장수군, 10년 이상 노후 공동주택 정비 지원
[충청뉴스큐] 장수군이 공동주택 입주민의 재정 부담 경감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공동주택 단지 공용시설물 보수 및 관리에 드는 비용을 지원하는 ‘노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지난 공동주택의 진입도로 및 주차장 등 유지보수, 단지 내 상·하수도 유지보수, 경로당 및 어린이놀이터 유지보수, 지붕 및 담장보수, 외부도색 등 단지 내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 사업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단지 당 전체사업비의 90% 이내에서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장수군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3억 8,000만원을 지원해 19개 단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했으며 올해는 6,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2개 단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사업을 원하는 공동주택은 주민 의견을 수렴해 해당 읍·면에 2월 11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지원단지 선정은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장영수 군수는 "노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좀 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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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공동주택 건설현장 긴급 안전점검 실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아파트 공사 현장의 안전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선제적 안전 점검에 나선다.
전라북도는 21일까지 도내 시공 중인 공동주택 건설현장 53개 단지를 대상으로 견실한 시공과 안전 관리를 위한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1일 광주 지역에서 발생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 붕괴사고와 유사한 사고가 도내에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점검 대상은 도내 시공 중인 공동주택 건설 현장 53개 단지다.
점검반에는 도와 시·군, 구조·시공·설계 분야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구체적으로 500세대 이상이면서 골조 공사가 진행 중인 6개 단지에 대해서는 도와 시·군, 구조·시공·설계 분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합동 점검한다.
민간 공동주택 34개 단지는 11개 시·군에서 공공임대주택 13개 단지는 LH와 전북개발공사에서 자체 긴급 안전점검 계획을 수립해 점검한다.
점검사항은 시공상태 확인 등 시공관리에 관한 사항, 각종 자재 품질 확인 등 품질관리에 관한 사항, 안전 관리 등 현장관리에 관한 사항, 코로나19 대비 현황 등이다.
특히 구조붕괴에 취약한 동절기 콘크리트 타설 적정 여부, 타워크레인 등 현장 시설물의 안전 여부, 거푸집 동바리의 정품사용 여부, 현장 감리자 및 안전관리자 상주 여부, 비계의 설치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전북도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 또는 계도를 통해 설 명절 이전에 조치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전 관리가 미흡하거나 부실시공 등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전북도 노형수 주택건축과장은 “최근 건설현장 안전사고로 인해 안타까운 상황이 반복되는 만큼 사업장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이번 긴급 안전 점검을 통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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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는 새로운 시작 은퇴자 작업공간 추가 운영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노인인구 증가에 따라 은퇴 후 노년기를 능동적으로 생활하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는 ‘은퇴자 작업공간 조성사업’을 김제시에 1개소를 추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은퇴자 작업공간’은 뉴질랜드의 ‘남자의 헛간‘ 사업을 벤치마킹해 전북도 실정에 맞게 운영하는 사업이다.
전북도가 ’18년부터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이다.
은퇴자 작업공간은 은퇴자들이 공동작업장에서 책상, 의자, 장난감 교구 등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제작, 수리 및 판매를 통해 공동체 의식과 삶의 보람을 찾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18년 2개소를 시작으로 ’19년 도 1개소, ’20년 고창군 1개소, ’21년 남원시 1개소를 선정해 총 5개소 운영 중이다.
올해도 역시 공모를 통해 1개소를 김제시에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대상지역으로 선정된 시군에는 전담인력 배치, 공간조성, 각종 장비 구입 등을 위해 4억원을 지원한다.
작업을 통해 형성된 수익금은 참여회원과 지역사회를 위해 사용되며 노인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제시는 상반기 중에 김제노인복지타운 내 은퇴자 작업공간을 조성을 완료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은퇴자 작업 공간이 어르신들의 자존감 회복과 사회 적응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취미활동뿐만 아니라 창업과 소득 창출로도 연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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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명령이행시설 전북도 재난지원금 17일부터 온라인 접수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행정명령 이행시설 전라북도 재난지원금 접수가 오는 17일부터 온라인으로 시작된다.
군산시는 17일부터 2월 28일까지 행정명령을 이행한 9,500여개소를 대상으로 시 홈페이지를 통해 전라북도 재난지원금 접수를 진행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20년 5월 1일 ~ 22년 1월 16일 기간 중 감염병예방법에 의거 중대본, 전라북도, 군산시의 코로나19 행정명령을 이행한 군산시 소재 시설이다.
금년 1월 16일까지 사업자등록 완료하고 신청일 기준 폐업상태가 아닌 경우가 해당된다.
다만, 휴업 중인 시설 중 2020년 5월 1일 이후 휴업한 시설은 지급이 가능하다.
