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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회사 리원, 코로나19 극복 마스크 기탁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리원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전라북도에 마스크 20만 장을 기부했다.
기탁식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 이지원 리원 대표, 서양열 전북사회서비스원장, 박용훈 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기탁된 마스크는 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사회 각 직능단체에 배부되어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방역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전주 덕진구에 소재한 리원은 마스크 제조, 도소매를 하는 기업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도내 지방자치단체에 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어 모두가 힘들어하는 시기에 마스크를 기탁해 준 리원 이지원 대표에게 감사를 드리며 방역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할 것”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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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설 대비 안전사고 예방 앞장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설을 앞두고 오는 21일까지 12일간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121개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일제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많은 사람의 이용이 예상되는 시설물을 대상으로 한다.
각종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는데 주안점을 둔다.
시설별로 전통시장 33개소, 종합여객시설 28개소, 대형마트 19개소, 판매시설 18개소, 문화시설 14개소, 전시공연시설 9개소를 점검한다.
점검반은 각 시설을 종합적으로 살피기 위해 도와 시군 공무원, 소방서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등과 합동으로 꾸렸다.
점검 사항은 건축, 전기, 소방, 가스, 승강기 등 5개 분야다.
특히 시설물 주요 구조부 균열·누수 등 결함 상태 소방·전기·가스시설의 관리실태 비상구·복도·계단·승강기 등 피난통로 상시 확보 여부 시설안전기준 등 법적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라고 전했다최근 코로나19 지역 감염 확산에 따라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시설별 출입자 관리,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모든 점검 참여자도 백신접종 완료자로 선정했다.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우면 명절 이전까지 보수·정비를 마치도록 할 방침이다.
중대한 문제점이 있으면 신속한 위험구역 설정과 함께 사용금지, 보수보강, 정밀안전진단 실시는 물론 위법 여부에 따라 과태료, 고발 등의 강력한 행정조치도 내린다.
전남도 관계자는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내도록 다중이용시설 위험요인 사전 제거는 물론 코로나19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께서도 안전신문고를 통한 생활 속 위험요인을 적극 신고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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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지난해 화재 인명·재산피해 모두 감소
전남지역 지난해 화재 인명·재산피해 모두 감소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소방본부가 ‘2021년 소방활동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59만 6천328건의 신고를 접수, 19만 6천144건의 현장 활동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 현장 활동 건수는 화재 2천473건을 비롯해 구조 4만 1천285건, 구급 15만 2천386건이다.
신고접수는 2020년보다 3.4% 증가했다.
화재는 1만 2천118건을 접수해 2천473건을 처리했다.
인명피해는 사망 21명, 부상 65명 등 총 86명, 재산피해는 210억 4천800만원으로 조사됐다.
2020년 대비 화재 건수는 2천472건에서 2천473건으로 0.04% 증가한 반면, 인명피해는 120명에서 86명으로 28.3% 감소했다.
재산피해도 291억 7천100만원에서 210억 4천800만원으로 27.8% 줄었다.
이는 전남소방의 예방활동 강화와 선제적 대응으로 대형화재가 발생하지 않고 공장·창고시설 등 산업시설의 피해가 줄었다는 분석이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1천 362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 554건, 기계적 요인 265건 등 순이었다.
구조 출동은 연간 4만 1천285건, 1일 평균 113건으로 3천601명의 인명을 구조했다.
벌집 제거 등 생활안전 출동이 2만 5천243건, 교통·승강기 사고 등 일반구조 출동이 1만 6천42건을 기록했다.
2020년 대비 구조활동은 3만 5천877건에서 4만 1천285건으로 15.1% 증가한 반면, 인명구조는 4천278명에서 3천601명으로 15.8% 감소했다.
주요인은 여름철 폭염 등의 영향으로 벌집 제거 출동은 급증했고 2020년 대비 폭우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구조인원은 급감했다.
구급활동은 연간 15만 2천386건, 1일 평균 417건으로 8만 3천566명의 환자를 응급처치 후 이송했다.
2020년 대비 구급활동은 13만 5천450건에서 15만 2천386건으로 12.5% 늘었다.
이송 인원도 7만 7천148명에서 8만 3천566명으로 8.3% 증가했다.
지난해 도민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실시에 따라 이상반응 환자 이송이 출동 건수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구급 상황관리센터에선 4만 541건의 응급처치와 의료지도 등 소방안전서비스를 했다.
전남도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활동 통계 자료를 토대로 부주의 등에 대한 화재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하면서 효율적인 소방대책을 세워 도민이 안전한 삶을 영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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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 한해 도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올 한해 취약계층 여행활동 지원, 청춘어람 육성, 통합문화이용권·스포츠강좌이용권, 농업박물관 체험존 등 관광문화체육 분야 새 제도와 시책을 통해 도민 복지 증진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광 취약계층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것이다.
도민의 관광 기본권을 실현하기 위해 14억원을 확보해 운영한다.
전남지역 관광지 1박 2일 여행비용 중 14만원 이내로 여행사를 통해 지원한다.
대상은 전남 거주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해당자 및 장애인 등이며 1만여명을 선발한다.
사업 공고 후 거주지 시군으로 신청하면 된다.
청년들의 끼와 아이디어를 관광 분야에서 펼치는 청춘어람 육성사업도 추진한다.
1억 5천만원을 투입해 청년이 직접 섬에 체류하면서 섬 전문가, 주민과 함께 섬 자원을 발굴하고 관광상품을 기획토록 하는 사업이다.
18세에서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섬 스테이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어 10명 내외의 전남 섬 관광기획자를 선발한다.
기획자로 선발되면 우수사례 현장답사, 섬 2주 살아보기, 체류형 섬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은 물론 2개월간 실무 인턴십 교육을 받는다.
‘청년이 만들어 가는 어촌관광의 요람’이란 뜻이 담긴 이 사업을 통해 MZ세대를 겨냥한 젊은 감성의 체류형 섬 관광상품 개발이 기대된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
127억원의 사업비로 만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지난해보다 2만 8천여명이 증가한 12만 6천여명에게 연간 10만원을 카드 형태로 지원한다.
대상자는 2월부터 읍면동주민센터 또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ARS 전화로 카드 발급을 신청하면 된다.
전남에서 사용 가능한 가맹점은 1천400여 개로 카드는 직접 가맹점을 방문해 사용하거나, 온라인 가맹점 및 전화주문 서비스 등을 통해 비대면으로도 쓸 수 있다.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도 확대한다.
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도내 가맹 체육시설 이용 시 1인당 최대 월 8만 5천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를 비롯해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정 등 만5∼18세 유·청소년과 만19~64세의 장애인, 약 3천500명이다.
누리집 또는 주민등록 관할 시군구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밖에 전남도농업박물관은 10억원을 들여 실감미디어 체험을 할 콘텐츠를 구축한다.
증강현실·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농업문화 실감 체험 플랫폼 ‘확장현실 헤리티지 팜’을 만들어, 누구나 무료로 체험토록 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가상현실에서 농작물을 직접 심고 재배하는 ‘가상농장’ 농업의 과거-현재-미래를 표현한 미디어 아트를 감상하고 쌍방향 체험을 하는 미디어 월 전시유물과 스토리텔링, 증강현실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 등을 즐긴다.
농경문화관과 쌀문화관에 설치하며 올해 7월 준공 예정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도민 문화활동과 밀접하게 관련한 관광문화체육 분야 제도 및 시책을 도민이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지원하겠다”며 “도민이 혜택을 보는 시책을 지속해서 발굴해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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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근대역사박물관 장미갤러리, 이가윤 개인전 개최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장미갤러리, 이가윤 개인전 개최
[충청뉴스큐]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 군산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를 중심으로 전시회를 개최하며 문화예술과 접목된 관광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2022년 임인년 전시가 확정된 9개팀 중 첫 번째로 일상 또는 추억을 솔방울에 빗대어 표현한 이가윤 지역화가의 ‘with 동그라미’展이 11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때론 잘 보이는 솔방울들이 막상 찾으려고 하면 보이지 않는 것처럼 소소한 일상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지금, 시계가 동그라미를 그리며 흘러가는 시간처럼 우리 일상의 동그라미는 어떤 모습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with 동그라미’展을 준비했다고 한다.
이가윤 화가는 군산대학교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온고을미술대전 입선 및 특선, AAF알파페스티벌 입선 등의 수상경력이 있으며 현재 초등학교 미술 외부강사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여성특유의 감성을 담아낸 한 폭의 동화 같은 작품 20여점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장미갤러리는 2022년에도 역량있는 지역화가들의 예술창작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지역화가들은 특색있는 작품을 전시해 가치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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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으로 따뜻한 세상, 새 해에도 온정의 손길 줄이어~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잇따랐다.
10일 장미자 삼성생명 명예사업부장이 관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한끼를 위해 사골곰탕 1,680팩을 기탁했다.
장 상무는 “주위의 온정이 필요한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군산시 이·통장협의회도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채규택 회장은 “오늘의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경제 여건이 어려워진 상황에서도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따뜻한 나눔으로 골고루 잘사는 군산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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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군산시장애인연합회 신년 간담회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장애인연합회가 강임준시장과 신년 간담회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일 실시된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연합회 소속 장애인단체 8개소 회장이 참석했다.
2022년 임인년을 맞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짐으로 군산시와 군산시 장애인복지발전을 위해 논의했다.
주요 논의내용은 장애인들의 편안한 소통장소인 연합회 사무실이전문제, 연합회를 주축으로 장애인시책 요구 시 협업으로 적극적인 사업 추진,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사업비 증액, 단체별 안정된 사무실 확보를 위한 임대보증금지원 등 다양한 논의를 가졌다.