주요 지원대상 업종으로는 음식점, 이·미용업, 숙박시설, 종교시설, 실내외 체육시설, 학원·독서실, 유흥시설 등이 해당된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또는 사업자등록증명 영업허가증 통장사본 등이며 추가 증빙서류가 필요한 경우 등 지원금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및 소관부서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 후 영업하는 자유업종의 경우 별도 관련 부서의 행정명령 이행확인 절차 이후 지급이 가능하니 반드시 소관부서에 문의 후 신청이 필요하다.
재난지원금 지급은 신청자에 대한 시설별 소관부서의 지급대상 여부 검토 후 설 명절 이전 1차분을 지급하고 그 이후 순차적으로 지급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강화를 위해 현장접수를 통한 혼란 방지 및 대면접촉 최소화를 위해 부득이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를 시행하게 되었으니 양해 바라며 시행초기 신청접수가 집중 될 경우 대상자 확인 및 지급이 지연될 우려가 있으니 여유를 가지고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며 “그 간 코로나19 방역에 적극 협조해 주신 분들께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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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른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13일 06시 군산, 고창, 07시 부안 및 08시 50분 정읍, 무주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전북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비상근무를 가동해 강설로 인한 불편과 피해를 줄이기 위한 총력을 다하고 있다.
13일 09시 기준 적설량은 고창 2.5cm, 익산 0.8cm로 아직까지는 많지 않지만, 기상청은 북쪽에서 남하하는 기압골에 동반된 눈구름대가 서해상에서 유입되면서 오늘 오전 12시까지, 전북 남서부는 오후 오후 9시까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전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3일 07시 20분부터 비상1단계를 가동하며 대설주의보 및 한파주의보 발효 시군에 대설·한파 대비 사전 안전관리 및 예방활동 강화를 요청했다.
현재 총 147명의 도 및 시군 근무자가 비상근무중이며 고창 및 군산시에 제설제 74톤을 사전 살포, 제설장비 전진배치를 했고 피해방지를 위한 긴급재난문자를 7,782명에게 발송, 전광판 6개소 홍보, 적설취약시설 예찰 10개소 등 홍보를 추진했다.
한파주의보 관련해서는 난방기 가동, 지열보온 등 사전 대비 및 냉해피해 방지 보온조치를 시군 및 관련부서에 요청하고 특히 선별진료소 주변 제설제 사전 살포, 난방기 운영 등 코로나 관련시설에는 더욱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는 없으며 지방도 737호, 여객선 4개 항로 전면 통제 및 항공기 군산-제주 노선이 결항됐다.
김양원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기상상황을 지속 모니터링 및 도로 결빙·취약구간 제설작업에 철저를 기해 도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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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군산의 관광 핫플레이스, ‘말랭이 마을’
새로운 군산의 관광 핫플레이스, ‘말랭이 마을’
[충청뉴스큐] 말랭이 마을 조성사업이 마무리되며 새로운 군산의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13일 군산시에 따르면 말랭이마을 조성사업은 신흥동 일원 1만㎡에 전시관 8동, 레지던스 9동, 서비스공간 8동으로 지난 2015년에 시작해 2021년 완공됐다.
투입된 사업비는 총 72억으로 2014년 1시군 1대표 관광지 육성사업에 선정돼 2017년 조성공사를 착공, 2020년 건축물을 준공하고 지난해 김수미길, 소리공간, 전시체험시설 타절합의 및 잔여공사 추진, 관리운영조례를 제정하고 전체 사업을 준공했다.
앞으로 레지던스 작가가 7개소 13명이 입주 중에 있으며 오는 2월 초 전시체험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지속적인 시설물 보강 및 레지던스 생활편익을 지원하고 마을 장기 발전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앞서 강임준 군산시장은 지난 12일 현장방문을 통해 레지던스 7, 6, 5호 방문 후 영화관, 추억전시관, 이야기 마당, 신흥양조장 등을 돌아봤다.
앞으로 개방 시 일본식 가옥 출구를 말랭이 마을 어귀마당으로 변경해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유입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내년 월명산 전망대까지 완공되면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컨텐츠 제공을 위해 레지던스 작가들의 입주 모집 등 군산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며 “체험과 전시를 동시에 경험하며 요즘 트렌드에 맞는 관광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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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본격 추진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및 건강한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이 월동하는 3월말까지 국비를 포함한 사업비 약 10억원을 들여 2022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오는 3월 31까지 실시한다.
군산에서 지난 2015년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최초로 발생된 이후 지속적인 방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산림청과 연계한 항공예찰과 예찰방제단의 꾸준한 시료채취 및 검경의뢰를 통해 군산시 내 우량 소나무림을 보전하는 데 힘쓰고 있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은 관내 지역에 대해 9개 사업구로 나눠, 정읍국유림관리소와 공동방제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매개충이 수피를 갉아 먹을 때 생기는 상처를 통해 수목 조직 내부로 침입해 단기간에 급속히 증식해 나무를 고사시키는 병이다.
한번 발생하면 치료나 회복이 불가능해 100% 말라 죽는다.
따라서 매개충의 확산 경로 차단을 위한 지상약제 살포, 예방나무주사 시행, 재선충과 매개충을 동시에 제거하기 위한 고사목 벌채를 시행한다.
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을 조기에 발견해 적기 방제하는 것이 피해 확산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사업구별 책임방제를 시행해 방제 부실업체는 퇴출 및 영업정지 등 강력한 제재를 취하겠다”며 “주변에 소나무가 죽거나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가 의심될 경우 즉시 산림녹지과로 신고해 달라”고 전했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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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최고우수등급 기관 선정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전국 최고 수준으로 개인정보를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개인정보위원회에서 주관한 ‘2021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평가에서 99.03점을 받아 ‘최고우수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광역자치단체, 기초자치단체, 지방공기업 등 총 795개 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수준 분야별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을 진단 평가하고 있다.
관리수준 평가는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개인정보보호대책, 개인정보침해대책 등 3개 분야다.
평가기준은 13개 지표, 21개 항목을 세분화해 개인정보위원회에서 구성한 심사위원이 각 분야별 점수를 산출하고 기관에 따라 현장평가를 수행하기도 한다.
이번 개인정보 관리수준 평가의 최고우수등급 기관 선정은 기관 내 각 부서별 많은 양의 개인정보처리 시스템과 개인정보를 보유하고 있어 ‘군산시 공무원 모두가 합심해서 이루어낸 것’이라 그 의미가 더 크다.
안창호 자치행정국장은“앞으로도 지속적인 직원들의 개인정보보호 의식 강화와 우리 공무원의 개인정보보호 실천수칙 지킴으로 시민의 소중한 개인정보와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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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2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2022년 주요 현안사업의 내실있는 실행방안을 중점 논의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2022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갖고 새해 주요 중점사업에 대한 추진전략을 심도있게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강임준 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코로나19 발생 상황을 고려한온·오프라인 병행 개최로 대면 참석자를 최소화하고 화상회의 시스템를 이용해 전체 부서장과 읍면동장이 온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시민이 함께하는 자립도시’ 실현을 완수하기 위한 국소별 중점 추진사업에 대한 보고와 사업 추진과정에서 예상되는 주요 쟁점 사항을 심도 있는 토의를 통해 성공적인 사업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시민참여형 태광양 발전사업, 스마트 그린산단 및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 구축사업, 군산형 일자리사업, 중소·중견 전기차 관련 협업기반 구축사업 등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차 중심의 미래산업 집중 육성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의 내실있는 실행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또, 최근 일상회복을 앞두고 다시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대응관리 체계 재점검을 통해 확산방지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문화도시 조성사업, 월명산 전망대 및 관광객 쉼터 조성사업, 군산 철길숲 및 새들 허브숲 조성사업, 시내버스 지·간선제 추진, 가족센터 건립사업 등 시민체감도 향상을 위한 생활 밀착형 사업들에 대한 추진상황도 꼼꼼히 점검했다.
강 시장은 “감염병 확산 등으로 더욱 가속화 되는 사회변화 속에서 탄소중립이 인류 공통의 과제로 논의되고 있고 우리 정부도 올해를 탄소중립 이행 원년으로 선포하는 등 사회 전 부문에 걸쳐 친환경 저탄소 구조로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이러한 정부정책에 부응해 선제적인 사업 발굴 및 관련 국가예산 확보를 통해 군산시가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탈바꿈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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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여객선터미널서 ‘잠시멈춤’ 캠페인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설을 맞아 섬 귀성객이 이용하는 여수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12일 코로나 방역상황을 사전 점검하고 ‘잠시멈춤’ 캠페인을 벌였다.
최근 전남지역에는 오미크론 의심 환자가 다수 발생하고 하루 확진자가 100명을 초과하는 등 코로나19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이날 여객선 이용객을 대상으로 이동과 모임 접촉 최소화, 강력한 거리두리 실천 동참을 호소했다.
여수연안여객선터미널은 코로나19 지역 내 전파 차단을 위해 이용객의 마스크 착용과 방문 안심콜을 의무화하고 터미널 출입구와 여객선 승·하선 시 열화상카메라와 체온계를 활용해 발열 증상자를 차단하고 있다.
또 객실 내 취식 금지 및 안전한 거리두기를 확보, 주기적 환기 등 코로나19 확산 사전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캠페인에선 전남도와 여수시, 한국해운조합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이같은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전염력 높은 오미크론 감염 위험성을 이용객에게 집중 홍보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여객선과 터미널을 이용하는 도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하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