정경섭 장애인연합회 대표는“임인년, 검은호랑이의 해를 맞아, 검은 호랑이의 강력한 리더십, 강인함, 열정을 의미하는 것처럼 강임준 시장님의 열정적인 모습으로 시정발전을 위해 전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강 시장은“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장애인단체를 이끌어가시는 회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장애인들과 앞으로도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며 군산시 장애인복지증진을 위해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연합회는 8개소 장애인단체가 소속된 대표단체로 장애인 인권보장, 장애인활동지원, 새만금 장애인예술제, 장애인의날 기념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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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2년도 주요 사업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2022년도 주요 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임인년 새해를 맞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주요 사업의 추진 목표를 공유하고 성공적 사업추진을 위한 전략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지난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일부 부진사업에 대한 원인분석을 통해 중단없는 사업추진과 계획적 예산집행으로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 추진을 위한 본격적 태세에 돌입했다.
모든 부서는 계속 사업의 체계적 관리와 마무리에 집중하고 신규 사업은 사전절차 적기 이행 등 철저한 사전 준비와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신속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황철호 부시장은 “지난해 맡은 업무 외에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힘써준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새해에도 위기 대응과 민생회복 양대 현안에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행정력을 집중해 주요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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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이상 3차 접종완료 84% 접종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60대이상 중 84%가 코로나19 3차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군산시에 따르면 이날 08시 기준 코로나19 1차 접종은 87.58%, 2차 접종 85.07%, 3차 접종은 45.65%다.
이는 전국 1차 86.4%, 2차 83.8%, 3차 40.9%를 상회하고 있으며 특히 60대 이상으로만 보면 1차 접종 95%, 2차 93%, 3차 84%가 접종을 마쳐 높은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접종을 시작한 18~29세도 98.21%가 2차 접종을 완료했으며 12~17세도 56.88%가 2차 접종을 마쳤다.
3차 접종 완료는 80세이상 80.89%, 70~79세 88.68%, 60~69세 83.40%, 50~59세 55.20%, 40~49세 30.34%, 30~39세 28.60%, 18~29세 26.26%가 접종을 마친 것으로 조사됐다.
시 관계자는 “부스터 샷을 접종하고 나면 오미크론에 대한 면역이나 중증감염, 사망률이 많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2차 완료 후 3개월이 지난 경우 부스터샷을 접종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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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2년도 ‘폐교를 지역민에게’ 8곳 추진
전남교육청, 2022년도 ‘폐교를 지역민에게’ 8곳 추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도내 폐교 8곳을 ‘폐교를 지역민에게’ 시범운영 사업 대상지로 선정, 올해 개방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대상 폐교는 광양시 진월초월길분교장, 고흥군 송산초, 나주시 봉황초옥산분교장, 영암군 영암초학신분교장, 여수시 거문초, 영광군 홍농초동명분교장, 해남군 산이서초금호분교장, 진도군 조도초동거차분교장이다.
도교육청은 작년 8월 시·군 교육지원청으로부터 총 18곳을 추천받아 실행 가능성, 효과성, 혁신성 등을 평가하고 현장 실사를 거쳐 8곳을 시범 운영지로 선정했다.
‘폐교를 지역민에게’는 도교육청이 지자체 및 마을공동체와 협력해 폐교를 지역사회의 정서적 중심지로 기능할 수 있도록 조성해 개방하는 사업이다.
도교육청은 그동안 ‘매각 또는 대부’ 위주로 진행됐던 폐교 정책에서 탈피해 지역민과 상생할 수 있는 폐교 활용모델을 개발한다는 취지에서 이 사업을 시작했다.
도교육청은 2022년도 본예산과 지역 대응투자 등으로 확보한 20억여 원의 재원으로 기본 시설 및 환경을 조성하면 올 하반기에는 개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폐교를 지역민에게’ 사업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공감쉼터 온가족이 함께하는 학생 체험 공간 역사와 추억을 간직한 주민 복지시설 마을공동체 공공시설 지역발전 거점 등 4가지 주제로 나눠 추진된다.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공감쉼터로는 광양시 진월초월길분교장, 고흥군 송산초가 선정돼 주민을 위한 쉼터 및 체육시설로 조성된다.
온가족이 함께하는 학생 체험공간으로는 나주시 봉황초옥산분교장, 영암군 영암초학신분교장이 선정됐다.
이 중 봉황초옥산분교장은 도시농업 복합문화공간 및 도시 체험텃밭으로 영암초학신분교장은 예술 체험·창작 공간 조성 및 학생·지역 교육프로그램 체험장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역사와 추억을 간직한 주민 복지시설로는 여수시 거문초, 영광군 홍농초동명분교장이 선정됐으며 거문초는 역사관 및 지역민 밴드연습실로 홍농초동명분교장은 주민복지시설 및 주민 체육시설로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을공동체 공공시설 지역발전 거점으로는 해남군 산이서초금호분교장이 지역문화 체험장 및 마을 정원으로 진도군 조도초동거차분교장은 지역발전 거점시설, 특산품 판매장으로 선정됐다.
이선국 재정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8곳은 방치된 폐교와 소멸 위기의 지역을 살리기 위해 각각 특색 있는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며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해 공간 구성을 잘 하면 전남 폐교 활용방안의 모범적인 선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1-10